고*워

아이고 ㅜㅡㅠ 정말 몸이 부서질만큼 힘들고 진빠지면 한번씩 가위눌리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윽 가위눌린 얘기 읽는데 소름이 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ㅠㅠ 튼튼이가 왜 자꾸 깰까나...😭

별*네

몸이 피곤해서 가위 누르셨나봐요😭 애기들이 요새ㅠ 잠과의 싸움을 하는지ㅠ 그리고 새벽에 너무 깨서 저는 새벽수유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는데 결국ㅠ 주게 되네요😭 아직.. 한번에 먹는 분유량이 80~180(?) 될까 말까여서 그런갑다 하는중이예요😭😭 우리 튼튼이 잘자줘서 엄마 덜 힘들게 해줘잉

**

아... 저도 요즘 신생아때만치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애들 이런 시긴가요.. 찬이도 진짜 고라니가 따로 없어요 .. 하루종일 짜증짜증에 머리아플정도로 소리지르고 울고 안아서 세워달라 내려달라 앉혀달라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잠도 새벽내내 수도없이 깨구요.. 수유량도 뚝 떨어지고 윗니 나려고 이앓이하는듯 한데 아랫니때보다 훨 매운맛이네요.. 애가 무서워질라해요 ㅜㅜ 튼튼이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ㅜㅜ 어서 아가들이 마음 평안한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ㅠㅠ

커*이

아 저도 어제 오늘 애가 졸린데 버티고버티면서 혹시 배고파서그런가 싶어 240먹이고 1시간뒤 200먹이고 생 난리 부르스를 쳐도 안자서 아기띠하고 밖에 산책하니 겨우 잠들었어요..재울라고 안으면 발버둥치고 내려놓으면 오지게울고...후 요즘 진짜 이런시기인가봐요 정수리 머리 뜯겨서 탈모인 애미는 순간 욱 화가나고...매일 도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