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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하게되면 입원기간 동안에 남편이 계속 함께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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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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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친정어머니 안계세요? 제 경험상 한 4일까지 보호자 무조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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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님

      계속 있어주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있는 병원에 간호조무사님이 계셔서 화장실가는 것도 같이 가주셨어요. 저도 남편이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여서 하루정도 같이 있고 다른날에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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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님

        저는 제왕은 아니었지만 보호자 잠깐 몇시간 없는건 간호사분들이 도와주셔서 괜찮았지만 길게 6시간이상 혼자 있으면 아무래도 남한테 말하기 미안하고 부르기 좀 그래서 참았어요ㅠ 제왕은 배가 갈라져있으니까 더 심하지않을까요? 남편이 여건 안되면 다른날은 다른사람한테 부탁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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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띵

          아 남편없을땐 엄마한테 부탁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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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86년생 초산모였고 지난5월에 출산했어요~~보호자 수술당일,그담날(소변줄떼고 걷기가능한날),퇴실일 그때만 있어도됩니다! 남편사정상 일때문에 계속 있기도 힘들고 에어컨바람땜에 감기도걸려서 나머지는 저혼자있었는데 불편함없고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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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띵

          아 퇴실일에는 남편 있어야되요?? 조리원에서 픽업와도 그런가요? 보호자가 있어야 퇴원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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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아 픽업오면 딱히 퇴실일도 뭐 괜찮겠네요ㅎㅎ 저는 남편이 조리원데려다줘가지구 ㅎㅎ 애기랑 짐만해도 손이 모자라서 남편이 있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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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띵

          다행이네요 ㅎㅎ 답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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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틀만 신랑도움 받으며 침대에서 내려오고 그 다음부터는 식판 화장실 물 샤워 전부다 스스로 했어요 ~ 많이 엄청 많이 움직이고 걸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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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맘

          제왕 보호자 이틀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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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2주전에 제왕절개해서 5박6일 입원했습니다 수술당일하고 담날까진 보호자 잇어야되용 담날 소변줄 빼고부터 혼자 못일어나기때문에 부축받고 겨우 화장실갓네요 오후면회가서 애기볼러고 부축받으며 걸엇고 그 다담날부터는 아프긴한데 못걸을정도는 아니라 남편이 옆에 계속 있으면 좋겠지만 일이 바쁜걸 알기엔 다녀오라고 하고 중간에 들려서 잠깐씩 제 간호해줫어요 혼자 힘들긴한데 둘째날까진 필수고 셋째날엔 회복에 따른 개인차는 있을꺼같은데 저는 힘들깅해도 참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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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스

              노산 제왕 2박3일만에 퇴원해서 조리원 갔어요~ 수술담날은 보호자 있어야 했고 그담부턴 힘들지만 혼자도 가능했어요ㅎ 엄청 걸어야합니다! 조리원에서 침대에 눕고 일어나는 것 빼곤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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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님

                첫날 다음날 이틀은 꼭있는게좋아요 소변줄빼고 소변나오는 양체크도해줘야하는데 그것도 남편이 해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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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맘

                  첫날은 어차피 침대생활이고, 소변줄 빼고 운동 시작하는 2-3째날 정도면 될거에요~ 제가 있던 곳은 조무사님들이 패드 갈기, 소변량체크, 옷 갈아입히기 다 해주셨어요~ 아니면 간호간병통합병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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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라

                    저는 81년생. 만 42살 열흘 앞두고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수술당일과 하룻밤정도만 옆에 있어주면 되더라구요. (24시간정도지나고는 슬슬 움직여야 회복도 빠릅니다.) 마취_빨리깨도록 깨워줘야하고, 다리주물러주고, 오로 및 맘스패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하루는 도움이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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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맘

                      3~4일 정도는 필수예요 훗배앓이, 젖몸살 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저희 신랑 아예 입원기간 내내 저 안 도와줘서 전 둘째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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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옹

                        지금 조리원에 있는 6월 말 제왕출산 엄마에요. 개인차 있겠지만 저는 6박 7일 입원하고도 신경통때문에 상처는 다 아물었지만 여전히 너무아파서 조리원 기어들어왔어요.. 남편 없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돼요 소변줄 빼고 화장실 걸어갈 수는 있지만 말그대로 고통이 있더라도 두발이 있으니 어기적어기적 울면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였고..침대에 누울때 일어날때 변기앉고 일어날때 진료갈때 등등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ㅠㅠ 꼭 남편 아니더라도, 본인이 괜찮아지면 그때 돌려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옆에 누가 계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유난히 아팠던 케이스인진 모르겠으나 남편이 저 제왕한거 보고 그냥 둘째 없다고 묶고온다고하면서 울정도였어요ㅠ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ㅠㅠ 아직 2주밖에 안돼서 그 고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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