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저는 그런거 신경 안써서^^; 의사쌤 스케줄+아가 주수 맞게 날짜 잡았습니다

마**생

저는 그냥 제가 편한날짜로 잡앗어용.. 금요일에 해야 주말껴서 남편 휴가 하루라도 덜쓰구 그래서 금요일루 햇네용

서**맘

병원에서 정해주는 날짜로 하려고요~!

박**이

엄마가 다니는 집이 있는데 수술은 날잡는거 의미없다고 안잡아 주셨어요ㅎㅎ

두***맘

의사선생님 스케줄과 제가 편한 시간으로 잡았어요 둘째도 그렇게 하려구요

**

저는 양가부모님 다 상관없다시는데 제가 아는 철학관에 연락해서 잡았어요 ㅋㅋ 뭐 미신이긴 하지만 수술이어도 나중에 아이가 사주라도 보려고 하면 어쨌든 그 날짜와 시간으로 볼거잖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준 날 중에 젤 나은 날 알려달라 했어요

똘****2

택일이랑 이름 궁합이 중요하다고해서 택일받고 그중에서도 좋다는 날짜로 정했어용

저도날짜받았어용~~

동******

선생님 스케쥴도 있고 휴진도 있고 이날짜 저날짜 피하면 날짜 잡는것도 의미가 없더라고요.. 전 큰애 선택제왕날짜 잡고 양수부족으로 2일 먼저 태어났어요~

도*이

저도 날짜 받긴 했는데 의사선생님하고 상의해보려고요😄

토****찡

저는 18만원들었어요 택일이랑 이름 패키지로 ㅎㅎ

l*****4

전혀요 안하고 낳은 친척분들 아이들 다 너무 잘됐어요 ㅎㅎ미신

딱**닥

저는 택일 했어요! 어차피 선택제왕인거 좋은 날짜로 하고 싶어서요 좋은날 받아놔서 변수 없이 잘 태어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