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 몸무게가 9.6인데 인터넷상으로는 평균이라고 나오는데 팔다리보면 엄청 삐쩍말라보여요ㅠㅠ 만나는사람들마다 아기가 마른편이라고하는소리도 너무많이들어서 스트레스받네요🥲 다른아가들은 요맘때 키몸무게가 어때요~?

6월배동친구들 키몸무게 공유해주실수있나요~~!

길쭉해서 더 말라보이는거 아닐까용? 6/28생 남아 키 78.5에 몸무게 10.1정도 나가요

11갤28일 여, 75cm 9.3kg(공복)
아들래미인거죠~? 저희딸은 통통해보이는 데 반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 같아요

6월27일생 
아들 77.5  몸무게 11.9
딸 75.9  몸무게 9.8 
입니다 몇일전 영검같더니 아들보고는 담에 몸무게만 조금 줄이자하시네요 

저도 마른편이라는 얘기 많이 들어용 근데 저는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 키 잘 크고 건강하면 되었죠! 화욜 영유아검진 때 키 78 몸무게 10.0이었어요!

그정도면 평균 이상이지 않나요?
저희 아기는 키74에 체중7.9
많이 날씬..

6/8일 남아 76.4cm 11.4kg
몸무게 93등이요~;;🥹 뭐든 다 잘먹어요ㅎㅎ

380일 남아 82cm 11.3kg 이에요!
얘도 배만 나오고 팔다리는 얇아요!!

6월 12일생
아들은 키 79cm 몸무게 11.2
딸은 키 74.3 몸무게 9.8 이에요

6월 29일생
키 78.8 몸무게 13
일부러 우유 먹이면서 뷴유 줄였는데
계속 찌네요 ㅠㅠ 

6월14일(34주이른둥이)
키 77.8 몸무게 9.5
저희 아기도 팔다리 말라보여요 ㅎ
댓글에 올리신 사진 저희 아기 뒷태랑 비슷하네요 😂


오늘 58일차인데요🥰
벌써 100일이 곧 다가오는데 미리 준비해야할거같아서요 ㅠㅠㅠㅠㅠ

 저는 경기도 사는데요!
친정, 시댁, 형님네, 제 동생부부 
모두 전주에 살아요 

그래서 100일이 딱 3.29(금) 이어서 
3.30(토) 나 3.31(일) 에 당일치기로 
모두 올라오라고 해서 저희집에서 백일상 잔치 축하 노래? 부르고 
밖에 나가서 점심을 식당을 빌려서 다같이 모여서 먹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남편은 모두 전주 사는데 다 올라오라고 해서 비효율적이지 않냐면서 
저희가 전주를 내려가자고 해서요ㅠㅠ 

자차로 편도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ㅜㅜ 그럼 아이도 처음 장거리로 태우고 가는거니 천천히 갈테니 왕복 5-6시간은 걸리겠죠? 
그러고 저희가 가면 백일상은 따로 하진 못하고 밥만 먹고 올라와야겠죠?????!!!!


아니면 시댁 따로 친정 따로 이렇게 두번 집에서 백일잔치 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그럼 2주간 주말마다 해야하니 너무 피곤할거 같기도 해요...

정말 결정의 연속이라서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백일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세요???

저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
너무 어려워요 ㅜㅜㅜㅜㅜ 백일상을 포기하고 전주를 내려가서 밥만 먹고 와야할까요? 





백일 준비 어떻게 하세요?😍궁금해요

저희는 시댁만 오시고 3시간 거리라 어른들이 오실거에요~ ㅎㅎ백일상은 저희집에서 해서 대여하긴 하는데, 요즘은 식사만 간단하게 하고, 사진관에서 이쁘게 찍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전주면, 한식당이나 그런데에 백일상? 이나 그런거 빌려주는데가 잇는지도 한번 찾아보심이.. ㅎㅎ돌잔치도... 전주가서 하시겟네요...ㅋㅋ
저는 돌잔치는 아직 먼일이지긴 하지만, 친정 시댁 따로 하려고요ㅋㅋㅋ

저는 집에서 백일상하고, 뷔페음식(?) 주문해서 집에서 먹으려고요. 친정 시댁 올만한 사람 다 합쳐도 15명이 안되더라구요. 다행이 친정시댁 둘다 차량 30분 거리입니다. 친정부모님은 알아서 오실거고, 시부모님만 신랑이 차량으로 모셔오면 될듯해요. (여기까지 신랑이랑 구두로 얘기나눴어요.)

친정 시댁 모두 전주라니 어렵네요 ㅠ
저는 그렇게 멀면 두곳다 안보고 백일은 집에서 간단히 백일상 사진만 찍고, 돌 때 갈거같아요 ㅠㅠ 
아니면 친정&시댁부모님께서 기동력이나 체력이 있으시다면 "돌에는 저희가 가겠습니다~, 백일엔 염치없지만 올라와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양해구해보면 어떨까요? 어른들께 혼나려나요? 
친정어머님과 친하면 (안 친할수도 있으니) 어머니께 한번 여쭤봐보세요 ㅎㅎ 전주 가더래도 양가 각각 가야하는건지 한집에 모일건지 그것도 사전에 얘기 되어야할것같은데요 .. 
저는 거리먼게 제일 마음에 걸릴것 같아요.
백일상은 전주에서도 차릴수 있을거같습니당

저희는 3/19인데 3/17에 친정식구들 저희집에 오셔서 낮에 점심먹는걸로 하려구요 
백일상은 셀프로 하는거 주문했더니 6만원도 안나오더라구요 심플한걸 좋아해서 간단하게 상차리려구요 
시댁은 오시기 힘든 상황이라 다음날 저녁 먹을 예정이에요 ! 
사실 친정에서 아기 대리고 친정집 와서 백일상 차리자고 하는데 이번 명절에 아기 대리고 외박해보니 힘들고 집이 편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리 넓지는 않지만 저희집에서 하겠다고 말씀드렷어요 ㅎㅎ

저희는 그냥 100일 촬영을 백일상처럼 촬영까지 같이 해주는데에서 해서 백을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넘길려구요~ 

저희도 3월 27일이 백일인데 앞당겨서 3월23일날 시댁에서 백일상처럼 촬영 할려고요 저희 집이 너무 좁아서 시댁에서 하기로 했어요 저희 친정은 시골에 농사철이라서 다들 못 온다고 해서 백일 지나고 좀 더 있다가 내려갔다 오려고 해요 시댁에 외가하고 친가하고 다 모인다고 하더라고요 백일 사진만 찍고 식사는 밖에 나가서 먹는 다고 하더라고요 백일상은 셀프로 대여 해서 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네이버 소규모뷔페 검색하면 인원수 대로 음식배달이 퀵으로 오는 업체 찾을수 있어요. 15인 앉을 상은 없으니 친정에서 상 2개 빌려올까하고있어서 집에서 배달해드시면 좌식상이든 식탁이든 생각해보셔야할거같구요.
전주 당일치기면 서울에서 백일상사진촬영세트 대여받아서 전주가져가서 상차림하고 서울와서 반납하는거 안되려나요? 떡은 친정 도움받아서 전주에서 맞추고요 ㅎㅎ 뒷배경 삼을 깔끔한 벽만 있음 되쥬 ㅋㅋ 허허  제가 넘 쉽게 생각하는걸수도 있는데😅

사진관가서 찍고 집에서 수수팥떡+과일 정도 해서 간단하게 하기로 했어요
친구는 사진관가서 사진만 찍었대요
요즘 백일은 사진만 찍고 돌상을 해준대여

임신부터 출산까지 마친 엄마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근육이나 뼈도 약해지게 되죠😥. 그래도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면 엄마의 건강을 다시 회복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출산 후 엄마가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무엇이고, 각각의 영양제는 언제 챙겨 먹는 것이 좋을지 빌리와 함께 확인해 보기로 해요💓.<hr>필수영양제 1: 칼슘<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bd319840-b0d1-469b-a898-d57c8ba995a4.webp" class="fr-fic fr-dib">첫 번째 영양제, 칼슘!💊칼슘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임신 중인 엄마는 태아에게 엄마의 혈액과 칼슘 등을 전달하면서 아이를 성장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뼈에서는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엄마의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을 꼭 섭취해 주세요.💊언제 섭취해야 하나요?칼슘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서로의 조직을 붕괴시키며 두 영양소의 효과가 모두 미미해져요😣. 그래서 칼슘과 철분의 섭취 시간을 점심 식후, 저녁 식후로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hr>필수영양제 2: 철분<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9d22a72-e4bb-4ba8-951d-db70b30e3562.webp" class="fr-fic fr-dib">두 번째 영양제, 철분!💊철분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피를 보내고 출산할 때는 출혈량🩸도 많기 때문에, 엄마의 몸에는 피가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임신 후에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는 이유도 바로 결핍된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인데요. 평소에 음식으로 많은 철분을 섭취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꼭 영양제를 챙겨 먹어주세요. 그리고 철분은 출산 후뿐만 아니라 임신 준비 시기부터 섭취하면 좋은 영양제이니 평소에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좋답니다😉.&nbsp;💊언제 섭취해야 하나요?철분을 공복에 섭취하면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발생하시는 경우에는 철분과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하는 칼슘을 낮☀️에 섭취하고 철분을 저녁🌙 식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철분은 비타민과 함께 먹으면 서로의 흡수를 돕는 성질이 있으니 같이 섭취해 주시면 좋아요.<hr>필수영양제 3: 비타민D<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b6caf2f-bb12-44af-842d-37a1859c4a63.webp" class="fr-fic fr-dib">세 번째 영양제, 비타민D!💊비타민D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비타민D는 출산 후 약해진 몸의 면역력을 증진해 주고 우울감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요. 출산 후에는 호르몬으로 인해서 산후우울증을 겪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비타민D를 섭취하고 야외에서 햇빛도 자주 쬐어주면서 우울증을 예방하시는 것이 좋아요. 야외로 외출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특히 영양제를 더 잘 챙겨 먹어주세요☺️.💊언제 섭취해야 하나요?비타민D는 하루 중 언제 드신다고 해도 괜찮은 영양제이지만, 가장 큰 효과를 보고 싶다고 하면 저녁 식후 또는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수면을 할 동안 비타민D가 몸 안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며 영양제의 역할을 잘 해낸답니다👍.<hr>필수영양제 4: 오메가3<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c506263-d7a9-4172-bab5-ebab9587813b.webp" class="fr-fic fr-dib">4번째 영양제, 오메가 3💊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오메가3는 몸속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는 영양소에요. 이 영양소는 체내에서 직접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출산 후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엄마가 가진 영양소가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는데요. 이때 오메가3의 성분이 아이의 두뇌🧠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엄마의 몸도 챙기고 아이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영양제랍니다.💊언제 섭취해야 하나요?오메가3🐟도 비타민D와 마찬가지로 하루 중 언제 드셔도 괜찮은 영양제이지만 만약 시간을 정해두고 드시고 싶다면, 저녁 식후나 자기 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 드려요.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자면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칼슘은 점심 식후에, 철분은 저녁 식후에, 비타민D와 오메가3는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릴게요💗.<hr>필수영양제 5: 유산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da1ab47f-e5ba-46e6-b8dc-c3155079b2af.webp" class="fr-fic fr-dii">마지막 영양제, 유산균!💊유산균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유산균은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그 효능 중에서 출산 후 가장 도움이 되는 효능은 면역력 증가와 변비 예방이에요. 출산을 위해 엄마는 수술과 진통을 겪고, 출산 후에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서 변비💩가 생기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임신 시기부터 유산균을 챙겨 먹고 출산 후에도 챙겨주셔서 변비를 예방해 주세요. 참고로 아이와 함께👩&zwj;👦 먹을 수 있는 유산균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먹는 것도 좋아요.💊언제 섭취해야 하나요?유산균은 공복에 섭취해야 효과가 가장 좋은 영양제예요. 식후의 위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위장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때 유산균을 섭취한다면 유산균까지 소화시켜버려서 영양제의 효과를 얻지 못해요🙅&zwj;♀️. 그래서 소화작용이 강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섭취해서 장까지 유산균이 잘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hr>오늘은 출산 후에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칼슘, 철분, 비타민D, 유산균, 오메가3까지 총 5개의 영양제를 말씀드렸는데요. 모두 출산 후에 지친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들이기 때문에 임신🤰 중인 엄마라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출산하신 엄마👩&zwj;👦&zwj;👦라면 오늘부터라도 잘 챙겨 먹기로 해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QOF5ncKTBg?&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nbsp;&nbsp;</iframe>출처:엄지TV

출산 후에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영양제 5가지!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커피☕도 탄산음료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지만, 임신하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대체할 수 있는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hr>엄마가 마시면 좋아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1695d38-06bd-41d3-bac2-9fcfeed9cb3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따뜻한 차 한 잔!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nbsp;루이보스티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허브 티🍵예요. 엄마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함께 마셔도 좋으며, 물 대신에 섭취하여도 괜찮은 차랍니다. 루이보스티는 홍차의 한 종류인데요. 은은하고 구수한 향이 마시기 편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 주는 독소제거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완화 효과도 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지기도 하였어요.임신 초기에 배앓이를 하거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루이보스티를 추천하기도 해요.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철분과 미네랄 흡수에도 도움을 주는 차이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챙겨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단, 마실 때 향이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우유나 꿀🍯을 타서 마시는 것도 좋아요.비타민C가 풍부해요.&nbsp;유자차와 모과차유자차와 모과차는 엄마에게 좋은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차예요. 비타민C는 면역력에 좋으므로, 태아의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엄마의 면역력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태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철분 성분을 돕는 효과도 있어서 유자차를 추천해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자차에는 설탕 함량이 높아 당이 오를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모과차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기는 엄마라면 피부 진정과 탄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hr>임신 중 마시면 좋아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37bdbe6-aa58-434a-a0fa-988c35139ca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차에 이런 효능이 있다니?!자궁을 튼튼하게 해줘요.&nbsp;오미자차오미자차는 예부터 엄마의 건강과 자궁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임산부들이 많이 마시던 차라고 해요. 오미자차는 몸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미국 산부인과에서 권해줘요.&nbsp;라즈베리잎차출산을 앞둔 엄마의 자궁 근육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순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출산 후에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에요. 라즈베리 잎차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그리고 비타민D, 철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임신 중기부터 마시면 태아👶의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 등의 피부질환, 잇몸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24주 이후에는 하루에 1잔, 30주 이후에는 하루 2잔, 36주 후에는 하루 3잔, 37주가 지나면 하루에 4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붓기에 좋아요.&nbsp;민들레잎 차출산이 다가올수록 엄마들은 배가 불러오며 붓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겪는데요. 민들레 잎차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고, 제때에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이뇨 작용을 도와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단 민들레 잎차는 쓴맛이 강하여 마시기 힘들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서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hr>임신 중, 조심해서 마셔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5ea96f1-520b-4e27-aa24-a4b87a0f614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마시기 전 성분을 살펴요!블랙티ㆍ녹차ㆍ우롱차ㆍ얼그레이ㆍ다즐링: 카페인이 들어있어요.&nbsp;녹차와 다즐링 등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커피에 비하면 20% 내외의 수준이에요. 따라서 먹고 싶을 때 가끔 마시는 것은 사실 태아에게 해를 가할 정도로 악영향을 줄 수는 없어요🙅.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마실 때는, 물이 뜨거울수록 카페인 함량이 높아진다고 하니, 우릴 때 미지근한 물로 우려내면 카페인 함량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로즈마리차: 향이 강해 호르몬의 균형에 영향을 줘요.차 한두 잔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입장이지만, 과도한 양의 에센셜 오일이나 허브🌿는 안전하다는 검증 또한 되지 않았으니 복용을 줄여보는 것이 좋아요.칡차: 철분 흡수를 방해해요.&nbsp;칡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탄닌은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어, 체내의 철분 흡수율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철분은 임신 중 증가하는 혈액량🩸과 태아의 산소 및 영양공급을 위해 꼭 보충해야 하는 영양소이므로, 칡 섭취를 미뤄보아요!율무차: 몸을 차게 하고 지방질과 수분을 막아요율무차를 임산부가 마시면 안 된다는 견해는 한의학에서 비롯되었어요. 율무의 한약명은 &#39;의이인&#39;인데, 의이인이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빼주는 이뇨 작용이 있는 한약재라고 해요. 설사를 하거나 몸이 붓고 아플 때도 많이 쓰이는 재료이며, 자궁근의 흥분 작용과 배란 촉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율무를 임신 중 신중하게 사용할 약재로 분류하고 있어요.유즙 감소 위험이 있다는, 인삼차인삼은 역시 한의학에서 유즙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욕부진ㆍ소화불량ㆍ구토ㆍ설사 등에 효과적인 약재이지만, 유즙 분비를 억제하므로 젖을 떼려고 하거나 유즙의 찌꺼기가 쌓여 유방이 아픈 여성에게 권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수유 기간에는 음용을 피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권장된다고 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cw237f"></a>

마셔도 될까 고민되는 임산부 차!

많이 예민한 편인 여아 키우고있는데요..ㅎㅎ
짜증도많고 울음도많고 신생아시절부터 환경이나 장소를 많이가리고..귀가엄청밝아서 잠 관련해서 너무 힘들었어서..(여전히 잠이 좀 예민한거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먹고자고 쿨쿨잘자는 애기들보면 너무신기하고..
근데 애기를 생각하면 하나 더 낳는게 좋을거같긴한데 도저히 상상이안가요..
둘째는 순할수도 있다고 주변에서 그러는데 둘째가 아무리 순한들..첫째가 안순한데 이상태에서 한명이 더 생긴다는거 자체가..ㅋㅋ그냥 잠을 아예 못자는 생활이 될거같은데..
외동으로 확정지으려해도 1퍼센트의 아쉬움(?)때문에 3살 터울정도되면 생각해볼까? 하는 입장인데..이미 둘째 임신하신분들도 많은거같고 주변에 연년생이나 2살터울로 출산하시는분들도 꽤 계신거같은데 너무 대단하신거같고 존경스러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보통 첫째가 순한편이어서 가능하셨던건지..아니면 제가 너무 나약한건지 궁금하네요😭다들 어떠신가요-? 

둘째생각있으신분들은..첫째성향이 다 순한걸까요?😭

저는 ㅠㅠ 그냥 뭔가 첫째가 순한편 아니여도 둘은 낳아야겠다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렸던것 같아요 ㅠㅠ 생각보다 빨리 안생기더라구요 ㅠㅠㅠ

전 오히려 반대로 첫째가 순하고 잠도 12시간씩 자주는 순둥이인데 저희가 바뀐삶이 감당이 안되어서 둘째 포기했었어요.
근데 내일 둘째 출산 예정입니다^^;(17개월차) 정말 우연히 생겼고 그래서 더 두렵지만 사실 여력만된다면 둘이좋다고 생각은 했던지라 겪어보려구요!
쓰신것처럼 첫째가 힘들면 둘째는 발로 키운다더라구요 저희는 첫째가 순해서 그거대로 또 걱정중이에요 ㅎㅎ 

첫째 순둥이지만 둘째 생각 없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딱 쥬쥬맘님 상황과 생각이 같아요~ 당장은 힘들것 같고 내년쯤..생각하다가 용기가 나지 않고ㅜㅜ
외동은 아쉽고ㅜㅜ
마음이 늘 왔다갔다
  첫째 귀밝아 통잠도 늦게 잤고
이래저래 걱정과 둘째 생길까바
여지를 두지 않는데... 
모르겠습니다 ㅎㅎ어렵네요ㅜ

저도1%센트생각으로 둘째 가져야하나 생각했는데 
첫째성격 장난아니고 낮잠도없고 밤잠도없고 그냥잠이없고 활동량도 미쳤고 절때안빠지던살이 돌지나고나서부터 출산전 몸무게에서-8키로 되고...몸이너덜너덜하다못해 정형외과쌤들이 엄마어찌됏냐고 종이인형같다고... 외동이라 미안하지만 몸이랑정신이너무힘들어서 둘째생겨도 잘할자신도없고 저생각해서라도 외동으로 하려고 남편수술알아보고있어요😭😭

첫째가 예민하고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둘째 낳아보니ㅋㅋㄱ기막힙니다 첫째가 순한거였어요... 남아 여아 차이도 있겠지만서도 하 

저희 아가도 순둥이인데 둘째 생각 없아요....! 저랑 남편 둘다 체력이 바닥나서요... 둘째 생기면 큰일나네여

저는 연년생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랑 너무너무 잘놀았고 지금도 많은 힘이 되는 존재라 그런존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계획했구 곧 둘째가 태어나요! 순한건 아닌거같은데 조금이라도 젊을때 낳으려고 햇던것도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육아에 매우 적극적이라 고민은 크게 안항거같아요

첫째 순둥이라 둘째 연년생으로 가졌는데.. 둘째 매운맛입니당^^! 물론 둘째도 이정도면 순하다고 생각하는데..첫째가 넘 순둥이였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생겨야 둘찌고민이 끝난다자나요..ㅎㅎㅎㅎ 저도 언젠가 둘은 낳아야지 했는데 정말 너무 빨리 찾아와버려서 8개월차 임산부입니당😇 넘 두려워여 
아 첫찌는 막 순둥한 편은 아니에요..! 엄청 활발한편 ㅠㅠ

제 맘이 그래요 😄 하나는 더 낳고 싶은데 나이도 많고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고 ..지금  딸래미 케어도 넘 힘들어요 목욕 시키는것도 넘넘 ㅠㅠㅠㅠ 밥.잠 재우는것도 ..우리 애만 이런건지 땀없는 저인데 요즘은 땀 뻘뻘나요 ..둘째는 순하다 둘째는 키우기 수월하다 하나는 외롭다 둘이 같이 잘 논다 ..낳길 잘했다 이런말 많이 듣지만 자신은 아직 없네요 우연히 생기면 키워야지 태어날 애는 태어나겠지~하는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애 낳고 남편이랑 더 많이 싸우고 지금 딸한테 사랑 듬뿍 주고 싶은데 정말 아쉬움은 있네요 ㅎㅎㅎ입덧부터 병원 다니고 애낳고 조리원가고 등등 그 과정을 또 할려니 막막해요 ㅋㅋㅋㅋ

둘째생각중이고 계획중이긴한데 육아힘들어서 계획하는게 맞나싶을때가 많아요 ㅠㅜ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더 낫겠지 하는생각이 크고 애기는 생각보다 금방 성장하는거같아서 몇년만 버텨보자 이 마인드가 커요🤣

너무 공감이요... 고민 언제까지 해야하려나 ㅜㅠ

카시트 다들 사셨어요?
어떤 제품 사셨나요?
360도 회전 꼭 필요할까요??

카시트

저는 시크제로맥스요!
신생아부터 초등생까지 오래 탈 수 있더라구요 ㅎ

브라이텍스요 독일생산이고 1위 판매라고 해서요

전 첫째때 조이 사용했어요
첫째꺼 둘째 물려주고
첫째꺼 다시 사야하는데
처음부터 신생아.토틀러.주니어
까지되는걸 알아보고 사세용ㅎ
다시돌아간다면 그러고싶어요ㅎ
카시트도 한두푼이 아니니깐요ㅎ

저도 맥시코시 미카 360 프로 슬라이드 텍이요! 좌우 회전 후 시트부분 끌고 나올 수 있는데 기능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베페가서 바로 질렀어요 ㅋㅋ

저도 지인추천으로 360도 회전하는
싸이벡스 제로나요 ~~~

저는 조이360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줘서 베페가서 보고 구매했습니다

추천해주신 것들 거의 100만원 정도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샀어요! 

회전 되는게 편하더라구여...! 회전되는거 추천드려용

시크제로맥스 샀어요!
아는 지인 통해서 할인받아서 구매했어요

애기땐 360 무조건 필요해요~~~~ 
주차공간 특히 좁은곳에선 몸을 비집고 하는것만도 힘든데요 ㅠㅠㅠㅠ 
저희는 쌍둥이라 당근으로 두개했고, 이번에 셋째라 22개월 애들 토들러로 했어요.
조금 크니까 차가 또 좁아져서요.... 어차피 쉽게 바꾸는거 가성비도 보세요!!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프로 샀어요~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플러스요 360도! 베이비하우스 할인가격으로 샀어용

돌아가는게 아이 태우고 내릴때 편해요~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독일산 용 ㅎ

초기 토핑이유식하다가 이유식 세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밥솥으로 갈아탔어요~

쿠쿠 건강죽 모드로 하고 있는데 두번 돌려도 밥알이 단단해서 세번 돌리는데 세번은 또 너무 떡같이 되요 ㅠㅠ

(참고로 만능찜 모드로는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후기인데 아직도 중기처럼 입자감없이 먹이고 있어서 도대체 이유식 어떻게 만들어야되나 고민이 많아요 ㅠㅠ

귀차니즘 엄마라 핑거푸드도 안해주는데 이러다 돌 지나도 묽은 죽만 먹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요..

도와주세요 ㅠㅠ😢



후기 밥솥이유식 도와주세요..

저는 건강죽 모드로 40분-45분정도 한 번(생쌀기준 3배죽)하는데 잘 되던데요! 죽보다는 무른밥? 진밥? 느낌으로 되고 밥알이 커서 걱정했는데 잘 먹어주더라구요~ 아 죽이유식은 아니고 토핑이유식 베이스죽을 밥솥으로 만들고 있어요~ 입자감 없게 하시려면 쌀을 갈아서 해줘야 할 거 같아요

쿠쿠 이유식 모드로 하고 있어요! 쌀 1: 물 2(조금 적게) 하고 불렸다가 하니 진밥 정도로 되요😃

쌀 씻고 바로 넣지마시고 충분히 불려서 해보세요 그럼 죽모드 돌렸을때 더 잘 퍼져요~ 저도 푹퍼지는 죽 만들때는 거의 반나절 쌀불렸다가 만들곤 했어요ㅎ

저도 밥솥이유식 두번인가 했는데 검정쌀 두시간정도 불렸는데도 딱딱해서 충격먹고 ( 모르고 몇번 먹이다 온도체크한다고 손등찍었는데 검정쌀붙어서 한톨먹었다 알았어여 ) 그냥 쌀+잡곡 해서 진밥으로 하고 냄비죽쑤고있어여 차라리 그게 속편하더라구여

부산에서 돌잔치 하려고 하는데 헤어 메이크업 한복 빌려주는 업체 추천해주세요.

돌잔치

요즘 놀때도 장난감말고 물건이나 저잡고 설려하구요..ㅠㅠ
두번째 낮잠이랑 밤잠에 졸려보여서 들어갔는데 
갑자기 계속 범퍼침대잡고 설려고해서
입면하는데 1시간정도까지 걸리는데요..ㅠㅠ
이러신분들 계신가요ㅠㅠ
방금도 카메라 쳐서 떨어진거 줍고왔네요..ㅠㅠ
서기지옥 언제까지갈까요..ㅜㅜ

서기지옥 겪으시는분들있나요...

여기요!! ㅋㅋㅋㅋㅋ 앉거나 눕질않아요..... 졸려죽겠는데 어떻게든 버티는 너란아기.....ㅎㅎ
저는 침대로 가서 제가 동화구연(이라적고 그냥 생각나는 동화 말해주기라 말한다)하면 한 5분되거든요. 그 정도되면 눈비비고 하품하고 오만상난리인데 서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서먼 앉헜다 눕혔다 다시 서면 앉혔다 눕혔다 한 15분하고 나면 제풀에 지쳐서 누워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때부터 한 10분내외로 궁디 토닥하면 잠들어요.
낮잠 입면까지 최소 3-40분이에요 ㅠ 밤잠은 남편이 재우는거라 신경안쓰는데 그냥 냅두거든요 ㅋㅋㅋㅋㅋ 혼자 한시간-한시간반 놀다가 제풀에 지쳐자요. 애재우랬더니 남편이 항상 먼저 잠들어요 하......ㅋㅋㅋㅋ
때가되면 알아서 누워자겠죠....ㅠㅠ?ㅋㅋㅋㅋ

입면 한시간은 기본이고 새벽에도 깨서 범퍼침대잡고 서고 울고있어요,,,
거의한달이 되가네요ㅋㅋㅋㅋㅋ😭

전그래서그냥 안아서재워요.....

조금만 버티시면 아기가 앉는법 배워서 서다 앉다하다가 잠들더라구요 저희 아기도 처음 서기 시작했을땐 맨날 서서 울고 그래서 경사있는 쿠션을 모서리쪽에 두니까 그거 붙잡고 앉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없어도 잘앉아요
좀만 고생하시면 금방 괜찮아집니당 ㅎㅎ

조리원은 2주 예약해뒀는데 집와서가 걱정돼서
산후도우미 3주 신청할까 고민중입니다..😥
시에서 지원받으면 가격 부담 덜한거 같은데
신청하신분들 많으신가요??

산후도우미 필요할까요??

임산부 100명 정도있는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있어요
친정엄마가 풀로 도와주시는 상황아니면
거의다 나라지원 받고 산후도우미 부르시더라구요

초산이 많으셔서 조리원 2 주 하고 혼자 집에서 아기 보기는 어려우신것 같아요 대부분

저는 남편 육휴해도 산후도우미 신청했어요. 둘다 밤새 교대로 애기보고 오전엔 밀린 잠 자고 하루 한번 산책도 하구요. 식사 챙겨주고 애기빨래 해주시니 좋았어요. 배우는 것도 많았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후회했던건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최대일수로 하지 않았던거.... 그만큼 저는 도우미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혼자 해보자 했는데 딱 일주일째에 화가나서 신청했어요. 14시간 깨어 있는데 정말 미치겠어서요 ㅋㅋ 안자요. 하루 8시간 잤네요. 안아서요 😂 저는 조리원에서 배운게 많았고, 산후도우미 와선 낮에 쉬어서 좋았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도와줘서 필요할까 했는데 정말 정부지원 풀로신청한거 잘했다는 생각했어요!! 이모님 마지막날에는 슬플정도로 좋은분 만났고, 잠도 푹자고 신생아 케어관련해서 엄청 많이 배웠습니다ㅠ 
3주 풀로 신청하시는거 추천드리고 이모님이랑 안맞으면 업체에 바꿔달라고 신청도 가능하구여 중간에 일수 줄이거나 그만해도 괜찮으니 정부지원 가능한 3주는 풀로 받으시는게 좋아여! 작게받으면 더쓰고싶어도 지원못받고 내돈으로써야하니 부담이거든요..ㅠ

왜 안해요... 3주해요...ㅠㅠ 솔직히 여사님 불편은 했는데 진짜 오시기만 기다렸어요 애맡기고 자려구요ㅠ

취소하게 되더라도 일단 신청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저는 기간 끝나고도 몇번 연락드렸어요ㅎ 조리원에서보다 더 많이 배웠고 잘 먹고 잘 쉬었어요! 유선염와서 고생할때 마사지도 해주시고 아기한테 해롭지 않은 살림살이도 많이 추천받아서 체감상 매일 쿠팡했던거 같아요ㅋㅋㅋ

저도 신청전에는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해보니
무조건 최대로 해서 신청하시는거 추천입니다!! 산모 몸이 편해집니다ㅠㅠ
 단 조건은.. 나랑 맞는 관리사님을 만나야한다는 점.. 이구요ㅠㅋㅋㅋ
요즘엔 안맞으면 교체도 가능하니 신청해보세요~!!

저는 신청 안 하고 49일 아기 키우고 있어요. 
조리원 9박 10일했고 남편 일주일에 하루
쉬어서 완전 독박이였는데 사람마다 개인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저는 다시 돌아가도 신청 안 하고 둘째가 생겨도 신청 안 할 거 같아용

저는 산후도우미 친정시댁 도움 안받고 키웠어요 ㅎ 덕분에 손 안타고 아기보는거에 훨씬빨리 능숙해질수있었어요 ㅎ

저 신청안하고 3일 육아하고 바로 산후도우미 신청했습니당..ㅎ 그립네요.. 신청하셨다가 별로면 취소하셔용ㅎㅎ 안하셨다가 급하게 신청하는게 더 어려우니께 그 기간에 가능하신분 없을수도있공 ㅎㄹ

저는 조리원 2주 지내고 나와서 혼자 키워보다 정 안되겠으면 도우미 이모님 부를려고 했는데 결국 3개월 95일차까지 혼자 거의 독박으로 키웠어요. 그래서 산후풍도 오고 산후우울증도 왔어서 힘들었어 가지고 둘찌 가지면 도우미까지 쓸까 합니다..
산후도우미까지 쓰시는걸 추천 드려요.. 안그럼 맘님이 힘드세요..ㅜ
먹을것도 맘편히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거든요...

전 조리원 2주에 관리사님 3주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조리원안하고 (24시간 모자동실이면 하고) 관리사님도 안하고 오로지 제가 아기를 볼거에요..
신생아실에 아기를 맡겨서 사경이 생겼...ㅠㅠ 

저도 가장 후회되는게 도우미분 최대일수 안한거에요 무조건 최대일수하고 나중에 취소는 가능해요 짧게 쓰고 취소요 근데 짧게쓰고 연장은 안됩니다 한번 겪어보시고 취소하세요 그게 좋아요!!

산후도우미 썼는데 강추해요 애기도 잘봐주시고 밥도 맛있게 해주시고 애기 씻고 기르는거 가르쳐주시고 좋았어요

저는 산후도우미 무조건 추천해요 
전 조리원안가고도우미만3주햏는데도 많이배웠어요 너무좋았어요!

네 무조건요!! 안맞으면 바로 교체도되고 너무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무조건이요. 저도 똑같은 고민했는데 엄마가 그때라도 못 쉬면 아가 보는거 아름다울 수 없어요. 홈캠 설치하시고 꼭 부르세요

시군구별로 지원금은 건보료, 아가 명수, 아가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여
기본적으로 건보료 납부 액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져요
조리원 2주+도우미 2주가 최소이고 하실 수 있음 도우미 3주가 좋아요 
조리원 끝날 때부터 아가가 많이 보채고 밤에도 안아줘!해요

와 감사해요 여러분💕💕💕덕분에 확신이 스네요ㅎㅎㅎ바로 오늘 신청하려구요!!!댓글 보니 괜히 고민했다 싶네요ㅋㅋㅋㅋㅋ짱이에요!! 바로 고민해결...🥰🥰감사합니다😆

기간 연장 되면 더 쓰는 것을 추천이요~~전 산후도우미 스케줄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 개인적으로 일주일 더 했어요~
개인적인 돈이 들긴 했지만 너무 좋았어요ㅎㅎ

전 남이 저희집 살림 손대는거 싫어해서 안불럿어여 대신 엄마가 한달 잇다가 가셧구요..

관리사님이 잘 맞는 분 오시면 친정엄마보다도 편해요...전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3주 서비스 이용했는데 낮잠도 잘 자고 밥도 더 잘 챙겨먹었어요/ 성향이 어떠신지 모르겟지만 저는 누가 우리집 오는거 크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ㅋㅋ 진짜 좋았어요

꼭 하세요!! 출산하고 조리원 2주있다가 남편이랑 일주일 같이있음 적응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청 안했다가 조리원 퇴소 하루만에 신청하고 업체에 전화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오실 오실 수 있는 분으로 보내달라했어요🥲 조금이라도 눈붙이고 식사챙겨먹으려면 꼭 신청하셔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원가능할때 3주사용하세요
더 쓰고싶어도 비싸서 참게되니깐요

와이프가 산후도우미 분 엄청 좋아하기도 했고 애 데리고 집 밖을 못 나가니 애기 관련 말 벗도 하고 식사 놓치기 쉬운데 식사준비를 다 해주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전 안하려했는데 남편이 신청해줬어서 햇어요 근데 다끝나니 넘 아쉽더라구요 진짜너무 만족햇엇어요ㅜ!!!! 이모님 따라 다르지만 괜찮은분 오시면 진짜 좋은거같아요 마지막에 애기옷 선물까지해주시고 가셨어요ㅠㅠ

160일아기 키우고있어요 저도 딱 저렇게 했었는데 저것도부족해요ㅋㅋ이모님가실때정말 울뻔했어요ㅋㅋ

조리원2주 도우미3주 썼는데 다시 돌아가면 조리원보다 도우미에 돈을 쏟을 것 같아요ㅎ

남편이랑 신생아 케어 해서 안불렀어요 ㅎㅎ 친정엄마도 가까이있었고요~~ ㅜㅜ도움 받는 사람 없음 부를거같아요!!! 

저는 경산모라 그런지 지금 23년 3월생 출산하고 24년 6월18일 출산날이라 저는 산후조리원 1달 산후도우미 1-2달 할려고요-:) 첫째도 아직 걷지도못하고 약한아이라 손이 많이가고 둘째도 태어나면 신생아라 두개다 길게 신청할려고요 ㅜㅜ 거기다가 남편은 육아휴직 이런게 없고 매일 쭉 일나가야하고 주말에도 일나가야하는 사람이라 ㅜㅜ

산후도우미 2주하려고 했는데 남편이랑 지인들 모두 최대로 할수있는 한 최대로 하라고 강력추천해서 못이기는척 3주 했어요-! 2주한다고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얼탱없엇어요 ㅋㅋ

조리원을 안가고 도우미분 2주 썼는데요ㅠㅠ 안써도 될뻔 햤어요! 밤에 남편이 봐주거나 하면 굳이 안 필요하더라구요. 오히려 고집 있으시거나 이러면 스트레스만 더 받는것 같아요

신청하세요 꼭!! 저랑 신랑이  집에 다른 사람들오는거 싫어해서 안햇거든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엇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순한 아이라...ㅠㅠ 잘 넘어갓던거 같아요~ 둘째가 생긴다면.. 그땐 진짜 꼭 부를려구요...ㅠㅠ

산후도우미이모 꼭쓰세요👍 저는 너무좋았습니다 3주로 신청해서 끝나는 마지막날 너무아쉬웠네요

3주 했어요! 정부지원 1도 못받아도 3주 했어요 첫애라 저도 배워야할 것 같고 우선은 제가 산후관리로 쉬는게 먼저 일 것 같아서 했는데 만족해요!!

도우미는 촤대로 하세요!!!후회없어요ㅎㅎㅎ

저는 3주 했어요! 전 지원 하나도 안돼서 내돈내산이었습니다😂😂

전 조리원2주 친정엄마 1주 남편육휴1주 하니까 어느정도 알것같기도하고 맞춰가고 그래서 도우미 안썼어요...ㅎ 초산입니당ㅎ전 집에 다른사람이 뭘만지고 하는게 싫어서요ㅠㅠ 

저지금 33일차 맘인데
ㅋ저는20일 로 정했어욤ㅋ이모님2주차넘조아요
오늘도.ㅋㅋ나가서 밥먹구들어왔어요 캠은 당연히있구욬ㅋ
이모님이 진짜 잘해주시고
폰두안보시구!ㅋㅋ 주무시지도안으세요 애기케어랑ㅋㅋ
청소도 잘해주시구요!저는만족해요~~~저는2주남았는데
벌써ㅡㅠ걱정이ㅋㅋㅋ 더 놀아야겠어욬ㅋ 가시기 전에..낼도
혼커 하러  나가려규요!ㅋ

무조건3주하세여... 증말로.... ㅠㅠ

조리원은 1,2주 선택이지만 산후도우미는 필수인거같아요 ㅋㅋㅋㅋ3주 했는데 얼마나 아쉽던지.... 하루 해보면 아실거에요.. 

전 한명인데 2주했다가 사비로 1주연장했어요ㅋㅋ

저는 조리원3주 도우미3주 썼는데도 짧게느껴지더라구요 ㅠㅠㅠㅠ
30살 넘었으면 무조껀

전 쌍둥이인데 조리원 3주 도우미3주신청 후회해요 ㅠㅠ 4주할걸 ㅠㅠ 
도우미로 오신분이 또 너무 맘에들어서 더더욱 4주할껄 후회중입니다 ㅠ

전 하나였는데 3주 지원받고 자비로 4주 연장했어요 ㅜㅠ  무조건 최대기간으로 추천해요

무조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대기간으로 하시구요! 부모님들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산후관리사님도움 끝나는 시점부터 다시 받으셔서 최대한!!! 혼자서 돌보는 시간은 없게 하는게 아이에게도 양육자에게도 좋아요. 100일 정도는 여유되시면 도움 받아 하세요~!

무조건 강추용~~!!! 신생아시절 낮밤으로 잠을 못자서 도우미 있을때 2,3시간이라도 잔게 너무너무너무 컸어요!

17개월 아들맘입니당
무조건 최대한 길게하세요

둘다 했어요 조리원갔다가 도우미2주했어요

무조건 3주 추천이요.
3주하고 안맞으면 줄이세요.
기간 연장하는건 어려운데 줄이는건 가능해요. 그치만 줄일일은
없을거에요..ㅋㅋㅋㅋㅋ

전 조리원 2주
 이모님 3주+2주(사비) =5주 했오요

3주 무조건 추천해요!!!!^^

3주 풀로 이용했었는데 3주 하실거면 프리미엄??인가 돈 더 추가해서 더 좋은분 오시는게 있는데 그거 추천드려요 ㅠㅠ 저는 아무 요청없이 이용했는데 3주 끝나고 등센서를 얻었답니다.. 제 성격상 맡기고 자는게 불안해서 이모님 옆에 계속 붙어있다보니 전 별로 쉬는 느낌도 없었지만 대신 목욕도 시켜주시고 밥도 먹여주셔서 그런점은 좋았어요..!!

3주 하세요ㅠㅠ 계시고 안계시고가 다릅니다 친정엄마가 도와주는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전문적으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좋아요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만큼 좋습니당 

저도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 3주했는데..제 개인적인생각은 조리원3주 산후도미는 최대한짧게하는게 좋았을듯해요.어차피 도우미없는 저녁부터 다음날도우미올때까진 제가 케어해야하며 도우미 기간끝나면 아가랑 저랑  오롯이 겪어야해요
산후도우미는..신생아때 아가는낮에 거의 먹구 잠만잡니다 
그시간 도우미가 산모밥해주고 아기 깨어났을때 분유주고.재우고 등 하죠 전 도우미가 좋으신분이 왔음에도 불구 조리원에 더 길게계시며 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제 곧 출산하는 제동생도 저 겪은거보며 그렇게했더라구요

좋긴좋은데 잘 안맞는분 오시면 그것도 홧병난답니다.. 전 그분이 워낙 발망치에 제 잠귀가 밝아서 낮에 잠도 못잤어요... 

저는 조리원 3주, 도우미 3주 풀로 다 하고있어요!
길게 길게 하세요!!

저는 2주만 했는데 2주도 충분했어요. 제가 모유수유 해서 음식 잘하시는 분으로 희망했는데 아기 케어도 해주시긴 했지만 제가 케어하고 싶은 마음이 컸네요. 어차피 애기 잘 때 저도 잤던 지라 도우미님은 애기 자면 성경공부 하시고 개인 시간 가지셔서 청소 빨래 요리만 큰 도움 됐어요. 물론 도우미님 개인 차가 있겠지만요.

3주가 적당해요 4주하면 가격이
크게 차이나구요,
3주만 이용해도 충분했어요☆

무조건 산후도우미 꽉꽉 채워서 신청하세요..

저도 안하려다 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목욕이나 손톱손질도 배우고 밥도 해주시고 낮잠도 잤어요 부르길잘한게 조리원나오고 며칠후에 남편이 교통사고당해서 입원해가지고.. 안불렀으면 너무 힘들었을뻔했어요ㅜ

저도삼주했어요
그후 더할껄~~후회했어요
안그랬음 몸이 더상했을듯해요
도움많이됬어요

산후도우미는 꼭 신청하세용!첨에 혼자 아기보기 힘들것같아서 신청해서 했는데 넘 좋았어요!ㅜㅜ저희집에 오셨던 산후도우미분은 넘 좋으신분이었어서 도우미분만 좋은분 오시면 강추입니다!

처음엔 멋도모르고 조리원갔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산후도우미부르는게 좋을것같아요.. ㅠㅠ 

산후도우미는 꼭 3주요.. 저도 3주했는데 3주도 모지라요ㅠㅠ2주 조리원하고 도우미 2주만으로는 애기 텀맞추기도 빡쎄고 애보기 너무 신생아라.. 풀로 조리 꽉꽉채우는 동안 쉬고 애봐도 늦지않아요..ㅜㅜㅋㅋ

산후도우미 추천해요!
저는 제왕이라 병원 일주일  조리원 일주일하고 집에서 2주했는데 1주일 더할껄 하고 약간 후회했어요~ㅎㅎ
저희아가 봐주시는 분은 차분하게 너무잘봐주셔서 저는 잠도 자고 잘 쉬었던거 같아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늕부분이 꽤 커서 하시는거면 3주 추천합니다! ^^

저는 첫째때 조리원 2주더했어요 그리고 산후도우미 신청해야되는데 이미늦어서 못해 기억있어요 그리고 둘째때는 마지막이라서 조리원에 10일하고 산후도우미 3주써요~~!!  시에서 부담해주고 나머지는 자기부담금했어요~~!!

저는 신청안하고 이제 아기 44일이에요! 
조리원 9박 하고 퇴소했는데 산후도우미 잘만나면 좋겠지만 뉴스에 안좋은얘기도 많고 집에 남이 있는거싫어서 혼자했어요 
아기랑 온전히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둘째계획도 있는데 도우미 안할거에요 
단 아기가 아주 순해야 가능한건 맞는거같아요ㅎㅎ 

저는 둥이인데 두 분해서 4주했습니다~! 두 분이서 오시는 경우는 보통 업체에서 베테랑 한 분이랑 초보 한 분 보내주셔요! 업체마다 다를 순 있습니다~! 아기방이랑 거실 홈캠 다 있었구 저희는 따로 여쭤보시지는 않았어요~  아기빨래부터 점심까지 다 준비해주셔서 전 편하게 쉬었답니다! 물론 저는 오신 도우미분들이랑 잘 맞았어서 추천해요!

둥이면 무조건 제일 길게 산후도우미 두분 쓰세요!! 저도 둥이라 조리원 3주, 산후도우미 두분 4주 썼는데 그덕에 낮에 잘 수 있었어요
듕이 신생아때는 밤에 거의 못자요 ㅠㅠ 도우미 두분 정말 꼭 필요해요

저는 3주 신청했다가 조기종료했어요..! 남한테 맡기고 편히 못자겠더라고요..! 근데저는 조리원에서 나와서 산후조리사 오기전까지 연휴였어서 1주일 텀이있었거든요 그때진짜 남편이랑 둘이 거의 울면서 해냈던것 같아요 잠못자면서.. 그러다보니 산후조리사가 별 도움이안됐어요. 근데 그런 텀 없이 조리원에서 나와서 그런 시간이 없으면 조리사님 오시는게 훨씬 편하실거예요. 일단 잠을 잘 수 있고, 초산이시면 배울 수 있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정부지원금 받으시면 일단 3주로 길게하세요. 조기종료는 가능하나 연장하려하면 지원금 안나오거든요.

여튼 산후조리사는 저처럼 애 남한테 못맡기겠다 하면 비추고 남한테 딱 믿고맡기고 푹 쉬실수있는 성격이면 무조건 3주하세요

무조건 부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조리원 퇴소하는날 시간 맞춰서 이모님 오시도록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 집 오면 뭘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밤에도 잠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이모님 계실 때라도 좀 자두고 나가서 햇볕도 쬐고 하는게 좋아요~~! 고민말고 고 하세요!

첫째 둘째 둘다산후도우미 신청안하고 혼자봤어요. 어른들 다 멀리계시고 일하셔서 도움 못받았고 남편출근했고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산후도우미 있음 좀 더 편하고 수월했을 수도 있지만 끝나면 혼자봐야하는거잖아요. 없이도 가능은 하더라고요. 

저는도우미 2주햇구 완모중이엇는데 모유를 주다보니 아기 케어보다 집안일에 음식을 해주셔서 좋았어요.다만 고집 잇는 이모님들이 간혹계서서 배꼽안떨어졋는대 목욕해된다는둥 아기울때 많이 안아주면 안된다는둥 저희가 잘 모르니까 이렇게 햐야된다고 하시는데 다 수긍 할필요는 없어요~!

말 필요없어요.. 3주 무조건 추천드려요 육아 시작하는 순간 데이트고 뭐고 친청이나 시댁서 도와준다고 해도 힘들어요 ㅠ 3주 하시고 둘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몸으로 데이트 마음껏 하고 오세요 ㅠㅜ 물론 둘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배우는거도 엄청 많아요 ㅎ 3주 강추입니다!!!

저는 돌아갈수있다면 조리원3주 산후도우미3주 풀로쓸거에요ㅠㅠ 2주,2주한걸 후회중입니다... 

저는 안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조리원을 안하고 산후도우미 할것같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조리원은 24시간 내내 아이를 볼수없고 불안했고 아기옷 업체에서 빨아오니 락스냄새났구요 젖병도 유리젖병 쓰고싶은데 pp싸구려 젖병이었고 분유도 선택이 안됐고 물도 어떻게 먹이는지 모르잖아요 조리원은 아기들이 많아서 트림도 한번 시키고 안하면 그냥 눕혀놓는데 저희 아기는 잘토하는 아기라.. 정말 몸무게 안늘었어요 밤에 잠못자는 단점 있지만 그냥 병원퇴원해서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도움 받으며 내새끼 처음부터 제가 보며 키우고싶어요

산후도우미 2주만 한게 후회되요ㅠㅠ 되도록 길게하세요!@

산후도우미 3주하고 6주 추가했어요 ..ㅋㅋ 사비로요 그렇게해도 아깝지않았어요

저는 조리원 2주 가고 도우미 안불렀어요 도우미 부르면 애기 패턴이나 그런것도 제 마음대로 안되고 더군다나 도우미 분이랑 케미가 잘 맞아야하는데 바로 맞는 경우도 없기에 전화해서 항의하고 그러시더라고요 

무조건 3주 하세여… 전 2주 햇는데 집 와서 죽을뻔 햇습니다… 아 그리구 산후 도우미 신청 하시는 것두 추천 드려요 

조리원 2주+산후도우미 3주했어요! 단태아 기준으로 정부지원 받으면 3주해도 처음 결재액은 7,80만원대지만 실제 본인부담금은 8~9만원 정도라 3주 추천드려요ㅠㅠ(서비스 만료후 보건소에 서류제출하면 10%제하고 환급해줌) 

저는 지금 조리원 2주 다 채워가는데 답답한거 힘들어하는 편이라 차라리 조리원은 1주만 할껄 후회중이예요ㅠㅠ병원진료 아니면 아예 못나가고 성격상 조동만들고 이런것도 크게 안좋아해서ㅠㅠ

따로 교육듣는거 아니면 조리원에서는 직접적으로 아기 케어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건 아니라ㅠㅠ병원에서도 수유콜(분유라도!) 받는다하면 둥이맘 분들은 수시로 내려오셔서 낮에는 거의 못쉬시고 밤~새벽에만 선생님들께 수유 맡겨두고 주무시더라구요! 직수하면 3,4시간에 한번씩 유축도 해야해서 완전 푹은 못자용😂

친정엄마 오신데도 솔직히 마음편히 부탁하기도 좀 그렇고 육아관 안맞으면 괜히 감정상할거 생각하니까 차라리 전문성있는 타인에게...!

저도 2주예약이고 도우미는 4주 생각하고있어요. 애들이 방학이고... 셋째다보니 손이많이 갈꺼같아서요

3주요!!!제왕해서 병원+조리원 3주였는데도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비용이ㅜㅜ

28일차 아기 도우미없이 육아하고있는데 남편이랑 둘이 하면 할 만 하고 혼자하면 남편이 집안일 다 도와주면 괜찮을듯해요

산후도우미는 무조건 최대의 일수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무조건 길게 하세용 ㅠㅠ 3주 추천드립니다. 전 둘째 맘인데 이번에 4주 하고 2주 더 추가적으로 해서 6주 했어요. 

저는 조리원간거 후회하고 그돈으로 도우미 한달이나 더쓸껄 햇어요 ㅠㅠ 지금 이모님 오고계시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 다들 3주 꼭 하래서 햇는데 너무 잘한일같아요 !

네 무조건 하세요.. 저는 지금 도유미분 3주 중 일주일 지났는데 , 오신지 첫날만에 왜 다들 3주하라고 했는지 깨달았어요 ㅠ

저는 신청 안하려구요 초산맘인데 집에 누가 오는게 불편하구, 내 앤데 내가 못볼까 싶기도 하고 남편 출퇴근도 자유로워서 같이 해볼만 할거같아요!

저는 114일된 쌍둥이 아빠에요! 
저희도 처음에는 산후도우미 3주 신청해서 계약금까지 걸어놨었는데 아내랑 저랑 둘다 육휴를 하고 산부인과+조리원에서 배운걸로 직접 부딪혀 보자는 식으로 해서 조리원 나가기 며칠전에 산후도우미 취소했어요!
둘이서 하니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만큼 잘 했구 그만큼 더 일찍 아가들과 가까워진것 같았아요! 언젠가직접해야하는거 겁나서 미루는 느낌이었거든요!ㅋㅋ 저는 취소한거 절대 후회 안합니당!

무조건 쓰세요. 최대한 길게 쓰세요!!ㅋㅋ

280일 아들 아빠인데 산후도우미 3주쓸껄 2주쓴거 후회했어요 일단 그 1주차이가 삶의 질이 달라졌었구요
계속 지내다보니 하루라도 더 쉬고싶어요.....ㅋㅋㄱㅋ 물론 아기보면 그때는 피로가 풀리더라구여

저 첫째는 조리원도안가고 시댁에서 어머님이랑 아가씨랑 신랑육휴내서 같이 봐주셧고 3주잇다가 저히끼리집왓고 둘째는올해12월인데 연년생이기도하고.. 너무힘들거같ㅇㅏ서 전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2주 생각하구잇어욥..맛사지도 웬만하면 집으로출장부르려구요 사실산후도우미는 음..최대한 길게쓸수잇음 비용생각해서 하려구욥ㅋㅋㅋㅋ

저는 조리원 3주 하고 산후이모님 15일 하는데 10일 연장할까 고민이에요~ 이모님 계셔야 아름다운 삶이 가능해요 밥도 제대로 먹고 개운하게 씻고 회복할수 있어요

저두 무조건 3주 최대로 받는거추천용

소고기를 구워먹을 때 바싹 익혀먹어야 하는지요..?ㅠㅜㅠ 
스테이크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임산부 소고기 구이 먹어도 되나요?

저는 육회도 먹고 레어도 먹고 미디움도 먹고 웰던도 먹었어요 생간만 안먹으면 괜찮지않을까요? 

전 육회도 먹어용 내장부위만 바싹 익혀먹엇어용

소고기가 임산부한테 좋다던데ㅎㅎ 마니드세용! 근데 전 가능하면 평소 먹는거보다 더 익혀먹긴 했어요ㅋㅋ 입덧때매 소기름냄새 못맡아서 거의 못먹었지만요!

스테이크나 미디엄 등 소고기라면 몸에좋은거같애서 종종먹었어요
웰던같은 미디엄으로 먹었어요 ㅋㅋ  
 
임신하고서 돼지기름 소기름냄새가 싫지만요  ㅜㅜ 우욱    
스테이크나 웰던같은 미디엄은 괜찮을거같아요 소고기라서 탈도 잘안나고 육회는 뭔가 무서워서 못먹고요 ㅋㅋ 


드실 수 있을때 드세요.. 태반 완성되고 애기입맛 안맞으면 먹고싶어도 못먹어요ㅠㅠ... 애기가 채식이라 고기를 거부하는지 고기를 많이 못먹고있어요..🫠.. 진짜 저는 육식파인데 고기누린내에 1인분도 다 못먹더라고요.. ㅜㅜ.. 

진짜 드실 수 있을때 드세요ㅠㅠ 저도 입덧때문에 초반에 거의 채식했었어요🥲 완전 생거만 아니라면 스테이크미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보통 생거는 식중독 위험때문에 될수있음 피하고 먹지말라고들 하거든용 ㅜㅜ
근데... 사실 저도 입덧 끝나고 육회까진 먹긴했어요ㅋㅋㅋ

ㅠㅠ 감사해요 여러분! 몸에서 거부하기 전까지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서 영양보충할게요~!!
모두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미디움 스테이크 먹었어요~

생고기섭취시  톡소플라스마 감염 위험이 있어서 조심하는게 좋다 싶어요. 유럽에는 그런 경우가 적지 않아서 실제로 아기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한국에는 거의 없다고 하기는 해요. 임신중에 피검사도 안 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저는 혹시 몰라서 안 먹었었어요. 임신하고 못 먹는 거 많은거 너무 억울하다요..ㅠㅠ

육사시미도 맛나게 먹었어용 걱정마세요~

전 초밥 회 육회 육사시미 소고기 천엽 생간 등등 입덧 끝나자마다 다먹었어요 임신기간동안 아무탈 없었고 지금 출산 18일차 아기무럭무럭 아픈데없이 쑥쑥잘자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완전히 익히면 괜찮아요
날것은 혹시 상할까봐 피하면 좋아요
특히 해산물

54일차 아기인데 유튜브, 카페, 블로그같은데 보면 대부분 조리원퇴소하고 집에와서부터 수면교육을 일찍들 시작하던데 전 아직 시작은 커녕 낮잠은 품에서만 자는 아가라서 낮에는 계속 안아주고있고 밤에는 3시간반에서 4시간간격으로 수유하며 침대에서 재우고 있거든요
밤에 침대에서 자는것도 트름시킬때 애가 잠들어버려서 곯아떨어지면 그때 눕히고있구요ㅜㅜ
낮잠 잠투정이 심해져서 스트레스 받고있는 와중에 친언니가 오늘 전화와서는 애가 아무리 울어도 눕혀야한다고 나중에 어린이집가서 낮잠 못잔다고 무조건 눕혀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울면 엄청난 강성울음이라 눕혀 재워야하는건 알지만 그게 힘들더라구요
비슷한 시기에 아기들은 수면교육 시작들 했는지, 시작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요ㅜㅜ

수면교육 하시나요 다들ㅜㅜ

오늘로 저희 아기는 70일 됐는데 저는 따로 수면교육은 안했어요 귀찮기도 하고 애들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안했구요 그쯤부터 밤에 6-7시간 통잠은 자는거 같아요! 다만 낮에는 안아서 재워달라고 할때도 많아요 ^^.... 낮에 최대한 깨워서 놀아주려고 하구요 에너지 소모를 위해.. 밤에 일정한 시간에 목욕 시키고 불 다 끄고 최대한 소음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54일차인데 별도로 수면교육은 안하고 있어요~ 애기가 많이 보채는 편도 아니라 밤에는 웬만하면 수유하고 안아서 토닥해주다가 잘랑말랑 할때 눕히면 잘 잠드는 편이고 낮에는 요즘 잠투정같이 좀 찡찡거리기 시작했는데 심하지않으면 쪽쪽이 물리고 눕혀놓고 울거나 많이 낑낑대면 그냥 안아줘요 ㅎㅎ 재우는게 많이 힘들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자 하는 마음이에요~

지금 수면교육 해봤자 의미가...😅 첫째때 따로 안했고 둘째도 할생각 없습니다 맘님 상황이 저희 첫째가 그랬거든요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았어요
어린이집은 수면교육이아니라 엄빠랑 애착형성이 잘되어야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해요 애착형성에 집중해주세용

저는 58일여아키우고 있는데 50일부터 하루에 한번이라도 등대고 잘수있게끔 서서히 늘려나가면서 수면교육/수면의식을 했어요.
아닥법쉬닥법퍼버법등등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저희아이는 짬뽕으로 잘 섞어서 쓰는데 지금은 초반에 칭얼거리지만 등대고 40~3시간 낮잠 잡니다! 매번 안아서 재우고 내려놓으면 20분만에 깨고.. 저는 수면교육하고 삶의질이 달라졌어요..^^ 체력적으로 덜 부담되니 좋은컨디션으로 아이를 볼수있더라구요! 깨어있을때는 많이 사랑해주고 몸으로 놀아줍니다!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요새 같은 고민하고있었는데 다들 수면교육 한다고 하는데 안하니깐 저만 너무 육아에 관심없는 엄마처럼 보이고ㅠㅠ 
저희애도 저녁이나 새벽은 트림시키다 잠들어서 수면교육이 따로없어요 낮에 칭얼거리면 안아서 재우다가 라라스에 눕혀재우고요
몇일전 강성울음상태에서 남편이 그냥 내버려두자해서 20분정도 그냥 둿더니 아기목소리만 걸걸해지고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날 남편이랑 다퉜어요 
아직 100일도 안되었는데 더 안아주고 재워도 될거같은데ㅠㅠ 시어머니나 남편은 매일 안아주면 안된다 울게 두면 알아서 잘꺼다 하는데 그건 지쳐서 잠드는거라 좋다고 생각안했거든요

안그래도 초보엄마라 모든게 다 제 잘못같은데 주위에서 한마디씩 하니깐 육아에 더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수면교육했고 하는중입니다. 
스스로 진정하는법, 스스로 자는법을 알려줄 기회를 주는거라고 생각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기 77일됐는데 수면교육 안했고 갑자기 8시부터 6시까지 통잠자요!! 대신 낮잠을 잘 안자요그냥 아기들마다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아기도 잠투정 진짜 심하고 품에서만 자려고했었는데 아가한테 맡기니까 됐어요ㅎㅎ

고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돼서 답글 남겨요!!

몇주도 안됐어요
안아재워라 등 대고 눕지 않는다!! 씨름하고 주변에는 수면교육하던데 ... 하면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줬나봐요

옆잠베개를 50일중후반쯤 구매해서 처음으로 바닥에 누워잤어요

그 전까지는 내내 역방쿠에서 그 마저도 재우기까지 다섯여섯번은 시도해서 ㅠㅠ재우고 했었어요ㅜ
강성울음 왕 공감 ㅜㅜ

옆잠베개하면서 옆으로 자고 등대고 자고 지금은 이틀뿐이지만 ! 
7시간 자고있어요! (아침새벽쯤 쪽쪽이 물리기는 해요 울진 않고 젖을 엄청 찾는 듯한 움직임)

낮에 등대고 노는 타임 한두번 갖고 틈만나면 자꾸 내려놨어요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라는 말도 공감해서 안아주려하지만 산모도 쉬는 시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분리수면 할 여건이 안돼서 안방에서 같이 자는데(이동침대 사용)
처음엔 품에서 푹 잠들 때 내려놨는데 요즘은 잠들것 같은 눈하면 얘기해주면서 내려놔요
처음엔 많이 칭얼거리지만 얘기 계속해주면서 누워서 자는거다 엄마가 옆에 있으면 편히 자라 등
아닥 쉬닥 다 하면서 자는데
종종 깰때도 조금 칭얼하고는 스스로 잠들 때도 생겼어요! 

시간도 해결해주는 것이 있지만 산모도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애기 울음 칭얼거림을 무시할 수 있는, 저는 가끔 설거지를 합니다 
물론 캠은 쳐다보면서요 🤣🤣

수유텀 늘리는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희는 쪽쪽이 하거든요
쪽쪽이로 20분 30분 점차 늘려서 지금은 4시간 정도 간격으로 먹어요(어쩔땐 애기는 안고파하는데 제가 먹이는거 같은 기분;ㅎㅎ)

수유중에 먹다 잠드는 것도 
저 그것땜에 엄청 울고 스트레스 받아했거든여? 자느라 안먹어서..
지금은 다 먹고나면 눈 알아서 떠요
트림해야하는걸 아는듯이
(이건 습관도 그렇고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 같아요)

낮에 많이 놀리세요
괜히 얼굴에 로션 한번 더 발라주고 말 많이 걸고 발 붙잡고 자전거 그것도 해주고(장 운동!)
가슴에 올려두고 터미하는거 !! 이거하면 완전 피곤해 하더라구요!

귓바퀴에 귀지도 닦아주고 코도 한번 봤다가 여러모로 낮에 많이 사랑하면서 괴롭혀주세요 

쥬쥬가 바닥에서 통잠하길! 랜선이모가 응원해👏🏻👏🏻

뾰롱님 말에 공감해요.

저는 돈까지 주고 수면교육받고있는데, 받기전에 너무 내 욕심인가 내가 유별난가 자괴감 들고 괴로웠어요. 

아기 울리는게 싫긴하지만 제가 마음먹은건 일주일정도 고생해서 그 뒤에 아기가 울지 않고 자는거였어요. 울음의 총량으로 치면 수면교육을 하고 나서가 덜울거라고 생각하고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아기 낮잠 밤잠 등대고 잡니다.

낮잠은 아직 실패할때도 가끔있지만 대부분 5-15분 이내로 칭얼거리기만 하다 스스로 잠들어요.

밤잠은 아직 힘들어하는데 이것저것 바꿔보며 아기에게 맞는 스케줄과 방법 찾고있어요.

낮잠 재울때 자기 전에 울고 자다가 내려놓을때 깨서 울고, 나는 팔아파서 울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때는 노는 것도지옥이었는데 아기거 등대고 40-1시간 20분정도씩 하루 5번정도 자니까 혼자 있어도 밥도 차려 먹고, 간단한 청소랑 세수양치도 하고 쪽잠도 잡니다.

당연히 아기 깼을때 안아주고 말걸고 쉴새없이 놀아주고요.


위에 뾰롱님처럼 저 지금 젖물잠과 사투라 저도 울고 아기도 울면서 젖빼고있는데, 이것도 습관이 잡히면 먹을때잘먹고, 잘때푹자는 건강한 아기가 될것같아요.

그거 생각하며 고생스럽지만 하고있어요.

어쩌면 아기 안고 재우는거, 젖물리는거  당장 아기 울리지 않으니 위한다고 엄마 정신적으로 승리하고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안고 자면 아기 자꾸 움직이다 깨고 둘다 덥고요...

뭐 저도 어쩌면? 정신승리중일지도 모르지만...  수면교육 하고있는 당사자로서의 의견이에요~!

앞으로도 아기 습관 잡는 일은 뭐든 이렇게힘들겠구나 생각합니다ㅎㅎㅎㅜㅜ 모두 육아 힘냅시다!

수면교육은 양육자가 원하는 생활방식에 따라 선택할뿐,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우리집 아기는 잠투정이 심해서 제가 살아남기 위해 일주일전에 시작했는데😇 밤잠부터 적극 시도했고, 낮잠은 좀 더 어렵다고 해서 아기 컨디션이나 시간 봐가면서 조금씩만 시도해보고 있어요. 밤잠은 안눕 1~3번 정도면 잘 자는데, 낮잠은 아직 거의 안아서 기절시키고 눕히고 있네요. 이렇게 시도하다보면 언젠간 자겠지.. 하고 오늘도 내일도 존버합니다🥲

53일차 아기 수면교육은 따로 하지 않으나 
낮과 밤은 구분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기전에 공간을 분리해주며 (낮에 거실생활/ 밤에 방 침대에서 잠들기) 루틴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울면 바로 가서 안아주지는 않고 다가가면서 목소리 들려주고 조금 기다릴 수 있게 지켜보고 안아주고 있답니다. 아기의  컨디션이 매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기분도 살피고 있어요.
저도 자주 안아주는 편이라 남편하고 친정 시댁 부모님께서 손탄다고 이야기 하나 애착 형성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있답니다.
 제 생각에는 안정적인 애착형성 이후에 분리수면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서요.. 분리수면은 부모님의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이와 함께 지낼 때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식으로 하니 낮에 안아주지 않고도 놀다가 잠드는 패턴이 만들어졌어요 낮에 놀이시간도 가지다가 자연스럽게 잠들더라구요!
아기가 아직 순한 것도 있지만 태어난지 50일인데 나보다 더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기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첫째 처참히 실패봤어요ㅋㅋㅋ
하실거면 독하게하세요....
중간에 관두면 이도저도안돼요 진짜 
애기엄청 심하게 울고 저도 이게 
맞나스트레스엄청받구..일줄하다포기하고 결국안아재웠었는데
때되니 알아서 떨어져나가서자더라구요 되집기까지됐을때 저희애는 엎드려
자면서 혼자잤어요
둘째는 연년생이었던지라 울리면 첫째도 깨서 안긴했지만 쪽쪽이를 잘물던애라
 쪽쪽이물려놓구 첫째 신경쓰다보면 
알아서 누워잤었구요
셋째 60일됐는데 수면교육할생각은 
없어요  많이 안아주고싶어서요ㅋㅋ
셋째안고 첫째둘째케어해야해서 
대환장파티일때 있긴하지만 이때아님 
언제 안아주나싶어서
 그냥 ㅎㅎ안고있어요
현재는 낮에먹놀하고 졸려죽을때까지 뒀다가 쪽쪽이물려서  안아서 궁둥이두들기면 오분안에 잠들구요! 낮잠길게안자는애라 잠연장때메 고민중인데 쪽쪽이물려서 궁둥이두들겨보구 그게안통하면 안아서 다시재워주고 눕혀요
진짜 정답은 없어요ㅎㅎ
이시기에 성공해도 앞으로 끊임없이 
재접근기오며 스스로 붙어자다해요!
저희애들은 3,4살때부터 한살더먹고 형님되면 니네끼리 누워자는거다 엄마는 밖에서 할일을 해야 너희와 더많은시간을 보낼수있다  일년동안 세뇌시켜서 밤잠 둘이 누워있다자게 성공했네요ㅋㅋㅋㅋ
지금은 제가 분리불안이와서 종종ㅋㅋㅋ
애들 그렇게잠들고나면 몰래 옆에가서 누워있다오고 자고오고그래요

저희 어릴땐 수면교육 없이 자랐어도 다 잘컸잖아요.!? 처음엔  먹놀잠 패턴도 신경쓰였는데 너무 그거에 얽매이다보니 제가 스트레스 받고 있더라구요. 63일차 아직도 대부분의 낮시간에는 안겨서 자지만 밤에는 5시간정도 자고 새벽에 딱 한번수유해요. 자연스레 밤 잠 시간이 좀더 늘어날거라생각하며 지내는 요즘입니다. 화이팅해요 우리

73일차 아기 키우고 있어요! 저는 조리원에서 집 오자마자 애기는 애기방에서 따로재웠고 집에 온날이 26일차 였는데 26일부터 30일 까지만 새벽에 4시간 간격으로 수유했고 신생아 딱지 떼고부터는 울면 수유했어요 그러다가 45일차 되는날부터 9시간 10시간씩 통잠자다가 지금은 12시간 13시간 자요 1-2분 안아주고 눕히고 잘자라고 인사하고 문 닫고 나오면 길어도 5분안에는 혼자 잠들어요! 낮잠은 거실에서 재워도 잘 자긴하는데 애기방 애기 침대에서 자면 더 잘자요 애기마다 다 다르잖아용 ㅠㅠ 울땐 최대한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천천히 하시다보면 텀이 점점 늘어날거에요 !!! 엄마가 수면교육은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성공하더라고요.. 조금 울고 칭얼거린다고 맘아파서 안아주고 그럼 안되고 처음엔 5분 울고 그 후엔 10분 15분 울고 달래주고 점점 일관성있게 하시다보면 성공할거에용! 수면교육 안해도 저희 다 잘 컸잖아요~ 엄마마다 애기마다 다 다르니 방법 찾으셔서 잘 키우시길 바라요!!!٩(ᐛ)و 

자는거 시작은 안아서 재우고 속싸개로 싸서 눕히면 낮잠 1시간정도씩 자고 
옆잠베개쓰니깐 갑자기 막 낮잠을 2~3시간을 자더라고요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었어욬ㅋㅋ
밤잠은 그냥 5~6시간 쭉~~자더라고요 따로 뭐 하진 않았어요 새벽에 밥한번 먹고 또 아침까지 쭉~자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잠오면 재우고 배고프면 먹이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