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12월생이 그렇게 안좋은가요ㅠㅠㅠ

튤*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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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랑 길게는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만 차이나구 그 이후론 아무상관없대용 !!!! 아기일수록 개월수 차이는 무시 못하니까용.. ㅠㅠ 넘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ㅎㅎ
튤*먐
넹 ㅎㅎ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입니당 너무 얻고싶었던 아기라 ㅠㅠ 예쁜말씀 감사합니당😍
꼬**미
그냥 남들 하는 말 신경 쓰시지말고 잘 키우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초반 아이들과 후반 아이들은 개월수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성장에서도 발달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요! 아기때는 몇개월 안되는 차이도 참 크게 보이잖아요 ㅎㅎ 근데 키우고 살다보면 차이 안날거에요! 남편분도 12월생이신데 잘 사시니까요 ~! 신경 쓰지 마시고 아기랑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ㅎㅎ
튤*먐
네네 마자용 정말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라서 좋은생각만 하려구요!!!!ㅎㅎ예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예******기
제가 12월 28일생입니다ㅋㅋㅋㅋ 학교다닐때 힘들었던거 없고 비교당한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이미 생긴 아기인데 그런 말들 하는거보면 진짜 못됐다고 생각해요. 축하해주고 힘내라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망언이나 하는건 흘려들으세요~
튤*먐
그럼요!!!맞아용 ㅎㅎ 저도 그래서 흘려들을려구요!!12월28일생이라그런지 더 반갑네용 ㅎㅎ 예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화****!
12월 28일이시면 1월생 가능성이 없진 않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미 생긴 아기에게 그런이야기 하는거 진짜진짜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주면 감사한거지 12월이든 1월이든 무슨 상관인가요 예전에는 빠른년생도 같이 학교갔는데요 뭐~ 똑똑한 아이들은 18,19세에 카이스트 입학하는데 ㅎㅎㅎ 장기적으로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흘려버리세용
튤*먐
ㅎㅎ맞아용 지금은 건강하게만 잘태어나주길 바랄뿐이에용 이런얘기들이 다 어디서 나왓는지 ㅠㅠㅠ정말 예쁜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앙😊
모***맘
12월11일생인데 저 아무 문제없이 컸어요 언제태어나든 뭐어때요 지들이 키워줄껀가😤
튤*먐
그러니까요 ㅠㅠㅠ진짜 어디서 이런얘기가 나왓는지...ㅋㅋㅋ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감사할 따름이에용😊
짱*맘
아기들은 한달차이도 크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나중되면 아가 너무 신날 것 같네요 ㅎㅎ 크리스 마스+생일+연말 항상 파티느낌으로 12월즐겁게 보낼 것 같아요.
김**맘
23년 11월27일생 아기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그런 소리 하시지만 ~ 우리아가 건강하게만 크면 되잖아요!?? 라는 마인드로 신경 안 쓴답니다:-) 애바애 지만! 발달 빠른 아기들은 엄청 빠르더라구요 !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그런 말 다 무시하고 예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많***해
애기때는 그럴수있대도 어차피 크면 다 의미없는얘기같아요 ㅎㅎ 그리구 어차피 어린이집도 빨리가는 아가들있고 늦게가는 아가들있는데 상관없을거같은데요~?ㅎㅎ저도 처음엔 그얘기듣고 뭔가 잘못한기분들고 그랬는데 별거 아닌것같아요~~
서***️
12/18 아가 출산했습니당😆저도 그런얘기 엄청많이 듣고 지냈었는데ㅋㅋㅋ근데 뭐..뭔상관이에여 사실 가끔 신경쓰이긴하지만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이쁜짓하는거 보느라 바빠서 전혀 신경 안쓰야요 저는ㅋㅋㅋ그리고 저도 12월생인데 잘 살고 있답니다요! 엄마아빠가 아무렇지않으면 됏죠뭐ㅋㅋㅋ
사*꽃
어릴수록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저만 해도 11월생 아가라 1월생 보면 다 큰 애 같은 느낌 나더라고요 ㅜㅜ) 크면 아무 상관 없어요. 대학 동기들도 과고 조졸 수두룩했고 걔네가 과탑 다 먹었어요...ㅎ...
짱*이
12월 7일입니다 확실히 어릴때는 같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차이가 보여요. 우리애는 이제 태어나서 분유먹는데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지만 벌써 식판에 밥먹고 걸어다니고...ㅎㅎ 근데 예정일이 1월이라도 이벤트로 더 일찍태어날 수 있는거고, 예정일이 12월 말이여도 진통 안와서 1월로 넘어갈수도 있는거고...그런거잖아요?!ㅎㅎ 나에게 온 소중한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면 그게 제일이죠ㅎㅎ
힝**맘
제가 빠른 생일이라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다닐 때 체급 차이가 많이 나서 애들이 안놀아줬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직접 애들한테 "우리 OO이 너희보다 더 늦게 태어났는데도 너희랑 같은 반에 있는데, 얼마나 똘똘하고 튼튼한 건지 알겠니? 앞으로 무시하지말고 함께 놀아"라고 해주셔서 그 이후로는 잘 지냈어요. 그때 엄마가 참 고맙고 든든해서 어린 시절 기억인데도 아직도 생생해요. 참고로 전..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습니다!ㅋㅋ 넘 걱정마세요 저희 어머니처럼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면 됩니다.
해***일
저는 빠른년생이라 같은 학년 친구들보다 거의 1년을 늦게 태어났는데 키나 성적이나 항상 상위권이었어요ㅋㅋㅋ 전 한번도 뒤처진 적 없고 오히려 일찍 태어난 친구들이 저보다 더 키 작고 성적도 낮았던걸요~ 클 애들은 다 커서 몇월생인지는 진짜 의미없어요ㅋㅋㅋ
꾹*맘
초등학생들 가르쳐봤는데 1학년 때야 조금 차이나지만 어짜피 시간지나면 다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제남자사람친구 12월생인데 키도 엄청 크고 덩치도 좋고 운동도 공부도 잘해요!
보****이
전 12월보다도 늦은 빠른연생이에요 ㅎㅎ2월말이지만 엄마가 저키우며 친구들에 뒤쳐진다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다구 똘똘했다구! 걱정마라셨었어요 물론 키는 작은편이었는데 다커서 30넘어서도 작은편인게 함정이긴한데..^^..
릴***즈
저도 이 이야기 엄청 들었는데 그때마다 그럼 12월생엔 흔히 말하는 ‘사’자 직업 가진 사람들 없어야하는게 아닌게.... 생각하곤 했어요 ㅋㅋㅋㅋ 아주 어릴때야 눈에 보일수는 있지만 결국엔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으**️
저희 으뜸이랑 예정일 같네요?! 저는 작년 12월 28일 예정일에 유도분만으로 낳았는데 발달이야 당연히 몇개월 늦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겠죠 근데 지금 주변에 9갤이나 13갤 아기랑 체급은 별 차이 안 나요 그리고 저도 출산 하기 전에 몇일만 더 늦게 낳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막달되잖아요? 그런 거 상관없이 아기 방 빨리 빼고 편하게 자고 싶기도 하고 아기도 빨리 보고 싶기도 해요🥲
머*렌
12월31일 태어난 사람입니다 ! 아주 잘 컸습니당 ! 회사도 다니고 아기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기 걱정 하나두 하지 마세용 ㅋㅋㅋ
천*맘
제친구 크리스마스가 생일인데 그림잘그리고 공부 잘해서 서울에 이름대면 아는 학교 갔어요 ㅎㅎ 아무상관읍습니다
딩*맘
12월31일 예정일이었는데 12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체격적으로는 1-3월생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면 비슷하구요, 말하는 발달사항은 저희 아기가 다른 친구들보다 빨라요! 저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1월에 낳고싶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변수가 너무 많아요^^; 아기는 잘 크고있어요!!!! 생일은 1도 중요하지않아요 ㅎㅎ
**
냅둬용ㅋㅋ 다상관없음요ㅋㅋㅋㅋ 진짜 오지랖들이죠.. ㅜㅠ
소*무
전 여름출산 이었는데 여름이라고 또 애힘들겠니 어쩌니 그래요 그리고 키우다보면 오지랖들 참 많아요 뭐가 어떻다 저렇다 발달이 느려도 난리 빨라도 난리 아프면 첫째면 돌전까지 아프면 안된다 등등 귀닫고 살아야속편해요 ㅎㅎ임신중이신데 좋은생각만하게 놔두지 오지라퍼들 넘 싫어요 파이팅^^
랴*맘
갑자기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저도 여름출산해서 주변에서 진짜 한소리한소리~~ 지겹ㅠㅠ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낳아도 느리니 빠르니 그러시고ㅠㅠ 오지라퍼 정말 많아요
도*****M
저 12월 28일생이에요 ㅎㅎ 학교다닐때 항상 큰편이었는데,, 생일이 크리스마스 가까이라 학교에서 친구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는 전부 제 차지였어요 ㅎㅎ 걱정 마세요! 아가 행복하게 클거에요.
랴*맘
녜,,? 귀하게 생긴 아가를 두고 주위에서 왜 그런소리를 하시죠?ㅠㅠ 아가 키워보니 개월수마다 발달이며 하루하루 크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다르긴해요. 근데 그건 정말 초기 신생아때부터 돌전까지 크게 느끼고요. 사실 키우다보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해요. 내새끼 느리든 빠르든 어찌어찌 잘 클거고요! 주변 친구 아가들 봐도 유치원만 들어가도 개월수 차이 못느낄 정도로 발달 차이 크게 못느껴요!! 임신극초기에 행복해하고 소중히 아가 품어야할 시기에 주변에서 너무 안좋은 소리부터 하시는것 같아요😭 마음에 절대 새기지 마시고요!! 12월 선물같은 아가가 찾아온거니 좋은 마음으로 예쁘게 품다가 순산하세요🩷
햇*****맘
저는 아기가 12월22일에 태어났는데 주변이야기 너무신경쓰지마세요~ 같은 토끼띠맘들사이에서는 다시 돌아올수없는 시기의 예쁨을 부러워한답니다~^^ 아기 덥지도 춥지도 않게끔 엄마가 잘 단도리해서 나가도 아기덥겠다 혹은 춥겠다 말들이 많잖아요~? 그냥 뚝심있게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같은 12월생 엄마들 화이팅!!!
**
저 제왕으로 12월에 낳았는데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머리하나 차이나요...ㅠㅠ 혼자 애기 같은거 보면 왠지 우리 애만 느린 것 같고 내가 밥을 제대로 못 먹였나 막 조급해지기도 하는데 주변에 12월생인 제 친구들 보면 오히려 공부잘한 애들도 많고 진짜 딱 초등학교때까지만 잘 버티면 되나보다 하고 기다리고있어요🥲
미**미
저희 오빠 12월생인데 키 183이구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보다 늘 머리하나 더 있었어요ㅋㅋ 그냥 애기때는 한두달 사이에도 부쩍 자라니까 그래보이는거 뿐이에요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그냥 그 개월수 대로 크는거죠 본인들 애기도 그 개월수엔 똑같았을걸요? 신경쓰지마세요~ㅎ
로**미
저는 1월생이고 빠른으로 한해 일찍들어갔는데.. 초등학교저학년때의 기억이 선명해요 특히 왜소했었어서 키도 작아 앞에서 1-2번째였고 글씨체도 다른친구들보다 못생겼고.. 놀이시간에 운동능력도 차이가 있었어요ㅜㅜ 5-6학년때쯤엔 그런차이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그치만 저는 저학년때 서러웠던 기억이 선명해서 아직까지 문득문득 생각나네요.. 물론 부모님께 어떤 지지와 응원을 받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러질 못했으니.. 그때기억때문에 어디서든 안지려는 성격이 된것같아요ㅜ 저는 임신계획중인 제 친구들한테 11-12월은 비추했습니다ㅠ
열**미
저희 애기 12월생인데 발달 엄청 빨라서 다들 놀랄정도에요. 12월생이라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개월수 차이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1월생이 빠를거 같으면 발달이 평생 빨라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그러말로 불안감 조성하는 사람 거르세요.
눈*쓰
저는 12월 25일 생인데 그런거 없이 잘 살아요 ㅎ
사*맘
현직교사로서 12월생 확실히 늦게 태어난 만큼 느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이야기구요 적절한 자극과 활동을 하면 다 따라잡아요 그리고 뭐든지 애바애입니다. 12월 생이라도 발달 빠른 친구들 많이 봤어요! 아주 어릴때만 좀 차이나는거 같지 크면서는 별 차이 못 느끼니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해**마
저는 크리스마스에 태어났어요!!! 커오면서 제가 느낀바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참내 다들 오지랖이에요 세상의 이치이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럴수도있지 뭐 먼저태어난애가 조금 더 크겠죠 근데 발달이야 뭐 무조건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조금 느릴수도 빠를 수도 있는데! 어릴땐 당연히 차이날 수 있다 생각해용 저희아가는 11월 후반생이에요!❤️ 5월인 지인아가들이랑 비교하면 한참 어린아가같지만ㅋㅋㅋ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받으시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영 임신 축하드려요💛💚
다**이
같은해 친구2명이 아들을 낳았는데 한명은 1월14일 한명은 12월31일생입니다 지금초3인데 12월생이더커요ㅋㅋㅋㅋ 아무문제없어요 비교하지말고 아가만잘커주면되요ㅋㅋ
땡**리
제 늦둥이 동생 12/28생인데 너무너무 잘 컸고 야무지게 살아가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잘 자랄거에용!!
용**맘
아기때 발달차이가 나는건 어쩔수없죠!! 성장 하면서 다 맞춰집니당 ㅎㅎ 남편이 12월29일생인데 친구들중 키도 제일 크고 체력도 제일 좋아유 ㅋㅋ
예**마
그런거 믿지마세요~~~제딸두 22년 12월 25일생인데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ㅎㅎ건강하게 순산하길바래요🥰
쪼**️
전 어린이집 교사에요 ~ 개월 수 전혀 신경 안써요 ㅎㅎ 애기들은 커가는 속도와 과정이 다 달라요! 개월 수가 빠르다고 더 잘하고 느리다고 못 하고 없어요! 키우기 나름이랍니다 ^^ 12월 애기들도 얼마나 잘 하는데요! ㅎㅎ 10년째 일하지만 개월수는 전혀 상관 없어요!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
i********i
무슨 소리인가요? 당연히 개월수 따라 차이는나요 그리고 요즘엔 애기들 좀 빠른애들이 많아서 전혀 걱정안하셔도되세요!! 아니 언제적얘길한데요 참....
복*베
당연히 1월생보다 12월생이 늦게 태어났으니 첨이야 더 작고 그렇겠지만 학교만 들어가도 전혀 지장없는거 다 알잖아요! ㅎㅎ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베***리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튤***생
첫째 생일이 10월말일이에여 어린이집에서 말을 가장 잘하는 아이로 소문 나 있답니다! 소근육발달도 빨라서 애바애에요~~
뚕**_
저도 주변에서 그런얘기하던데 제성격상 별 신경안써서구런지 타격없었네욤! 그런거 다 반응해주지마시구 담아두지마세용 뱃속아가 건강히 만날날만 기쁘게 기다립시당
b******a
첫째가 11월생이고 유치원생인데요 어린이집 때만 발달이 좀 차이나는데 유치원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어요
크**므
일찍태어난애들보다 나중엔 더 동안이고 체력도 더 좋을꺼예요 ㅋㅋ 긍정!!!
2****미
저는 12월생이고 3월생 사촌이랑 9개월 차이나는데 클때 큰차이하나 없이 컸어요!
도****노
빠른생으로 또래보다 한학년 빨리 입학했는데 잘만살고 있어요
건***이
그런 사람들한테 연초생인데 왜케 쪼끄맣냐 하면 싫어할거면서ㅋㅋ 별걸로 다 우월감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일찍 태어났는데 다른애들보다 덜떨어지는 것보다 낫지 하고 무시하세용~~
라*카
전 12월 31일생입니다 우량아로 태어나서 어릴때 엄청 잘먹고 빠르고 크게 커서 엄마가 걱정할 정도였대요 ㅋㅋㅋㅋ그런말 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
포*잉
저희땐 빠른이 있었는데 이제 없으니까 완전 끝단이긴하죠ㅠ 글쓴이님은 선택이 가능하실거같은데 저는 11월말예정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ㅠㅠ
율**!
주변에서도 며칠만 참아서낳으라고ㅠㅠ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영유아때는 같은 년도생끼리 붙이면 차이 날진 몰라도 크고나면 문제없으니 엄마의 조바심일뿐인거 같아용ㅎㅎ
행***마
영유아때는 발달이 확실히 달라요. 특히 1-3살까지는 더더욱이요 5살만 되도 클 애들은 다 크는거같아요 저희 아이도 8월생인데 1월 애들이랑 키 비슷하고 언어능력 뒤처짐 전혀 없고 오히려 빨라요 영유아 이후부터는 기질. 유전 힘이 큰거같아요 크고 보면 발달빠르고 공부잘하는 아이들 다 빠른월생은 아니니 너무 걱정말아요 ㅎㅎ
찰**지
저는 제가 12월생인데 어느 누구한테도 밀리는거없이 유치원에서 짱먹고 다니듯이 다녔어요ㅋㅋ 저희 엄마도 12월에 낳아서 걱정했는데 5월에 낳은 저희 언니보다 제가 더 건강하고 키도 커요ㅋㅋㅋ 주변 얘기듣지마세요 하나 쓸떼없어용ㅋㅋㅋㅋㅋ
행*빠
ㅜㅜ저도12월생아기도12월생이예요ㅠㅠ다른아가들본다ㅜ개월수에따라서차이가나지만~그래도건강하게잘태여낳는게좋은거니까요^^너무맘에담아두지마셔요~😉
용***마
저도 12월18일 예정이요!! 억울한 12월생이라고는 하던데..ㅋㅋㅋㅋ 동갑내기아기들 일찍크는거같을때 울애기 이쁜애기짓 한번더보는거죠모 너무걱정마시고 우리12월에 이쁜귀염둥이들만나요!!!!😄😆😄
하******
오지랖들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한평생 사람이 유아로 사믄것도 아니고 , 발달이 느린게 아니라 아가들이 각자 태어난 달 개월수에 맞게 크는거일뿐이죠 !! ㅎㅎ 연초생 발달 늦으면 연초생인데 발달 또 왜 늦냐 이런소리하는 인간들도 있어요 무슨월에 태어나든 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기들인걸요 ^^
용******8
저도 첫 아기고 12월 예정이예요~ 건강한 아기면 충분하죠! 건강하게 출산하자구요!!
복**맘
저도 첫 아기고 12월 18,19일 예정이예요 !! 힘내세여!!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게!!
한***쓰
저랑 예정일이 같네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얘기하는데 굳이 초기에 그런얘기를 왜해주는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좀 오지랍이다? 싶은
천**미
저도 12월19일 예정일이예요 주변에서 저도 뒤처질거란 얘길하는데 그냥 무시하고있어요 뭐 학교들어가면 차이날거없을건데 굳이 애기 생일 따질필요있나 싶어서요 기분만 상할 얘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유아기때 더 귀여움만 받고 좋지요 뭐 우리 40개월 잘 품어서 12월에 애기 만나요^^ 화이팅하세용♡
또**맘
첫째가 2월생인데 또래친구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커보이긴해요 그런데 조금씩 그 차이가 줄어드는것같아서 초등학교 들어가고 점점 자라면 괜찮을것같아요 다만 저는 어릴땐 어린이집은 첫째때보다 조금 늦게 보낼까싶어요 어릴수록 애착이라던가 적응력이 개월수에따라 차이가 보이는것같더라구요
밀****녀
첫째가 11월생이예요! 저도 애기를 늦게 낳기도 했고 그얘기 너무많이들어서 걱정했는데 결론은 일도 상관없어요!!!! 저희애기는 키도 평균보다 커서 차이 없기도하고, 단순한 발달차이인거지 애들끼리는 신경도 안쓰고 잘지내요 어른들의 오지랖이예요ㅠㅠㅠㅠ
하*****아
어디서 본 비슷한 글에 달렸던 댓글이 기억나네요 댓글 왈 세계 4대성인중 한분인 예수님도 12월생이시라고ㅎㅎ
꾸**빠
케바케지요 저는1월생인데 어디가서 안져요
철**맘
유치원가면 작고 발달도 느린게 눈에 보인다는게 적절한 말인가 싶네요 개월수가 다른데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1월생은 빠르고 12월생은 느린건가요 발달은 그 개월수 자체를 보고 판단하는거라 쓰잘떼기 없고 들을 이유도 없는 말같네요 ㅎㅎ .. 전 1월생인데 빠른으로 들어가서 제일 작았구요 12월이 작네 어쩌네 생각하면 그시대 어른들은 왜 빠른으로 1월생애들 일찍 얼집 보냈을까요 정말 의미없는 경쟁심리라고 생각합니다
미***몬
정말 애기때나 그렇지 나중가서는 별차이 없어요! 누가 그런데요 ㅡㅅㅡ
하****트
올 12월 초 예정일인데 여기 댓글들 덕분에 힘이나요! 저도 12월예정일 받았을때 저부터 많이 아쉬웠어요 왜 하필 12월이냐고... 연말생 안좋다는 얘기만 계속 들리니 더더더 속상하고 아쉬웠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네오 잘키우면 될 것을!!!! 맘 다잡고 열심히 잘 키울께요ㅎ 감사합니다!
서***니
저도 첫째가12월생이라 비교적1월생보다는 늦은것같긴한데 거의1년차이 나는 애랑 큰 차이 없는것보면 케바케에요~저희 첫째 어디가서 뒤지지않거든요~걱정안하셔도돼요 무척사랑스러운 아이가 될거에요 심지어 전 둘찌도 예정일이 12월인걸요😅
s*o
저도 12월생이고 태어날애기도12월생이예요 전 5살부터 유치원다녔는데 엄마가 잘 먹여서 오히려 다른애기들보다 늘 컸어요 사진들보면^^ 사바사라고생각합니다. 초1때도 남여포함 키 3등 안이었고 지금은170넘어요 그리고 공부따라가는것 역시 1도 상관없습니다 대학 동기중에 다음해 5월생까지도 있었는데(옛날이라 부모가일찍 학교 집어넣은) 어릴때부터 전교권이었다고 했어요 아기의 가능성을믿고 엄마는 좋은생각만해주세요
상**뿅
많은 응원댓글 달린걸 보시고 맘이 좀 괜챊아지셨나요?? 저도 남편도 둘 다 12월 중순, 말에 태어났는데도 어렸을 때 몸집(?)도 크고 학창시절에도 늘 상위권이었어요~ 저희 엄마도 제가 동갑중 개월 수 차이로 더딘 것 같아 걱정하셨다는데 크면서 다 따라잡더라며 건강한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한 달차이지만 저도 올해 11월 아기 엄마예요~ 우리 아가들 배냇짓보며 행복한 연말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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