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챈

브레짜 분유포트로 물 끓여서 물 부어서 사용해요

외출할때 보온병에 담아가기도 용이할듯 해요!

짱*맘

저도 유지되는 물온도를 브레짜에 넣어야 되는지 알고 ㅂㄹㄹ 샀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따듯한 물 넣고도 바로 출수하면 찬물 나오는거 보니, 브레짜에서 다시 온도를 올려서 출수시켜주는거 같은데! 일단은 끓여서 식힌 소독된 물을 사용해야 하는거니, 일반 전기포트로 끓이구 식힌물 넣으면 분유제조기가 온도 알아서 올려서 뽑아주는거 아닌가 싶어요!

토**용

제조기는 물을 끓여서 나오는게아니라 그냥 45도까지 데워서만 주는거에요. 아기때는 끓인물먹이는게 좋아서 포트기로 끓인물을 식혀서 제조기에 넣는거구요! 포트기가 필수고 제조기는 선택이에요

폴*로

분유포트는 물을 100도에서 3분 이상 끓여서 분유타기 좋은 온도인 40도로 계속 유지해주는 역할이에요. 그 물을 제조기 물통에 부어주심 돼요. 저도 분유제조기+보르르 조합인데 딱 좋아요!

만*맘

분유제조기가 100도까지 끓이지는 못해서 이슈도 있었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모든 제품에 대한 얘기는 아닐지도요~ 분유포트는 살균 후 끓였다가 일정 온도 유지, 또는 냉각(?)이라고 봤어요~ 중탕으로 아기제품 살균도 가능하고요~

분유제조기는 물을 끓였다 식혀주는 게 아니고 그냥 분유 타는 일정온도까지만 올려서 분유제조해주는 거고요 분유포트는 물을 100도씨에서 3분~5분간 끓여 살균해줍니다. 그리고 분유 타기 좋은 온도로 식혀 24시간 그 온도로 유지해주고요 이 물을 제조기에 넣어서 분유 타시면 돼요. 제조기 없이 분유포트만으로 분유 타도 되는 거고요. 일반 커피포트에서 물 끓여서 식혔다가 제조기에 넣어도 되는데 일반 커피포트는 그냥 100도씨에 잠깐 끓이는 거라 잔여 미세균 살균 기능 없고 물 온도 유지도 못한다는 차이가 있죠

칠**맘

상세설명 다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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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브레짜쓰는데 브레짜는 50도이상된물이들어가면안되서 그냥일반포트로 물끓엿다미리식혀놓고 그물부어요 한30분잇으면 브레짜에서 데펴나와요 바로는안나옵니당ㅋ저는분유포트기도있는데 전기세아끼려고 넣어놧어용 7갤에서8갤되면분유3번만먹으니까 그땐브레짜정리하고분유포트기쓰려고용 그리고분유물가지고나갈땐 브레짜에서물만나오게누르면43도나오기도하고 브라비는그게안된다면 끓엿다식힌물을꾸준히만들어놓으심 딴데덜아놧다가 뜨거운물이랑섞어나가도되구요 엄마가조금부지런하면 안사도될듯용 ..

새****맘

분유제조기 안 사고 분유포트만으로 충분해요~

튼****수

전 브레짜 받아서 쓰는데 없어도 될거 같아요. 가끔 물 끓이고 덜 식어서 손으로 타주는데 훨씬 편해요. 브레짜세척이 만만치 않아요. 매주 세척해야함 ;

우****~

브라비분유포트쓰고있어요..저는 분유온도45도로해놓고 물받아서 분유버튼누르면 알아서100도로5분끓었다가 45도로식혀서유지시켜줘서 그물로 분유타줘요.. 저녁에 막수하고 재우고나서는 세척해서 새로물받아서 그과정해놓고나면 아침에 45도로 바로 첫수할수있구요.. 일주일에한번은 분유포트세척해줍니다.. 설명서에 자세히나와있어요

이*맘

분유제조기 당근으로 새거아닌 중고 사신거면 조심하셔야 할수도 있어서 알려드려요ㅜ 저도 중고로 분유제조기 사서 썼는데 그게 물을 펄펄 끓이는게아니고 끓여진물을 어느정도 식혀서 물통에 채워서 쓰는거라서그런지.. 저희 부부 추측으로는 안에 관쪽에 살균이 잘 안되고 세균이 많았던듯 해요..그거쓰고 일주일안되서 애기 열나서.. 50일도 안된 어린애기가 원인불명 패혈증으로 대학병원입원했었어요. 애기도 저도 엄청 고생했던기억이ㅜ지금은 분유를 끊었지만.. 그 이후로 저는 그냥 투명하고 출수관이고 뭐고 없고 복잡하지않은 씻기좋은 유리 분유포트만 썼었어요. 퇴원한후에 브레짜 남편이 다 분해해서 뜯어봤는데 내부에 관에 면봉으로 닦아보니 시커먼게 묻어났었어요.. 거긴 다 뜯어분해하지않으면 보이지도않고 세척할수없는거라.. 분유제조기가 100도씨이상 끓인물이 자체적으로 관을 지나갔으면 살균이되었을텐데 싶어요.. 근데 식힌물을 담아서 제조하는거라 그게 살균이안된 사각지대?가 생긴듯싶더라구요. 암튼 제가 겪은바로는 분유제조기 중고는 위험할수있어서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