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직장에서 1년 난임 휴직을 받고 이번에 소중한 아가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무급으로 휴직중입니다.
엊그제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았는데 당일 바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저의 임신, 출산 정보가 요양기관에 온라인으로 등록되었다고 카톡메시지가 왔더라구요.
저는 난임휴직에서 바로 산전육아휴직으로 들어갈건데, 회사에 조금 더 안정기일때 알리고 싶어서요.
그런데 건강보험공단에 이미 임신, 출산 정보가 등록이 되었고, 임신확인서상 임신확인일이 적혀있으니 회사에 바로 알려야겠죠..?
무급으로 휴직 중이어도 몇 주 지나서 알리면 안되겠죠??

난임 휴직 후 임신, 회사에 바로 알려야하나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휴직하거나~~~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그 사유 발생일부터 14일 이내에 그 사실을 공단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 사유에 휴직 및 휴직종료일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미 임신 확인을 마치신 상태로 휴직종료 사유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구요. 회사에서도 객관적인 서류를 근거로 휴직 종료일을 판별하실테니까요. 너무 늦게 알리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ㅎ과거에 제가 했던 고민과 비슷해서 댓글남겨요. 산전 육휴 쓰시길 잘 하신 것 같아요. 출산하실때까지 푹쉬면서 보내세요. 눈치는 보이지만 아가를 위해서니까요. 출산 후 육휴가 좀 줄어드는 게 단점이지만 ㅎㅎ 그래도 쉬는 걸 선택하는 건 good!!!

주말을 남편과 함께 보내고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이번주도 잘해보자 싶고
그래 이대로만 하자 잘할수있을것같았는데
또 혼자여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져서 그럴까요..? 항상 월요일이 제일 엉망진창이고 힘드네요ㅠ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애기 텀은 못맞춰서 두배로 피곤하고.. 

오늘 아기가 새벽 4시에 먹고 6시에깼거든요..토닥토닥 재워주면 되는데 남편깰까봐 밥먹이고 배부르니까 다 안먹고 또 반만 먹고
그래서 또 7시30분에 깨고 실컷놀다가 밥먹고 재우니 또 40분만에 깨서 힘드네요.. 억지로 나가서 놀고 .. 밥먹이고 졸려하는거 또 깨워서 놀고 재웠는데 또 40분만에 깨서 잠투정하다가 안아주니 제품에서 자네요,,내려놓으면 깰줄알고 못내려놓고 잠도못자고 있다가 팔아파서 내려놨는데 계속 자네요.. 이런날은 정말 힘들어요,,, 

주말에는 잠투정도 안하는거같은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같은데..주말엔 남편이랑 같이하니 나말고도 아기를 돌봐줄 누군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져서 문제라고 느끼지않는걸까요..?밥도 때를 놓쳐서 아직까지 못먹고,, 모든게 엉망진창인 기분이에요ㅜ


월요일만 되면 엉망진창인 느낌..저만 그런가요?

오 …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
육아 다 똑같은가봐요 힘내셔요 ㅠㅠ 
옆애 도와주는 사람 있고 없는 차이가 크죠 ㅠㅠ 

저도 몬가 월요일은 남편없이 한주를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괜히 힘빠지고 그러네요,, 혼자 다독여보지만 역시 공동육아 할때가 행복한 것 같아요...ㅎㅎ 우리 힘내봐요!

육아에도 월요병이 있더라구요...😭

전 오히려 남편있을때 잘못자고 패턴이 무너져요 물론 설거지나 젖병닦고 청소 뭐 이런 잡다한거 다 해주니 편하긴한데 이상하게 남편있음 더 피곤하고 잠도 더 못자고 정신이없어요ㅜㅜ 그래서 전 주말보다 남편없는 평일이 반대로 아이한테 집중할수있어서 더 좋네요😅

ㅎㅎㅎ주말에 애기보다 낮잠 더 자는 남편 보면 화날때두... 많아요 ㅎㅎㅎㅎ 글고 월요일 오는게 심적으로 힘든게 ㅋㅋㅋ 정상같아요 ㅋㅋㅋㅠㅠ 쓸모 별로 없어도 둘이 보는게 좋은거 같긴해요 ㅎㅎ... 

육아는 진짜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차이가 엄청 크네요 저도 남편이 수요일밖에 쉬지 않아서 혼자서 거의 육아를 하면서 힘들때가 많이 있어요 친정은 저도 멀고 시댁은 가까워도 시부모님들이 못도 와주신다고 저희 결혼 할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시댁에는 거의 힘들어도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저도 혼자서 집안일 하랴 육아하랴 힘들다 보니까 남편한테 육하하면서 집안일까지 하고 있는데 잘 안되 있는 거 보여도 뭐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와서 잠깐이라도 남편이 도와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도 육아하면 힘들어도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주말에만 아기가 잘 자주는 것 같은 느낌이고 월요일이면 평일을 내리 저 혼자 감당할 거 생각하니 좀 막막하더라고요.. 응찌봄님만 그렇지 않다는 것에 심심한 위로를 전해봅니다:)

일어나면 현기증으로 시작해 귀 한쪽이
물 먹은것처럼 막혀있고 힘도 쭉쭉 빠지고
점심 오후는 어찌저찌 버티다가 저녁쯤에
또 한바가지 깔아지고 몸도 무거워지고ㅠㅠ
다들 어떠세용? 

10주 반응 다들 어떠세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그냥 피곤하고 무겁고 기운이 없는 느낌이랄까여 ㅠ-ㅠ 왜케 쳐지고 졸리기만한지.. 흑흑

어..!! 저도 지금 왼쪽귀만 자꾸 압차고 그래서 너무 불편해하고있었는데ㅜㅜ 이번주에 병원가면 한번 물어보려구요ㅠㅠ 저는 아직8주... 곧9주인데 귀가 그런거는 좀 되었어요ㅠㅠ 한6주차부터 확 심해진거같긴해요ㅠㅠ

저는 .. 무증상이에여 .. 잠만 많이 오는 정도 .. 

저는 밥 먹고나면 너무 졸려서 기절하듯이 자고 임신성비염이 생겨서 힘드네요..아직은 견딜만한데 너무 힘들면 병원가볼려구해요~~

저 오늘 10주 2일차인데 컨디션좋은데 귀가 먹먹해요 ㅠㅎㅎ 임신전에 가끔 그랬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이래서 불편하네요 그래도 다른분들도 그런다니 괜히 안심..:)

저 누웠다가 일어나면 앞이 깜깜해서 뭐라도 짚고 걸어요
그리고 숨이 너무 차서 힘드네요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아서 글올립니다..!
시험관으로 5일배양 배아 이식한지 오늘 15일차인데 방금 해보니 원포는 완전 역전했더라구요
이식 10일차에 1차 피검사는 315나왔습니다.
난임병원은 이번주 토요일에 내원하는데 배아가 올바른곳에 잘 붙어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다른병원으로 초음파 보러가려구요ㅠㅡㅠ 인공수정, 시험관 2번만에 된거라 얼떨떨하고 모르는게 많네요..
오늘이 4주 5일차인데 내일 초음파 보면 아기집이 보일까요..? 아니면 참았다가 그냥 토요일에 가는게 나을까요?? 입덧도, 큰 증상도 없어서 걱정이 많네요ㅜㅜ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초음파보러가려고하는데요..!

축하드려요 보통 5주부터보이는거같더라구요ㅜ 그래도 역전하셨으니 보일수도있겠네요!!

저는 5/8에 피검 493이였고 11일에 원포로 미세한 역전됐을때 엄청작은 아기집 보고 오긴했어요! 완전 역전됐으니 충분히 보이실꺼 같아요~!!

저두 5일배양 이식하고 9일차 1차 피검하고 이틀뒤에 2차피검하고  
19일차 되는날에  아기집보고왔어요 

저 토요일에 원포 역전되고 갔더니 보였어요! 4주 4일차라고 하셨어요^^ 

근데 엄청 작았답니다.. 피검사 결과 1500 이상 이었습니당~ 

꼭 보시길 바라요!!!! 

아이의 애착 형성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모유 수유는 쌍둥이 엄마에게도 고민되는 과제인데요. 쌍둥이 엄마 입장에서 &lsquo;한 아이도 모유 수유하기가 쉽지 않다&rsquo;는데, 두 아이 모두 수유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서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두 아이 모두 모유 수유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럼 오늘은 쌍둥이 아이들의 모유 수유에 대해 알아볼게요.🔍<hr>쌍둥이 모유 수유에 대해 알아봅시다!&nbsp;<div id="isPasted"><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1b82952-3326-463d-8488-69b360a5666b.webp" class="fr-fic fr-dib">내 옆에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어...!</div>🍼 쌍둥이 모유 수유, 불가능한가요?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기 때문에 &lsquo;쌍둥이는 모유 수유가 불가하지 않을까&rsquo;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정 부분 맞는 이야기지만, 엄마의 건강과 아빠의 도움에 따라 가능한 이야기기도 해요. 그러나 쌍둥이 수유에 앞서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바로 &lsquo;엄마의 건강&rsquo;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모유 수유는 아이에게 엄마의 영양분을 제공하는 행위예요. 때문에 수유하는 아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엄마의 체력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죠. 따라서 엄마의 영양섭취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만약 쌍둥이 모유 수유를 결정했다면,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와 체력 증진이 필요해요.&nbsp;🍼 신생아기부터 꾸준히사실 쌍둥이 모유 수유가 쉽지 않은 이유는 동시에 수유하기도 어렵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위와 같이 수유 패턴에 익숙해진다면 쌍둥이 모유 수유도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혹시 밤중에 한 아이가 깨서 모유를 먹는다면 이때 다른 한 아이도 깨워 동시에 수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해요. 따라서 신생아 때부터👶 엄마가 설정한 수유 패턴을 따른다면, 어렵지 않게 지속할 수 있을 거예요.<hr>쌍둥이 모유수유 ti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752016e-cf80-41ec-980b-5c3c0d825af7.webp" class="fr-fic fr-dib">룰루랄라~🍼 패턴 결정하기쌍둥이를 모유 수유하는 방법에는 두 아이를 동시에 수유하기, 한 아이를 수유하고 다음 아이를 수유하기 방법이 있어요. 때문에 처음에 패턴을 설정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요.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는 각자 현재의 몸 상태와 처한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져요.😃🍼 두 아이를 동시에 수유하기&nbsp;만약 두 아이를 동시에 수유한다면, 수유 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수유하는 동안 동시에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물론, 한 아이를 정자세로 안고, 다른 아이를 옆구리에 끼는 방식으로 수유하면 가능하다고 해요. 반면, 한 아이를 수유한 후 다른 아이를 수유한다면, 수유 시 오롯이 한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고, 두 아이를 동시에 수유하는 것보다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자칫 엄마의 일과가 하루 종일 수유를 하다 끝나게 될 수도 있죠. 물론 동시에 수유하는 일이 쉽지 않이 방법 또한 나쁘지 않아요.🍼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수유하기&nbsp;통상적으로 모유량은 아이가 빠는 힘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진다고 해요. 이와 같은 이유로 모유 수유 시 양쪽 가슴을 번갈아 수유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두 아이를 수유하다 보면 어느 쪽 가슴에서 수유했는지 종종 헷갈릴 때가 있어요. 이때 색 팔찌나 머리끈을 이용해 가슴의 위치를 표시한다면 헷갈리지 않는다고 해요.🌈<hr>중요하고 또 중요한 사실은 바로 &lsquo;엄마의 건강&rsquo;이에요.❤️ 엄마가 평소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해야 아이에게도 건강한 모유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본인을 위해서도 건강을 챙기는 엄마가 되길 바라요.

쌍둥이 모유 수유,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로써 생후 24일차 신생아인데 .... 
아기침대에 눕히면 계속 울어요 .....
안아줘야 울음을 그치는데
우리 아가만 그런가요??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

24일차 아기~~⭐️

자기 기분 좋을 땐 눕혀놔도 잘 놀아요
조금만 수틀려도 안아드려야 해요🥲

저도요.. ㅎ 침대는 왜산건지 ㅎ ㅜㅜㅜ 

저도요...어제는 거의 하루 종일..안고 잇엇던거같아요...한시간을 않자고 찡찡..

헐 제 얘기 써논줄 알앗네여..저희애기두 오늘 24일이구 침대만 눕히면 울어서 등센스가 온건지 손탄건지ㅜㅜㅜ 안아줘야 그치네오..어떻게 해야될까옄ㅋㅋㅋㅋ

30일 지나서 라라스베개 써보세용!!! 광명 찾았슴다 ㅎㅎ 저도 못쓰고 있다가 산후도우미분이 라라스에 눕혔는데 잘자용 ㅎ 근데 단점은 태열이 올라오네요 ㅠㅠ 여드름 드드득

그시기에는 원래그런거같아요
저희애기도 그랬는데 요즘 옆잠시키면 잘자요
근데 라라스는싫어하구 제팔베구자요ㅠㅠ

네 안아주면 안울어요..... 그리고 그나마 역방쿠에 눕히면 좀 자서 역방쿠에서 재워요ㅠㅠ

저희아가도 ㅜㅜㅜ 침대에만 눕히면 3초컷이요
거하게먹고 재워서 눕히면 1-2시간잘때도있는데 밤에는 거의못자더라고요.... 안고자다가 그대로 큰방침대에 같이 잤는데 아가도저도꿀잠잤어요 근데 어른침대가 폭신해서 엄마품인줄안다고하던데 그런가요? 너무폭신하면 아가한테안좋다해서 걱정인데 오늘도 침대에서 같이자서 새벽수유1번만했어요

저희도 그래서 온갖 수면아이템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ㅠ

저희 아긴 안아줘도 울 때 많아요.. 도대체 기분을 못 맞춰주겠는 ㅠㅠ 

23일차 아기인데.. 확실히 품에 데리고 있으며뉴안울어요.. ㅠㅠ 

아기침대는 무쓸모ㅋㅋ침대서 셋이같이잡니다 

4주에서5주사이에 원더윅스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내리 안고만 있었는데 이제 32일차인데 엥 할정도로 울음이 줄더라고요..? 

7.1사전예약하던데
고민이네요 편하긴 하겠지만
또 분리해서 세척하는게
번거로울까봐 ㅠㅠ 저처럼 고민하는 분 계신가요

베이비브레짜 신형 세척기

디자인이 별로라 버들세척기로 구매했습니다...ㅎ

집에 스팀 식기세척기 있으면 굳이 안사도 될듯해요~ 만약 없다면 디자인은 포기하더라도 기능만큼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버들 세척기로 구매했어요~ UV되는 델리펜도 고민하긴했는대 ㅠ UV는 안되지만 젖병 8개까지 가능해서 버들로 결정했어요 사기전에 고민 많았눈데 사고나니 맘이 편해진 느낌이에여 ㅋㅋㅋ와디즈에서 가격한번 봐보셔요~

브레짜 세척기는 닥터브라운에 특화됐다고 들었어요. 부품 꽂는 곳도 그렇고.. 저는 미국이라 주변에 쓰는사람 봤는데 다른젖병쓰셔서 불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미국 및 유럽의 산후조리는 어떨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f43c3f5-6688-4aac-ad52-10ac34b97a3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미국과 우리나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미국과 유럽 등 서양권에서는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따로 없는데요. 그 이유는 서양과 동양의 신체 조건의 차이를 들 수 있어요. 서양 여성의 경우 골반이 넓은데 신생아의 머리가 작기 때문에 동양 여성🤰보다 비교적으로 출산이 수월하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회음부 절개를 거의 하지 않기도 하며, 산통도 동양의 여성들과는 다르게 크게 겪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 시 동양 여성에 비해 큰 힘💪이 들지 않고, 회복이 빨라 산후조리 기간이 따로 있지 않은 것이죠.출산 당일 샤워를 한다고? &nbsp;미국은 병원에서 출산을 했을 경우에는 출산 후 30분 후에 사워를 권유합니다. 땀을 흘리고 출산을 하며 분비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상쾌하고 활기차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출산 일주일 뒤에는 임신 전처럼 운전을 하기도 하고, 쇼핑과 산책 등 다양한 실외 활동을 즐기기도 합니다.보양식을 대신하는 주스?&nbsp;출산 후에는 혈액과 체액을 보충하기 위하여 시원한 음료주스를 마십니다. 미국의 경우 출산 후에 먹는 몸보신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스프를 먹고 후에 빵&nbsp; 과 샐러드 주스 커피 햄버거등 일상식을 섭취합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하기도 합니다.출산 후 요가 시작?&nbsp;미국의 산모들은 출산 6주부터 대부분 요가를 합니다. 요가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출산을 하며 피로해진 근육들과 틀어지고 삐뚤어 뼈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신과 출산으로 깨진 몸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hr>순회보건관이 직접 관리하는 영국<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1111320-0886-4502-a404-cb9d21417fe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Keep Calm and Carry on!영국도 미국과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산후조리기간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퇴원을 하면 6주간 조산사와 순회보건관이 산모의 집으로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봐주고, 모유수유방법 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nbsp; 또한 이러한 순회보건관이 산모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생활반경을 확인하고 산모와 아기에 위협적인 인물이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해요. 필요시에는 국가의 보조금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든든한 제도인 것 같죠? &nbsp;<hr>일본은 어떨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b0538fc-d149-49e9-8960-2d32037d08f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옆나라 일본은 어떨까요?일본은 친정과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는 편입니다. 출산 후 7 ~ 9일 사이에 퇴원을 하고, 친정으로 이동하여 한 달 정도 산후 조리를 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산후조리원이나 케어센터가 늘어나면서 기관을 이용하는 산모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일본의 보양식, 가다랑어 &nbsp;&nbsp;산모들은 모유수유를 하기 위하여 가다랑어를 먹는데, 가다랑어는 예부터 근력을 키우고 기혈을 보호하며 모든 병에 있어서 해가 없는 음식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산모들이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샤워 및 운동은 언제부터? &nbsp;&nbsp;일본의 산모들은 출산 후 5일이 지나야 샤워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처럼 산후풍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긴팔 긴바지를 입고,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 등을 하며 몸의 균형을 맞춥니다.<hr>중국은 출산 후 술을 마신다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dfe090d-d47b-4227-bf8d-bfe4176c0f7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술을 끓여 마신다고?중국은 산후 조리 기간으로 약 한 달간의 기간을 가집니다. 이 때에는 샤워나 목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체온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중국에는 출산 후에 술을 마신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산모의 체온의 유지와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하여 술을 끓여서 알코올 성분을 날린 후 마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을 위하여 와인(포도주)을 끼니마다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중국의 산후조리 보양식 &nbsp;&nbsp;또한 사과즙을 자주 마시기도 하고, 몸보신을 위하여 오리 알을 삶아서 먹기도 하고, 찹쌀, 좁쌀, 계란 으로 만든 죽을 먹는데 이 음식은 소변을 잘 눌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산모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있는데, 소고기, 양고기, 새우와 생선&nbsp; 등을 먹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미역국의 경우에도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를 주로 하여 국물을 내어 만든다고 합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다른나라에선 산후조리 어떻게 할까?

임당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ㅠㅠㅠ
저도 그 중에 하나 였는데요

땡기는 음식이 크림빵, 요구르트, 찰떡아이스크림
과자들도 전부 초코 과자들 콘초코 다이제
이거 말고는 진짜 제대로 된 밥? 영양분 갖춘 밥은
일주일에 한번 겨우 먹을까 말까 였어요

입덧이 22 주 까지도 안사라져서 쌀밥 단백질 거의 못먹고 진짜 희안하게 빵 과자 초코 아이스크림만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5 주 부터 22 주까지 내내
저런 음식만 먹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임당이 너무너무 걱정 됐었어요ㅠㅠ
임당 걸리면 식단 관리해야 한다는데, 나는 그 식단을
못먹을것 같은데 어쩌나ㅠㅠㅠㅠㅠ
관리를 하고 싶어도 안넘어가니 어쩔수가 없었지요ㅠ

단걸 하도 먹으니까 아이스크림 한통을 까먹고 나도 입에서 계속 단 걸 찾고ㅠㅠㅠㅠ 그 단 맛이 입에 그냥 남은채로 빈속이면, 속이 울렁 거려서 또 단걸 물어줘야하고
암튼 정말 상상하시는 이상으로 단것만 먹었는데요

⭐️⭐️임당 완전 무사통과 했습니다⭐️⭐️

단걸 하도 먹어서 그러나 임당시약도 얼마나 맛있던지요… 이거 맛있으면 임당이라 던데.. 하면서
검사하는 순간까지도 덜덜 이었는데
완전 무사통과했습니다~~~

음식 아니고 호르몬이라는 말들 본적있는데
정말 인가 봐요 제가 통과 한거 보면

그니까 맘님들 음식때메, 단거 땡기는데 참느라
넘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임당은 진짜 호르몬이었나 봅니다⭐️⭐️

축하드려용!!! 저도 다음주 임당검사인데 떨리네요 ㅠ ㅠ 

호르몬 맞는거같애요ㅠ 저 체중조절한다고 건강식으로 챙겨먹는 편인데도 170넘게 나와서 재검당첨⭐️

통과하셨다니 축하해요!! 저도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기운받아 제발 재검 안떴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 두시간자고갓는데도
129나왓어요 진짜 걱정햇는데ㅠㅠ

안그래도 결과기다리고있는데 그냥 편하게 먹으면서 기다리려구요~~ ㅎㅎ 될놈될이라고 ㅎㅎ 

저 진짜 단것만 먹는데 하루에 아이스크림 세개씩 먹는데두 임당 정상,,,,

저두 입덧으로 아직까지 과일 아이스크림 단거 햄버거 라면 이런것만 먹구 살도 1.5키로밖에 안쪄서 임당 안걸릴지 알앗는데 145로 내일모레 재검가요😭😭 부러워요 한번에 패스라니!!
아 저두 임당 시약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ㄱ 설명해주실 때 역겨울 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맛있어서 한번에 다 마셨네용

저도 단게 너무 맛있어서 너무자주먹고, 안좋아하던 라면 햄버거가 젤로좋고, 시약도 너무 맛있었는데, 예비 쌍둥이맘 무사히 임당통과했어요~~^^

저희 와이프도 다행히 정상이네요. 많이 걱정했는데

친구가 브레짜는 분유가 뭉쳐서 묽다는 말이 많고   세척도 힘들다고 알아보더니 

분유포트출수형 사준다는데 
애기짐 너무 많고 다 복잡한거 같고 .. 
이번에 새로들인 코웨이 정수기.. 
45도나 60도로 바로 나오는데 
안에서 끓이고  식혀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요새 정수기 좋은데 그정도 기능도 없나 싶고 그렇네요 

그냥쓰셔도 배앓이 없으셨단 분을 보긴했는데 
그냥 정수기 쓰면 안될까요? 
아님 짐 생기더라도 분유포트 써야할까요 ㅜㅜ 
 아무리 내짐을  줄여도 미니멀과 멀어지네요 
ㅜㅜ 



분유포트 대신 정수기 온수 써도 되나요? 

신생아 시기나 돌 전까지는 적어도 끓였다 식힌 물 주셔야해요.. 아직 면역력도 없고 특히 시카자키균이 제일 위험한데 직수형이든 끓였다 보관하는 정수형이든 어쨌든 노즐이 외부에 노출되어있기도 하고 매번 세척해 줄수는 없으니까요...

전 그냥 정수기물로 줬어요.
첫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분유(막수만) 먹였고, 둘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만 먹였어요.
분유 먹일땐 계속 정수기 뜨거운물에 찬물 섞어서 주고, 그냥 물 먹일때도 정수기물 주는데 별 탈 없이 잘 컸고 잘 크고있긴해요.
이런것도 사실 결과론적이라.. 걱정되면 끓인물 주는게 낫죠.

저는 코웨이 100도씨 정수기 있는데 그걸로 조절해서 줄거에요~ 분유포트를 또 들이기도 그렇고ㅠㅠ

주전자형 포트 추천해요. 정수기물 줘도 괜찮다는 것도 괜찮았으니 하는 이야기지 아이 아프면 아무도 책임 안 져요... 어차피 분유 아니더라도 이유식 시작하면 끓였다가 식힌 물 줘야하고 거즈목욕할 때도 쓰고 여러모로 유용해요.

분유포트 사용중인데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이 좋나요?

저도 코웨이 45도 셋팅해서 줬었어요 (분유포트 물 떨어지면요)  큰탈없었어요~ 끓여서 주면 좋겠지만 정수기물 먹여도 탈아나고 잘 크고 있어요

저도 코웨이고 45도로
브레짜 사용했어요~
배앓이도 없었고
임신 막달에 구매한거라
포트끓이고 닦고해서
잔여세제 남는것 걱정하는것보다 나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육아는 정답이 없으니ㅎㅎ
엄마생각과 결정만이 답이지용 ❤️

전 그냥 삼다수 넣어서 줬어요 브레짜 넣으면 알아서 뜨겁게 나오는데 구지 하고 줬네요 윗분 처럼 육아는 정답이 없는말이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다보니 그냥 삼다수 줬네요 브레짜도 친정엄마가 당근으로 구매했고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었고 브레짜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이라 그냥 삼다수 넣어서 썼어요

네 ..브레짜 지금 뭉쳐서 청소해야하는데 아기보느라 청소할시간 없어서 손분유탄지 3일차 입니다 브레짜에 맞는 분유가 있다고 하더라규요 아무래도 수입브랜드인것같아요 국내 쓰는데 한 7번 쓰니 바로 뭉쳐버렸네욤.. ㅎㅎㅎ

전 그냥 정수기 정수 넣어서 썻고 손분유 정수기 45도 했어요

저도 처음에 100도씨 정수기있어서 정수기로 주려다가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분유포트 사서 주기 시작했어요
정수기는 제가 알기로 끓여서 식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제 눈앞에서 팔팔 끓인 물이 안심되더라구요
평소 물은 먹고 탈나면 답없다 생각하는 주의라.. 

전 그냥 커피포트에 정수기 물 넣고 끓여서 식힌다음 브라비에 넣어써요 브라비 물통도 매번 젖병세제로 꼼꼼하게 닦고 소독건조 다 하구요! 귀찮긴 한데 이래야 제가 맘이 편하더라구요ㅠㅠ

전 첫째때 정수기45도로 그냥 줬어요😊 아무탈 없이 잘 크고있습니다!

저는 브*비랑 분유포트 놓고 산후조리 끝나고 왔는데 브*비는 결국 열번도 못쓰고 당근내놨어요 ㅜ 애기가 브*비 이모가 만든거는 분수토해서ㅜ 안맞더라구요 분유포트는 엄마친구 딸꺼를 받아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6개월이 다되가는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베동분들 보니까 끓여서 식힌물아닌걸로 수유하시다가 장염걸린 사연도 봐서 그뒤로는 무조건 열탕소독+삼*수 분유수유하고 있어요~!

쿠쿠 100도씨 끓인물 정수기 보유중이라, 브레짜랑 혼합해서 쓰고있어요. 예를들어 100도씨 물 내려서 바로 분유 20 녹이고 브레짜로 180 내려서 혼합해서 주는방식이요. 신생아때부터 이런식으로 주고있어요

저는 수돗물 끓여서 분유포트에 40도 맞춰서 사용중인데 106일정도 사용하니까 습관되서 괜찮아유ㅋㅋㅋ

괜찮아유.. 정수기 물 브레짜 넣어 키웠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 

애기아프면 엄마랑애기가 젤고생이죠ㅠ병원에서도 정수기물로 주는건 권장하지않더라구요  괜찮은애들도 있을수 있는데 혹시모르니까 끓였다식힌물쓰시는게 안전하긴 할거같아요~

신생아때는 끓였다 먹이기도 했는데 그것도 한두달하니깐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온도 맞춰놓을수없이 그냥 끓여서 식혀써야하면... 하..
사실 애바애기도 하고 엄마가 괜찮다면 정수기 써도 되긴하는데 태어날 애기는 어떨지도 모르고 엄마가 신경쓰인다면 분유포트가 낫겠죠 ?
그리고 임신했을때는 진짜 만반의 준비를 해도 태어나서 병원에서나 조리원에서 애들 젖병 아무리 소독하고 씻는다해도 그렇게 많은 애기들을 거쳐서 젖병이 돌아가고하는거 보면 그냥 마음 놓게되더라구요... ㅎㅎ

저 애기 산후조리원 나오자마자, 정수기물로 줬어요ㅋㅋㅋㅋ 100도씨 정수기가 정수, 온수 다 100도씨로 끓였다가 식혀서 나오는줄알고욬ㅋㅋㄱㅋㄱ 근데 아주아주 건강해요

분유포트 쓰고
식힌물로 브레짜넣어서 씁니다
2개월 아기인데 이 조합 유용하네요ㅎ

육아의 정답은 없고 아기마다 달라요 누구는 정수기가 괜찮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하고 그렇지만 말 그대로 장염 같이 아프면 엄마 잘못이 되죠....소아과에서도 신생아부터 적어도 백일까지는 끓였다가 식힌 물 주기를 권고해요 막상 해보면 쉬워용 전 12개월인데 지금도 끓어서 식힌 물 브레짜로 분유 주고 (분유만) 먹는 물은 10개월부터 정수기 물 주기 시작해서 조금씩 지금까지 먹이고 있어요 뭐...이 탓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태어나 지금까지 설사한 적 한번도 없어요 통상 아기 장은 돌까지 점차 발달한다고 해서 정수기 물도 이유식 후기 하고 나서부터 주기 시작했어용

의사 선생님이 신생아는 무조건 끓여서 식힌물 줘야한다 하셨고요 주전자 포트는 손목나가요...... 출수형 추천드려요 저는 출수형 쓰고 있어요

코웨이 유아수썼어요
너무 귀찮은거싫어서
지금 너무편해서 잘쓰고잇어요
모든 선택은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셔용!

저 주전자형쓰는데 육아템 중에 제일 잘쓰는 것 같아요!! 이유식하면서 아기 물 줄때도 너무 편해요

위엣분들 말씀처럼 귀찮으시더라도 팔팔 끓였다가 식힌물 쓰세요...분유병 열씨미 소독하는데 물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저희 큰애 땐 브레짜가 없었고 엄마들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전 세척할 자신 없어서 보르르 포트써요. 설정온도 조절되서(아가마다 좋아하는 온도가 달라서) 편한데 유리라서 여행때는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그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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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리원동기 애기는 정수기물 태워주니 설사하더라구용 ㅠ 적어도 100일 쯔음 까지는 끓였다 식힌물을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당.. 아이들 케바케라서 낳아보기 전까지는 전혀 알 수가 없지만용 ㅠㅠ 

저도 코웨이 쓰는중인데 따로 안사고 정수기로 줄거에요!

정수기는 수돗물을 정수기 필터로 걸러주는 말그대로 "정수"기 입니다. 온수는 그 걸러준 물을 데운것이지 100도까지 끓엿다 식힌게 아니에요. 간간히 끓인물 나오는 정수기도 잇는것 같던데 그런거 사신거 아니면 포트사서 쓰세요ㅠ

흠.. 브레짜 무조건 강추.. ㅋ
뭉치는거야.. 그 노즐 추가로 몇개 돌려가면서 쓰면되고..일도아닌데...;;
왜 굳이 고생을....
브레짜 물 떨어졌을때 정수기도 전
썼는뎅..아기 엄청 건강합니다^^
저도 짐 늘어나는거 엄청 싫어하는사람중1인인데.. ㅋ 분유포트는..그닥^^
브레짜면 뽕빼고 겁나 편합니다^^

생수먹는 집이라 정수기 설치해야하나 싶었는데 끓인 물 식혀써야한대서 출수형 분유포트 라비킷 들였어요. 끓여서 자동으로 식혀주고 온도 유지 해줘요 

저는 첫째 신생아때부터 그냥 정수기물을 브레짜 넣어서 사용했는데 배앓이 한번 안하고 돌 지났습니다. 애바애 인가봐요.

둘째 셋째 다 정수기물로 줘도 잘 먹고 건강해요~~

저는 애기들 정수기러 먹였었어요
배앓이가 살짝 있었는데 분유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유산균 먹이고 분유 바꾸고 잡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정수기물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둘다 20개월동안 입원하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컸어요!
저도 100도씨 정수기인데 관리사분이 아가 있으면 매일 코크 살균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세찌 임신중인데 세찌때는 매일 코크 살균 하면서 정수기 물 쓸래용,, ㅠㅠ
커피포트도 무거워서 잘 못쓰는데 분유포트도 그럴거같아서 그냥 정수기 쓰려구요

저는 다섯째 출산 앞두고 있는데 ..매번 신생아때부터 코웨이정수기로 해줬는데 괜찮았어요..이번에 코웨이 새 제품 바꾸었구요. 출수되는 부분 자주 세척해서 사용했었구요

전 미네랄성분때문에 아기뿐만아니라 어른도 정수기물 장기간음용하면 그닥 좋을거 없는걸로 알구있어서.. 정수기가 좋은것도 다 거른다고 해서 수돗물 분유포트로 끓여줬어요 염소제거버튼 누르면 100도씨 보글보글 5분동안 유지해주고 설정온도로 내려가더라구요

저도 정수기에 유아수있어서 그걸로 분유타줬어요~ 아무 이상없었고 건강했어요

끓일때 정수기 물 말고 수돗물 끓여서 주시는게 맞아요! 저는 진짜 대충 키우는데.. 가끔은 몰라 끓였다 식힌 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적어도 100일까지는.. 

첫째때부터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순간부터 정수기 유아수였습니다 아무문제 없어요^^ 모든지 엄마의 선택입니다

시중에 파는 생수는 미세플라스틱 많데요.. 플라스틱병에 담긴 액체는 거의 그렇다는데.. 모두 잘 알아보고 사드세요 ㅠㅠ 

출산 전 관장, 내진과 함께 3대 굴욕으로 불리는 '제모✂️'는 꼭 해야 하는 절차(단, 자연주의 출산은 제외에요) 인데요. 요즘은 브라질리언 왁싱이 유행하면서 임신 전에도 제모를 하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아직은 제모를 낯설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베이비빌리가 출산 전 제모는 필수인지, 왜 필요한지, 제모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제모와 관련한 모든 것을 정리했어요!<hr>제모, 꼭 해야 해?2018년 국제보건기구(WHO)는 자연분만 시, 회음부 제모를 권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어요. 미국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제모를 한 경우와 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한 결과 태아 감염, 회음부 상처 부위 감염 등에 차이가 없다고 해요. 국내에서는 필수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사실은 선택사항이라는 점! 놀랍지요.😮국내에서는 이와 같은 이유로 제모를 많이 하고 있어요.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질 분비물이 늘어날 뿐 아니라 오로 분비도 많은데, 이때 체모에 분비물이 묻어 있어 불쾌한 냄새👿 를 유발하기 하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출산 전 제모를 많이 해요.&nbsp;<hr>임신부에게 안전한 제모 방법!🪒면도기임산부는 태아에게 자극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제모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병원에서는 보통 출산 전에 간호사 선생님이 면도기로 제모를 해주는 데요. 면도기는 간지럽거나 따가울 수 있어요.😖 또한, 모근까지 제거되지는 않아 덜 깔끔할 수 있어요.&nbsp;🪒제모기면도기 외에 한 번에 많은 체모를 뽑을 수 있는 제모기도 있어요. 이는 체모를 강제로 뽑는 것이라 통증이 있으며 체모 양이 줄어들 수 있어요. 통증 완화를 위해 제모기를 목욕 후 부드러워진 체모에 사용하시고, 차가운 수건으로 제모 후 피부를 진정 시켜주세요.😄🪒왁싱임신부 전용 왁싱 상품이 생길 정도로 요즘엔 왁싱 숍을 찾는 임신부🤰 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해요. 왁싱은 면도와 달리 제모 지속 기간이 4주 정도로 길고, 모근까지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깔끔해요. 그러나 피부 자극⚡이 많이 가기 때문에 &nbsp;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한 후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 하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아요.<hr>주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왁싱 전문점을 이용할 때는 경험이 많이 숙련자가 있는 곳이 좋고, 위생 관리가 철저한 곳을 고르도록 해요.✨제모 크림은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nbsp;제모 크림에는 화학성분이 있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제모 레이저 시술도 권하지 않아요.&nbsp;레이저 시술 때는 마취 크림을 바르는데 이 크림 역시 태아에게 좋지 않아요.🙅🏻‍♀️✨겨드랑이털이나 다리털 등의 제모는 되도록 임신 중에는 하지 말고 출산 후에 하는 것이 좋아요. 단, 제모 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면도기, 제모기, 제모 퍼프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아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임신부, 제모 꼭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얘기할 곳이 없어서 한풀이 합니다.
저는9년차 치과위생사로 현직장(5인이하)에 3년근무중입니다.
5인이하 사업장으로 저희는 1년정규직 계약 시스템입니다.

5인이하 직장이고 너무바빠서 입덧이 너무심한데도 단축한번 안쓰고 출근했습니다.
워킹맘들은 아실거예요. 출퇴근 지옥철 임산부 배려따윈 못받는 부분..

그런데 어제 재계약 기간이 되어 원장과 상담실에 들어갔고 어이없데 퇴사통보를 받았습니다.
제 계약은 9월30일로 되어있는데 한달전도 아닌 3주전에;;
핑계는 본인이.아파서 병원다니느라 내가 연차를 써서(저번주금요일 하루) 한달전에.말을 못했다.
병원매출이 떨어지니 저보고 나가달라네요.

너무 화가나서 원장님 임신한 상태로 어딜가나요..
그러게요 그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육아휴직으로 처리하고 퇴사처리 안하면 안될까요
그건 힘들거 같네요

여러가지 찾아보고 또찾아봐도 5인이하는 계약만료이면 거부할수 있다 하더라고요

실업급여 건은 당연히 지급한다 하지만 임신중 실업급여 받기는 많이 힘들다 하고.. 당장 소득이 반으로 준 상태에서 대출금이며 생활비며 너무 막막합니다..

어떻게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싶어도 퇴사사유는 계약만료로 되고..
앞으로 출산일까지 6개월이나 남은시점에 저는 뭘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ㅠㅠ

결혼5년차에 시험관으로 힘들게 아이를 가졌는데 일 이 너무바빠 12주까지 하혈은 기본이고..
시험관 하는거 뻔히 알면서 엑스레이 사진촬영은 기본 롱타임 진료 어씨스트에 정말 힘들지만 내 일이니깐 버텼습니다..

이런 상황에 나쁜생각하는것도 아기한테 너무미안하고..


속상한맘 여기에라도 한풀이 합니다..


임신14주 퇴사통보

12주까지 고생하며 다닌것도 아까운 회사네요... 1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수법도 재수없구요.. 그런 곳에서 3년간 책임감있게 일하신게 아까우신분이에요ㅠㅠ 참 사회 냉정하다지만 3년이나 다닌 직원에 대한 처우가 너무하네요 어렵게 가지신 아이니까 무리하지마시고 아이를 위해 쉰다고 생각하세요ㅠㅠ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는 방면으로 잘 알아보시구요!!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하세요. 너무 약았고 재수없네요. 같이 욕해드릴게요🤬😡

진짜 약았다..그 원장이란 사람 앞으로 살면서 나쁜짓 하는거 고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5인이하 직장에서 근무중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드니깐 
5인이하는 해당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계약만료로 인한 실급여라도 꼭 챙기세요 근데 진짜 못됐다 그 원장..3년 일한 직원을 육휴 못 쓰게하려고 자르다니...

저도 계약만료로 직장 해고통보받아서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아직 주수가 받을수있다고해서 받으면서 내배카로 출산하고 취직할수있는직업군으로 바꾸려고 등록해놨어요 회계세무쪽 배워서 취직하려고요ㅠㅠㅎ 계약만료 진짜 개같네요ㅎ.ㅎ.... 거지같은원장 에휴..
실업급여 당장 안필요하시면 출산후에 받을수있도록 연장하는방법도 있대요 저는 그냥 미리받고 출산 후 취직하려고 바로 받는다했어요 저 아직 일할수있다고 어필하니까 된다하더라구요

진짜 개쓰레기 치과네요 꼭 사람 짜를때 경영난 들먹이면서 통보하고 1년 정규직 시스템 완전 ㅅㅂ이네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곳은 언젠가라도 망하지만 망할 때까지 내 속은 속이 아니죠 아직도 여성들만 이런 대우를 받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네요 나라에서 임신했다고 어떠한 이유로든 눈치주고 자르고 계약만료를 위장한 해고는 막아야하는데 에휴 이런게 아직도 문제라는 거겠지요..

회사가 너무 속보이네요...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다시 요청해보시는 거 어떤가요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8년차 치위생사인데 저는 퇴사 3일전에 임신한걸 알게되서 방사선이나 임시치아가루같은거 조심하고싶어서 원장님한테 임신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젤먼저 돌아오는말이 축하한다가 아니라 그래서 3일먼저 나간다고? + 이미 퇴사하기로한거라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 안되는거알지? 여서 저도 진짜 상처받았어요 ㅜㅋㅋㅋ 진짜 치과는 다른 회사마냥 5인미만사업장이 많아서 보장도 제대로 안되고 원장들 마인드에 달렸는데 치과에 열심히 일한거에비해 대우가 개판이라 진짜 저도 온갖 정 다 털렸어요.. 힘내세요.. ㅜ 

계약만료 1년 만기는 계약해지 할 수 있는데 그 이상 지속시 매년 계약이라도 권고 사직 시 실업급여 당연히 되고요 단축근무 미이행 등 임산부 지원 안되는 부분, 임신 중 퇴사권고도 당연히 실업급여 됩니다 3주 통보 면 한달 치 월급도 주셔야해요....

저도 치과위생사인데 중책 맡고 있어서 더 단축근무 못써요...안주시는데 육휴 때문에 참는 중입니다...진짜 속상하네요

치과 불매 하고 싶네요ㅠㅠ 힘내세요!!

임신사실 숨기지마시고 어짜피 나중에 들켜요ㅠ 그냥 몇주됫는데 나는 막달까지 일할수있다고 어필했더니 해주시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봐바요 살짝 실업급여 받는중 임신사실을 알게되면 어쩌냐고 하면서요 ! 

정말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당장 현실적으로 막막하고 힘드시겠지만.. 아가 생각하며 마음 잘 다독이시면 좋겠어요ㅠㅠ

아니 애 인구절벽이네 뭐네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아기 갖고 낳는 여성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조항으로 법을 만들고 과태료를 때린다고 해놔야 바뀌는 거 아닌가요? 진짜 이런 일이 맘님 뿐만 아니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너무 멀었어요. 정책도 후지고 국민 인식도 떨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고... 임신 기간 내내 힘드니 배려를 하고 더 지원을 해줘도 모자란데...ㅡㅡ 관할 고용노동부에 문의해보세요, 이런 상황인데 혹시 방법 없냐구요..ㅠㅠ

실업급여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에요!!  회사에서 챙겨준다뇨...회사에선 퇴직금만 챙겨주고 실업급여는 알아서 신청하셔야해요! 

퇴직금 꼭 정산 해서 다 받으세요!! 회사에서 퇴직금 받으시고 실업급여는 회사에서 주는게 아니기에 고용센터에 따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 

158일 아가에요 
첫수막수는 고정을 아직 못했어요~
한번에 먹는양이 많지않았었고
이제야 좀 늘어가서요
아직 이앓이는 없구요!

낮잠은 4번정도 자고있고
입면도 혼자 잘하고 낮잠 2는 2시간까지도 자요
낮잠4는 5시에서 6시 사이에 30분 안넘기고 알아서 깨구요 
총 낮잠은 평균 3시간자네요

문제는 밤잠인데 나름 수면의식이라고 
불 다 끄고 무드등만 키고 막수 하는데
시간은 보통 7시30분~ 8시 30분 사이구요

막수하면서 잠드는날이 더 많고
혹시나 트림 하다가 깨거나 뭐때매 깨면 
낮잠잔거처럼 산뜻해지는지 그 후로 한시간이상 걸릴때도있고..
막수하면서 안자게 하려해도 
너무 밤잠입면이 길어지고 울어대서
먹으면서 자면 서로 덜힘들어서 안자게 못하겠우요.. 

너무 울면 아기띠하고 재워보기도하고
안고 토닥이기도하고 
눕혀도보고 사람도 바꿔보고 할수있는거 다 하는데 왜 밤잠만 유독 잠들기 힘든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저녁시간만되면 긴장해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얼마나 울려나 언제자려나싶어서..

그렇기 어찌저찌 잠에들면 새벽에 한두시에
한번정도 깨고 그땐 쪽쪽이 주면 잠들어요
보통 9시에 자면
첫수를 5시~5시30분쯤 정량 다 먹고 또 2시간~3시간정도를 더자네요 이거도 밤잠연장이죠..?


저 뭘 잘못하고있는걸까요 ㅠㅠㅠ
오늘은 울다가 애기가 목이 쉬어서 
고민이 더 깊어져서 경험담과 조언을 구하고자
아가 재우자마자 긴 글 써봤네요..


아 그리고 추가로
수유 총량이 적은날엔
새벽에 깨도 수유 절대 안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오늘이 수유량이 적은날이라 이따가 깨면
우유주고싶어질거같아서요..



밤잠만 입면이 힘든아기

깨시는 얼마나 될까요? 
막수하면서 조는 상태라면 깨시를 넘어 과피로 상태라서 그런거 같아요! 
먹으면서 조는것도 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입면시간이 더 길어지는듯 합니다ㅠ..
첫수는 무조건 고정해서 아기가 하루 일과에 적응하도록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낮잠은 3번으로 낮잠1 1시간/ 낮잠2 2시간/ 마지막 낮잠 30분으로 재워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윗댓글에 200% 공감이에요 ㅎㅎ 
먹다가 자는 것만은 고쳐주셔야 잠연장이 잘되어 아기가 안깨고 잘 수 있어요. 5시 첫수먹고 2-3시간 더자는 건 밤잠맞구용 ㅜ 

7-7 안에 수유량 다먹인다고 생각하시고 기상시간, 첫수부터 고정해보세요. 그러면 모든 패턴이 따라와요. 일과가 고정되어야 애가 배가고파서 깨는지 그냥 자는지 엄마가 쉽게 알수있어요. 
정상범위 내에 크고 있다면 지금은 새벽수유없이 버틸 수 있는 개월수고, 새벽엔 덜주다가 점차 안주고 달래보세요. 

저희 아기도 이제 180일인데 2주 전까지만해도 밤잠 입면을 힘들어했어요! 

그러다 알게된 건, 막수량이 많았다는 점, 충분히 소화시키지 않았던 점이 문제였더라구요! 

막수로 먹고 푹 자라고 240ml 줬는데 200ml로 줄였고, 충분히 놀아주니 피곤한지 잘 자요 ㅋㅋㅋ 

가끔 잠든지 1시간 만에 깨서 똘망해질 때 있는데 그롬 그냥 다 내려놓고 맘껏 놀아줍니다 ㅋㅋㅋ 그럼 피곤한지 잘 자요! 

혹시 막수 때만 조나요?? 아니면 모든 수유 시에 조나요?? 

7-8월쯤 태교여행 갈 것 같은데요🌸

덥고 습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혹시 비행시간 길지않은 여행지 중에
좋은 곳 있을까요 ?_?

여행지 날씨가 찜통 무더위가 아니였음 좋겠어요..!

태교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저는 5월이긴 한데 가까운 일본 가요 :)

저는 5월에 나트랑가요!ㅎㅎ 리조트에서 휴양하고 오려구요!

저도 6월 나트랑 계획 중이에요! 지난 번 갓을 때 넘 잘놀다와서 가서 푹 휴양하다오려구요!😊

헛..  7,8 월이면.... 국내도 해외도 비슷비슷 할 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6월에 괌가는데..  짧은 여행지로는 다낭...세부 정도인데 다 더워요 ㅠㅠㅠ 동남아도 우기라서 ㅠㅠ

작년 6월에 다낭갔다가 40도 온도에 울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태교여행이기도 하고 편하게 다니려구 제주도 가요ㅎㅎㅎㅎㅎ
(베트남은 6월이 가장 뜨겁대요 참고하세용)

나트랑 건기이긴한데 지금가도 엄청 더워용.. ㅌㅋㅋㅋㅋ참고하셔요 걸어다니기 쉽지않아요 더워서!!!

저눙 4월 중순쯤에 끄라비+방콕 가욤!
먹으러갑니당..🩵

베트남쪽은 여름에 가면 너무너무 더워서 못돌아다녀요~ 동남아 대부분이 여름에 가면 엄청 덥기는한데 베트남은 에어컨 없이 문열고 장사하는 가게가 많아서 정말 너무 너무 더워요~
그나마 나은곳은 방콕 푸켓 세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발리 이런쪽으로 가세요~

전 5월에 코타키나발루 가용 호캉스 제대로 즐기려 합니다. 숙소+뱅기 50만원선에 예매했어요!! 

저는 담달 푸꾸옥갑니다아앙!!!

12주차에서 성별이 나왔다가 
반전되신 분들 많을까요??
아들—->딸 
빠르긴 하지만 초음파에서 존재감이
약간 드러나서 선생님이 아들 같다고 해주셔서요~
한달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냥 마냥 궁금하네요~

12주차 성별 반전? 

아들에서 딸 반전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 딸에서 아들 반전은 종종 있다고해요 !

12주 다리사이는 다들 비슷해서 각도법으로 많이 보는데 저 각도는 딸 각도긴해요. 근데 탯줄일수도잇어요

12주는 확실히 하기 아직 일러요ㅠ 16주에 보고도 20주에 반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걸요ㅎㅎ 아들에서 딸이되는 경우는 흔하고 없던게 나오는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예민하시지 않은 거 같아요. 시어머님이 이상하시네요. 솔직히 말해서 진짜 저한테 그러셨으면 저는 싸웠을 거 같애요. 심각하게

와... 신랑 옆에서 가만 있어요??

조리원비는 지원해주시는거 아니면 굳이 왜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ㅜ

전혀 예민하지 않으시고, 시어머님이 조금 과하셨네요. 본인은 "정말" 별 뜻없이 한 말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가정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기에 불편하다는 의사표현은 하셔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생각도 존중해드렸듯, 작성자님 생각도 존중받으셔야 하니까요. 

앗..? 
하르하루가 힘든임산부 인데 직장 다니라고 하면 서운할꺼 같아요 쉬면서 태교하라고 해도 모자랄꺼 같은데 그리고 산후조리원도 그래여 다 알아봤을텐데 그렇게 말씀 하시면 저라면 진짜 화날꺼같아요 요즘은 시댁에서 먼저들 내주시는데도 많은데ㅠㅠ.... 별뜻 아니였어도 저라면 맞써 싸웠숨니다.. 남편 나부랭이야 뭐하냐 하몀서!!!!!! 

쓰니님 예민하지 않으세요..별생각없이? 제발 생각좀 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ㅠㅠ어머님이 조리원비 지원해주시지도 않으면서 왜물어보는지..
임산부가 얼마나 힘든지 본인도 해보셨으면서 직장얘기하면 진짜 빡칠꺼 같아요 ㅠ 왜 며느리는 돈도벌고 애도 낳고 키워야 된다고 생각할까요... ㅠ

경제적으로 고민해야하는것도 부부몫인데 왜 정작 지원도 안해주면서 임신한 며느리한테 경제적인거에 대해 압박하나요.. 당연한게 아닌데 당연시 하는발언들이 너무 무례하네요.
"좋아하셨긴 놀랬지"도 웃기네요.
축복받아야할 임신인데 정말 너무 하네요.
남편분이랑 잘얘기해서 임신기간동안 스트레스 안받고 순산 하시길 바래요 ㅠ!

우리 엄마 그런 뜻으로 얘기한거아니야~별 뜻없어~그냥 하는 말이야~
이 세가지가 가장 최악의 리액션이라고 생각해요

며느리가 들으면 기분 좋을 말도 아닌데..남편분이 중간역할 잘하셔야 시어머니도 말을 가려하죠.
근데 저희 남편도 제지는 못하고
그냥 본인이 잠자코 들어주기만합니다 휴
그래도 제가 하도 발작했더니 별뜻아니라는 리액션은 더이상 안하네요

... 시어머니가 굳이 안해도 되실 말을 하시네요... 너무 서운하셨을거같아요.. 두고두고 생각날듯 ㅠ 마지막 조리원은 집에서 조리해주실거 아니면 왜 그런말을..?

와 진짜 최최최악이네요... 그냥 연락,소통 최대한 줄이는게 최선일거같아요. 
최대한 무시하고 잊어버리시고 아가만 생각하세요ㅠㅠ 

제 생각에도 안부전화를 줄이는게 좋겠네요.. 말섞을수록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아무생각없이 했다는 말들에 다 뼈가 있잖아요 

조리원 비용을 모를까봐 알려줬다고요?? 비용 아셨으면 돈이라도 주고 말씀하시지 돈 한푼 안보태주면서 무시하는 태도까지 완벽하게 화나게 하네요

못해주시는데 걱정은 많이 되니 본인 위로가 필요하셔서 아들며느리 생각 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서 하신 말씀이신거 같아요. 아들며느리 입장도 생각 못하실 만큼 해주시질 못해 걱정하는 마음 참 불편하시겠다 생각하시고 좋은생각 좋은마음만 가지세요. 태교에 안 좋습니다.

어떻게..본인도 임산부였던 시간이 있었을텐데 그런 말씀을 하실 수가ㅜㅜ제가 들었으면 정뚝떨이었을거같아여..한번 말씀 드렸으니 이제 안그러시겠죠ㅜ토닥토닥..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런말 들으면 당연히 서운 할 것 같아요. 지원 해줄 것 아니면 당연히 며느리 걱정 되는 마음은 알겠으나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고요.  저는 한마디 해요 ㅋㅋ (형편은 저희 친정쪽이 더 낫고 결혼 할때 이억이상 , 이번에 아기 낳는다고 친정에서 천만원 정도 보태줬고요 .) 산모님께서도 좋게 마음 먹되, 슬기롭게 필요할 때는 지나가는 이야기로 한마디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결국 본인 손해지 누구 손해겠어요 ㅎ 좋게 마음 먹으세요 :) 

저희 어머니는 더 심해요
막 있는말없는말 지어내서 본인 격 높이려고 다른사람 격을 낮추시는데 한번은 첫째 어린이집 가셔서 선생님한테 울엄마를 낮잡아 말하고 본인을 높여얘기하길래(제 앞에서요) 제가 돌아와서 그렇게 말씀하지 말라했더니 
자긴 그런적 없다고 니가 과대망상한거라고 도리어 저한테 이상하다고 하는거에요
남편은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저러셔서 고치려고 여러번 말했는데 안고쳐진다고 저보고 그냥 넘기래요
아무리 그래도 넘길게 있고 안넘길게 있지 
다음부터 저는 그런말씀 하시면 바로 그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심 안되요 라고 지적해요
그래서 지금은 좀 좋아지셨어요
그래도 제가 열번 말해도 안들으시고 아들이 한번 말하면 들으시긴해요

당연히 기분 좋을 말들이 아니죠 !!
곱씹을수록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저도 요즘 시어머니 어떤 말을 하셔도
웃으면서 하고싶은 말 하는 연습중인데 쉽지 않더라구요 ㅜ 

저는 친정오빠네가 6주 먼저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께 12주차에 임신소식 알렸더니
친정오빠네는 소식 없지? 하시더라구요
오빠네도 아들 임신했고 하니까
우리도 아들일거라면서 딸이면
둘째 아들 낳으면 된다고 괜찮다고 ㅎㅎㅎㅎ
남편듣는데서 이야기하셔서 남편이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둘째는 무슨 둘째냐고 대신 말해줬지만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 첫째 낳아보고 힘들면 안 낳을거에요 하고 말았는데 ㅜ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 나쁜 걸요??

태아보험 가입 시 현금페이백은 보통 언제 해주나요?
누구는 당일 누구는 출산 후라고도 하는데
궁금합니다.

태아보험 현금페이백

행운이맘인데요 보통 가입후 다음달 말일에 받죠 저도 보험료도 저렴하고 사은품도 현금으로 보험료 5배에 아기 용품에 산모특약까지 해주시고 게다가 지금은 행운이맘 소개 받고 왔다면 추가로 5만원 더 챙겨주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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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입한날 바로 입금해주셧어요

임신준비하면서 이번에 새로 엽산이랑 이노시톨 복합된 제품을 샀는데 임신이 되었네요?
혹시 임신후에도 이노시톨 복용하시는 분들계신가요?

의사선생님께도 여쭤봤는데
이노시톨 자체를 잘 모르시더라구요^^;;


임신후 이노시톨 복용

임신확인됫으면 이노시톨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네이버에 검색하면 먹어도 된다구 나오던데용 제생각에는 영양제 제조사에 문의해보시는게 젤 좋을것같아요!!

앗 저는 계속 복용중인데ㅜㅠ 알아봐야겠어요ㅜㅠ

굳이 안먹는게 좋을거같아요 ㅜ ㅠ 태아에 좋다는 비타민 디 엽산만 먹어도 될거같아요

헉 이노시톨+엽산 복한된것 먹고있는데 임신후에는 먹으면안되나요?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임신 준비중에 꾸준히먹고 이번에 임신성공하고도 계속먹고있는데욤 ㅠㅠㅠㅠㅠ 

저희 와이프도 선생님이 먹지말라서 안먹습니다

저도 선생님이 먹지말라고하셔서 바꿨어요!

저도 임신 전에 먹다가 임신 후에 안먹고 있는데. 광고에서는 먹어도 되는 제품이러고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일단 혹시 몰라 안먹긴해요

이게 정확히 증명된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먹지 말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복용하고 있어요! 오늘 병원에 계속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임당 가능성도 낮춰줘서 좋다고 했어용

저희 의사선생님은 다른 영양제들 챙겨먹으면 비타민 과잉이 될 수 있어서 꼭 필요한 엽산만 먹으라고 하셨어요!
임신 전부터 먹었던 오메가3랑 칼슘 등등 성분표랑 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해야한다고.. 엽산만 잘 챙겨먹으래요!

헉 저도 먹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너무 과다복용인걸까요...?? 갑자기 걱정되네요 ㅠㅠㅠ

저도 엽산+이노시톨 계속 복용중이예요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의견이 갈리나보네요..;

저는 병원에서 심소확인하고 산모수첩이랑 
엽산+이노시톨 영양제를 함께 주시던데...
병원에서 준거니 괜찮으려나
괜히 걱정되네요 저도

저희 난임병원 선생님은 이노시톨은 이제 그만먹어도 될거같아고 하셔서 이번주부터 안먹구있어요 7주입니다!

오잉 다 다르군요. 저는 원래 다낭성 증후군이 있었고 6주차에 복용 계속 해도 되냐고 다니던 난임병원에 여쭤보니 먹어도 괜찮다고 해서 먹고 있어요 ! 

When you pick up your baby from the crib🛏️, you might have noticed their hands and legs got stiffened! This is normal! It usually happens when your little one gets too excited or frustrated👶, and her muscle gets tightened up. However, rarely there are some other cases that can indicate a problem!<hr>What is hypertonia?<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052/53cc0942-1774-4805-8957-80861c8686e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It is considered hypertonia when a baby&rsquo;s muscles get stiff and hard to move because of damage to the brain or spinal cord that controls muscle movements🧍. Babies with hypertonia move in different ways because their range of motion is limited. Walking, balancing, grabbing, and letting go of objects could be difficult for them.There are two types of hypertonia, which are Spastic and Dystonic. Spastic hypertonia is when muscle spasms when a baby moves. On the other hand, when a baby is with Dystonic hypertonia, their muscle tone stays the same whether the baby is moving or still. In order to figure out which hypertonia the baby has, doctors will move a baby&rsquo;s muscles in different directions at various speeds🚶.<hr>Why does it happen? Any symptoms I should be aware of?<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052/41b14a84-bfe7-4947-a7c1-597845f03d4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To move muscles, we send signals from the nervous system travel to the nerves. However, if the brain🧠 or spinal cord is injured, those signals can&rsquo;t reach the nerves, which causes hypertonia! This could happen when a baby had a lack of oxygen during birth. If his/her brain is injured or has a tumor, could cause hypertonia as well.A baby with hypertonia generally shows trouble moving her joints in the arms, legs or neck. Their range of motion👋 gets limited, and they fall often because they lose their balance.&nbsp;If a baby has severe hypertonia, he can&rsquo;t move the affected body part much because his joint freeze in place, which is called a contracture.&nbsp;<hr>Other reasons why your baby may stiffen their body<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052/7d8fdc92-0864-4c5a-95cf-158ff652952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There are a few other possible medical reasons🏥 for a baby to stiffen their body. Other medical conditions related to brain damage, such as infantile spasms, cerebral palsy, seizures, and epilepsy can cause this symptom as well.&nbsp;Occasional muscle stiffening isn&rsquo;t something to worry about. But if you feel suspicious too often, you should contact a doctor for a check-up and start a diagnosis and treatment👩&zwj;⚕️.

Why does my baby stiffen their legs and arms?

How much should my baby eat? Is she eating too much or too little?🤔 Just knowing how much your baby should be eating will be a great companion for your parenting life👀!&nbsp;<hr>How much should my baby eat?<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70/acacfd73-a8cd-461e-bfce-7147c32e15a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 BreastfeedingIf you are breastfeeding, your baby will decide how much she&rsquo;ll eat. According to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breastfed babies should eat as often and as long as they want! So let your baby guide you🧑&zwj;🏫. Don&rsquo;t rely on the clock; offer your breasts whenever your little one wants! Usually feeding for newborns occurs every 2 to 3 hours, which adds up to around 8 to 12 feedings a day.🍼 Formula-feedingHow much formula-fed baby eats differs for each one of them! It depends on his weight, age, and appetite, and it can vary from one day to the next🐻.Normally, babies eat 1 to 3 ounces of formula every three to four hours during the first few weeks after birth. It increases to at least 4 ounces every four hours by the first month. By 6 months, 24 to 32 ounces over 4 or 5 feedings a day would be enough!<hr>How do I know if I&rsquo;m feeding too little?<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70/4a7e63e4-5ba5-4028-ab37-1bcdf7990a0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If you feed your baby too little, you&rsquo;ll notice right away because he&rsquo;ll immediately let you know by showing his emotions🥹. He&rsquo;ll cry, fuss, or suck his fingers to express his discomfort!Also, you&rsquo;ll notice your baby gains little or no weight. On average, a newborn gains 4 to 7 ounces per week. Try feeding them a little more, and talk to your pediatrician to check if your baby&rsquo;s growth is on track🏃.Another sign you should be aware of is how many diapers your baby makes. Infants usually have at least 6 wet diapers and 4-5 poop diapers a day. Count the number of diapers you get every day. If they make fewer diapers than this number, you might want to feed them a little more.&nbsp;<hr>How do I know if I&rsquo;m feeding too much?<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70/fef0668d-898a-4ce8-987f-270268005fb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Babies know when to stop😉. In general, they eat when they are hungry, and stop when they are full. But don&rsquo;t let your guard down yet, it is still possible for babies to eat too much. Bottle-fed babies tend to do so because drinking from a bottle is easier than drinking from the breast. Overeating can cause stomach pain, gas, or even vomiting after nursing. It can also raise the risk of obesity later in life. But you don&rsquo;t need to worry too much, mommy! Your baby knows how much she needs, and you&rsquo;ll figure out your baby&rsquo;s capability soon. So take it slow, and follow your baby&rsquo;s lead🐥!

How much should my baby eat?

Did you know breastfeeding can be much easier with proper positioning? Sore nipples, latching, and other breastfeeding problems can be solved if you do it in the right position💪!Some trials and errors will be needed, but as long as you find the position that works the best for you, you&rsquo;ll be a pro at breastfeeding your baby!😎<hr>How to hold the baby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15/b3072eeb-b727-4c1f-bf1b-16cc0529e8f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Let&rsquo;s learn from the basics - how to hold your baby🤱. Place your baby on one side, toward your breasts. Your baby&rsquo;s whole body should face your chest, and his/her ear, shoulder, and hip have to align in a straight line. The baby&rsquo;s body also has to be straight in line with the body, not turn to the side. Using a nursing pillow can help you because it can lower the weight and adjust the height👍.<hr>Find your best position for breastfeeding!<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15/9ff30fab-5ef5-42e3-b9c6-49a473545b1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Now, if you are ready, try these 5 positions and see which works best for you!👩&zwj;🍼Cradle holdCradle position is when you put your baby in your arms like they are lying in a cradle. For this position, bend your one elbow and rest your baby&rsquo;s head in, and use the hand on the same side to support the baby&rsquo;s body. 👶Now, use your other hand to cup your breast. Place your thumb above your nipple and your index finger at the spot where your baby&rsquo;s chin is. If the position is all set, lightly compress your breast so that your nipple points toward your baby&rsquo;s nose.&nbsp;👩&zwj;🍼Crossover holdDecide which breast you&rsquo;ll be nursing from and hold the baby&rsquo;s head with your hand on the opposite side of the nursing breast. To make the holding easier, put your wrist between the baby&rsquo;s shoulder and your thumb behind one ear👂, the other fingers behind the other ear. With your free hand, cup your breast and gently put it towards your baby&rsquo;s mouth.👩&zwj;🍼Football holdIf you have had a C-section, have large breasts, or your baby is small or premature, a football hold will be an option for you. Position your baby facing you, and tuck his/her legs under your arm on the same side of the breast you are nursing from. (Like you are holding a football!🏈) Support the baby&rsquo;s head with the same hand. Use the other hand to cup your breast.👩&zwj;🍼Laid-back positionLaid-back position is helpful, particularly for moms with smaller breasts, and newborns with sensitive tummies👶. As the name of the position suggests, you should lean back on a couch and put your baby on your body, facing tummy to tummy. Put his/her head near your breast so the baby can reach your breast naturally. If the baby finds it hard, you can lead him/her by directing the nipple toward the mouth.👩&zwj;🍼Side-lying positionFor night feeders😴, a side-lying position is a good choice because you and your baby both have to lie down on a bed. Put your baby on your side, tummy to tummy, and hold them with the hand on the side you&rsquo;re lying on. Use the other hand to cup your breast and feed the baby. This position could suffocate the baby, so you should never do this position on a recliner, couch, or water bed!<hr>Breastfeeding positions to avoid<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915/29d0795c-ea72-4372-a61b-aa6e97d5a22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If you nurse your baby in an improper position, your breasts might not be able to produce enough milk! The most common mistake new moms make is to hunch over their bodies to the baby. Keeping your back straight and bringing your baby up to your breast is the key to breast stimulation✨.&nbsp;For your and your baby&rsquo;s safety and comfort, always make sure the baby&rsquo;s body isn&rsquo;t too far from the breasts. (The baby can pull on your nipple while feeding! ouch!😵) Also, put the baby&rsquo;s body and head facing the same direction so he/she can swallow the breast milk without tr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