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맘

11키로 너무 힘드시겠어요 ㅜㅜㅜㅜㅜ 진짜 애낳고 밥 편하게 먹은건 친정에 와있을때뿐..... 앞니도 나고있어서 칭얼거림심하고 낮잠도 깨서 4시간은 지나야 자고ㅋ 신생아땐 가볍기라도했지 ㅜ 큰만큼 더 귀엽지만 정말 내자신을 갈아서 키우고있네요

왕**이

이시기에 그런가봐요 저희애기도 장난감이랑 그전엔 잘놀더니 요즘은 집안일하는데 졸졸 따라다녀요 설겆이하고잇음 제 발밑에있어요ㅋㅋ 뭐먹고잇음 옆에서 안가고 올라오려고 합니다

구*이

저랑 비슷허네용!!! 저희아기두 11키로가 넘어 계속 안아달라구 하는데 제가 넘 힘들어서ㅠㅠ 찡얼거리고 계속 안아달라하고 짜증내구 요즘 이가 나고 잇어 힘든가 해요ㅠㅠ

짱*이

저희아기도요..잠시라도없어지면 울어서 화장실갈때도 에시앙에 앉혀서 화장실문앞에두고 볼일봐요ㅠㅜㄴ

최**맘

와 저희 아가랑 완전 똑같아요 ㅠㅠ진짜.우리애만 이러나했네여ㅠㅠ 껌딱지를 넘어선 ㅠㅠ 저희아가는 눕혀도 울어서 기저귀갈때도 죽을맛입니다ㅠㅠ

흰*말

엄껌에 안아안아병ㅠㅠ 같이 베이비룸에 앉아있으면 놀다가도 계속 품에 파고들고 낮잠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못자면 그 다음 타임은 내내 안아서 놀아줘야해요ㅠㅠ 8.5키로도 힘든데 11키로라니...ㅠㅠ 저는 결국 포대기 사용법을 익히고 있어요... 업으면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구경하더라구요

깡*맘

하 진짜 짜증 엄청 늘었어요 하루종일 짜증짜증짜증... ㅜㅜ

호**파

저희애도..30분만자다가 요즘 한시간좀넘게 잘때잇더라구요 간혹20분도안자고 한4시간 놀다가 자기두하구요 낮잠은 연장 안되구요 계속서있구 몇일전부터는 새벽에도자주깨네요 물론 치아가 8번째 나오고있어서그런가하긴하지만요ㅠ

어****쁜

이앓이 아닐까요? 저희애도 부쩍 짜증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