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유럽의 산후조리는 어떨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f43c3f5-6688-4aac-ad52-10ac34b97a3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미국과 우리나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미국과 유럽 등 서양권에서는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따로 없는데요. 그 이유는 서양과 동양의 신체 조건의 차이를 들 수 있어요. 서양 여성의 경우 골반이 넓은데 신생아의 머리가 작기 때문에 동양 여성🤰보다 비교적으로 출산이 수월하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회음부 절개를 거의 하지 않기도 하며, 산통도 동양의 여성들과는 다르게 크게 겪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 시 동양 여성에 비해 큰 힘💪이 들지 않고, 회복이 빨라 산후조리 기간이 따로 있지 않은 것이죠.출산 당일 샤워를 한다고? &nbsp;미국은 병원에서 출산을 했을 경우에는 출산 후 30분 후에 사워를 권유합니다. 땀을 흘리고 출산을 하며 분비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상쾌하고 활기차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출산 일주일 뒤에는 임신 전처럼 운전을 하기도 하고, 쇼핑과 산책 등 다양한 실외 활동을 즐기기도 합니다.보양식을 대신하는 주스?&nbsp;출산 후에는 혈액과 체액을 보충하기 위하여 시원한 음료주스를 마십니다. 미국의 경우 출산 후에 먹는 몸보신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스프를 먹고 후에 빵&nbsp; 과 샐러드 주스 커피 햄버거등 일상식을 섭취합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하기도 합니다.출산 후 요가 시작?&nbsp;미국의 산모들은 출산 6주부터 대부분 요가를 합니다. 요가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출산을 하며 피로해진 근육들과 틀어지고 삐뚤어 뼈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신과 출산으로 깨진 몸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hr>순회보건관이 직접 관리하는 영국<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1111320-0886-4502-a404-cb9d21417fe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Keep Calm and Carry on!영국도 미국과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산후조리기간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퇴원을 하면 6주간 조산사와 순회보건관이 산모의 집으로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봐주고, 모유수유방법 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nbsp; 또한 이러한 순회보건관이 산모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생활반경을 확인하고 산모와 아기에 위협적인 인물이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해요. 필요시에는 국가의 보조금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든든한 제도인 것 같죠? &nbsp;<hr>일본은 어떨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b0538fc-d149-49e9-8960-2d32037d08f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옆나라 일본은 어떨까요?일본은 친정과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는 편입니다. 출산 후 7 ~ 9일 사이에 퇴원을 하고, 친정으로 이동하여 한 달 정도 산후 조리를 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산후조리원이나 케어센터가 늘어나면서 기관을 이용하는 산모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일본의 보양식, 가다랑어 &nbsp;&nbsp;산모들은 모유수유를 하기 위하여 가다랑어를 먹는데, 가다랑어는 예부터 근력을 키우고 기혈을 보호하며 모든 병에 있어서 해가 없는 음식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산모들이 다양한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샤워 및 운동은 언제부터? &nbsp;&nbsp;일본의 산모들은 출산 후 5일이 지나야 샤워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처럼 산후풍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긴팔 긴바지를 입고,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 등을 하며 몸의 균형을 맞춥니다.<hr>중국은 출산 후 술을 마신다고?<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dfe090d-d47b-4227-bf8d-bfe4176c0f7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술을 끓여 마신다고?중국은 산후 조리 기간으로 약 한 달간의 기간을 가집니다. 이 때에는 샤워나 목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체온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중국에는 출산 후에 술을 마신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산모의 체온의 유지와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하여 술을 끓여서 알코올 성분을 날린 후 마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을 위하여 와인(포도주)을 끼니마다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중국의 산후조리 보양식 &nbsp;&nbsp;또한 사과즙을 자주 마시기도 하고, 몸보신을 위하여 오리 알을 삶아서 먹기도 하고, 찹쌀, 좁쌀, 계란 으로 만든 죽을 먹는데 이 음식은 소변을 잘 눌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산모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있는데, 소고기, 양고기, 새우와 생선&nbsp; 등을 먹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미역국의 경우에도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를 주로 하여 국물을 내어 만든다고 합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다른나라에선 산후조리 어떻게 할까?

100일의 기적...? 통잠은 대체 언제 자나요?😩 지친 엄빠들이 수면교육을 고려하죠. 그런데 이 수면교육 괜찮은 걸까요? 엄빠의 쾌적한 수면의 질을 위해서도 필요한 수면교육! 올바른 방법 알아볼까요?💕<hr>수면 교육, 하는게 맞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fbe3f9ed-a869-456c-83b0-1abe74d95887.webp" class="fr-fic fr-dib">졸려...졸려...념냠수면교육의 정의를 알려줘!수면교육은 짧은 수면주기를 갖고 있는 아이가 규칙적이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해요. 더 나아가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39;방법&#39;을 알려주는 교육이에요.👩&zwj;🏫&nbsp;어두운 방에 아이를 혼자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졸려하는 시간을 찾아 규칙적으로 잠을 잘수 있도록 스스로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찐 수면교육이에요!애착형성에 문제가 되진 않나요?수면교육은 하고 싶은데... 아기와의 애착형성에 문제가 될까봐 망설이는 엄빠들 많으시죠?🤔 애착형성이 무조건 아기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울음의 이유를 세심하게 파악해서 적절하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다양한 &#39;아기 수면&#39;에 관한 연구에서도 수면 교육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애착형성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어요.&nbsp;연구결과도 있어요!2017년 미국 필라델피아 세인트조셉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아기의 수면 루틴이 언어발달, 아동 정서 및 행동조절, 애착형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발달에 기여했다고 발표했어요.📚&nbsp;또 2016년 호주 플린더스대학 마이클 그래디사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quot;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12개월 동안 측정한 결과 수면교육을 받는 아기와 받지 않은 아기의 스트레스 수치는 별 차이가 없다.&quot;는 사실을 밝혀냈어요. 즉, 수면교육은 애착형성에도 아기의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사실.🙌 수면교육 언제, 어떻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2607f2e-5fb9-4561-84c4-52ae8a4b5f95.webp" class="fr-fic fr-dib">시끄럽지만 난 내 잠을 잔다...생후 4개월부터 시작?신생아들의 수면은 전형적으로 램(REM)수면으로 자주 깨길 반복하다가, 생후 4개월에 이르러서야 성인처럼 쉬는 수면인 NREM(Non Rapid Eye Movement) 수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후 4개월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수면시간이 길어져 &lsquo;깨워서 먹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rsquo;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면, 바로 수면교육이 필요해졌다는 뜻!&nbsp;수면교육, 의식이 필요해!제일 먼저, 수면의식을 만들어 주세요.💡 목욕을 한 후, 조도를 낮추고 책을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들려주며 나름의 수면 의식을 만들어줘야 아이가 점점 자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를 통해 수면교육의 성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수면 스케쥴을 참고하면 좋아요!아이가 언제 졸려하는지, 이 시기에 낮잠은 몇번 자는지, 시간이 얼만큼 줄어드는지 등🔮 정확한 수면스케쥴을 파악하고 수면패턴을 알아야 수면교육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아래 표를 저장해두고 아기 수면패턴을 파악해 보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806caf0-d67a-48a8-a0e1-197fbf506d4d.jpeg" class="fr-fic fr-dib">참고 참고!!<hr>자 준비 완료! 방법을 알려줘!<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43739f0-7a84-4e9e-a7bb-d795f96b4c93.webp" class="fr-fic fr-dib">저런 자세가 은근히 편하다구💡 퍼버법퍼버법은 미국의 소아과 의사 리처드 퍼버(Richard Ferber)가 1985년 수면교육에 관한 책을 출간하면서 사람들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아기가 수면의식 후 잠자리에 눕힌 뒤 울고 보채도 안아주지 않고 시간을 두고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방법이에요.😴 울음을 기다려주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면서 스스로 잠들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nbsp;💡 &nbsp;안눕법아이가 울면 안아서 달랜 후에 잠들만 하면 눕혀서 재우는 방법으로, 아이가 잠들 때까지 안고 달래고 눕히는 과정을 반복해요.🔁 아래 설명할 쉬닥법과 같이 사용하기도 하며, 안아주기/눕히기를 반복하며 아기가 안정감을 배우고 이 반복되는 행위에 결국에는 울음이 잦아들고 잠이 들게 되어요. 이때, 중요한 것은 울음이 흐느낌으로 바뀌면 곧 잠이 든다는 신호!⭐ 이때는 아기 가슴에 손을 얹은채 가만히 있는 것이 중요해요.&nbsp;💡 &nbsp;쉬닥법쉬닥법이란 아이를 눕힌 상태에서 &#39;쉬&#39;~쉬~ 소리를 내며 토&#39;닥&#39;여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수면방법이에요.💡 누워서 잠드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비법으로 알려져 있어요.🙄 쉬닥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울지 않게 하는 것이에요! 아기가 울면 안아서 달랜 뒤 다시 똑같은 방법을 반복해요.&nbsp;💡 &nbsp;가장 중요한 것은 엄빠의 의지! 일관성!수면교육이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고 있는 아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약해져 버릴지 몰라요. 하지만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아기의 성장과도 엄빠의 수면의 질과도 연관되어 있는 만큼 엄빠의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수면교육 성공으로 이끌어주세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4e7ffb3-03c5-458a-a5f2-a466ae532aa8.png" class="fr-fic fr-dib">

퍼버법? 안눕법? 수면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방석을 사려고 하는데요~~~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방석 있으면 감사감사하게씁니다,,,

사무실 방석 추천 해주세요!

보통
1. 슈너글 같은 일반 대야형 욕조와
2. 말랑하니 같이 아기를 눕힐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접이식 분리형+싱크대용) 욕조 이렇게 두가지를 구매하시는 것 같아서요~

저는 한 가지만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데요~
2번 형태의 욕조만으로 가능할까요~?

혹시 한 가지만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기욕조 추천해주세요~🙏

저는 슈너글에 그냥 세숫대야 쓰려구요 ㅎㅎ 막 집기 많은거 싫어서요 .....ㅎㅎ

슈너글+센스2030 이 조합으로 많이 쓰시더라구요 ㅋㅋ

말랑하니같은 큰 욕조도 결국 쓰게 되긴 할텐데 가장 큰 단점으로는 물 받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낭비도 심하다고 하여 저는 슈너글 당근했어요 !

촘파 다리사인데 아들같아 보이시나요??

혹시 아들처럼 보이는지 봐주세요

지금 몇주인가요? 제 아들은 다리사이가 더 크고 존재감있는게 있던데.. 딸은 완전 밋밋하구요.. (남녀쌍둥이임신중이라 둘다 봤어요..)

음..딸일 확률이 크네요...!! 제 글 보시면 아들은 존재감이 확 드러나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튀어나와서 아들인가 했는데 딸이래용🤭 외음부가 큰 경우는 좀 튀어나와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용

대구에 사시는 12월 베동~~ 함께 해요 ♡♡

대구 사시는 분~~

반가워요~ 전 동구쪽에 살아요^^지금 7주 6일차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용 동구사는 7주 4일차 입니다 🩵🩵

저는북구살아요~ㅎㅎ반가워용❤

안녕하세여😇 저는 중구살고 5주차예요! 반가워요~

안뇽하세요 달서구 살라요 5주에용

반갑습니다~~ 좋은정보 있으면 함께 공유해요^^

전 동구쪽 살아요~6주 3일차예요^^

저도! 12/16 예정자에요 ^^ 반가워요

댓글들보니 주변에 많네요 뭔가 든든 ㅎㅎ
저는 동구사는 7주5일차에요~

우왕 저도 대구살아요! 7주됫어요~~

저도12월21예정이에요 경북왜관살아요

저는 오늘이 딱 6주찬데ᆢ 어제부터허리랑생리통처럼아프더니 오늘은 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요ㅜ속도 올릴꺼같고ㅜㅜ

저도 아직 입덧은없어요 먹고싶은것도 없고ᆢ대신 안먹으면 니글거리는정도?

안녕하세요 6주 2일차 수성구 아티맘이에요🩷🦫 12월 15일 예정일이에요~!!

저도 대구 살아요~북구요~ 7주 3일이요~

저는 12/20일 예정일이에요~서구살구요ㅎㅎ오늘6주3일차입니당

5/19 에 응급 제왕절개 했는데요,
아직도 엄청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도 힘들고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퇴원하고 나서 애기를 한번도 안아보질 못했어요.

수술 당시 하반신 마취하고 
애기 꺼내고 나서부턴 
수술한 의사랑 보조 의사랑 계속 웃으면서 
이런저런 사적인 대화 나누면서 
봉합?하고 하던데
원래 다 그런건지.. 
그 수술하는 장면? 이 반사되어 잘보이길래 
그뒤로는 눈만 감고 그랬는데
계속 웃으면서 사적인 대화 나누면서 
수술하시더라고요,,

제왕절개 통증 언제부터 나아지나요?

19일에 수술
하셨는데 아직까지
힘드시다니ㅠㅠ 저는 28일에 수술했는데 언제쯤 안아플지 걱정이네요 아픔을 참으면서ㅜ걸어다니긴 했는데 통증이 아에 사라지지
않으니 너무 힘드네여ㅠ
저는 수술할때 사적인 이야기는 하시지 않으시던데 그병원은 좀...
그렇네요 

저는 13일에 낳아서 지금 조리원 생활중인데 수술부위이제 통증 거의 없어요! 
퇴원할 시기되니까 통증이 확 줄었는데 아프시먄 참지마시고 진통제 맞으세요 저는 그랬어요!!  진통제 맞고 안맞고 차이가 엄청나요!!

전 7일에 했는데 아직까지 뻐근하고 쑤시고 아프네요 ㅠㅠ 이렇게나 오래 아플줄 몰랐어요
아무리 많은 수술을 해도 그렇지 환자 한명한명에겐 극도의 긴장되는 수술인데 사적이야기를 나누다뇨 참... 이런건 시정되면 좋겠네요

저는 9일에 수술하고 보름정도는 잔잔하게 계속 조금씩 아팠던거 같아요 약간 살속에 근육을묶어둔 실밥이 땡기는 느낌이랄까요?? 그게 나아지니 허리염좌가 와서
ㅠㅠ 수술하면 너무 따뜻하게 조리하면 염증생긴다고 안된다그러고...
시원하게 있으면 산후풍온다고 조심하라그러고...힘드네요 ㅠㅠ

 ㅠㅠㅠㅠㅠ 저도21날에 했는데 저만 이렇게 늦게까지 아픈가? 했는데 아니였네요 ㅜㅜㅜㅜㅜ 아직도 소변보기가 너무 아프고 잠자기전 밤에 더 아픕니다 ㅠ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고 수술하면서 자궁 혹 2개까지 떼어냈는데 너무 아프네요...ㅠㅠ
수술하는게 보이셨다니..
저는 보이지도 않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혈압 계속 떨어져서 얼굴 허얘졌다 했거든요 패닉와서 숨도 잘 못 쉬어서 수면마취했는데  중간에 또 아파서 깨서 난리쳤네여 ㅠㅜㅠㅠ 수술할때마다 마취가 중간에 깨니 둘째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무서워서..ㅠㅠㅠ

저는 17일 선택제왕했는데 퇴원할때까지 침대에서 내릴때 죽을 뻔햇엇네요ㅠㅠㅠㅠ 조리원오면서 전신마사지 받았는데 회복이 더 빨라진 느낌이에요 꼭 마사지받으셔요😭 외이존 치골통이 아직 남아잇네요 

14일 수술했는데요! 저도 병원에서 제가 제일 회복 느리고 어기적 걸어서 두려웠어요 ㅠㅜ 근데 이제는 웃거나 기침해도 간지러운 정도로 많이 회복했어요 좀만 기다려보시면 🥹💛 상처부위 연고나 겔시트 관리 화이팅! 

저도 같은날 19일날 출산했어요 
전 조리원을 안가고 친정집에서 있는데 
제가 가만히 누워 있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전 아프지만 움직이고 있어요 ㅠ
병원 선생님께서 누워서 쉬기만 하라는데 전 누워있는게 엉덩이 허리가 아프네요 
실밥 풀러갈때도 많이 움직여서 수술 부위가 부었다고 너무 움직이면 물집도 잡힌다고 향생제를 처방해 주셨네요 
전 아프면 타이레놀로 잘 버티고 있어요 


저도 11일 자정쯤에 제왕으로 아가 낳았는데 일주일은 혼자 일어나는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열흘쯤 지나니까 눕고 일어나는 통증만 좀 남고 조리원에서는 잘 돌아당겼어요ㅋㅋㅋ
현재 20일 되었는데, 수술부위보다 절개부위에서 손가락 한뼘정도 윗 부분이 아리고 아픈데, 제왕하면서 근육을 위로 당겨 벌려서 근육이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따뜻하게 찜질해주래서 틈틈이 찜질하고나면 좀 나아요.
그래도 아직 좀 무리가 있긴하더라구요.

헉 사담이요..? 저희 병원은 완전 초집중해서 수술해주시고, 수술방 한달간 녹화해드리겠다 미리 고지해주셨는데 ㅜㅜ

제가 방광염 걸려봤는데 ㅠㅠ 그 느낌이랑은 다른 아픔이긴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모르니 병원가서 말해봐야겠어요 ㅠㅠㅠ

친구가 브레짜는 분유가 뭉쳐서 묽다는 말이 많고   세척도 힘들다고 알아보더니 

분유포트출수형 사준다는데 
애기짐 너무 많고 다 복잡한거 같고 .. 
이번에 새로들인 코웨이 정수기.. 
45도나 60도로 바로 나오는데 
안에서 끓이고  식혀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요새 정수기 좋은데 그정도 기능도 없나 싶고 그렇네요 

그냥쓰셔도 배앓이 없으셨단 분을 보긴했는데 
그냥 정수기 쓰면 안될까요? 
아님 짐 생기더라도 분유포트 써야할까요 ㅜㅜ 
 아무리 내짐을  줄여도 미니멀과 멀어지네요 
ㅜㅜ 



분유포트 대신 정수기 온수 써도 되나요? 

신생아 시기나 돌 전까지는 적어도 끓였다 식힌 물 주셔야해요.. 아직 면역력도 없고 특히 시카자키균이 제일 위험한데 직수형이든 끓였다 보관하는 정수형이든 어쨌든 노즐이 외부에 노출되어있기도 하고 매번 세척해 줄수는 없으니까요...

전 그냥 정수기물로 줬어요.
첫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분유(막수만) 먹였고, 둘째는 신생아~8개월 모유만 먹였어요.
분유 먹일땐 계속 정수기 뜨거운물에 찬물 섞어서 주고, 그냥 물 먹일때도 정수기물 주는데 별 탈 없이 잘 컸고 잘 크고있긴해요.
이런것도 사실 결과론적이라.. 걱정되면 끓인물 주는게 낫죠.

저는 코웨이 100도씨 정수기 있는데 그걸로 조절해서 줄거에요~ 분유포트를 또 들이기도 그렇고ㅠㅠ

주전자형 포트 추천해요. 정수기물 줘도 괜찮다는 것도 괜찮았으니 하는 이야기지 아이 아프면 아무도 책임 안 져요... 어차피 분유 아니더라도 이유식 시작하면 끓였다가 식힌 물 줘야하고 거즈목욕할 때도 쓰고 여러모로 유용해요.

분유포트 사용중인데 정수기 물보다 수돗물이 좋나요?

저도 코웨이 45도 셋팅해서 줬었어요 (분유포트 물 떨어지면요)  큰탈없었어요~ 끓여서 주면 좋겠지만 정수기물 먹여도 탈아나고 잘 크고 있어요

저도 코웨이고 45도로
브레짜 사용했어요~
배앓이도 없었고
임신 막달에 구매한거라
포트끓이고 닦고해서
잔여세제 남는것 걱정하는것보다 나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육아는 정답이 없으니ㅎㅎ
엄마생각과 결정만이 답이지용 ❤️

전 그냥 삼다수 넣어서 줬어요 브레짜 넣으면 알아서 뜨겁게 나오는데 구지 하고 줬네요 윗분 처럼 육아는 정답이 없는말이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다보니 그냥 삼다수 줬네요 브레짜도 친정엄마가 당근으로 구매했고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었고 브레짜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이라 그냥 삼다수 넣어서 썼어요

네 ..브레짜 지금 뭉쳐서 청소해야하는데 아기보느라 청소할시간 없어서 손분유탄지 3일차 입니다 브레짜에 맞는 분유가 있다고 하더라규요 아무래도 수입브랜드인것같아요 국내 쓰는데 한 7번 쓰니 바로 뭉쳐버렸네욤.. ㅎㅎㅎ

전 그냥 정수기 정수 넣어서 썻고 손분유 정수기 45도 했어요

저도 처음에 100도씨 정수기있어서 정수기로 주려다가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분유포트 사서 주기 시작했어요
정수기는 제가 알기로 끓여서 식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제 눈앞에서 팔팔 끓인 물이 안심되더라구요
평소 물은 먹고 탈나면 답없다 생각하는 주의라.. 

전 그냥 커피포트에 정수기 물 넣고 끓여서 식힌다음 브라비에 넣어써요 브라비 물통도 매번 젖병세제로 꼼꼼하게 닦고 소독건조 다 하구요! 귀찮긴 한데 이래야 제가 맘이 편하더라구요ㅠㅠ

전 첫째때 정수기45도로 그냥 줬어요😊 아무탈 없이 잘 크고있습니다!

저는 브*비랑 분유포트 놓고 산후조리 끝나고 왔는데 브*비는 결국 열번도 못쓰고 당근내놨어요 ㅜ 애기가 브*비 이모가 만든거는 분수토해서ㅜ 안맞더라구요 분유포트는 엄마친구 딸꺼를 받아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6개월이 다되가는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베동분들 보니까 끓여서 식힌물아닌걸로 수유하시다가 장염걸린 사연도 봐서 그뒤로는 무조건 열탕소독+삼*수 분유수유하고 있어요~!

쿠쿠 100도씨 끓인물 정수기 보유중이라, 브레짜랑 혼합해서 쓰고있어요. 예를들어 100도씨 물 내려서 바로 분유 20 녹이고 브레짜로 180 내려서 혼합해서 주는방식이요. 신생아때부터 이런식으로 주고있어요

저는 수돗물 끓여서 분유포트에 40도 맞춰서 사용중인데 106일정도 사용하니까 습관되서 괜찮아유ㅋㅋㅋ

괜찮아유.. 정수기 물 브레짜 넣어 키웠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 

애기아프면 엄마랑애기가 젤고생이죠ㅠ병원에서도 정수기물로 주는건 권장하지않더라구요  괜찮은애들도 있을수 있는데 혹시모르니까 끓였다식힌물쓰시는게 안전하긴 할거같아요~

신생아때는 끓였다 먹이기도 했는데 그것도 한두달하니깐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온도 맞춰놓을수없이 그냥 끓여서 식혀써야하면... 하..
사실 애바애기도 하고 엄마가 괜찮다면 정수기 써도 되긴하는데 태어날 애기는 어떨지도 모르고 엄마가 신경쓰인다면 분유포트가 낫겠죠 ?
그리고 임신했을때는 진짜 만반의 준비를 해도 태어나서 병원에서나 조리원에서 애들 젖병 아무리 소독하고 씻는다해도 그렇게 많은 애기들을 거쳐서 젖병이 돌아가고하는거 보면 그냥 마음 놓게되더라구요... ㅎㅎ

저 애기 산후조리원 나오자마자, 정수기물로 줬어요ㅋㅋㅋㅋ 100도씨 정수기가 정수, 온수 다 100도씨로 끓였다가 식혀서 나오는줄알고욬ㅋㅋㄱㅋㄱ 근데 아주아주 건강해요

분유포트 쓰고
식힌물로 브레짜넣어서 씁니다
2개월 아기인데 이 조합 유용하네요ㅎ

육아의 정답은 없고 아기마다 달라요 누구는 정수기가 괜찮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하고 그렇지만 말 그대로 장염 같이 아프면 엄마 잘못이 되죠....소아과에서도 신생아부터 적어도 백일까지는 끓였다가 식힌 물 주기를 권고해요 막상 해보면 쉬워용 전 12개월인데 지금도 끓어서 식힌 물 브레짜로 분유 주고 (분유만) 먹는 물은 10개월부터 정수기 물 주기 시작해서 조금씩 지금까지 먹이고 있어요 뭐...이 탓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태어나 지금까지 설사한 적 한번도 없어요 통상 아기 장은 돌까지 점차 발달한다고 해서 정수기 물도 이유식 후기 하고 나서부터 주기 시작했어용

의사 선생님이 신생아는 무조건 끓여서 식힌물 줘야한다 하셨고요 주전자 포트는 손목나가요...... 출수형 추천드려요 저는 출수형 쓰고 있어요

코웨이 유아수썼어요
너무 귀찮은거싫어서
지금 너무편해서 잘쓰고잇어요
모든 선택은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셔용!

저 주전자형쓰는데 육아템 중에 제일 잘쓰는 것 같아요!! 이유식하면서 아기 물 줄때도 너무 편해요

위엣분들 말씀처럼 귀찮으시더라도 팔팔 끓였다가 식힌물 쓰세요...분유병 열씨미 소독하는데 물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저희 큰애 땐 브레짜가 없었고 엄마들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전 세척할 자신 없어서 보르르 포트써요. 설정온도 조절되서(아가마다 좋아하는 온도가 달라서) 편한데 유리라서 여행때는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그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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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리원동기 애기는 정수기물 태워주니 설사하더라구용 ㅠ 적어도 100일 쯔음 까지는 끓였다 식힌물을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당.. 아이들 케바케라서 낳아보기 전까지는 전혀 알 수가 없지만용 ㅠㅠ 

저도 코웨이 쓰는중인데 따로 안사고 정수기로 줄거에요!

정수기는 수돗물을 정수기 필터로 걸러주는 말그대로 "정수"기 입니다. 온수는 그 걸러준 물을 데운것이지 100도까지 끓엿다 식힌게 아니에요. 간간히 끓인물 나오는 정수기도 잇는것 같던데 그런거 사신거 아니면 포트사서 쓰세요ㅠ

흠.. 브레짜 무조건 강추.. ㅋ
뭉치는거야.. 그 노즐 추가로 몇개 돌려가면서 쓰면되고..일도아닌데...;;
왜 굳이 고생을....
브레짜 물 떨어졌을때 정수기도 전
썼는뎅..아기 엄청 건강합니다^^
저도 짐 늘어나는거 엄청 싫어하는사람중1인인데.. ㅋ 분유포트는..그닥^^
브레짜면 뽕빼고 겁나 편합니다^^

생수먹는 집이라 정수기 설치해야하나 싶었는데 끓인 물 식혀써야한대서 출수형 분유포트 라비킷 들였어요. 끓여서 자동으로 식혀주고 온도 유지 해줘요 

저는 첫째 신생아때부터 그냥 정수기물을 브레짜 넣어서 사용했는데 배앓이 한번 안하고 돌 지났습니다. 애바애 인가봐요.

둘째 셋째 다 정수기물로 줘도 잘 먹고 건강해요~~

저는 애기들 정수기러 먹였었어요
배앓이가 살짝 있었는데 분유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유산균 먹이고 분유 바꾸고 잡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정수기물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둘다 20개월동안 입원하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컸어요!
저도 100도씨 정수기인데 관리사분이 아가 있으면 매일 코크 살균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세찌 임신중인데 세찌때는 매일 코크 살균 하면서 정수기 물 쓸래용,, ㅠㅠ
커피포트도 무거워서 잘 못쓰는데 분유포트도 그럴거같아서 그냥 정수기 쓰려구요

저는 다섯째 출산 앞두고 있는데 ..매번 신생아때부터 코웨이정수기로 해줬는데 괜찮았어요..이번에 코웨이 새 제품 바꾸었구요. 출수되는 부분 자주 세척해서 사용했었구요

전 미네랄성분때문에 아기뿐만아니라 어른도 정수기물 장기간음용하면 그닥 좋을거 없는걸로 알구있어서.. 정수기가 좋은것도 다 거른다고 해서 수돗물 분유포트로 끓여줬어요 염소제거버튼 누르면 100도씨 보글보글 5분동안 유지해주고 설정온도로 내려가더라구요

저도 정수기에 유아수있어서 그걸로 분유타줬어요~ 아무 이상없었고 건강했어요

끓일때 정수기 물 말고 수돗물 끓여서 주시는게 맞아요! 저는 진짜 대충 키우는데.. 가끔은 몰라 끓였다 식힌 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적어도 100일까지는.. 

첫째때부터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순간부터 정수기 유아수였습니다 아무문제 없어요^^ 모든지 엄마의 선택입니다

시중에 파는 생수는 미세플라스틱 많데요.. 플라스틱병에 담긴 액체는 거의 그렇다는데.. 모두 잘 알아보고 사드세요 ㅠㅠ 

새벽에 유축하면 양이 는다고 하는데 오늘 새벽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어요ㅠㅠ 조리원 퇴소전에 푹 자고 싶어서요 근데 지금 유축하고 있는데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80이 나오네요..😳
평소에 3~4시간마다 유축하면 기본 40에 많이 나오면 5~60이었는데..
새벽에 한 번도 안짜고놔둬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걸까요?

새벽 유축

새벽에 40뽑았던걸 안뽑고 잠들어서 쌓인거 아닐까요? 그리고 잘 자야 모유가 더 잘 만들어진대요! 잘 자서 그런걸수도 있고...! 

무튼, 완모계획중이세요? 집에가서도 자주자주 젖 물리시고 아기 잘때마다 휴대폰 본다고 못자지 마시구 엄마도 무조건 같이 자세요!!!!!

밤새 쌓여서 그만큼 나온건데 새벽수유 쉬면 모유량은 점점 줄어든대용
근데 어차피 직수가 답이에요
조리원에서 모자동실 하실거 아니면 푹 쉬고 집에 와서 하세요 ㅎㅎ

자연단유할때 사용하는 방법이 유축시간늘리기에요! 모여서 많이 나오는거같지만 지속되면 양 줄어용!! 경험담입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여!
저 조리원에 있을때 새벽유축 너무 힘들고 졸려서 초반에 몇번 하다가 건너뛰고 아침에 유축하니 많이 나와서 어라? 건너뛰고 유축하니까 많이 나왔네 ? 싶었는데 줄더라구요 🤣

왜 다들 주변에서 직수가 답이다 라고 하는지ㅜ알거같아요 직수하니까 초반에 50-60나왔는데 지금은 80-90으로 늘었어요!

집 가시면 조리원때보다 훨씬 피곤해져서 먹는거랑 쉬는거 잘못하면 모유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수도있으니까 푹쉬거 먹는거 조금이라도 드세요! 
전 피곤하니 입맛도없고, 먹는것보다 잠을 더 보충했더니 다시돌아와서 먹는것도 먹게되더라구요. 

Bun ada yang sama nggk yah pernah ngalamin gatal" kaya gini, ps awal" hamil msih sdkit cman disela kaki sblh kanan sekarang tmbah menyebar di kaki kanan dan kiri, ada yg tau harus pake salep apa yg aman buat bumil bun 🙏

Gatal di kaki

sama bun, aku lg ngalamin ini. gatel bgt kan bun? coba pakein pelembab dl bun, kyk aloevera, trs abs itu kasih minyak zaitun. aku br cobain dan alhamdulillah mendingan gatel nya. aku jg kmrn2 digaruk sampe lecet ngebekas di punggung kaki. tp skrg udh mendingan bgt.

Aku sempet gitu bun d leher, aku pakein bedak yg gmbr ular. Lngsung hilang rasa gatalnya, jd tiap gatal aku tahan supaya ga aku garuk2 dgn pake bedak ular itu. Terus tiap habis mandi pake skinfood biar ga berbekas. 

Saya bund, awalnya kayak gitu pas saya hamil 7 bulan. Terus saya garuk2, eh dlm sebulan makin parah bund. Jgn di garuk ya bund. Ini saya mau ke dokter kulit disuruh dgn dokter obgynku (maaf fotonya menjijikkan 🙏🥺) 

Ku pikir aku aja yg ngalamin hehe... 
Dari trimester 1 sampe sekarang udah Trimester 3 ga sembuh sembuh ni.. Di tangan sama di kaki.. Udha beli miconazole, tapi emang males aja ngolesinnya hehe

Aku juga ngalamin bun dari tm 2 sampe kemarin tm 3 di 7 bulan baru ilang di betis kanan kiri rasanya gatel pollll. Kalo aku cuma pake garam+air hangat+minyak kayu putih dikit di aduk rata trs di olesin ke yg gatal dlm keadaan air nya hangat bun, sehari 2 kali emg agak perih tp 4 harian ilang kalo rutin 

Dulu aku juga gitu bun, kedua kakiku. Pas 4 bln Terus menjalar ke seluruh tubuh dibulan ke 6 udah membaik.

무심결에 유두를 봤는데 찌꺼기같은게 한가득 껴있어서ㅠㅠ 그거 뜯어내느라 한바탕했네요..
피지같기도 하고 뭔가 때같기도 하고..
왜 생기는걸까요ㅠ

유두에 찌꺼기같은거 끼는 분 계신가요,,,

건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각질이 껴서 배에 살성크림바를때 유두에도 같이 바르긴하는데 ,, ㅜㅜ

찌꺼기일꺼에요
샤워하실때 배꼽이랑 유두도같이 잘씻으셔요~!
너무뜯어내면 헐어요ㅠㅡㅠ
씻으실때마다 샤워타올로 심하게말고 평소씻듯이 
문지르세요~!그럼없어져요~^^

임신초기가 지나면 이제 몸은 벌써 초유를 준비하는 단계라 유두에 맑은 즙이나 분비물이 생성되기도 한다네요. 상처나 염증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는데.. 손이 가요 손이가 😂

저도 노란이물질 같은 게 끼긴하는데 자연스러운거라고 들었어요

저도 첫째둘째 다 유두에 분비물이 꼈는데 뜯어내시면 감염되서 더아프고 오래가요 ㅜㅜ 살살 닦아내시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ㅠㅠ

클렌징오일로 문지르면 각질피지 등등 떨어지듯 깨끗해져요
추천합니당

저도 유두에 뭐가 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샤워할때마다 살짝씩 더 신경써서 씻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13개월 밥태기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저는 주위에서 밥태기때 김, 참기름, 카레가루, 간해서 먹여봐라 등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혹시 질감이 맞지않는건가 싶어 질감도 죽처럼도 줘보고 꼬드밥도 줘보고 약간 질게도 해봤는데 다 거부하네요
가끔씩 시판으로 주고 다시 만들어주면 먹는다는 말에 그렇게도 해봤는데 먹질 않아요
그리고 몇입은 먹다가 입에 넣었다가 바로 뱉어내거나 먹어보고 뱉고 그러길 밥먹일때마다 반복이예요
또 제가 떠먹여주는게 싫어서 그런가싶어 스스로 먹으라고 손에 쥐어주면 먹다가도 또 뱉어내더라구요
숟가락질 하다가 마음대로 안되면 징징대며 숟가락도 던지구요ㅜㅜ
이유식땐 200그람도 잘먹던 아이였는데 13개월 되고나서 너무 안먹어 스트레스에 걱정입니다..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ㅜ

13개월 아기 밥태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즈이 아가도 분유먹을땐 300ml 막수로 먹고 이유식도 180-200g 먹던아기인데, 13개월 현재 유아식 하면서 한끼강 50-100g? 잘먹으면 150g 먹는듯 하네요ㅋㅋ 애들이 조절한다고 하니 한숨 나와도 걍 먹기시름 먹지마라 하고잇어요 맘을 놓으세요 

저희아가도한끼에밥30그람이나먹나봐요....그냥우유마니멕이고잇어요

한숟가락 먹고 안먹은 적도 있는데 딱 세번 권유해보고 절대 싫다하면 그냥 아기가 보는 앞에서 다 버렸어요. 때되면 먹겠지 하구요. 안그래도 적은 몸무게가 두달동안 1g도 안늘었지만 버텼어요. 
드디어 지난주부터 세끼 반찬까지 완밥해요.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참으시면 돌아와요ㅎㅎ 그리고 간식은 되도록 주지 마세요~ 배고프면 먹습니다 저 한 3주가량 고생했어요ㅠㅠ

저는 요즘 리조또해주니까 좀 먹더라구여ㅜㅜ 화이팅

다들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걱정이 한시름 놓이긴한데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ㅜ
그리고 혹시나싶어 국에 밥 말아주니 조금 먹는것 같았어요 
육수팩 사서 볶음밥에 말아줬더니 먹더라구요.. 
다시 잘먹던 아가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ㅎ
다들 소중한 의견 감사해요^^

저희 아가도 3주정도 밥태기와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저희도 밥맛 없을 때 있잖아요! 그냥 잘먹는걸 많이 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밥 조금먹다가 거부하면 우유나 과일 대체해서 줬어요 그냥 ㅠ 그랬더니 딱 엊그제부터 다시 잫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얼마만에 완밥인지😭 그냥 기다려주세요~!

저도 안먹을 땐 카레, 리조또, 주먹밥(자기주도) 해줬어요 ㅎㅎ

첫째가 이유식시작부터 그래서 일찍 자기주도를 시작했었어요. 둘째가 요즘 그러는데, 식판에 먹을거 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두면 오히려 짜증없이 잘 먹더라고요. 먹는 양이 먹여주는 것보단 적어도 그냥 그렇게 두려고요. 부족한건 스스로 우유나 간식으로 채울거고, 그것도 안먹으면 다음 끼니때 잘 먹을거예요~~  홧팅하셔요!ㅎㅎ

저는 육수에 정성을 쏟으니 잘먹더라구용..?? 원래 담은수?라는 시판 티백 육수 썼는데, 돌지나고 밥태기왔어요. 그래서 멸치,다시마,황태,파뿌리,버섯,양파 등등 다 때려놓고 육수 내서 국이든 죽이든 해주니 다시 완밥해요!! 아직 카레 짜장은 맛보여주고싶지않아서요ㅎㅎ

몇주간 양 확 줄고 거부해서 진짜 걱정했는데 ㅠㅠㅠㅠ 철분제 시럽 먹였는데 삼일차부터 밥양 어느정도 돌아왔어요!!!! 철분이나 아연부족하면 식욕감퇴증상도 있다는데 맞나봐요. 음식으로 섭취 못하는 영양도 채워줄 수 있어서 좋고요 조만간 아연비타민젤리같은것도 주려구용 

12월초예정일이였는데 선택제왕으로 11월말에 딸 출산예정이에요! 주위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은 2월출생 아들엄마들이고 겨울옷 잘 안입혔다고하구...누구는 배냇저고리 누구는 배냇슈트 누구는 배냇우주복? 잘입혔다...너무혼동이 오더라구용ㅜㅜ 8월말에 휴가로 일본을 가게되서 아가옷 잔뜩사오고싶은데 긴팔만 사오면 될까요? 반팔도 구매해할까요? 60사이즈는 사지말라구하던데 사이즈 별로 몇개씩 구입하면 좋을지... 선배 및 동기 엄마들 도움 부탁드려요🫶

겨울아기옷준비!도움부탁드려요ㅜ

옷 사이즈는 아기 태어나는 무게에 따라 확연히 달라서.. 3.3 평균 정도로 태어난 저희 첫애 기준으로 하면 70도 100일 지나서 못입혔어요
신생아때부터 배넷만 60 입고 바디수트는 넉넉히 70 입다가 100일 지나서 80으로 갈아탔어요
긴팔반팔여부는 집안 난방을 얼마나 돌리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보일러 20-21도 설정해놓고 선선히 키웠는데, 저는 긴팔만 입혔거든요. 난방 빵빵하게 돌리는 집이면 반팔 입히겠죠 ㅎㅎ 해가 하루종일 들어와서 온도 높은 집도 사계절 내내 반팔 입히더라구요
애들한테는 겨울 실내온도 20도 전후가 잘 맞다 해요.

저희도 보일러 잘안트는편이라 반팔은 필요없을수있겠내요! 70 80 사이즈 몇벌 가지고 계셨나요?

70 입을 적에는 애기가 자주 게워내서 하루에도 두세번씩 갈아입힐 때도 있어서 넉넉히 열벌?까진 안될 것 같은데 세탁을 자주 했구요.
80은 물려받은 거에다 애 키우면서 추가 구매했어요. 3,4개월 지나 목 가누고 상체 힘이 붙으니 게우는 횟수가 훨 줄어 하루 한두벌이면 충분했던 것 같아요. 80은 애기 작으면 돌까지도 충분히 입고, 애가 좀 큰편이 되니까 10개월쯤 되면 딱 맞더라구요 여아 기준입니다

사실 키우다 보면 수트든 저고리든 조끼든 그냥 집히는대로 입히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초산이라 꼭 다 알아보고 사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죠 ㅜㅠ 저도 그랬어요... 저희 아가가 11월 말생이었는데 태열 때문에 한겨울에도 난방 전혀 못 하고 반팔매쉬만 입었어요. 여행 가셔서는 외출복 예쁜 거만 몇 벌 구매하고 일상에서 입힐 건 그냥 낳아보고 사도 될 거 같아요. 겨울 내복만 잔뜩 선물 받았는데 하나도 못 입혔네요 ㅠ.ㅠ

60사이즈는 진짜 신생아시기에만 입을수 있는 사이즈에요ㅠㅠ 얼마 못입더라구요.. 저는 자라에서 팩으로 나오는 배냇수트 사서 잘입혔어요 (똑딱이로 여닫는 수트/ 3-6개월 사이즈)
일본가시는거면 유니클로가서 반팔바디수트 70, 80사이즈로 여러개 쟁여오세요ㅎㅎ(메쉬도 괜찮아요) 저희 집은 해가 잘드는 집이어서 겨울에 보일러 안켜도 23-25도 정도였어서 반팔만 입혔어요. 아기들 생각보다 열이 많아서 반팔로 준비하시고 추워하면 속싸개나 수면조끼 등 추가로 입히시는게 나을거에요!

혹시 수영장 다니는 마미들 있어~?
난 원래 주3~4회 다니다가 
지금은 좀 걱정되어서 횟수 줄이고
 주1~3회, 강도도 약하게 하는데 (수업 취소, 원래반 빡셈) 이번주 부터 약간
호흡이 가파르네 ㅠㅋㅋㅋ 
임신 극초기부터 지금까지(8주차) 수영 계속했고 가면 1시간씩 해~

운동강도라는게 개인에게 맞게 하라는데
어느정도 인지 너무 어렵다 
혹시 수영하는 분들 시간이나 강도 어떻게 해??

임산분데 수영하는 사람 손!!

저 5주차인데 두줄 희미하게 떴을때도 갔어용 ㅎ 젤 뒤에서 사부작 사부작 앞에분이랑 가깝다 싶으면 그냥 걸어요 ㅎㅎ 접영까지 하고옴 ㅋㅋㅋ

와 가능하구나요 ㅎㅎ 가려다가 딱 임신알아서 못 갔는데 용기얻고 도전해보렵니다 ㅎㅎㅎ

모빌 백과사전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아빠를 보고 눈 맞춤이 잘 안 돼서 걱정하신 분들 계시죠?🙋‍♀️ 이는 정상적이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신생아는 태어나면서 부터 바로 시력이 잘 보이지 않아요. 이는 근육뿐만 아니라 신경도 미성숙한 시기기 때문에 시력도 덜 발달하고 초점이나 시선을 똑바로 맞추지 못해요. 그럼 언제부터 아기에게 모빌을 보여줘야 하는지 알아볼까요?<hr>모빌의 입문과 졸업 시기🧸1. 흑백 모빌 입문과 졸업신생아의 시력은 약 2주 정도가 지나면서 조금씩 선명해지기 시작해요. 앞의 물체를 인지하고 눈이 따라가는 정도이며, 색깔과 명암을 뚜렷이 구별할 수 없어요.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바로 모빌을 달아줄 필요는 없어요. 생후 2주 후부터는 초점을 맞추면서 시력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색의 대비가 가장 강한 흑백 모빌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시각의 발달을 위해서 얼굴 모양의 흑백 모빌이 가장 좋으며, 또한 단순한 도형 모양도 아기들이 선호한다고 해요!😉🪀2. 컬러 모빌 입문과 졸업평균적으로 아기들은 100일 전후로 색상의 구분이 가능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그때 엄마·아빠의 얼굴을 보고 잘 웃는 시기이기도 해요.😃생후 3개월 때부터 색상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흑백 모빌을 졸업하고 컬러 모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선명하고 밝은 색상의 모빌이 좋아요. 또한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는 모빌은 아기의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함께 발달시킬 수 있어요.&nbsp;<hr>모빌 위치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에서 모빌을 달아주는 위치는 매우 중요해요.&nbsp;기본적으로 아기 모빌 위치는 아기 눈과 배꼽 사이,&nbsp;아기의 시선에서 약&nbsp;45도 정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가 가장 좋아요.&nbsp;자세한 높이 위치는 흑백과 컬러에 따라 구분되는데요.&nbsp;한 번 알아볼까요?✅흑백 모빌:&nbsp;신생아 때는 가까운 거리만 보이는 시기기 때문에 흑백 모빌을 아기 머리와 20cm 정도 띄어 달아주는 것이 좋아요. 그러다 점차 모빌의 위치도 점점 더 높여주고, 모양도 바꾸어 주는 것이 아기의 시력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높여 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컬러 모빌: 생후 100일 이후부터는 먼 거리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므로, 시력발달을 위해 50cm 정도 높이에 달아두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이 시기에는 손을 뻗어 모빌을 잡아당길 수도 있으므로 높이 설치하는 것도 추천해요!

흑백모빌, 컬러모빌 언제 달아주나요?

철분제는 몇주때 부터 먹어야되나요?
16주때부터 먹는거 아닌가요?근데 병원에서는 20주때부터 먹으라고 하던데 맞나요?

철분제는 몇주때 부터 먹나요?

20주부터 먹는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피검사 결과에 따라 일찍 먹으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16주라고 하셨구 보건소에서도 16주부터 철분 지원되요

저도16주이후로 알고있는데 저는 초기검사부터 먹으라고 해서 먹어요

저는 두통이 심해서 13주부터 먹었어요

저는 16주부터 먹는걸로 알고있어서 16주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철분은 필수로 먹어야 해서 16주부토 드셔도 되요! 저는 그래서 선물받은 제품(1436품)에 철분이 들어있어서 16주 되자마자 바로 먹기시작했어요:) 

저는 특별히 아프거나 빈혈이 없는데도, 16주 정기검진 때 병원 가니깐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철분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용 ㅎㅎ

이야기 나누고싶오요... 오픈 채팅방에는 없길래

전남에서 시험관 성공하신 분 안 계시나요🥺

이제 7주5일된 띠용맘이에요! 대전관저동 살고있는데 대전에 괜찮은 산부인과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

대전에 괜찮고 믿을만한 산부인과 추천이요!

둔산동 w여성병원 남자 원장님이요!

저는 서울여성병원다녀요! 엄청 친절하시고 꼼꼼히 봐주세요!

라온산부인과 조리원도 좋아요 첫째때 이용해서 둘째도 여기로 픽햇습니다ㅎㅎㅎ

저는 미즈제일여성병원다녀요! 같은 대전분들 반갑습니다 😊

미즈제일 괜찮은가요ㅠㅠ? 전 한번 여자선생님께 진료봤었는데 초음파도 한 30초 보여줫나ㅜ 보여쥬는둥 마는둥 .. 설명도 책읽듯이 AI처럼하고 아기에대한 설명도 못듣고 나온 안좋은 기억이 잇어서요ㅠㅠㅠㅠㅠㅠ 

막상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선택하기 나름이네요ㅜㅜ 우선 저의 경우는!

일단 첫째 아이기도 하고 양가 첫 손주여서 이때 아니면 언제 신경써보겠나 싶어 호텔로 잡았어요..!

첨엔 예쁜 한옥 컨셉으로 소규모 진행하려 했는데 그런곳은 대부분 한정식이고 초•중등 정도의 아이가 있는 집은 뷔페를 선호하더라구요ㅠㅠ 오히려 한정식 코스가 뷔페보다 식대가 더 높았어요 

이곳 저곳 알아보다 고른 호텔은 4성급이고 단독홀이 좀 큰편이어서 보증인원 최소 50명은 잡아야했고 양가 직계, 친인척, 가까운지인만 초대 할 예정이에요~

대략적으로 계산하면,,,
• 식대 - 250만원 (주류포함)
• 돌상패키지 - 70만원
• 의상&헤어&메이크업 - 50만원
• 스냅 - 50만원 (단독 영상촬영 필요시 별도)
• 답례품 - 40만원
• 이벤트상품 - 40만원

500만원은 잡아야겠네용...ㅎㅎ
사실 결혼식도 아니고 돌잔치라 와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해서 남겨야겠다 그런 생각은 없고 식대만 해결되도 좋을 것 같은데..

한편으론 좀 과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저희가 결혼식은 크게 욕심을 안부렸는데 남편이 그게 못내 아쉬웠던 모양이에요!

꼭 좋은데서 해야한다 아니다를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각자 추구하는 바나 상황이 있으니 다른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돌잔치 예산 어느정도 잡으시나요ㅠㅠ

첫째때 저렇게 들고 축의금으로 퉁ㅎ남는거1도없는ㅎㅎ둘째는 그냥 밥만 먹을까싶어요ㅋ아직무계획ㅋ

저흰 양가 직계가족만 부르는데 10댓명 정도이고 최소보증 10인 기준부터인 홀로 돌잔치 전문 뷔페 예약했어요 성장앨범 하는 터라 스냅 따로 안 하고 돌상, 의상, 메이크업만 해서 식대포함 다 해도 170~200 안쪽 나올 거 같아요

첫째아이고 돌사진스냅만 투자했어요 ㅋㅋ성장앨범도 안해서 돌때 제대로 찍으려구요
시댁에서 양가 직계가족만 모여서 돌상대여로 하고 식사도 나가서 한우나 한정식 같은걸로 식사 하구요👍
20명정도 예상하고
이래저래 넉넉히 300보고 있어요

전 돌잔치 안할려고 첫째 아기 심지어 남편 외동인데 성장앨범만 했어요 그리구 돌치례 끝나고 올해 가을에 제주도 가서 스냅사진 찍을려구용 

저희도 보증인원 70명 해서 돌잔치준비비용이랑 대충 계산하니까 500즈음 나오더라구요ㅜ

저도 첫째아이지만 성장앨범 안하고 100일,돌 사진만 하고 양가가족 총 10명해서 한정식집 예약했어요ㅎ
식당에서 돌잡이 무료대여 해준다 그래서 식대만 나갈거같아요ㅎㅎ


호텔인데 식대가 싼편이네용?? 저는 일반 돌잔치업첸데도 50명에 215,, 주류미포함이요

이제 7주차... 극초기 산모입니다

임신 후 체력이 바닥나고 몸이 너무 힘드네요🥲
5주차부터 임신기 단축근무를 쓰고 2시간 일찍 퇴근하는데, 법으로 이걸 정해놓은 이유가 있다 싶을만큼 제 체력도 바닥을 치네요..ㅠㅠ
저처럼 초기에 몸이 너무 기운없고 힘든 분이 계셨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ㅠ

어떻게 출산휴가 전까지 회사를 다니나 싶고...
다들 8-9개월정도까지 회사 다니시나요...?



임신중....다들 9개월까지 회사 다니시나요

입덧할땐 차라리 일하면서 집중하는게 나아서 힘들지만 다녔고....ㅎ 안정기때부터는 꽤나 다닐만했어요~ 전 전철만 한시간 걸리는데도 36주차까지 안전히 무사히 잘 다녔다가 37주차에 출산했어요 ㅎㅎ 막상 쉴려고하면 심심해서 못버텼을거 같아요~

초기에는 힘들어서 단축근무, 연차 많이 썼어요. 사내에 모성보호실 있어서 거기 가서도 틈틈히 쉬고요 ㅠ 중기만 들어서도 컨디션 많이 좋아져요! 저는 몸 쓰는 일이었는데도 37주 직전까지 일했어요. 아이 키울 거 생각하면 출휴는 최대한 늦게 가는 게 좋아요.

아기 태어나기 2주전까지 
왕복 1시간반 운전하면서 다녔어요
막판엔 울면서 다녔어여
모성보호시간 써서 그나마 버텼구요😭

저도 모성보호시간 써서 2시간 단축근무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31주에 그냥 휴직 땡겨서 했습니다 ㅜ첫째까지 있으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저두 8주차인데 살면서 이렇게 무기력한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힘도 없고 컨디션이 안좋아요ㅠㅠㅠㅠ 제 친구들도 중기되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서 건강히 만출해요☺️

전 태어나기
하루 전 까지 근무 했어요ㅎ원래 딱 열흘 남겨두고 선택제왕 할꺼라 열흘쉴려했는데 딱 마지막날 퇴근하고 양수터져서 출산...^^;; 극초기에 입덧도 심했고 잠도 쏟아지고 넘넘힘들어서 두시간 일찍 퇴근(전 퇴근시간이8시.에 복지1도없는.....)
그나마 앉아 일하는지라 졸고 다 하긴 했어요ㅋ 다행이 입덧이 길게가진않아. 17주 쯤 되니 사라져서 버틸만 했네요 출산전까지 자차로 운전해서 출퇴했어요! 이벤트 가 있지않고 극한직업 아닌한 초기만 잘 견디면 할만해여.^^ 심심하게 집에 있는거 보다 백번 좋던데용?!화이팅!

어떻게 하다보니 출산 하루전까지
출근 했어요

대단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원체 몸이 예민한 편이라 안정기가 되어도 오래 앉아있으니 배가 많이 땡겨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 30분 +버스 1시간 거리였는데, 지하철 30분 가는 동안 임산부배려석에 제대로 앉질 못하는건 기본이고 험한 꼴도 많이 당해서..^^ 저는 26주까지만 다니고 일찍 쉬었어요!  쉬면서 뱃속의 아이한테만 집중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전 단축근무는 못썼었고 둘다 36주차까지 출근하고 첫째는 37주에, 둘째는 39주에 낳았어요. 자차로 4~50분정도 거리라서 좀 힘들긴했는데 집에서 가만 있었으면 더 힘들었을거 같기도 해요ㅎㅎ

초기~입덧까지가 지옥이고 중기는 날라댕기다가 만삭때는 빨리 낳고싶어져요 ㅋㅋ 전 중기부터 만삭까지 제 스튜디오 공사도 했습니다 땅파고 잔디심고 페인트칠부터 기타등등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40살임다..ㅎㅎ

전치태반에 자궁수축 이슈까지 생겨서 28주부터 산전휴가예정이예요ㅠ

몸이 너무힘들어서 24주부터 결국 휴직들어갔어요ㅠㅠ

저는 최대한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후기에 갑자기 조산기가 있어서 입원도 하고 그러느라 32주까지만 다녔어요!

체력이 좋으면 막달까지 다니는거고 저처럼 별별 이슈 다 갖고 잇으면 혼자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합니다 ㅠㅠ

산전육아휴직 2개월 +연차 써서 7개월차부터 육휴 들어왔어요~ 힘드시면 빨리 쉬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ㅎㅎ 심신이편안하네용

몸이 너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휴가쓰시면 될것같네요~저는 오히려 집에서 쉬는것보다 출근하는게 더 컨디션이 맞아서 자가운전하면서 출근했구,
출산 2주전인 38주에 출산휴가 썼었어요ㅎㅎ

전 회사가 너무 바빠서 초기 단축근무 못하고, 연차도 못쓰고 다니다보니 지금 중기인데도 걷는것도 지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전 6월 말 예정인데도 3월말에 육휴쓰고싶다고 말해놨어요

넹 저 막달까지 다녔오요 늦게갔더니 육휴도 길고 덕분에 육휴 끝자락에 둘째생겨서 연장이욤 ㅋ

저는 임신하자마자 산전휴직하는 직군인데 진짜 임신하고 회사 다니시는분들 존경합니다,,대단해요!! 초기엔 잠이 어찌나 오고 온갖냄새에 역겨움을 느끼는지...
근데 산전휴직이라 저는 돈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내돈벌어 내돈쓰는게 좋은데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전 임신 사실 알자마자 휴직 들어왔어요. 노산에 시험관 아기라 ㅠㅠ
출혈, 양수샘 이벤트가 있었고.. 휴직 안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저는 35주되니까 밤에 화장실도 자주가고ㅠㅠ잠을 설치니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예정일 한달전에 출휴쓰고 집에서 출산준비하며 쉬었어요.. 버틸만하면 다니는게 좋지만 좀 쉬고싶으면 쓰시는게 심신건강에 좋은것같아요

초기엔 먹덧이라 크게힘든게 없어서 단축근무만했고 현재 30주8개월임산부입니당
뚜벅이라 대중교통이용하며 출퇴근중이고 한달정도 더 근무하고 출휴예정이에요👼

출산 2주 전까지 다녔어요~ 
출산휴가 받겠다고 악착같이ㅋㅋㅋ 
근데 애기가 커서 막판엔 너무 힘들었네요~ 초기 지나고나면 중기엔 다닐만 했어요~~
근데 힘들어도 일하니까 시간도 잘간거 같아요~ 아기 만나는 날만 바라보고 지냈음 빨리 만나고 싶어서 시간이 더디게 갔을 것 같아요~
틈틈이 쉬면서 몸 잘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하루종일 서있으면서 서비스직하는 업무라 ㅠㅠ 막달까지는 너무 무리여서 최대한 버티다가 17주에 들어가려고 신청했어요 ㅠ 지금 11주째네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

저는 36주 5일까지 일하고 추석연휴 쉬고 출산했어요
지금 아가3개월인데 원래도 약했던 몸이 박살이 나부러서 재활에 육퇴하고 필라테스 다닙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만삭은 달라요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고 힘든데 자꾸 불러재끼는 상무님 주댕이를 때리고 싶었어욯ㅎㅎㅎㅎ
30주채우셨으면 컨디션 보고 여유롭게 휴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흡...그리고 운동 꼭 하세요....!

자영업자는 웁니다..ㅠ 단축근무없고 야근은 물론 쉬는날 없고 분만 전까지 일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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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라서 더그럴거예용 제주변에는 출산 2주전까지 다니시더라고여..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낳고보니 낳은 뒤에 하루라도 더쓰는게 좋더라고요 ㅠㅠ ㅋㅋ (저는 한달전까지 다녔슴다)

37주입니다,, 아직 일하고있어요 ㅋㅋㅋㅋ 어린이집이라 모성보호시간? 뭐 그런거 아예 안쓰고 쌩으로 다 버텼읍니다... 지금도요... 입덧약도 안들어서 입덧도 그냥 쌩으로 버텼어요 ㅋㅋㅋ

저는 회사 사정상 10주까지 교대근무해야해요,,, ㅎㅎㅎㅎ 지금은6주입니다 모성보호시간 쓰는분들 그저 부럽습니다ㅜㅜ

12주 까지가 젤 힘들어요 저는 36주까지 일했어용 재택이랑 섞어서 해서 괜찮았어요

저는 입덧때문에 힘들어서 일 바로 그만뒀어요.. 회사도 회사인데 제가 죽겠더라구요ㅠㅠ 임신하시면서 회사다니시는분들 저도 리스펙해요..너무 신기방기..

저는 32주까지 일하기로햇어요..
지금23주구요...하루하루 나가야하나 힘들다귀찮다 생각들다가도 돈생각하며...꾸역꾸역 나갑니다ㅠ

저 3월 14일 예정일인데 2월 28일까지 다녀여....ㅎㅎ 제발 이벤트 없이 무사히 다닐 수 있길 바라고 있어영...아슬 아슬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