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도 어른 중에 기독교 관련 되신분들이 많아요(목사,권사,장로 등등...) 저는 무교에 가깝구요 하지만 그런 큰 자리에 심지어 당사자가 주인공이 아닌 자리에서 종교색을 짙게 보이지 않아요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마음이라셨어요 100명 가까이 오는 자리에 말이 3분이지 듣고있는사람은 어리둥절 피곤하죠 ㅠㅠ 남편분께서 식전기도보다는 덕담쪽으로 방향을 바꿔주셔야할것 같어요 며느리가 나서서 이야기하면 서로 마음만 상하는 이상한 ....😢종교문제는 예민한 부분이지만 저는 일단 하객이면 귀에 담기진 않을것 같습니다.. 뭐...독실한 기독교인이면 모르겠지만요...ㅠ

까******맘

남편이 알잘딱깔센.....제발좀

탈******)

90명씩이면 다른 손님분들 배려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리둥절...

S****n

저희는 돌잔치 안 해요. 식전기도는 1분도 안 돼서 끝나는 거 아닌가요? 개신교식 기도, 천주교식 기도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마다 우리에게 음식을 주시는 은혜로운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보다 더 길게 한다고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