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다들 태몽 궁금해요 ㅎ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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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집
저는 시아버님께서 푸른 초원에서 자라가 아버님 품에 쏙 들어와선 손에 응가를 쌌다고 하더라고요...!!
뿌*잉
응가요?ㅋㅋ우와
좌****호
저는 첫째는 하얀유니콘타고 날아다니는 꿈이였는데 아들, 둘째는 보라색 데이지꽃 뽑기로 뽑는 꿈이였는데 딸이용 ㅎㅎ
뿌*잉
아들 딸 둘다 가지신거 부러워요 🥹
폴*로
남편이 커다란 뱀이 신혼집 안방으로 들어오려는 꿈을 꿔서 아들인가 했는데 딸입니다 ㅎㅎ
노***이
오 뱀태몽은 거의 딸맞는거같아요 ㅋㅋㄱ 울엄마가 저 태몽꿨을때 구렁이였어옄ㅋㄱ
친정아버지가 꾸셨는데 뱀들 사이에서 구렁이가 아버지 다리를 물었는데 놀래서 깨셨다네여~ 같은종류의 꿈이라도 크기나 갯수에 따라 다른거같아영
새****맘
첫째는 용이 승천했고, 둘째는 꿀벌한테 쏘이는 꿈이었는데 둘 다 딸이에용ㅎㅎ
저는 하얀 갈매기떼에 둘러싸인 꿈 꾸고 친구들이 승천하는 용 꿈, 귀여운 꿀벌에 쏘이는 꿈 꿔줬는데 딸이용ㅋㅋ
유***인
제가 꿈 꿈은 아는 동생이 쌓인 오디열매를 먹고 아기 백돼지로 변해서 제가 품에 안는 꿈 꿨고 시어머니는 백사 두마리꿈 꾸셨어요 ㅎㅎ 성별은 이주후에 알 수 있을 것 같어요!
꼬**미
첫째는 엄청 큰 흰거미, 둘째는 미꾸라지 둘다 딸이요 ㅎㅎ
예*콩
저희는 신랑이 꿨는데 ㅎㅎ 치즈색 새끼냥이가 신랑 다리를 타고 올라왔었어요 ㅎㅎ 태몽으로 봣을 땐 딸이였는데 아들맘 입니당 ㅎㅎ
이*네
저는 아는 동생 꿈에 제가 나와서, 제 키보다 큰 꽃다발을 동생에게 안겨줬데여 ㅎㅎ 그때가 임신5주차였어요ㅎ
봄***요
저는 엄청 큰 보석반지였는데 아들이욤
호**두
아기코끼리 꿈 꾸고 아들이요!
로******3
제가 직접 꾼 꿈 돌고래 2마리 나오는 꿈, 엄청 예쁜 납작 복숭아 4개 담긴 바구니 받는 꿈꿨는데 예쁜 공주네요☺️
체*맘
첫째는 호랑이가 아빠 품으로 안기는 꿈이었는데 아들이고 둘째는 친정엄마가 엄청 맛있는 꾸찌뽕?ㅎㅎ 열매먹는 꿈이었는데 딸이에요ㅋㅋㅋ
또*맘
시아빠:호랑이 남편:큰복숭아(작은복숭아 여러개는딸 큰복숭아는 아들의미한대요) 본인:대왕수박 모두아들꿈들이였는데 아들이태어났어요😄
마**이
저는 꿈에 성체 호랑이 두마리가 나왔고(단태아인데 왜 두마리인지 모르겠네용), 외할머니께서는 엄마랑 산에가서 밤을 주워오는 꿈을 꾸셨어요..! 15주때 딸이라고 거의 확정해서 말씀해주셨는데 혹시나 반전은 없겠지요..ㅋㅋㅋ
킹*무
저는 태몽이 없어요 🫣 나중에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 할지 ㅋㅋㅋㅋ
기***이
저도 태몽이 없어요...ㅠ 너무 일찍 알아서 그런건지...ㅠ
튼****야
없는분들도 은근 있으시구나ㅎㅎ저도 없는데 아쉽더라구요..ㅋㅋㅋ
봉**올
절친이 자기 결혼식날 입고 와달라며 한복을 선물해주었어요 ㅎㅎ 녹색저고리와 빨간치마ㅎㅎ 결혼식에 입고가기엔 난감한 색상이지만, 꿈속에서는 뛸듯이 기뻐했고 잠에서 깰때도 넘 기분 좋게 깼었어요 ㅎㅎ추석 당일 아침에 꾼 꿈이라 그날의 아침 공기, 기분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ㅎㅎ 그러곤 딸이 찾아와있더라구요? ㅎㅎ
시***맘
태몽이랑 성별 맞는것 같아요 첫째둘째 다 보석꿈, 보석반지, 꽃, 과일 이런거 꿨는데 딸입니다^^
나****다
태몽으로 어느정도 유추는 가능한거같아요 ㅎㅎ 저희아기는 제여동생이꿔줫는데 악세사리받는꿈꿧데요 ㅎㅎ 그래서 딸래미 생겻습니당
깡*맘
친정엄마 꿈에 제가 유난히 크고 반짝이는 금목걸이를 걸고 있는 모습을 보는 태몽 꾸셨고, 저는 남편으로부터 엄청 크고 엄청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 받는 꿈 꿨고, 제 친구도 태몽 꿔줬는데(?) 여의주 물고 있는 용이 걸어가는 제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었대요ㅎㅎ 꿈만 보면 아들 같은데(?) 초음파상 현재까지는ㅎㅎ 딸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ㅎㅎ
뜬**️
저는 강원도 재래시장에서 큰 자두사는꿈 꿨어요 근대 아들이래요❤️
로*맘
보라색 아기코끼리입니다 참고로 딸입니다 ㅋ
**
태몽은 남편이 꿨는데 시할머니께서 치즈색 새끼냥이를 품에 안겨주셔서 엄청 신나게 놀았대요. 아들이예요.
꼬**맘
저는 커다란 황금잉어가 저에게 안기는 꿈을 꾸었는데 딸램입니다
뚜*맘
저희 할머니가 꾸셨는데 엄청 큰 감 세개를 따서 품에 꼬옥 안으셨대요. 큰 과일 여러개가 나오는 꿈은 보통 아들꿈이라는데 이쁜 공주님이 태어났답니다ㅎㅎㅎ
꽃*슴
전 작은 보석이랑 뱀잡았어요 보석은 보자마자 울엄마 주면 좋겠다 생각햇고 저 뱀은 보지도 못하는데 하악 거리는 뱀 덥석 잡고 가방에 넣었어요 ㅋㅋ 저희엄마는 물고기꿈 꾸셨대요~참고로 딸입니다~
쭈**미
친정아빠가 꿔주셨는데 돼지떼를 몰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이요 ㅋㅋ 아들입니당 아버지는 꿈꾸시고 복권 사셨더랬죸ㅋㅋㅋㅋ
냥*****아
칫째는 검정작은고양이 개구쟁이였는데 태어나니 진짜 잘생겼는데 개구쟁이입니다 ㅋㅋ 둘째는 큰나무에 망고주렁주렁 성격좋고 귀엽고이쁜데 그런행동까지해서 야무져요 ㅋㅋ
냥*리
신랑이 집채만한 호랑이한테 잡히기 직전에 깼고 너무 생생하다고 그날 로또 사자고 했는데 한달뒤에 딸이 왔네요ㅎㅎㅎ
태***지
태양을 우주에서 코 앞에서 바라보는 꿈인데 뜨겁지 않고 오히려 신비하고 따뜻하고 웅장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 아들이라 생각했는데 딸입니다
겸**맘
저는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꿈을 꾼건데 남편은 여자 귀신이 누르는데 아기울음 소리나서 그 귀신이 사라졌다고하고 여자 아기라는것도 맞추더라고요 그리고 친정 어머니는 용 꿈을꾸셔서요 용이 리본달고 엄마를 감싸다가 위로 올라갔다고하더라고요 지붕위요!
선*맘
저는 첫째는 시어머님이 호박꿈 딸이였구여 둘째는 친정엄마가 복숭아 딸이욬ㅋㅋㅋㅎㅎ
G**i
저는 아버지 차 뒷좌석에 앉아있었고 할아버지 댁에서 멀지않은 곳을 지나면서 과수원처럼 나무가 쭉 심겨져 있는데(실제로는 도로인 곳) 나무마다 배가 하나씩만 열려있었는데 다 못생긴 배였어요 근데 유독 하나가 너무 동그랗고 예쁘게 생기고 금색 리본으로 포장까지 돼 있어서 와 저 배는 엄청 예쁘다~ 하고 뚫어져라 보면서 지나치는 꿈 꿨어요~ 시어머님은 돼지꿈을 두번이나 꾸셨다네요. 한번은 포동포동한 분홍색 새끼돼지가 시어머님 앞에서 뛰어놀았고, 또 한번은 엄청 큰 돼지가 시어머님 품으로 뛰어들었대요. 지금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딸인줄 아는 이쁜 아들램 엄마입니당😁
버**동
아들인데 친정엄마가 두번이나 꿔줬어요 하나는 엄청 큰 물고기 꿈이고 하나는 엄청 큰 밤송이 꿈이요ㅎㅎ 어쨋든 둘 다 엄청 컸다는 건데... 물고기, 밤송아 둘 다 아들 꿈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아들이었어용
복****야
화분에 나비가 있길래 잡으려 했는데 날아가더니 용황이 되었어요. 아들 맘이요 ^^
돌*맘
전 대왕오징어 여러마리가 바닷가에서 축제를 벌이면서 하늘을 떠다니고 사람들이 환호했어요 ㅋㅋㅋㅋ 딸이에요
봄**해
저는 제가 둘 다 직접 꿧는데 첫째는 두번 꿧어요! 첫째꿈은 장마내리는 날 골목 도로 배수구에 백사모 여럿마리가 꿈틀거렸는데 그 중에 큰 백사모가 저를 덮쳤고 두번째 꿈은 제비 떼가 날아다녔는데 아빠가 제비 한마리 잡아서 저에게 줬어요! 둘째꿈은 상가 안에 들어갔는데 어딜 가든 어딜 보든 엄청 많고 전부 다 화려한 금으로 거기서 제가 금팔찌랑 금귀걸이 고르는꿈이였어요! 근데 전부 다 딸내미 꿈이라는데 두 아들의 엄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_
저는 조개속진주3알이었어요!!! 딸일까요????
귀***리
저는 임신확인하기 바로 전날에 바구니 안에 아기가 있었는데 주변으로 빛이 쫘악~~~~~빛났어요ㅎ
아**리
첫째는 남편이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새끼돼지(분홍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를 안고오는 꿈을 꿔서 딸인줄 알았는데 진짜 귀엽게생긴 아들이예요😍 둘째는 제가 꿨는데, 미술관에서 초록색 딸기넝쿨에 하얀 딸기꽃이랑 빨간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그림을 보는 꿈을 꿨어요! 그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또하나 꿨던건 아주 예쁘게 생긴 돌고래가 바닥에서(대체왜???) 씩 웃어주는 꿈이요. 둘째 성별은 아직 몰라요!!!! 다만 첫째가 뱃속에 동생은 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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