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어린이집을 보낼려구 하는 아이 한테 필요한 준비물 알수 있을까요?? 
집에서 사용하는 물병은 가방에 넣으면 물이 세서 사용할수가 없을것 같아서 주변에 친구도 없고 조리원 동기도 없어서 물어볼사람이 없네요 

필요한 용품 또는 사용하시는 제품좀 알려주세요 미리 준비하는 성격이라서 닥쳤을 하면 불안해서요 

내년부터 어린이집 보낼라고 하는데요

유튜브에찾아보세요! 다들 잘 정리해놨더라고요 *어린이집입소준비물 키워드검색

낮잠이불
- 포몽드/비비엔다/도노도노 등등
낮잠 잘 때 맨바닥 위에 낮잠이불 깔 경우에는 22온스 이상,
매트 위에 낮잠이불 깔 때는 22온스 이하도 괜찮음

네임스티커
- 많이 살 필요없음, 한 세트면 충분

물병
- 써모스, 푸고, 그로미미, 에디슨 등등
아직 빨대가 필요한지, 빨대 없이 물병 주둥이에 입 대고 마실 수 있는지에 따라 보온 가능한 스텐 제품으로 구매하면 됨

턱받이
- 흘리는 음식물을 잘 받고 잘 씻기는 베이비뵨 같은 재질
실리콘도 음식물 받이가 적당하면 좋음

고리수건
- 고리가 달린 작은 수건

양치컵, 칫솔, 치약, 계절마다 여벌옷
식판은 식판클린 업체를 사용하는 원이 있어서 알아보고 보내기

그 외 소모품: 기저귀, 치약, 물티슈
(물티슈는 원에 따라 자체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기 피부가 예민하면 보내는게 나음)

어린이집마다 준비물 기준이 달라서 어린이집에 직접 여쭤보는게 더 정확해요! 꼭 체크해보세요

오후 여섯시반에서 일곱시 사이에 자는 아기입니다
요즘 낮잠 1하고 낮잠2가 총 1시간으로 짧아져서 고민입니다 ㅠㅠ 아침기상 6시 낮잠1 아홉시반 삼십분에서 사십분정도자고 낮잠2 1시반 30분정도 자고 일어나요 ㅠㅠㅠㅠㅠㅠㅠ어떻하죠 밤잠은 다섯시반부터 잠온다고 울어요 ㅠㅠ

낮잠1 없앨까요

낮잠 1회는 깨시가 5.5-6시간 나와야해요.
깨시를 조금 늘려보세요.
3-3.5-4시간이 적당합니다.

우리 아기는 밤잠을 깊게 못 자는건지 잠들고나서부터 4-5 번 정도 깨는 것 같아요ㅠ 잘 자면 한 번 깨고 심하면 오래 안자고... 다른 아기들은 어떤가요?

아기들 안 깨고 잘 자요?

지금시기 아기들 수면장애가 있다면, 이앓이, 분리불안(재워주고 나옴), 스케쥴 정립이 필요해서일거에요.
많이깨는거면 이앓이 가능성이 크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희 애도 몇일 계속 울면서 깨길래 봣더니 이가 2개 올라왓어요..ㅎ

아직 흰우유 킨더밀쉬 다 거부해서 분유에 우유 조금씩 섞어서 주는데 빨대컵으로 주면 안먹어서 젖병으로 주면 조금 먹긴하는데 젖병은 언제 끊는게 좋을까요..? 12개월18일 정도 됫어요🥹
그리고 물컵연습 다들 하고계시나용.....?

젖병

젖병거부아라 빨대컵으로 조금씩 먹어요~ 우유 먹는 양이 많지 않아서 아침에 요리할때 오트밀포티지나 감자수프로 주고 우유랑 치즈 넣어서 만들어요. 요거트 좋아해서 하루 하나씩 꼭 먹이고요.
물컵은 사레 들리고 나서 마시려고 안해서 연습 못시키고 있어요.

일하시는분들은 반반 내시나요?
일 안하시는분들은 안내시나요?



다들 생활비 어케 하시나요?

저는 남편 외벌이라 남편이 다 써욤

외벌이라 따로 생활비는 안내요ㅎㅎ

저도 남편 외벌이라 생활비 남편이 다 줘요!

신랑 외벌이
신랑 저 각 용돈 20 , 생활비 70 이요 ~ 원래 50이였다가 최근에 70으로 올렸어용^^ 배달 외식 장보기 다 포함~ㅋㅋㅋ

임신전 맞벌이 공과금,세금,제산세 등등 남편이 지출하고 제가 식료품등 생활비 지출하고 각자 모았어요. 지금 육휴중이라 남편이 생활비 주고있고, 복직하면 지출도 늘테니 월급은 합쳐서 관리하려구요

외벌이고, 남편이 그냥 번 돈 다 줘서 제가 관리해요

저는 맞벌이인데 통장 합쳐서 제 명의 통장에서 하나로 다 관리하고 남편이 현금으로 필요한 돈있다고 하면 그때그때 보내줘요~! 각각 카드는 있어서 알아서 편하게 사용해요~ 생활비는 통장합쳤다보니 각각 계산안하고 그냥 알아서 쓰고 월말에 생활비 둘이 총 얼마나왔는지만 체크하고 있어요

고정지출은 받아쓰는데 사고싶은거나 먹는건 제돈써요 1년간 천만원 이상 쓴거 같아요 ㅋㅋ.. 

저희는 남편 외벌이라 ㅎㅎ 결혼후부터는 남푠이 다해용 
저는 남편 카드 들고 다니고 + 월에 100은 현금 받아용 ㅎ
그 외 공과금 등등 모든 들어가는건 남편이 내고 저는 제가 먹고 사고 폰요금 등등 그럴때 써용

맞벌이긴한데 둘이 반반 정확히 계산해 내는건 없고 그냥 둘이 외식하거나 생활비 대부분은 남편이 계산하고, 저는 그냥 저대로 생활비 충당하거나 필요한거 사는 것 같아요. 

저는 맞벌이인데 제통장에 월급 다모은후 고정비 나갈꺼 남기고 비상금 저축 따로 빼놓고 와이프 용돈 50보내주고 남는건 따로 또 저축하고있어요

저희는 맞벌인데 통장 두개에 하나는 생활비, 하나는 경조사+여행경비(비상금) 매달 각출해서 모아서 써요~
개인 보험이나 핸드폰요금은 각자, 대출금은 남편이, 관리비는 제가 내고  돈은 알아서 각자 잘 모으고 재테크도해서 애기 낳고도 이렇게 할듯 싶어요! 

신랑외벌이요! 저랑 아기보험금, 아파트관리비, 제 통신비, 정수기렌탈비+나머지 제 용돈으로 400씩받고, 장보는비용, 쇼핑, 외식이나 배달 등등은 남편카드로 써요!

외벌이에요.용돈은 따로 없구요, 남편카드 받아서 이것저것 써요.

전 아직 맞벌이라
제꺼, 남편꺼 제가 싹 관리해요!
생활용품비+식대, 경조사, 적금, 비상금 통장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유류비,공과금,자동차세, 보험 등
고정지출로 보고 통장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나가게하고 이것또한 제가 관리해요 남편꺼랑 한꺼번에!
용돈 외에 것은 제가 다 관리해줍니당 
직업병때문에 제가 해야 속편해요ㅎㅎ..


외벌이인데요,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신혼때부터 쭉 니돈내돈 없이 남편벌어오는돈으로 다 써요! 그렇게 하니까 돈 뿐만 아니라 모든게 니꺼내꺼가 없더라구요

반반으로 내본적이 없어용.. 저 백수일땐 남편이 다 냈고, 제 수중에 있던돈은 다 저쓰라고 했어요,, 지금은 저도 일해서 80만원 남편한테 보내주고 나머지는 남편이 다 알아서해요 ㅎㅎ 80보내고 남는돈은 다 제맘대로 써요..

아 통신비, 보험료는 제가 내요! 결혼전부터 쭉 제가 내고 있었으니까 그런거는 알아서 ㅎㅎ

맞벌이인데 제월급은 생활비 용돈 보험 등등 쓰고, 남편돈은 전부 저축하거나 여행, 경조사, 세금 등등 예상외 지출이 생기면 써요

맞벌이고 아내인 제가 재정관리 하고 있습니다. 남편 쓸 용돈 일부 남기고 나머지(공과금,관리비,생활비,적금 등등) 저에게 다 보내줍니다. 저도 용돈 타서 쓰고싶은데 시댁에서도 어머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고 여자가 관리하는게 좋다고 강하게 얘기하셔서요 제가 관리하는데 덕분에 제가 짠순이가 되었습니다..ㅎ

저희는 맞벌이인데 걍 각자 알아서...? 전기세 수도세는 신랑이 자기 통장으로 자동이체해놨고, 인터넷 이런건 제가 신청하느라 제통장에서 나가고 폰비 교통비 등등 각자 알아서해요! 대신 신랑이 H계열사라 백화좀 할인되어서 백화점 카드+신용카드 줘서 필요할때마다 쓰고, 인터넷으로 뭐 살땐 귀찮아서 제카드 쓰고, 쿠팡은 신랑꺼 로긴해놔서 쓰고 뭐 이래요~
대신 수입은 정확하게 알려주고, 큰돈 나갈땐 얘기하고 그래요! 나름 뭐 어찌저찌 돈이 모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신랑 외벌이!!! 신랑이 그냥 월급 들어어면 다 저에게 주고 카드는 남편거 쓰고 있오요

남편이 외벌이고, 따로 생활비 안내고있어요

남편 외벌이에용. 결혼전에 들었던 생각은 월급받으면 나한테 다 맡기고 제가 관리하면서 남편 용돈 주는 방식을 원했는데, 남편이 월세 65만원 + 수도세+ 전기세+ 도시가스 + 인터넷비 전부 다 관리하고 필요한 마트(식재료) 사달라면 사주고먹고싶은거 있으면 사줘요. 그리고 제명의 휴대폰인데 남편이 폰값 내줘여
 필요한거 다 사주고, 해주니까 딱히 용돈 필요없는데 남편이 용돈 20만원씩 줘용~저 돈나가는거 신경 안써도 되서 마음편해요 세상편함ㅋㅋ

결혼하고 나서 남편 외벌이에요. 니돈 내돈 따로 구분 안하고 보험료 통신료 세금 다 합쳐서 남편이 내고 결혼초부터 저보고 관리해달라고 했는데 임신후 귀찮아져서 계속 미뤄졌어요. 밖에나가면 남편카드로 쓰고 인터넷 쇼핑하는건 애기꺼랑 가족꺼니까 제명의 카드로 결제해요. 그건 결혼전에 벌어둔 제 통장에서 나가고 어차피 돈 합칠거 그냥 신경 안쓰고 있어요.

남편 외벌이구 사업해서 생활비 챙겨주고 큰거 사고싶은거 있으면 상의후에 사는 편이에요. 현금 모자라면 남편이 바로 이체해주고 간간히 남편이 사고싶은거 사라고 용돈 넉넉히 챙겨줘용 ㅎ.ㅎ 

지금은 휴직 중인데 맞벌이였고 경제 합쳤어요! 제 월급으로 생활비, 각각 용돈 쓰고 남편 월급은 저축 및 투자용

맞벌이인데 제 월급은 다 적금하고있고 남편 벌이로 생활&용돈도 금액 정해서 각각 써요! 결혼하면 다 합치자 주의여서 ㅎㅎ

맞벌이였구 지금육휴중인데 남편이 대출금이랑 고정비내고 제가 생활비, 변동비담당이에요! 

맞벌이고 돈합쳐서 제가관리해요! 각자용돈있는데 육휴중이라 전 15 남편 20이렇게주네여

남편 월급 일부랑 제가 버는 월급 모두 남편통장으로 적금들어가고 (남편이 돈 정말 잘모으는 사람), 남편 월급 일부가 생활비/공과금/대출금 등등으로 쓰임. 생활비는 현금생활,공과금&보험기타등은 자동이체! 서로 그때그때 공유하고 가계부는 같이 작성함

외벌이고
250정도 받아요 공과금등은 남편이내고 간단한 장보기나  생필품 제돈으로 사요
병원이나 코스트코같은 10만원 넘어가면 남편카드 씁니다

육아중이라 외벌이이고
통신비-각자
보험-각자(아이것은 엄마가)
장보기-남편 카드
외식-내키는 대로
각종 세금 및 공과금-남편
저축-남편80% 아내20%
이렇게 하고있어요! : ) 저는 현금보유 남편은 주식 및 코인 이렇게 분배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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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고 저 20 남편 30 내용~ 용돈은 각 30씩이용

저는 제가 적게 벌기도 하고 남편이 더 알뜰해서 남편한테 월급 받으면 다 주고 남편이 매달 용돈 줘용 

맞벌이고 남편꺼로 공과금이랑 필수 지출내고 제꺼고 생필품 식비 생활비해요
각자 모으고있어요

맞벌이었다가 남편 외벌인데 맞벌이일때도 반반이 아닌 남편꺼에서 전체 생활비 나가고 모자른 부분에대해 제꺼에서 나가고 나머지 부분은 저축하고 있습니당

남편 벌이로 생활비, 공과금 등 모든 지출 다 하고, 제 벌이는 모두 저금이용

생활비 따로 내지않고, 남편월급도 내월급도 내가 관리! 남편은 용돈 따로주고, 나는 내용돈 따로 없고 필요할때 쓰긴하는데 그렇다고 내옷하나 맘대로 사진않음,,다 살림살이 사는데 써요

맞벌이고 생활비 통장에 각 30만원씩 내고 나마지 일정금액은 적금하고 집대출금에 대요 ㅋㅋㅋ😂

저는 첫째낳고 복직한지 얼마 안되어서 제 월급은 모아서 둘째,셋째(쌍둥이) 조리원비나 입주도우미 고용할때 쓰려고 모으고있고 생활비는 남편돈으로 써요

남편이 외벌이고 전 임신하면서 그만둬서 그 이후로는 돈 다 저한테 맡기고 , 제가 관리하고 써요! 

맞벌이고 제가 다 관리해요 남편은 용돈받아써요! 

남편이 외벌이라소 남편이 다해요 
제생활은 남편카드루하구용!

남편 돈많은백수고 전 휴직중인데 생활비는 남편이 다 내요.

저도 신랑이 외벌이라 용돈은 따로없고 생활비에서 아껴써요..

저도 맞벌이 하다가 임신하며 외벌이라 그냥 남편 외벌이로 다 쓰고, 남편이 본인 월급에서 돈 낼 거 다 내고(공과금, 아파트 대출 등) 본인 용돈 조금 떼고 남은 거 그냥 저 다 줘요 그럼 거기서 제가 쓸 거 쓰고 남은 거 저축해요

외벌이가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저희는 맞벌이고 
전기세 보험료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은 남편이, 장보고 하는건 제가해요~
같이 관리하지는 않아서 양쪽에서 돈이 콸콸 새는중ㅋㅋㅋㅋ

저는 맞벌이인데 남편이 다 부담해요ㅋ 제가 번 돈은 제꺼 남편이 번 돈으로 생활비하고 적금까지 모으고있어요ㅋ나머지 남는돈도 제꺼요

저희는 맞벌이인데 딱 계산하지는 않지만 대충 반반씩 내는 것 같아요~ 한번은 남편이 냈다가 한번은 제가 냈다가 하는 식으로요! 둘다 과소비하지 않고 딱 필요한곳에만 돈을 쓰는 편이라 어디에 돈 쓰는지 터치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대신 한번씩 서로 저축 현황 & 통장 상황 확인해요

오..생각보다  맞벌이일땐 각자관리가 많네요~!! 신기 ..!!
저희는 그냥 모임통장으로 월급 둘다넣고
모든 돈 다 거기서 빠져나가게했어요ㅋㅋ

맞벌이고 월급 받으면 남편 보내주고 거기서 생활비 다 써요. 대신 기본 연봉 외 식대 성과금 인센 상여는 다 제꺼라서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건 제 돈에서 해결하고 꼭 필요한건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생활비에서 사요~ 겨울 유독 추위 많이 타서 패딩 100만원 짜리 샀는데 그건 남편한테 사달라구해서 생활비에서 샀어요~ 유도리있게 ㅎㅎ 참고로 저는 돈 있으면 다 쓰는 스타일이라 ㅋㅋ 남편한테 경제권 넘겼어요 ㅎㅎ 남편이 알아서 잘 관리하는데 사치부리지 않는 선에서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는 편이에요

맞벌이 월급 받자마자 제 통장으로 다 모으고, 생활비통장, 각자 용돈, 비상금, 저축 등등 다 제가 관리합니다~ (휴직해도 그대로 할 예정이요 ㅎㅎㅎ)

맞벌이 생활비는 50씩 반반 내고 그외 같이 모으는 돈 빼고는 (같이 모으는 것도 반반)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노터치해요~

맞벌이였다가 외벌이됐는데 무조건 급여전체 제통장으로 이체받아서 남편 용돈따로주고 제가 관리해요

저희는 맞벌이인데 토스모임통장에 그달 급여 다 모으고, 각자 용돈 얼마씩 거기서 받고, 나머지는 모임통장에서 다 나가요ㅎㅎㅎ 전반적인 관리는 제가 더 잘해서 용돈 분배, 관리비나 공용비 등 관리는 제가 합니다 ㅎㅎ 잘하는쪽이 하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외벌인데 남편이 월급을 다 줘서 알아서 씁니당!

맞벌이인데 제 통장에 모으고 필요하면 빼서 쓰고 그래요ㅎㅎ  용돈 따로 빼놓기엔 각자 쓰는 돈이 딱히없고 거의다 같이 쓰는 식비나 생활비에 써서 용돈 개념은 없네요... 둘 다 신용카드가 있어서 일정 금액 이상 쓰면 다음 사람 카드쓰고 이런식으로 써용

맞벌이인데 내 가게 관련 + 내 보험, 내 교통비, 내 통신비는 내가 나머지는 다 남편카드씁니다 :) 현금 필요하거나 카드 혜택 때문에 내 돈 나가면 남편이 용돈이라고 현금으로 채워줘요

반반 개념은 없고, 맞벌이인데 다 합친 후에 같이 써요. 서로 터치 안 하는 돈은 월30이구요
저 휴직 들어가도 어차피 다 합쳐서 쓰는 개념이고, 제가 관리하면서 월말에 가계부 정리해서 공유해요.
맞벌이 소득기준 70%는 저축하고 있어요

맞벌이고 주말부부라 각자 알아서 써요

맞벌이일때는 각자가 내다가 외벌이로 남편 혼자서 벌어서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서 쓰고 있어요

저희는 맞벌이라 와이프돈으로 생활하고 제 돈은 통장으로~~ 

오잉? 생활비를 따로 내나요?? 부부인데?? 우와 댓보다보니 다 다르군요. 남편 외벌이인데 돈관리는 제가해요

저희는 외벌이인데 토스모임카드만들어서 거기에 남편급여넣고 서로 거기서 이체하고 써요~ 계속 어디 돈 나갈때 돈달라하기 그래서요!ㅠ

맞벌이때는 각자월급 경제권있는 사람에게 싹 몰아서 거기서 고정지출내고 용돈 각자 주고 생활비했어요. 카드는 실물카드랑 삼성페이로 같이 썼구요.
지금은 남편이 월급 저에게 싹 보내면 똑같이 지출빼고 생활비해요. 대신 용돈이 없거나 줄긴했어요🥲

저는 아직까진 맞벌이인데 남편월급 제월급 다 제가 관리하고 남편이 용돈받아쓰고 있어요 ㅎㅎ
제가 배 불러와서 일 그만두게 되더라도 남편월급은 제가 관리할거같아요 ㅎㅎ
지금은 저도 벌고 있어서 뭐 살거있음 큰돈아니면 알아서 사는데 나중에 남편 외벌이로 생활하게 되면 그땐 저도 뭐살때 말하고 사려구요 ㅎㅎ

맞벌이인데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월급들어오면 카뱅모임통장(생활비통장)으로 둘다 이체해서 사용해요. 용돈은 각각 30입니다ㅎ

남편이 외벌이/ 용돈은 따로 없음/ 남편카드는 2개 가지고있음 (공동생활비라하고 내가먹고픈거 사고픈거 씀)대신에 막쓰진 않음/내가 가지고있는 기존카드들도 사용(카드값 내줌)

맞벌이라 각자 월급의 50%를 모임통장에 넣고 생활비로 쓰고 있어용!

저는 이제 결혼 7개월차에요 
처음에는 맞벌이 하면서 제가 번 돈은 
제가 쓰고 집에들어가는 돈이나 외식하면 
남편카드로 쑤고 저도 가끔 제돈으로 장보고
나머지는 저축하고 그랬가가 
결혼 2개월만에 임신하고 일하던곳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게되면서 저도 보험료 통신비
등등 기존에 나가던거 다 달라그랬어요 ㅎㅎ
그런건 햔금으로 받고 나머지는 남편카드 
쓰라그래서 남편카드로 가끔 친구들만나고 
친정만나서 밥먹고 장보고 그래요 ~~

당연히 한 명이 육아하느라 생활비 분담 못하면 외벌이 하는 쪽이 생활비 다 부담해야 한다 생각해요.
누구 애가 아니라 우리 애니까.

저도남편이외벌이라 병원다니는거나 먹고싶은거있으면 카드로긁어요~
저희는남편직업상 주말부부라 제가매주금요일마다 장보고있어요.
이런거로카드긁는건 터치도안하고 아무말도안해서요 ㅋㅋ

지금은 둘다 휴직중이고 맞벌이일땐 남편이 돈관리해서 각자 쓰고싶은만큼쓰고 남은거 남편통장으로 관리해요 

남편 외벌이인데 각자 카드로 생활비 쓸 거 있으면 구분 없이 암거나 쓰구 카드값 청구되기 전에 미리 남편이 돈 보내줘용!!

용돈을따로 받지는않고 필요한거있으면 애기해요

맞벌이땐 각자 돈관리 하는대신
집에 세금 및 집대출금 등 남편이 내고
생활비는 제가 번돈으로 쓰고 했어요
지금은 외벌이라 생활비+카드 
받아서 쓰는 중 이에요 
시아버님이 한번씩 용돈 
주시는건 제 비상금ㅋㅋ
둘다 흥청망청 안써서 
서로 소비에 딱히 터치없어요

저는 맞벌이라 둘 월급 합치고, 각자 용돈 100씩이요(개인 보험료, 개인 식비 등), 그 외에 공과금이나 공동 식비 등은 나머지 월급에서 빠져나가요

맞벌이~ 서로 각자 정한 용돈 빼고 월급 합쳐서 생활비 공과금 다 해결해용

저희는 맞벌이구 결혼후 바로 통장 합쳤구요 매달 용돈 똑같이 나눠받아요! 생활비 이런거는 각각 신용카드로 알아서 하고 월말에 공용가계부 같이 쓰구요... 각각 받은 용돈으로는 뭘하든 뭘사든 서로 자유구요.

맞벌이 할땐 제월급은 다 저금하고 남편월급으로 생활했구요 지금은 외벌인데 남편 월급 입금되면 저한테 전액 입금해서 제가 다 관리해요 각자 용돈 개념은 없이 카드지출하고 현금 필요할때는 저한테 말하구요~ 

통신비, 보험비, 용돈, 차량 유지비(주유비, 보험 등)은 각자하구
공과금, 대출은 남편 월급
생활비(외식, 장보기), 적금은 제 월급에서 써요!

전 같이 일했을땐 제가 쓴 카드값이나 공과금같은건 제가 냈었고, 남편이 따로 카드줘서 그걸로 생활비 썼어요~
임신 8개월차부터 전 일 쉬고, 남편 외벌이로해서 남편이 월급에서 본인이 쓸 50만원빼고 나머지 월급 다줘서 그걸로 생활비, 적금 등등 하고있어요~

저도 남편이 혼자 벌어오고 받아서 제가 관리하고 있어요

맞벌이고 주말부부라 모으는 것, 쓰는 것 각출하고 있어요

맞벌인데 걍 니돈내돈없이 써요

지금은 제가 쉬고있는데 저희는 맞벌이 할때도 돈 다 합쳐서 제가 관리하고있어요ㅋㅋㅋ용돈만 각자20씩 나누고 그외는 다 같이써요

맞벌이고, 돈 관리는 제가 해서 남편이 용돈 받습니다.!

저도 남편이 외벌이라 남편이 다 해줘요. 남편꺼 보험료나 요금 등등 나갈거 빼고 다 저 주면 제가 제용돈100 고정지출대략200 빼놓고 나머지는 전부 저금하고 있어용

임신 전 맞벌이하며 서로 월급 통장 하나에 모아서 공과금 생활비 등 낼거내고 서로 용돈 나누며 쓰다가 지금은 외벌이 하는 중인데 임신 전처럼 똑같이 생활합니다.

남편외벌이구 남편이 돈다쓰고 남편카드+용돈50 받아요! 

외벌이 많네요ㅠ 저는 맞벌이에 제가 더 많이벌어서 남편벌이 다 저한테 들어오고 남편한테 용돈 100 주고 전부 제가 관리중...근데 제가 애낳으면 남편 월급이 많이 적어 그걸로 살기 좀 힘들어서 애끼는중요,,ㅋㅋ남편외벌이로 용돈받고 사는 삶들 너무 부럽네요오....

저는 일단 생활비 카드는 제 월급으로 사용하고,용돈은 월 금액 정한부분은 주고있습니다. ㅋ 맞벌이하다 아내가 육휴 2년 사용하다보니 간당간당하기는 합니다.
선물은 좀 모아서 기념일에 하나씩 사주는 편인데 별로 갖고 싶은게 없다고해서.... 

맞벌이인데 통신비,보험비등등 고정 지출금 제외하면 별로 쓰는 일이 없어서 전부 와이프한테 이체해줍니다 카드값 결제일 됬을때 부족하면 그 만큼 와이프한테 달라고하고요 카드내역은 우편으로 오니까 와이프도 그냥 얼마 부족하니 달라고 하면 묻고따지는것 없이 그냥 주네요 

외벌이라서생활비가 빠듯해서 ㅠㅠ. 제가 일을 2년동안못하다보니
많이 ㅁ 힘들어젔어요 그래서 어린이집보내고 알바라도일하려구요 ㅠㅠ

저는 용돈 50, 생활비 카드 받아서 써요. 30에서 50으로 올렸어요. 요즘은 사실 인터넷 주문이 많다보니,, 제 카드를 좀 더 많이 쓰게 되서요. 통신비보험비 등은 남편통장으로 다 빠져요

전 일 할 때도 제가 쓰고
육후 중엔 남편카드, 용돈받고, 폰비나 보험도 남편꺼에서 빠져나가게 했어요

소득공제 위해서 남편쪽으로 몰려고 신용카드, 지역카드, 계좌이체로 좀 받아서 살림살이 알아서 하고 있음돠!!

저는 200씩 실랑이카드에 넣어줘요~근데도 모자라네요 ㅠㅠ

용돈 그런거 없고 외벌이라 카드써요 기존 제가 처녀때 모아둔 돈은 월급에서 부족할때 쓰고해요 니돈 내돈 그런건 안따져요

안녕하세요! 5주차인 오늘 집 앞 작은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요! 

임신은 맞는데 태낭모양이 약간 타원모양인것 같다고, 초기에 유산이 많으니 원거리 여행 안되고..절대안정하라고 말씀주시면서 보건소에서 피검사를 해보라고 하셨거든요..

혹시 절대안정하라고 하면 밖에서 1시간 걷기  이런것도 안하시고 누워만 계시나요? 절대안정..이라고 하시니 뭔가 움직이는게 부담이 될까 염려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절대안정..?

전6주인데 절대안정이라 ~누워서만있어요ㅠㅠ

제목 그대로 막달 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너무 우울해요 막달 전까진 남편 가게 따라나가서 일도 하고 그랬는데 막달 되니 몸도 안 따라주고 집에 가만히 있는데 또 막상 뭘 하고 싶지도 않네요… 오늘따라 유난히 심심하고 우울하다가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이대로 출산까지 한 달이나 기다려야 되는데 어떻게 버티지 싶어서요…ㅠㅠ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만삭되니 너무 우울해요…

ㅠㅠ 아기 맞을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육아용품 구매 및 정리... 그리고 빨래 세척 등등

사실 저도 그래요 워낙..활동적이라 그런지 더 그러네요ㅠ 하지만 태어나면 24시간 대기상태라 해서 가급적이면 집에서 즐길만한걸 찾으려고하고 있어요ㅠ 함께 힘내요!!!!!!

지역에뱀띠아기모임 오픈톡들어가보세요 벙쳐서 브런치도하고그럼시간잘가요ㅎㅎ

저는 출산휴가 중인데 도서관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집에 오면서 계단오르기도 조금씩 하고 있어용ㅎㅎ 저는 맞벌이였어서 집 정리가 잘 안되있어그런지 요즘은 정리, 청소하느라 바쁘네요ㅠㅠ

하루에 한번씩 근처 예쁜카페 도장깨기 어떠세요 책이나 잡지한권 들고가서ㅎㅎ
유튜브로 임산부 요가 이런것도 보고따라하시거나요

저도어제 죙일 눈물이...
집에서 뭐하나싶고 몸도무겁고
갈비뼈는 골절이고..애기가 돌아서 저도 자연분만기다림..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봐요!!!!몸이 안따래주니 두려움이랑 신경질도나더라고여..

ㅠㅠ몸이 내 맘처럼 안되니 힘드시죠ㅠㅠ.. 저도 막달 여유있게 보내고싶어서 빨래니 뭐니 준비 다 해놓고 마지막 2월을 남편이랑 신나게 보내려했는데 조기진통와서 기약없는 입원중이에요... 3주뒤면 아기 낳는날인데.. 이러다 아기낳고 집가게생겼어요ㅠㅠㅠ

이때 안쉬면 언제 쉬어 ~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다리면 어떨까요! 저는 임신전에 육체적으로 힘들게 일해서 오히려 집에서 먹고싶은것 먹고 쉬고 하는게 호강하는것 같고 좋은거 같아요 ㅋㅋ
애낳으면 잠도 잘 못자고 쉬고싶어도 못쉰데요 😢 

13주 2일 입니다!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로도 하나 더 올려보겠습니다!

성별 한 번 봐주실분 계신가요?!

장꾸맘님 카페 가입하셔서 동영상 올려보세요

용띠 아가맘들🐲
인스타그램,스레드 sns 소통하며 지내요
선팔해주시면 맞팔하러갈게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ii_taei/profilecard/?igsh=N3MxYmJqaGNmNGV1
📱스레드
https://www.threads.net/@taei__bebe?igshid=NTc4MTIwNjQ2YQ==

인스타그램,스레드 소통해요🖤🐰

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오..  요긴 영상이 안올라가지는군요!
머리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준비하다가
사진처럼 한쪽으로 엉디를 들어올리기를
연속 네다섯번씩 요이땅요이땅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엉덩이를 한쪽으로 치켜세우는거 왜그러는거에요?

어어어어 저희 아가도 오늘 하루종일 궁댕이 들썩거렸어요 
그러다가 되집기 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하핳 

저희 아기는 저 상태인 오른쪽 엉디를 들고 오른쪽 손을 올리면서 되집기를 했어요! 지금도 아주 가끔이지만 저 상태로 저를 보거나 손을 들어 되집기해요!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요;
특히 침대에 잠깐 기대고 일오나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이러다가 허리랑 골반이랑 분리되는거 아닌가싶을정도입니자ㅜㅜ

와이존 통증은 이제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허리 장난아니네요 다들 저처럼 아프신가요..?

36주... 허리 이렇게 아픈건가요??

38주차 인데 더아파져요.. 밤에 잠을 못잡니다 .. ㅠㅠ

36주차 저듀요🥲 디스크 시술 이력때문인지 누워 있다가 일어서면 걷지도 못하겠어요...ㅋㅋㅋㅋ 쩔뚝쩔뚝 겨우 걷습니당.. 익숙해지면 또 참을만한데
앉았다가 누웠다가 일어났을때 제일 아파유😂😂

전 울게되더라구요 ㅠ 등짝이 너무 아파여 ㅠ

저도 허리가너무아파요ㅜㅜㅜ 37주5일이요 진짜 넘아파서 밤에 화장실가는것도 일어나기두려워요..

이제 막 39주 들어섰는데.. 허리통증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바닥 기어다닙니다ㅜㅜ 주수 차면서 아기도 무거워지니 허리통증.. 이젠 감당이 안되네요😭

36주차인데 너무아파요 ㅠ 
누가 머리랑다리잡고 뒤로 꺾는거같아요...

38주인데 걸으면 악 소리 나와요 갑자기 찐막달 되면서 너무 허리 꼬리뼈 아파요 ㅠ

쌍둥이 33주인데 서있기만해도 힘들어서 누워만 있어요

저희애기는 아직 18일차
모유직수로 칼같이 2시간 텀이에요.
못자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50일부터 통잠잔다는데
갑자기 뿅하고 통잠자는건지..
아니면 며칠차부터 서서히 느는건지 궁금해요
한 30일 지나면 밤잠 길게 자려나요?
4시간만 자줘도 소원이 없겠네요ㅠ

밤잠 길게자는 아가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저희는 38일 아기인데요! 18일차면 2시간 칼 맞는거 같아요 ㅠ 
저희 애기도 30일 전에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칼이엇는데 30일차쯤 되서 신생아 졸업하니 3-4시간으로 텀이 좀 늘어낫어요! 

완벽하게 3-4시간으로 갑자기 늘어난건 아니고 달래서 좀 더 재워보면 그전엔 안달래졌는데 지금은 버티며 좀 더 자더라구요...! 80일 100일즘엔  통잠도 잔다하니 그날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ㅠ 육아팅해유!!

조리원에서 집에온지 얼마안되었을땐 2-3시간 텀이었다가 최근엔 평균 3-4시간으로 늘었어요 애기는 33일이구용 지금까지 5-6시간텀 두번 있었어요 일부러 늘린건 아니고 새벽에 안깨고 울지도않고 자더라구요

지금 애기 33일차인데 모유수유중이라 저도 처음 집에 왔을땐 1시간반텀으로 계속 보챈거 같아요 ㅠ 서서히 늘어가더니 이제 직수만해도 세시간정도 텀이 잡힌것같더라구요. 밤에는 막수때 한번정도 분유주고 있어요~

수면교육을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첫째 둥이들 80일쯤 통잠자더라구요

저희아기도 20일까지는 2시간 거의 알람시계였는데  조금 더 배부르게 먹이고 시간이 며칠 더 지나서 그런지 3~4시간은 자더라구요 더 자는데 4시간 넘어가면 일부러 깨워서 먹이고있어요 ㅠㅠ 넘 힘들죠... 저도 죽어나고있어서 그맘 너무 잘 알거같아여... 힘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이 오길 바라봅시다ㅠ

임신 7주4일 ,,,제가 샤인머스켓 흐르는물에 대충 (1-2초) 헹궈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잔류농약이있잖아요ㅠㅠ 껍질채먹는데 ㅠㅠㅠ 임신초기인데 괜찮을까요

샤인머스켓 잔류농약 ㅠㅠ

괜찮아요~ 산부인과 의사쌤이 그런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때는 반대로 생각해보래요. 이정도 먹어서 지워질까? 안좋은일이 생길까? 그냥 딱 이정도요, 생각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해요:)

잔류농약 없애는 가루가 있어요! 쿠팡에서 샀었는데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찾아서 알려드릴께요 !! 

38일차 애기인데요 ㅠ
119 삐뽀삐뽀에서 6주차부터는 수면 교육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이제 곧 6주차가 되는데 지난주부터 선행으로 밤낮 구분도 해주고 백색소음도 켜주고 하는데 아직은 새벽에 깨서 수유하고 중간에 깨서 너무 울면 배위에 앉아서 재우고 하거든요… ㅠ ㅠ 침대에서 재워보려하는데 토닥토닥으로는 달래지지가 않아서… 

수면교육은 엄빠가 마음을 단단히 먹는 대로 애기가 헷갈리지 않고 따라온다던데 다들 수면 교육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언제쯤 부터 시작하셨을까요? 

추가로 옆잠배개 써봐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38일차인데 사용해도 될까요? 

수면교육 고민이에요

저는 애기 태어난지 9일째부터 분리수면했어요!처음부터 해야지 애기가 헷갈려하지도 않을거 같고 분리수면이 목표였기때문에 집에 온 날 부터 분리수면해서 성공했어요!지금은 태어난지 19일짼데 수유하고 눕히면 바로 잠들어요!애기도 편하고 저도 너무 편하답니다

저도 출산전에 준비한다고 옆잠배개 구매했는데 119삐뽀삐뽀 선생님이라던지 다른 유튭 의사선생님들께서 옆잠배개는 영유아돌연사 확률을 높인다고 하도라구요 .. 괜히 무서워서 못쓰는중이예요 ㅠㅠㅠ 다른분들 다 잘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 전 겁이 많아서 ,, 수면교육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졸려하는데 눈 떠있을때 침대에 눕혀 놓았더니 조금 칭얼 거리다가 잠들더라구요 .. 의도치않은 수면교육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ㅋㅋㅋ 어렵네요 ㅠㅠ

저도 본문내용 그대로 고민이에요ㅠㅠ 그리고 옆잠베개 애바애라 저희애는 자지러져요ㅠ 쓰실거면 머리쪽은 솜 다 빼야되고 몸통도 솜 어느정도 빼고 사용해야돼요 쓰기에 아직 어려서

아기 얼굴이랑 배에 태열이 계속 올라오는데
태열 있는 아기들 옷 뭐 입히고 계신가요?ㅠㅠ

태열 있는 아기 옷

메쉬 + 속싸개 아니면 일반옷 + 천기저귀 이렇게요!

23년 11월생인데 유니클로 반팔 매쉬로 내내 겨울 났어요. 

유니클로 매쉬수트 내내입혔어욤!

저희 애도 엄청 뜨끈뜨끈한 아이라 온도 21-23도 맞추고 낮에는 반팔매슃 잘때만 긴팔 입혀요

저 지금도 유니클로 반팔메쉬 입혀서 생활해요 ㅜㅜ 밤에도 반팔메쉬랑 스와들 입혀서 재우구요 ㅠㅠㅠ
스와들 럾이는 잠을 잘 못드는 아이라 긴팔에 스와들 입혀서 재웠더니 그때부터 태열 빡시게 올라와서 그 후로는 쭉 반팔 입혀놔요 ㅋㅋㅋㅋㅋ

앱솔루트에이치에이 먹이고 있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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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여성신규나 휴면회원 팀구매 100원에 무배인데 6명 더모여야해요ㅠㅠ
같이 사실 분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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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귤 팀구매로 100원에 같이 사실분~?

&quot;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의사쌤한테 눕눕 처방 받았어요.&quot; 혹시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왜 중요한 지👩&zwj;🏫 개념부터 기준까지 확인해볼게요.<hr>자궁경부가 궁금해<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47704bc3-755c-4895-bbfc-0a0133a0f37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나는야 자궁이라네~자궁경부란?자궁경부는 질에서부터 자궁으로 향하는 좁은 부분을 말해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을 막아 자궁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주죠. 임신을 하면 자궁경부는 태아를 감싸고 있는 자궁을 아래쪽에서 튼튼하게 받쳐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출산 시 자궁경부는?출산에 임박하면 이 부분이 얇아지고 벌어지면서 아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자궁경부는 임신 37주 이전까지는 잘 열리지 않고 태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유지돼야 해요.&nbsp;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왜 문제야?만약 이 자궁경부가 임신 중 짧아진다거나 얇아진다는 것은 &#39;출산&#39;을 알리는 신호죠.🚨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부 길이를 통해 조산의 신호를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측정해요.📏<hr>자궁경부 길이의 기준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f4b18f3e-5133-4471-9ab5-6087dc5e3483.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자 어디 봅시다. 기준은...?초기~중기는 4cm!초기~중기 3.8~4cm라면 안심! 후기는 3.0cm가 평균이에요.📐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경부 길이를 3cm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36주 이전에 3cm 이하면 빨간불🚨2.5~3cm 이하면 경계군, 2.5cm 이하일 경우 위험군이고 이보다 더 짧아져 2.5cm 이하가 될 경우 고위험군에 속해요.⚡ 임신 36주 이전에 자궁경부길이가 3cm 이하로 판단될 경우 전문의 판단하에 치료와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하지만 기준은 참고사항일 뿐...현재 산부인과학회에서도 적극적인 감시와 치료가 필요한지 정도의 지침만 있을 뿐👩&zwj;🏫 특별한 사유 없이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 다양한 상황과 원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경부 길이 단독으로 진단과 치료 기준이 되지 않으니 위 기준은 참고만 하시는 게 좋아요.📏<hr>자궁경부 길이 짧다면 확인!<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d33ca696-8587-473b-a326-164a1254dfe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짧다면 확인해보세요!대표적인 증상은 배뭉침경부 길이가 짧아질 때 대표적인 증상은 &#39;배뭉침&#39;이에요. 배뭉침이 심하고 한 번 시작된 배뭉침이 호전될 때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면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졌음을 의심해보세요.💥병원에서 치료를 권할 수 있어요자궁경부 길이가 짧다면 담당 의사가 호르몬(프로게스테론) 주사 또는 질정(질 안에 삽입하는 정제) 치료를💊 권유하며, 조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권유하며, 필요 시 길이가 더이상 짧아지지 않도록하는 &#39;맥 수술(맥도날드 수술)&#39;이라는 것을 할 가능성도 있어요.✅맥 수술이 뭐야?흔히 맥 수술이라 불리는 이 수술의 정식 명칭은 &#39;자궁경부봉합술&#39;이에요.👩&zwj;🔬 임신 중기에 자궁경부무력증 진단을 받은 임신부에게 자궁 경부를 묶어 조산과 유산을 방지하는 수술이죠!<a href="https://admin.billyapi.com/post/1241">자궁경부무력증</a>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 출산에 조산 경험이 있거나🤰 임신 24주 이전 측정한자궁경부 길이가 2.5cm 미만으로 짧아진 경우, 자궁경부가 벌어진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하에 수술을 고려한다고 해요.&nbsp;짧다고 다 위험한 건 아니야!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zwj;♀️ 환절기나 기온의 변화처럼 외부 요인으로 콧물이 난다든지 재채기를 하는 것처럼 자궁경부 길이 역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길이가 변할 수 있어요.&nbsp;단 1회 검사만으로 자궁경부 길이가 평균보다 짧게 측정됐다고 해서 무조건 조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인 관측을 진행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릴렉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조산 신호?!

아기집 보려고 초음파검사하는거 엄청 아파요? 겁이많아서요 초음파검사어떻게하는거에요? 뭘로 하는거에요?ㅠㅠㅠㅠ

질초음파검사어떻게하는거에요?

침대에 누워서 다리벌리고 질안으로 기계 넣어서 보는게 질초음파에요 ㅇㅅㅇ 아프진 않은데 기분이 매우 나쁠 수 이써여 

속된말로 성인용품같이 느껴지는 두께더라고요..ㅠ

저는 아팠습니다 아프던데요 ㅠ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ㅠ

그정도 아닌데… 혹시 산부인과 진료나 난소 초음파로 보신적 없으신가요..? 그런건데.. 구냥 쪼끔 불편 정도에여

차갑고ㅠ불편하고 기분안좋아요 ㅋㅋ ㅋ 

하다보믄 익숙해 지실거에여! 어차피 애기낳고도 검사하러오고해야해여

넣기전에 젤을많이짜달라고하고, 천천히 안아프게넣어달라고 부탁드리시면 안아프게 살살 넣어주실거예요.
살짝불편한 느낌은있을수있지만, 아프진않았어요.
전 꼭 질초음파볼때 그렇게 말씀드려요.

차가운 바나나(?) 넣고 요리조리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할만해요! 막 너무 못하겠다정도는 아니에요 기분좋진 않지만 그냥 할만해요

남편분이랑 관계하실때 처럼.. 기기가 질 안에 들어오는건데 
힘 빼고 긴장안하시면 문제 없어요

저는 질초음파로 하는줄 알고 긴장하면서 갔는데 배 초음파로 봐주시더라구요! 5주였는데 꾹 누르면서 보니 아기집이 보였어요🤭 

조금 불쾌한 기분인데 엄청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먼저 애기 만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저는 다음주에 유도분만 예정인데..
혹시 입원 기간에 남편이 같이 상주하셨는지 궁금해요! 
조리원에서는 휴가 없이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만약 자연분만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2박3일 입원기간 동안 남편이 내내 같이 있는게 좋을까요? 

경험자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분만 후 입원할 때 남편 같이 있어야 할까요?!

병원 입원 기간에는 가능하시면 함께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는데, 초산이고 아이가 커서 회음부가 많이 찢어졌어요.. 몸도 계속 부들부들 떨리고 몸살이 심하게 와서 첫날은 아예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그 후로 이틀 정도 남편 도움받아서 왔다갔다 했어요. 그리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싱숭했는데, 옆에 남편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든든하고 안심돼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