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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맘

    근데 아무래도 70년 먹으면서 약먹고 삶을 연명한다고 말씀하심거 보니 아파서 맨날 누워사는것보다는 죽는게 낫지 않냐 이렇게 말하신것 같고 쓰니님 부모님은 전혀 생각안하신것 같아요 ㅠㅠ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하신말 같으니 넘 깊게 생각 마셔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좋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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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네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하신말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노노!! 할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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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닌

    그냥 제 생각에는 시어머니가 생각한걸 얘기하신 것 같아요..! 딱히 사돈어른댁 공격하듯 얘기했다고 보기에는 힘들것 같고, 그냥 단단이엄마님께서 상처받는걸 모르고 눈치없이 계속 본인생각 얘기하신 것 같아요ㅠㅠ 물론 글만 봐서는 제가 어떤 분위기인지 정확하진 않지만요... 걍 시어머님이 눈치가 없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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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맞아요..설마 저희 부모님을 두고 말씀하셨을까 해서 저희 아빤 70이신데.. 하셔도 해명 없으시길래 제가 오해 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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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

    이 글에서만 보기에는 , 시어머님도 딱히 건강하신 사돈분들 대상으로 두고 하신말은 아니고, 티비나 뭐 어디 아픈데 불쌍하기도 하고 자식들이 힘들어 하고 그런 장면이나 이런거 보시다가 튀어나온 말이 아니었을까요? 글쓴이분이 임신중이시기도 하고 한참 신경이 예민한 때라서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을 것 같긴해요. 앞뒤 맥락을 모른 상태에서만 봤을때는 , 그냥 시어머니는 본인이 생각나는 걸(뭔가 밖의 자극으로 인해 생각하게된 주제에 대해서?! 나는 좀 이건 그렇다) 이야기 하신것 같구, 글쓴이님이 기분이 나빠지셔서 이야기 하셨을때도 애초에 사돈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사과 할 필요도 없다. 내가 왜? 이렇게 생각 하실만 한 것 같아요. 상처는 굳이 크게 안 받으셔도 될 것같아요~ 쓴이님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시댁 눈치 볼 필요없이 쓴이님이 부모님 잘 챙기는 건 쓴이님 마음이죠~그런게 눈에 가시처럼 보여도 그건 시어머님 사정 ㅎㅎ 시어머님이 보험 잘 들어두시고, 나는 손 안벌린다~ 이렇게 선언 하셨으니까 사실 자식된 사람으로 솔직히 부담이 없어서 좋은 부분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걍 응. 우리 시어머님 병수발 걱정은 내가 안해도 되겠네~하시고 넘기시면 어떨까요? 상처받지말고 털어버리시면, 아기한테도 쓰니님한테도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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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맞아요 제가 좀 예민한 기간이긴해요 ㅜㅜ 갑자기 그런말을 하신거는 아무래도 어디 무슨 기사를 보고 그러신거겠죠..?! 근데 그 뒷말에 어 나는 70까지 살면 될거같다는 말에 꽂혀서 더 그랬어요.... 왜냐면 평상시에 건강챙기시는거 보면 진짜 백살넘게 사실거 같이 잘챙기셔요 각종 영양제에 건강식품이면 엄청좋아하시고요.. 저희도 어디서 건강식품 보면 사다드리고 그래요 저도 양가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말씀 하시니 갑자기 저희 아버지 얼마전 칠순 잔치한거 생각나서 ㅠㅠㅋㅋ 시어머님 말씀이 꽂혀서 기분이 다운됫었는데 마미님들 말씀에 멘탈 잡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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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

      친정 아부지 칠순이 얼마 전이었으면, 충분히 70이라는 나이에 꽂힐만 하시긴 했겠네요~ 토닥토닥~ 욱 할만하긴 했어요! 그래도 아가생각해서 긍정회로 돌려봅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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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해라고 생각하니 지금은 아가에게 집쭝집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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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진짜 진심은 시어머니만 아시겠죠 의도가 있었는지 그냥 생각이 없으셨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그리고 안다고해도 따져봤자 대화가 안통할 것 같아요.. 이번엔 무시하고 지나가시고 또 불편하면 지금처럼 말한대로 받아치시고 선을 넘으면 선 그으세요 거기서 저희 아버지 70세이신데..라는 표현이 있었으면 시어머니가 그럴의도는 없었다 내 생각이 그런거다라고 정정하셨어야죠 며느리를 그리고 사돈어른을 존중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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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오..저도 그부분이 사실 시어머님한테 서운했던거 같아용..저라면 상대가 기분나빠하거나 말실수 한거 같으면 바로 사과하는 편이라서ㅠㅠ 뭐 굳이 이해를 해본다면 저희 집안 분위기와 신랑 가족 분위기가 사실 많이 달라용.. 신랑가족=극T 저희집=극F...ㅋㅋ 신랑 가족들이 아무렇지 않게 했던 이야기가 저는 좀 이해가 안되고 서운했던 부분들이 종종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겼는데 뭔가 죽음에 관련된 부분은 아직 제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나봐요 .. 부모님께는 지금 제 뱃속에 아이는 첫 손주고 설날에 임밍아웃 했을때 무뚝뚝한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셨는지...이제 손주 보셨는데 죽음이라니.. 저는 상상도 못해봤어요 괜히 제가 연관지어서 오바해서 생각한것도 맞지만 정정해주셨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였을거에용 지금은 다시 마미님들 말씀듣고 좋게 생각하게 됫네용!! 저는 저희 부모님이 제아이와 오래손잡고 걸어주셨으면 참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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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그럼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100세 시대잖아요! 60대에 정년퇴직도 이르다고 하는데요?! 극 T 극 F랑은 다른부분 같아요.. 어쨌든 좋게 생각하는게 단단이엄마에게 좋으니까 넘어가시고 또 그러시면 그런 부분이 기분이 상한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남편 통해서 주로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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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

    ㅜㅜ 괜시리 속상한마음 충분히 드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치만 글쓴이님의 부모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뜻으로 말씀하신거같아요 저는 반대로 저희 엄마가 함부로 툭툭 내뱉는 스타일이시고 시어머님이 엄청 모든 말에 상대방 기분 일일히 다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참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하는생각 많이하거든요 저는 시어머니랑 오히려 비슷해서 한번씩 친정엄마가 선넘은 발언 하는것같다(?) 라는 생각이 제가 먼저 들때는 혹시나 남편 기분 상하지 않게끔 엄마 그 말은 좀 아닌거같다고 꼭 이야기하고 남편에게도 먼저 말을 건네주는 편이에요 그럴땐 남편분과 집에 돌아가는길에 대화해보고 맘이 상했다는것에대해 꼭 이야길해서 같이 생각해보며 이야길 나누고나면 훨씬 나아지실 거에요 분명 남편분도 같이 공감해주고 마음을 헤아려 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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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현명하세요!! 저도 툭툭 내뱉는말 의미없었다해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운데에서 엄청 지혜롭게 해결하시네용!!잘 지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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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요

      정말 현명하신 맘들이 많아서 한수 배워가요!! 저희 신랑은 그후에 제가 기분나빠하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켁 ㅋㅋ 괜히 이야기 꺼내서 제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여기에 글썼는데 잘한거 같아요!! 다음번엔 혹시 그런상황이 오면 신랑한테도 대화를 요청해봐야겠어요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지 방법알려주셔서 넘감사드려요 🙏🏻❤️ 역시 가족의 평화가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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