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 초기. 몸이 부쩍 피곤했는데 피검사에서 갑상선항신증이 발견되었고 정밀검사 후 수치도 이상 수치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 내과와 산부인과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안내를 해줬고요, 제가 다음주 장거리 출장(10시간 비행기)이라 빠르게 병원에 다녀오려 합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몸이 약간 힘든건 있었지만 입덧이 여기 올라오는 후기들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토덧을 시작했어요. 먹은게 많이 없어도 다 게워냅니다. 

병원 원장님은 입덧이 심하면 갑상선항진이 올 수 있고, 갑상선 문제가 아이한테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뿐더러 갑상선 저하는 아이 두뇌 발달과 연관이 있지만 항진은 나은 거라고 (유산이나 기형 등에 대해서는) 안심하라 하셨는데요. 갑작스럽게 종합 병원으로 가게 되고, 입덧도 심해지니 컨디션 조절이 힘들어 문제가 될까 걱정이에요. 

입덧 심함이 유산으로 갈까요?
갑상선 항진증,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될까요?
컨디션 조절, 스트레스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할까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상선항신증과 극피로감, 토덧. 괜찮을까요

항진이나 저하나 약 먹으면 아무 이상 없다고 들었어요 
약은 안드시나요? 

입덧이 구토로 이어지면 전해질불균형등이 나타날수있어서, 갑상선항진증에의한 입덧이 심한구토로 이어지면 수액치료등 고려할필요가있어보입니다

초기에는 hcg등이(7~11주 최대) 갑상선호르몬과 유사하여 항진증을 나타낼수있다하는데 혹시 그레이브스병등 감별위한 자가항체결과는 나오셨는지요? 임신성일과성갑상선중독증일경우 수액 전해질교정등의 지지적요법의치료를,그레이브스라 하더라도 임신시 오히려 약을먹고 저하증으로 이행할수있다 주기적인 혈액검사로 면밀한 관찰 약물조정및 중단필요할것같습니다!

육아로 인해 강제 경단 상태인 저로썬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병원 꼭 다녀오시고 너무 걱정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입덧이랑 애기랑 관계 없으니 (막달까지도 입덧 하는 분도 있잖아요) 마음 편히 가셔서 꼭 멋진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

Ada gak sih yang gatal saat hamil? Kulitku emang sensitif, gampang banget berbekas tiap digigit nyamuk/ luka dikit. Semenjak hamil malah lebih parah sampai bekas-bekasnya udah gak karu-karuan di badan 🥺

Gatal saat hamil

Halo mom, gerakan dedek biasanya mulai terasa diusia berapa ya? 

Gerakan janin

Moms ada yang pernah ngalamin keputihan waktu hamil? Udah ke dokter dikasih obat yg dimasukin lewat vagina, tapi skrg masih keputihan cair susu, kadang masih gumpal juga. Apa boleh pake rebusan air daun sirih ya?

Keputihan

저희 동네에서 인기가 많은 두곳에 한 6주차 정도에 예약을 걸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인기 있는 곳은 빨리 차잖아요. 그당시 아는 분이 드팜* 조리원에  조리 받고 있었고 리뷰도 좋아서 의심없이  카톡으로 계약했어요. 당시 독감 유행이라 방문해서 못 본다고 했고 일단 계약금 10%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2주뒤 폐업해서 난리라고 아는분이 확인해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입실 3개월 전에 환불 신청 하면 된다해서 연락 했는데 카톡 무응답, 전화 연락 불가 등등 .. 이미 마곡지점은 다른 사업자가 인수 했고요. 여차저차 피해자분들이 모인 카톡 방에 들어 갔는데 놀랍게도 완납 자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ㅠ 

최소 700만원부터 시작하는 이 산후조리원에 약 100명 이상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본사측은 처음에 마곡 지점은 개인 사업자라 본사랑 무관 하다더니 여차 저차 다 한통속 이었고 계속 환불을 미루고 있으며 이와중에 새 지점을 오픈하며 짝궁 할인등으로 계약을 받고 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드팜* 체인점 계약하신다면 전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완납 유도 하는 산후 조리원, 업체 계좌로 입금 안 받고 개인 이름으로 받는 곳은 거르심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다른 분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드팜* 산후조리원 계약시 꼭 주의 하세요! 

아 미쳤네요... 완납하신 분들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요 ㅠ

헉 여기 고민하고 있었는데 ㅜㅜ 정보 감사해요

저희 남편이 극 조심파라 16주까지 기다리자는 주의고 제가 괜찮다고 조르고있는데요
저는 임신하고 지금까지 피비침 등 아무 이슈없었는데 알게된 다음 딱 두번했어요 ㅠ..ㅠ 
다들 이제 중기 되고나서는 관계시도 하시나요?
성욕이 강한 산모라 슬픕니다

14주 임신 중 관계 괜찮지요?

나도 와이프가 성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저도 이슈 없어서 걱정없이 지내는 중입니다ㅎㅎ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임신 중 관계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산모가 너무 피곤한 상태이거나 배뭉침 등 컨디션이 안 좋을 땐 피하시는게 좋대요! 

저도... 제가 조르고 남편이 조심하다가 주말에 폭풍ㅅㅅ햇뉸데.. 배아프거나 한건 없었어여 ㅋㅋㅋ 14주 면 살 해도 되는 것 같아여

저희병원에선 10주 이후 괜찮다고햇어요

산모마다 진짜 다양하네요ㅎㅎ저는 성욕1도없고 남편도 조심스러워해서 14준데 한번도 안했어요ㅋㅋㅋㅋ

저도 14주인데 남편이 불안하다고 출산 전까진 못하겠대요...ㄸㄹㄹ

남편이 성욕이 많아성~~ 많이하는데 이슈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남편 성기에 상처가 자꾸 생겨서 그건 좀 문의를 해보려고요 애기가 아직 방뺄때 아닌때 구찮게 하니까 이로 무는거라고 장난으로 얘기하긴하는데 신경쓰이긴해요 

저는입덧으로컨디션이안좋아 생각도없네여ㅜㅜㅜ
15주인데 아직 한번도 시도조차할생각없었네요ㅜ

12주인데 병원에서 괜찮다고했어용 ㅎㅎ

저희 남편은 임신전에는 진짜 매일 하던 사람인데 지난 아기를 10주차에 계류유산으로 보내고 나서는 엄청 조심스러워해서 이번 임신 하고는 안하려고 해서 제가 엄청 졸라요ㅜㅜ

저는 첫째때그래서 주수 상관없이 하고싶을땐 계속 했어요!  무리가는거아님 해도되여! 지금첫째는 완전 건강해서 1살인데 3살만해여 ㅋㅋㅋㅋㅋ
임신중 관계는 애기한테도 좋대요!  둘째때는 둘다 성욕이안생겨서 안하고있긴한데..ㅎ 

Em con đầu mà nay 39w5d ngày rồi vẫn chưa thấy dấu hiệu gì. Dự sinh ngày 2/5, mà giờ vẫn im du cổ tử cung em vẫn chưa mở phân nào, em thấy hơi lo. Nghe mấy mom chia sẻ vào bv sẽ kích sinh đau lắm, ko thì phải mổ. Mom nào có kinh nghiệm chia sẻ em với chứ em sắp lên thớt rồi vừa sợ vừa lo ạ!

Thai 39w5 ngày

Thô mà thật là qh với chồng nhé. Cách kích sinh lành mạnh an toàn đc các bsi khuyến khích đấy, nôm na là cho bố vào thăm con 😅 đừng nghe trên mạng uống nước dứa nhé, dễ băng huyết đấy bạn. Mà cứ bình tĩnh, có bạn thai đầu nhưng quá ngày dự sinh mới chuyển dạ cơ

Mình 39w5 ngày chưa có dấu hiệu nên bác làm pp lách ối trước cho mình nở 1 phân. Mình nhập viện buổi khuya nở 2 phân, sáng khám vẫn 2 phân nên bác tư vấn mình làm pp đặt bóng kích sinh nở đc 4 phân là vô phòng chờ sanh. Bạn tham khảo với bs thử xem nha

배뭉침을 경험해 본 예비맘들, 손 한 번 흔들어주세요👋! 임산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궁 근육이 수축하면서 생기는 배뭉침 증상을 경험하게 되어요. 배뭉침은 임신 16주 이후부터 커지고 있는 자궁이 생리적으로 다시 수축하려는 일시적인 현상을 말해요🙋. 배뭉침은 배가 딴딴해지며 뭉치는 느낌부터 사타구니나 골반, 요통을 동반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배뭉침은 임산부🤰 가 임신기간 중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감 중 하나라고 해요.&nbsp;오늘은 베이비빌리가 배뭉침을 풀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니던 예비맘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임산부 유튜버 뷰티베이비님께서는 배뭉침은 크게 서있거나 걸어다닐 때, 앉아있을 때, 또는 누워있을 때의 세 가지 상황에서 나타난다고 해주셨는데요. 뷰티베이비님이 소개해주시는 &lsquo;가장 효과적으로 배뭉침을 푸는 방법&rsquo; 함께 알아봐요😁<hr>배뭉침, 상황 별 대처방법을 알아봐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46/b744af8e-4bca-4f3f-bd77-53a580c0d0e9.gif" style="width: 100%;">천천히 천천히✔ 서있거나 걸어다닐 때가만히 서있거나 걷고 있을 때 배뭉침이 오는 경우! 당황😨스럽겠지만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앞으로 살짝 구부려주세요. 그 상태에서 배에 힘이 빠질 수 있도록 한숨을 크게 한 번 쉬어주면서 배의 힘을 풀어줘요! 상체가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면 좋답니다👌! 그 후, 양쪽 옆구리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여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46/7089b5e9-6a09-4aeb-b94a-4f95f0447f35.gif" style="width: 100%;">시원하게 펴주세요~✔ 앉아있을 때&nbsp;의자나 바닥에 앉아있을 때 배뭉침이 오는 경우, 등을 살짝 뒤로 기울인 후 다리🦶는 편한 만큼 펴주세요. 그 상태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함께 좌우로 움직여주시면 되어요. 이때,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질 정도로 기울여주시는 게 키 포인트💥랍니다!<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846/027da2b3-aad7-46d2-9e3b-a2a0c0b888c6.gif" style="width: 100%;">기억하세요! 반대방향~✔ 누워있을 때&nbsp;자려고 누웠는데😴 배뭉침이 오는 경우도 있죠? 그렇다면 현재 누운 쪽의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누워주시면 된답니다! 만약 똑바로 누워있었다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상관없이 천천히 옆으로 누워주시면 되어요. 방향을 전환하신 후에는 허리와 다리를 약간 구부려주고, 몸에서 힘이 빠질 수 있도록 숨👄💨을 크게 한 번 쉬어주세요.&nbsp;오늘은 임산부라면 한 번쯤 경험하게 되는 배뭉침을 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몸에서 힘을 풀고 몸을 약간 굽히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베이비빌리👶는 임산부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정보들을 가지고 다시 오도록 할게요!<a class="btn btn-vb btn-bloc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q7SQzXsQlL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해당 컨텐츠 자세히 보러가기&nbsp;</a>

배뭉침, 이렇게 풀어보자!

📖C&aacute;ch tận hưởng 100% nội dung thai gi&aacute;oXin h&atilde;y gi&uacute;p t&ocirc;i l&agrave;m quen với bố t&ocirc;i. C&aacute;c &ocirc;ng bố kh&oacute; gần gũi con hơn c&aacute;c b&agrave; mẹ. Nếu bạn tr&ograve; chuyện với bố trong khoảng thời gian từ 8 giờ tối đến 11 giờ tối, khi th&iacute;nh gi&aacute;c của b&eacute; nhạy cảm nhất, bạn c&oacute; thể l&agrave;m quen với b&eacute; nhanh hơn một ch&uacute;t.👨&zwj;👧<hr style="text-align: justify;">B&agrave;i viết đọc h&ocirc;m nay📓:C&ocirc;ng ch&uacute;a b&uacute;p b&ecirc; B&agrave;i viết về thai gi&aacute;o n&agrave;y l&agrave; một đoạn tr&iacute;ch từ cuốn s&aacute;ch của Tiến sĩ Park Moon-il, &lt;C&acirc;u chuyện cổ t&iacute;ch về gi&aacute;o dục trước khi sinh về tr&iacute; n&atilde;o cảm x&uacute;c gi&uacute;p n&atilde;o b&eacute; vui vẻ&gt; được xuất bản th&ocirc;ng qua Vita Books. Ng&agrave;y xửa ng&agrave;y xưa, ở một đất nước nọ, c&oacute; một n&agrave;ng c&ocirc;ng ch&uacute;a qu&yacute; gi&aacute; được sinh ra. Nh&agrave; vua lu&ocirc;n lo lắng về việc c&ocirc;ng ch&uacute;a qu&yacute; gi&aacute; đến mức n&agrave;o, liệu c&ocirc; ấy c&oacute; bị hao m&ograve;n hay bị tổn thương hay kh&ocirc;ng. Cuối c&ugrave;ng, v&agrave;o ng&agrave;y sinh nhật đầu ti&ecirc;n của c&ocirc;ng ch&uacute;a, nh&agrave; vua đ&atilde; mời c&aacute;c n&agrave;ng ti&ecirc;n đến dự. &ldquo;C&aacute;c n&agrave;ng ti&ecirc;n, xin h&atilde;y ban cho c&ocirc;ng ch&uacute;a của ch&uacute;ng ta một c&acirc;u thần ch&uacute; để ngăn chặn những cảm x&uacute;c xấu như buồn b&atilde;, đau đớn, đau đớn v&agrave; tức giận đến với c&ocirc; ấy.&rdquo; C&aacute;c n&agrave;ng ti&ecirc;n đ&atilde; ph&ugrave; ph&eacute;p c&ocirc;ng ch&uacute;a khiến c&ocirc; kh&ocirc;ng cảm thấy những cảm x&uacute;c tồi tệ v&agrave; tặng c&ocirc; như một m&oacute;n qu&agrave;. Cha mẹ c&oacute; lẽ muốn con m&igrave;nh chỉ nh&igrave;n thấy những điều tốt đẹp tr&ecirc;n thế giới v&agrave; chỉ cảm nhận những cảm x&uacute;c tốt đẹp. Một phần mẹ cũng mong con m&igrave;nh sẽ chỉ nh&igrave;n thấy những điều tốt đẹp v&agrave; chỉ cảm nhận được những điều tốt đẹp. Nhưng điều đ&oacute; c&oacute; thực sự hạnh ph&uacute;c? Mẹ vẫn chưa biết. C&ocirc;ng ch&uacute;a lớn l&ecirc;n từng ng&agrave;y. Anh ta lật người v&agrave; đi lại, v&agrave; một ng&agrave;y nọ, anh ta chập chững biết đi v&agrave; mang lại niềm vui cho nh&agrave; vua. Nhưng d&ugrave; c&oacute; lớn l&ecirc;n bao nhi&ecirc;u đi chăng nữa, c&ocirc;ng ch&uacute;a vẫn kh&ocirc;ng c&oacute; biểu cảm g&igrave;. Đ&oacute; kh&ocirc;ng phải l&agrave; điều duy nhất. Ngay cả v&agrave;o ng&agrave;y ho&agrave;ng hậu sinh ra n&agrave;ng qua đời, c&ocirc;ng ch&uacute;a cũng kh&ocirc;ng rơi một giọt nước mắt n&agrave;o. Ngay cả khi t&ocirc;i ăn đồ ăn ngon, t&ocirc;i cũng kh&ocirc;ng cười, v&agrave; ngay cả khi người gi&uacute;p việc chơi với t&ocirc;i, t&ocirc;i cũng kh&ocirc;ng cười. Ngay cả khi nghe một b&agrave;i h&aacute;t hay hay xem một buổi biểu diễn tuyệt vời, c&ocirc;ng ch&uacute;a vẫn lu&ocirc;n c&oacute; vẻ mặt trống rỗng. C&oacute; tin đồn khắp đất nước rằng c&ocirc;ng ch&uacute;a kh&ocirc;ng thể cảm nhận được cảm x&uacute;c. Người ta gọi c&ocirc;ng ch&uacute;a l&agrave; &lsquo;c&ocirc;ng ch&uacute;a b&uacute;p b&ecirc;&rsquo;. Nh&agrave; vua v&ocirc; c&ugrave;ng lo lắng. C&ocirc;ng ch&uacute;a cuối c&ugrave;ng đ&atilde; trưởng th&agrave;nh v&agrave; h&ocirc;m nay l&agrave; sinh nhật thứ 15 của c&ocirc;. C&aacute;c ho&agrave;ng tử từ c&aacute;c nước l&aacute;ng giềng cũng tụ tập lại để được gặp c&ocirc;ng ch&uacute;a. Nh&agrave; vua mời c&aacute;c n&agrave;ng ti&ecirc;n đến l&agrave;m cho ng&agrave;y tươi s&aacute;ng hơn. Nh&agrave; vua n&oacute;i với c&aacute;c ti&ecirc;n nữ được mời đến dự tiệc sinh nhật của c&ocirc;ng ch&uacute;a rằng &ocirc;ng lo lắng cho c&ocirc;ng ch&uacute;a, người kh&ocirc;ng c&oacute; biểu hiện g&igrave;. &ldquo;T&ocirc;i chưa bao giờ nh&igrave;n thấy một c&ocirc;ng ch&uacute;a n&agrave;o cười trong đời. Điều ước của t&ocirc;i l&agrave; c&ocirc; ấy c&oacute; thể cười thật rạng rỡ.&rdquo; Sau đ&oacute;, vị ti&ecirc;n lớn tuổi nhất l&ecirc;n tiếng. &ldquo;Đại vương, l&agrave;m sao một c&ocirc;ng ch&uacute;a kh&ocirc;ng biết buồn, c&ocirc; đơn, biết đau đớn mới biết được niềm vui v&agrave; hạnh ph&uacute;c? L&uacute;c n&agrave;y nh&agrave; vua mới nhận ra. C&acirc;u thần ch&uacute; được niệm v&agrave;o c&ocirc;ng ch&uacute;a v&agrave;o ng&agrave;y sinh nhật đầu ti&ecirc;n đ&atilde; k&igrave;m h&atilde;m mọi cảm x&uacute;c của c&ocirc;. Ng&agrave;y h&ocirc;m đ&oacute;, nh&agrave; vua xin b&agrave; ti&ecirc;n một &acirc;n huệ. &ldquo;T&ocirc;i hy vọng rằng c&ocirc;ng ch&uacute;a sẽ trở th&agrave;nh nữ ho&agrave;ng của đất nước n&agrave;y, người đồng cảm với người d&acirc;n khi họ ốm đau v&agrave; vui vẻ với họ khi họ hạnh ph&uacute;c. Bạn c&oacute; thể thực hiện được điều ước của t&ocirc;i kh&ocirc;ng?&rdquo; Khi n&agrave;ng ti&ecirc;n n&oacute;i c&acirc;u thần ch&uacute;, một luồng &aacute;nh s&aacute;ng rực rỡ v&agrave; huyền b&iacute; lọt v&agrave;o tr&aacute;i tim c&ocirc;ng ch&uacute;a. Sau đ&oacute;, c&ocirc;ng ch&uacute;a kh&oacute;c, tức giận v&agrave; cảm thấy c&ocirc; đơn. Nhưng lạ thay, t&ocirc;i lại vui vẻ hơn v&agrave; cười nhiều hơn. Con ơi, trong tương lai mẹ muốn trở th&agrave;nh một người mẹ biết tr&ograve; chuyện v&agrave; chia sẻ những cảm x&uacute;c của con về thế giới. T&ocirc;i muốn trở th&agrave;nh một người mẹ biết sẻ chia, vượt qua kh&ocirc;ng chỉ niềm vui, tiếng cười, niềm vui m&agrave; cả nỗi buồn, đau khổ, đau khổ. Đ&oacute; chắc hẳn l&agrave; t&igrave;nh y&ecirc;u.

Công chúa búp bê

10주차라 이제 산후조리원을 어여 정해보려 하는데 아직 출산 병원도 확정을 못해서 막막쓰하네요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 등 🥺

병원연계로도 조리원 많이 가시더라구요. 저는 동대문구 거주하는데 동대문구나 근처 어디든 추천해주실만한 병원, 조리원 있으실까요 슨배님들!! 

우선 자연분만 생각하고 있고 남편도 몇일이라도 같이 먹고 자고 할 수있는 곳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산후조리원 정하기..!! +추천

저도 동대문구인데 괜찮은 조리원 찾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ㅠ 병원에서 운영하는곳은 눈에 안차고.. 결국 올리비움으로 결정했는데 병원에서 조리원까지 이동시간이 40분이라 그것도 걱정이에요 근데 어차피 연계되어있는 곳 아님 이동시간 30분은 기본같아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구요ㅎㅎ

저도 동대문구 주민인데 ㄹ산부인과가 병원이랑 조리원 다 붙어있어서 결정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12주차 봄이맘이에요 ㅎㅎ 친구 만들고 싶은데 동대문구라고 하셔서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같이 소통하면서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괜찮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ㅎㅎ 저는 98년생이고 회기역 살아요!

8주차인데 손,발이 자주 붓기 시작한거같아요
붓기 방치하면 다 살 된다고 해서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손발 붓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용?

저는 붓기차도 먹고 잘때 다리도 올리고 잣더니 붓기가 좀 빠지더라구여! 그리고..밤에ㅜ배고파도 그냥 자려고 노력해요 ㅠ

저는 퉁퉁이별티 하루에 1티백으로 3번 우려먹는데 물 거의 2.5리터는 먹는거같네요ㅎ 요즘에 발에 열도 많이나고 불편해서 인형에 다리올리고 선풍기 쬐면서 자구요 한번씩 너무 저릿하거나 부은거같을땐 종아리마사지기 같은거 씁니다ㅠ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사서 열심히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나중에는 더 붓는다고해서 열심히 혈액순황 해주려구요!!

기사님이 핸드폰볼륨 최고치로 키고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비도오고 너무 정신사나워서
소리좀 줄여줬음 좋겠다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기사님을 계속 거울통해 쳐다봤는데
기사님이 운전중에도 계속 
눈이 앞에봤다 아래봤다 하시는거에요.
설마 비도오고 차들이 이리많은데
폰보면서 운전하는거겠어? 하고 계속 주시하고봤는데 맞더라구요..  전 이버스타고 한시간반을 가야하는데 혹시라도 사고날까봐 너무 불안해지는거에요.
20분가량 불안에 떨고있다가 
용기내서 기사님께
너무 죄송한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핸드폰끄시고 운전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바로 끄시더라구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기사님이랑 눈 마주칠까봐 창문이랑 폰만 
보고있네요;;;(경로좌석이라 앞쪽에 앉아있어요ㅠ)
저 I라 이런말 전혀 못하는데
사고영상을 하도봐서 그런가(한블리) 
도저히 불안해 안되겠어서 용기내서 말했어요ㅠ

그래도 잔뜩 긴장하면서 가고있었는데
맘은 편해졌네요;;ㅠㅠ

지금 버스타고 병원가는중인데 

에구 잘 말씀하셨어요!! 비도 오는데 기사님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ㅡㅡ 아직 버스타고 가고계실거같은데 별일 없으시죠??

그정도면 신고감인데요...? 용기내서 말씀 잘하셨어요!!!

전방주시태만으로 신고안한게. 어디예요~
어쩌면 기사님은 더 이득이죠
국민신문고나 문자로 경찰에신고하는 시스템도있어서 조용히 신고당하는경우도 있을텐데 ㅎㅎㅎ


와 그기사 미쳣네여 운전중에!?헑.
 말씀잘하셨어용!

오늘 오전 7:00~7:40분까지 거의 3~40분
배뭉침이 있었어요 지금 17주라 자궁이 커지느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오래 또 아프게 배뭉침 있던적은 처음이라 병원을 가야하나 싶네요
저는 서울에서 원주로 병원를 다니고있어
오늘 가려면 서울에서 초진으로 가야하는데
배뭉침으로 진료보러 가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지금은 괜찮으니 별탈 없겠지 하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싶어서 글써봐요!

배뭉침 심할때 병원 가시나요~?

저도 17주인데 일주일 내내 배가 뻐근하고 땡기고 생리전처럼 묵직하고 그러네요.... ㅜㅠ 🫠약먹을만큼 아프진않아서..  저는 미국이라 진짜 아프지않음 받아주지도않아요 ㅜㅠ 병원에선 괜찮다고 그럴수있다하네요ㅜㅜ 

저도 어제 오늘 아침 갑자기 배뭉침이 느껴져서 오늘 병원가서 경부길이 재고왔어요~ 경부길이 정상이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18주입니당!

윗분 말씀처럼 경부길이 알고계시면 좀더 지켜봐도 될거같은데 모르시면 꼭 가셔서 확인해보세요 !!
경부길이 짧으면 너무너무 위험합니다..

ㅜㅜ확인하고오셔야좋을거같아요~

저 배뭉침을.. 자궁이 커지면서 있는 통증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병원 갔더니 이미 애기가 다 내려왔다고ㅜ 20주 조산했었어요... 병원 꼭 한번 가보세요!!!

오늘 선택제왕으로 방 뺐는데 혹시 제왕하고 배 위에 무거운 모래주머니 올려놓으신분 계신가요? 
지금까지 다른분들 후기에선 못 본거같은데 제가 있는 병원은 하루동안 배위에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올려둔데요ㅠ
자주와서 아프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배가 너무 무거워서 아픈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제왕절개 모래주머니!!

저도 오늘 수술하고 지금 배 위에 올려놓고 있어요 ~~ 😂
마취 풀릴 때 즈음 빼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 

저 인스타에서 제왕 출산후기 봤었는데 그 분도 모래주머니 올렸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아무것도 안올리는 대신 간호사분이 오셔서 몇번 배를 엄청 누르고 가셨어요
...ㅎㅎ 😅 그때마다 지옥을 맛봤지만 그래야 빨리 회복할 수 있으니 꾹 참았네요

뭔가 올려두는데 제정신 아녀서 뭔지몰랐었던것같아요.윈래 올려주시는줄알았는데

저도 모래주머니 올렸어용 !!지혈하는효과도있다고들었는데..저도 제정신이 아니여서.. 잘들은게 맞는지.. 근데 그거 제거할때도 아프더라구요..다음날에 빼주는데 전 차라리 있는게 나았어요..

저는 밤 10시에 제왕수술하고 담날 새벽4시에 모래주머니 제거해주셨어요, 오전10시에 소변줄 빼주셨구요. 참고하세용😊

전어제
제왕하고 오늘걸었는데
지옥을맛보고있네요ㅠㅠ~
너무힘들어요!!ㅎ

저두 아침에 제왕하구 
모래주머니 올리구 누워있네요
오로?랑 자궁수축 잘되라구 
올리는거 같아요

제왕절개하면 모래주머니 올려줘요 그거 뺄때 눈물 또르륵.. 아파요

저두 모래주머니 올렸어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ㅎㅎㅎ

저도 모래주머니 하루 올렸었는데 그 덕분인지 퇴원날 자궁수축 아주 잘됐다고 하셨어요 ㅎㅎㅎㅎ 하지만 모래주머니 있던날 정말 너무 아팠어요 ㅠㅋㅋ 

36주 2일차 산모입니다.
자연분만을 하고싶었던 저였어서 
역아판정받고 제왕수술날짜까지 잡게되니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역아운동 더 본격적으로 하고 틈나면 하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 고양이자세만 해도 아랫배가 좀 불편하고 아기는 돌았는지 안돌았는지 ㅠ 모르겠네요

1. 역아운동하시는분들 배힘드신편이신가요?
다른산모님들 운동시 느낌 어떠신지..궁금해요

2. 만약 아기가 돌았다면 역아돌리는 운동 멈추는게 좋은걸까요? 계속해도 문제없을까요? 

3. 워낙 제가 둔한편이라 아기 돌았는지 중간에 확인차 초음파 더보는게 좋을까요?

4. 역아인 아기들 돌면 태동이 다르게 느껴진다는데 어떤 느낌인가요?

맘님들 마구 참견, 의견 부탁드려요


역아고민ㅠㅜ

전 역아지만 제왕하고싶어서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역아면 배를 조금 더 짼다해서ㅠㅠㅠ열심히 역아 운동중인데,  허리 조금 아픈거말고는 크게 배가 힘들다 이런느낌은 없어요! 
애기가 도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애 머리가 밑으로 가게되묨 태동이 위쪽이나 갈비뼈 쪽에서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저도 며칠전까지 역아였는데 브릿지자세나 고양이자세 그렇게 해도 애가 돈다는 태동을 못느꼈다가ㅜㅜ 새벽에 엄청난 태동이 이틀동안 있었는데 초음파로 확인해보니 역아탈출 했더라구요! 자세 돌때 진짜 잠이 확깨버릴 정도의 태동이였어요🥲 자세가 돌아간 지금은 윗분말씀처럼 태동이 윗쪽, 갈비뼈 옆쪽에서 태동이 느껴지고 딸꾹질도 아랫배에서 느껴져용
자세로 아이 돌리는건 하루에 4번, 10분동안해야한다더라구요ㅠㅠ넘 무리하지 않게 해보셔요!

2. 아기가 돌았다면 멈춰야합니다.
4. 저같은 경우는 이틀정도? 태동이 진짜심했어요 이게맞나싶을정도로

역아면  위쪽에서 동그란 머리가  만져지지않나요?
돌고나니 그 동그랗고 딱딱한게 안만져졌어요

저도 자연분만 하고싶었는데 역아 판정받고 수술날짜 잡아야한다는
소리듣고 고민많이했어요
아무리 운동해도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둔위회전술 알아보고
37주 2일에 하고왔어요! 혹시나 또 돌아갈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려구요 화이팅입니다!!

2. 저희 선생님은 한번 아래로 돌면 고양이자세 계속 한다고 해서 다시 원래 역아로 돌아갈 확률은 많지 않다도 하시긴 했어요!! 계속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욤?!

다른 질문이지만 자연분만이 꼭 하고싶으신 이유가 어떤 이유신가요? 저는 분만방법을 고민중이라 ㅠ

한달뒤 이유식 시작할 준비를
식단공부보다 쇼핑 먼저하고잇는 개똥엄마입니닼ㅋ
장바구니 담다보니..
응? 왜 결제금액이 ??이렇게 높을까욬ㅋ

전..미니멀리즘을 흡..미니멀라이프를 하던..읔..
집에 찜기도 없고..냄비도 두개뿐이라
개똥이꺼는 죄다 새로 사야하는...ㅠ

찜기.냄비.도마.칼.큐브.실리콘조리도구.그릇...
아직 닌자쵸퍼는 고민중이라 담지도 않앗는데..
식판이랑 빨대컵도 안담앗는데..

브랜드이름값 싫어해서
국산제조품 상품설명읽어가며 내취향데로
나름? 합리적으로 담앗는데...왜이런걸까욬ㅋㅋ

공부하고 준비하다보니 이게 맞나...
10년전에 애키운언니는 김에 밥싸서 줫다는데..
울엄마는 나하테 이유식 이렇게 안해줫을텐데..

쪄서줘야하니 찜기필요하고
알레르기조심해야되니 조리도구 분리해야되고
매일할수없으니 저장큐브.용기 필요하고
하나하나 다 맞는거같은데..뭔가 이상해ㅡ_ㅡ......

임신한 그날부터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게된 저는
지금까지도 매순간순간 선택의갈림길이네요
냄비하나를 고르는데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스텐인지 유리인지 크기는16일지18일지...
피곤해....피고네....

개똥아 .얼른커서 우리그냥 치킨이나 먹자~
146일에 개똥이 이빨이 나기 시작햇어요
치킨 빨리먹을수잇겟다!!!!!!

여러분도 얼른오세요~이 피곤함의세계로~~~



이유식준비...이거맞나요ㅋ?

개똥어머니!! 이유식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개똥이 잘 지내고 있나요? 저희 아가 125일...저는 요새 뒤집기를 귀찮아하는(?) 아가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사실 고민만하고 체육관에 내려놓고 모빌보여주며 게으름 피우는 엄마이지만...ㅎㅎ
이유식 슬슬 저도 고민되는데 고려해야할게 생각보다 많은거같네요!! ㅠㅠ 파이팅! 응원할게요 이유식 선배님

저희딸도 아랫니 올라와요! 144일부터요ㅎ 개똥이랑 비슷하네요ㅎ 이앓이 괜찮으신가요? 저도 냄비 두개여서 이유식용으로 하나 사고 도마 주걱 사고.. 칼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ㅎㅎ 이 고민으로 한달 보낼듯해요ㅎ

그냥 락앤락 사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다 담으니 15만원정도?

저도 낼 이유식 책 사서 공부하려고요!! 
근데 조리도구까지 사야되나요ㅜ저는 그냥 집에있는거 쓸려구요... 대신 잘 닦아쓸래요;; 

저 닌자초퍼 빼고 60만원 나왓어요............

이유식 준비하다 집 거덜나겠어요ㅠㅎㅎ 돈이 왜케 많이 드는지..또 예쁜건 사야겠고 하아 

이유식 천천히 하셔요...길게 보세요...

저는 ...시판으로 결정해서 체험팩 주문했어요!

이유식마스터기하시면 찜기랑 쵸퍼필요없어요ㅎㅎ 냄비, 식판, 락앤락통, 조리도구, 아기숟가락, 턱받이, 이유식마스터기랑 토핑이유식 하실거면 뿐이토핑이유식 책만 있으면 다 끝나요ㅎㅎ 이유식마스터기 쓰는데 찜기, 초퍼 애물단지에유...

이유식준비가 제2의혼수라잖아요ㅠㅠ 먼저하고계시군요... 저두 곧 따라갑니다ㅠㅠ 담달이거든요ㅎㅎㅠ

이제 11주차 들어가는데
배가 거의 4-5개월 되는거같다고...
엄마가 보시고 놀라시네요ㅠㅠㅋㅋㅋ
없던 변비가 오긴했는데.... 
그래서 더 그래보이는건지 ㅠㅠㅠㅠ

지금 이렇게 배가 나오면
나중에는 얼마나 배가 더 커질까싶어
겁도 나네요ㅠㅠㅠㅠ

배가.. 너무 나왔어요 ㅠㅠ

저도 그정도 나왔어요 
세째라 그런지 많이 나왔어용

저 12주인데 ㅋㅋㅋ만삭직전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원래 마른편이고 초산이라 지인들이 너는 배 작게 나오겠다했는데 ㅋㅋㅋㅋㅋ12주인데 M사이즈 바지 안잠겨요.. 거울보면 엄청 불룩해요ㅠㅠ

저도 배가 진짜 빵빵해요ㅜㅜ 바지가 너무 쫄려요ㅜㅜ

저두요!! 지금 10주 4일차인데 경산모인 친구가 15주 정도 배라고 하더라구요😅초산인데도 초음파 보면 아기집이 크더라구요 

저는원래뱃짤삼겹짤이라그런가 13주차 티가안나네여 좋은건지...ㅠㅠ지방속에 숨겨져있는건지..

저두요 
초산인데 벌써 5개월은 된거 같은 배요 ㅋㅋ 😂

저두요 ㅋㅋㅋ이제13주인제 엄청나요 ㅜㅜ

저두 10주차인데 고무줄바지만 입어요 요즘😭

아기가 크면 자연분만 힘들겎죠...? ㅠ
딸램인데 32주에 2.4였고 다다음주 36주에 크기 잴거라 지금은 몇키로인지 모르는데 아가가 계속 크다고 하니 자연분만하고싶은 제 마음으로서는 계속 걱정이 앞서네요 ㅠ 제왕은 또 선뜻 마음을 못먹겠구...
매일매일 분만걱정을 하는 요즘이네요🤣 
보통 크면 38주에도 유도분만 잡는다던데 저희 병원은 최대한 예정일 맞춰서 잡을건가봐요 
머릿속이 복잡해요 ㅠㅠㅠ

아기 크면 자연분만

저도 33주에 애기 2.4키로 나오고 애기 복부 둘레가 평균주수보다 늘 2주 빠르거든요..근데 저는 자분이든 제왕이든 원하는걸로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유도분만 말씀은 없으셨어요! 다음주에 막달 검사라서 진료보러 가는데 그때 유도분만도 여쭤보려고요

첫째때 같이 자분한 조리원 동기 언니 있는데 3.8에 자분했어요ㅋㅋㅋ 속골반도 작아서 낳을때 엄청 아팠다고했는데 그래도 바로 걷고 밥먹을수있어서 후회 안한데욬ㅋㅋㅋㅋ

첫째 아들 4kg에 자분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회복 생각하면 자분 너무너무 선택 잘했다고 생각들어요💕

먹는거 조절해보세요
단거 확실히 덜쪄요
34주에 2.6키로였는데 37주에 3키로예요 과자 탄산 아이스크림 과일 안먹으니 덜커요

전 부러워요 
아무리 먹어도 
35주 2.2키로에요 ㅠㅠ

저도 첫에 3.6k자분으로낳고요
지금둘째는 36주에 2.8k로예요^^
본인이 원하는 분만 방법으로 낳으세요~~ 아기건강하고 산모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36주에 3키로 37주에 3.3키로였어요 머리랑 배가 주수보다 계속 1-2주는 컷어서 원장님도 진작 36주때 애 나와도 전혀문제없으니 몸 무리좀 하라셨네요..ㅎㅎ결국 37주때 이대로가다간 애만 계속 커질거같아서 상의끝에 다음주 38주 유도분만 예약 잡았어요ㅠㅠ자분 원하는데 애가 이렇게 계속 크면 너무 힘들거같아서요ㅠㅠ

37주 2.8키로 6월3일 유도분만 날 잡았네뇨

제 아기는 37주 3.35킬로 입니다 그래도 병원서 예정일까지
기다리고 안되면 그때나 유도분만 하자네요^^ 담당의는
절대 예정일보다 미리 유도분만
안권하신데요~저보고
자연분만 할수있다고 하시네요
화이팅!!

엄마가 먹는거랑
아기 크는거랑 상관 없다네요
아기 크는건 패턴이 있어서 케바케구요 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머리 사이즈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기 세안은 물로만 했는데 이제 선크림을 발라줘야 한다해서 .. 그럼 얼굴 세안도 비누로 해야할까요? 눈 따가울텐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용?🙂

선크림 세안

전 신생아때부터 워시로 얼굴까지 씻겼었어요! 태열이 심했어서,, 근데 그냥 볼따구 문질해주면서 눈가만 잘 피해사 문질문질 해주고 행굴때도 눈쪽은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행궈주면 거품 눈에도 잘 안들어가고 아가도 따가워하지 않고 가만히 잘 있더라구용

선블록 쓰는 날엔 손수건에 클렌징 워터 묻혀서 닦아줬어요 !! 

그쵸? 저도 그게 고민이에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워셔블 제품 사용하고있고 아직은 물로만 하는데 크게 이상은 없네요 ㅋㅋㅋ 근데 클렌징제품을 쓸 수 있음 쓰는게 좋아는 보여요..

오가닉그라운드 선크림사용하고 있는데요-! 탑투토워시 화장솜에 적셔서 클렌징워터처럼 한 번 닦아주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선크림은 닦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집이습하기도하고제습기만틀면온도계보면온도가올라가요 ㅠㅠ 24.6이런데 에어컨을풀가동시키는데 전추운데어쩔때보면아기는땀나요 ㅠㅠ 😭 

새벽에도에어컨계속트시나요??

제습기 에어컨 거의 하루종일 가동해요

대구인데도 요 며칠은 끄고 잘만해서 애기 깊게 잘들면 끄고자요~

삼성 무풍갤러리 에어컨쓰는데 밤에는 열대야쾌면모드로 틀어놔요! 그러면 무풍보다 더 잔잔한 바람이 나와서 덜추워요 ㅎ 그리고 애기때문에 그냥 제가 껴입습니당....ㅎㅎㅎㅎㅎ

저도 에어컨 25도이상 약하게틀고자요. 제습기도 종일 틀어요

온습도 조절하려고 제습기 가습기 에어컨 24시간 돌아가요 ㅋㅋㅋ 애기가 열이 많아서 22도 이상되면 더워하더라구요.. 애기한테 맞춰줘야죠🫠

제습기 에어컨 같이 돌려야 습도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이제 79일된 둘째아가에요
첫째때문에 목욕은 첫째하원전에 씻기고 
첫째하원후 첫째 저녁먹이고 씻기고하면 9시정도되는거같아요
이시간까지 둘째는 거의방치이구요ㅠ
9시에 첫째 재우러가면 그때 아빠가 둘째 재우기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둘째는 거의10시에 자게되는거같아요..
너무 늦게 자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둘째는 몇시에 재우시나요?

둘째는 보통 몇시에 재우시나요?

저희 둘째도 거의 방치 하는데 ㅋㅋ 근데 6시~ 7시에 수유하고 잠들면 다음날까지 밤수유 2번하고 계속 자여 

저희 아가는 항상 10시-11시에 막수하고 재워요 ㅠㅠㅠ 남편이 퇴근이 늦는데 남편오면 같이 목욕시키고,, 아기도 아빠랑 조금이라도 교감하다 잤으면 해서요 ㅠㅠ 근데 다들 7-8시면 재우시는거 보고 저도 요즘 고민이 많아요ㅠㅠ 

저희아기도 11시나12시에 막수해요ㅜㅜ

48일차 여아 4.5키로 110씩 3-4시간 간격으로 완분중이고 하루 총량 650정도되요! 양이 좀 적은 거 같은데 병원에서 평균보다 적은양아니라고 양유지하라고 해서 유지중이구요..

제목처럼 이번주들어갑자기 분유먹는게 이상한데.. 줄줄 입가로 흘리면서 10초? 먹다가 얼굴이 빨개지고 버둥거리면서 울고 짜증을내요. 엄청 괴로운 표정을 지어요ㅠㅠ 켁켁거리면서 젖꼭지가 빠지니까 입에있는 분유들이 뿜어져나오고, 심할때는 손바닥절반만큼 왈칵하고 토하듯이 뱉어내구요..ㅠㅠ 억지루 자세를 유지시키려고했는데 발버둥이 너무 심해서 불가능하구.. 원래는 10분정도면 110먹던걸 먹다 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니 어찌저찌 꾸역꾸역 다 먹긴하는데 20분 가까이 걸리네요ㅠㅠ

첨엔 먹기싫어서그런가했는데 먹기시작하자마자도 그러고 허겁지겁 먹을걸 막 찾는게 배는 엄청 고파하는거같아 그건 아닌거같구요..
젖병문제인가하기엔 집에 젖병이 여러종류인데 반응이 다 같아서 (더블하트, 스펙트라, 닥브) 그 문제도 아니구.. 똥도 잘 싸구있구요..

저번주까진 아무문제없엇는데 이번주들어 갑자기 이러니 뭘 어떻게 바꿔줘야할지모르겠어요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얼굴 보기가 너무 속상하구 이러니 밥타임오는게 무서울 정도예요,,ㅠ
선배맘님들의 조언이 간절이 필요해요ㅠㅠ
대체 제가 뭘 놓치고있는걸까요..?


48일자 애기 분유먹으면서 계속 뿜어내고 짜증을 내요 도와주세요ㅠㅠ

젖꼭지 단계를 바꿔보셔야할것 같은데요 ? 구멍이 너무 크거나 아니면 너무 작거나ㅡ 원래 잘 먹던게 갑자기 그런거면 한단계 업 해서 사볼것 같아요. 

저도 조리원에서 잘먹던 애기가 집에와서 일주일정도 지낫을때 맘마먹을때 기침하고 헛구역질하고 사레들리고 분수토하고 그런모습보니 멘붕... 젖꼭지 젖병별로 SS에서 S바꾸고 똑같길래 S에서 다시 SS갔다가 30일때 젖병마다 젖꼭지가 다르면 애기도 맘마먹을때마다 혼란스럽겠다싶어서 다시 S로 더블하트로 전부 통일해서 바꿔주고 분유도 아이엠마더 먹이다가 힙 3일먹였는데 똑같길래 다시 아이엠마더 넘어왔어요ㅋㅋ 저도 분수토 겪고 애기 밥주는게 속상하고 무서웠는데 인터넷에 계속 분수토 검색하면서 이시기에 많은 애기들이 이렇구나해서 이제는 많이 게워내면 애기도 힘드니 더 많이 토닥거리고 애기 위로해줘요ㅋㅋ어우 애기야 엄마랑 애기옷 다 젖엇다 면서 투덜대기도하구요ㅎㅎ시기별로 애기들 특징이 있는거같아요. 우선 젖꼭지부터 바꿔보셔요~

만약 ss사용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럼 S로 바꾸시는게 좋고요 S 사용하는데 입가로 줄줄센다 싶으면요 다시 ss사용해서 바늘로 구멍 뚫어주는 방법이 있어요 젖꼭지 교체 해주세요 

다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젖꼭지 그러고보니 닥브는1단계 나머지는 ss 쓰고있었네요 지금바로 새꼭지사러갈게요ㅠㅠ

임신 초기의 최대 고비, 바로 입덧!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임신부가 겪고 있으며, 삶의 질을 훅 떨어트리는 무서운 존재죠. 다행히 입덧약을 먹으면 괜찮아질 수 있는데요. 근데 입덧약, 정말 괜찮은 약인 걸까요?😮<hr>입덧약 궁금해!<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988/aee1f929-fad5-4ad3-9a0d-c6076ac24c7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입덧약 먹고 출근하는 엄마?😭🤔 입덧약,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입덧약이 유명해지기 시작한건 1960년대 유럽에 탈리도마이드 때문이었어요. 탈리도마이드는 입덧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그 당시 유럽 임신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됐어요. 💊 문제는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임신부에게서 다양한 기형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탈리도마이드는 전면 중단됐어요.⚡ 다행히도 오늘날의 입덧약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약이에요.&nbsp;🤔 어디서 안전성이 입증되었어?입덧약 중 &#39;디클렉틴&#39;이 2013년 미국 FDA에서 임산부 투여 안전성 약물 A등급으로 허가를 받았어요.💡 또,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 입덧 1차 치료제로 권고하는 입덧약이에요. 디클렉틴은 캐나다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이미 캐나다에서 30년간 복용되어 안정성도 입증되었어요. &nbsp;입덧약 중 안전성을 인증 받은 입덧약은 디클렉틴이 유일해요. 그 외에 다양한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입덧약들도 성분은 동일하다고 해요.😊🤔 입덧약의 성분은?이 약들은 항히스타민제 중 독시라민(독시라민숙신산염) 10mg과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10mg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중 피리독신염산염은 임신으로 인한 구토 증상을 줄여줘요.🤓<hr>입덧약, 부작용은 없을까?<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988/b5417265-9bea-4177-8425-daff51afaa64.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눈이 스르르륵~🤔 혹시 부작용은?입덧약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는 &#39;졸음&#39;이 있어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항히스타민제는 취침 전 복용을 권유하는 약물로 복용 후 운전이나 위험한 일은 삼가야 해요. 졸음 외에도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 그리고 변비가 있어요.😧🤔 중독성은 없을까?다행히 입덧약은 오래 복용한다고 해서 의존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 약물이에요.👏 처방된 용량을 복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nbsp;🤔 태아에게는 괜찮을까?국제 학술지에 임산부와 약물에 대한 천 여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가디 코렌 교수에 따르면, &quot;임산부와 선천성 기형 발생 간의 상관성을 연구한 논문 16개를 분석한 결과,&nbsp;디클렉틴이 어떤 선천성 기형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quot;라고 말했어요.👍&nbsp;또한, 디클렉틴을 복용한 임신부와 그렇지 않은 임신부의 아이에게 인지발달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능지수는 물론 모든 항목에서 차이점이 없다고 밝혀졌어요!<hr>입덧약 복용 방법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988/9545b7d1-9a14-45d3-ae3b-a5cb9d3a5183.gif">자 여기.. 입덧약!&nbsp;🤔 하루에 몇 정까지 복용 가능해요?입덧약은 하루에 총 4정 복용 가능해요. 앞서 부작용에서 밝혔듯이 졸음이 동반되기 때문에 주로 취침 전 2정을 복용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3일째부터 아침에 1정을 추가 복용해요.💁&zwj;♀️ 그래도 계속되는 증상으로 힘들다면 오후 중반에 1정을 추가로 복용할 수 있어요.&nbsp;🤔 반으로 잘라서 먹는 것은 NO!아기에게 조금이라도 약의 영향을 덜 주기 위해 반으로 잘라서 먹는 분들도 있어요.🙅&zwj;♀️ 하지만, 반으로 잘라서 먹으면 오히려 흡수 속도가 바뀌고 최대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떄문에 한알을 그대로 먹는 것을 권장해요.&nbsp;🤔 입덧약 끊는 방법?입덧약은 입덧이 잠잠해지면 복용을 중단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입덧약은 체내에서 배출되는 데 10~12시간이 걸리는 성분으로 마음대로 복용을 중단하면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반드시 중단을 시도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고 끊을 때는 복용량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중단하는게 좋아요.&nbsp;입덧 때문에 엄마의 삶의 질이 뚝뚝 떨어지고 괴롭다면, 참지말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현명해요. 오히려 입덧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엄마도 아이도 힘들지 몰라요. 그러니 입덧약, 알맞게 복용하여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길 바랄게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2988/d047c6d2-27a8-42a6-9648-32377da63894.png" class="fr-fic fr-dib"></a>

입덧약, 먹어도 정말 괜찮을까?

수유텀이 갑자기 4시간으로 늘어서 수유량걱정한게 몇일 전인거 같은데  오늘부터는 120 먹던 아기가 부족한거 처럼 빈 젖병을 빨길래 40 더 줬더니 순삭 이후 수유도 160 주니 다 먹어요 
4시간 간격 잘됫다 생각 했는데 마지막 먹은게
오후 4시 총 720먹었어요 
제 고민은 6시면 무조건 밤잠을 자는 아기라 아무리 안재울려고 놀아주고 달래고 해도 6시면 기절해요 지금 잠들면 6시간에서 8시간 자는데 
4시에 먹고 잠들어서 공복이 너무 길까 걱정이예요 6시에 보충 수유 하고 재울랬는데 
오늘은 5시 30분에 잠들었네요 
일단 깊이 잠들지 말라도 방에 불도 안끄고 ㄷ
눕혔는데  깨워서라도 먹여야 할까요 ?
 



수유 고민 ㅠㅠ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안먹여도 될거같아요ㅎㅎ
저희는 74일차 여아인데 10-11시간 통잠자는데 안먹이고 첫수에 넉넉히 주고있어요

깨면 먹이고 안깨면 그냥 재워도 괜찮을거에요! 배고프면 일어나더라구요 ㅋㅋㅋ

안먹여도 괜찮아요♡
잠이 길어지면 스스로 낮에 먹는양을 늘리더라구요
저도 53일에 새벽수유 끊기고 600대로 떨어졌었는데 지금 75일 낮에만 5회 800대로 먹고 자요~
아기한테 맞춰주세요

부럽네요... 몇일되면 그런가요??...

임신 24주차인데 땡기는 음식이 없어요
다른분들도 혹시 이런분 계시나용

임신 24주차인데 땡기는 음식이 없어요

저도 25주차인데 땡기는 음식 하나도 없어요 티비에서 보던 지금 이거 무조건 먹고싶어서 남편이 사다주고 이런거 일도 없어요 ㅎㅎ

저는 27주차인데 먹고 싶은거 없어요ㅠㅠ 임신전보다도 없는거 같아요~ 매일 뭐 먹어야하나 고민해요ㅠㅠ

저는 음식종류는 안땡기고 과자만 맛나네요😭

저도 그래요 배가 고프면 눈앞에 있는걸 먹긴하는데 딱히 먹고싶은게 없는게 좀 신기하네요..😅

저도 땡기는 음식이 없어요 ㅠ ㅠ 
소화도 잘안되고 그냥 아이스크림 이런게 좀 땡기거나
그나마 면같은게 좀 먹을만해요

저도 친정이고 시댁이고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전혀 생각나는 음식이 없어요ㅋㅋㅋ 심지어 데이트 하러가기로 해서 맛집 찾아보는데도 가고싶은곳이 없네요ㅠㅠ 먹고 자주 체해서 그런가 음식생각이 별로 안나요ㅠㅠ

저는직장에서 사내식당에서 종류별로나와서그런지 뭐가막땡긴적이없어요ㅠ 얼마전에출산한동기도그랬는데 육아휴직가고ㅋㅋㅋ출산전에 그렇게뭐가땡겼다고하더라구요 평소에잘먹어서안땡기는거같아요ㅋㅋ

저는 임신 초기부터 지금까지 왁~ 땡기는 음식은 없었어요!
다만 입덧 때문에 평소 먹지도 않던 토마토 주스만 그렇게 먹었답니다ㅎㅎㅎ

오히려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마저 싫고 진짜 이렇게 먹고싶은게 없는게맞나할정도인데... 근데 암거나 다 잘먹는거같아요

저도 딱히
없어요 ㅋㅋ그러다가 방송보거나
음식먹는거 보면 그음식 생각나서 먹거나 그러고 
갑자기 땡기는 음식이잇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ㅎㅎ

저도 딱히 땡기는 음식 없어요ㅎㅎ
임당이여서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요ㅜㅜ

저두요.. 주변애서 너 먹고싶은거 먹자 하는게 젤 스트레스에요 몸무게도 26주인데 3키로 밖에 안 쪘어요;

저도 음식 안 땡겨서 정말 있으면 먹고 있어요.. 멀 먹어도 맛이 없고 입이 짧더라고요.. 그런데 저번에 시부모님께서 장어를 사주셨는데 어찌나 제가 많이 먹던지 저 스스로 놀랐습니다… 앞에서 장어가 구워지고 생강이랑 같이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용띠클럽 아버님 어머님들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무더운 여름과 험난한 장마가 기다리지만 사랑스러운 아기를 품고 또 다른 행복의 가정을 기도하는 시간이길 기도하고 또 기도립니다.

제 와이프가 임신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공유하고 예비 아버님들의 스탠스를 설명해드릴려고 해요.

1. 임신초기
• 극심한 입덧 유발 혹은 냄새덧
-> 이때 남편분들은 평생 후회하지 않으실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그러면 조금 센스가 부족.
정답 : 와이프가 입덧없이 꾸준히 잘먹을수 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 찾기
aka. 장모님 김치찌개 등등
저희 어머니 김치찌개를 2주동안 먹었어요.
임신초기에는 남편분들의 센스가 중요합니다.

• 취미생활 줄이기
이때부터 모든 아내들은 “ 여자->엄마 “ 라는 감정이 들기 시작함으로
우리 남편들이 아내를 꼬셨을때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내 시간 및 감정을 온전히 아내에게 쏟기. 사랑해주기. 예뻐해주기
aka. 사람마다 다르지만 와이프가 관심의 정도에 따라 잘 조절하시길

• 쓸데없는 오해와 질투로 이상한 여자 만들지 않기

인스타에서 어줍잖은 야한사진 등등
이런거 볼시간에 애기용품, 베이비빌리,태교 동화책이나 주수별로 아내에게 도움되는것을 보면
평생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 될수있음.

2. 임신중기
본격적인 체형과 정신적+호르몬의 작용을 받을시기

위에 언급한 내용 x2배 이상하시길

집안일을 도와 전담하면 진짜 나중에 잘해줄겁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짜증낸다면 먼훗날 당신의 과거를 돌아보시오.
지나간 시간은 당신을 돕지 않습니다.

• 병원 같이 가주기.(매우중요)
여기서 오는 현타감은 와이프를 좌절하게 만듬. 솔직히 어려운거 이해합니다. 직장도 중요하나 우리 사회가 이런것에 대해 관대해져야 아이 낳고싶은 사회가 됩니다. 저 또한 중요한 직책을 맡지만 뒤도 안돌아보고 갑니다.

• 아내와 루틴 만들기
저는 아내가 혼자씻는게 힘들까봐 같이 씻습니다. 그러면 와이프는 사랑받는 기분이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 상승하여 산전 산중 우울증 예방에 좋습니다.
같이 샤워-튼살트림 바르기-태교-취침
* 싸울때일수록 같이 해야합니다.

3. 임신후기-출산임박

• 언제든 부르면 가줄수있는 여건 만들기
* 빨리못오는 상황이면 119안전 콜 등록해주기

• 잘하고 잘해왔고 아름답다 해주기

•출산가방 싸주기


잔소리가 되어버렸지만

아빠들 솔직히 다 이해합니다.
“이런걸로 짜증내나”,“나한테 왜 짜증나는데”
엄마들이 호르몬에 의해서 짜증내도
다 이해해주십쇼 어렵지만 다 이해해주세요. 엄마들은 완전군장에 혹서기 혹한기 100km행군+수통 차고 유격+군장뜀걸음 훈련을 10개월 연속으로 하는 기분입니다. 이해 해주시죠.?
아내분들은 남편이 절벽 위 밧줄이고 희망입니다.
남편이 진짜 남의편이 되지말고 아내에 하나뿐인 편이 될수있도록 해봅시다! 
용띠 아빠들 화이팅!

용띠 아빠님 정독. :) TIP

공감가네요~! ++ 출산하면 꼼짝마라니까 그 전 까지 친구 실컷 만나야한다고 모임이나 술자리 만들지 않기도요! 😄 다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힘내요!

헐 센스쟁이 ㅠㅠ 아내분 복 받으셨네용!!

와ㅋㅋㅋ
인스타였음 남편 태그했습니다👏👏👏

출산가방까지 싸주셨나요? 대단대단👏🏻

정말 이시대 최고의 남편....!!!!👍🏻👍🏻

최고에요!! 멋진 남편이셔요 ㅎㅎ

이건 전체베동에 올리셔야할거 같아요!!! 모든 아빠들이 읽을수 있도록이요! 

80일 5.7키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포그네 아기띠 세트로 구입하였고 슬링은 아기가 너무 싫어해서 지금까지 손으로만 안아줬어요 ㅠ
더이상 손목이 남아나질 않아 아이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데 오늘 새벽 꿈수에 포그네 아기띠를 장착해서 안아보니 아기는 자는데 몸 척추랑 고개가 너무 꼬꾸라지는 느낌으로... 벌써 사용해도 되나 무섭더라구용;;
설명에는 3개월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사용에 문제 없으신지 문의 드려봅니다. 또는 다른 아기띠 잘 사용하고 계신 분 추천 부탁 드립니다 ^^

다들 아기띠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저희도 82일됐는데 한 75일? 부터 사용한거같아용ㅎㅎ 고개도 일찍 가눴고 최근엔 허리힘이 꽤 많이 생겨서 아기띠하고 잘 있길래 그냥 사용해요ㅎㅎ 아기띠 싫어할때는 포대기 사용합니당 

베이비뵨 미니요!!! 아가 6.6키로인데 저 어제 샀거든요? 왜 이제샀나 후회 중이에요ㅠㅠ 손목도 덜아프고 진짜 너무 편해요

베이비뵨 하모니하고 접종이랑 집앞카페 외출해봤어요! 좋았어용 ㅋㅋㅋ 미니는 너무 사용기간이 짧대서 하모니로 시작했어용~~~ 저희아가 무겁기도 하고요 ㅋㅋ

아티포페 쓰구 있는데 좋아용 ~ 어깨 안 아파여

저도 베이비뵨미니 당근해서 쓰는데 핵꿀템입니다 이거 아님 육아 불가능ㅋㅋㅋ 하모니는 제돈 주고 사고 미니는 당근하세요~

82일 7.5kg 아가이고 저도 포그내 올인원 구입했지만 아기띠는 아직 사용안하고 있어요 🥹🥹
아기 궁디가 너무 뒤로 빠지는?것 같이 뭔가 허리가 불편스러워보여서 ,,,
집에서는 포그내 슬링
외출때는 베이비뵨미니 쓰고 있어요 !!!
베동 글 보니까 포대기도 많이들 쓰시던데 집안에서는 포대기한번 써보세여 !!!

베이비뵨 미니 당근하고 하모니는 구입했습니당! 근데 아기띠 잘 안쓰게되요 저눈 ㅠㅠ

저는 포그내 올인원 사서 쓰고 있어용 ㅎㅎ

울애기 84일차에 포그내로 외출다녀왔어요! 몸무게는 6.2키로요
이제 목이랑 척추힘 생겨서 꽤나 안정적이었어요
근데 기분탓인지 안그러던애가 그뒤로 혼자 누워있기 싫어하고, 아기띠 있을때처럼 세워서 안겨있으려고 해요😂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가능한 짧게 사용해보심이 좋을듯..ㅠㅠ

59일 6.1키로 아가 에르고 옴니브리즈 사용중인데 좋아요!!

집에 베이비뵨 미니, 포그네슬링, 코니슬링 있는데 베이비뵨 미니를 제일 많이써요 포그네는 아기가 싫어해서 ㅜㅜ 코니슬링도 자주 사용하는데 베이비뵨 대비 어깨가 덜 아프지만 사이즈가 정해져있어서 저만 쓸 수 있어요

에르고 베이비뵨 포그내 포브 이렇게 시착해봤는데 결국 포브 프리아핏에어로 샀어요. 힙시트까지 같이 있는것도 좋았고 뭔가 시착했을때 저한테 맞는거 같아서요. 한번 애기랑 나가서 여러개 시착해보고 사시는게 젤 좋을거에요. 아가 반응도 보고

포데기도 아기 머리 받쳐주는 포데기 있어요

71일 6.8kg 아기에요~
에르고 옴니 360 쿨에어 사용중이에요!
아가는 큰데 아직 어려서 허리 힘이 좀 더 생기면 (목은 잘 가눠요) 사려고 손목이 너무 아파도 참다참다 이제 샀는데 너무 좋네요 ㅠㅠ
베이비뵨이랑 에르고랑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했는데 제가 허리디스크 병력이 있었어서 허리를 좀 더 잘 지지해주는 에르고로 샀어요! 베이비뵨은 버클 탈착방식이 넘 편해서 맘에 들어서 집에서나 잠깐 사용할 때는 괜찮을 거 같아서 하나 더 살까합니다~

코니아기띠 플렉스 사용하다가 우량아로 태어나서 쑥쑥~ 지금 8키로 임박이거든요 너무 무거워서 루이 틱톡 아기띠 사용하고 있어요 꼬구라지는 것은 없네요 설명서에도 신생아부터 사용가능! 하지만 아기가 작으면 그럴 수도 있겠어요 틱톡은 목 허리 가누면 시트를 따로 바꾸지않아도 되고 올인원으로 쓸 수 있어서 친구추천으로 샀습니다 좋아요

아직 율무는 먹이면 안되나요~?!!

율무

저희는 최소한 30분 정도는 뒀다가 재우려고 하는데 먹잠하는 분 얘기도 들어봤고, 아니면 침대 옆에서 먹이고 바로 재우는 분 얘기도 들어본것 같아서요. 

알려주세요! 

막수 하고 얼마나 있다가 재우세요? 

저도 막수하고 소화는 시키고 재우려고해서 역방쿠에서 평균 40분정도 놀려요. 모빌틀어주고요.  155일이고 아직 못뒤집거든요. 어쩔땐 막수하고 한시간정도 놀때도 있는데.. 지가 졸리면 눈을 비벼요. 그때 아기침대 눕히면 좀 뒤척이다 스스로 잠들어요^^

저도 막수후에는  최소 20분, 보통 소화하고 쿨다운 시키며 30분  정도는 있다 재워요 ! 
먹잠은 좋지않은 잠연관이라 가능한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아기 컨디션에 따라서 다른데 30분 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아기 방에 들어가서 불끄고 수유등 키고 막수해요 다 먹고 20분정도 소화시키게 안고 있어요 소화시키면서 잠자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쿨리베어위에 눕혀서 재워요! 잘때도 뒤집는 아가라 12시쯤 되면 쿨리베어 빼주고 뒤집으면서 잡니다~

저도 30분정도 충분히 소화시킨 다음에 재워요!! 먹으면서 졸려보여서 10분정도 트름만 시키고 바로 재워봤더니 조금 게워내더라구요ㅜㅜ

177일엄마입나다 저희는 트름하고 길게는 5분안고있다가 내려놓고 잘자하고 나옵니다~ 잘자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