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에 소량의 알코올이 있다고 하던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

혹시 몽쉘 먹어도 될까여??

몽쉘 좋아하는데 처음들어요.... 하루에 한 두개는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먹고싶을때는 술한잔 담배한번 그냥 하라고도 하잖아요....ㅜㅜ

술이요 ?? 헉 ㅎㅎ 저도 몽쉘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

임신하고 먹은 몽쉘만 30개가 넘을 텐데... 컥..ㅋ큐ㅠㅠㅠ

헉 ㅠㅠ 몽쉘 알콜 들어간건 첨들어요.. 

저는 한상자씩 먹는데요...ㅜㅠ

알콜성분이 다 날라가서없을걸요 ?어린애들도먹는건데 애들도 알콜을 섭취하게 둘리가없을듯요.ㅎㅎㅎ

저희 남편이 케이크 만드는데 크림에도 술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알았는데 끓이면서 다 날라가니까 괜찮다고 했어요~ㅎㅎ

현재 임신🤰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이라면 임신의 성공 여부가 가장 중요하실 텐데요. 일반적으로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난 뒤 사용해야 정확도가 높아지지만📈, 그보다 더 빨리 임신을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임신 극초기 증상과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hr>임신 극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첫 증상은 언제 나타나나요?보통 배란기에 관계 후 수정과 착상이 되어야 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착상 전엔 호르몬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착상 시기는 관계 후 7일에서 10일인데📅 이때도 두드러지는 증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하지만 호르몬 증가로 인해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계통 관련 증상은 나타날 수 있답니다😂.🔖출혈이 생길 수도 있나요?출혈의 유무는 사람마다 달라요. 사실 월경을 제외한 출혈🩸의 원인은 임신보다 다른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요. 그래서 극초기에는 증상만으로 임신을 구별하긴 어려워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관계를 맺은 날짜로부터 10~14일 후에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검사하는 것이랍니다🧐.🔖복통이 있으면 임신인가요?수정 후 착상되면 자궁으로 오는 혈액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골반이 울혈이 되고 자궁도 커질 준비를 해서 통증이 발생해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착상이 됨과 동시에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생겨요. 그래서 임신에 성공해서 배가 아픈 건가 생각할 수 있지만 복통과 출혈은 임신이 아닐🙅‍♀ 확률이 더 크답니다.<hr>임신테스트기에 관해 설명해주세요!🏷️임신테스트기?임신테스트기는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 즉, 태반의 융모 세포에서 분비되는 생식선 자극 호르몬을 검사🔎하는 것인데요. 수치가 5 이하라면 한 줄이 뜨고 최소 10 이상은 되어야 두 줄이 뜨게 돼요. 초음파검사는 수치가 1500~2000 이상⬆️이 되어야 보이기 때문에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떠도 초음파상으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배란기 때도 두 줄이 나올 수 있는데요. 배란기에 증가하는 황체형성호르몬이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과 화학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2일마다 반복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 이상 두 줄⏸️이 나온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커져요.🏷️배란테스트기?먼저 배란이란, 여성의 난포가 터지면서 난자를 배출하는 현상을 일컬어요🤓. 이렇게 배란된 난자는 관계 후 나팔관까지 이동한 정자와 만나 수정하면 임신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보통 배란 전 3일 이내에 임신율이 가장 높으므로 배란일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배란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황체형성호르몬을 배란테스트기로 측정 후 양성이 나온 당일 혹은 다음 날 관계를 맺으면 임신 확률이 높일 수 있답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거나 확신이 없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hr>임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신체적 변화에 매우 민감한 상태일 거예요🥹. 흔히 '증상 놀이'라고 일컫는 것처럼 심리적 원인이나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의한 증상들이 임신에 의한 증상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상 임신 여부를 확인하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해요.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로 기다렸다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i1bcPj9fqk?&amp;t=7s&amp;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iframe>출처: 나는의사다

복통이 임신의 증거? 임신 극초기 증상 총정리!

저흰 결혼 7개월차 신혼부부예요

속궁합은 잘 맞는데
둘이 같이하는 취미도 많아서
게임하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피곤해서 자기 바빠
일주일에 한번 두번 할까말까 하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평균 횟수가 너무 적어서
어젯밤엔 좀 해야겠다 싶어
씻고올까? 했더니 
이런저런 이유 갖다대는 남편보고
여자로서 너무 자존심 상한다고
결국 화를 냈네요

지금 말도 안하고있는데
평소에 둘이 티키타카 쿵짝은 잘맞지만...
신혼부부로서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다들 부부관계 횟수가 어떻게돼요?

에궁...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ㅠ저같아도 그랬을거 같아요 저는 지금 임신 26주차인대 아직까지 부부관계 하고 있어요 남편이 성욕이 많은편이기도 하고 계속 하고싶어 하다보니 덩달아 즐기게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 할때가 많아영 가끔 하루는 넘기는날도 있긴한대 잘없네영 신혼부부면 한참 할 시기일텐데 게임하고 영화볼 시간에 서로에게 더 신경 써주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해영

저희는 이제 곧 1년차인데 일주일에 서너번은 했구 요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아가 나오면 정신없어져서 줄어들까 겁나네용..ㅠㅠ

저도 임신전엔 하루두세번.. 이었다가 ㅋㅋ 요즘은 배가 나오고 관계후엔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남편이 조절은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하는거같아요~ 

ㅎㅎ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괜찮은 횟수 아닌가용ㅎ 맨날 하기엔 넘 힘들지않나요ㅋㅋㅋㅋ 저도 하는거 좋아하는데 저희는 4년차라 초반에는 자주하다가(일주일에 3-4?) 점점 횟수가 줄어서 체력이 딸려서 지칠땐 한달에 한두번 한적도있고 성욕이 불타오를땐 일주일에 한두번 이랬어요 오락가락ㅋㅋㅋ 저도 제가 좀더 성욕이 많은편이라 좀 해야겠을때 상대방이 거절하면 좀 자존심 상하고 쓰니님처럼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나싶고 그랬는데 그런 불안 가지실필요 없어요~ 그건 본인의 뜻대로만은 못하니.. 기분이 상하실수는 있지만 화를 낼정도의 횟수는 아니신거 같습니다(?)물론 주관적인거지만..ㅎㅎ 남편분의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남편분 또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지만 체력을 요하는 일이니 상대방 의견도 존중해주셔요 ㅎㅎ; 혹은 사람이 본인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ㅜ 화가 나셨을수도있어요~ 신혼부부니까 몇번은 해야만한다 이런건 없잖아요ㅎㅎ 괜찮아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욥..😝ㅎㅎㅎㅎㅎ 몇년 됐네요ㅎㅎ

엇🥲자주하시는 편 아닌가요? ㅋㅋㅋ저희는 사이엄청 좋고 부부싸움 단한번도 한적없는 신혼부부인데 월2-3회 했어요 ㅋㅋㅋㅋ배란기때만 ㅋㅋㅋㅋ 임신하고는 2개월만에 한번했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저포함 가깝게 지내는 와이프 다들 97~94년생인데 제가 일주일에 1번 한다는거 듣구 다들 놀래더라구요😁 다들 2년 차 부부인데 저도 되려 놀랬네요 생각보다 2주에 한번 한달에 1번 하는 부부들이 많아서😊근데 다들 너~무 사이 좋아요 ㅎㅎ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자주 하고 계신거예요👍 저도 초반에 성욕이 엄청 높았어서 남편이 하고싶어 하지 않는 느낌을 받으면 엄청 자존심 상하고 몇번 다퉜었는데 ㅎㅎㅎ 2년 지나니까 반대로 제가 귀찮아지구 남편이 조르게됐어요 🤣🤣그래도 왠만하면 남편이 하고싶다고 2번 요청하면 안내켜도 해주려고 노력하는편이예요! 남자들도 자존심 상해한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많이하시네요 저는 연애때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한거같은데, 연애때도 많이 한편이아니라서 그땐 너무 서운하고 우는일이 많았는데, 결혼(20년도)하고나서부터는 반년에 한번 할까말까였어요 오죽하면 제가 하자고 안하면 애기가 안 생길것 같다며 농담도 했답니다ㅋㅋ 애기도 계획적으로 가진거라서 그때만 하고 한번에 임신되서 그이후로도 안하고 😂 지금 아가 50일 되었는데 ㅋㅋㅋ 음,,, 딱히 중요하다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처음에 하자고 주변에 듣기에 신혼부부는 일주일에 2.3번해야한다 하며 졸랏는데;; 많이한다고 부부관계가 더좋거나하지않아서 ㅎㅎ (저희 부부도 취미생활 같이 많이하고 화목하답니다) 신랑도 원래 자체가 성욕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서운하고 울고 나안사랑하냐 뭐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요 ㅋㅋㅋ 안하다보니까 하려고하면 뭔가 솔직하게 귀찮기도하고 ㅎㅎ 그렇다고 부부관계가 안좋지않아요 ㅋㅋ 사랑의 방법은 다양하다 생각합니다

연애땐 일주일에 두세번, 임신중에는 조심한다고 0번, 출산 후에는 병원에서 말한 기간까지는 회복하다가 6주 이후에 육아로 좀비된 상태로 2주에 한번이 됐네욤 ㅠㅋㅋㅋㅋㅋ

아기낳으면 그것도 사치..ㅋㅋㅋ 놀리는거아니구요 농담도 아니구 실상입니다 ㅋㅋ
아기 낳고 6개월이 되었는데 남편도 저도 한 손으로 셈 가능할정도.
둘다 시간도 체력이 없어서 못하는 현실..ㅜ ㅋ

한번 했는데 임신하는 기적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임신준비할땐 이틀에 한번꼴로 했지만 그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했던거같아요! 
남편이 20대시면 쓰니님이 서운할수있겠지만 30대 중반정도시라면 일주일에 한두번도 열심히 하시는거같네용ㅎㅎㅎ

여자로서의 자존심 진짜 공감해요ㅠ
제 남편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데 나이를 이기지못해서 그런가 거의 년분기마다 합니다...ㅎ
 1년에 4분기 또는 3분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성욕이 없는편도 아닌데 흠! 하면서 고민하다가도 그냥 뭐...늙은사람이라 그런가....넘어갑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저에게는 소원이에요ㅠㅠ

1년에 한번할까  ㅋ ㅋ 다들많이하시구나 애기낳으면 못해요  많이해두세요...임신했을때도  저분은많이한다 건강하신가봐요...ㅎ 

저희는 임신하고도 계속 했구요. 중반엔 많이하면 주에 5회? 보통 3-4회 했어요. 32주 지나니까 걱정이 되어서 지금은 안하고 있구요!

저 37주까지 했어요 하루에 두번도 했었고 저는 제가 하고싶으면 같이 누워있을 때 남편 몸 조물조물 해서 건들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먼저 자연스럽게 스킨십 해보시는 거 어떠세용

저는  결혼한지  1년 지났을깨 셤관아기로 아가 만들고  출산하고  아예 안한지 2년되어가네요  섹스리스부부도 아닌데 힘들다는 핑계로 안해주니까 저는 머리에 원형탈모만 한가득이네요 ㅎㅎ  

작년에 출산후 6개월 뒤부터 한달에 2~3번정도 하고요 3달전부터는 계속 자주하자고 하네요 😂 

저희는 남편이 성욕이 강한 편이라 제가 많이 자제 시키는 편이였데 임신 후 제가 오하려 성욕이 강해지더라구요..남편은 불안해서 피하고ㅠ 이제는 제가 컨디션 좋을때만 먼저 하자고 하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응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신혼일때 습관을 잘 들여놔야되는것같아요!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중간 지점을 잘 찾아보세용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오늘 유도분만 하다가 진통이 잘 안돼서 급 제왕하게 됐어요. 그래서 산후복대 준비를 못했는데 이제라도 산후복대를 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수술 흉터에 도움되는 게 있다면 또 추천 부탁드려요!

제왕절개 후 산후복대가 필요할까요?

저도 내일 수술로 출산 하는데
복대 미리 사놨어요! 병원에서 주는건 너무 약하다고 해서요 🥲

병원에서 산후복대 주는데 오로 묻는경우도있어서 더러워져요 병원에서는 다그러고있으니까 상관없이쓰는데 조리원에서는 제공하지않아서 개인복대있으면 좋아요! 제왕은 복대필수..★ 

산후복대 등 쪽에 와이어 없는 제품으로 사야 해요.
계속 누워있을 거라 와이어 있으면 불편하대쇼

병원서만 복대하시구 조리원에선 그냥 걸어다닐만 하면 굳이 하지 마셔요~ 복대에 너무 의존하면 허리나 복근 회복이 더디대요

선생님이 복대하면 안좋다고해서 저는 구매안하려구여

조리원복대 너무 부실해서 걷다가 풀려서 수술부위 지지가 안되서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ㅠㅠ 바로구매했어요

응급제왕으러 며칠전에 낳았는데 주치의쌤이 지혈역할만 해준다고 땀띠나니가 굳이 하지말라셧어여 그래서 주문안함요

저희 선생님은,, 조리원가서도 꼭 1-2주는 하라하셨는데 ㅠㅠ 뭐가 진짠가요,,멘붕 ㅠㅠ

전 병원꺼로 충분쓰~ 일주일하고 풀었어요 통풍해는게 좋다고

브레짜-분유제조기
라비킷-분유포트

브레짜는 자동으로 분유제조되서 나와서 (용량조절가능) 저희도 처음엔 완전편하겠다!!이거사자! 이랬는데 막상 찾아보니 세상귀찮.. 물 커피포트에 끓여서 식혀넣거나 분유포트로 끓여서 넣어야되고, 세척 깔때기 3~4개 없으면 자주 세척해줘야함 깔때기 1개에 분유4번정도 탈 수 있음. 보통 1주일에 한번 소독한다고함(남편이 할 예정이였음)

분유포트- 주전자형 아니고 자동출수형이면 물온도, 용량에 맞춰나오는 간편함. 정수기처럼 물이 쭉쭉 나오는거 아니고 물채워서 끓여주면 보온됨. 이것도 1주일에한번 소독 (남편이 할 예정) 단점 아닌단점은 분유는 셀프 쉐킷 해야한다는거 근데 이거 쉐킷하는거 생각보다 오래 안걸림

남편이랑 대화해보니 어차피 분유제조기에 분유포트 끓여넣고 1주일한번 소독이면 두개할 필요없이 한개만사자고 제가 먼저 제안 후 어떻게 생각하냐 오빠가 1주일한번씩 두개 소독할래? 이랫더니 애기낳은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더니 분유포트만 사기로 결정
브레짜가 편한건 맞지만 모든애들안테 맞는건 아니라하고 어쩔땐 뭉쳐서나온다, 애가 게어낸다 이런 단점이 제일 많았던거 같음

주변에서는 브레짜 좋다고 추천했는데 제 성격상 세척같은거 꼼꼼히 못챙길까봐 브레짜 사려다가 출수형 분유포트에 분유쉐이커 준비했어요. 

베이비부스터 출수형 추천이요 ㅋㅋ
브레짜
안삿어용

브레짜 사실거면 분유포트도 추천... 물 끓여서 넣어야해요. 브레짜 어제 첨으로 세척했는데 세척하는 방법 되게 간단하구 여분 깔때기 사놓으시면 그냥 갈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쉬워요!
7초만에 분유 타주는게 정말 장점 ...

첫 아이를 임신중이고 5월 출산 예정입니다!
출산전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자가 입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들은 냉장고장 사이즈가 다 키친핏으로 맞춰져 있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가전매장에 가서 키친핏을 보니 너어무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리스탠딩 냉툭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키친핏으로 하면 다 맞춰서 살게 되어있다. 
아이하나 낳는다고 그렇게 냉장고를 많이 쓰지 않는다. 
인테리어가 더 중요할거다. 두고두고 후회할지 모른다 ㅎㅎ 
등등 키친핏을 강력히 추천하더라구요. 
(물론 프리스탠딩을 추천하는 분들도 있어요)

냉장고 싼거도 아니고 ㅜㅜ 한번 사면 오래쓰는거니 아이를 키우는 맘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물론 사람의 성향차이겠지만.. 전 살다보면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하나 키우면서도 키친핏으로도 충분할까요!?

용량은 키친핏이 냉장고가 600에 김냉이330
프리스탠딩 냉장고는 870에 김냉이 490 정도 입니당.

마구마구 조언부탁드려용🥲



육아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ㅜㅜ

어떻게 해먹이느냐 차이일 거 같은데 이유식부터 다 만들어서 먹이고 있고 아이도 잘 먹는 편이라 아기용으로 냉장고 한 칸, 김냉 냉동실 한 칸 써요. 그나마 유아식 넘어오면서 냉동 양이 적어졌는데 이유식할 때는 큐브 얼려놓느라 진짜 부피 많이 차지했어요 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희 집이 지금 키친핏인데 김냉은 텅텅이고 ㅎㅎ 냉털 한번 하면 냉장고도 널널해요.
저희 부부는 요리를 해먹는 편이긴 해도 종종 시켜먹어서 냉장고에 음식 재료가 많은 편은 아니고 주로 커피나 음료가 많은데, 액체류가 부피 차지가 큰 편이긴 해도 냉장고 용량이 부족하다 생각한 적은 없어요 ㅎㅎ 저는 음식을 대량으로 사서 냉동으로 쟁여두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냉동고도 널널하네요.
이제 이유식 시작할건데 냉장고 냉동고 용량 걱정은 별로 없네용...!

저희는 냉장고장 아니고 싱크대에 붙어서 오픈된 공간인데도 싱크대보다 냉툭튀 되는거 너무너무 싫어서 키친핏 했고 절대 후회 없어요! 요리 좋아하고 장보기 좋아하고 둘이서 냉장고 꽉꽉 채우고 아 김냉 갖고 싶다~ 하다가도, 냉털 열심히 해먹고 가벼워진 냉장고 보면 그렇게 개운하고~ 그런 집이에요. 아마 글쓴님이 용량vs디자인 좀더 불편함을 느끼실 부분이 있을 것이니.. 마음을 잘 들여다 보셔요! 저라면 김냉도 들이신다시니 더더욱 키친핏입니다

깊은 거 잘 정리하는 성격 아니면 쳐박;;아 두는 거 정도로 불편하기도 하구요. 생각보다 진짜 거슬려요. 두고두고 후회.. 전 키친핏 추천이요. 

저는 키친핏 정수기 냉장고쓰고 요리 하루에 2끼 해먹는 신혼부부인데 냉장은 괜찮고 냉동칸은 부족해요!!! 비스포크라 한칸은 냉동&김냉으로 쓰고 있는데 김냉 같이하시면 3인 충분할듯 싶어요~

저희 키친핏 했어요

그냥 냉장고에 음식 쟁여두고 쓰는지에 다른 것 같아요.
이마트나 컬리로 쿠팡프레쉬로 필요한 것을 그때 사서 소비하는 편이라
키친핏도 이유식하는 아가 있어도 
널널하게 쓰고 있어요!!
글구 다른 분 4인가구라 크게 쓰려고 
새집에 튀어나면 그거 디게 신경쓰이더라구요 ㅜㅠ

그냥 키친핏냉장고+김ㅊ냉장고4도우 키친핏으로 색 맞추어서 넣으니 
깔끔하거 용량도 늘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컬러도 저희는 주방 상부, 하부장 컬러에 맞춰서 통일 했네요

저희는 이사올때 키친핏으로 사긴했는데 전에쓰던 냉장고도 가지고왔어요ㅎㅎㅎ 지금쓰시는 냉장고 자리있으면 들고가시는것도😄

냉장고는 정말 집집마다 쓰기 나름이라 모자르다 크다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저희집은 냉툭튀입니다 남편이 쟁여놓고 요리하는걸 좋아해서ㅋㅋㅋㅋ 저는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 냉장고 사기전엔 튀어나올 생각에 짜증냈는데 막상 냉장고 사놓고 살다보니 우리집 냉장고가 튀어나왔는지 아닌지 인식도 안되고 신경도 안쓰여요ㅋㅋ 엄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르시면 그만일듯 합니다!

저는 김치도 챙여놓고 야채 등 냉동식품 도 많아여 술,음료 자리도 따로 마련해놓고 사용중인데 저는 좋아요 4개월된 아기랑 세가족 쓰는데 둘이서도 배달보단 음식 해먹는 위주고 이사오기 전에는 이거보다 좀 작은 냉장고 사용했는데 넣을자리 없으면 그것만큼 난감한게 없더라구여 ㅋㅋㅋ 가정마다 다르니 잘 선택하심 좋겠네용 저는 만족중이고 저 주변에서는 제가 이렇게 사용하는거보고 키친핏 아니어도 괜찮다구 따라 산 사람들도 좀 있었어여 ㅎㅎ 

그때그때 해먹이고 냉장고에 뭐 쌓아두는성격아니어서 키친핏충분하긴해요ㅎㅎ이유식도 엄청 많이먹고 잘먹고 유아식때까지도 한번도 밥태기없는애기고 다 해서먹였는데도 부족하다고 생각한적없긴해요. 반찬통중에 3분할되어있고 이런거 쓰면 편해용

전 매일 장봐서 요리하는 사람이라 냉장실/냉동실 텅텅이지만 키친핏 저는 별로예요 ... 냉장실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반찬통 찾기 어려우면 무슨 소용일까요 ??  그리고 4도어 노크하면 안에 보이는거 쓰는데 5cm 튀어나왔나 ? 살면서 1도 안 거슬려요. 냉동실에도 여섯칸 중 1. 아이스크림칸 2. 떡 칸 3.생선류 4.이유식 5.밀키트 6.파스타면 텅텅빔ㅋㅋㅋ 전 오래두는 타입 아니고 있는거 금방 소비하고 회전율이 좋은 타입이라서요. 김냉도 없고 냉장고만 있어요. 이유식 계속 만들어 먹였고 지금 자기주도 3회 매끼 즉석요리 중입니다 👍 
참고로 아주버님이 신축 이사가면서 키친핏 깔맞춤 이뻐서 했는데 진짜 후회한다고 하심 ㅋㅋ

김치냉장고 안샀어요 전 이유가 있어요 시어머니집 김치가 맛이 없는데 남편도 잘안먹는데요 김냉사면 맛없는 김치 퍼줄려고 해서 두려워서 안사고 있어요 솔직히 3식구면 김치냉장고 필요 없음 일반냉장고만으로도 충분해요 아이 이유식 냉동실 한칸 비우고 사용해도 충분히 사용 가능 냉장실도 널널하게 사용할수 있고 무리해서 장 과하게 안봐도 되고요 

냉툭튀인데 그 튀어나오는거 보이는거
가리는용도로 찬장(수납장) 하나
사서 냉장고 옆쪽으로붙였더니
해결되었어요
물론 찬장은 필요에의해 구매한거긴합니다~~

저두 위에분 사진처럼 냉장고장 위에 서랍 아주 잘 써요! ㅋㅋㅋㅋㅋ 키친핏 아니라서 처음엔 후회했는데 키친핏 안에 직접보고 오히려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 그냥 튀어나와도 용량크고 정리 잘 하니 깔끔해서 좋고 명절에 음식 가지고오면 키친핏 안 사길 잘했단 생각 ,, 저는 요리도 잘 안 하지만 김냉도 젤 큰용량 ㅎㅎㅎ널널하게 마음편히 사용합니다 쌀도 넣고

사람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가전은 거거익선인듯 해욤

저는 첫째7살둘째 10갤인데 이번에 키친핏으로 바꿈요
김냉있으니 충분해요

저는 이유식들 직접 다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870도 작아요 600은 상상이 안 되네요 ㅠㅠ

굳이!! 
첫애지금이유식먹이는중인데
그닥 안 좁아요. 


거거익선 추천이요! 기친핏 확실히 작아요ㅠㅠ 모자릅니다.. 서브 김냉이 따로잇으시면 키친핏도 좋을것같아요!

저도 뚱핏 쓰다가 이번에 신축이사오면서 키친핏으로 바꿨는데 사바사인것 같아요! 저희는 원래 냉동식품이나 이런것들 많이 사두거나 하지 않아서 충분해요 ㅎㅎ 김치냉장고까지 붙은걸로 사서 이유식이나 이런건 김냉에도 보관 가능하니까요! (24년 9월생 아가 있어용)

김냉 반절 냉동으로 쓰시면 키친핏으로도 잘 살 수 있어요ㅎㅎ 저도 약간 쟁이는 스탈 + 성인 식사 요리 빈도 중하 정도에는 진짜 널널하게 잘 씀요! 근데 아가 이유식/유아식 만들어먹이니 좀 꽉차긴 합니다ㅜㅜㅎㅎ

저는 전세살다가 자가왔눈데
아무래도 ㅠ 전에집에서 쓰던거 고대로 오게되서 ㅎㅎ 냉툭튀지만 색상은 집톤이랑 딱 맞아서 맞춤같아요ㅋㅋ 크게 막 티나지는 않아요 ㅋㅋ키친핏인 집들보면 딱 깔끔하긴 하드라구요 ㅠㅠ!! 라이프스타일따라 다를거 같긴해요 ㅠ 음식 빨리 소진되고 그러면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김냉까지 있으신거면 김치양이랑 고려해보셔요 ㅎㅎ 맞춰지면 맞춰지는대로 살수 있을거 같긴해요😂 키친핏사시면 냉장고 정리도 자주하구 자주해먹고 하지않을까요🤣

키친핏 1도어 냉장/냉동 사용중인데
널널해요ㅋㅋㅋ전 5인가족도 쓸거같아요ㅋㅋㅋ

키친핏 추천할게요~~ 나중에 후회 하실지도 몰라요 냉툭튀 은근 신경쓰여요!!
키친핏으로 했는데 원도어 냉장냉동김냉이라 용량 부족하다고 못느껴용ㅋㅋㅋ

키친핏에 냉동고 추가어때여?
육아 화이팅

오잉 저 초기라 그런지 모루겠는데 6개월이고 모자라지 않아요! 

저 이번에 냉툭튀+김냉툭튀 4도어+4도어 샀는데 좋아요...ㅋㅋㅋ 인테리어 많이 신경 안 쓰기도 하고 많이 사와서 떡갈비 함박 돈까스 된장찌개거리 등등 만들어 냉동해놓고 즉석으로 바로 조리하는 것도 좋아해서...ㅎ 코코 같은 대형 쇼핑몰 좋아하시면 냉툭튀가 조을것 같아요 ㅋㅋ

전.. 거거익선이용.. 이유식도 쌓이고 유아식도 쌓이고 재료도 쌓여서 전 좁더라구요

저희집 세미 빌트인인데 저 후회합니다 냉장고 무조건 크게 사야해요 가전은 거거익선입니다 ㅠ 

저도 키친핏 쓰는중이고 냉동 하나는 김냉으로 쓰고 있어서 냉동고 완전 좁아요 ㅠㅠ 그래서 이유식 시작하기 전에 60L 위에서 여닫는 냉동고 하나 샀어요!! 냉동고 밑에 미니 도르래? 그런거 하나 두고 카운터테이블? 그 밑에 공간 있어서 거기에 넣었다 뺐다 하구있어요! 미니 냉동고에는 쟁여템 넣구 키친핏에는 이유식 보관했어용!
참고로 이유식은 냉동고 서랍 한칸 반 정도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정도 공간 비워두게 쓰실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서브김냉에 키친핏 충분했어요 이유식 다 해먹이고 반찬도 저희꺼 2~3일에 한번씩 배달오는데도 괜찮아여

저는 딥에서 밥 잘 안해먹어서 그런가...아기하나...가끔..냉장고 재료만사다놓고 안해먹을때빼고는 괜차노아요 ㅎㅎ 대신 냉동실이 좀 작게느껴져요 ㅠㅠ 냉동코너는 다 냉덩으로 풀로 돌립니다...맥주자리 김냉자리 만들수없어요 ㅋㅋㅋㅋㅋ 

전 냉동칸 모자라서ㅋㅋ 김냉한칸 냉동으로 쓰고잇어요ㅋㅋㅋ

저희는 냉장고는 키친핏, 김냉은 4도어(왼,오따로,하부 상서랍,하서랍) 쓰는데
충분해요~~
냉장고는 너무 깊으면 ㅠ ㅠ 음식들이 회전이 잘 안되더라고요 ㅠ ㅠ 그래서 키친핏 추천합니다.

김냉은 왼쪽 이유식 냉동실, 오른쪽 이유식 냉장실, 하부 상서랍 김치통, 하부 하서랍 쌀곡물  이렇게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한네요~~

신혼 때 키친핏 들여왔고 현재 아기 돌 되어가는데 부족해요ㅜ 냉툭튀가 여유있고 우아하게 살림 가능해요 냉장고 거거익선으로 구매하세여ㅠㅠ 전 시판인데도 냉동실에 가득차네요

참고로 저희는 2/3는 사먹고 
1/3 해먹습니다.. 키친핏 충분하시다는 분들 너무 신기 ㅋㅋ 

저 요리 좋아하고 이유식 초기부터 유아식까지 다 만들어 먹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비스포크 냉장고 하나있어요..!! 인테리어 때문에 김냉들일지 말지 고민했는데ㅋㅋㅋㅋ 어떤지인들은 냉장고 크면 쟁여놓는 버릇 생긴대서 그냥 일단 냉장고만 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바로바로 소진하며 먹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ㅋㅋㅋ


저는 신혼살림차릴때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4도어 김치냉장고 2개로 시작했는데도 살다보니 냉장고 용량이 부족해서 1도어 추가해서 냉장고 총 3개입니다 그렇다고 막 여유롭지 않아요
생선, 고기에다 다진마늘, 다진 대파 등등 냉동실 차지하고 쌀이나 잡곡은 상온에 두는것보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니 벌레도 안생기고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김치냉장고에는 쌀이랑 김치 가득 들어있고 메인 냉장고는 과일이나 수제청 간식 거리들 들어있어서 1도어 하나 더 들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저희 시댁도 어머님 아버님 두식구 지내시는데 냉장고 5개 있으세요ㅎㅎ
진짜 냉장고 다다익선이에요
구매하실수 있을때 사세요
참고로 저희집에 있는거 전부 프리스탠딩이에요 인테리어 조금 튀어나오면 어때요 냉장고 자리없어서 막 쑤셔넣기 시작하면 나중에 뭐있는지도 몰라요 여유로운 냉장고 생활 추천이에요

냉툭튀 집인데... 용량도 엄청큰 냉장고에요. 근데 정리를 정말 잘 하셔야되요. 깊숙이 들어가면 뭐있는지 몰라서 결국 냉장고문에 써서 살림중이에요. 냉장고 커서 식품 많이 들어가서 30구 계란도 그대로 넣고 보관하기편리해요(정리하기 전까지) 근데 사이즈 상관없이 안에 정리 잘하시면 뭐든^^


김냉도 할거라면 키친핏추천이요! 전 냉툭튀 하나 사용하면서 밑에 한칸 냉동,한칸 김냉사용 중이예요! 미리 쟁이는 타입이 아니라서 가능할지도요^^

안녕하세요 11개월 딸래미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마다 식성도 다르고 먹는 양도 다르겠고 부부들이 음식 해먹는 스타일이시면 키친핏 절대 하지 마세요ㅋ용량 진짜 작습니다. 3인 가구인데 2주에 한번씩 반찬 및 도시락, 이유식 장보는데 냉동고(이유식 관련) 모자랍니다.
옵션 하실꺼면 김냉 꼭 같이 구입하시구요. 본인들 식생활 및 아이 식사량이 제일 기준이 되니 평소 장보는 가격이랑 장보는 기간 체크해보세요.
신축 아파트 5월 34평 입주했구요 후회하지 마시구 키친핏 절대 하지 마세요. 신축 아파트 들어가는 옵션 냉장고 규격 엄청 작습니다. 신축 입주하실때 되면 2년 전 냉장고라 신형 쌔고 쌨구요. 전 2020년형 870리터 비스포크 고데로 가져왔는데도 아이 이유식 땜에 냉장고 모자라요 그리고 집에서 음식 잘 해먹는 스탈이라 항상 냉장고 테트리스 합니다. 진짜로 옵션 하실 꺼면, 김냉까지 할 생각 하시구여 냉툭튀 냉장고장 요새 인테리어 안 해치게 잘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참고하셔요

성향에따라다를거같긴한데ㅠㅠ제가 애가 빨리 생길줄 모르고 키친핏 했는데 냉동고 칸이 너어무 쫍아요ㅠㅠ
따로 김치냉장고가 있으시면 쓸만하실텐데 아니시면 진쨔 심각하게 쫍아요!!! 유아식 시작하면 더더더 좁아요!!!

전 결혼하고 혼수로 키친핏했고, 제가 뭐 얼마나 밥을 해먹겠냐 하고 키친핏으로 샀는데 산지 3년만에 후회합니다...
큰걸 살껄하구요...
애기 이유식 안해먹여도 큐브 얼려야되고 유아식 먹거나 간식거리, 냉동 반찬 얼려야되는거면 진짜 자리 부족이요..
한쪽 칸 위아래 있는거 다 아기껄로 꽉 찼습니다...
이제 두돌 되가는 아이입니다ㅎ

신축오면서 가전 엘지에서 다했는데 냉장고만 키친핏했어요 엘지는 말씀하신대로 김냉이 4도어가 없어서ㅜㅜ 처음에 이사올때 쓰던 엘지디오스 800짜리 들고왔는데 툭튀어나오고 냉장고장이랑도 안맞아서 볼때마다 신경쓰여서 그냥 질렀어요ㅋㅋㅋ용량은 확실히 작긴해서 김냉 윗칸이랑 같이 쓰고있습니당ㅎㅎ

저도 초딩첫애있어서 냉동식품도 보관해야하고 10개월아기 세끼 이유식도 싹다 만들어먹이지만 키친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팁이라고하면 항상 냉장이랑 냉동은 쟁여놓는것보단 그때그때 필요한거 사고 바로바로 소비하려해서 가능한것같아요!! 지금 냉장고 사용하실때 내용물이 항상 60프로이상 차있으시다면 키친핏사용 힘드실거예요

이유식 다만들어먹이는데 김냉도 없고 키친핏 하나로 잘쓰고있어요

저도 키친핏이요!
쓸데없이 냉장고에 쌓아두고 먹지 않게 되서 좋아요 예쁘기도 하구요!
혹시나 부족하면 김치냉장고 사면 되니까

전 게을러서.... 키친핏 아닌걸로도 부족햇어여 ㅠㅠ
한번하면 많이해도는스타일이라...
거기다 저희먹을것도 있으니 맨날 터졋어요 ㅠㅠ


음.. 저는 4도어에서 이사하며 키친핏 냉동, 냉장, 김냉 쓰는데 전보다 좋은걸요.. 평소 어른요리 즐겨하고, 아기 후기 이유식 같이 진행 중인데 냉장고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육류, 잡곡 같은 경우는 김냉에 두는게 더 잘 유지되서 이래저래 잘 쓰고 있고 냉동은 거의 아기꺼죠ㅎㅎㅎ 그리고 아기낳으면 냉장고 비는 날이 더 많을거에요......... 이유식해도 마찬가지구요.... 밥 할 새에 배달음식, 그냥 그 시간에 쉽니다ㅠㅠㅠ

저 냉장고장 맞춰서 다 4도어로 키친핏 냉장고& 김냉 쓰고 있는데 냉장고 냉동실은 저희 껄로 많이 차는 편이라 김냉 아래칸을 이유식 전용 냉동칸으로 쓰고 있어요. 냉동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많이 쟁여두는 편이 아니라 인테리어 면에서 만족해요!

이유식,, 시판하고 가끔큐브만들어 추가해서 괜찮앗어요!!!저도 냉동쟁이는 맞벌이라서 냉장고는 널널해용1 ㅎㅎ 아기치즈나 요거트 아기간식공간도 따로두고씁니댱!!

애 둘인데 아주 충분 합니다 ! 오히려 묵는 재료 없어서 더 좋아요

냉장고 정리 자주하는 편이라 그렇게 큰 거 안 써도 괜찮아요!오히려 아이 요리를 계속하니까 재료 계속 빠져서 괜찮았습니다ㅎㅎ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ㅠㅠ

키친핏3개놓고쓰는데 널널해요 못넣는거보다 냉툭튀 스트레스가 더 클듯요

요리를 잘 안해먹고 음식 오래 쟁여두는걸 싫어해서 300L짜리 냉장고 쓰다가.. 아기낳고도 지금 15개월인데 300L는 정말 도저히 너무 꽉차고 매번 테트리스 해야해서 너무 불편해서 키친핏 600L로 지난달에 바꿨어요! 저는 300 쓰다 두배되니 너무너무너무 널럴하고 넓고 여유공간도 많고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김냉도 없고 이유식은 아이주도로 죄다 만들어먹였습니다! 다만 어른식사는 배달 자주 시켜먹고 잘 안해먹어요~ 이유식 만들면서 어른요리까지 도저히 할수가없어서요..

어떤방식으로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기는해요! 저는 아이가 둘인데 이유식 유아식도 거의바로바로 하는편이였거든요!

전 냉툭튀 못참을거같아서 키친핏으로 3도어햇는데 왕만족이에요 ㅋㅋㅋ 냉동만 쟁여놓는스타일인데 그것도 일이주내로 해치우는 편이라 전혀모자르지않고 오히려 뚱냉하면 쳐박혀잇던 음식 나왓을거같아요 ㅠㅠ한눈에 보여서좋아요. 본인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를듯..

김냉 + 키친핏이면 괜찮고
키친핏만 쓰시면 약간 부족할 수는 있는데
식재료 쟁여두시는거 아니면 괜찮아용 
이유식 큐브 일부 사고 해먹이는데 충분합니다 
애기 먹일 고기류는 그때그때 사고 소진해용! 

키친핏이 이뻐서했는데...
 이유식시즌 되니 냉동고 모지랄꺼같아여..2인이라 원래도 장보면 밀프랩해놓는데, 거기에 애기꺼까지!!ㅠㅠ

저는 신혼때부터 냉장고 패밀리허브 대용량 냉장고 그리고 김냄 대용량으로 쓰고 있는데 이유식을 시판으로 먹이긴 했는데 대용량 추천! 지금 14개월 아기 유아식은 만들어 먹이는데 우유 치즈 요거트 유아식 재료 우리부부해먹는 식재료 하면 부족ㅋㅋㅋㅋ 냉장고는 무조건 큰거!

저 댓글진짜안쓰는데.. 인테리어에 미쳐서 신혼때키친핏햇는데 너무너무x100 후회합니다 용량이너무작아요 결국또사서 인테리어더망가지는일이발생합니다ㅜ

저는 냉툭튀여도 실용적인게 좋은듯요! 인테리어 신경쓰신다면 키친핏이겠지만 저는 실용적인게 더 좋아요

저희도 신축에 키친핏 쓰고, 집에서 거의 해먹는데 키친핏 생각보다 안부족해요 ㅎㅎ저는 이사오기 전에 뚱냉썼는데 오히려 안쪽까지 손 안닿아서 발견 못하고 오래 묵혀두는 음식들이 생겨서 늘 냉장고 청소가 두려웠는데, 키친핏은 손이 다 잘 닿으니까 오래 묵히는 식재료나 반찬들이 없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예요 ㅎㅎ 키친핏도 적응하면 괜찮을거에요~ㅎㅎ 참고로 애 둘이고 첫찌 유아식 중입니다 ㅎㅎ 둘찌 이유식해도 큐브때매 공간없을 것 같진않아요~ 큐브도 냉동보관 오래하는거 별로 안좋아서 조금씩 만들어 보관했다가 쓰시면 괜찮을거예요:)

4인가족에 첫째4살 둘째 7갤이에요.
일단 첫째만으로 냉장고 부족해서 스탠딩김냉 장만했고 그건 아이들위주의 간식냉장고에요. 냉동고는 정말 너무 부족해요.. 첫째 국끓어서 두세번먹을거 소분에 둘째 이유식에 우리 식재료에... 냉동은 정말 부족하구요.. 아무리 그때그때 해먹인대도 간식은 그때 바로 살수없잖아요^^ 마트갈때 냉장저장할 간식들 조금씩사오고 우리어른반찬에 아이들 물끓인거에 정말 터무니없이 작아요^^ 일단은 키친핏먼저 장만하시구 키우시다가 부족하면 그때사도 늦지않을거같아요ㅎㅎ

진짜 쓰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도 키친핏 일반냉장고 김냉 같이 쓰는데 이유식 유아식 다 만들어먹이다보니저절로 냉동실에 많이 못쟁이게 되네요^^;;;;;;;

저는 10개월쯤 신축으로 이사오면서 옛날 냉장고 큰거에서 키친핏으로 맞췄는데 디자인은 너무 좋으나 실용성이 많이 부족해요..특히 냉동실 자리 없어서 옵션 김치냉장고 반은 냉동실로 쓰는데 냉동칸이 너무 모자라서 후회중이에요..

김냉까지 두실꺼면 키친핏 해도 괜찮을것같아용

저도 쌓아놓고 쟁여놓는 스타일인데, 본인 주방 라이프에 맞추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키친핏 너무 작아서 따로 구매했어요. 4도어 냉장고+ 4도어 김냉 ㅋㅋㅋㅋㅋ 근데 다써요~~ 진짜.. 가득가득 해요 ㅎㅎ

키친핏 잘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쟁여두질 않아서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만두조차도 사놓질 못해서 냉장 위주의 식사..)
윗칸 2개는 냉장, 왼쪽 아래 냉동, 오른쪽 아래 김치 이렇게 쓰는데 지금은 충분하고 먹성 좋아질 쯤이면 김냉이나 스탠딩 추가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일단 생선을 잘 안먹어서 생선류 안쟁이게 되고 친정 시댁 놀러가도 냉장고 작은거 아시고 바리바리 안싸주셔서 좋습니다. 먹을만큼만! 습관이 생겨서 좋습니다. 냉동 구매할때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구요~

저흰 주말부부고 이유식도 시판이라 냉툭튀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ㅎㅎ 키친핏하면 대게 김냉까지하던데 김냉이 굳이 필요할까싶어 냉장고 한대로 사는데 불편함 없어요. 디자인보단 라이프스타일로 결정하세요ㅎㅎ 그리고 애 보느라 냉장고 신경안써요. 심지어 저도 신축으로 이사온지 한달도 안된 집에 살지만요ㅋㅋㅋ

가전 가구는 거거익선입니다 무조건이요

이제 신축 입주 1년차 인데 내 집이고 신축이니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고 그마음 이해되지만 냉툭튀도 크게 인테리어 해치지 않더라고요ㅎㅎ 전 오히려 그냥 용량 큰거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입주한지 1년 지나보니 ( 애기도 그사이 낳았고) 집에 무뎌진달까 ㅠㅠ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왕 큰 돈 나가는 거 평소 우리 집에서 반찬 잘 해먹는지,식재료 많이 구비해두는지, 라이프스타일 에 맞게 고려해보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용!

본인 요리,쇼핑스타일에 따라 다른데 저는 쟁여놓는 스타일이라 좀 부족해요ㅠㅠ 특히 냉동실이요ㅠ 김냉도 삿는데 맨 위 넓은 칸을 냉동으로 쓸 수 있는데 그러기엔 김치,쌀통 넣는 공간이 아래 두칸뿐이라 부족하구...이제 곧 이유식 하는데 냉동실도 꽉 차서ㅠ 냉털해야할 것 같아요ㅠ 어른 냉동제품이 반, 아이용 반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밥 해먹기 귀 찮을 때 먹을 냉동식품 넣기 부족하긴 하더라구요ㅠ

저도 신축이사가면서 고민많이한 부분인데 키친핏했음 엄청 불편했을거같아요.. 냉동고는 매번 정리하는데도 부족해요. 그리고 튀어나온거 평소에 전혀 못느끼고살아요 제발 넉넉한걸로 사세요~ 김냉있는데도 부족..

직접 해먹이실거면 크면 클수록 좋아요!! 나름 미니멀 추구하는 스타일인데요, 정리도 중요하지만 공간이 여유로워야 더 깔끔해보이는 느낌이 나요

우와! 폭발적인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많은 조언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결론은 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가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걸 알지만 아기를 키워보지 않아서 그 부분에 조언을 받고 싶었는데 댓글 하나하나가 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어요!
한분한분 감사 인사를 못드려 죄송할따름이에요🥹
실은 아직도 약간의 고민이 있긴하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저의 기존의 생활패턴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볼게요! 
다시 한번 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이유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듯요.. 일단 저는 너무 부족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식품이 많아질 것 같다 하면 눈감고.. 큰용량 할래요..

게다가 이유식을 어떻게 하느냐도 달라지는데 저는 쌀죽은 매일 새로 해주고 고기도 300그람만 사서 최대한 적게 해놓고 있는데요 애기 야채도 먹여야해서 야채큐브(시판)만 한칸 다 차지해요 그리고 쌀가루 같은것도 다 냉동보관이라.. 잡곡도 추가하기 시작하면 난리.. 

무조건 큰 걸로.. 부족한것보다 남는게 .. 좋다고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니 정답은 없어 보이네요~^^
저는 신혼때 뚱냉 4도어 980 썼어요 아주 잘 썼고 그래도 모자라 스탠드 김치냉장고도 썼었죠ㅋㅋㅋ
그러다 재작년 신축 아파트 이사오며 키친핏 냉동, 냉장, 김냉 넣었는데 왠걸요? 여기에 맞춰서 더 잘 써요ㅋㅋㅋ
예전엔 버려지는게 사실 많기도 했고 아니면 냉동실 계속 쌓였거든요ㅠ 근데 냉장고에 맞게 계속 정리하고 비워내니까 버리는 음식도 적고 살림도 편해지더라고요~
아기 27개월 될때까지 큐브 이유식, 유아식 다~해먹이고 어른것도 해먹는데(가끔 배달+반찬 사기도함) 충분해요~
아주 가끔씩 뷰족하다 느낄때도 있지만 그렇게 꽉꽉 채우면 결국 버려지는 재료나 음식이 더 생기더라고요ㅠ 
답은 없으니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쟁여놓는 스타일이라면 키친핏 작을거 같아요. 5살,7개월 두아이 키우고 있고 큰 냉장고인데도 냉동실은 모자라요. 둘째 이유식 시기라 큐브도 쟁여야 하고 첫째는 그래도 가끔 냉동식품도 먹게 되니 그거대로, 또 저희 부부 맞벌이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에 양가부모님이 국 같은거라도 얼려서 보내주심 진짜 넣을데 없어요ㅜ 그래서 저흰 이번에 김냉 더 들일까 생각중이에요.

두둥이라 좀 다르겠지만,(곧 9개월) 이유식을 다 만들어 먹이고있어서 삼성 제일 큰 냉장고랑 김치냉장고인데도 가끔 부족할때도 있습니다. 2주에 한번씩 이유식 식자제 쫙 사오고 만들어서 큐브로 얼리면 냉동실이 꽉 찹니다. 이유식 먹이는게 금방 돌아오니 어떻게 하실지 생각 후 결정하세요. 남에게 보여주는 인테리어는 한번이면 끝나는데 사용할때 불편하고 부족하게 느껴지면 두고두고 불편할겁니다.

키친핏 사용중인데용..이유식은 직접 해먹이고 있구요. 김치냉장고도 없어여 넘 좁아서 공간이 아예 없거든요ㅠ
맞춰살기야 살죠 ㅎㅎ 근데 이유식을 떠나서 냉동실도 너무 좁아서 아기 낳기 전에도 참 아쉽다 싶었는데, 지금도 이유식 3일분 3끼씩 만들어 보관하려면 좀 버겁?긴 하더라구요.
키친핏 그냥 예쁜거 말곤 잘 모르겠슴다....

김냉있다면....전 키친핏이요 냉툭뒤 전 뒤로가있는 식재료들은 잘 안보여서ㅜ그런지 자꾸 버리게.되더라구요 보통 앞에만 쓰니까요 키친핏은.얕아서 순환이 잘되 그만큼 소비가 빨라질것 같은데요

저는 이유식 초기부터 지금 유아식까지 장거리외출시 파우치 제외하곤 만들어주고있는데 미니멀라이프라서.. 냉장고 하나로도 충분한데 사바사같아요 🥹 한 재료 사면 어른반찬 아이반찬 늘 따로 같은재료로 만들어서 없애버리고 쟁여두는게 없는데 대신 맨날 바쁜 일상이긴 합니다ㅠㅠ

저도 키친핏이에요!!! 어짜피 배달을 자주 해먹다보니! 이쁜게 최고에오

키친핏냉장고랑+ 키친핏김냉 같이사용하고있는데 3식구 딱 알맞게 잘 쓰구잇어요 
어쨋든 김치랑 과일을 싱싱하고 오래 보관해서 먹으려면 김냉은 필수라서.. 이유식은 아가 크면 어떻게 또 해결이 되겟지 라는 마음입니닿ㅎㅎㅎ

저는 너무 덜렁이라 본가 살 때 냉툭튀에 팔 멍들고 문 열다 동생 쳐서 싸우고ㅋㅋㅋ 또 엄마냉장고는 오만거 다 쟁여두시고 냄비까지 들어가니까 자주 지저분해졌는데 깊이가 꽤되니까 안에 있는거 다 꺼내서 밑판 닦고 청소하는게.. 꽤힘들었어요ㅠㅜ 그런 기억들때문에 바로 키친핏으로 샀구 3년 잘 쓰고 있어요.. 이제 세 식구 같이 저염식 먹는 가족인데 공간이 부족하진? 않지만.. 저희는 엄빠나 애기나 가공식이나 냉동됐던 식재료 맛을 안 좋아해서 소분해서 냉동 이런거 거의 안 하고 냉장실만 쓰긴 하네요. 아기 간식도 우유 요거트 요구르트 치즈 과일 3가지 정도만 들어있어요ㅋㅋㅋ 뭔가 핫딜로 식품 자주 구매하시거나 팬트리진열, 밀프랩 이런거에 관심있으시다면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라면 쟁여두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충분합니다( 저는 충분해요)

저희집은 7개월때 이사했고
컨버터블 키친핏 했어요
충분히 잘 활용하고 있고 특히 냉동실이 단독으로 잇어서 이유식 얼려두기 좋아요!!

저희는 중학교 입학하는 큰 아들과 첫돌된 아기있는 4인가족인데 키친핏 맞춰 생활하고 있어요! 냉동실도 오른쪽은 지금 김치냉장고로 쓰고 있는데 좋아요! 고기도 너무 오래 냉동보관하는 거 좋지 않다고 해서 필요할때 새벽배송 쓱배송 받고, 가끔 집앞마트에서 장도 봅니다! 만족해요!

엥..키친핏 엄청 좋은데!!
저희는 신혼때부터 키친핏으로 사서 냉장고 4칸중에서 냉동실이 2칸이라 이유식공장 돌려도 아주 넉넉합니다~
참고로 이유식100% 다 만들어 먹이고 있고요
2도어짜리 2개를 붙였어요!

저 키친핏쓰는데욤ㅋㅋㅋ 김냉도 없이 14개월 아가 잘 키우고있어요! 
이제 뱃속에 둘째도 있는데 냉장고 바꿀생각이없어여!! 이유식중,후기쯤엔 식단표대로 하다보니 보관음식이 많긴했지만ㅎㅎ 유아식 넘어가니 바로바로 음식소진되서 괜찮아요!!!!

저도 이사와서 쓰는데 냉장,냉동고는 쓰기나름이고 인테리어는 사는만큼 계속보이는데ㅎㅎ 저도 키친핏 한표입니다

냉장고는 큰걸로 사셔야 후회 안하세요~

전 냉툭튀 쓰는데 손안닿는 안쪽은 안쓰더라구요 키친핏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나중에 김냉하나 하는건 어떨까요? 냉툭튀는 저는 아랫칸 김냉하고 냉동실 아래왼쪽 하나라서 냉동실칸이 부족하긴한데 그래도 있는만큼 쓰게되더라구요

저 파워 맥시멈이고 냉동러버인데요 키친핏 4도어+2도어 조합으로 쓰는데 안 모자릅니다..! 무조건 키친핏 추천이요! 냉툭튀 진짜 거슬려요 ㅠㅠ

아기가 있어서 기존냉장고가 더 꽉찬느낌은... 체감상 별로 없네요 저희는 ㅋㅋㅋ 오히려 아기생기고 집밥안해먹고 반찬가게만 의존해서 더 텅텅이에여

저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많이 안 해 먹어도 장봐온 밀키트에 아기꺼까지 냉장 냉동 채우니 큰거 사길 잘했다 싶어요 
저는 냉장고장 짰는데 친구들마다 장 짠 곳 물어봐요 밥솥도 가려서 넣을 공간 만들어지고 전 만족해요 ㅎ 

저희집은 키친핏 냉장 냉동 김낼까지쓰는데 딱 좋아요! 우ㅏㅅ분들 말씀처럼 라이프 스타일따라다른거 같아요! 깊지 않다보니 되려 잘보여서 식재료를 잘 소진하고 반찬도 잘보여서 좀 잘먹게되는 장점도 있답니다❤️ 아니면 냉장고 장 업체에 혹시 프리스탠딩 맞춰 짜는것도 문의 해보시면 좋을거같기두해요^^ 

이유식 시작한지 한달차인데 이유식을 죽어라고 안먹어요 ㅠㅠ
남들 다 좋아한다는 고기도 흥, 그나마 안심은 우둔살보다 쪼오오끔 더 먹어요
단호박이나 애호박, 고구마 같은 단맛은 입에 넣자마자 푸 하고 뱉어요
당근은 먹고 속에서 올라오는 기침? 같은거에 되삼키는 소리 계속 나서 병원에서 먹이지 말라는 얘기 들었어요
브로콜리는 당연히 주루룩 뱉어내구요
청경채는 입 안에 모았다가 입술로 푸루루 뿜어내서 또 신기술 하나 봤네요...
감자나 오트밀, 계란 노른자는 반응 좀 괜찮았다 싶어서 또 주니 또 시큰둥하구요

이유식 시작 전에는 안먹으면 안주는 엄마 될거라고 다짐했는데
막상 애기가 안먹으니 숟가락 들고 입앞에 대기하며 애원하는 사람 됐네요ㅠㅠ

6개월 지나면 소고기 10g씩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총 이유식을 10g 먹을까 말까 이러니 답답하고 걱정되어요

수유량을 줄이면 늘어난대서 줄였는데 오히려 배고프니 더 짜증내고, 이유식 더 싫어하고
간식처럼 먹여볼까 해서 좀 받아먹나 했더니 그래서 그나마 늘어난게 10g..
숟가락에 묻혀서 스스로 먹게 해주면 또 조금씩 입에 넣길래 그 방법 여러번 썼더니 이제 숟가락 쥐여주면 일단 흔들고 놀아요
핑거푸드처럼 만들어서 조금씩 뜯어 주면 엄마손 먹는다며 날름날름 잘 받아먹었었는데 변비 심하게 와서 피 한 번 본 후로 제가 겁이 나네요 ㅠ 게다가 이건 재료가 다 합쳐진 맛이라..
시판도 두군데 샘플 받아서 먹여봤는데 마찬가지로 잘 안먹더라구요 ㅠㅠ

수유량이 1000은 기본이고 1100, 가끔 1200도 찍을 정도로 많이 먹는 애였어서 이유식도 기대했었는데 안먹으니 힘드네요 ㅋㅋ
그래도 이유식 시작하고 이유식 포함해서 총량 900-1000 대로 떨어진거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나, 그냥 분태기인가 싶구요...

이유식 안먹는 아기 어떻게 하나요 ㅠㅠ

이유식 안먹는 아기 어떡하나요?

이유식 질감이 안맞는거아녀여?.. 아가들 질감도 민감해서 안먹는 아기들도 있다네요

혹시 아기가 바나나는 잘먹을까요?
저희 아가는 야채맛을 싫어해서 초기에는 죽처럼 섞어서 야채맛 덜나게 먹이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거부하니까 바나나 섞으니까 달아서 잘먹었어요. 저는 점점 바나나양 줄이고 당근이나 사과즙으로 바꿔서 주고있어요!

질감이 안 맞아서 안 먹는 것 같아요. 가는 정도나 농도 같은 것 여러 종류로 시도해보셔요! 저 정도로 안 먹는다면 질감 문제일 것 같습니다...!

묽으면 먹기 힘들어서 입자를 확 올렸더니 안 먹더라고요. 묽지는 안되, 입자는 곱게 !! 저희애기는 이렇게 해주니 이제야(이유식 시작한지 한 달 만에)잘 먹어요.
이유식 시간을 수유텀 30분 전에도 해보고 1시간 전에도 해보고 분유먹이고도 먹여보고 의자도 바꿔보고 별 방법 다 해보고 찾았답니다 ㅠㅠ 

혹시 죽처럼 먹이나요?
즤집은 죽처럼 다 섞는거 보다 토핑 얹어서 주면 더 잘 먹는거같아요+

저도 이유식 한달 넘었는데 뱉어도 입에 다 들어가면 70 적으면 10.... ㅎ 그냥 포기하고 횟수 2회로 늘렸어요 ㅜ 철분 부족 걱정도 되고 안먹더라도 한번 더 줘서 적응(?) 시킨단 생각으로요 ㅎㅎ

숟가락 비행기 태워보셨나용
저희 아가 놀아주면서 먹이니 갑자기 잘먹어서요ㅎ..

아기가 태어나서는 울음😭으로 의사표현을 하다가 점차 알 수 없는 소리로 말을 걸어올 때면 엄빠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거예요. 우리 아이 언제까지 옹알이하고 언제부터 말을 시작할 수 있을지, 엄빠는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궁금하셨다면 집중해 주세요🧐!&nbsp;<hr>어서와, 옹알이는 처음이지?&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58640f4-dd93-4179-bd93-312471756816.webp" class="fr-fic fr-dib">너 옹알이 얼마나 하냐?!1️⃣ 발성 단계(0~1개월)🐣울음, 딸꾹질, 기침 등을 포함하여 &#39;아&#39;와 같은 모음 소리를 내기 시작해요. 발성 연습을 하는 시기로, 정상적인 발성은 하지만 불완전한 공명을 갖는 소리가 특징이에요. 음절적 특징은 가지고 있지만 의미 없는 비음처럼 들리기도 해요.2️⃣ 쿠잉 단계(2~3개월)🐣초기 옹알이가 시작되는 단계로 &#39;구&rsquo; 또는 &#39;쿠&#39;와 같은 소리나 모음 /u/와 비슷한 목 울림 소리가 나타나요. 비둘기 울음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39;쿠잉&#39;이라고 한답니다.3️⃣ 확장 단계(4~6개월)🐣후두와 구강 조음기관의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단계로 깩깩대는 소리, 물 푸레질, 으르렁거리는 소리, 비명소리, 혀 굴리는 소리, 소리 지르기 등의 유형이 나타나며 소리가 다양해지죠. &nbsp;또 4개월 이후부터는 특정한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의도를 가지고 소리를 내고 울기도 해요.4️⃣ 반복적 옹알이 단계(6~8개월)🐣본격적인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고, &#39;바바바&#39;, &#39;마마마&#39;처럼 반복적인 음절이 나타나요. 같은 자음이 반복되며 음절과 억양이 성인의 말과 점차 비슷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5️⃣ 음절성 옹알이 단계(9~12개월)🐣전보다 더 다양한 옹알이를 하며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하기도 해요. 여러 음절을 다양한 순서대로 말하게 되며, 아기가 사용하는 억양이 다양해져요. &#39;진정한 말&#39;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hr>엄빠들의 역할이 중요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0d01b78-f1c6-47cc-9f42-6ff74e86d5e4.webp" class="fr-fic fr-dib">엄마마마맘마마 아빠빠빱빠ㅃ빠😊 옹알이에 끊임없이 답해주세요.언어적 의미가 담기지 않은 옹알이지만 대화하듯 말을 건네는 것이 좋아요. 아직 언어 능력은 없지만 반복적인 대화는 아이의 소통 능력을 높여주고, 배 속에서부터 들어온 엄마의 목소리에 아이는 안정감을 느껴 더 활발하게 옹알이를 한답니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반응을 해 주세요.아이들은 사람의 표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요. 아기가 옹알이하면 말로만 응대하지 말고 스킨쉽도 같이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옹알이에 응답을 해주세요. 엄마의 다양한 말투와 표정에 따라 아이의 반응도 달라질 거예요. 다양한 표정과 반응이 클수록 아이에게는 더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nbsp;😊 리듬감 있는 &lsquo;패런티즈&rsquo;로 답해주세요.어른이 아이에게 말을 걸면 목소리는 다소 높아지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어투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lsquo;패런티즈&rsquo;라고 해요. 언어 전문가들은 다소 과장된 패런티즈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항상 아이에게 리듬감 있는 어투로 이야기해 주세요.🎵<hr>너무 걱정하지 마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a694fd7-48ec-44c6-bc5f-79ad40642685.webp" class="fr-fic fr-dib">워워... 돈 워리!간혹 옹알이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옹알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옹알이를 하지 않아도 그 시기에 엄마가 말할 때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하지만 4~6개월의 시기가 지나고 10개월이 됐는데도 옹알이가 나타나지 않으면 아이의 청각이나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아이들은 24개월이 지나면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는데 이 시기에도 여전히 옹알이만 한다면 언어 지체가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요.😏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시기는 누구나 다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에게도 때가 있는 법!💥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옹알이는 언제부터?

Tepat hari ini aku sudah pembukaan 2 , dan memutuskan utk minum obat perangsang , tinggal nunggu pembukaannya nambah , bismillah 
Minta doanya teman2 🥺🥰 semoga persalinan lancar dan cepat amiin 

HPL bidan 14 Juni HPL USG 6 Juni 

Aamiin allahumma aamiin. Semoga aku segera mendapat gelombang cinta juga bun

10주차 되자마자 입덧이 조금 나아진것같아요
땡기는 음식은 딱히 없고 울렁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전만큼 심하진 않네용ㅎㅎ 
9-13주까지 입덧이 제일 심할 때라고 하던데
저랑 같으신분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용!

10주차 진입하고 입덧 나아지신분 있나요?

저도 9-10주차 갑자기 입덧이 나아져서 병원 다녀왔는데 애기는 잘있고 입덧 괜찮아졌어요!!

저도 9-10주부터 살아난 기분~
아이는 잘 자라고 있고
그동안 못먹어서 빠진 살이
다시 찌고 있어요 ㅎㅎ



저도 10주차부터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전에는 하루종일 미식거리고 속이 불편해서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죽겠더니 지금은 좀 낫네요ㅜ 여전히 냉장고 냄새는 못참지만요 ㅋㅋ

저요저요ㅋㅋ
10주들어서 토덧없어지고 미식거리는?느낌없어지고;;; 삼일전 자기전에만 토덧한번 하고 요새는 살거같아요 . 물론 기분나쁜 냄새들은 있는데 훨씬 컨디션 좋아요ㅎㅎ
임신호르몬 적응했나봐요 :)

9주 땐 어떠셨나요?ㅜㅜ 저는 8주 때 괜찮아져서 끝나나보다 했는데 9주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심해졌어요ㅜㅜ 10주 땐 괜찮아질까요ㅜㅜ

저도 지난주가 9주였는데 쓰러질것처럼 체력도 안좋고 토도 계속하더니 딱 10주차되는 어제부터 체력도 좋아지고 고기도 조금 먹기시작했어요! 저랑 증상이 같으셔서 넘 신기해요!
아기 잘 있겠죠? 그래도 입덧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것같아서 행복하네요ㅠㅠ

저도 10주차부터 신기하게 입덧 사라져서 넘 신기해요 날마다 의심.. ㅎ 갑자기 왜이리 좋아졌나하구요ㅠ 생각해보면 5-8주차가 절정이었던거같아요 입덧약 한 통 더 받아온게 있는데 안먹고 그대로 있네용 ;; ㅎ 

203일차 여아입니당! (6개월)
혹시 거울보기랑 까꿍놀이 안좋아하거나
무반응인 아기 또 있나요?
까꿍놀이가 상호작용 지표(?)라고하고
이 시기 아기들은 거의 다 좋아한다는데
저희 아기는 까꿍놀이에 무반응이라 걱정되서
글 남겨봐요..ㅎㅎ
까꿍놀이, 거울보기 무반응인 아기들
또 있을까요? 괜찮은걸까요..?

까꿍놀이 안좋아하고 무반응 아기

저희아기요ㅎㅎ 6개월때는 무반응 이제7개월 부터는 가끔 웃어줘요 ㅎㅎ

저희 아기도 별로 안 좋아해요. 엄마나 아빠, 집안 어른 얼굴 보고 웃는거 더 좋아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저희 애기 222일인데 얼마전까지 무반응 .. 어제부터 웃어요 ㅋㅋㅋ

저희 애기도 209일인데 까꿍놀이 안좋아해요..거울 보면 웃는데 까꿍~! 하면 무표정으로 쳐다보다 딴짓해요🥲ㅋㅋㅋㅋ

영혼을 갈아넣은 거울보기와 까꿍에만 웃어줍니다. 덜갈리면 무표정… 그래서 제 컨디션이 좋은 며칠에 한번 꼴로 웃어요. 

12주 1 차 기형아검사때 90프로 아들이라 하셨어요 ㅋㅋ 첫째도 아들이라 동성도 좋지~ 생각하고  첫째한테도 형아된거 축하한다 했는데 ㅋㅋㅋㅋㅋ
16주에 선생님이 유독 말 없이 애기 다리사이만 유심히 보시더니 “큰일입니다”하시길래 애기한테 문제 있는 줄 알고 겁 먹고 있었거든요 “ 90프로 아들이라 한거 죄송하다”며ㅋㅋㅋㅋㅋ 둘째는 딸이라네요 
주변반응은 둘째 아들이라 할땐 다들 실망하더니 딸로 바뀌니까 잔치분위기구요 😅😅 
남편과 저는 누구든 상관없었는데 너무 다른 주변반응에 씁쓸..? 하기도 했네요 ㅋㅋ 
성별반전 되신 분들 또 있으실까요ㅋㅋㅋㅋ 

16주차 성별반전

저는 딸이었다가 아들로 바껴서 주변에서 실망..??하는 반응때문에 속상했어용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첫째는 아들을 원해서 좋았는뎅 ㅠㅠㅠㅠㅠㅠ 남매맘 너무 축하드려용><❤️

아들이었다 딸로 반전도 있군요ㅎㅎ

우와!! 반전이 진짜 있군요 전 17주에 딸 듣고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이길 너무 바랬는데ㅠㅠ 저도 꼭 반전이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1차 기형아때 90퍼 아들소리들었다가 요번 2차기형아때 잘모르겠단소리듣고..  초음파 유명하신 장꾸맘님께 여쭤보니..딸에 한표를 던지셨네요.. 아들에서 딸반전은 잘없다는데 신기해요 ㅎㅎㅎ 

저도 15주차 1일 첫째보고 언니일거같은데 하셧는데 반전이잇을가요ㅠㅠ 너무아들만 바라는걸가싶네요ㅠ이왕이면 아들이엿음햇는데.... 반전이 잇을가요....?ㅋ

음.. 읽으면서도 왜 화가나는지 이해가 되지않아 2~3번 읽은거 같아요,, 저희남편은 나름 잘 도와주려고 하지만 이부분은 당연한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남편두 새벽 6시반에 나가서 집오면 저녁9시~10시쯤 되는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보이는 날엔 제 컨디션이 될 땐 제가 출근전 청소나 정리하구 컨디션이 안될 땐 그냥 놔두는 편이예요. 확실한건 남편들은 성인남자라 생각하고 바라면 화가 많이 나는데 저순간만큼은 어린아이라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말해주면 잘해요! 오히려 다른 임산부 커뮤니보면 손하나 까딱안하는 남편들도 진짜 많아요 

몸이 힘드니 평소에 그러려니 할만한것도 하나하나 더서운한거같아요 ..저도 남편이 새벽에나가 밤늦게 출근해서 제가 살림 다하다가 너무힘들어결국 오늘내일 친정엄마와서 청소해주셨네요ㅠㅠ

ㅠㅠ 맞아요 저도 몸이힘들땐 정리되지않는거보면 너무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기욕조 무료나눔받아온 것도 제가 배가 나와 수그리는게어려워서 남편보고 좀 씻어달라고 부탁을해뒀는데 일주일내내 욕조 건들지도않더라구요 자기몸 샤워는매일하면서.. 결국제가 하는데 남자들이 좀 그런것같애요 시키지않으면 잘 하지않을뿐더러 해달라해도 자기몸 피곤하면 안하는거.. 그러려니하는데 내 몸이힘들때 가끔 빡이치죠 

저희남편도 자영업인데 임신전까지는 저도 같이 일하다가 임신후부터는 체력이안되서 점차 손떼고있는데요 월급받으며 일하는거랑 자영업이랑 비교안되게 힘들긴합니다ㅠㅠ 체력적으로 힘든건 차지하고 퇴근해도 심지어 쉬는날에도 정신은 업무에 가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먹는건 손가는대로먹고 집이 더럽든 빨래가 쌓이든 눈에 잘 안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지내다가 임신으로 일하는 날 줄면서 생활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서로가 힘든시기니 시간내서 남편과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먼저 요즘 일이 많이 힘들지? 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뒤에 내가 서운했던부분들 이야기하며 투정부려도 귀 잘기울여줄거에요 
우리모두 출산도 얼마안남았는데 건강하게 잘 이겨보아요 :)

만삭이니까 사소한 것들도 크게크게 보일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가끔 허물보고 엄청 화나더라구요.. 

저는 너무공감되네요ㅠㅠ 저도 일하는데 남편은 집와서 쉬고 저는 퇴근하고 집와서 집안일하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혼인신고 안하고 출생신고만하셔도 되요 문제없다고하더라구요

저희남편 정말 잘 도와주고 해달라하면 해주지만 해달라말하는거에서부터 제스스로 빡칠때가잇어요 왜 꼭 말해야하지? 싶을때
..ㅎㅋㅋㅋ몸이 힘들어지니 그런거같아요ㅠㅜ 

12시간을 일하고 집와서 집안일까지 
하긴 힘들져....ㅠ ㅠ저희남편은 
8시간일해도 집안일 시키지않으면 
안하는걸요ㅋㅋㅋㅋ얼마전까진 
저도 일하다가 지금은 쉬고있는데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운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남산만한 배로 집안일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 나의 직업은 주부다 꽁으로 놀고잇는거 아니다란 
생각으로 부지런히 하고있어욬ㅋㅋ
근데 신랑은 도와줄까?내가할게 
이런말 한번없습니당 
다른남편들 싹 다~모두 
잘도와주지 않아요ㅋㅋㅋ
돈아끼겟다고 집에서 밥먹고
퇴근시간도 정해져잇지않고 12시간씩 
일하는 성실한 남편 잘 골랏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아내가 경부가 길이가 짧아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저는 집에와서 밥해먹고 또 새벽같이 가야하니 집이 난장판이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딱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오시는날인데 ㅎㅎ 아줌마 기절할까봐 새벽에 일어나 밀린 설겆이하고 대충 청소하게되더라고요 청소 아줌마가 오는데도 말이죠 하물며 아내겠습니까? 제 생각은 스트레스 받으실 때 일단 참지 마시고 화를 내세요 싸우더라도 남편이 고쳐야 할건 고쳐야죠 초반에 저는 아내랑 많이 싸웠어요 아내가 너무 깔끔떠는 스타일이라 ㅜㅜ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내가 노력하게되더라고요 남편분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부분에 대해서 자주 말하고 싸우고 부딪히세요 아니면 절대 안바뀝니다 아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뭘 싫어하는지 눈치를 보지 않는 남자는 평생 안바뀝니다 

와.....저건아닌거같아요 지금도 저러는데 아기 나오면 안그럴까요? 아니요 저거 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아요 그리고 산모님은 엄청 피곤할텐데 거기서 저런다?그럼 산모님 예민하실때라 더 힘들고 더 최악으로 느껴지실꺼예요 출산하고나서 100일 동안은 뼈와뼈사이도 늘어나고 근육들도 약해져서 안정이 최우선인데 저런식이면 산모님 계속움직이실거잖아요 그럼 그때는몰라도 나중에 뒤늦게 아파와요..... 우선 대화를 진지하게해보시고 아마 그럼 다른 남편들하고 비교하냐 등등 말이나올수도있고 아니면 긍정적답이올수도 있겠지요? 혼자생각 보단 머릿속 정리한다음 대화 먼저해보시고 만약 그렇게하겠다라고 답이오면 기다려보고 그래도 말뿐이고 안한다 저는3번의 기회로 보고 3번까지 않하면 답이없는거같아요 결혼할사이면 집안일 육아 산모님혼자가아닌 같이 둘이 라는 단어가 나와야 맞는거니까요

^-^ 남자들 다 똑같아요 제 남편도 초반엔 분리수거와 설거지 청소 하나도 안 했어요 지금도 별 다를 거 없지만 외벌이한다고 고생하는 거 알겠능데 본인이 먹은 거 치울 줄은 알아야죠?? 반복적인 가르침과 칭찬이 필요해요 특히 칭찬.. 몸만컸지 애입니다.. 저도 지금 37주인데 집안일 제가 다 해요 ^-^!! 애만 나오면 맞벌이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런거 올려두 되나 조심스럽지만,,
저와 같은 고민 걱정 하고계신분들 
있으실거같아서 올려요!!
저는 지금 임신 7주 6일 되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임신하면 피가 아래쪽으로 쏠려서 성욕도 많아지고 성감도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최근들어 성욕이 갑자기 확 많아져가지구
부부관계나 혼자서라도 욕구를 좀 풀고싶은데
초기라 위험할까봐 너무 걱정돼요ㅜㅜ
사실 어제오늘 못참고 성욕해소 시도는 했었는데
아랫배 땡기는 느낌 들고 무서워서 금방 그만뒀거든요,, 임신 초기여도 적당한 성생활은 괜찮은지 걱정이에요.
저처럼 성욕 많아져서 걱정중이신분들 없으신가요..?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임신 초기 부부관계

참는게 답인듯요 아기생각해서 ... ㅠㅠ 전 갈색냉 나온이후 걍 참아요 

임신 3-4개월 되기 전까지 좀 참으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너무 격렬하게만 아니면 상관없대요~

초기엔 자궁수축한다고 자기위로는 안좋다고 들엇어요 ㅠㅠ

케바케인거 같은데 저는 의사쌤한테 대놓고 물어봤더니 그냥 정상적으로 다 생활해도 된다고하네요. 유산위험이나 그런거없으면 딱히 너무 조심할 필욘 없나봐요. 모를땐 의사쌤한테 그냥 다 물어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