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랑

저랑 주수도 똑같으시고 겪는 증상까지 완벽하게 똑같으시네요ㅜㅜㅜ 밑빠짐 통증 너무 심해서 누웠다 일어날때 헉 소리 납니다...😭

저 35주 들어왔어유 ,,, 태동 묵직하고 느린데 쎄요 ,, 특히 갈비뼈쪽 투욱 할 때 진짜 숨참게되는 ,,, ㅠㅠ 저도 걸을때마다 거기뼈도 아프고 환도선다는 아팠다 안 아팠다 ㅠㅠ 숨차고 ㅠ 화장실 좀만 참으면 방광도 차는 느낌이에요ㅠㅠ 아직 운전하는데 방지턱 넘을때마다 떨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찌*뀨

저도 30주 넘어서부터 같은 증상이었어요 지금 35주 5일차인데, 갈수록 태동하면 헉!해요 ㅠ 말하다 멈추게 되고 심호흡!! 얼마전엔 남편이랑 안고 자는데 아기가 차서 둘 다 깜짝 놀라서 깼어요ㅠㅎㅎㅎ

혀**3

저도 주수 똑같아요~배가 꿀렁꿀렁 마사지기 돌아가는거같아요.가끔 너무 아파서 저도모르게 악~소리 나가네요.

도*****^

확실히 32주 지나니까 배도 엄청 나오고 태동도 세요 저는 갈비뼈나 밑빠지는 느낌은 없는데 안에서 용트림 하는것 처럼 애가 꿈틀거려서 내장이 밀리는 느낌이 계속 나요 ㅜㅜ 밤에 너무 꿈틀거려서 잠이 안올정도네요

루*****4

저랑은 주수도 똑같고 날짜도 똑같으시네요~저는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대 잘때 그래요ㅠㅠ그래서 잠을 잘 못잡니다ㅠ

반**짝

아파요ㅠㅠㅠ엄청 아파요 진짜...ㅠ 지금은 좀 적응이 된거 같다가도 ㅠ 아프네요. 전 ㅋㅋ 처음에 넘 아파서 마취 안 된 상태로 제왕절개 수술하는 꿈도 꿨어요..ㅠㅠㅠ

귀**짝

저는 이제 35주 됐는데 ... 더 아파져요! 애기 힘이 쎄져서 그런강... 한번씩 '어우 엄마 아파ㅜㅜ'소리가 절로나오네용 ㅋㅋㅋㅋ 그래도 건강해서 그런거니까요!

영**맘

네 앉아있음 명치가 넘 좁아져서 갑갑 서서걸으면 방광터질거같고 옆으로누우면 골반 불편 ㅠㅠ 태동 더 묵직해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