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그냥 이런저런 요란한 소리내서 정신팔게 만들면서 깎아요 ㅋㅋ

융*님

가위가 훨씬 쉬워요!!(사람따라 다를 수도…?) 가위가 절삭면이 날이 서 있지 않은 편이라 손톱 입면 각만 잘 잡아주면 안 위험해요!! 저 혼자서 말 걸면서 해요:) 가는 건 어떤 때는 오히려 손톱 날을 더 날카롭게 갈아버리더라고요ㅠㅠ

베**마

잘때 가위로요... 손톱 얇아서 손톱깍이 안되겠더라구요

서**미

잘때 마더케이 손톱깎이 사용해요! 깨어있을땐 쉽지않더라구요 ㅋㅋㅋ ㅜㅜ

기*이

가위로 쓰고있어요, 목욕후에 자르는경우에 지나치게 짧게 자를수있다고해서 저는 그냥 수유할때 자르기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볼때 자르기도 해용ㅋㅋ 거의 매일 조금씩 잘라요

곰**맘

저는 트리머 쓰는데 남편이 수유해주는 동안 갈아줘요 근데 분유먹으면서도 손가락을 가만히 냅두질 않는데 아귀힘이 엄청 세져서 오래걸려요..😢 끝나고나면 제가 기진맥진 하네용ㅠㅠ

u**미

저도 걍 가위로 쓱 자르고 있어요. 저는 둘째라 그냥 애 제 허벅지에 마주보고 기대앉히고 도란도란 말하며(남들이 보면 실랑이급) 하나씩 쓱쓱 잘라주고 있어요. 첫째땐 애기 잘때 잘라줬는데, 둘째는 예민해서 밤에 근처에 가면 깰라고 하더라고요..? 수유할때 건들면 안먹고 뱉을라고 해서 깨어있을때 기세좋게 마주보고 잘라주는데 잘 돼요!

**

잠이 막 깨서 비몽사몽일때 마더케이 가위로 깎여요ㅎㅎ

꾸*******ᩚ

저는 마더케이 손톱깎이 써요! 수유하고 나서 애기 배불러서 쉬고 있을 때 손 꼭잡고 깎아요ㅎㅎ

동*맘

가위 트리머 다 써봤는데 가위는 양쪽 끝이 좀 날카롭게 남고 트리머는 잘 안갈리는 느낌이라 지금은 손톱깍이로 잘라요. 잘때 후다닥!!

B******m

잘때.마더케이가위로짤라줘요~~이방법좋아서 손톱깎는고민해본적없는것같아요ㅋㅋㅋ

꾸**맘

마더케이 가위로자르구요 아기띠메고 잘라줘욬ㅋㅋㅋㅋㅋ

단*맘

마더케이 손톱깍이 써요~~잠자고있을때해줘요 특히 밤잠잔후 2시간후쯤이면 편하게 자를수 있었어요

칸*맘

마더케이 손톱가위사용해요..거의 낮잠잘때 작업하구요ㅋㅋ간혹 수유하면서도 잘라줬는데 이제 커서 손을 가만히 있지않더라구요ㅠ아기띠하고 잘때 잘라줘도 나쁘지않더라구요.

메*맘

남편과 같이 있으면 수유할때 자르고, 남편 없으면 수유하고 기분 좋을때 역방쿠에서 잘라요 역방쿠에 스트랩 있으니까 그거 해놓고 최대한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뗌*맘

목욕 후 막수할때 남편이 후딱 잘라요~ 자기 전에 목욕해서 노곤노곤하니까 뭘 해도 가만히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저 혼자 있을땐 낮잠2 잘때 자르구요

건**맘

저는 아기손톱깍이 사용하는데 잘때 후딱 깎아주거나 그때만 티비 보여주고 시선끌고 후딱 잘라줘요ㅋㅋㅋ진짜 너무 빨리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