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기념하며 동시에 기분 전환을 위해 해외 휴양지로 태교 여행을 원하는 임신부들이 증가하고 있죠.🌈 적절한 여행은 임신 기간 동안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해외여행 시 장시간의 비행을 해야 할 때는 임신 주기와 비행시간을 필수로 확인해야 해요. 비행기 탑승과 준비물, 주의사항까지 태교여행가기 꼼꼼하게 챙겨볼까요?🙆&zwj;♀️<hr>비행기 탑승 가능 시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9/292b951c-1037-4d26-9574-f9e8b9fe8d6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비행기도 씐나씐나보통 임신 8주 이전의 초기 임신부🤰는 입덧🤢으로 인한 불편함과 유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 36주 무렵부터는 조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권장하지 않아요. 따라서 해외 태교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임신 중기인 15~18주를 추천해요. 이 시기의 임신부들은 일반 여행객들이 준수해야 하는 정도의 주의 사항을 지킨다면 무리 없이 해외여행을 할 수 있어요.임신 중 특별한 문제가 없는 임신부의 경우 임신 36주 이전까지는 해외여행이 가능해요. 다만 항공사마다 임산부에 대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탑승가능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하지만 중기 임신부라 하더라도 장거리 해외 여행이 아닌 비행시간이 4시간 이하인 나라를 추천해요.<hr>의사 소견서 준비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9/3fed7b67-1dd2-40d7-9a1a-49c21d4e2a05.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의사를 만나고 가세요~담당 산부인과 의사 연락처, 출산 예정일, 혈액형 등을 포함한 의사 소견서를 준비해야 해요. 임신 28주 이상 탑승자의 경우 외국 항공사 이용시 영문으로 된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하죠. 항공사마다 규정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유효하게 인정되는 의사소견서는 비행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서류라는 것 잊지마세요! 따라서 담당 산부인과🤰에 미리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고 관련 서류를 요청해 준비해야 한답니다.<hr>주의하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9/cff8f1de-675c-46fc-bb7e-05ff4a4e52f8.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당황하지 않고~ 떠나자!의사 소견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항공사 직원의 안내👩&zwj;🦱를 받아 공항 근처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의사 소견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영문 의사 소견서📄를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nbsp;<hr>기내에서 관리하기&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9/f7ac673c-3c03-4e5d-9169-6cebd074f0a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기내 간단한 스트레칭 알아볼까요?임신부는 일반인보다 탈수 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요. 따라서 탑승 전 승무원에게 미리 요청해 물병을 여유 있게 준비하고,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야 해요. 이때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화장실에 가까운 자리나 복도 쪽 자리에 앉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몸이 피로할 때 근처 공간에서 간단히 스트레칭🧘&zwj;♀️도 할 수 있어 좋답니다.간단한 스트레칭 방법✨1. 좌석에 앉아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돌려줘요. ✨2. 허리를 펴고 반듯하게 앉아 왼손을 오른쪽 손잡이 쪽으로 옮겨요. 어깨와 머리도 함께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약 15초간 멈춘 후 반대 방향도 똑같이 진행해요. ✨3.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의자에서 일어나 머리 뒤쪽을 양손으로 받친 다음 머리와 목을 천천히 뒤로 젖혀요. 천장을 보며 심호흡을 한 뒤 고개를 반듯하게 세우는 자세를 4회 정도 반복해요.<hr>국가별 감염 질환 정보 확인하기<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9/e669f9b9-1031-41e5-b646-efd98854b63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위험한 국가는 미리 알아보자구요!여행할 지역을 선택할 때 위험한 바이러스🦠의 여부를 우선으로 확인해야 해요. 특히 지카 바이러스는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 지역은 무조건 피해야 해요. 발생 국가는 주로 중남미 국가로 멕시코, 브라질 등이며 아시아에서는 태국이 있어요. 국가별 감염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챙겨서 즐거운 태교여행하길 바랄게요.💘

설레는 태교여행, 주의할 점은?

21주면 많이 자란거에요..19살이면 어느정도 알고있을텐데 자기몸은 자기가 책임지고 챙겨야합니다.. 일단 더 늦기전에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우선입니다 물론 남자쪽부모님에게도 말씀드리는게 맞고 이 부분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그리고 낙태가 불법이라고는 하지만 님이 제 딸아이라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겠지겠지만 저라면 솔직히 못낳게 할거같습니다 얼마나 힘들지도 알기때문에 아이를 혼자 키울 자신이없다면 지금 부모님과 상의해서 빨리결정내리세요.. 이렇게 여유부릴 시간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부디 책임질수있는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1 . 낙태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은 배아가 아니라 하나의 고귀한 생명이고 인격체입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2.부모님께 있는 사실대로 알리십시요 부모님은 반드시 아셔야 할 권리가 있어요 배속아이가 귀하듯 지금 본인도 부모님께는 너무 귀한 자식입니다 어느 부모가 지금 자식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돕지 않을수있겠습니까 우리의
댓글 도움보다 부모님의 도움이 가장 클것입니다 

3.전남자친구와 새여친에게 피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짐승보다 못한 남자친구인데 무슨 피해를 생각해요? 반드시 알려야 하고 지금
새로운 여자친구도 님과 똑같은 피해를 겪을수있으니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4.네 살아있어요.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27차만에 온갖 힘든 고통겪으며 아이를 갖은 산모도 있어요 우리 아내도 시험관 5차만에 아이를 가졌고 매번 8주만에 심장이 멎었었고 이제
드디어 24주차가 되었어요 님은 이렇게 귀한 생명을 품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양육하려면 많은 경제적인 비용이 필요해요 과거 남자친구로부터 꼭 받아내야해요

https://youtu.be/Mp2Y6wqW8HY?si=T8nHYoT_RlWrkLB3    님과 똑같은 상황에
놓인 여성분입니다 얼마나 멋지고 강단있는 여성인지 꼭 한번보세요 님이 나이가 어리다고 어린것이 아닙니다. 아이를 지키고 싶어하는 그 마음가짐이 이미 성인입니다 꼭 아이를 지켜주세요 

여기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 임신하신 분들
여러번의 유산을 경험하고 지금 6-7 개월차에 겨우 들어서신 분들 너무 많이 있어요

글쓴분의 사정은 너무나도 이해하고 가슴아프지만
낙태라는 말은 여기선 쉽게 할수가 없는 곳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을게요

21 주 라고 하셨는데, 저는 21 주에 2 차 정기검진 해서
입체 초음파 사진을 받았어요. 눈코입귀 다 너무 선명하게 우리 신랑을 닮은 사람이 제 배안에 있더라구요.
아직 장기가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단계이지,
심장이 뛰고 손가락도 빨고 탯줄도 잡고 노는 아기가 살아있는 거에요.

병원을 5 주때 가고 안가봤다니, 아기가, 작은 사람이 글쓴이 배 안에 있다는게 와닿지 않을 수 있어요
아기를 보기 위함이 아니라 글쓴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꼭 병원에 가보세요.

남자친구가 초기에 지우자고 했을때도 지우지 않고 지키고 싶었던 글쓴이 마음의 이유가 있겠죠~?
너무 어린 나이에도 생명을 지키고 책임지고 싶었던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요
그때 마음 그대로 라면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꼭 봐보세요, 
아기가 얼마나 컸는지 눈코입이 있고 사람의 얼굴을 한 아기를 보고 오면 내가 얼마나 이소중한 생명을 잘 지켜내왔는지 스스로도 기특할 거에요

그리고 이제 21 주 임신 기간의 반이 넘었으면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 드려야 해요.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지금 전 남자친구와의 상황 모두요
글쓴이가 막 생긴 아기를 엄마로서 지키고 싶었듯, 글쓴이 부모님도 글쓴이를 지켜주시고 싶을 거에요. 그리고 글쓴이는 미성년자로서도, 임산부로서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21 주면 태동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에요. 아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자라주고 있네요. 앞으로는 더 세고 강한 태동이 느껴질거에요. 

알바를 계속 하고 있고 해야하는 상황이면 더더욱
병원에 가서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세요. 아기도 검진 받아보시고요.
병원에 꼭 다녀오세요. 우리나라는 보험도 좋아서 검진비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병원에 꼭 가보시고
⭐️부모님께 꼭 알리시고
⭐️글쓴이와 아기 모두 생각해서 건강 잘 챙기세요


베동에 개인 메세지를 할 수 있는 채팅이 있으면 좋겠는데 댓글밖에 못남기는게 너무 아쉽네요
서른을 훨씬 넘긴 저도 이 임신을 혼자 감당 하라고 했다면 절대 못했을거에요. 저는 부모님이 옆에 안계셔서 남편 하나만 의지하고 버티고 있는데 혼자 겪고 있는 글쓴분이 안타깝고 기특합니다. 남은 19 주는 혼자 아닌 부모님과 함께 이겨나가기를 바라요

부모님께서도 뭔가 눈치채셨나봅니다 따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실 때까지 믿고 기다리시네요 닥달하지 않고 성숙하신 분들이신가봅니다 대화를 한 번 시도해보세요 시작만 하면 쉽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냐고 하면... 말씀드릴 게 있어요 하는 순간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ㄱ케신 상태니 무조건 들어주실 겁니다 그럴 분들이십니다
저는 요즘 맨투맨에 후리스 맨날 입는데 아무도 못 알아봅니다 :)

1. 지금 낙태를 할 수 있나요? (저는 정말 하기 싫은데 모두가 반대한다면 해야겠죠..)

애기가 좀 자라서 낙태 잘 안 해줄거예요

부모님께서 당연히 반대 하시겠지만 애기를 진짜 낳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무릎꿇고 빌고서 라도 허락 받을 것 같아요 그리고 허락 안 해주신다고 꼭 낙태 할 필요없죠 본인이 아이예요 부모님 아이가 아니고 
부모님께서 허락 안 해주시고 경제적으로 지원 안 해주신다면..미혼모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면서 돈 n잡을 뛰던지해서 돈벌고 모으면 되요. 그리고 전 남친한테 양육비 꼭 받으시고요 

2.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부모님께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자꾸 생리하냐고 물어봐요 한다고 했고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 1번 질문과 비슷한 이야기지만 애기를 낳으면 어떡해 기를 것인지 같은 향후 방향에 대해 제시 하시하면서 이야기 조목조목 할 것같아요 그리고 생리 이야기 하신거 보면..아시는 것 같아요 그냥 모른척 부정하고 계시는 느낌이네요


3. 전남자친구와 새로운 여자친구 사이에 피해가 갈까봐 말을 못 하겠어요

 당연히 말해야하죠 그 둘 한데 피해 될까봐 왜 걱정하세요 지금 애기랑 님이 죽을판인데 지금 피해자는 님이예요 둘 사이에서 생긴 애기인데 책임 같이져야죠 

4. 가끔 누워있다가 배가 꼬물꼬물하는 느낌이 드는데 잘 살아있다는 표시겠죠..?

태동없어도 애기는 살아 있어요 태동 때문에 낙태 선택 힘드실거예요...ㅠㅠ

5. 제가 지금 알바를 하는데 티가 최대한 안 나는 옷이 뭐가 있을까요

널널한 원피스 입음 티 별로 안나요


그외 제가 드리고 싶은말

지금 미자신데 힘든 사황 알 것같아요  그래도 우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전남친 부모님 아시면 부모님과 함께 전 남친 부모님께 말씀드렸음 좋겠어요 (만약 부모님허락 안 하셔도 혼자라도 말씀드리세요)
전 남친 꼬라지 보니 부모도 똑같을 것 같아서 혼자가면 되려 봉변 당할 것 같고 그리고 감성적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현실보고 님 미래생각까지 해서
진짜 애기 키울 자신 있으시면 꼭 낳으시고 전 남친한테 양육권청구 꼭하시고요 양육비 안 주면 소송하세요 승소 하면 전남친 월급 압류된데요
그리고 
생각해서 힘들 것 같으면 낙태도 생각 해보세요..애기한테 미안하겠지만 서로 힘들어 질 수 있을 수도 있어요 
여간 미자지만 이제 애기엄마고 성숙한나이고 생각하고 앞가림 할 수 있으니 생각 깊이하고 현명한 판단하셨음 좋겠어요

부모님께 빨리 말씀드리고 아기를 보내줄지 키울지를 부모님과 결정하세요. 시간늦어지면 더 돌이키기 힘들어요. 냉정할수있지만 지금 혼자능력으로는 제대로 키울수없어요... 피해가가든말든 알게뭔가요

낳고 키울 생각이 있었으니까 초기에 지우기 싫다고 했겠죠? 한 생명을 가지고 열달을 품고 양육하는게 쉬운 거 아니에요 왜 갑자기 지금은 낙태를 생각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주수가 높아서 잘 안 해줄 거 같긴해요
부모님한테 반드시 말해야 될 문제고 도움 받을 사람이 부모님밖에 없어요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솔직히 무조건 낳아서 기르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부모님이랑 잘 상의하시고 결정하세요



윗댓글들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본인들이야 나이도 차고 경제력도 생기고 사회적으로 자리잡았기에 생명을 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지 19살로 돌아가라고 하면 애기 지킬수 있겠나요. 말씀들을 너무 쉽게들 하시네.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하라는 대로 하세요. 글쓴님은 책임감, 태도를 고려했을때 나이만 성인이지 그냥 아직 부모님 아기일 뿐이네요. 글쓴님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해서 낳으란 말을 감히 할수가 없습니다. 무한 경쟁사회에 부모님 번듯한 가정에서 풍요롭게 사랑받으며 지원받고 자랄 아이들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태어나기 전부터 각종 검진과 영양제 태교부터가 차이나는데요. 아침부터 괜히 이런글 봐서 화만 나네요. 

낙태를 해라 하지마라는 3자가 얘기하기 엄청 조심스런 얘기인데요~  요즘 힘들게 낳아 버리고 방치되고 .. 사고들 생기고 그런거 보면 사실 형편이 너무 어렵고 환경이 안된다면 안 낳았으면 생각도 들지만..
본인이 진짜 생활력있게 강하게 아이를 지켜나갈수있고 부모님께서 도와줄수 있는 환경이라면 당연히 그쪽을 선택을 해야하겠죠 .. 고딩엄빠를 보면 대부분 낳아서 똑바로 아이를 못키우더라구요.. 본인도 낳고싶으시면 지금처럼 병원도 안가고 철분,엽산도 안먹고 오히려 생명을 괴롭히는 일일지도 모르겠어요..낳고싶다하면서 병원도 안가고 그러면 벌써 방치가 되고 있는 아기네요..임신하면 부모님 동의하에 1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수단도 있어요 .. 그럼 병원다니면되고 보건소가면 엽산,철분 무료인데 산모수첩 가져가야될꺼예요..  엽산은 12주차에주니까 철분만 타실 수 있지만.. 이걸 하려면 부모님께 먼저 얘기를 해야해요.. 임신은 숨길 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서 좀 혼나시더래도 어쩔 수 없어요..  전남친에게 알린다기보다는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진짜 낳는다면 양육비 상의도 해야해서 빨리 얘기를 해야겠네요.. 위에 댓글들 보이시죠? 다들 비슷한 의견들이예요.. 일을 더 키우면 아기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빨리 결정해서 행동해야해요.. 고민할일이 아니고 빨리 양쪽에 알리세요..  지금 그렇게 있는건 너무 어리석은 상황입니다~  
힘내고 할수있어요.. 살다보면 참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솔직히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걱정말고 얘기하세요~~화이팅

21주면… 중절수술 해주는 병원 없을 거예요ㅠㅠ

너무 커서 낙태가 가능한 곳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정말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저 또한 임신중이니 이런 말은 입에도 담고 싶지도, 글로 쓰기도 싫지만 정말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책임감 중요하죠..
근데 어떻게 키우실거에요..
애기 엄마도 힘들겠지만 애기가 더 힘들거에요
윗분들 생명 고귀하다 책임감있게 키워라
다 맞는 말씀들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고등엄빠 보면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가정이 그렇게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던가요
극히 소수죠..
하ㅠㅠ 정말 속이 말이 아니네요ㅠㅠ

그리고 제발 부모님한테 하루 빨리 말씀드리세요ㅠㅜㅠ제발요ㅠㅠㅠ

그리고 남자친구 걱정을 왜 하시는거에요ㅠ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요..
애기가 그렇게 중요하고 키우고 싶은 책임감은 있으시면서 남자친구 안위가 더 중요하세요??
애기가 더 중요하시면 당연히 걔네가 헤어지던가 말던가 다 말씀드리고 해결을 하셔야죠..!
이런 생각이나 가치관부터가 어리신데 너무 걱정입니다..
낳으라고 막 이야기하실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부모님과 상의하세요ㅠㅠ

24주 미만이면 낙태 가능한 걸로 알아요 살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아직 본인도 부모님한테는 아기일텐데...낳아서 키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19살도 애기에요..우리처럼  애기를 기다렸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미성년자한테 어떻게 살인이니 뭐니 하면서 말씀하실 수가 있나요. 아직 본인 꿈도 못펴본 친구가 날개는 꺾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남자친구는 양육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또한 사실대로 말씀 드리세요 부모님께서 도와주실 거에요 

지금 저희상황을 대입해서 이야기하면 안됄거같아요. 지금 작성자님은 고작열아홉입니다. 저희19살때를 생각하면 쉬울거 같아요.  저는 시험관으로 너무어렵게 아이를 가진케이스라 입이 떨어지진않지만 첫번째는. 아이도 다른사람도아닌 작성자님이 제일소중한거예요. 부모님한테 무조건 말씀드리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부모님말씀을따르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부모님만큼 작성자님을 생각하는사람은 세상에 없거든요. 인생은 너무길어요.
아무쪼록 작성자님에게 최선인 선택을하길 바래요.


낙태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지금 주수에 수술적으로 낙태가 불가능합니다
유도분만제 투여해서 하루나. 이틀에 걸쳐 진통하면서
아기를 낳아서 의료폐기물로 간주합니다
도덕적인 문제로 이걸 해주는 병원이 오늘날은 극히 드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병원 알아보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그러니 하루빨리
부모님께 알리세요 예전에 올린 글보니 2주뒤엔 부모님께 말씀드릴거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알려드리지 않은걸 보니 많이 무서웠던거. 같네요 그간 갈등도 많이하고 알바하면서 몸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남친도 없이 기댈곳 하나없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같은 모르는사람들보다 부모님이 아시는게. 현실을 살아가는데 더 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거예요
미혼모시설도 성인이어야 혼자 들어갈수있지
미성년자면 보호자동의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딸이 있는 엄마로서... 해줄말이 이것밖엔 없어요
용기 내서 꼭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검진부터 받아요 아셨죠?? 

낙태는 아가에게만 힘든 일이 아니라 엄마의 건강에도 매우 위험한 일이에요.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낙태를 생각하라고 하지만 산모님의 건강을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낙태야말로 정말 위험한 부분이 큽니다. 강제적으로 아기를 꺼내고 자궁에 후유증또한 생길수 있어요. 가벼운 수술이 아니고 엄청 위험한 수술입니다.(평범하게 아가를 출산하는것 자체도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을 수반하는거라는것도 아실거라 생각해요.)그래서 낙태는 아가뿐 아니라 엄마를 생각해서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현실적인 상황속에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다면 입양을 보내도 됩니다. 생명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말하지 못해도 고통을 느끼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나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의 삶을 소중히 여긴다면, 내 뱃속에 엄연히 자라고 있는 다른 생명의 삶도 소중히 여겨주세요. 분명 포기하지 않고 낳아준다면 누군가에게서 길러지든 나중에 아가가 자신을 지켜준 엄마에게 엄청 고마워할거에요.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시고 생명을 지켜주세요.

너무 힘든상황인것같아요,,, 부모님께 꼭 알리시고 정말 키울 상황이 아니라면 낳고 입양기관에 보내는것도 방법입니다ㅜㅜ 베이비박스도 방법이고요ㅜㅜ,, 

최근에 낙태 기사 본 적 있어요. 알음알음 찾으면 찾을 수 있는거 같아요.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21주에는 이미 늦었어요...애기가 뭔 문제있지않는 이상은 낙태는 못합니다 그리고 낙태보단 임신중절이라고 말하세요 아기도 소중하고 본인도 소중하지만 처음부터 지우기 싫어했던 마음이 이유가있을꺼아니에요 근데 이제와서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것도 참 어이없어요 1차 정기검진도 놓쳤고...임산부등록만해도 국민행복카드로 병원비 지원받을수있는데...진짜 애를 생각했다면 알아볼꺼 다 알아봐야죠 19살도 이제 곧 성인인거에요. 좋게 좋게 말하고싶은데 이런글 보면 진짜 왜 철없나 싶고 어른들이 그렇게도 뭐라하는지 알꺼같네요. 본인 처지에 비슷한 또래애들도 아마 이런 행동 하지않을껍니다 부모님한테 말하세요 욕을 먹든 혼나든 얘기하세요 그래야 부모님도 대처하죠...

전남친께피해가 중요한게아닌듯해요 부모님께알리고 21주면 배도 어느정도 나왔을껀데 영앙제 잘챙겨먹어야 건강한 아이 낳죠 낙태싫으시다면 낳아야한다는건데 아픈아기 낳는거보단 약이나 밥잘챙겨먹고 건강한아이낳으세요 부모님께는 지금이라도 꼭말하고 낙태가싫다는것도 꼭말하고 남친부모님께도 얘기가들어가야 조치가될테니 얘기가 우선인듯합니대

당장 부모님한테 말하시고요. 지금 상황이면 낙태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기가 너무 자라서 못할 가능성 높아요. 아이 낳으실거면 산모나 아기 건강을 위해 보건소 가서 약 받으시고, 임신확인증 받아서 임산부교통비랑 바우처도 받으세요. 그걸로 병원다니시고요. 그리고 전남친은 질싸한 이상 임신에 책임 함께 지는게 맞아요. 지우랬는데 안지운 쓰니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태어날 아기, 본인 인생 생각해서 정신차리세요 19살이면 내년에 성인이고 어린 나이 아니에요. 제발 정신차리고 자기몸 자기 인생에 제대로 책임지는 삶을 사세요. 당신도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애아빠한테 피해가 갈 걸 왜 걱정하나요. 피해가 아니라 그사람의 책임입니다. 상황 꼭바로 보세요. 

21주면 너무 늦었어요 ..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상의하세요 그게 본인을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도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왜 남피해갈꺼를 생각하나요? 
남자 20살 성인이면 판단 어느정도 제대로 될텐데 
무 책임한 행동 하고 있는겁니다
미루지 말고 언넝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혼자 끙 앓게 아닌거 같아요

정말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전 남친의 여친 걱정은 1도 하지 마세요.  지금은 산모님과 뱃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만 생각만 해도 부족해요ㅠㅠ 그리고 전남친은 성인이고, 애기 아빠인게 분명한데 더이상하게 무책임한 태도 안 보였으면 하네요. 더 늦기 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최대한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랄게요🙏🏻

딸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일단 본인만 생각하세요. 19살 아직 어려요. 21주면 발품,손품 팔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방법 찾아보세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상의하세요.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랄게요.

미혼모도우는 단체 전화번호에요
러브더월드: 031-378-2577
베이비박스: 02-864-4505

부모님께 알리기 힘드시면 단체 어른들 도움 받아 함께알리고 해결해봐요ㅜ,,, 도와줄거에요 혼자감당못하니까 꼭!!!!!! 연락해봐요

마음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엄마의 감정은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돼요.
하루 빨리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면 좋겠어요.
임신ㆍ출산ㆍ산후조리ㆍ육아는 혼자 감당할 수 없어요. 멀리 보세요.
아기는 24시간 글쓴이님이 지켜줘야돼요.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다 일찍 집에 와요.

우선 부모님께 쓰신 글을 보여드리세요.

남친분에게 피해주고싶지않아도 
두 사람의 선택에 따른 결과니 
어느 한 분이 아닌 두 분 다에게 책임이 있어요. 남친분은 지우라고 말했고 다른 여자친구를 만드셨어도요. 
본인 선택에 따른 결과에 마주해야하는 건 당연한거예요. 글쓴이님이 남친분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고요.

무슨 일이든 사실대로 다 말씀드려서 어른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혼자 끙끙 앓고있지마세요.
아기 잘 키워보려고 이 앱도 가입하고 이런 저런 정보 얻으려고 노력하셨을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저는 존중해요. 
힘내세요. 방법은 찾으면 돼요.

지금 님에게 필요한건 이 공간이 아닌
사회복지의 도움을 받는게 훨씬 현명합니다.
꼭 혼자 고민말고 미혼모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거긴 전문적으로 도움을 줘요. 현재상황에 대한 상담및 출산을 한다면 출산병원비, 주거공간, 양육비, 산모의 학교졸업및 취업, 진학등.
혜택이 많아요. 그 혜택을 받을 권리도 있구요. 
꼭 전문 기관과 상담 하세요. 
저는 전에 그쪽 관련 종사자라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임신 11주 이후로는 낙태 불가에요(기형아 장애판정 받아서 선택유산 하는거 외에는요)

낳으실 생각 있음 차라리 미혼모센터 알아보시고, 베이비박스(주사랑공동체)도 알아보세요

그리고 프로라이프 검색 하시면 위기임신상담 있어요 꼭 상담 받아보세요

저도 첫째때 임신중에 헤어지고 혼자키우긴 했지만 애 잘 컸고 지금 재혼해서 둘째 임신중이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너무안타까운 글이네요ㅠㅠ 얼른 기관이랑 부모님한테 알려서 해결해야할것 같고 전남친은 자기 애가 있는데 다른 여친을 만나고 그러나요? 아무리 지우라고 했었대도 지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안지네요. 전남친이랑 새여친에게 피해준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그리고 새 여친이라는 사람도 이런상황 알아야 할것같은대요..? 저라면 새로사귄 남친이 알고보니 전여친이랑 애기가 임신된 상태에서 나를 새로만난거면 이걸 모르고 있는게 더 싫을것같아요. 그 여친분도 이 상황이랑 그 남친이란 사람이 뭘 숨기고 있는지 알아야 해요. 피해를 주는게 아니니까 전남친 부모님에게도 알려야할거같네요. 낳든 못낳든 말이에요. 19살인데 생명을 낳아야겠다고 결심한게 대단하네요 ㅠㅠ 19세면 본인도 아직 보송보송한 아인데.. 

Bun. Anak sy minggu depan mapsi. Dia tidur magrib sampai jam 5 pagi. Siangnya setiap 3 jam dia tidur 1 jam. Kalau kayak gini bagaimana ngatur jadwal makannya.

Mapsi

Bunda2 ,, anknya waktu lahir dicukur gundul apa tidak? Klo iya.. apa sekarang sudah numbuh rambutnya? Anakku umur 2bulan dr lahir belum dicukur.. mau dicukur takut klo numbuh nya lama.. 😢

Rambut bayi dicukur

Mau tanya dong bun, saya hpl bulan ini dan asi blm juga keluar. Saya coba positif thinking setelah lahiran pasti keluar, tapi kalo blm keluar juga apa mesti minum asi booster bun? Dan merk apa ya yg bagus, mom**ng m*msy atau mamac**ice kah? Minta sarannya yaa bun🙏🏻

Perlukah asi booster?

오늘 병원가서 제왕절개 12월중순으로 날 받았다고 선생님께 얘기했는데 선생님이 자연분만 권유하시고 1월로 넘기는게 어떠냐, 낳자마자 나이먹는데 좀 아깝지않냐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초음파 보고 주수보다 좀 작은편이라 하시더니 
‘40주, 41주에 날 잡아서 34주 이후부터는 계속 누워만 있는 산모분들도 있다, 그전에 혹시나 진통걸리면 그냥 낳는다고 생각은 해야하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셔라’
하시면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저도 예정일이 12월28일이고 초산인지라 좀만 참으면 가능할것도 같기도하고 아무래도 12월보단 1월생이 나중을 생각해도 나을것 같기도하고
너무너무 고민되더라구요ㅠㅠ
맘님들은 어떤지 의견한번 들어보고싶어서요
마구마구 참견부탁드려용😌

초산 40주 이후 제왕절개

저는 자분 예정이지만 1230 예정이라 12월부터 누워만있을 예정이에요! 아기가 작다면 1월생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저 예정일 똑같은데 1월에 낳으려면 거의 41주인데.... 그전에 자연진통 올 가능성이 넘 높을것 같아서요~ 38주에 선택제왕 잡아놨어요
저도 2월생이라 어찌보면 언니오빠들이랑 학교다녔는데 전혀 치이는거 없이 잘 살고 있으니 ㅋㅋㅋ 

날짜가 그렇게 하루이틀 차이면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거같아요! 그전에 나오면 뭐 운명인거고..ㅎㅎ

저도 12.31 예정일이라 자분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차이 넘 아쉬워서ㅠ

1월생 도전해볼래용 저라면료! ㅋㅋ

저도ㅜ1월달에태여낳게하구싶긴해요ㅠ2주후면그낭한살되니까요ㅠ다른애들하고..개월수가달라서ㅜㅜ암래도성장이런게약간느리구하니까요~저는12월중순이라서ㅜㅜ1월달에는출산이안되네요ㅜ12월말이면1월달출산도괜찮을거같아요^^

저도 초산이면 기다려서 1월생할것같아요 저 첫째때 40주2일에 유도했는데 안나와서 제왕했거든요 

저랑 예정일 똑같으시네요!! 12.28일예정일..에 4일만 버티면 1.1일...제왕생각했는데 자분으로 우선좀 버틴다생각하고 1월에 낳을까싶어요ㅠㅠ

와 저라면 무조건 자분 생각할것같아요! ㅠㅠ 저는 1월생각하고 계획임신한건데 잘못계산해서 12월18일이거든요........ㅠㅠㅠ 남편이랑 지금은 어쩔수없다지만 아쉽긴해요 

저도 1/1 예정 초산모인데, 누워있음 가능한게 사실인가요? ㅎㅎ 제 주변에 둘이나 초산인데 4주 일찍 낳아서 
저는 가능한 자분 하고싶은데
서른다섯이라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애매하게 12/18일이라 ㅜㅜ 차라리 선택제왕해서 더 12월초로 날 잡으려고 생각중이에요ㅜㅜㅜ 1월생 하고싶긴하지만...애기가 못버틸거같기도하고 버티다 31일에 나오면 두배로속상할거같아서ㅜㅜㅜㅜ

전 12/27인데 혹시 애기 크기는 어떤가요?? 전 항상 1주일넘게 크다고 나와서 버틸 자신이 없어졋어요 ㅜㅜ 버티다 31에 나올까봐도 걱정되구,,🤣

저랑 예정일 똑같으시군요... 하지만 전 경산+초산때 제왕해서 ㅠㅠㅠㅠㅠ 저도 4일만 존버하다가 자연진통 걸리면 걍 그때 응급제왕하면 안되냐고 초진병원 메인병원 서브병원 다물어보고 다녔는데, 하나같이.. 이미 제왕한번 했으면 3년 넘게 지났어도 위험하다고 선택제왕해야 된다고 하더랴고요 ㅠㅠㅠㅠ 저대신 성공해주세요,,,

저도 12월 28일 예정인데,
제가 1월생이라 그런지 1월생에 별 생각이 없어서..12월에 나와도 1월에 나와도 그냥 건강하게만 나와주면 된다는 맘입니다.

출산 준비물 리스트에 있는 역류 방지 쿠션! 꼭 사야 하는지 고민되신다고요?😉 아기를 키우는 엄빠들이 잠시라도 쉬는 시간, &lsquo;육퇴&rsquo;를 조금이라도 갖고 싶다면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요. 그리고 역류 방지 쿠션은 역류를 방지하는 것 외에도 쓰임새가 많아요. 한 번 알아볼까요?🔎<hr>아기들은 왜 이렇게 토를 잘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55/c34cfe74-5945-488c-a3b1-c5789af04c0d.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우웩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갓 태어난 아기는 식도가 어른에 비해 짧고 또 맘마🍼를 먹을 때 같이 삼킨 공기로 인해 역류가 생길 수 있어요. 더 정확히 알아보자면 식도 아랫부분에 밸브 역할을 하는 괄약근이 있어요. 이 근육의 작용이 아기들은 아직 미숙해서 잘 닫히지 않아서 위 역류🤮가 일어나요. 아기들은 정상적인 체중 증가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양을 보통 토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정도의 역류는 아기에게 괜찮아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에서 7개월까지는 잘 게워내다가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좋아져요.<hr>역류방지쿠션의 역할은 무엇이에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55/e60564d4-3963-41c5-b605-9750f2260d3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맘마먹은 뒤에는 역류방지를 해줘야해요!역류 방지 쿠션은 아기를 소화😉가 잘 되는 자세로 부드럽게 완만한 경사를 만들어줘서 아기가 비스듬히 누워있을 수 있도록 유지시켜줘요. 이는 역류 방지 도움 되고 아기를 오랫동안 안고 있는 엄마 손목 건강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또 매트가 없는 곳에 잠시 눕힐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hr>역류방지쿠션을 선택할 때 꿀팁!<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55/d44e4127-5e99-4441-862f-43c8e216078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꿀팁 잊지마세요~역류 방지 쿠션을 선택할 때는 아기에게 각도가 잘 맞는지가 중요해요.🌟 그래서 엉덩이 부분을 잘 봐야 하는데요. 역류 방지 쿠션은 약간 경사가 있어서 체중이 엉덩이 쪽으로 많이 쏠려요. 그러니 엉덩이 쿠션이 탄탄하게 되어 아기의 체중을 고르게 받쳐주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해요. 또한 여린 아기 피부와 맞닿는 제품이라서 지퍼 등의 부자재가 아기를 긁을 염려는 없는지, 쿠션 커버의 소재도 안전한 지 체크해야 하고요.✅추가적으로 빨래할 때 커버와 속통이 분리되어 통 세탁이 가능한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hr>역류방지쿠션의 변신은 무죄!<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55/ce4b2bf0-04dd-476d-b498-2dbcdcf12b0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체체체체체체인지~~~~역류 방지 쿠션은 단순히 아이를 눕힐 때만 사용하지 않고 아기가 자라면서 터미 타임 쿠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역류 방지 쿠션의 완만한 경사 각도가 아기가 엎드려 있을 때 도움이 돼요. 또 역류 방지 쿠션은 일명 &lsquo;등 센서&rsquo;가 예민한 아기들을 재울 때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엄마품과 비슷한 편안한 각도와 쿠션감이 있어서 아기가 바닥에 누울 때 보다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0toqn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555/50f9539c-3145-4088-ad09-f2424897feeb.jpeg" class="fr-fic fr-dib"></a>

역류방지 쿠션, 제대로 알고 사용하세요!

Halo teman- teman, aku butuh pencerahan nih. Ini sudah hari ke-7 aku terlambat mens sudah di tespack dari hari ke 4 dan terlihat ada garis 2 samar. Gejala yg terasa nyeri pinggang, nyeri perut bagian bawah, dan pd lebih sensitif. Awal tahun ini aku hbs keguguran di kehamilan pertamaku. Menurut kalian kapan aku harus menemui dokter? 
Thankyouu!

Telat haid 7 hari

Segera temui dokter bun, walaupun mungkin belum terlihat atau hanya kelihatan kantung kehamilan, seenggaknya akan segera dalam pantauan dokter dan dikasih obat penguat kandungan dan vitamin, apalagi pernah ada riwayat keguguran

Bener banget saran dari Moms @ririnrinj, Moms Harus segera periksa ke Dokter. Semoga lekas sembuh yaa Moms...

Hi mom, congrats!! Kmrn ak tau ak hamil waktu 5 weeks, testpack 1 samar bgt 1 tebal..

Di 6 weeks ak tp lg, 1 tipis 1 tebal. Ak pergi ke obgyn, disitu dokter minta lihat hasil tp ak, di usg belum kelihatan kantung rahim, dan dokter blm mau transvaginal, ktnya tunggu 2-2 garisnya tebal saja. Jd menurutku tunggu tebal keduanya yaaa..

<h2 dir="ltr" id="isPasted">&nbsp; &nbsp; &nbsp;อาหารประเภทปลาเป็นอาหารที่มีประโยชน์และน่าสนใจสำหรับคุณแม่ๆใช่ไหมล่ะคะ ปลาแซลมอน🍣เป็นอาหารยอดนิยมในหลายวัฒนธรรม โดยเฉพาะในอาหารเอเชีย ที่หลายๆคนชอบนำมาปรุงกับวัตถุดิบตามแหล่งที่ตนอาศัยอยู่ &nbsp;บ้างก็ทำกินแบบสุก👩&zwj;🍳ไปเลย แต่ก็มีบางส่วนที่ชอบความสดของแซลมอน (raw salmon) และปรุงแบบ ดิบๆเลย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การบริโภคปลาหรืออาหารทะเลดิบหรือไม่สุกใ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ยังเป็นที่ถกเถียงกันอยู่ว่าคุณแม่ๆสามารถกินปลาแซลมอนดิบได้ไหมและหากกินแล้วจะเป็นอันตรายหรือไม่</h2><hr>ข้อกังวลหลักเกี่ยวกับ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ดิบใ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06/e1d42f88-82d0-4e37-bdb4-e7addf339d1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ความเสี่ยงของการสัมผัสกับแบคทีเรียและปรสิตที่เป็นอันตราย&nbsp;อาจทำให้เกิดอาการป่วย🤒จากอาหารได้ ปลาแซลมอนดิบอาจมีปรสิตเช่น Anisakis หรือพยาธิตัวตืด ซึ่งอาจทำให้เกิดปัญหาทาง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และอาจเป็นอันตรายต่อ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ที่กำลังเติบโตได้ นอกจากนี้ ปลาแซลมอนดิบยังอาจมีแบคทีเรีย🦠ที่เป็นอันตราย เช่น Salmonella, Listeria และ Vibrio vulnificus โดยแบคทีเรียเหล่านี้สามารถก่อให้เกิดอาการเจ็บป่วยที่รุนแรงในสตรีมีครรภ์แล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 รวมถึงการแท้งบุตร การคลอดก่อนกำหนด หรือการตายคลอดอีกด้วยดังนั้น คำแนะนำทั่วไปคือสตรีมีครรภ์ควรหลีกเลี่ยง🙅&zwj;♀️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และอาหารทะเลดิบหรือยังไม่สุก รวมถึงซูชิ🍣 ซาชิมิ เซวิเช่และคาร์ปาชโชไปก่อนนะคะ เพราะคำตอบก็สรุปไว้แล้วว่าไม่ควรกินอาหาร สุกๆดิบๆค่ะ ยังไงก็อดใจรอไปก่อนนะคะคุณแม่ๆ ในช่วงตั้งครรภ์🤰ยังไงสุขภาพก็สำคัญที่สุด &nbsp;หรือหากทนไม่ไหวจริงๆ ก็สามารถ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ปรุงสุกได้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ค่ะ &nbsp;รวมถึงปลาแซลมอน ซึ่งเป็นแหล่งโปรตีน กรดไขมันโอเมก้า 3 และวิตามินที่ดีเยี่ยมเลยนะคะ<hr>คนท้องกินแซลมอนได้มากเท่าไหร่และควรกินอย่างไร<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06/a18aa01d-230c-4821-88ec-bca062fa5cb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ปริมาณที่รับประทานได้ในการเลือกอาหารประเภทปลา🍣 คุณแม่จะต้องระวังนี้ให้ดี เนื่องจากปลาบางชนิดอาจมีสารปรอทในปริมาณสูง ซึ่งอาจเป็นอันตรายต่อระบบประสาทที่กำลังพัฒนาของ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 &nbsp;โดยสำนักงาน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อาหารและยา (อย.) แนะนำให้สตรีมีครรภ์หลีกเลี่ยง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ฉลาม🦈 ปลากระโทงดาบ ปลาแมคเคอเรล และปลาไทล์ฟิช เนื่องจากปลาเหล่านี้มีสารปรอทสูง🌡️ แต่สามารถบริโภคปลาที่มีสารปรอทต่ำได้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 เช่น ปลาแซลมอน กุ้ง🦐 ปลาดุก และปลาทูน่ากระป๋อง คุณแม่ๆ ยังสามารถเตรียมปลาแซลมอนปรุงสุกได้หลายวิธี เช่น การอบ การย่าง การนึ่ง หรือการลวก 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ได้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เมื่อปรุงที่อุณหภูมิภายใน 145&deg;F หรือประมาณ 62&deg;C เพื่อให้แน่ใจว่าปรุงสุกจริง แต่แม้จะมีประโยชน์ก็สามารถมีผลข้างเคียงได้เช่นกันค่ะ โดยหากรับประทานในปริมาณที่มากเกินไป ต่อให้จะปรุงสุกแค่ไหนก็สามารถ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ร่างกายได้เช่นกันค่ะ นักวิจัยจึงได้เผยว่าคุณแม่ตั้งครรภ์🤰สามารถกินปลาแซลมอลปรุงสุกได้ประมาณ 340 กรัมต่อสัปดาห์ซึ่งเป็นปริมาณที่พอดีค่ะ&nbsp; &nbsp; &nbsp;โดยสรุปแล้ว ไม่แนะนำ🙅&zwj;♀️คุณแม่ๆให้บริโภคปลาแซลมอนดิบใ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 หลีกเลี่ยง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และอาหารทะเลดิบหรือไม่สุก เลือกปลาปรุงสุกที่มีสารปรอทต่ำ โดยแนะนำให้คุณแม่ๆ ปรึกษากับผู้ให้บริการด้านการดูแลสุขภาพเสมอก่อนทำ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อาหารใ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ด้วยนะคะ &nbsp;สิ่งสำคัญคือต้องใช้ความระมัดระวังเมื่อต้องบริโภคในระหว่างตั้งครรภ์ แม้ว่าคุณแม่จะชื่นชอบการทานอาหารอย่างเช่นซูชิหรือซาชิมิ แต่มีความเสี่ยงที่อาจเกิดขึ้นกับคุณแม่และทารก👶ในครรภ์ที่กำลังพัฒนาได้ ดังนั้นให้เน้นไปที่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ปลาปรุงสุก รวมถึงหากมีข้อกังวลหรือเกี่ยวกับอาหารที่รับประทานอยู่ก็สามารถที่จะพูดคุยกับผู้ให้บริการด้านการดูแลสุขภาพได้ เพื่อที่คุณแม่จะได้มีสุขภาพกายใจที่ดีในขณะตั้งครรภ์ลูกผู้เป็นแก้วตาดวงใจ💞ของเรานั่นเองค่ะ&nbsp;

คนท้องกินแซลมอนดิบได้ไหม

오늘은 태아의 심장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엄빠는 &#39;아이가 우리에게 정말 찾아왔구나&#39;😍 실감하실텐데요. 언제부터 들을 수 있는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태아 심음 측정기를 사용하여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는지 등을 알려드릴게요!🔎<hr>태아 심장 소리 언제부터 들을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88d4b99-603d-4c54-8d07-a0cbe1bd1965.webp" class="fr-fic fr-dib">콩닥콩닥 설레눈 마음~평균 임신 5주 전후로 엄빠는 아기집과 난황을 같이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시기 태아는 심장, 위 같은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해요. 임신 6주 전후로는 태아의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게 되죠! 사람에 따라 아기집과 난황을 확인하면서 태아의 심장 소리🫀를 같이 듣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기집 확인 후 다음 병원 진료에서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게 돼요.&nbsp;<hr>심장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e1e30db-efd7-4562-902a-75b4ec8dc7d4.webp" class="fr-fic fr-dib">초음파 검사가 이렇게 설렐 일이냐규...!🫀 초음파검사일반적인 경우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을 확인해요. 이때 태아 크기와 위치, 태반 상태, 양수량 등을 함께 살펴본답니다. 임신 중 실시하는 초음파검사는 태아와 산모에게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태아 심음 측정기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는 방법이 있죠.👂🏻 초음파와 같은 원리의 휴대용 진단기라 보시면 돼요. 태아 심음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측정기를 배에 가져다 대면 배 안에서 들리는 태아 심장 소리를 증폭시켜 들려주는 방식이에요. 초음파검사와 달리 임신 12주 차 전후로 사용 시 심장 박동 측정이 가능해요. 태아의 위치에 따라 심장 박동 측정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측정을 위해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태아와 산모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해 주시면 좋아요.<hr>적정 심장 박동 수는 어떻게 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418699b-4dec-4820-a351-0762326868b8.webp" class="fr-fic fr-dib">콩닥콩닥 설레눈 마음~🫀 정상 범위는?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 따르면 태아의 정상 심장 박동 수는 1분에 120번에서 160번 사이라고 해요.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이보다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세포나 주요 기관들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 느리거나 빨라도 규칙적으로 박동한다면 이내 정상 범위로 돌아올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임신 후기쯤에는 120bpm에서 160pm 사이의 안정적인 심장 박동 수를 유지하게 되어요!🙆🏻&zwj;♀️&nbsp;🫀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심장 박동 수가 오랜 시간 낮게 측정되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어요. 120bpm 미만으로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잡음이 들린다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zwj;⚕️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한 계류유산이 나타날 확률이 있기 때문이에요.<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6dfd5863-7a72-47e9-aa09-59763d382386.webp" class="fr-fic fr-dib"></a>

태아 심장소리 언제, 어떻게 들을 수 있죠?


지난 번 수면교육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우선 너무너무 감사하다 인사먼저 올릴게요🫶🏻
수면교육 플러팅이라고 수면교육 안하면 두돌때도 안아 잔다 이런말 한 번 쯤 들어보셨을거예요😮‍💨 그게 또 공포로 돌아오거나.. 저런 수면교육 업체들의 과장광고 짜증난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저도 본인이 순한 아기 키우면서 남한테 너도해봐(?) 이러는거 아닌가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수면교육에 성공한 엄마들을 지켜봤었거든요.. 
결과만 놓고 보자면 삶의 질이 엄청 높아졌고 저 뿐만 아니라 아기고 흡족하게 자고 일어나서인지 짜증이 줄었고 컨디션이 나쁜일이 없더라구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엄청 잘 자고있어요😄
(밤잠 저녁7시반~아침7시, 낮잠 총3시간반~4시간)
수면교육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가지고 엄마들 공포심리를 조장하는 업체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근데 저는 수면교육보단 수면습관만들기라 생각해요..
애들을 가르치는것! 이렇게 생각하면 어렵고 마음이 약해지는건 순간이더라구요.. 내가 이거에 실패하면 뒤쳐지는 엄마라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또 어설프게 했다가 다시 맘 약해져서 포기하고 이게 반복이되면 오히려 항상 안아재운 애들보다 잠들기가 더 혼란스러울 거예요…
안전한 수면환경 만들어주고 이제 누워서 잠잘 시간이야~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또 너랑 놀아줄거야~ 이런 믿음을 심어주기에는 짧으면 일주일 길면 두달도 가는거 같아요.
사실 저는 컨설팅 시작과 동시에 친동생이 암에 걸려 오늘내일안에 죽을지도 모르는 급성암이라는 이야기에 멘탈이 많이 흔들렸는데 선생님 덕에 마음 다 잡아가며 했던터라 총 기간이 두달이나 걸렸어요! 저는 한 일주일(?) 이주일 쯔음에는 이쯤되면 훌륭한대 싶은대도.. 추시온 선생님이 두달이란 시간을 가지고 봐주셨어요! 진짜 중간에 때려치고 싶단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고 이만하면 됐는데 아직도 해야하나 싶었는데도ㅋㅋㅋ 선생님이 포기안하고 끝까지 봐주셨어요!
한달차에는 조금이라도 울다가 잤다면 이제는 아 누워서 자는거지 하고 놀다자든 스르륵 자든 너무 잘 자주고,, 아이가 우는 경우에는 그냥  불편한게 있는거더라구요~ 심지어 깨시를 안 맞춰도 아기가 잠오는 신호를 보내서 눕히면 그때그때 잘자요! 
일주일 안에 끝나신 분들이라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봐주셔야하는게 교육이라 생각해서 한 번 가르쳤으니 끝! 이게 아니고 조금씩 발달에 맞게 깨시나 횟수를 생체리듬에 맞춰가면서 조절할 수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되어요..
제가 장기로 교육받다보니 컨설팅으로 안받고 셀프로 했었다면 성공했는데 왜 또 애가 다시 못자는거지(?) 하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수면교육 좋은거 다 잘 알겠지만 너무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수도 있는데.. 한달 학원비 미리 낸다 생각하고 눈감고 하시라고 적극 추천드리도 싶어요.. 하신다면 베이비빌리 글보고 한다고 추시온 선생님 지정해서 받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이분 책임감이 엄청나세요… !(실제 아기엄마기도 하심)
저는 파워p라 시간 맞추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선생님께 약간의 대항도하고 ㅋㅋㅋ 질문도 쏟고 그랬는데요 ㅎㅎ 어머님 이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냐면서 대안도 마련하고 절 다독거리며 응원해주셨어요 ㅎㅎㅎ 마지막까지 묵묵히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거든요🙏🏻 제 글 보고 선생님 찾아가면 더욱 잘 봐주시기로 했으니 믿어보셔도 됩니다!
아무튼 길었는데요… 사람의 삼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이잖아요.. 그만큼 원초적인 욕구인 수면욕을 잘 채워주기 위해 좋은 습관 길러준다 생각해주시고~ 아기가 혼자 못잔다고 바보 되는건 절대 아니고 엄마가 못해서도 아니니까 그런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
수면교육이요? 더 이상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엄마들에겐 강요안해도 친동생에게는 강권 할 만큼 만족합니다! 시작때 반대했던 우리 남편도 지금은 엄지척! 하거든요 ㅎㅎㅎ덧붙이자면 우리 부모님이 아기 자는걸 보시더니 애 너무 잘 키운다는 소리까지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추시온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이만 총총!



수면교육컨설턴팅(슬립베러베이비) 후기

저도 컨설팅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혹시 아쉬웠던 점이나 컨설팅 받기 전에는 미처 생각 못했던 점도 있을까요?
컨설팅 기간이 끝나고서 컨설턴트 없이 제가 혼자 케어하는 시기가 되면 다시 잠 못  자는 아기로 돌아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네요..

저 궁금한게 ! 수면교육의 완성은 스스로 잠드는것 인가요??
저희 아기는 누워자지만 제가 옆에 같이 누워있거나 토닥여주면 잠에 들어요 ㅠ ㅠ
안방에서 침대분리해서 자는데 요즘에는 이 올라와서 이앓이 하느라 너무 자주깨서 제 침대에서 같이 잤습니당 !

저희 아기 상태는,,
- 조리원에서 집에 왔을때부터 낮밤 구분이 되어 저녁 8시 이후부터는 수유시간에만 깨고 먹으면 바로 잠듦
- 무거운 아기라 안아재우지 않고 눕혀재워서 지금도 안아서 자는것 보다 누워자는것을 선호함
- 수면의식 다 하고 (일정시간부터 소등 후 간접조명on, 조용한 노래 틀어놓고 목욕, 막수(250~270), 20분가량 소화시킨 뒤 침대에 눕혀서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해줌) 스스로 자길 바라는 마음에 두고 나온건데 스스로 잠들진 못하고 잠 오는 신호를 보이면 토닥여야 잠에 들어요. 토닥이면 2~3분 내로 잠들어요
- 뒤집기,되집기 잘 하고 낮에 워낙 활발해서 밤에 뒤되집기 지옥 없이 지나갔으나 앉기지옥 시작됨
- 6개월이 되도록 새벽수유가 있어 강제로 끊었다가 이 올라오며 강성울음 시작되어 끊은지 일주일만에 새벽수유 2회 부활

ㅠㅠㅠㅠ 재우는거 힘들다고 느껴본적은 없으나 통잠을 한번도 잔 적이 없고,, 요근래 이 올라오느라 한쪽 이 올라오는 5일 고생, 다 올라오니 옆 이 올라오려는 증상 보여 다시 새벽전쟁 이틀째에요

낮 수유, 이유식 양은 충분한 것 같아요
(텀3시간반~4시간, 200~230, 막수 250~270, 이유식 80~100 1회, 첫수 7am30, 막수 7pm30~8pm, 밤잠 입면 8pm~8pm30)

이 다 올라오면 다시 새벽수유 끊어보면 끊길까요?
제가 적은것중에 어떤게 문제점으로 보여지실까요? 컨설팅받아야 할 수준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스스로 입면을 못하니 받아야하나 싶고.

아, 이앓이 오기전에 옆잠베개 사용했었는데 이때는 스스로 잠들었고 옆잠베개 졸업시키고 부터는 스스로 못자고 있는거에용 !
쪽쪽이 사용 안하는 아기라 잠연장은 오로지 아기 스스로 해내야하는 상황입니당 😭 

저는 컨설팅을 받은 건 아니지만 극 j라 출산 전부터 책이랑 영상을 찾아보며 준비를 많이하고 수면교육을 직접한 입장에서 수면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합니다!! '엄마 편하자고 하는거야~ 때되면 다 혼자 자는데 왜 애를 울려~' 하는 입장이 있는 것도 알지만 엄마만! 편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아기도 편하려고 한다는게 좀 더 맞는 것 같아요. 먹잠이 이시기 아이들의 컨디션 대부분을 좌우하기때문에 잠의 질이 정말 중요한데 잘자면 하루종일 아기도 엄마도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신생아때는 겨우겨우 재워도 아기 자는 내내 언제깰까 조마조마하고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저와 제 아기보고 저런 아기면 열도 낳아 키우겠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해요 ㅎㅎ 실제로 저도 아기 키우면서도 삶의 질이 그런대로 괜찮다고 느껴지구요 ㅎㅎ 일과가 1분1초 똑같은 건 아니지만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이뤄지니 제 시간 확보도 잘되고 변환기가 와도 훨씬 더 빨리 알아채고 유연하게 대처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잠때문에 괴로우신 분들은 정말 수면교육 추천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저는 혼자 야매로 배운거라 저도 많이 도움 받았어요

저 jerry님 추천으로 추시온쌤께 받고 있자나요 ㅎㅎㅎ 3주찬데 매일 안아재우고 잠들어도 안고 자야하는 아긴데 이제 누워자요!!물론 라라스도 없이요>_<새벽수유도 2번에서 0-1번으로 줄었고 ㅎㅎ 아직 밤잠 초반깸이 안고쳐져서 같이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지금까지 고쳐진것도 대민족이에요!!금액은 남편이랑 오마카세 두번 안갔다치고 있네요😝😝

일찌감치 수면교육 시작한 사람이기에 아기가 잘 자는게 얼마나 부모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는지 너무 잘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료가 아니라 저 혼자 이것저것 보고 시작한 셀프 수면교육이라 완벽하진 않겠지만, 요즘처럼 이유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우리애는 그나마 잘 자고 잘 싸니 이거라도 만족하자 싶어지더라구요.
다만 아직 외출해서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요런데서 말고 침대에서는 한번도 재워본적이 없어서 긴 외출이 살짝 겁이 나요(?) 백색소음기랑 수면조끼 챙겨가도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가 애가 깨시가 지나도록 잠이 못들더라구요 ㅠㅠ 

혹시 수면교육이 종달기상도 교정할 수 있을까요? 규칙적인 낮잠 세 번 (총 3~4시간), 밤잠 8시~8시반 입면 하고 있는데 다섯시 늦어도 여섯시면 깨요.. 기질인건지 제가 뭘 놓친건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곱시까지만 푹 자주는 게 소원이에여 허허허

대단하세요.. 저도 수면교육 컨설팅으로 해보는데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낮잠3회 변환 맞으면서 다시 울고자기도 해요.. 깨시 맞추기가 어렵고 컨설팅하다보면 시간 강박이 생기는거 같구... 너무 어려워요...수유 시 조는거 막지 못하는거 등 돌발상황이 어려운데 다 어찌 극복하셨어요..? 울 애기는 아직 낮잠 연장도 잘 안되어요 ㅠ

jerry님 정말 감사해요!
사실 낮잠 밤잠 입면 잘해도 입면시 항상 짧게라도 안아주면서 해서 혼자 잠 연장이 안되는 것 같네요! 네다섯시에 일어났을 때 방에 머무르면서 입면 도와야 하는데 제가 너무 피곤하니 그러지도 못했고요ㅜ 
jerry 님도 이제 전문가가 되신 것 같아요!!!


제리님이 써주신 글 보고 저도 수면교육 드디어 신청해서 일정예약 단계입니다(두근두근 떨리고 긴장....)
제리님 추천으로 신청하는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성함을 확인하거나 아님 철수맘 정도로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지 여쭤봅니닷...

제리님! 저는 안고재우는거에 지쳐서 제리님 이야기 보고 저도 신청했어요! 엄마 아니면 절대 밤잠 안자거든요.. 워킹맘이라 너무 힘들어서 학원비 생각하고 해보랴구요!! 혹시 추천인 제리님으로 말씀드려도될까요...?!

빵을 엄청 조아하는건아닌데 
유튜브보구 너무너무 가보구 시펏는데 
엄청 멀어서 엄두도 못냈었어요  ..! 

그런데 마침 ㅋㅋ 4월 중순에 시댁측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가게 되었는데 차로 13분 거리더군요 🤩 
그래서 가려구 하는데 
맛있는 빵이나 .. 아님 대기가 얼마정도하는지 임산부가 기다릴만 한지 (그때 배 많이 나와서 못기다리면 남편줄스라고 하까요 ㅋㅋ) 
재고가 금방 없어지는지 너무 궁금해요 ❤️❤️

빵 추천도 받습니당😍
빵 원래  잘안사먹는데 임신하구  가끔 땡길때가 있네요 헿 



토요일에 대전 성심당 가보신분 ..🙀

어디지점으로 가시나요?
튀김소보로 대기줄있고 다른 빵들은 자유롭게 구매가능하세요! 간혹 계산줄이 길어질수있지만 금방금방 구매하싱거에요!
저는 명란바게트가 최애에요

본점 금요일 낮에 남편 보냈는데 한시간 반 줄섯대요ㅋㅋㅋㅋㅋㅋ

보문산메아리 순수롤 빅매치 잠봉뵈르
교황님의치즈스콘 명란바게트
애플브리치즈샌드위치 미스터홍
블루쇼콜라 작은메아리 모찌모찌식빵

순수롤은 꼭 드셔보세요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는데 큰거사도 순삭이에요 ... !!!!
재고는 밤늦게까지도 계속 새로운빵 나와서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생각보다 회전율 괜찮아요!!
보문산메아리, 작은메아리, 튀김소보로, 부추빵 애플브리치즈 샌드위치, 이탈리아 샌드위치 맛있었고 명란바게트는 생각보다 그랬어요 ㅎㅎ
김치찹쌀주먹밥 줄 엄청 서서 사먹던데 김치주먹밥을 빵집에??? 이러면서 지나갔는데 다음에 가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ㅋ 

갠적으로 성심당 외에 연선흠 베이커리, 꾸드뱅, 하레하레, 슬로우브레드 등등 다른빵집도 맛있는데 많아요!!!! 

웰컴대전입니다 ~~
전 보통 Dcc점이나 롯백점을 이용해요ㅋㅋ
대부분 맛있긴한데 순수롤이 맛있더라구요ㅋㅋ

저저번주 토욜에 본점 12시반쯤 갔는데 대기가 너어무 길었어요ㅠ 오래 서있는건 힘들거 같아서 대전역점에 갔는데 15분 기다려서 샀답니다. 근데 샌드위치 종류나 갸또종류는 없어서 다양하게 사기 원하시면 롯백점이나 DCC점 추천드려요. 샌디치는 야끼소바빵이나 애플브리치즈샌드 잠봉뵈르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빵은 토요빵, 먹물방망이, 명란바게트, 크리미튀소 맛있었어요. 

야끼소바빵 저희 남편 최애 빵이에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ㅎㅎ 아마 빵 나오는 시간 있을꺼에요! 체크 하셔서 꼭 드셔보세요 ❤️

토요일날 남편이랑 점심먹고 줄섰는데4바퀴정도있었는데 10분만에 들어갔어요 매장안에 빵고르고 카운터 넉넉히있어요 카운터마다 줄서는건데 모르시는분들은 한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ㅠㅠ

저도 성심당 투어 예정중인데 임산부면 할인 5% 들어간다는 얘기 있어요!! 잘 찾아보고 가세요!!!

가서 기다리면 너무 힘들거에요 ! 
전 항상 주말만 갔는데 들어갈 엄두조차 나지않는 줄이더라구용 
시댁이 대전이라서 자주가는데 ㅠ 
저는 하루전 날  어플로 주문하고 픽업해요! 
이게 더 편햐욥 ﻭﻭ 

다들 체중관리 하시나요? ㅠㅠ
먹덧이라 열심히 먹었더니 8주인데 5키로나 쪄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ㅠㅠㅠ 이렇게 먹다간 슈퍼돼지가될거같아서 ㅜㅜ
다들 몇주 몇키로 증가 하셨나요? 🥹🥹
관리하면서 먹어야겠죠,,,??? 흐어어

임신초인데 체중이 ,,,

저는 9주차인데 3-4키로쪘어요ㅜㅜㅜㅜ 관리좀 해야되나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입덧 아예 없고 먹고싶은거 다 먹었더니 넘 빨리 쪘나바요 ㅋㅋ

저도요 ㅜㅜ 8주찬데 5키로쪘어요 당황스러워요...

저도 9주차인데 배도 뽈록 조금나왔구 4키로쪘어용 대신 미리 임당티로 당조절 미리 하고있는중이에요ㅎㅎ

입덧 심한사람들은 초기엔 빠지는 경우 많이봤어요ㅜ 전 입덧은 없구 소화불량 양치덧 조금 있는데 먹는건 줄었는데 몸무게는 안빠지고 그대로네요 ... 병원에선 4개월까지는 기존 체중 유지하래요😂😂😂 

워..ㅠㅠ 임신 초기에 찐 살은 출산 후에도 안빠진다고, 선생님이 신경쓰라고 하셨어요.. 첫째때는 토덧이라 오히려 5키로 넘게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둘째때는 먹덧이 와서 체중관리 하며 챙겨먹기 힘드네요🥲 이제 11주인데 다행히 아직 안찌고 있습니다... 점심마다 운동장 돌아요ㅋㅋㅋㅋ

10주차인데 아직 1키로 정도 쪘다 빠졌다 하고 큰 차이는 없어요~ 배는 좀 빵빵해진 느낌이고요

저는9주차데1키로2키로왓다갓다해요~

4-5주차때 먹덧으로 1-2키로쪗는데 이후부터 토덧으로 계속빠지더니 10주차 2-3키로 빠졋어요

저는 11주차인데 자꾸 윗배가 불러요,,,,너무많이먹어서그런가ㅠㅠㅠㅠㅠ 몸무게는 아직 1키로??? 정도 증량햇습니다,,,,, 배만보면 6개월인데,,,,,,,,,,

저도 8주.. 한 6키로찐듯한데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입니다.ㅜ 

저는 입덧에체덧도있어서 ㅋㅋ그래도 틈틈히먹긴하는데 1키로 왔다갔다해요

너무 공감이예요...9주차인데 입덧 1도없구 먹덧만 있어서 계속 먹기만해요 ㅠㅠㅠ 

제가 첫애때 그렇게쪄서 만삭때 총 30키로 쪗는데 문제는 권장몸무게 아니면 애 낳아도 빼기가 힘들어서 빼도 15키로 이상이 안빠져서 안빠진채로 둘째가져서 벌써 무섭네용ㅠ

전 이제 10주인데 입덧땜에 -3kg이요ㅠㅠ 나중에 체중땜에 괜한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으니 과일같은 걸로 중간중간 간식을 드셔보는것도 좋을거같애여

7주3일정도 됐는데 1키로 쪘어요 

저도 약간 먹덧인데 8주차 1-2키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아가는 아직 몇백그램인데 1키로만 쪄도 부담스러운 생각이 들어요ㅠ

먹덧도 엄청 힘들어요ㅠㅠ 안먹으면 너무 힘든데 체중조절때문에 계속 먹을수도없고 조절하는게 진짜 힘든것같아요ㅠㅠㅠ 저는 오전중으론 과일 조금씩 먹고 자주 걷고있어요

10주차 0.5키로 쪘네용 저도 입덧약먹고있어서 오전에 한끼먹고 저녁은 거의 토마토한개만 먹어서 많이는 안찌는것 같아용 ㅠ 

전 10주차인데.. 한 300그람찐거같아요

10주 5일
관리 안 해요.. 
안 먹으면 훅훅 빠져서.. 
저는 배가 부른데 위가 약간 쓰릴것 같은 느낌 들면 밤 10시라도 뭐 먹고 자야해요......
안 먹고 자면 0.5kg 이상 빠져요
아침마다 체중을 재는데 0.1kg도 차이 없이 거의 몸무게가 같아서..
0.5kg 이상 차이 나면 그날은 욱여 넣는 날입니다....괴롭....

안 그래도 임신 전보다 빠졌는데...
걱정이 되네요 제가 부족하게 먹어서 그런가 싶고.. 
배부른데 어떻게 뭘 먹어 그런 생각도 하고 .. 빠지는 것도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되네요 ..

찌는거는 나중에 뺄 생각에
빠지는건 아기한테 영양을 못줄까봐
이건이래서 저건저래서 참 임신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것 같아요

전 9주차인데 입덧이 심해서 3키로 빠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주2일차 1kg-1.2kg  쪘는데 
눈바디는 많이찐거같아보여요ㅠㅠ

저는 11주차인데 3키로 정도 쪘어요 의사샘이 별말 안하시던뎁 ㅠㅜ

네 관리하고있어요 ㅠㅜ 날씬한몸으로 임신했으면 맘놓고 먹었을것같은데 ㅠㅠ 나중에 얼마나 빼기 힘든지 잘 알아서 일단은 몸무게 유지중이요 

9주차 0.3키로쪘는데 되려빠질까걱정이에요ㅠㅠ
토덧이라 반그릇밖에못먹습니다ㅠㅠ

저는 10주인데 아직까진 1~2키로 왓다갓다 하네용 입맛이 없어서 ... 

저도 먹덧이 왓는지 좀 먹긴하는데 9주차인데 5키로 쪗어요ㅠㅠㅋㅋㅋ

제 이야긴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후 슈퍼돼지될까봐 걱정인데 임신은 처음이라..의식의 흐름대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찌네요ㅠㅠ
담주 1차 기형아검사가는데 아기 건강상태보구 괜찮다고 하시면 운동하려구요!! 아자자!!

전 7주차인데 8키로 쪘어요 ㅠㅠ 병원에서 이럼 안된다 하시는데.. 혹시 라인맘티 드셔보신분 있나요? 인스타 광고 정말 많이 떠서 관심은 가는데 실제로 드시고 효과를 본분이 있나욤..??

저는 10주차인데 1키로 빠졌어요. 저는 당뇨라 식단관리해야해서 그런가 찌지 않고 되려 빠졌더라구요.

저는 6주부터 지금 11주인데 6키로나 쪗어요 ......... 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ㅋㅋㅋㅋㅋ 돼지같아섴ㅋㅋㅋㅋㅋㅋ 하..옷도 입을게없고ㅠㅠ 먹덧이라ㅜㅜ안먹느면 속쓰리고 ㅋㅋㅋㅋ

저는 11주 후반기인데요. 임신 전부터 계속 살이 찌더니, 수정될쯤 3키로 찌고, 현재 2키로 더 쪘네요ㅠㅠ 먹덧이긴한데 이대로 괜찮을지 몰겠네여...

전 9주인데 입덧때문에ㅠㅠ 안쪘어요ㅠㅠㅠ

저도 7주차인데 3kg 쪄서 ㅠㅠ고민이에여 ㅜㅜㅜ 저도 먹고싶은거 다먹엇습니다 후🥹🥹

전 고도비만에서 임신해버려서..
8주인데 1kg쪘네요 
고도비만이라 단1kg도 너무슬프네요ㅠ


저는 9주6일이에요 그것도 쌍둥이 임신중 -8키로 빠졌어요ㅠㅠ 계속 빠지는 추세인데 빠져도 걱정이에요!드실수 있을때 많이 드세요!

10주차 입덧때문에 1키로 왓다갓다해요ㅠㅠ 첫째때 총 23키로 쪗앗는데 애낳고 뭐하니까 다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살은 너무 걱정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말아용

전 먹덧이고요~10주6일인데 4키로 쪘어요~원장님이 쌍둥이이기도 하고 못먹어서 빠지는거보단 맘편히 그정도는 쪄도되니 먹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찌는거 스트레스 안받으려고해요ㅎ

제친구는 초기에 10키로 확 쪘데요 ㅎㅎ 근데 오히려 후반부에 안찌고 유지했다고 하더라구요 ㅎ 초반엔 애기한테 많이 안가서 그런가바여 ㅎ 중기부터는 아기한테 많이갈테니  너무 심하게 걱정은 마셔요~ ㅎ 엄마가 잘 조절하면 아기는 무사해요~^^  제친구는 화요일에 무사히 출산하고 둘다 건강하더라구요^ㄲ

저 7주차인데..2키로찐거면 8주차에...는...ㅠㅠ

저도 지금 9주차인데 5키로 쪘어요... ㅠㅠ

8주인데 토덧 너무 심해서 3키로 빠졋어요ㅠ 입덧 언제끝날까요 지옥이에요.. 

저 첫째때 첫 3개월동안 6키로쪘는데 40주까지 총 10키로 쪘어요ㅎㅎㅎ 처음에 찐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용 전 배나오면서 위가 눌려서 더 못먹겠더라고요ㅜ 초기에 많이먹어둘걸

저도 많이쪗어요ㅜㅜ 입덧하면서 맨날 자극적인거먹고 야식먹어서 그런거같아요 

원래 살쪄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그대로예욧..ㅋㅋ날씬하셨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8주찬데 전 오히려 살이 빠졌어요 입덧도 없는데요
난임센터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로 쪘던 살이 이제야 빠지는가싶네요....ㅠㅠㅠㅠㅠ 이제 다시 늘어나겠지만요ㅎㅎㅎ

저는 엄청 심한 입덧은 아닌거 같은데 고기류를 아예 못먹엇어요 지금 11주차 초반인데 -4키로 (이것도 거의 토마토 이런거 먹고) 빠졋다가 유지중이에요 ㅜㅜ 저는 통통한 몸에서 임신한거라 자체 다이어트식으로 먹구 있어요 ㅜㅜ

일주일에 1키로씩찍는듯하네요
10주댓는데 5키로찐듯해여...ㅋ

저는 둘째인데 배는 이미 6개월이고 첫째때는 없던 울렁거림 있고 체중 1~2kg왔다갔다 하는데 무서워서 자체 조절중이요

전...7주인데 4키로 쪘어요....ㅠㅠ 이게 맞는건지 비슷한 주수에 친구는 살이빠지던데...전 안먹으면 속이 울렁거려 먹다보니 살이 찌나바여....ㅠㅠ

8주차인데 입덧있어서 2키로 빠졌어요. 잘 먹고 싶어요 ㅠㅠ

11주차인데 체중변화는없고 배는많이나왔어요..ㅜ 그냥 살인거같은데.. 이미 임신 전에 10키로 정도 쪘어요ㅜㅜ

저는 11준데 3키로가 빠쟜어요ㅠㅠ...

저는 허니문베이비인데
신행+입덧전 4키로 찐게 다빠졌네여 :)...ㅠㅠ

저는 9주차인데 4키로쪘어여 덤으로 여드름도요ㅜㅜㅜ

전 15주 3일차 에여 입덧도 없었는데 살이 찌기는 커녕 오히려 임신하기전보다 6kg가 빠진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안먹은것도 아닌데 원래 마른체질은 아니거든요 물만 먹어도 찌는 스타일인데..

아이의 성장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지표는 키와 몸무게죠. 따라서 부모님은 아이의 키와 몸무게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런데 &lsquo;소아비만&rsquo;과는 달리 아이의 몸무게가 늘지 않아 고민인 부모님들도 많아요.😡 오늘은 아이의 몸무게가 늘지 않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아요.<hr>아이 몸무게가 늘지를 않아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77/205ebfd7-7abb-4be5-8b07-faa2a392fb29.gif" style="width: 100%;">울애기... 왜 그러쥐?(걱정)(근심)🔔아이의 몸무게는 어떻게 변화하나요?보통 아이의 몸무게는 성장할수록 증가하게 되죠. 대체로 돌 무렵에는 출생 시 몸무게보다 3배가 늘고, 이후 5살 때까지는 1년에 1.5kg 전후로 늘어난다고 해요. 하지만 24개월 경에 몸무게 정체기가 오는데요. 이는 이 시기에 아이의 식욕이 줄어들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요.🌿&nbsp;🔔두 돌 무렵의 &lsquo;몸무게 정체기&rsquo;는 왜 생기나요?19~24개월 전후 아동의 식욕이 생리적으로 줄어든다고 해요. 무엇보다 이때는 가만히 있던 돌 무렵보다 활동성이 커지고,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죠. 따라서 먹는 양에 비해 움직임이 커지니 당연히 몸무게가 늘기 어려운 조건이에요.🏃 실제로 몸무게 정체기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 아빠들이 많은데, 만약 아이의 음식 섭취량이 이전보다 큰 차이가 없다면 과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nbsp;🔔아이 몸에 맞는 정상적인 몸무게는 어떻게 측정하나요?영유아 검진에 사용하는 &lsquo;카우프 지수&rsquo;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카우프 지수는 &lsquo;체중(kg)&divide;신장(m)&divide;신장(m)&rsquo; 공식을 통해 산출할 수 있어요. 이렇게 측정된 카우프 지수가 20 이상이면 소아비만, 18~20이면 우량아 범주, 13~15, 이 이하일 경우에는 질병이 원인일 수 있어요. 20 이상이 나왔다고 해서 &lsquo;소아비만&rsquo;으로 단정하고 식단 조절을 할 필요는 없지만, 지수가 너무 과하거나 낮게 측정되었다면 아이의 식습관과 영양학적 문제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요.🍚&nbsp;🔔그래도 너무 몸무게가 늘지 않으면요?엄마들 사이에서 &lsquo;마의 10kg&rsquo;이라고 불리는 정체기가 있는 만큼, 특정 시기에 아이의 몸무게가 늘지 않는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과하게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질병을 의심할 수 있어요.💡 저체중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빈혈, 흡수장애군, 위식도 역류증, 소아당뇨, 신우심염 등이 있어요.&nbsp;아이의 몸무게가 건강상의 지표를 의미할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찰을 통해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면 좋겠죠. 오늘도 베이비빌리가 엄빠들을 응원합니다.🌟

아이의 몸무게가 늘지 않는 이유

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k8차량 임산부 안전벨트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뒤가 막혀서 안전벨트 스트랩 관통이 불가한데
설치하신 분 계신면 설치법 공유 부탁드려요ㅠㅠㅠ

k8차량 임산부 안전벨트

다운증후군 판별검사 12주3일에 마치고 
다 정상이에요~ 소리듣고 나왔어요
결과지 보고도 암생각없었는데, 
유투브 보다가 3mm이하면 정상으로본다 . 어떤병원은 2.5mm, 어떤병원은 2mm로 부터 위험군으로 분류하는데 교과서적인건 3mm다~
이런소리를 하더라고요
순간 앗 우리애기는 2.2mm였는데 ㅜ 하고 보니 다른 검사한 분들 대부분이 2mm이하인거보고 조금 불안해졌어요 ㅠ
콧대도 생겼고 , 다 정상이라고 선생님이 말했으니 걱정할필요 없는거겠죠 ? 
괜히 걱정만 많아지네요 

목덜미투명대 2.2mm

병원에서 정상이라고도 하고 2차검사도 남았으니 너무걱정말고 재밌는거 많이보고 건강하게 태아 돌보자고요🩵

넘걱정하지마세요^^아가는쑥쑥잘크고할거예요~

저랑 똑같으시네요ㅠㅠ 저도 2.25mm였는데, 의사쌤은 모두 다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우리동산 유튭에서 목 투명대 측정은 정상이냐 우려되는 상황이냐 두 가지밖에 없다고...수치가 높아도 정상범주면 그냥 정상인 거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계속 좋게좋게 생각 중이에여ㅠㅠ!! 저는 니프티했는데.. 결과 나오는 2주동안 행복한 생각하려고 노력 즁입니다! 우리 모두 괜찮을 거에여!

저눈 1.2센티 나오긴했는데 애기가 잘 안돌아줘서 정확한건 아니다. 근데 두꺼워질 애들은 훠어어어얼씬 확연하게 두꺼워져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규요!

이번주에 돌잔치해요~~
행사시간이 어린이집 낮잠시간과 겹쳐서
걱정이 되네요ㅎ

돌잔치하시는 분들 이벤트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상품권말고도 생활용품이라던지,
어떤거 괜찮나요 궁금해요~

돌잔치 이벤트 선물

전 이번에 돌잔치 진행했는데요!!
자린고비상 - 소금세트
아빠를 이겨라 - 수건세트
자리상 - 무드등 & 소주,과자
호응상 - 와인, 홍삼선물세트
등등했어요!!

전 그냥 신세계상품권하고 퀴즈는 스벅깊카로 했어요

와인, 텀블러, 러쉬 선물세트, 백화점상품권, 최연소상 애기들 좋아하는 장난감, 소주&과자 이렇게 했어요!

- 천생연분상-배민상품권
- 꽝상-과자,술(소주,맥주)
- 행운의자리상-스타벅스2개
- LTE상-칫솔세트
- 돌잡이상-신세계상품권
- 장거리상-주유상품권
- 호응상-바디로션세트
- 아빠를이겨라상-영양제
- 퀴즈상 -치아갯수(칫솔치약)/ 몸무게(체중계)/컵,접시(크로우캐년)

저는 거의 상품권 했어요! 서로 가장 깔끔할 것 같아서요!!
답례품 - 손세정제
돌잡이상 2개 - 신세계 상품권 
아차상 - 스벅 상품권
퀴즈상 3개 - 교촌치킨 
장거리상 - 주유권
아빠를이겨라 - 오쏘몰 
천생연분상 - 와인
최연소상 - 스윙구스

돌잡이상 - 신세계상품권
퀴즈상(치아갯수) - 칫솔세트
아빠를이겨라상 - 영양제
D라인상 -베베숲 휴대용 물티슈
호응상 - 라면세트

이렇게 준비햇어요!

돌잔치 두번하면 나는 못살것다~~~~ ㅠ

답례품 - 수건+핑크솔트
돌잡이상 - 신세계상품권
아차상 - 와인
장거리상 - 와인
LTE상 - 핸드청소기
호응상 - 멀티비타민
아빠를이겨라상 -카누커피
퀴즈상 - 치아갯수? 치약칫솔세트
            몸무게? 체중계
            태어난시간? 벽시계

오광이벤트 당첨2개 - 스벅기프트카드
                   꽝3개 - 새우꽝과음료수

하다보니 갯수가너무많아졌어요ㅋ 몇일을 고민하다 드디어포장까지 끝내나서 속이시원한데 당장 낼모레가 돌잔치라 제가다 긴장되네요ㄷㄷㄷ

전 그냥 돌잡이 맞춘사람들중 추첨 10만
못맞춘사람중 추첨 5만
합쳐서 추첨 3만
이렇게만해욥ㅋㅋㅋㅋ
가족끼리하는 소규모돌잔치라서요 ㅎㅎ

출산 시 회음부가 여러 갈래로 찢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회음부 절개를 하게 되어요. 그래서 분만을 할 때 가장 큰 고통이 찾아오는 부위 중 하나로 회음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출산 시 회음부절개가 필요한 자세한 이유와 더불어 출산 전 회음부 관리 방법과 출산 후 회음부 통증 완화 방법도 알아보아요.👀<hr>회음부 절개, 왜 하나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67/a1df3c51-b12a-434c-b298-a5f06c016cdf.gif" style="width: 100%;">hmmmmmm....✨ 쉬워지는 분만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골반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회음부 절개를 하게 되면 원활한 분만이 가능할 뿐 아니라, 회복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되어요.😄 또한, 회음부를 절개함으로써 산도가 넓어지고 더 원활한 분만도 할 수 있어요.&nbsp;✨ 회음부와 질의 상처 방지회음부 절개는 출산 시 여러 갈래로 회음부와 질이 찢어지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회음부와 질이 찢어진다면, 그 부위를 봉합하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염증도 잘 생기게 되어 추후의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답니다.😧<hr>회음부 절개는 어떻게 하나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67/73bfb83b-160d-4d77-8d22-7f845661b9fb.gif" style="width: 100%;">진짜?? 어떻게?? 알려줘!!✨ 항문 쪽으로 하는 정중앙 방법중앙 회음절개 방식은 질 입구부터 항문 쪽으로 절개를 하는 방법이랍니다. 출산 후 상처 봉합이 쉬워 염증 발생 가능성이 적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이 방법은 아기가 크거나 회음부 부위가 넓지 않다면 사용하기를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출산 시 힘을 주다가 회음부 좌우로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측방으로 비스듬하게 절개하는 방법이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항문이 비켜나가면서 절개를 하는 방법이랍니다. 이 방법은 앉거나 걸을 때의 통증을 줄여줘요.💁 초산부는 측방 회음절개 방식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만, 태아나 골반의 상태에 따라서 절개 방식은 달라질 수 있어요.<hr><div class="vb_h2">출산 전 회음부 관리 방법은?</div><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67/d558d2ac-6ab8-4743-8dd1-9fb9fb22b0cc.gif" style="width: 100%;">아프다ㅠㅠㅠㅠ✨출산 전 회음부 관리출산을 무사히 하기 위해서는 임신 중에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해요.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피부 조직을 만들어주어 회음부 열상을 완화시키는 데 중요한 요인이에요. 게다가 분만일 한 달 전부터 회음부 열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질이 충분히 이완될 수 있도록 마사지 관리를 해주면 좋아요.👍&nbsp;<hr>출산 후 회음부 관리 방법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967/01d82f21-73ae-4610-81d3-414cd9f9ce80.gif" style="width: 100%;">호엥...?✨출산 후 회음부 통증과 관리자연분만 후 회음부 절개 때문에 회음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와요.😡 그래서 하루에 두세 번씩 온 좌욕을 하고 산모 패드를 자주 갈아주어야 해요. 온좌욕은 자연분만 후 4시간이 지난 후부터 시작이 가능한데요. 약 40도의 물에 약 5~10분간 담그고 수건으로 회음부 부위를 깨끗이 닦은 후 패드를 하시면 되어요. 제왕 절개분만을 시행한 경우에는 좌욕이 필요가 없어요.🙅&nbsp;케겔 운동도 대표적인 회음부 절개 후의 관리 방법인데요.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회음부와 질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케겔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천천해야 하고, 점차 횟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꾸준히 해주세요.&nbsp;또한, 회음부 상처 부위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세요. 출산 후에는 오로를 포함한 각종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 분비물 흡수에 사용이 되는 패드는 자주 갈아주시고, 미적지근한 물로 회음부를 씻어주세요. 나아가, 회음부 상처로 인해 부종💢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냉찜질을 통해 가라앉혀주시면 된답니다.분만의 종류와 관계 없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출산 후 2주가 지났는데도 붓기나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회음부에 피가 뭉치거나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에 병원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출산 전후의 회음부 관리

오늘로 235일 아기가 4시반~5시 종달기상한지 벌써 3주째네요 

낮잠 2회, 깨시 3시간 반~4시간, 1~1.5시간씩 자서 총 2시간 내외(길어도 3시간 이내)로 잡니다. 밤잠은 8시 막수 후 목욕하고 9시쯤 자기 시작하구요.

철분 부족할수 있다고 해서 철분 보충도 해주고 막수도 넉넉히 더 줘보고 오전 낮잠도 1시간 이내로 줄여보고 총낮잠도 1시간 반까지 줄여봐도 소용없네요 ㅠㅠ
계속 연장시도는 해보는데 절대 안되네요. 그나마 수유했을때는 좀 연장되구요

이앓이라고 하기엔 종달기상만 있고 밤중깸이나 낮잠은 문제없어요 ㅠㅠ

며칠전부턴 밥태기까지 와서 매일 이유식 새로 하고 버리고 하느라 몸도 마음도 더 지쳐만 갑니다....

종달 기상하면 깨우는게 맞는지 연장시도 계속해야하는지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수유를 안하려고 하는데 수유해도 괜찮은지도 모르겠구(수유량은 800초반. 줄지 않음)

제가 장이 약해서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야해서 아기랑 분리수면까지 했는데 
요즘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장트러블이 심해져서 화장실가느라 짧은 밤잠 그마저도 못자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눈물만 주륵주륵이네요ㅠㅠ 오전 낮잠은 더 짧게 재워야할까요? 수유라도 해서 재워야할까요? 뭐가 답일까요 ㅠㅠ

종달기상 도와주세요 ㅠㅠ

1회성이라도 수면컨설팅 추천드립니다. 깨시가 좀 긴 것 같긴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저는 낮잠변환기때 애가 종달기상하면 그냥 무시하고 자긴 했습니다만...

저도 무시하는 쪽이요..
울면 마음이야 아프지만, 스스로 달래고 결국엔 잠들걸 알기에 내버려둡니다. 가서 달래봐야 어차피 바로 안자구요. 그래서 더더욱 '엄마 잠도 소중하단다... 그래야 너랑 내일 더 재밌게 놀아주지.' 머릿 속에 10번은 되뇌이면서 무시해요. 다만 특별한 경우 - 어제는 하루에 똥을 7번이나 싸는 바람에 아무래도 기저귀 발진이 계속 신경쓰여서 종달기상한 아기방에 결국 들어갔어요. 예상대로 새벽부터 똥을 싸진 않았지만, 소변으로 묵직해진 기저귀를 확인한 이상 그냥 다시 크립에 내려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말 안하고 살짝 미소만 지은채 (졸린 눈이라 입꼬리만 살짝 올려주고ㅋ) 빠르게 갈아주고 다시 눕히고 나왔네요. 아침까지 다시 안들어갈 생각으로 아기방 모니터 스피커도 꺼놓고 그냥 다시 잤어요. 저보다 잠귀 밝은 신랑이 그 뒤로 한시간 정도 울다가 잠든거 같다고...ㅋ 때론 독한 엄마라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아기를 위한 에너지 충전을 위한 것이니.. 엄마의 웰빙 라이프는 소중합니다!

깨시가 조금 긴 것 같아요ㅠㅠ 저희아기는 233일인데 아직 3시간에서 3시간 10분정도 나오거든요. 저도 한동안 종달로 고생했는데 종달이라고 그만큼 늦게재우면 다시 종달 반복이더라구요ㅠㅠ 일어나면 일어나는 기상시간 기준으로 하루 운영하고 일과 13시간 넘기전에 재워줘야해요.
그래서 전 아기 5시에 기상해서 6시에 재운적도 많아요^^; 일찍재운다고 무조건 일찍일어나는건 아니랍니다ㅠㅠ

아 종달기상이라뇨ㅜㅜㅜ 남의 일 같지 않아요ㅜㅜ저의 똥강아지는 20시에 자기 시작해서 4시에 일어나 엉엉 울다가 여섯시쯤 놀거나 자거나 해서 칼같이 7시에 일어나 밥달라 엉엉 우는 스님 스타일이랍니다.... 제가 암막 커튼도 하고 방문도 닫고 밤에는 빛과소리를 최대한 차단해서 엄청 푹자서 그런가 싶어서요.... 재우고 난 후 방문도 살짝 열어두고 일부러 설거지 하는 소리 티비소리도 틀어서 초저녁에 설잠자고 새벽에 푹자게 해본지 2일차입니당ㅎㅎ1일차에 효과가 좀 있어서 오늘도 시도해보고 있어요!!! 

새벽에 깨서 놀거나 종달기상은 과피로인것 같아요!ㅠ 저희도 얼마전까지 계속 그래서 3-3.5-4(3.5) 이렇게 재우니까 새벽에 깨서 놀거나 우는거 없어지더라구요!
낮 깨시가 너무 길어도 과피로라ㅠㅠ 한번 조정해보세용

그 시기엔 엄껌이랑 불리불안 있는 시기니까 눈 떴을때 엄마없어서 더 깨는걸까요? ㅠㅠ
저희집 애기는 옆에 엄마없음 잘 못자서 분리수면은 꿈도 못꾸는데ㅜ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보고자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당 ㅠㅠ

저도 종달기상땜에 스트레스에요ㅠㅠ 낮잠이나 깨시, 수유량 이런거 다 정상적인데 일어나는 시간은 매번 들쑥날쑥.. 그래서 그냥 새벽에 아기깨면 첨엔 한시간정도 무시하다가 울음이 커지면 그때 저도 일어나서 그냥 평소일과 일찍 시작해요..! 너무 힘든데 지금 스케줄에 딱히 문제가 있는것 같진 않고.. 그냥 아기가 크는 중이라 수면패턴이 변하는가보다 해요~~ 이러다가 또 잘자는 날이 간혹 있더라구요🤣그래서 평소 전 낮잠도 안자는 사람인데 아기잘때 자고 저녁에도 일찍 저녁먹고 쉬려고 해요ㅠㅠ 

아기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바로 &#39;응애&#39;하고 우는 것입니다. 아기들의 울음은 엄마 뱃 안에서 처음으로 공기 호흡을 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환경 친화적인 곳에서 엄마 건강에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환경에 유리한 것과 양수☀가 더 남아있어 아기는 큰 울음과 동시에 환경 호흡을 위한 환경에 있습니다. 있는 양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nbsp;특별히 생각하는 아기👶들은 소리로 하지만 눈에는 눈물이 있는 사람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기의 첫 번째 눈물에 대해 알아볼까요?<hr>아기들의 첫 번째 공연, It Know 미사!<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759/d13c7c09-89de-466f-ba60-6e1a57f0d203.gif" style="width: 100%;">울...울지 않으면...끄러울거야...✨신생아는 눈물을 흘리는가?원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이군요. 아기가 훨씬 고프거나 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눈물이 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눈물💧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이죠. 아기들이 안구를 보호하고 덮어주는 것은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미래가 되기 때문에 태어나는 눈에 먼지가 들어가려는 태도를 취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감정이 조절되는 것은 충분히 재능이 없어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그럼 언제부터 아기들은 눈물을 흘리나요?아기들의 편도체 감정 전달 능력은 생후 3,4개월경부터 신생아 수 있고 그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샘 자극이 완만하게요😉. 또한 내부부터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지만 동시에 눈곱이 붙어 있거나 아니면 새끼들만의 눈물이 있는 경우에는 코👃와 눈에 연결되어 있는 누관이 막혀있거나 멤버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 id="isPasted"><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759/43ccf20e-1181-4cf2-8e4f-5c38f806a4d9.png" class="fr-fic fr-dii"></a>

아기의 첫 눈물, 언제 흘리나요?

밤에 수유때는 낮만큼 트름을 안하자나요?
그러면 얼마나 세워서 안아주신 후에
침대에 눕히시나요...? 
자다가 애기 속 불편할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새벽수유 시 트름

전 20-30분 정도요!!그리고 일어나면 바로 안아서 트림 시켜줍니당

저는 직각으로 5분 정도, 그래도 안하면 어깨에 걸쳐서 5-10분 정도요~~ 안할때도 많더라고요ㅠ

저는 길게는 20분이에요! 눕히고 잘자면 그냥 안하고 조금 불편해하고 뒤척이면 안아서 더 핻줘요 

아이의 발달을 위해서는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가 아주 중요해요. 그런데 이때 어떠한 놀이를 하느냐보다는 함께 놀이를 하는 엄빠나 양육자의 행동이 더 중요해요💡. 잘못하다가는 아이의 주도성을 떨어트리고 의욕마저 잃게🫠 만들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오늘 빌리와 함께 평소 엄빠의 행동을 체크해 보고, 놀이 중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배워보기로 해요💓.<hr>먼저 놀이를 제안하지 말아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14/86783ba4-d3cb-4315-9f28-875e41030fbf.png" style="width: 100%;">3가지를 기억해 주세요.아이와 놀아줄 때는 3️⃣가지의 요소를 꼭 기억해 주세요. 1️⃣아이가 주도성을 갖고 2️⃣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3️⃣그 놀이로 즐거움을 느끼는지를 확인해 주시면 돼요. 이 세 가지가 충족이 되어야 진짜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엄빠가 놀이를 제안하게 되면 결국 놀이를 주도하는 것은 아이가 아닌 엄빠가 되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놀이를 제안하기보다는 &#39;어떤 놀이해볼까?&#39; 하면서 아이가 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hr>적절한 타이밍을 이용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14/074deebf-53b1-4121-b219-9ed6cee90e58.png" style="width: 100%;">아이의 집중을 깨지 않도록 해주세요!엄빠가 아이와 함께 놀아줄 때 아이에게 엄빠는 즐거운 놀이 상대가 되어줄 수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놀이에서 빠져나가거나 개입하게 된다면 아이의 몰입도와 집중력을 깨뜨릴💔 수 있어요. 아이의 놀이에 개입할 때는 아이의 놀이 모습을 먼저 관찰한 후에 놀이의 목적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개입해 주는 것이 좋아요. 갑작스럽게 &#39;지금 뭐 해?&#39; 와 같은 질문하거나 아이의 장난감을 만진다면 아이는 놀이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와 버리게 된답니다😖. 놀이에서 빠져나올 때에도 현실의 엄빠처럼 &#39;잠깐 설거지하고 올게&#39;라고 하기보다는 놀이의 역할이 되어서 &#39;다시 올게요~&#39; 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 주셔야 해요👍.<hr>사용설명서 역할을 하지 마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14/7a61bb48-9a9a-4bdd-8043-97c5f830e821.png" style="width: 100%;">엄빠는 선생님이 아니에요!놀이에는 정답이 없어요🙅&zwj;♀️. 아이가 장난감을 어떤 방식으로 가지고 놀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장난감을 고를 때에는 완성된 표본이 있는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에게 놀이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은데요. 놀이의 방법을 고쳐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장난감🧩을 탐색하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hr>너무 많은 질문을 하지 말아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14/95db95ff-2e57-4685-b8e0-95bbf4cb26dd.png" style="width: 100%;">너무 많은 대화는 지양해 주세요.&nbsp;아이의 언어 자극을 위해서 끊임없이 말을 거는🗣️ 엄빠님들도 있는데요.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몰입을 방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말을 하거나 옹알이를 하며 놀이를 한다면 반응은 말이나 옹알이가 끝나고 해주세요. 아이가 이야기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주세요. 어렵겠지만 아이의 놀이 모습을 관찰👀하면서 상호작용이 필요한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hr>연령이 아닌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인지 점검해 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714/8461b786-b29a-4082-93ca-08be08523e32.png" style="width: 100%;">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를 해야 해요.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연령에 따라서 발달 수준이 나눠지지 않아요. 물론 평균적인 기준은 있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굉장히 큰 시기예요. 그래서 연령보다는 우리 아이의 발달 수준을 체크✅하고 적절한 놀이를 제시해 주셔야 해요. 아이의 발달 수준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놀이를 한다면, 아이는 놀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까지 받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놀이는 내 아이의 발달 수준보다 아주 조금 높은 단계의 놀이라는 것, 기억해 주세요!<hr>오늘은 아이와 놀이를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배워 보았어요. 무심코 하는 행동이 아이의 놀이를 방해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는 아이의 놀이를 잘 관찰해 보고 불필요한 자극은 주지 않도록 해요😊.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는 엄빠가 아닌 아이의 놀이와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엄빠가 될 수 있도록, 파이팅💪!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xqhRkUNnUI?&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nbsp;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는 엄빠의 행동 5가지

Bun disini ada yang rumahnya di sidoarjo atau surabaya kah?
Kira kira ada yang alumni lahiran di papilio natural birth sidoarjo kah?
Spill biayanya dong bun kalau ada
Karena bidan desa disini pada nggk melayani lahiran

Lahiran

7주차되어서 오늘 초음파 보러 다녀왔는데 아기집은 커졌는데 아기가 안보인다고 4일뒤에 다시 오라하셨는데 너무 걱정되네요..ㅜㅜ
임신증상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착찹해요
다른 병원가볼까도 생각했는데 똑같은 소견들을까봐 못가겠어요ㅠㅠ

7주차 아기가 안보인대요

불안하시면 다른병원도 다녀오세요!
저는 막생기준 7주에 애기집 난황만보고 난황도 다른분들은 예쁜 동그라미던데 ㅋㅋ저는 걍 아주아주 작은 점처럼요 ㅋㅋ 그리고 8주에 심장소리들었어요 ~
병원주수는 6주라네요 ~ 맘편히있으셔요❤️담주엔 반짝반짝거리는 심장소리 들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