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 알고 난 후 스치기만해도 아팟던 유두는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왼쪽 겨드랑이가 쿡쿡 쑤시듯 너무 아프네요ㅠㅠ 선배맘님들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려요😭

겨드랑이통증 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부유방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임신 초기에 유방이 통증이 있는데 저도 병원가서 우연히 한쪽 겨드랑이에 부유방이 있다는걸알고 살이찌거나 생리전 증후군 유방통증 있을때 가끔 같이 아프더라구여..

유튜브에 해쭈라는분 어쩌다 봤는데 양쪽 겨드랑이쪽에 젖꼭지가 생겼더라구요 임신하고 유선이 발달하면서 그런증상들이 종종 있나봐요 림프마사지 살살 해주시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이 최고예요
금방 좋아지시길 바라요🙏

Halo bunda2 semua,mau sharing baby ku baru umur 3minggu, nafasnya grok grok kalo lagi minum susu kasian seperti banyak reak (maaf), bobo jg kaya susah nafas gimana solusinya ya bund. Maaf saya new mom, jd blm ada pengalaman 

Nafas bayi grok grok

Bunda disini ada yg Beby nya d kasih vitamin penambah nafsu makan kah ?

Spil vitaminnya apa bunda..

Vitamin penambah nafsu makan 

bun kalau baby lg pilek sama agak anget badan nya bole imunisasi ga si bun🙏🏻

Imunisasi

16주차에 배탈이 났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용종때문인지 갈색혈(+핏덩이) 보고 산부인과 갔다가 자궁경부길이 2.6cm 정도라고 들었어요 ㅠ

그리고 나서 거의 5일마다 산부인과 갔던 것 같아요. ㅠㅠ 

16주차 2.7cm - 배탈 / 질정 처방 시작
17주차 3일 3.2cm - 밑빠짐 느낌 
17주차 4일 2.3~2.7 cm
18주차 0일 4.0cm - 복부팽만
18주차 4일(어제) 2.8cm - 배탈(설사)/복부팽만/어지럼증/구토감 
 
17주차 3일, 18주차 4일은 급하게 간거라 담당의가 아닌 다른 선생님이 봐주신거구 담당의 선생님은 18주차 0일에 경부길이 길어졌다면서 당분간 힘들게 오지 말고 잘 유지해보라고 하셨었어요. ㅠㅠ 근데 18주 4일차에 복막염처럼 배가아파서 산부인과 먼저갔던건데 경부길이가 다시 짧아졌다라구요 


초산모는 맥수술을 잘 권하지 않는다 해서 16주차부터 질정 처방받고 회사외에는 거의 누워만 있어요.

좋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짧아지는데 조금만 배가 아파도 경부길이 증상인건지 점점 걱정이 커집니다 ㅠㅠ 

맥수술로 유명하다는 병원을 다음주에 예약해놓긴 했는데 혹시 초산모인데 경부길이 짧았다가 수술없이 만출 하신분들 계신가요? 

맥수술해도 조산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서 여쭤봐요 ㅠㅠ 




초산 중기부터 경부길이 짧았던 분 계신가요? 

지금 두찌 품고있지만 첫찌때 중기부터 경부 짧앗고 눕눕 + 질정 처방 + 가끔 병원 링겔로 38주에 만출했어요~ 이상증상잇음 최대한 누워계시고 자궁 수축이 한시간 이상 지속되면 꼭 병원가보세요!

저 잘 몰라서 여쭤보는건데 배탈로 경부길이가 짧아질수도 있는건가요!?? ㅠㅠㅠ 

전 초기부터 꾸준하게 2cm 후반~ 3cm였는데, 39주까지 계속 그 상태 유지했었어요...! 아기 가지고 일 쉬면서 집에서 뒹굴뒹굴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결국 39주까지 자궁문이 1cm 밖에 안 열려서 유도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대신 가진통이라던가 자궁수축은 없었어요

저 초산때 경부길이 1.3cm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기만 했었어요ㅠ 그래서 2.5cm까지 다시 늘려서 아기 무사히 만출 했었네요ㅎㅎ

저 짧았어요! 2.5였나.. 정확히 센치는 기억안나는데 짧아서 병원에서 맥수술권유했었는데 수술안하는게 좋을거같아서 다른병원 가봤더니 안정권이다고해서 수술안하고 눕눕생활최대한 하고 좀 조심히 다녔던거같아요~~ 40주3일에 자분했네요

저요! 중기때 염증때문에 자궁수축와서 그런지 그때부터 자궁경부 1cm였고 자궁문도 살짝 열렸었다했는데 맥수술은 안하고 입원해서 주사맞고 눕눕생활했어요. 근데 40주까지 안나왔고 결국 원래 예정일 다음날에 아기 나왔어요!

저 첫째 중기부터 경부길이짧앗는데 잘버티다 역아라서 38주1일에 제왕해서낳앗어용 전 참고로 제일짧게가 35주 0.76센치까지 갓엇어요!!!!! 중간에 양수도세고 길이도 늘어낫다짧아젓다 반복도하고~ 이벤트많앗는데 진통한번없엇고.. 혹시몰라 입원해서 폐성숙주사는 맞앗엇네요ㅎㅎ!! 

저는 지금 7주차인데요..! 혹시나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이갈까싶어 보건소에서 제공한 엽산만 먹고있어요. 영양제 뭐드시고계실까요?

영양제 뭐드시고계세요? 

저는 4-5주차인데 병원에서 엽산이랑 비타민D먹으라고 하셔서 그거 두개만 챙겨 막고 있어요! 그런데 소화 잘 안되고 그러시면 유산균도 챙겨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 임신확인하고 병원 약국에서 추천받은 영양제 먹고있어요! 초기엔 엽산 비타민D 유산균 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도 윗분들처럼 엽산, 유산균, 비타민 디 만 먹어요!! ㅎㅎ

출산한 언니들 추천으로 차병원 올인원 영양제 먹고있어요!

저는 병원에서 비타민D는 그냥 있던거 먹어도된다고 했어요. 엽산만 활성형엽산으로 챙겨먹어요 유산균은 셀티아이먹습니당 ㅎ 

저도 유산균이랑 병원에서 추천해준 종합영양제(퍼틸케어 프리미엄) 먹고 추가로 엽산 500 더 먹어요!

저 비타민디 아이허브에서 저려미한거로 먹고 있어요. 그거 먹어도 수치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코도 입술도 신랑분 판박인데용? 저도 이게 궁금해서 친정언니한테 입초로 애기얼굴본거랑 태어났을때 얼굴 똑같냐니까 완전똑같대영ㅋㅋㅋㅋ

남편분이요ㅋㅋㅋㅋㅋㅋ 판박이다 저는 첫째가 딸인데 입초는 제 판박이더라구요..? 근데 커가면서 남편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ㅌ 태어나면 저거랑 똑같이 생겼어요

전 입술은 엄마닮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아빠닮았다고 하시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아빠느낌있는데
살짝 엄마느낌있네요~~~
전 아들낳앗는데 뚜렷하게 어디어디누구닮았다보다 눈매는 남편닮았지만 눈크기는 저 닮앗러구요 그래서 완전 누구닮앗다 하기어렵더라구요 ㅎㅎ

딱 보자마자 느낀건 남편분이요! 근데 번갈아 가면서 보면 엄마 느낌도 있는거같아요~~ 저는 딸둥인데 입초기준 첫찌는 아빠 판박 두찌는 저 퍈박이었는데 태어나니 그대로에요ㅋㅋㅋ

일단 두 분이 서로 닮았어욧..!! 그래서 열무도 엄마아빠 모습이 다 보이는가봐용ㅎㅎ

남편분닮았네용 !!! ㅜ ㅜ 전 막달까지 얼굴한번도 안보여줘서 입초사진이 없네요 ㅜ 부러워용!!

이리보고 저리봐도 남편분이네용

저는 입체초음파는 남편이랑 똑같아서 망했다싶었는데 나오니 저랑똑같아요ㅋㅋㅋ

왜 제눈엔 엄마 판박이죠..?ㅎㅎㅎ

전 남편분닮아보여요!!코가 너무 닮았어요ㅋㅋㅋ저희 첫째도 남편 코 닮았는데 태어나도 남편 똑닮이더라구요ㅋㅋ

ㅋㅋㅋ넘나 남편분 닮아보이네요~ 윗입술은 엄마도 보이고 좋은부분만 골라 닮아보이는듯해여

저는 코는 엄마 입은 아빠같은데용 ㅋㅋㅋ!! 잘 섞여있는듯요~~~

ㅋㅋㅋ근데 애기얼굴은 하루에도 12번 바뀐답니당🥰 예쁘게 반반 섞인것같아용

입술은 엄마 나머지는 다 아빠 판박이 같으세요ㅎㅎ

우리 튼트니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는 소식 듣구 안도했네용!🥲❤️❤️❤️ 한달 뒤 있을 임당검사만 무사히 통과하면 후련하겠어요! 이번에 쌤이 6주만에 4kg 증량이면 쫌 많이 쪄왔다시면서ㅎㅎㅎㅎㅎㅎ 다음번 진료(4주뒤) 때까지는 +2kg내로만 쪄오라구 먹는걸 좀 조절해야겠다고 하셨어요! (내사랑 먹도리들.. 과일.. 아이스크림.. 간식.. 양을 확실히 줄여봐야겠어요ㅠㅠㅠ!!)

<몸무게 증량 참고하셔용>
임신전 : 168cm 58kg
22주1일 현재 : 168cm 64.7kg

22주 1,2차 기형아검사 정상! 정밀촘파 정상!

축해해요 튼튼이맘님😊🩷ㅎㅎ
저도 오늘로 21주1일이예요ㅜㅜ
9월25일은 임당검사ㅜㅜㅋㅋ저번주에 미리 임당약받아왔네요🥲ㅋㅋ

9월9일 출산인데용
병원에서 조리원갈때 병원에서는 아기 겉싸개 속싸개 다 가져오라는데.. 신생아때는 위험하다는 글봤는데용
바구니카시트에 어떻게 넣고 조리원가는게 맞을까용...🤔 출산후 조리원가신맘들 궁금해용!!!

9월9일출산인데 바구니카시트

바구니카시트에 넣을때는 겉싸개 속싸개 다 빼고 속싸개 깔고 이동하더라구여 네이버에 카시트 속싸개 치면 나와오 !!

저 바구니카시트 당근하고, 브라이텍스도 설치해뒀는데..그냥 안고 올것같아요ㅜㅜ

앗..참고로 바구니 카시트 페도라건데 먼가 허접합니다..

아이와차 라는 유튜브 보시면 바구니 카시트 태우는법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겉싸개 속싸개 다 풀고 안전벨트에 손 꼭 끼워서 앉히셔야 된대요~

저 다니는 병원에선 바구니카시트 쓸거면 꼭 우주복 준비해 오라고 하셨어요! 바구니카시트에 공간 많이 남는다고해서 천 기저귀도 좀 챙겨가서 머리 흔들리지 않게 고정도 해주려고요!

저희는 속싸개겉싸개다하고 카시트에넣었어요 ㅠㅠ 뭐 다리빼라는사람들고있는데 애가너무작아서 밸트까지어깨가가지도않고..그나마 뚱뚱하개불려놔야 벨트가딱맞게채워지더라구여 ㅠㅠ 저희는 조리원10분도안되는거리라 30키로미만으로 비상깜빡이키고이동했어요...

바구니 카시트 당근할려다가 병원이랑 15~20분 차이라 그냥 뒷자석에 아기앉고 타도 괜찮다고 지인이 그래서 바구니 카시트 따로 안했어요~! 저희때는 뭐 그런것도 없이 ㅋㅋㅋㅋ엄마가 그냥 안고 타서 왔다고 조심히만 하면된다몈ㅋㅋㅋㅋㅋㅋ장거리고 불안하시면 추천드려용

어제까지 속 안좋아서 울렁거렸는데
아침에 갑자기 불편한거 없이 깨고
한달 반만에 밥을 한공기 다 먹었어요..
그전까진 밥은 절대 입에 못댔는데
원래 이렇게 갑자기 사라지나요?
지금 13주 3일차입니당

입덧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저도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요 불안하기두 하구여 ㅠ 근데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다가 다시 오기도하구여 ㅎㅎ

저도 13주3일차인데 너무부러워요,,, 12주쯤 괜찮아져서 없어졌나보다 하고 방심하다 13주되자마자 다시 시작했네요 ㅠㅠ아직 약줄이면 토해서 못줄이고있답니다 ㅠㅠ16주만 기다리는중이에요 🥹🥹🥹

첫 아가고 첫 손주에요
친정엄마께서는 전업주부십니다
감사하게도 먼저 애기 낳으면 평일 2일 정도 방문해서 도와주신다거 해주셨어요 (왕복 거의 두시간 ㅠㅠ 운전못하세요)

저는 회사 다니다가 애기 낳고 일년 휴직하며 육아에 전념하려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한번도 안겪어본 세계니까ㅜㅠ 어느정도 힘들지 감도 안오네요, 참고로 남편은 개인사업자로 휴직 불가하규 일이 바쁩니다ㅜㅜ

찾아보니 다들 사정에 맞춰 한다는데 아무래도 휴직하려다보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여 ㅋㅋ 그리고 원래도 용돈 안드렷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엄마께서 뭐 친구가 손주보는거 돌봄비 용돈을 자연스럽게 말씀주셔서 또잉? 하고 뒤늦게나마 고민 생각중입니다!!

육아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정도 시세인지, 온전히 길게 봐주시지 않아도 드려야겠지요??? 

친정 육아 도움 용돈 고민

저도 아직 낳아보진 않았지만 돌봄비 무조건 드릴 것 같아요! 🥹

저는 이번에 이사도 하면서 대출도 늘리고, 제가 휴직하면 아무래도 남편 혼자 벌어야하는데 여유도 별로 없어서 그냥 혼자 버텨보려구요ㅋㅋㅋㅋㅋ

저는 월 화 수 목(낮) 봐주시는데 100드리기로 했어요

여러 자료 참고해서 
제가 할 수 있을거 같은 식단표로 만들어봤는데
이상하거나 고칠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

초기이유식 식단표 의견 부탁드려요~

엄마 마음이죠~! 전 그냥 먹이네용..

저는 소고기 닭고기 번갈가가며 먹여요~~ 괜히 어른생각에 소고기만 먹으면 질릴까봐...ㅋㅋㅋㅋㅌㅌㅌ

저도 엑셀로 식단표 다 짜고했는데 출력도 안하고 그냥 그날 제기분에 먹이고 싶은거 아무거나줘요 만들고 치우는거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큰일이라 ㅋㅋ 그냥 다 잘먹어주고 잘싸는거에 감사하네요 

한 끼 80 이상 먹으면 두 끼로 늘리래서 늘리는 타이밍은 아기 먹는 거 보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아요!

87일된  여아를 키우고있답니다
근데 갑자기 문득 제가 애를위한 먹놀잠과 먹잠을 정상적으로 하고있나?라는 의문이들더라고요 
우선저희애도 똑같이 시작은
 ㅡ오전6시에서8시 사이 첫 수유
ㅡ소화 후 취침(놀은없음)
ㅡ기상 오전11시에서 오후12시사이
ㅡ 놀기 (배고프다고.울지않으면 거의먹질않아 칭얼거리면줍니다)
ㅡ 2차 수유(보통 오후1시에서 1시30분 )
ㅡ 소화시키며 잠시놀고 다시 취침(자봤자 길어야1시간 
ㅡ자다가일어나서 다시재우기
ㅡ기상 오후 4시경 3차수유
ㅡ 놀기(약1시간정도)
ㅡ 잠자기 ( 오후6시에서7시.늦으면 오후8시까지)
ㅡ 기상 놀기 
ㅡ 오후9시에서 9시30분 목욕
ㅡ 오후.10시 막수 
ㅡ 소화시키고 바로 잠자리로 (놀기없음) 보통 잠투정이심해 오후 11시취침

위에.보고 바뀌어야하는부분 혹은 제가 문제가없는지종 봐주세요 
뭔가이상한거같으면서도 맞는거같고 ㅠ헷갈리네요

아기 하루패턴이 어떠신가요

저도 잘 알지 못하지만
다울아이 줌클래스 들었을때 
5시45분까지만 낮잠재우고 
막수 전까진 재우지마라구했어요
밤잠못잔다구요
적어도 취침은 8시에는 꼭 시키라구했구요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구요~~
그래서말해주신게 6시45~7시 목욕 후 이후 막수 8시취침하라고하시더라구요 
먹잠은 막수때만하구
나머진 먹놀잠 아님 먹놀잠놀 해얀대용


음. 저는 우선 일어나자마자 밥은 바로 안먹이고 5-10분 기저귀도 갈고 말도 걸어주고 하면서 자고일어나면 바로 먹는다는 연결고리를 끊어주었고요. 
그래서 아침부터 밥 먹고, 1시간놀고(최대로 1시간이더라구요 더 못놀아요 졸려해서) 재우고(1시간정도잠), 
일어나면 또 밥 먹이고 놀고(1시간반) 재우고(이때 2시간정도 자는듯요) 또 일어나면 놀고(한시간반) 재우고(한시간에서 한시간반 혹은 전 잠이 1시간짜리였으묜 이 잠이 2시감이상 자요) 그리고ㅠ일어나면 밥 먹이고 놀고(1시간반) 또 재우고(30-40분) 일어나면 밥먹이고 쪼금 놀고 목욕시키고 밥 다시 먹이고(막수) 재워요. 자는 시간은 우리 애기두 제가 아무리 일찍 재우려고 해도.. 빨리자면 8시30분 늦게 자면 9시 30분에 자네용~~

전 아침 7:30 깨면 기저귀 갈고 안아서 잠 좀 깨우다가 첫수하구 소화 겸 역방쿠에서 모빌보다가 9:00~9:30에 한번재워요(낮잠1), 
11:00-11:30쯤 깨서 12시에 밥먹이구 1.5시간 정도 놀아주다가 2시쯤 재우면 3:30쯤 깨요!(낮잠2), 깬 후 밥먹이고 또 놀다가 졸려해서 재우구 (보통 40분 정도 자요) 5:30엔 깨워요!
일어나서 목욕 후 막수 먹이구 7:30~8시엔 밤잠 재우고 있어여! 

저도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아침에 첫 수유후 바로 잔다면 그건 밤잠의 연장으로 봐야한대요  자다 일어나서 먹고 다시 바로 자는 거니까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놀면서 깨시를 늘려야하고. 낮잠1은 밤잠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밤잠을 길게 못자는 아이들은 낮잠 1을 너무 오래 재우지 말아야 한대요. 낮잠1전 깨시와 낮잠1 시간에 따라 밤잠 양이 달라진다는 연구도 있다네요. 

오 저랑 수면시간이 10시 전인거 빼고 완전 똑같아요!!ㅎ 아기가 8시 이전에.자야 좋은거 아는데 그럼 수유텀이 짧아지거나 일찍 깰까봐 못하겠드라구요,,,,ㅋ큐ㅠㅠㅠ
저희애도 낮잠 엄청자요

안녕하세여~ㅎ 혹시그럼 하루 수유 몇번하시고 텀은 평균 몇시간 이신가용??

저희애도11시에자는데ㅋㅋㅋ9시간쯤자던데 요즘은 낮잠시간이많이줄었어요 그래서그런가..
총하루에 몇미리먹어요?
텀이랑요. .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첫 걷기는 언제 나타날까요? 걷기는 발달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빠르면 9개월부터 늦으면 18개월쯤 걷는다고 해요. 그럼 태어나자마자 중간 과정 없이 바로 걷나요? 땡!💥 아기는 일련의 발달과정을 거친 후 걸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시기별 발달과정과 마지막 단계인 걷기를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hr>걸음마 시기는 언제일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15/e641080d-a55d-4dd9-80b4-a3e771a99676.gif" style="width: 100%;">나 걷는다~~!!걸음마는 아기들 발달과정에 따라 다른 시기에 발현되지만 대부분 9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걷는다고 해요. 걷기는 신체발달과 인지 그리고 사회적 발달의 복합체라고 해요. 따라서 걸음마를 하려고 하는 시기가 보인다면 지나친 보호보다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하여 주변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해요.🏃 그리고 아기가 걷다가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으니 양말은 신기지 않는 것이 좋지만, 신겨야 한다면 미끄럼 방지 양말을 신도록 해요.<hr>걷기 전에 필요한 대동작 발달과정을 알아봐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15/e58f0c67-3bae-4e9a-a91a-267d3093765f.gif" style="width: 100%;">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X100💡5개월&nbsp;뒤집기, 앉기, 기기 등을 통하여 다리 근육이 발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신체 인식을 높여가는 시기예요. 사지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걷기 전 필요한 근육 사용법을 익혀요.💡8개월잡고 서기, 잡고 옆으로 걷기, 짧은 시간 서 있기를 통하여 좁은 기저 면에서 중력을 이기고 신체를 바로 세우는 연습을 해요. 걷기 전에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하지만 아기가 서 있다가 스스로 앉는 방법은 아직 모르므로 당황하여 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때 엄마, 아빠가 아기 앞에서 서 있다가 앉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기가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11개월&nbsp;서 있다가 쪼그려 앉기를 통하여 신체를 자유롭게 조절하려 하고 균형 능력을 발달시키는 단계라고 해요. 아기가 많은 움직임을 보인다면 주변의 환경을 위험하지 않도록 가꾸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12~18개월대부분의 아기가 스스로 걸어요. 물론 어른처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스스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탐색할 수 있어요. 이때 아기의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바닥에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아요.혹시 18개월이 지나도록 걷지 못한다면 두뇌, 신경, 근육이 종합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꼭 병원에서 진료를 본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기의 첫걸음마, 언제 걷나요?

다른 아기들은 수유텀이 4시간이라고 치면 4시간쯤 됐을때 딱 배고파하나요? 튼찰이는 일어나서 1시간-1시간반 놀고 낮잠은 보통 45분 아주가끔 1시간반자서 항상 1시간정도가 떠요,,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데 안아서 돌아다니면서 달래느라 힘들어요ㅠㅠ 근데 수유텀을 줄이기엔 지금도 1000-1100 먹는 아가라ㅠㅠ (아주가끔 800-900대로 자기가 조절하기도하긴해요 그건 아주 가끔...ㅠㅠ) 

아기들 스케쥴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4시간 하다가..애기가 낮잠 잘 안자고 그런타입이라 그냥 수유텀 줄이고 분유량도 줄엿어요 3시간에 160이렇게요

저도 첨에 수유텀 늘어나서 좋아했는데, 결국 세시간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배고파하기 전에 시간 맞춰서 줘요. 배고파하는거 같으면 당길 때도 있어요. 저도 잘먹는 아가라 세시간 줄여도 되는지 고민했었는데요. 그땐 새벽수유가 안사라져서 6회였거든요. 근데 낮에 많이 먹어야 새벽수유 사라진대서 7시 반부터 3시간 간격 5회 먹이고, 새벽수유도 천 넘어도 그냥 했어요. 몇 주 내로 시간 점점 밀리더니 새벽 수유 사라졌어요. 이후로 다시 양 늘려서 지금은 190 씩 5회 먹어요.
새벽 수유 아직 있는거면 3시간 5회 스케쥴 추천드립니다. 계속 1100-1200 먹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길지 않았어요..!
세시간이 오히려 엄마가 편해요. 울고 난리쳐도 길어도 30분 달래면 밥시간이고 밥먹으면 리셋되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횟수 쥴어야 1회량 늘릴 수 있고, 그래야 배불러서 흡족해해요... ㅋㅋㅋㅋㅋ

저희 아가는 잠이 많은 편인 거 같아요
잠 연장하면 낮잠을 매 텀마다 1시간-2시간반 정도 자서 깨시가 그리 길지가 않고
속역류 심한 아가라 먹놀1잠놀2 하는 중이라 4시간 텀이 잘 맞더라고요
놀1은 거의 안아서 소화시키면서 놀고 있고 놀2에 누워서 활동하거나 터미 자주 시키고 있어요
튼찰이는 잘 먹는 친구네요!
저희 아가는 일 4회 총 700-800 사이로 먹는 것 같아요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 ㅠㅠㅋ 윗분 쑤쑤님꺼보니 그냥3시간간격해야겤ㅅ네용 ㅎㅎ

이제 곧 16갤 되는 딸 맘이에용😊
애착인형이나 다른거에는 집착을 보이지않는데 쪽쪽이에 너무 집착을 보이는것같아요ㅠㅠ 
이빨은 지금 벌써 10개나왔구요 
주변에서도 다들 자꾸 쪽쪽이 끊어야되지않냐 너무 오래 물고있는거 아니냐 말을 너무 많이 듣네요 다들 끊으셨나요??? 밤잠 낮잠 입면때 어떻게 재우시나요ㅠㅠ 젖병도 이제 끊어서 아가가 너무 스트레스 받진않을지 걱정이에용 ..

쪽쪽이 다들 끊으셨나요??

15개월 저희아가도 아직 못끊었어요🥲
전에 비슷한 글 올리신분 댓글에, 두돌 전까지만 끊으면 된다고 하셔서 아기가 준비 됐을때 끊으려구요
저희 아가는 자는 시간에만 쪽쪽이 무는데 자는동안 빠지면 중간에 깨서 여전히 쪽쪽이 찾아요ㅠㅠ
아이 둘 있는 친구가 아이들 21개월때 대화 통화때 말로 설명하고 끊었다고 해서 저도 아가랑 대화 통할때 시도 해보려구요~ 

10갤에 접촉성피부염으로 볼에 딱지앉으면서 끊었어요
처음엔 그냥 안아재웠구 어린이집에도 얘기해서 확 뗏어요
낮잠은 금방적응했는데 밤잠은 한..3일차때까지 힘들다가 일주일만에 적응하고 지금은 그냥 침대서 굴러댕기면서 혼잣말하다 잠듭니당ㅋㅋ

생후 50일이후로 물지 않았어요.. 퉤퉤

15개월아기인데 이는 16개났어요. 쪽쪽이 오늘부터 끊기도전했는데 치열은 괜찮아요 ㅋㅋㅋ 
전 쪽쪽이 끊기 한참전부터 쪽쪽이 이제 곧 빠빠이 할거야. 이런말 자주 했었고. 오늘 낮잠 자고 일어났을때 가위로 잘라버렸어요 ㅋㅋㅋ 물더니 저 주더라고요. 쪽쪽이 고장났다고 이제 빠빠이 하자니까 아기도 첨엔 안하더니 다시 돌아와서 빠빠이 했어요. 그리고선 밤에 생각보다 안찾아요. 울지도 않고 20분만에 잠들었어요 ㅎ  전 매번 잘때도 쪽쪽이 외에 다른장치들을 해놨었어요. 인형껴안고 노래불러주고 저랑 껴안고 뽀뽀하고 .
전 아기가 쪽쪽이때문에 잘 못자는게 커서 하루빨리 끊고싶었는데 쪽쪽이를 너무 사랑하는 모습 더 보고싶어서 이제야 끊었네요ㅠㅠ 할수 있어요! 엄마가 못할뿐 ㅎㅎ 파이팅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엄빠님들은 아이의 공격성👊🏻에 대한 고민이 생기실 수 있어요. 공격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훈육으로 쉽게 제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단순히 공격행동 자체에 대한 훈육으로는 고쳐질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공격적인 아이로 오해하기 쉬운 아이의 공격행동을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hr>공격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0ffd1ca9-9141-4e53-a9c9-2cfd1af753a0.png" style="width: 100%;">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 말아요!아이들이 자라면서 나타나는 공격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아직 상황에 대한 통제 능력이 없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때이죠. 또 불쑥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언어보다는 몸으로 먼저 표현하게 돼요. 이렇게 표현한 공격행동에 대해서는 안 된다고🙅&zwj;♀️ 단호하게 알려주셔야 하지만, 행동의 원인에 따라 훈육 방법은 분명히 다르답니다.<hr>관심을 표현하는 공격행동에 대한 훈육<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f0d974a3-7217-4df5-880d-6806969aa9ae.png" style="width: 100%;">타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어린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타인의 마음과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미숙해요. 그래서 긍정적인 마음을 공격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같이 놀고 싶을 때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장난감을 망가뜨린다든지, 친구의 그림에 쓱 낙서를 해버리는 등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되기도 하죠😥. 이럴 때는 &#39;그 행동은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이야.&#39;, &#39;친구와 놀고 싶을 때는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보자&#39;라며 타인에 대한 관심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타인의 감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만 6세 정도가 되어야 가능해요. 왜 고쳐지지 않는지 의문을 가지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교육해 주세요.<hr>자기방어를 위한 공격행동에 대한 훈육<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1009f19a-8e93-48ef-9a3d-a04d762174cf.png" style="width: 100%;">방어적인 표현이에요.혼자서 잘 놀다가 친구가 가까이 오기만 하면 때리거나, 동생이 내 장난감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공격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 행동은 다른 사람을 공격해야겠다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오히려 먼저 공격해버리는 거예요. 이러한 아이에게는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안심💗시켜 주시고 친구와 대화하는 방법,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야 해요.<hr>놀이할 때의 공격행동에 대한 훈육<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3e7987bf-dd2e-4b1b-a3e2-278a72726456.png" style="width: 100%;">아이도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해요!✔️놀이를 할 때 아이가 과격해져요.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더 흥분하게 돼요. 예를 들면, 인형을 때리고 밀치는 놀이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쉽게 이어질 수 있죠. 이럴 때 많은 엄빠님들은 우리 아이가 공격적인 아이인 것은 아닌지 혹시 친구도 때리지 않을지 당연히 걱정이 되실 거예요. 그러나 걱정 마세요! 아이들은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경험했던 스트레스 상황을 놀이로 표현하며 해소💨하기도 해요. 대신 동적인 놀이와 정적인 놀이가 골고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e018064e-90fd-477b-b973-d01d3b00b924.png" style="width: 100%;">매일 반복되는 과격한 놀이는 점검이 필요해요.✔️놀이를 하면서 상처가 나요만약 아이가 본인이나 타인에게 지나치게 해🤕가 되는 놀이를 한다면,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대화로 피드백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더불어 아이의 놀이 패턴이 항상 과격하고 공격적이라면 일상에서 미디어 노출📺️이 과하거나 체벌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환경의 점검이 필요해요.<hr>부끄럽거나 민망할 때의 공격행동에 대한 훈육<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888/6b99ed2d-78dd-4b7f-a693-01e057227b63.png" style="width: 100%;">아이는 아직 부끄러운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요.갑작스러운 관심과 주목에 아이가 순간 당황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부끄러운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런 경우에는 낯선 사람과 헤어진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해요. &#39;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서 부끄러웠어?&#39; 와 같이 아이가 느꼈을 감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엄빠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꼭 말해주세요💕.<hr>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이들의 공격행동은 반드시 훈육해야 하지만 공격 행동의 원인에 따라서 &#39;다른 피드백❗&#39;을 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이때 엄빠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시각에서 상황을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아이가 보이는 공격행동의 숨은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ADHvWG5yI8?&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때리고 던지는 아이의 공격행동에 대처하는 방법, 미리 알아두세요!

หลายๆคนอาจจะยังไม่ทราบว่าการที่คุณพ่อคุณแม่ต้มขวดนมให้เจ้าตัวเล็กเพื่อความสะอาดนั้น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กลับกลายเป็นทำไมมี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หลุดออกมามาก! และที่น่าตกใจคือ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เหล่านั้นสามารถเข้าสู่ร่างกายได้ด้วย<hr>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อันตรายใกล้ตัว<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59/f7e2280c-3987-4012-8dce-54c6da01c03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ในขวดนมโดยเรื่องนี้มีการวิจัยโดยนักวิจัยในต่างประเทศ พบ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รั่วจากขวดนม🍼เมื่อนำขวดนมทารกไปต้มก่อนใช้งาน ซึ่ง มักเป็นพฤติกรรมที่คุณพ่อคุณแม่มักจะทำเพื่อหวังว่าขวดน้ำที่ให้ลูกใช้จะสะอาด โดยที่ไม่รู้เลยว่าการทำเช่นนั้นจะทำให้ลูกน้อยอาจต้องรับ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ในปริมาณมาก และอาจมากถึง 1.6 ล้านอนุภาคต่อวันเลยทีเดียว😨ซึ่งภายในปีหลังๆมานี้ผู้คนทั่วโลกก็ตื่นตกใจกับข่าวที่ว่า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ดสามารถแทรกซึมเข้าสู่ร่างกายของมนุษย์ได้ ทุกเพศทุกวัย ซึ่งสามารถผ่านได้หลายทางไม่ว่าจะเป็นจากอากาศที่เราหายใจ จากขวดน้ำ จากน้ำประปา🚰 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 อาหารทะเลและอื่นๆ&nbsp;โดยนักวิจัยได้ออกมากล่าวว่ามีความเป็นไปได้ที่เมื่อนำขวดนมไปฆ่าเชื้อก็มีความเป็นไปได้ที่ขวดนมจะปล่อย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ออกมา ซึ่งนักวิจัยได้ทดลองนำขวดนมทารกมาหา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 โดยแช่ในน้ำร้อนที่ร้อนถึง 90 องศา🌡️ หลังจากนั้นก็ชงนมผงในน้ำร้อน 70 องศา ซึ่งผลพบว่ามี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ออกมาเป็นจำนวนมาก และยังมีขนาดเล็กมากๆอีกด้วย<hr>เปลี่ยนวิธีการล้างขวดนมอย่างไร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59/16a65efe-f464-4518-950e-06724d8ba19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เมื่อทราบถึงความอันตรายของ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แล้วเราก็มาดูถึงวิธีการรับมือกันดีกว่าคะ ซึ่งนักวิจัยได้ให้การแนะนำในการดูแลรักษาขวดนม🍼 &nbsp;และการชงนม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จาก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ได้ดังนี้&nbsp;วิธีกา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วดนมแบบปลอด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หากคุณพ่อคุณแม่ต้องการจะฆ่าเชื้อขวดนมด้วยความร้อนให้ต้มในภาชนะที่ไม่ใช่พลาสติกอย่างสเตนเลสหรือแก้ว✨เมื่อต้มเสร็จแล้วให้นำขวดนมไปล้างน้ำเปล่าที่อุณหภูมิห้องอย่างน้อย 3 ครั้งเพื่อขจัด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ออกไป✨เตรียมนมแม่หรือนมผงตามปกติวิธีการชงนมผงแบบปลอด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ให้คุณพ่อคุณแม่เตรียมน้ำต้มสุกใส่ในภาชนะที่เป็นแก้วหรืออื่นๆที่ไม่ใช่พลาสติก✨จากนั้นให้ผสมนมผงลงกับน้ำที่มีอุณหภูมิประมาณ 70 องศาเซลเซียส✨รอให้นมเย็นลงจนถึงอุณหภูมิห้องแล้สจึงเทลงในขวดนม เพื่อป้องกันการหลุดออกมาไม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รวมถึงคุณพ่อคุณแม่ไม่ควรเขย่ขวดนมแรงๆ หรือ นำนมที่ใส่ลงในขวดนมไปแล้วมาอุ่นซ้ำเพราะอาจทำให้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ปนเปื้อนออกมาได้ค่ะ✨เมื่อคุณพ่อคุณแม่ทราบถึงความอันตรายของไมโครพลาสติกแล้วก็อย่าลืมนำข้อแนะนำของนักวิจัยไปปฏิบัติตามกันได้นะคะ&nbsp;

รู้หรือไม่? ต้มขวดนมก่อนใช้ อันตรายสุดๆ!

안녕하세요.
25주차 임산부 남편이자 찰떡이 아빠입니다.

퇴근하면서 와이프랑 이야기하면 항상 나오는
주제가 임산부석 양보 관련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임산부석에 여성분 한분이 앉아있어서 
와이프가 허리가 아파서 양보를 좀 해달라고 했더니 “허, 참” 이라고 하면서 째려보고 자리를 비켜줬다네요.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 전에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사람이란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몸이 먼저 반응하지 않나요?
매번 얘기할때마다 그냥 자는척하는 사람, 앞에서면 갑자기 핸드폰 하는 사람, 앞에 서 있던 말던 그냥 무시하는 사람 진짜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임산부석’이 아닌 ‘임산부 배려석’ 인지도 이해가 안가구요. 
남녀차별을 하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아저씨들이
더 잘 비켜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임신을 해봤고, 힘들다는걸 잘 아는 아주머니들은 오히려 더 안비켜주고 뻔뻔한 반응들이더라구요.

요즘 세상 살기 빡빡하다지만 정말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정신이나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많아서 괜히 맞서다가 와이프가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정말 답답하고,
인류애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네요.


지하철 임산부석

아줌마들이나 할머니들은 가끔 억하심정이 있으시더라고요...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억울하다 부럽다 질투같은 그런거요... 개중에서도 자리 안 비켜주는 젊은 남자들이 젤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그 사람 인성이나 인식 정도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들인것 같아요..ㅎㅎ 비워놔야하는 좌석인데 허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은 임산부배찌 누구라도 잘 보이게 들고 다니는 것 뿐이에요..

맞아요. 보호받아야하는 사람인데 눈치를 봐야하니 지하철 타야되는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스트레스에요. 자리를 비워두면 그건 또 낭비라서 안된다하고 일반인도 앉으라고하면 임산부한테 비켜주질않으니, 절대 바뀌거나 고쳐지지않을 문화일것같아요. 저는 그래서 임산부뱃지 보여주면서 비키라고하고 자리 앉으면 이어폰 바로 껴버려요. 

저도 출퇴근길 지하철 탈때마다 이거때매 스트레스 받을때 많아요. 아줌마들 할머니들이 절대안비켜요. 젊은 여자들은 저사람도 임산부인가부다 하고 그러려니하는데, 누가봐도 폐경일거같은 분들이 이미 거기앉아계시고 악착같이 달려가서 앉으려고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저번에 어떤 아줌마는 뱃지도보이고 배도 보여서 안보고싶은지 오른쪽으로 핸드폰 잡고 오른쪽만 보는 자세로 20분넘게 가던데, 내릴때도 바로앞에있는 저를 안보려고 오른쪽 보면서 내리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해서 앉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노약자석 가시지... 임산부들 노약자석에서 하도 당해서 생긴게 임산부석인데.. 가끔 옆에있는 다른 사람이 양보해줘도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 어쩔땐 욱해서 폐경나이 같으신대 일어나시죠 하고싶더라구요.. 

24주 임산부인데요.. 나이가 30대이다보니 임산부석에 앉으면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불쾌하기도하고 저희남편도 그냥 앉으라고 하지만 꺼려지긴 마련이더라구요 ㅠㅠ

임신브석에  임산부앉아계셔서 주변에서 내리면 앉으려고 대기중인데꼭~~근처에 할줌마들이.앉으려고해서
제가 두들려서 얼굴눈 앞에 뱃지 따앟앟앟!!!보여주고 앉긴하는데. 왜그자리를 탐내느지 정말;;,,,배려석이라는것도 진짜 불편하긴해요 지정석해주라공

얼마전 서울에 정밀검사차 올라가게됐고 그때 저랑 신랑도 만원인 지하철에서 비슷한 생각을 했답니다. 도톰하고 별로 배가 눈에 뛰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지만 가방에 달린 배지를 보고 그 당시에도 아버지 또래 남성분들은 바로 반응하셨지만, 임산부 배려석의 어머니 또래는 보고도 눈을 질끈 감아버리시더라고요. 외국인인 신랑이 정중하게 한국어로 양해를 구했는데 못들은체 하셨고 옆 좌석의 분이 일어나 감사히 양보해 주셔서 한시간 정도를 앉아갈 수 있었습니다. 

임산부석이란 문구외에 음성녹음 나오는것도 티비에나온적잇는데.. 망신을줘야... ㅡ ㅡ 저도 임산부이지만, 양보받으면서도 괜히 찝찝하고 썩 유쾌하진않아요

버스는 더 심각해요 다른 데 빈자리 있는데도 냉큼 분홍 의자에 앉는 분들 너무 많아요. 임신하기 전에는 눈여겨보지 않아서 그렇게 타는 사람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제가 임산부지만 버스 탈 때는 다리 힘 없는 노인분들이 더 편하게 앉으셨으면 해서 뒤에 자리 있으면 임산부배려석 비워두고 뒤로 가요. 
건장한 청년들이 노약좌석이나 임산부배려석 비었을 때 잠깐 앉을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그 분들 탔을 때 배려하도록 방송 더 자주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입니다! 특히 사람들 많은 출퇴근길 지옥철에서는 더더욱이 앉기가 어려워요 대놓고 꾸벅이면서 자는 아저씨들 혹은 보고도 못 본 척 하는 아줌마들... 사람들 붐빌때 서 있으면 지나가다 사람들이 모르고 배를 누르거나 칠 때마다 불쾌해서ㅠㅠ 저도 방어기제로 두 주먹 불끈쥐고 제 배를 보호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파요

저는 매일 지하철로 왕복 3시간 출퇴근하는 24주차 임산부인데요~임산부석얘기나오면 정말 책한권쓸수있을만큼 희한하고 신기한 사람들 많이 본거같아요ㅋㅋ제일 기억에 남는분은 화려한 모피입은 50대 아줌마였는데요, 제 배랑 뱃지 보고도 어쩌라는 식으로 제얼굴을 빤히 보시더라구요? 저도 화가났지만 정중하게 “죄송하지만 혹시 임산부이신가요?”했더니 아줌마 왈 “왜요? 여기 앉게??”라고 하시더라구요,,순간 저도 빡이쳐서 “네. 저는 임산부니까 좀 앉겠습니다.”하고 크게 얘기했더니 한숨을 푸욱 쉬면서 억지로 주변시선 의식하며 일어나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앉았더니 제 무릎에 본인 가방 얹고 계속 발로 제 다리를 차면서 가더라구요.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서울교통공사에 고객센터-민원 좀 넣어주세요! 민원 건수가 부족하대요. 전 넣고 있어요. 요즘 웬만하면 다 일하는 직장인 임산부인데 출퇴근길이 제일 힘들어서요.

25주 임산부인데 출퇴근 버스길 떡하니 임산부석에 뻔뻔하게 앉아있는 할줌마들과 아가씨? 아줌마...?들 보면 이젠 그러려니 해요...ㅎㅎ 얼마전에 일반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 양보해주시면서 들으라고 남의 자리에 앉았으면 비켜줘야지 사람들이 왜저려나고 대신 욕해주셨는데 들어도 뻔뻔히 앉아있더라구요ㅎㅎㅎ 

임산부 아닌데 임산부석에 앉으면 벌금 문다 이런거 아님 절대 안비켜주는 할줌마들 많은듯해요ㅠ
진짜 할아버지나 남자분들이 더 잘 비켜주셔요

24주 임산부인데 부산 지하철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양보 가끔 잘해주시긴했는데.. 아줌마 할머니들이 절대 안해주네요 ㅋㅋ 서운해서 버스만 탑니다.. (출근시간대에는 사람많은버스 2번 보내고 자리가 비어있는 버스타러ㅠ)

저는 임산부배려석에 자기 초딩딸아이 앉히는 엄마도 봤어요;;

배려석이라고 하지말고
임산부석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노약자석은 비어있어도
노약자 해당안되면 다들 안앉는데
임산부석은 왜 비워놓지도 않고
와도 안비켜주는걸까요..

출퇴근시간에 사람들 막 밀쳐져서
서있기도 힘들고 배 눌릴까봐 무서워요 ㅠㅠ

출퇴근길은 모두가 고단하다보니,,, 각자의 코가 석자인 것 같습니다 ㅎㅎ 남자분들은 임산부 뱃지 보면 화들짝 놀라시면서 자리 양보 해주셔서, 오히여 금방 내려서 괜찮다고 말씀 드리곤 하는데, 진짜 할주머니분들은 많이 힘드신지 .. 그런가봅니다 😂

초산이라 그런지
저녁에 누울때? 좀느껴지고 보글보글느낌인데
오늘은 태동이잘 안느껴지네요ㅠㅠ
아직 다들 드문가요?

25주 2일 ) 태동들어떠세요?

저두 초산인데 저는 17주0일부터 느꼇어요! 톡톡 보글보글 느낌이요 21주부터 확실히 느껴졌고 지금은 24주 2일째인데 안에서 댄스파티 열었는지 꿀렁꿀렁 난리에요,,ㅋㅋㅋㅋ

25주2일 초산이에요
저희애기도 안에서 파티중인거같아요 꿀렁꿀렁 툭툭거려요ㅎㅎ

오늘 새벽 6 시부터 종일 태동요 ㅋㅋ 2-3 일 좀 덜하다가 유독 오늘 엄청 느껴져요 25 주 4 일욤 ㅎ

25주차인데 ㅋㅋㅋㅋㅋ
매번 차고 구르다가 꾸룩꾸룩 거리고 맘대로에용ㅋㅋㅋㅋ 조용하다가 또 움직였다가 뱃속에서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ㅋㅋㅋㅋ

24주 옆으로 누우면 옆구리 겁나차요..

26주차인데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밖에서 보면 웨이브도타고 배도 차는거 같고 바쁜가봐요(?)

25주 3일이고 오늘 초음파 보고 왔어요. 초산에 뱃살도 있고 전반태반이라 배꼽 안쪽으로 태반이 있어서 태동 늦게 느낄거라고 했어요. 초음파 볼 때 아기는 움직이는데 제가 실제로 느낄 만큼 강하진 않아서 하루에 몇번 못 느껴요. 많이 움직일때 4-5번 연속으로 느끼긴 하는데
파티한다 이런 느낌 받은적 없어요. 어떤 날은 조금 더 많이 느끼고 어떤 날은 조금 적게 느끼는데 하루종일 느껴본적 없어요. 그래도 아기는 잘 자라고 있을테니 걱정마세요!

저도 초산모인데 16주 좀 넘어서 보글보글 거리고 점점 배안에서 뱀처럼 스르르르 지나다니다가 요즘은 꿀렁꿀렁 아침에 저녁에 일하다가도 느껴요! 누워있다가자세만 쫌 바꿔도 쿵쿵 배를 차더라구욬ㅋㅋㅋ

아기가얌전한아이라그런가봐요 자극을줘보셔요 얘기도많이하구 툭툭 노크도해보시구~~^^

저 초산인데 엄청 잘 느껴지는데용..? 20주 넘어가면서부터 느껴졌고 지금은 강하게 움직이면 배가 꿀렁거리는게 눈으로도 보여요..

애기가 엄청 순둥이 아닐까요?! 저는 19-20주쯤부터 확실하게 느낀거 같아요 지금 23주찬데 배 꿀렁임이 영상으로 찍혀요! 가끔은 너무 심해서 어디가 불편한가.. 이래도 되나? 싶던데 ㅠㅜ

진짜 쉴틈없이 치는데 카페인먹으면 더 쳐요 잠못잘정도..

저도 초산인데 저희둥이도 정밀춈파때 너무 움직여서 중간에 좀 쉬고한시간 넘게 춈파를 봤어요 ㅋㅋㅋㅋ

ㅜㅜ뽀글뽀글은 애교수준.... 오히려 부러워요ㅠ전 태동이 심한편인지 어제는 태동이 쉼없이 배꼽주변하고 배를 차대는통에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리더라구요ㅜㅠ 뱃속에서 대체 뭐하고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ㅋㅋㅋㅋ

ㅎ..
애바애같아요..
첫째때는 진짜 조용한편이였는데..이번 둘째는 자다가 일어나면 부글부글 딸꾹질에..난리났어요 그나마 아빠 손 올리면 조용해지다가..떼면 또 부글부글..합니다 ㅎㅎ

저도18주부터 느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꿀렁거리긴하지만 많이 움직인다 생각은안들어요^^;  그래도 움직이긴하니까 건강하겠지 생각하고있어요

아직 입덧은 없고

막 먹고 싶어서 먹어요.

그럼 속이 안좋구요.(당연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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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억지로 토하면

안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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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구토

저도 먹으면 속이안좋아서 참고있다가 결국 억지로 토해버려요.. 
억지로 토하는건 정말 안좋다고해요 ㅠㅠ 

입덧 종류도 많다고해요 
여러가지 있다구 하던데 
많이 심하시지않으시면 일단 입덧방지용 캔디 같은걸 드셔봐요! 

먹고나서 속이 안좋은건 체덧이 아닐까 싶어요..! 심하면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셔요!

&#39;임신을 하고 나니 방구쟁이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아무 이유도 없이 가스가 차는 것 같아 너무 당황스러워요.🙄&#39; 임신 초기 베동에서 엄마들이 공유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가스💨예요. 엄마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길래 이토록 가스가 많이 차는 걸까요? 가스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임신 초기, 뿡뿡뿡! 원인은?<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98/075d1ec3-1cc5-48b9-909b-bd30e74e7637.gif" style="width: 100%;">여러분 안녕~~ 뿡뿡이가 왔어요~!원인은 프로게스테론!&nbsp;임신 중,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며 장의 활동이 줄기 때문에 가스💨가 차게 돼요. 뿐만 아니라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이 커지는데 위장을 압박하여 누르기 때문에 가스가 주는 불편감을 더 쉬이 느끼는 것이에요.&nbsp;입덧이 가스를 유발?임신 초기에 심한 입덧은 간과 위장에 무리를 주어요. 입덧이 심해지면 음식을 골고루 먹기 힘들고 편식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장내환경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예요. 비교적 차가운 음식이 잘 먹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소화불량, 가스 유발이 되기도 해요.😥&nbsp;<hr>방귀쟁이 탈출, 식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98/a2b5b153-ebd7-47e6-a6b8-4f194e712b55.gif" style="width: 100%;">뿡뿡이에서 벗어나고 싶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 몸속 수분을 끌어들여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가스가 축적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단기간 섭취할 경우 가스가 더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변비가 완화될 때까지 뿌리채소, 버섯,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수분 섭취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임산부 뱃속의 가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돼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섭취하게 되면 두통과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탄산음료는 지양입덧으로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해,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찾는 임산부가 많아요. 하지만 탄산과 같은 발포성 음료는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배에 가스💨가 더 잘차게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탄산음료보다는 이온음료나 차를 마시는걸 추천해요.✅ 올리고당 식품 주의 콩,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이 올리고당이 풍부한 채소는 가스를 차게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추천해요. 하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긴 하니, 그냥 먹고 잠시 뿡뿡이가 되는 것도 방법이라구요!😝<hr>방귀쟁이 탈출, 생활습관!<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98/346697f9-911a-41e7-9dce-588d75210f1a.gif" style="width: 100%;">임신시기에는 편한 옷이 제일이에요~✅ 편안한 옷 입기자궁이 커지면서 위장을 누르면 소화가 잘되지 않을뿐더러 가스가 쉬이 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때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소화가 더 안되겠죠.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넉넉한 옷👕을 입어주세요.✅ 스트레스 조절하기미국 로마재단 연구소, 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공동 연구팀이 성인 약 6000명을 분석한 결과 방귀 등 가스 증상이 잦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고 해요. 명상과 요가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스트레스는 몸에 경직을 주고 위장 근육 수축으로 음식물 소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가져다주어요.✅ 장 운동하기임신부 변비도 가스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예요.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신체활동을 통해 위장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 산책이나 장 운동을 돕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거나 손으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98/fb0e072b-9991-46b0-9482-49bc0f841617.png" class="fr-fic fr-dib">

임신 초기 가스, 가스, 가스! 물리치고 싶다면?

저번주에 애기 심소 듣고 왓는데 주수보다 조금 작다고 하셨는데 잘 자라고는 잇다고 하셧는데 일주일 뒤인 오늘 갔더니 더 자라지않고 심장이 멈췄다고 하네요.. 소파술 날짜 잡고 왔는데... 다시 뛸 가능성은 없겠죠...? 말도 안되는거 알지만... 

유산되었네요...

헉 ㅠㅠㅠ 입덧 없으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 소파술 전 초음파 한번 더 봐다랄고 하세요ㅠㅠ

ㅠㅠ저도 피비침 전혀 없는데 심장이 안뛴다네요ㅠㅠㅠ

다른 병원 가보는게 의미가 있으려나요.. 예약은 해뒀는데...

일단 소파술이 토요일에예약되어있으시니까 내일  다른병원가서 초음파를 한번더보시고 다른병원갔는데도 똑같으시면 소파술하고 몸관리잘하셔서 다음 임신준비하시면될것같아요 저도 8주5일차에 아기가심장이 멈춰서 피검사를해보고 기적을 기다렸지만 피검사결과 안좋게 나오고 결국 소파술하고  몸관리잘해서 5개월뒤 건강한아기천사가 찾아왔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서후
우서진
우주원
우겨울

 추천부탁드려요 :)


남자아기이름 골라주세요 :)

요즘 서진 서준 넘넘 많아서 전 우주원이나 우겨울이용ㅎㅎ 나중에 학교들어가서 이름이 같은 애들만나면 친구들한테 이름 안불리고 특징으로 불리거든여; 경험담입니당

임산부는 태아의 발달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요. 충분히 공급해 주지 못하는 영양분은 보충제로 섭취해 주는 게 산모와 아기를 위해 중요해요. 오메가3🐟는 남녀노소 누구든 섭취하면 좋은 영양분인데 임산부에게는 어떤 점이 좋으며 시중에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잘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아요.<hr>오메가3 필요한 이유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32/fa955020-e727-4965-97d2-04b3b212dc9d.gif" style="width: 100%;">오메가3는 이래이래서~~ 꼭 필요합니다.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이에요. 주요 구성 성분은 DHA와 EPA인데요. 임신 중 오메가3 섭취는 아기의 두뇌발달과 눈 발달을 도와주어요. 산모에게는 산후 우울증 예방을 도와주고 수유 시에는 면역물질 증가 및 유방암 발병률도 낮춰 주어요.🌈<hr>오메가3 고르는 법🐸<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32/2f162c48-53c2-407b-be0d-649d51c11843.gif" style="width: 100%;">흠 너란 오메가쓰뤼...🐟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는 어떤 원료에서 공급했는지 확인해 보세요.DHA가 동물성과 식물성에 추출할 수 있는데요. 동물성이 식물성보다 가격이 경제적이에요. 동물성은 보통 소형 어류류에서 추출하다 보니 중금속, 방사능, 환경오염에 노출 위험이 있을 수 있지만😨 식품&middot;약 처를 통과한 믿을만한 제품을 고른다면 괜찮아요. 입덧으로 동물성 오메가 3가 힘들다면 식물성 오메가3를 선택해 보세요.🐟오메가3 원료 형태를 살펴보세요.&nbsp;분자 구조에 따라 TG형, EE형, rTG형 3가지로 구분되는데요. TG형은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이 포함된 형태이고 EE형은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를 높인 형태여요.💡 rTG형은 최신 기술로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율이 높아요.🐟주성분인 DHA가 EPA보다 높은 것이 좋아요.&nbsp;비율로 따져보면 4대1~ 2대1 성분 정도가 좋아요.✅ EPA 성분 없이 DHA만 섭취하면 생리활성 물질의 균형이 깨지고 태아에게까지 영양분이 흡수가 잘 안 될 수 있어요.🐟오메가3의 연질 캡슐 원료를 살펴보세요.&nbsp;우피나 돈피 젤라틴 캡슐보다 홍조류 등의 식물성 캡슐이 소화가 잘되고 보관도 쉬워요.🐟오메가3 함량을 확인해 주세요.&nbsp;오메가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0~1,000mg 인데요.📈 캡슐 함량이 아닌 실제 오메가 함량이 500mg 이상인 것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hr>오메가3 구매 또는 관리 주의 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32/88643ff5-9f0e-4184-ad7b-14f6ec860f5c.gif" style="width: 100%;">어이 거기 엄빠덜! 이건 잊지 마쇼!🔅오메가3 구매 시 햇빛이 드는 곳에 보관했거나 투명 용기에 대용량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해 주세요.🔅겉 포장에 &lsquo;건강기능식품&rsquo; 문구 마크를 확인해 주세요.🙌 마크가 없으면 효능이 입증이 안 되었거나 불법 유통 제품일 수 있어요.🔅구매 후 먹고 있는 기존의 오메가3 제품에서 생선 냄새가 아닌 기름 찌든 냄새가 난다면 산패가 진행된 것일 수 있으니 바로 폐기해 주세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cw237f"><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032/12f9255b-dbe7-4d64-9d79-c742c866ce67.jpeg" class="fr-fic fr-dib"></a>

임산부 오메가3 필요한 이유 & 고르는 법

妊娠中に適度な運動や散歩をするのは良いことですが、中には注意が必要な場合もあります。そのうちの一つが階段です。階段は日常に溢れており、普段は平気な階段でも妊婦さんには危険をもたらす場所となってしまいます。そんな妊婦さんが特に注意したい、階段がなぜ危険を及ぼすのか、階段を使用する際の注意点や、転倒時の対処法を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妊娠中の階段 妊婦には危険な理由<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18/5eaedded-2cd8-449e-a563-589e42512298.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妊娠初期はつわりで体力が低下しやすい時期です。また、妊娠中期は貧血<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で立ちくらみを起こしやすく、妊娠後期からは大きくなったお腹で足元が見えにくくなるため、歩く際にはさらに注意が必要になります。そういった妊娠中のさまざまな症状や変化により、妊娠前まではなにげなく通っていた道や、階段が危険なスポットとなってしまうのです。もし誤って妊娠中に階段から落ちたり、転んでしまったうと、母体だけでなく赤ちゃん<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にも影響を与えてしまう可能性もあります。万が一、そういった状況に陥った場合は、お腹の張りと出血を必ず確認し、すぐにかかりつけの病院へ連絡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hr>妊婦が階段を使用する時 押さえておきたい注意点<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18/1b9a2c0b-6f99-4c24-aac6-da2b376835e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階段を昇り降りする時には、必ず手すりをもち、ステップ🪜の中央をしっかり踏むようにしながら、次のステップへと進むようにしましょう。手すりがない階段は、できるだけ避け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が、どうしても利用が避けられない場合は、壁に手を添えるようにして、昇り降りを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途中でお腹が張ってきたり、息がつまりしんどくなってきた場合は、無理せず休憩しながら昇り降り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た、妊娠が進むにつれ大きくなったお腹<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により、足元が見えにくくなってくるので、今まで以上に注意が必要となります。妊娠後期からは運動不足になりがちなため、階段昇降運動が勧められたりもします。臨月には陣痛を促したり、子宮口が開きやすくする効果があるため、出産が遅れている妊婦さんにはぴったりの運動となりますが、転倒などの危険も伴うため、なるべく平地での散歩やウォーキング<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zwj;♀️の方が良いでしょう。<hr>どうしよう... 妊婦が階段から落ちた時は？<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18/67a9486d-1c7f-4d08-9e2c-e3a0737f748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妊娠中は十分に注意を払っていても、階段から落ち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万が一階段から落ちてしまった場合は、焦らずに出血をしていないか、お腹が張っていないか、羊水が漏れていないかを確認しましょう。これらの症状の内、一つでも当てはまる時にはすぐに病院<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に連絡してください。妊娠中に階段から落ちると胎盤が剥離する可能性があり、切迫早産、切迫流産につながる恐れもあります。基本的に階段から落ちた時の衝撃は羊水にて吸収されるため、赤ちゃんに大きな影響はありませんが、妊娠中はどの妊娠周期でも階段からは落ちないように十分注意し、階段を利用しましょう<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

何気なく使っている階段は妊婦には危険なの？

12월13일 출산예정인데 아직 준비도 못하고있네요 ㅜ
베넷저고리는 2장 정도 준비할예정이고
베넷저고리? 베넷슈트? 는 다른건가요? ㅠㅠ
겨울생이라 다리가 있는걸사야하는건지 다리가 없는걸
사야하는건지... 인터넷 뒤져봐도 뭐가뭔지 모르겠네용.. 12월 신생아의류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2월 태어나는 아기옷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여? ㅠㅠ

저 배넷 5개
슈트7개 유발레깅스 네개 스와들업5개 일케잇어영
애기들은 열이많다해서 배넷입히고 이불덮어주던가 잘때는 스와들업입히려구용 

배냇저고리 4개
다리 없는 짧은 바디수트 8개
긴 바디수트 5개
이렇게 있어요 !!
짧은 거 입힐 땐 블랭킷 덮어주려구요

저는 12/5출산인데 배넷저고리3 배넷수트2 다리있는,없는수트4 일반내복75,80사쥬 6 총 16벌정도 사놧어요!
스와들업3 양막주머니2 도 준비해둿어용

외출이나 병원갈 수도 있어서 슈트도 있음 좋을 거 같아요
저고리는 위만 입히는거
슈트는 상의랑 하의 일체형으로 들었어용

덕분에 정보 얻었어요! 저도 더 준비해야겠네요 :)

선물 받은거만 빨아놨고 조리원가서 물어보구 사려구요.감이 안잡혀서 ..괜히 많이 샀다가 안입히게 될까봐서요.

(쌍둥이) 전 배넷저고리 6장, 배넷가운 2장, 바디슈트 26장 정도 준비 해 놨어요!! 그리고 스와들업 4장이여!!

전 오히려 배냇저고리보다 배냇슈트 많이 입힌다구해서 배냇저고리 하나도 안사고 배냇슈트만 5장이에요..ㅎㅎㅎ 나중에 필요하면 더 살라구용..!

스와들업은 이기들에 따라 싫어하는 아기도 있어서 저는 첫째 둘째 다 안입혔어요~입히면 용을쓰며 싫어해서~^^ㅎ 걍 베넷저고리에 내복바지 입혀지냈어요~베넷저고리도 오래안입히니 많이는 필요없어요~ 전 그냥 윗옷 단추로 벗기기 쉬운 내복 추천드려요~~~~

배냇저고리1, 배냇가운1, 배냇슈트3개 이정도만 준비해뒀어요!!! 조리원 나와서 바로 슈트입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저고리, 가운은 한개씩 준비해두고, 배내슈트는 긴팔?로 샀는데 조리원에서 태열 심한지 보고 매쉬 나 긴팔 1-2개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요즘 택배가 다 빨리 오니까요..@_@ 너무 급하게 준비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조리원 나올 때쯤 아가 크기도 사바사라고 하고, 애기들이 워낙 금방 큰대서.. 옷은 최소한만 사놓고 필요하다 싶으면 사이즈랑 계절감 맞춰서 사려고요. ㅎㅎ 배냇저고리는 금방 졸업한다고 들었고 보통 신생아는 슈트에다 속싸개 해주거나 스와들업 입히는 거 같더라고요. 스와들업도 거부하는 애기들 있어서 입혀보고 더 사는 게 나을 듯해요!

똑딱이달린 베넷슈트가 제일 손이잘간대요! 베넷슈트 4벌있구, 베넷가운2, 우주복 2벌, 스와들3, 내복2, 바디슈트 물려받은게 한 20벌되구여 ㅋㅋㅋㅋㅋ 근데 신생아시절이 금방끝나서 넘많이사면 다 못입혀본다더라구요~ 친구네보니까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맨날 내복만 입힌다구 ㅋㅋㅋ 빨아서 널어논거 끄내서 입고 하다보묜 맨날 입히던거만 돌아가면서 입히게되나봐요 ㅋ 넘많이사두지마시고, 애기 집오면 뭐가 더 아기와 내가 편한지 보고 더 구매해도 될것같아요!

애기들 크는게 엄청 빠르데용 
바디슈트5개 베넷저고리2새 베넷슈트2개 준비하고
상하의 따로된. 내복을 많이 준비하는걸 추천받아서
내복빼고 소량씩만 준비해둿어용 !!

바디슈트보다는 베넷슈트가 입히기 편할거같아서
반대로 준비할갈하고 후회햇네용 ㅠㅠㅋ

전 여기저기 물려받은게 많아서 배내저고리5벌 배냇가운 5벌, 긴팔슈트 10벌정도, 반팔슈트 많이..스와들업 7벌이요..ㅋㅋ..신생아우주복 2벌에 신생아 외출복도 이미 샘키즈 한가득이에요🤣

다 안해두 되요ㅎㅎ 일단 낳고 키우면서 필요한거 그때그때 사도 되죵ㅎㅎ 저희 담당원장님은 38살이면 요즘 노산축에도 못낀다고 그런말 하지말래요! 열무맘님도 자꾸 노산노산거리면 요즘 평균인데 트렌드 뒤쳐지신다고 한마디 해버리시고 기죽지마세요!

12월말에 출산인데 저는 배냇저고리,슈트 2개,가운형식으로 3개,바디슈트7개 준비해두었어요~
근데 점점 주수보다 큰 아기가 되서 나올때 옷이 빨리 안맞을까바 그때그때 더 살까싶어요ㅜㅜ

출산 후 엄마는 몸의 회복 기간을 가지면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그중에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산후 오로가 있어요. 언제까지 산후 오로를 관리해야 할지 알아보아요.✅<hr>산후 오로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5/b3bcd72d-ce8c-4684-b698-d6d9ab211b90.gif" style="width: 100%;">그게 뭐야?엄마는 출산 후 약 3~6주간 산욕기를 거치는데요. 이 시기에 출산 후 자궁 내에 남아있는 분비물이 혈액이나 점액의 형태로 나오는 것을 산후 오로라고 해요. 산후 질 분비물은 보통 산후 4주가 지나면 점차 증상이 가라앉아요.산후 오로 기간오로의 기간과 양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요. 산후 1~3일간 선혈의 양이 많아 빨갛고 덩어리진 분비물이 나와요.💁 산후 4~5일에는 갈색이면서 일반적인 생리량의 분비물이 나와요. 산후 1~2주가 되면 분비물의 양이 줄어들고 적갈색에서 연한 빨간색으로 변하고 냄새도 덜 나요. 산후 3~4주가 되면 노란색 또는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일반적인 냉에 가까운 상태로 나와요. 다만 모유 수유 등으로 자궁이 수축할 시 붉은 오로가 나올 수가 있어요. 이후 산후 6~8주가 되면 출산 전 평소 상태로 돌아가요.<hr>산후 오로 관리<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115/e22785c6-7b3e-4566-8726-4baec0aa5cb2.gif" style="width: 100%;">몸조리란 자고로...ㅎ🍊출산 후 몸조리는 필수!자궁은 출산으로 인해 상처가 생긴 후여서 세균 감염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2시간마다 패드를 자주자주 교체해 주세요. 주기적으로 화장실 볼일을 잘 보고 상처 부위에 배변이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신경 써서 청결히 처리해주세요.✨&nbsp;꾸준히 좌욕을 해주면 회음부 회복에 도움이 되어요. 산후 오로 기간은 자궁 내부 회복 기간으로 무리한 움직임으로 출혈이 더 생기지 않게 신경 써 주세요. 차나 물을 자주 마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주면 좋아요.🍊산후검진 꼭 받기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면 좋겠지만 산후 오로 기간이 너무 짧으면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기에 검진을 꼭 받아 보셔야 해요.🏥 그리고 회음부나 자궁 등의 상처가 잘 아물었는지도 검사받아 보는 게 좋아요. 만약 3달이 지나도 덩어리진 분비물이 나오거나, 선혈이 이어지거나, 악취가 나거나,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으면 산부인과 검진을 꼭 받아 보셔야 해요. 임신과 출산으로 많이 망가진 몸은 회복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기게 작은 것 하나 소홀이 넘어가지 마시고 꼭 관리해 주세요.

출산 후 오로, 언제까지 나오나요?

베동 오랜만이에여 다들 무탈하신가요ㅠㅠ

즤 딸랑구님.. 언 일주일 넘었는데 자기 전에 투정이 살벌하네요😭 한시간 넘게 비명지르면서 악 쓰고 울어요ㅠㅠ 진짜 어제는 같이 울었어요.. 출산하고 애 키움서 첨으로 질질 짰네욬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갑자기 왜그러는건지 졸려 죽겠는데 안자겠다고 버팅겨요 왜그런거에요 이거..? 아랫니 두개 짐 막 올라오고 있는디 이앓인가 싶고..

밤에도 8시~9시면 잠들었는데 요즘 11시까지 버티다 지쳐서 자요 왜이러는지ㅜㅜ 안아도 싫고 눕기도 싫고 자는거 개싫고 근데 나 졸려! 짜증나! 이상탠데 도라버리겠어요 잘시간 다가오면 무서워요ㅠㅠ

아가들 다 잘 자나요? 시기가 이럴 시기인건지
늠 힘드네여🥲

낮잠 밤잠 입면 죽겠어오..🥲

날도 많이 풀렸으니까 오후쯤 유모차 태워서 30분이상 산책해보세요 !!!!!
그럼 좀 피곤해하더라구요
저는 낮잠은 일정시간되면 옆에서 토닥여 재우는편이고 (너무 늦게 자면 뒤 스케쥴 밀려서 낮잠2가 늦어짐, 밤잠시간도 미뤄짐)
밤잠은 같이 침대에 누워있되 재우진 않고 같이 장난을 치던 뭘 하던 어느정도 잠이 와서 스스로 잘때까지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그래도 40분 내로 잠드는데 밖에 산책을 한시간정도 다녀온날엔 20분내로 잠들더라구요 !!!
저희 아긴 문센 안다님, 기상시간이 5시30~6시 사이, 낮잠 3시간 안쪽이고
밤잠 8시전에 잠들어요 간혹 낮잠2 밀려서 늦게 일어나는 날엔 8시반에 자용!

저희 애긴 밤잠 입면은 잘하는데 새벽깸 장난 아니고 분리 수면중인데 계속 엄마 오라고 울고 불고... 원래 쪽쪽이 주면 바로 다시 잤는데 이제 새벽에 깨면 제가 옆에 없으면 안자요.. 아빠도 안되고 무조건 엄마만 ㅜㅜ 밤마다 몇번씩 호출받아서 요즘 좀비예요ㅠㅠ 낮잠 투정도 심해져서 한번 재우기가 넘 힘드네여 깨시 4시간 5시간 넘게 버티다 기절하는 날 많아요 ㅠㅠ 다들 이런 시기인지,, 얼릉 지나갔음 좋겄어요...

저희집 따님도 그래요 진짜 노는것도 혼자 잘 노는데 잘때마다 전쟁이예요 분명 잠오니 우유달라 주면 우유먹고 잠들면 좋은데 일어나서 엄마타구 다니면서ㅠ 졸리다 찡찡 눕기 싫다 찡찡 재워준다하면 엄마 때립니다😭 진짜 자는거 빼고 다 완벽한데..🤣🤣 잠이 무섭슴돠

울 아들도 악을 쓰면서 울어요 ㅠㅠ
보면 어디아픈가 싶을 정도로 우는데
미쳐버려요 ..
애기가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일찍 재우라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먹히는거 같구요 ㅠㅠ
심하게 울때마다 무서워요 ,, 

외출할때 끓인물 젖병에 부어놓고 1-2시간 이내 보틀워머로 데워서 분유 타줘도 될까요..? 

최대한 짐을 줄일려보니 꼼수만 늘어나네요 ㅋㅋㅋ

분유물 휴대용보틀워머 사용

분유타기 전 끓인 정수물이면 괜찮을 거 같아요!

미리타놓으신다는말씀인가요? 미리타놓으심 걱정이좀되는데용 ㅠ 

제 친구들은 외출할때마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하는데 액상분유 잘먹으면 액상으로 갈아타세요..ㅋㅋㅋㅋㅋㅋㅋ외출자주하는 저에겐 액상분유 워머 조합 진짜 없으면 안되는조합이에요ㅠㅠ 여기에 이유식저장팩으로 이유식갖고 나가면 먹이고 다 버리고오는..ㅋㅋㅋㅋ최고

일반적으로 엄마의 몸에선 한 달에 한 개의 난자가 배란돼요. 하지만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에선 난자를 여러 개 자라게 하는 시술을 권유하게 돼요. 상황에 따라서 시술의 종류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하나는 배란유도제 복용하기, 또 하나는 과배란 주사를 맞는 것이에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오늘은 이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의 차이점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볼게요.🙆&zwj;♂️<hr>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란?☑️ 배란유도제란?먼저, 클로미펜, 페마라 같은 대표적 배란유도제는 항에스트로겐제예요.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 체계는 피드백 체제이므로 에스트로젠 분비가 억제되면 뇌하수체에서는 난자가 안 자라는 줄 알고 다량의 FSH(난포자극호르몬)를 분비하게 되는데요. 바로 배란유도제는 이런 호르몬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처방이에요.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면 FSH(난포자극호르몬)를 더 분비하도록 해서 난자를 한 개 이상 만들 수 있게 도와줘요.☑️ 과배란 주사?과배란 주사는 주사의 주성분이 아예 FSH(난포자극호르몬)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때문에 뇌를 자극해서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사가 바로 난자를 자라게 해요. 난임, 불임 치료를 위해 배란 유도 시에는 약만 복용할 수도 있고, 주사만 사용할 수도 있고, 약과 주사를 혼용할 수도 있어요. 이러한 것은 환자의 난소 상태, 나이, 체질, 불임의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전문의가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요.<hr>이런 과배란의 부작용?☑️ 난소 과자극 증후군불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선뜻 치료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일 것인데요. 배란유도제는 호르몬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호르몬과 관련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것을 난소 과자극 증후군(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OHSS)이라고 하고 치료 환자의 10~20% 정도로 발생해요.&nbsp;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두통이나 골반통, 소화불량, 속쓰림, 오심, 구토, 체중증가 등과 같은 증상이 있어요. 이러한 경우는 경증으로서 치료의 중단이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약제로 조절할 수 있어요. 하지만 중증의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복수, 호흡곤란, 신부전, 혈전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예도 있어요. 이렇게 심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야 해요.☑️ 다태아 수정 가능성또 다른 합병증은 다태아 임신인데요. 쌍둥이뿐 아니라 세쌍둥이도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문제는 이런 다태아 임신 자체가 또 다른 임신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데 있어요.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조산이에요. 태아가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면 뇌성마비나 발육 지연, 감염 등을 야기해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외에도 다태 임신으로 인한 제왕절개수술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돼요.☑️ 외에 부작용근육통이나 두통, 약제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주사를 맞은 자리에 열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또한 GnRH(성선자극호르몬 유리호르몬)를 주사한 자리가 감염될 수도 있고, 혈종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러한 부작용이 있을 때는 즉시 의사에게 알려서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해요.하지만 이런 부작용은 극히 드물어서 혹시나 생길 문제들을 미리 숙지하면 더욱 안전하게 불임 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대부분의 의사는 이제 불임은 세상에 없다고 얘기해요. 그만큼 의료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인데요. 그 때문에 치료를 진행하고 계시는 엄빠들이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과배란주사와 배란유도제의 차이가 뭘까요?

23주차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입덧 토덧 하시는분들 계실까요 ㅠㅠ

밥을 먹고 나면 100퍼센트 속이 편한날 없이 계속 미식거리는 느낌이랑 가끔씩 토할거같은 느낌이 남아있네요ㅠㅠ 중기 되면 많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아직 아닌걸까요.. 

초기에는 토덧으로 엄청 고생하다가 인제 토덧은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 토를 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있습니다ㅠㅠㅠ 2주에 한두번은 꼭 하게 되는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입덧약도 아직까지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몇일전부터 끊었는데, 다시 먹기 시작해야하나 해서요ㅠㅠ

임신 중기 입덧

저는 17주까지 입덧으로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7-8시간은 공복으로 지냈었어요! 입덧약은 따로 안먹고 입덧 사탕만 달고 살았네용 ㅠㅠ..그러다가 괜찮아지더니 21주부터 다시 찾아오더라구요ㅠ🥹 내일이면 23주인데 잠시 컨디션 저하였던 거 같아용 ~~! 입덧 심하면 먹어야죵.!!

저도아직울렁대요
먹어도 안먹어도울렁울렁ㅠㅠ
방금은 변비때매 푸룬쥬스원샷햇더니 계속 구역질이...ㅠㅠㅠㅠ

저도 아직 입덧약 먹고있고 끊으면...난리나요..ㅠㅠ 그래서 그냥 컨디션 유지를 위해 먹고있어요

저는 24주차인데 아직도 밥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잘 생각이 안 나요..^^; 특히 고기 생각이 없어서 채소랑 과일, 좋아하는 과자 조금씩 먹고 있어요. 남편이 걱정 중이라 일부러라도 고기 먹이려고 노력하네요. 중기 지나면 와구와구 먹을 줄 알았더니.. 임신이 쉽지 않네요..ㅠㅠ

저 25주차인데 아직도 입덧약 2-3알 먹어도 하루에 1-2번 토덧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23주차인데 김치류는 여전히 못먹고 생각나는 음식도 땡기는 음식도 없고 기름냄새 맡으면 울렁거리고ㅠㅠ입덧 없어지긴 하는건지...전 역류성식도염도 심해서 조금이라도 매운음식은 못먹어요ㅠㅠ

저는 입덧심하다 14주부터 좋아졌고 18주정도부터 약 끊었어요. 그러다 20주 들어서더니 다시 입덧증상올라와 병원가 여쭤보니 입덧있었던 분들은 좋아지다 안좋아지다 반복한대요. 20부터 다시 생기다 점점괜찮아지다 하고 있고요 입덧 올라오면 다시 약 먹으라고 하셨는데 중간에 약 끊을때 넘 힘들었어서 안먹고 있어요

저도 23주차 몇일 지났는데 6주차부터 아직도 입덧약 먹고있어요ㅠㅠ

저 26주차예요... 아직 속 울렁거리고 가끔 토합니다..ㅠ ㅠ 체질인가봐요

24주차에여..입덧약 초기에 하루 2알에서 많게는 4알 먹다가 하루 한알로 줄이고 주말 끼워서 이틀 안먹어봤는데 견딜수없어서 다시 하루 한알 먹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