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아기집
보기도 전인데 새벽세시에 깨서
맨날 화장실가요..
저만 그런가요? 이거 언제까지 이래요?!ㅠㅠ
잠을 푹 못자서 정말 삶의질이 떨어져요..
원래 10시간씩
푹 자던 사람인데...


4주 3일인데 새벽 화장실

전 첫째 때 낳을 때까지 꼭 한번은 갔는데 지금 둘째는 새벽 화장실 가는 것 땜에 생긴 거 알게 됐어요🥲 아마 낳을 때까지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밤에 자다가 깬적이 하루에 밤마다 2~3번 정도 된거 같네요 지금도 그렇구요😅

저도 진짜.. 매일 잠 설쳐요 ㅠ 미치겠어요 🥲

첫째때는 초기에 4-5번씩 가고 그랬는데 둘째는 1-2번밖에 안가서 다행이예요ㅠㅠ 양수가 늘어야해서 그런지 갈증과 화장실의 무한반복에 시달리더라구요...

저도 5주차쯤부터 새벽에 화장실 가고싶더라구요 ㅠㅠ

저도 이제 6주 4일인데 새벽에 한두번은 꼭 화장실 가요 ㅋㅋㅋ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 그래서 임신인건 알지만 새벽에 유독 화장실에 자주가서 무슨 병걸린거 아닌가 걱정했엇어요 ㅋㅋㅋ

Bun rekomendasi dong untuk susu lanjutan 6-12 bulan yg bagus dan ramah di kantong 

Rekomendasi susu

초산인데 내일 되면 38주에요 
애기 크기는 3.2kg인데 이번주 주말에 유도분만할지 다음주에 진료보고 날짜 잡을지 고민이에요ㅠ 빨리 낳고싶기는 한데 초산이라 실패할수있다소 들어서요ㅠㅠ 

유도분만 고민이에요

저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ㅠㅠ 오늘 38주 2일인데 초산에다가 아기 무게는 3.4 키로, 머리 크기도 9.5 넘어요 ㅠㅠ 

원주에서 돌잔치로 유명한 더클래식
지인들의 돌잔치로 익숙하게 방문해본터라 고민 없이 결정했습니다~!😊 깔끔한 홀과 음식 그리고 부모가 준비할 것이 많이 없는것이 최대장점~~~!!😊 우리아기 첫 돌 준비 이제 시작이네요~~!!
원주나 근교에 사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원주 돌잔치 계약~!

임신 전에도 혈당 스파이크가 꽤 있긴 했는데요..
요즘 들어 뭐만 먹었다 하면 너무 졸려서 미치겠어요 ㅠㅠ 
아직 20주긴 한데 다음 병원 방문 때 임당 검사 한다고 해서 괜히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ㅠ

찾아보니 큰 증상이 없기도 한다던데 식곤증이 심한 건 임당증상으로 보기도 하나요??

혹시 임당 증상에 식곤증이 있을까요??

입덧이 끝나가는건지...
12주 접어들자마자 고기가 급 땡기네요😳

분명 지난주까지 고기 생각만해도 느끼함에 급 속이 뒤집어졌는데
갑자기 그 기름진 고기가 너무 고소 할 것같고🤔
그래서 두 달만에 첫 고기먹으러 나갈 준비하고있어요🤣🤣

고기땡기면 아들이라는데..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성별상관없다 생각하면서도 뭔가 내심 아쉬운???ㅋㅋ
정말 고기땡기면 아들일 확률이 높을까요???🤭🤭🤭

정말 고기땡기면 아들일까요???

저는 입덧하면서 한 16주까지는 고기 못 먹었어요 딸입니당 ㅎㅎ 

미신같은거긴해요🤣 근데 저도 입덧하면서 15주정도까지 양념된건 먹었는데 굽는 생고기 못먹었어요 딸입니다용

저 둘째 가질 때 고기 엄청 땡겼어요
저도 아들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였어요 딸이였어요 ㅋㅋ 

사바사인듯요 ㅋㅋ  전 입덧할때 고기에서 냄새가 그렇게 나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입덧 누그러질때쯤 조금씩 먹었는데 딸이었어요 
제친구는 둘다 아들맘인데 첫째는 그렇게 고기가 땡겼는데 둘째는 면이 그렇게 땡겼대요 ㅋㅋ

저도 초기엔 고기 꼴도보기 싫다가 언제부턴가 고기만 먹었아요.. 다른건 다 토하고 고기만 토 안하고.. 고기먹으면 소화제처럼 속이 편안...ㅎ 아들이에요!!

저 과일, 상큼한 음식 엄청 땡겼는데 아들이었습니다ㅎ

저는 고기 기름냄새가 싫어서 고기 거의안땡겼고, 과일은 원래좋아했는데 계속 먹고싶어서 딸인가했지만,
예쁜아들이에요~~ㅎㅎ

고기 느끼해서 못먹었는데 아들이용

어!! 저 그랬어요!! 첫째때 고기 싫어했는데 딸이었어요 ㅎㅎ 둘째 임신중인데 잘 안먹던 고기류까지 다 땡겨서 먹고 있는데 아들이네요 ㅎㅎ

저고기하나도못먹었는데 입덧때무네.... 아들이요 밀가루만땡겼어요

저는 딸기랑 과일 엄청 먹고 고기는 거의 안먹었는데 아들이요..ㅎㅎㅎㅎㅎ

첫째 고기 안먹었는데 딸 둘째 고기 왕 땡기는데 딸이요 ㅋㅋ

저는 임신초 입덧할때부터 소 돼지 다 비린내나서 샐러드 과일 샌드위치위주로 많이먹엇는데 아들이엇어용ㅎㅎ🤭

저는 고기 냄새가 싫었어요.
오히려 과일 이런걸 많이 먹었는데 아들이에요 ㅎㅎ

고기좋아하는 분들 대부분 낳은 자식들이 아들인 경우가 많아요 울 엄마피셜..ㅎㅎ  몸이 좀 산성화라그런갘ㅋㄱㅋ🤣 

전 고기 냄새도 못맡았고 과일이 땡겼는데.. 아둘맘이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고기냄새도 역겹고 토쏠려서 열달 내내 고기안먹었어요ㅎㅎㅎㅎㅎ
근데 아들이고...
이아이... 이제 이유식하는데 소고기 얘도 안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고기 냄새만 맡아도 토했는데 아들맘 입니당 ㅎㅎ 초기부터 지금 30주인데 아직까지 고기 잘 못 먹어용 ㅎㅎ 원래는 고기 엄청 좋아했습니당 오히려 전 과일만 주구장창 먹었어용

전 한달에 한번 고기먹을정도로 별로 안좋아했는데 임신하고 주4일은 고기먹어서 아들이라 장담했는데 딸이였어용..ㅋㅋ

저는 고기 세상 많이 먹었는데 아들이여ㅋㅋㅋ

저는 고기파인데
딸키우고있어요

전 고기냄새도못맡앗고 과일엄청먹고 7갤부턴 낳기전날까지 열무김치 11키로사먹었어요 ㅋㅋ

저는 36주된 지금까지 고기가 안땡겨요.되레 거부감이 있는데 아들입니다.

전 임신전까진 고기귀신으로 살다가 임신하고부터 출산직전까지 고기 안땡겼었고 생전 별로 좋아하지도않았던 과일들이 글케도 먹고싶던데 ㅎㅎㅎ 아들이었어요 ㅎㅎ 
근데 전 아들이 좋아요 ㅎㅎ 둘찌를 지금 계획중에있는데 둘찌도 아들이면 좋겠어욯ㅎ☺️🩷

사람마다 다르다는거 많이봤는데 과일만 엄청먹구 입덧안하지만 고기는 상상만해도 느끼해요 딸입니당~

저는 고기는 안땡기고 과일을 그리먹었는데 아들이었어요 ㅎㅎ

저 입덧때 철도 아닌 복숭아 비싼데 엄청 먹고 입덧끝나고 고기 무지하게 먹고 밥도 엄청먹었는데 아들이요 

저 성별알기전 사과를 그렇게 먹었는데 아들쌍둥입니다...^^ 고기는 안먹히드라구요

저는 아들낳았는데 상큼하고 신 과일만 엄청 땡겼어요 
고기는 애기 키우려고 억지로 챙겨먹었을 정도였어요🥹 
아마 성별보다는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냐에 따라 입맛이 다르지 않을까요? 😀

왠지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용🙃🙃
저 임신 초기때부터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튀김만봐도 입덧올라왔거등용
계속 과일이랑 비빔면만 당겼는데 다들 딸이라고했는데 ㅋㅋㅋㅋ
15주에 아들 판정받았어요😅


저 고기 사진만 봐도 메슥거려서 입도 못 대고 새콤한 과일 위주로 땡겼는데 아들이에요~~~ㅋㅋㅋㅋ

저는 평상시엔 누가사줘도안먹던 과일이 엄청땡겼어요!!그리고나서고기도많이먹었지만ㅎㅎ과일을 돈주고사먹게될줄몰랏어요..아들입니당ㅎㅎ

떡이 땡기면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 완전 떡순이, 떡쟁이, 늘 떡 쟁여놓고 살았던 1인인데 ㅎㅎ 우리애 품은 동안 1번 먹었어요 ㅎㅎ 
우리애는 딸이에요 ㅎㅎ

과일 고기 야채 엄청 먹었어요 딸이요

먹는것보다는 태몽이 맞아요ㅎ

아들이라고 꼭 고기땡기눈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저도 입덧햇는데 고기는잘먹었어요 그냥 엄마아빠식성따라가는듯요 ㅎㅎㅎ 고기좋아하는딸래미에용 

전 과일땡겻는데 그래서 주위에서 딸이랫는데 아들이였어요 ㅋㅋ

전육류보다 생선파였는데 임신하구 고기가 미친듯이 땡겨서 엄청 먹었어용ㅋㅋㅋ지금은 너무 예쁜 3개월된 딸키우고 있답니당

잠이 엄청 오면 아들이라는 말도 있던데 ㅎㅎ

전 25주차까지 고기못먹고 과일만 좀 먹었는디 아둘쌍둥이에요 ㅋㅋ 심지어 잠도없었어요~~ 다 속설인듯요

입덧할때 고기못먹고 먹으면 게우고 과일로 그 기간을 버텼는데 저는 아들이였어요ㅎㅎ

아니여 ㅋㅋㅋ 저 일주일에 고기 3일넘게 고기 갈비탕 육류만 땡겼는데 딸 
아들은 과일을 그렇게 먹었어요 또

전 고기겁나먹고 아들이였어요ㅎㅎ

저는 원래 고기킬러인데 임신하고 고기가 너무 먹기싫었어요. 딸이였어요

저는 임신26주까지 입덧심해서 입덧약먹고했는데 밥,고기 이런거는 냄새만맡아도 토하고.. 과일,젤리,아이스크림,냉면 이런거만 입덧기간동안만 먹었는데 아들이에요...ㅋㅋㅋ

전 딸때 고기 엄청나게 땡겼고 아들일땐 밀가루 음식이 계속 땡겼어요. 고기는 입에도 못대구요..

저는 고기 안 땡겼는데 딸인 줄 알았는데 아들이었어요~

전 딸 가졌을때 고기 땡겨서 갈비 엄청 뜯었어요. 

저 평소에 과일 거의 입에도 안댔는데 임신하고 매 끼니마다 과일 챙겨먹었는데 아들이요ㅋㅋㅋ
다들 과일 땡기면 딸이랬는데😂

저는 원래 고기를 안좋아하는데 입덧 끝나자마자 낳기전까지 고기 엄청 먹었어요! 지금은 이쁜 공주님과 8개월을 보내고 있답니다ㅎㅎㅎ 주변에서 고기 먹는거 보고 다들 아들이라고 했는데 그냥 옛말인거 같아요

전 진짜 과일 하나도 안 먹고 고기만 먹고
입덧 1도 없었는데 딸이었어요.
태동도 너무 없어서 얼마나 얌전한 딸이 나오려나 했는데 아들저리가라하는 말썽꾸러기 딸이 나왔답니다~ㅋㅋㅋㅋㅋ 

고기만 땡겼는데 딸이에요 ㅎㅎ

저는 고기 입에도 못 댔지만 아들이에여 ㅋㅋ

무한리필 고기집만 찾아다녔는데 딸둥이예요~~

16주까지 고기 입에도 못대고 그 이후엔 아주 냄새나는 고기 아니면 영양분을 위해 먹긴 먹었어요. 원래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임신기간엔 정말 냄새부터가 최악이더라구요. 딸둥이입니다ㅋㅋㅋ 

전 너무 고기만 땡겨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장군감 딸이에요🤣🤣

고기 땡기면 아들이에요~
 지금 17개월 아들 키우는 맘 입니다
뱃속에 있을때 진짜 고기가 너무 먹도 싶었어요~~과일은 포도민 먹고  그케 좋아하는 딸기 는 입에도 안됬어요 ~~고기는 아들입니다^^

저는 임신사실은 안순간부터 과일이 일절 땡기지않고 고기만 주구장창 땡겼지만ㅋㅋ딸이요:)

성별알기전에는 고기집 간판만 봐도 입덧하고 그랬는데 아들인거 알고나서는 고기가 엄청 땡곀ㅅ어여..🤣

첫째는 고기일절 안먹고  아들이고
둘째는 고기간간히 챙겨먹고 딸이에요 ㅎ

추측일뿐이지 과학적 의학적 근거없어요
일까라는 저의의견으론 아기 식성성향인것같아요

그래서 아들은 고기안좋아해요
그나마 단백질은 닭고기나 계란으로 대신하고있어요

저 진짜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먹는 고기킬러인데.. 임신하고 고기가 안땡겨요ㅠ 특히 삼겹살.. 근데 아들이래요 😝

전 돈까스 삼겹살  샤브샤브 그런거요 ㅎㅎ
입덧있을때 그래도 먹었어요ㅎㅎ
아들맘 입니다 ^^

고기엄청 땡겼었는데 고기 좋아하는 딸 낳았어요ㅋㅋㅋ

월래 신랑이랑 주5~6일 하루2회 고기먹던사람이임신하고 바로 고기냄새도 바로 게울만큼 입덧하더니13~14주까지 그후 고기다시먹기시작학 하루4회 고기..밀가루면만먹었어요 ㅇㅏ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소고기는 무지 땡겼는데 돼지고기는 안땡겼눈데 딸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양념갈비 냄새와 고기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입덧과토덧을 같이 했었어요. 당기는 음식도 채소와 과일이였는데 사랑스러운 아들이였네요.ㅋ 반대로 시누는 임신 때마다 고기가 땡겨서 새벽에도 나가서 먹고 했었는데 다 딸이였다가 고기가 안 땡기더라 하더니 막둥이로 아들 낳았답니다. 땡기는 음식은 사바사로 그걸로 성별을 알 수는 없는 거 같아요.ㅋ
미신을 한가지 더 말하자면 첫째한테 뱃속 애기 성별 물어보면 맞추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하다더라구요. 시누이 큰딸은 여동생을 바라고 작은 딸은 남동생을 바라더니 각자 자기바로 밑에 동생성별을 맞추더라구요.ㅋ 믿거나 말거나 하는 우연이겠지만요.ㅋ

아들인데 출산직전 며칠만 고기땡기고
그 외 임신기간에는 입덧 안할때도 고기는 정말 먹기싫었어요ㅜㅜ
생각만 해도 거북하고 상큼한 과일만 땡겨서 여름에는 딱복, 자두, 포도 겨울에는 딸기 등 과일만 먹었어요ㅎㅎ

첫째때 입덧심하고 회를좋아했고 둘째는 먹덧 잠깐잇엇고 고기.육회.찌개좋아했는데 둘다 딸이였어용

전 입덧은 딱히 없었고 그냥 체중관리때문에 안먹던 습관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상큼한 과일말고는 아무것도 안 땡겼고(과일만 너무 먹어서 다달 딸이라고 확신함) 근데 신랑이 초기에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온갖 종류 고기를 다 사다가 열심히 멕이니까 어느순간 또 잘 멕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과일,고기 다 잘먹었다는 이야기.....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안먹던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이 그리 땡기고 고깃국 냄새가 그리 속이 미식거렸는데
엄마도 신랑도 꽃이 나오는 꿈을 꿨다해서 
공주 맞을 준비했는데ㅎㅎㅎ
빵긋빵긋 잘 웃는 푸짐한 막내 아들이 나왔답니다.
독수리 삼형제가 됐지요..ㅎ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덧때문에 고기 냄새도 못맡고 입덧조금씩 괜찮아져도 과일 밀가루만 그렇게 땡겨요 ㅎㅎ주위에서 다 딸이라그랬는데 아들입니동 ㅎㅎ 크게 상관없는거같아요

저희 엄마가 저 가졌을때 그렇게 고기를 드셨대요😆 입덧 심할때 고기 먹으면 없어질 정도로~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제가아는 동생도 어머님이 동생가지셔서 고기 엄청드셨는데 딸이었데요 상관은 없는거같아요

전 첫째가 만삭까지 고기를 못먹고 과일만 먹었는데도 아들이였어요...

아뉴...주변에 고기 앙 먹고 그럈는데 아들인 사람들도 많아여

첫째는  과일,생선,고기 가리는거 없이 먹었던 먹덧이었는데 아들이구요~ 지금 임신 11주인데 고기는 쳐다도 보기 싫고,입덧도 있어서  입덧약 복용중이랍니다~  과일,상큼한게 많이 땡기는데 성별이 궁금하긴 하네요 ^^  

와앙..부럽네요, 저희 새언니는 과일인데 아들이래서 아, 모르겠다~ 하고있어요, 저도 고기먹고싶어요..ㅋㅋㅋ

저는 첫째때 고기 아예 냄새도 못맡고 먹으면 무조건 토덧에 과일사랑,면사랑이였는데 아들이 나왔어요ㅋㅋㅋㅋ둘째는....진짜 성별이 너무 궁금하네요!!!

전 딸기랑 과일 엄청 땡기는데 딸 확정이요!! ㅎㅎㅎ 고기는 입덧 때문인지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ㅠㅠ ㅎㅎㅎㅎ 

첫째아들(고기만먹고 먹덧),둘째딸(면,과일땡기고 입덧심했음),셋째도 둘째처럼 입덧심하고 나중에 빵,과일땡기길래 딸이구나~~~했는데 이쁜아들ㅋㅋㅋ지금넷째임신중인데 성별예측안하고있어요🤣괜히기대하면 실망할까봐요

저는 첫째때 열달 내내 고기는 꼴도 보기 싫더니 아들이더이다 ㅋㅋㅋㅋ

저는 첫째딸인데 고기만 땡겻는데 다섯째 딸인데 고기만 땡겨요

저는 첫째때 고기가 아예 안땡겻는데 아들이었어요!! 지금 둘째 뱃속에있는데
고기 엄청먹어요 아직 성별은 모르겟어여..😂

저도 안그래도 좋아하는 고기 엄청 땡겨서 먹었더니 먹는 저를 보던 양가부모님께서 아들인가보다~ 하셨었거든요! 근데 딸로 나왔어요! ㅎㅎㅎ 저도 아들 딸 상관없긴했는데 그래도 약간 딸을 좀 더 기대했거든용! 저는 생선은 아예 먹기 싫어서 지금도 잘 안먹고 고기랑 과일만 엄청 먹었엇네요! 신기하게 고기랑 시큼함 과일 땡겨서 딸기 귤도 많이 먹엇어요! 아가 성별 나올때까지는 모르는거니깐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많이많이 드셔요 ㅎㅎㅎ 우리 화이팅! 

Baby bump atau tonjolan perut ibu hamil tentunya tidak ada yang sama. Ada ibu hamil🤰 yang memiliki baby bump besar, ada juga yang kecil. Mungkin ada ibu hamil yang khawatir dengan perkembangan janin di dalam kandungan jika baby bump yang dimiliki kecil. Simak informasi selengkapnya berikut ini!<hr>Hal-hal yang menyebabkan ibu hamil memiliki baby bump kecil✔️Kekuatan ototKekuatan otot yang dimiliki ibu hamil memengaruhi ukuran baby bump. Ibu hamil dengan otot yang kuat biasanya akan memiliki baby bump yang terlihat lebih kecil. Alasannya, karena tidak terdapat lemak di sekitar perut yang dapat mempertegas tonjolan perut😉.✨Kehamilan pertamaWanita yang baru hamil🤰 untuk pertama kalinya biasanya akan memiliki baby bump yang terlihat lebih kecil. Penyebabnya, rahim dan otot-otot yang belum pernah meregang sehingga masih ketat.🌊Faktor hormon dan cairan ketubanHormon progesteron dan cairan ketuban dapat memengaruhi besar kecilnya baby bump. Apabila ibu hamil tidak mempunyai cairan🚿 ketuban yang banyak, maka biasanya baby bump akan terlihat lebih kecil.📏Tinggi badanIbu hamil dengan badan yang tidak terlalu tinggi akan memiliki baby bump yang terlihat lebih menonjol ke depan dan besar. Sedangkan ibu hamil dengan badan yang tinggi akan memiliki baby bump💖 yang terlihat lebih kecil.<hr>Pertanyaan yang sering ditanyakan terkait ukuran baby bump yang kecil❓Ukuran baby bump terlalu kecil dibandingkan usia kehamilanUkuran baby bump yang terlalu kecil dibandingkan usia kehamilan dapat mengindikasikan adanya masalah dengan plasenta. Sebaiknya Anda berkonsultasi dengan dokter kandungan👩‍⚕️ untuk memastikan kondisi janin di dalam kandungan.🙋Kapan baby bump akan mulai terlihat?Ketika menginjak usia kehamilan ke-16 minggu🗓️, biasanya baby bump akan mulai terbentuk. Pemeriksaan fisik ukuran rahim dilakukan untuk mengetahui ukuran janin. Pemeriksaan ukuran rahim akan dilakukan oleh dokter kandungan melalui USG.

Ukuran Baby Bump Kecil

임신하고나서 호르몬탓인지 가볍지않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잇는 21주차 산모입니당 ㅠㅠ
임신전에 한창 취업준비하다가 임신하게되어 쭉 집에서 쉬고잇는데 몸의 변화도 변화인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저같은 분도계신가해서 글올려바요 ㅜㅠ 
잠은 원래도 거의 못자서 수면유도제를 먹어야 잣는데 임신하고 바로 끊어서 거의 날밝을때 잠들어서 점심때 겨우 일어나는 패턴이에요. 
이건 교정을 해보려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ㅜ
그래선지 수면부족으로 늘 멍하고 무기력증이 심한데 .. 가끔 임산부 커뮤니티나 sns를 마니 보게되는데 알고리즘때매 저와 같은 임산부 관련 게시글만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어쩜 하나같이 다들 여유롭고 행복해보이고 뭣보다 아기용품들 정보 올리면서 집이며 아기방이며 풀셋팅된것들보면 왜이리 박탈감이 느껴지는지요 ㅠㅠ.. 
저는 원래도 혼자 살던집에서 형편상 이사가지않고 남편과 계속 지내고잇는데 오래된집에 거실없는 1.5룸? 그마저도 원래잇던 살림으로 가득차잇어서 아기용품 들이기 쉽지도 않아요.
정말 맘잡고 원래잇던 가구도 몇개 빼고 살림도 더 줄여야 겨우 아기침대 자리를 마련할수 잇을듯 한데 그마저도 많이 협소하고 필요한 용품리스트보면 끝이 없더라구요 ㅠㅠ 
대출받아서 이사가고싶엇는데 현재 상황으론 아기태어나기전에 이사가는건 무리라.. 
아무튼 이래저래 상황이 이러니 안그래도 몸때매 힘든데 마음이 더 힘들고 다른 임산부들 게시물들보면 스스로 너무 박탈감들어서 꺼버리게 되고 그럽니다 ㅜㅠ 
행복하고 즐거워야할 임신기간이 자꾸 암울해지는거같아 너무 힘들고 이대로 아기가 태어나도 괜찮을지, 집이 오래돼 아무리 치워도 먼지가 끝없이나와 위생걱정도되고 ㅜㅠ 
다들 잘살고 비싸고 좋은 용품 사는맘들 마냥 부럽고 그러네요..

임신후 우울증ㅠ

에고.. 임산부커뮤니티나 SNS는 자랑하려고 하는 곳이라 과장도 많고 광고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거 부러워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전21주에 중환자실2번입원하고 겨우 퇴원해서 산소호흡기 하고 있던때라 침대에 누워서 살았었어요. 한주만 더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냈는데 우여곡절 많았지만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고 이제 백일 지났고 저도 건강 회복해서 잘지내고 있어요. 아무이벤트 없이 건강하기만 한것도 얼마나 복인데요. 아이태어나면 부모급여나 출산지원금도 나오고 신생아대출도 받을수 있어요. 저도 신생아대출 받아서 저번달에 이사했어요. 아이가 복덩이라 살림도 늘고 행복도 늘어갈거에요. 힘내요!!

포대기하거나 아기띠해야만 잠을자요
이제 무거워져서 도저히 저도 힘이들어 여쭙니다 ㅠㅠ 

낮잠 등대고 자는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는 그냥 눕히고 울려요,, 쪽쪽이 물리고.. 울다보면 지쳐자요 첨엔 너무 마음 아프지만 어쩔수없어요 그래야 서로서로가 좋을걸요 ㅠㅠ

저도 눕혀 재우고싶은데..울리는 수밖에 없나오ㅠㅠ 요즘 슬쩍 옆에 끼고 누ㅜ워볼까하는데 금방 깨고 그럼  잠못자는 짜증이 하루종일 가서 넘 힘들고.. 크면 해결 될까요.. 팔이 그때까지 버텨줄지 ㅠ

저도그래서 어제부터 팔베개하고 눕혀재우기하고있어요 타이밍 잘맞추면 5분정도 울다 스르르 잠들더라구요.. 지금 96일차인데 이제서야 등센서가 꺼지려고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수면컨설팅까지 받고있답니다

저도 안아서 자면 팔베게해야 잤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배위에 올려두고자면 팔베게해줘요. 중간중간 쪽쪽이로 재우는연습도 하긴했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쪽쪽이셔틀 10분해주면 자더라구요. 물론 낮잠4. 밤잠중에 한번정도는 거의 안아서 재우구요. 아기는 97일됐어요!

저도 애기 이제 96일인데 낮잠 등대고 재운지 이제 3일정도 됐는데 10번중 8번은 성공하더라구요~
졸려할때 눕히고 토닥해주면 칭얼대다가 잠들어요! 
좀 컸다고 가능한거 같아요~ 
그전엔 상상도 못했을 일이였는데..

저도 아기띠밖에 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뮤 힘들어요,,
어제부터 눕혀서 재우려고했더니
울고불고 얼굴 빨개지고 소리지르고 아주 난리여서 결국 제가 지고 안아주고 맘마먹여서 달랬어요 ㅠㅠ

저희 애기 낮잠 등센서 진짜 심했는데 허그곰 사서 재웠더니 그날부터 낮잠도 누워서 잘자요!!라라스는 안통했어요🫠

밤잠은 그래도 잘잤는데 지금은 밤잠도 난리에요ㅠㅠㅠ 그냥 울리고있습니다ㅜㅜ 

깨시를 평소보다 쫌 더 길게하고 엄청 피곤할때 눕히니깐 됬어요..!

저희는 아기띠도 싫어해서 그냥 안아요...8키로 넘어서 손목 나갈거같아여ㅠㅜㅜㅜㅜㅜ

출산 후 대부분의 경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집에서 산후조리 하는 방법을 택하죠. 이 세가지 방법 각각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세 번째로 집🏡에서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하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 베이비빌리와 함께 알아보아요!<hr>집에서 산후조리, 뭐가 좋을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1/ce292604-3032-49c2-87ed-16a7a9964c03.gif" style="width: 655px;">역시 내 집이 제일 편하지!전문적인 산후조리도 가능해요!산후도우미는 산후 체조🧘&zwj;♀️를 비롯해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산후조리 방법을 알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기를 돌보는 것도 수월하게 해낼 수 있죠. 또한 큰 아이👶가 있는 경우 큰 아이까지 함께 케어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만 지불한다면 엄마는 살림 걱정에서 벗어나 내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일대일로 아기를 돌볼 수 있어요!산후조리원은 엄마와 아기👶가 떨어져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해요. 하지만 집에서 전문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경우 산후조리원처럼 엄마와 아기와 떨어져 있지 않고 엄마가 있는 방에서 아기를 일대일로 돌봐주기 때문에 산모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어요. 게다가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고 수유🤱할 수 있으며, 젖 물리는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하는 등 전문 산후도우미가 일대일로 돌봐주기 때문에 세심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기👶를 돌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몸 조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산후조리🏡를 할 수 있어요.남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시댁과 친정의 도움을 받을 경우 남편👨&zwj;🦱이 적극적으로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산후조리를 할 경우,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출&middot;퇴근형 도우미일 경우 남편이 산후도우미🏡가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산후조리나 신생아 돌보기 요령을 터득할 수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산후조리 기간 동안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외로움 또한 덜 수 있어 산후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낮출 수 있답니다.<hr>집에서 산후조리, 뭐가 나쁠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1/ae768f5e-26a1-4ab3-98bd-adc8ba96edd1.gif" style="width: 655px;">왓!?엄마가 집안일을 하게 돼요.산후 조리 기간은 엄마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예요. 하지만 집에서 산후 조리를 할 경우,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집안일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려워요. 출&middot;퇴근하는 도우미의 경우, 휴일이나 밤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엄마에게 부담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커요.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어요.사소한 부분부터 산후 도우미와 엄마의 의견이 충돌할 위험🛑이 있어요. 산후 도우미는 엄마의 중요한 시기를 함께 보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엄마의 의견 만을 고집하기도 어렵죠. 따라서 산후도우미를 미리 만나 의견이 잘 일치하는지, 육아👶와 가사👫를 어느 선까지 부담할지, 비상시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합의를 미리 해두는 것이 중요해요.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부족해요.산후조리원은 산후 체조🧘&zwj;♀️, 요가🧘&zwj;♀️ 등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해요. 산후도우미 또한 산후 골반 체조나 요가 등 산모의 건강💗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집안에서 진행해야 하다 보니 산후조리원🏣처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161/a161bccd-f5f0-4467-b298-51d994bb0705.png" class="fr-fic fr-dib"></a>

산후조리, 어떻게 할까? ③ 내 집

생식기가 잘 안나온거같긴한데 ㅜㅜ 그래도 고수님들 한번씩만 봐주세요
원하는성별이 있는데 너무 간절합니당 ㅠㅠㅜ

12주 각도법 성별 한번만 확인부탁드려여°°°°!!!

저렇게 각이 올라가면 아들이라고 하는것 같아용!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5qcaf3

평소에는 잘만 먹었던 음식도 임신을 하게 되면 &#39;이 음식 먹어도 괜찮을까?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39; 걱정🤔하게 되는 것이 엄마 마음일 텐데요. 아무렴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는 더 망설이게 되고 주저하게 되실 거예요. 오늘은 한약을 임신 중 복용해도 괜찮은지, 복용한다면 주의사항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hr>알고 먹어야 약!<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59/70b371fa-a751-467d-8f71-b04ae1dada9e.gif">약도 알고 먹어야 낫는다구욧!임신 중에 감기 증상, 임신소양증, 입덧 등으로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들이 더러 있어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약물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약을 먹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아요.🙅🏻&zwj;♀️ 사용 가능한 약물이 있음에도 아픔을 견디는 것은 오히려 엄마와 태아의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nbsp;양약이든 한의약이든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한 약인지 따져보시고 임신 중에 투여하면 안 되는 약물 성분 혹은 약재 성분을 구분하여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복용👅해 주세요!<hr>복용 시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59/a137a8d3-83cc-4cfd-962d-8af8543821cc.gif">진료는 의사에게 받으라멍!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 가족들의 권유로 한약을 받아먹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하지만 대면 진료를 생략하고 조제된 한약을 먹는 것은 조심⚠️해야 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겐 약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누구에겐 독👿이 될 수 있어요. 또 임산부에게 처방하는 한약은 임신 시기와 증상에 따라 종류가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반드시 대면 진료가 필요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의 체질에 맞는 안전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해요.&nbsp;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굳이 약을 처방받을 필요는 없지만 임신 중 나타나는 증상을 견디기 힘든 경우라면 적절한 처방을 받아 한약을 복용하시되 전문의가 권장한 복용량, 복용방법을 지켜서 먹어주세요!&nbsp;<hr>한약 대신 먹어도 좋은 음식<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59/ffb91deb-b038-4961-96bc-75540d699799.gif">저도 차 주세요~~~ 후룹!🍵 감잎차 : 레몬🍋보다 20배 이상의 비타민C가 들어가 있어요. 게다가 감잎차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열🔥에 강해 뜨겁게 끓여먹어도 성분 손실이 없다고 해요. 또한 칼슘, 카로틴, 유기산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임신부는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태아는 골격형성에 도움이 돼요!🍵 대추차 : 대추차에는 철분과 칼륨을 비롯해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임신부의 빈혈과 식욕부진, 불면증에 도움이 되고 태아의 성장에도 좋다고 해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고 감기🤒를 예방하며 수족냉증, 위장병, 항암에 큰 효과가 있어 임산부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기는 차랍니다.🍵 둥굴레차 : 둥글레차는 양수💧를 맑아지게 만드는데 좋은 차예요. 뿐만 아니라 자주 허기를 느낄 때에 둥글레차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루이보스차 :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대표적인 차 중 하나예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등 임신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태아의 성장에 도움을 주어요. 또한 스트레스로 생기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임신소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매실차 : 매실에는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함유되어 있어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입덧이 심하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임신부에게 매실차를 추천해요.🍵 모과차 : 모과차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해 임신부의 감기 예방에 탁월하며 임신 초기 요통이나 입덧🙊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돼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759/ab67194b-8e6d-48d2-8542-114aa0b51b41.jpeg" class="fr-fic fr-dib"></a>

임신 중 한약 먹어도 될까요?

출산20일차입니다
입원,조리원있을때 많이 움직이는게 좋다고해서 왠만하면 복도를 걸으려고했고
엄청 푹신하진 않지만 맨땅보다는 낫겠지 하고 슬리퍼도 신고 생활했습니다
집에 와서는 슬리퍼 안신고 양말신고 생활하는데
아기젖병닦거나 약간의 집안일을 하는등 조금만 서 있어도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땅에 딛기가 힘든데
혹시 저 같은분들 또 계실까요?
저 왜이렇게 발뒤꿈치가 아픈걸까요?ㅠㅠㅠㅠ

발뒤꿈치 통증 ㅠㅠ

뼈 붙을라면 몇달 걸려요 ㅠ 푹신한 슬리퍼 신으세요 

헐 ㅠㅠ저는 임신 39주차인데 갑자기
저번주부터 발뒷꿈치 통증이 점점 더
심해져서 잘 못걷겠어요ㅠㅠ 족저근막염인거같아요... ㅠㅠ

저두 뒤꿈치 아프구 ㅠㅠ 발목두 아프네요

저도 39주차인데 저번주부터ㅠㅠ 아츠네요ㅠㅠ

발뒤꿈치가 자궁건강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아마 자궁이 회복중이라ㅜ그런거아닐까요 

저.. 노산은 아닌데 요즘 니프티검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요!
1차기형아검사 정상이면 니프티 안하시나요?

1차기형아검사 정상이면 니프티 안해도 되나요?

저도 노산은 아니라서 병원에서도 따로 하라는 말씀이 없으셨어용,,,!

저는 기형아 검사 문제 있으면 하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너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용 ㅎㅎ 1차기형아검사 헸고 2차 남았어용 

2차까지 정상이면 안하려고요! 
첫째는 2차때 고위험군 나와서 했었어요

저도 노산아니고 1차 정상이었는데 제가 요청해서 했어요~

저두 28살이라 젊은편이긴한데 1차 정상 나오긴했어도 선택해서 했어요!! 

전.. 노산이라 권유하셔서 했습니다😂

임신은 축복🎉받기 마땅한 소식이죠!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어요🤔. 이 기쁜 소식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임신안정기에 접어든 이후에 알리려고 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요. 알리는 시기와 방법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추천하는 시기가 있어요. 오늘은 빌리가 임신 소식 알리기 적당한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hr>남편에게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ead1b92-f1d9-4254-a5c1-6cc709275b82.webp">함께 나누자고 행복의 롬곡옾눞~~~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임신 소식을 알자마자 남편에게 가장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전하셨을테죠. 남편과는 임신 준비시기부터 임신, 출산 모든 레이스를 함께 달려야 할 인생의 동반자예요. 임신 시기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이벤트를 남편과 나누는 것이 육아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준비 과정이 될 수 있어요. 임신 소식을 확인한 직후에는 남편과 바로 이 기쁜 소식을 공유하시는 것을 추천해요!👍🏻<hr>가족 또는 지인에게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153cc44-a2e6-4332-821d-525c4313043c.webp">격한 감동의 순간~~임신 안정기 전후로임신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임신 초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겪는 엄마들이 늘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었던 임신 초기 기간을 보내고 임신 안정기라고 불리는 12주에 접어들고 나서야 임신 소식을 전하는 엄빠들이 늘고 있죠. 엄마의 나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임신 12주가 지나가면 그 후에 유산될 확률은 약 2%로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태아도 엄마도 어느 정도 안정이 찾아왔다 싶은 이 시점을 임신 초기 엄빠들은 무탈하게 지나가길 기다리곤 해요.하지만 사정상 더 일찍 가족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통은 아기집과 심장소리🫀까지 들은 이후인 임신 6주차에 소식을 전하곤 한답니다.임신 중기 이후로본격적인 안정기라고 볼 수 있는 임신 16주 이후에 임신 소식을 알리는 엄빠들도 많이 있어요. 이 무렵에는 1,2차 기형아 검사를 통해 태아의 염색체&middot;신경관결손&middot;유전질환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면 아기의 성별👶🏻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hr>회사에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9105ca2-9e74-4b25-bd55-1135894b5500.webp">지굼 필요한건 뭐다? 스피-드!임신 초기에워킹맘의 경우, 임신 사실을 그 어떤 곳보다 &#39;회사&#39;에 알릴 때 고민되는 부분이 가장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으니 업무량, 업무강도👩🏻&zwj;💻 등을 조절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주저말고 알리시는 것이 좋아요. 혹 유산 경험이 있거나 고령임신이라면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직후 바로 알리시길 바라요📣! 워킹맘을 위해 근로기준법에 근거하여 &#39;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39;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드릴게요!&#39;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39; 활용하기이 제도는 임신 초기(12주 이내)와 임신 후기(36주 이후)의 엄마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해둔 장치🌟예요. 해당 임신 기간 중에 근로하고 있는 엄마는 기존 8시간에서 단축하여 6시간만 근무할 수 있답니다. 임신 초기엔 최대 두 달 정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이나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시간 등을 피해 근무할 수 있어요.&nbsp;사업주가 엄마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해당 근로 기간동안 엄마의 임금을 삭감할 수 없어요🙅🏻&zwj;♀️. 그러니 엄마는 단축 개시 예정일 3일 전까지 임신진단서와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등 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준비하여 제출해 주세요.&nbsp;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임신 소식! 가족, 지인, 회사에 언제 알리는게 좋을까?

나는 산모수첩을 병원에서도 못받고 보건소에서도 못받았는데.. 산모수첩 꼭 필요한가요?  
병원에 전화해봤는데 출산병원아니라서 수첩이 없다는데… 
다른병원으로 옮기면 주는지.. 
아니면 별도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산모수첩

저는 병원에서 주는것들 별로 맘에 안들어서 예쁜걸로 샀어요! 나중에 아기크면 보여주기도 하려구요ㅎㅎ

혹시 너무 먼거 아니시라면 출산병원으로 옮기는게 좋을거같아요 애기랑 산모랑 계속 보시던 선생님이 아기도 받아주시니까 특수 사항도 알고 
또 안전하고 9개월동안 얼굴 뵙던 분이 받아주시면 덜위험도하고 마음도 편할거같아요 :)

출산 후에 흉곽 골반 허리 손목 무릎 등등 
머리도 빠지고 살도 안빠지고
달라진 점은 너무 많은데요

가장 큰 점이 .. 자꾸 다래끼가 나요
1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다래끼가
아기 4개월됬는데 4개월안에 6번은 났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다래끼가 아니어도 다른 증상 있으신분 계세요?! ㅠㅠㅠ
다래끼때문에 힘드네요ㅠ



출산 후 달라진 몸.. 

저는 발톱부분 고름이 번갈아가면서 생기고, 한포진도 생겼다 반복하고 있어요 ㅠㅠㅠ출산전엔 이런적 없었구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저도 그러커든요ㅠ

전 머리각질에 머리가 한움큼씩 빠져요 ㅠㅠ

저 아기4개월인데 입안이 4개월동안 헐어잇어요.. 잇몸이 나으면 혀가헐고 혀가나으면 볼안쪽이헐고..

생전안걸리던 장염이 좀만 컨디션이 안좋으면 계속걸려요 ㅜㅜ

저늠 질염 있었어요 ㅠ 완모라 약도 못 먹고 ㅠ 다행히 지금 나아졌어요🥲

전 애기가 새벽에 자주 깨거나 유난히 보채서 힘들면 다음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요.....이것도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래요ㅠㅠ

저도 한포진 계속 생기고 다래끼도 왕크게나서 한번 쨌어요 ㅜ ㅜ 잠을 잘 못자고 피곤해서 그런거겠죠? 앉았다 일어날때 관절이 마디마디 쑤셔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36주인데요 어제 밤에 아랫배랑 허리, 다리 발목까지 생리할때처럼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배가 뭉치는 느낌은 아닌데 정말 생리통처럼 욱신욱신하는 느낌이거든요..ㅜㅜ 가진통은 아닌것 같은데 이럴 수도 있나요? ㅠㅠ 아기는 잘 움직이는데 초산이라서 아무것도 몰라서 좀 걱정되네요😭

36주 임산부 생리통같은 통증

저도 33주인데 새벽에 통증있어서 병원갔더니 괜찮다고하셨어요! 태동검사랑 자궁경부길이 확인하고 여러번 아프면 또 병원오라하시던데
불안하시면 병원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생리통처럼 아랫배 싸르르해서 병원갔는데 가진통이었어요~ 통증 시간 체크해보시고 병원 가보세요!

저도 아랫배만 딱 생리통처럼 아픈데 진통이 오려고 연습중인느낌이에요 이러다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 진짜 진통오면 병원 가야겠죠 ㅎㅎ 

아기가 눈감고 자면서 훌쩍훌쩍 거리고 있던데 아기도 꿈 꾸는거 맞죠...?

11개월 아기 꿈

7주6일인 예비맘인데 입덧증상이 없는거같아서 불안해요 ㅠㅠ 공복일때 헛구역질 하는거 빼고는 딱히없어요.....

입덧증상..?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6주 6일째인데 아침 공복에 좀 메슥거리는 거 말고는 특히 증상 없어서 괜히 불안하고 그러는데 아기가 효자/효녀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해요. 병원에서 따로 안 좋은 말 안하셨으면 괜찮을거에요 ^^

저는 오늘 8주차인데 크게 입덧이라고 할 만한게 없어요. 어제 병원에 가서 보통들 언제하냐고 여쭤보니 7-9주가 피크고, 12주쯤에 사라진다고, 복받은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언제 찾아올지 몰라 약간 불안하지만 즐기기로 했습니다! 

매일울어요..
진짜 하 … 내가 뭘잘못한건가
뱃속에서부터 내가 잘못챙겨먹고 최대한 해로운거 안먹고 노력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내가 홧병이 많은가 아기가 정말 뜨거워도 이리 뜨거울수 없네요…몸은뜨거운데 체온은 정상체온!!
얼굴만 태열로 시작해서 배, 등 다 퍼진지 한달넘어갑니다 백일부터 갑자기 그러더니 낳을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애기 안고 매일울어요 뭐든 효과본 얘기듣고싶어요 ㅠㅠ

아기피부땜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우리아가가 겪은거랑 비슷한거 같아 댓글 남겨봐요. 소아과 의사샘이 건조해서 그렇다 하셔서 가습기 습도 60% 넘을 만큼 풀가동하고 옷도 시원하게 입히고 세시간에 한번씩 바디 로션 발라줬더니 이주 정도 지나니 피부가 깨끗해졌어요. 

아이고 아가도 엄마도 많이 힘들겠어요.. 아토피나 동전습진은 아닐까요? 병원을 먼저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둘째 7주차 임신중인데 첫째땐 입덧을 안해서 사실 이게 입덧인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속이 먹어도 안먹어도 누가 위장에서 널뛰기 하는마냥 울렁울렁 살면서 멀미도 한번 안해봤는데 멀미하면 이런기분이겠구나 싶어요 ㅜㅜ
왜이렇게 울렁거리는지..차라리 토라도 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개워내진 않아서 더 답답해요 

해물보단 육식파인데 고기는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아요 ㅜㅜ 생선이 너무 먹고 싶고 그래요 ㅠㅠ

저녁은 거의 못먹고 있어요 원래 임신 전부터 11시에 아점을 먹어서 거의 식사로는 아점을 먹고 3-4시에 아기랑 간식을 먹거나 저녁으로 귤3개나 딸기라씨 둘중에 하나만 먹어요

그렇다고 살이 빠지는건 아니구요 :(
혹여 임신 초기인데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이 갈까 걱정되고 식구들도(남편,친청,시댁) 첫째땐 입덧을 안해서 둘째 임신하고 입덧해서 잘 못먹는다고 해도 그냥 그때뿐 어째..걱정이네 이러고 똑같이 행동해서 더 서럽기도 해요 
뭐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해도 다들 심드렁 하구요..(아 친정아빠는 안그래요 오히려 일때문에 더 못챙겨 줘서 안쓰러워해요) 

원래 입덧하면 기분도 이런가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랑 거의 비슷한 입덧이시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저는 그래도 짬뽕이나 아구찜 같은 것도 먹고.. 물김치, 동치미 국물로 밥 먹을 때 도움 받았어요. 밥은 기존에 반씩만 먹었고..김이나 참치캔..참치마요삼각김밥..시리얼, 견과류,비스켓류로 끼니를 4-5번 나눴고..저녁은 거의 두유하나 정도..저녁에  더 심해서요. 
멀미하는 것 같으니까 차 타면 더 죽어나서..주머니나 집에 손 닿는데는 아이셔츄 라임맛, 새콤달콤 레모네이드맛 먹었어요. 탄산수도 자주 마셨어요. 플레인 맛으로..
화이팅..지나는 가더라구요. 지금은 다 잘 먹어요. 뭐 역류성 식도염과 무거운 배 이슈는 있지만ㅎ

몸이 힘드니까 예민해지고 기분도 다운될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ㅠㅠ 그러다 가끔 한결 나은날이 있는데 그땐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아지더라구요...

2024년 3월 말 아기입니다
아직 혼자 서기,걷기 둘다 못해서 너무 걱정이네요,,,
걸음마 보조기 밀면서는 잘 걸어요
이맘때 아가들 다들 잘 서고 걷나요!?

아직 혼자 못서는 아기

저도 3월 말 아기에요. 아직 혼자 못걸어요 항상 뭐라도 잡고 걷는 중인데 그저께부터 혼자 앉았다 일어났다는 하더라구요 😂  시간되면 알아서 걷겠네~ 기다리고있어요 

3월말 아가에여 둘다 못합니다 ㅡㅜㅋ 때되면 하겠지 기다리고있어요 

3월말 남아입니다. 잡고서기,잡고걷기는 되는데 혼자서 아무것도 잡지않고 일어서거나 걷는건 못해요ㅠㅠ 제가 세워두면 바로 앉아버리더라구요

3월초 아기 엇그제 걷기 시작했어요! 계속 못걷고 어디 안잡으면 못일어나서 엄청 걱정했는데 혼자서기, 걷기를 동시에 시작하더라구요.
걷기 3일차만에 꽤 잘걷습니다! 의외로 혼자 발떼보니 별거 아니였는지 금새 느네요ㅋㅋㅋㅋㅋ
한달정도 차이나니까 한달만 더 기다려 보셔요!(어른들 말씀이 원래 돌전에 못걸으면 15개월에 걷는다고 하시더라구요...)

3월 중순 여아인데 이제 걸어요. 걸음마는 애바애에요. 첫째 15개월에 걸었어요. 늦어도 16-18개월전에만 걸으면 된다고 영유검진에 나오더라구여. 

직수완모 아기입니다!
그동안은 몸무게가 25% 그래프로 잘 늘고 있었는데 지난주 월요일에 2개월 접종 차 병원가서 몸무게 쟀을때 4.7kg 였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8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집에 있는 아기체중계로 4.76~4.78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만 하고 늘어나질 않네요ㅠㅠ
​
완모이다보니 애기가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2.88kg로 작게 태어나서 71일차인 오늘까지 2kg도 늘지 않았다보니 초조한 마음이 크네요.. 100일까지가 급성장기란 얘기도 들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ㅠㅠ
​
몸무게는 정체기여도 잘먹고 잘자고 잘싸니까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일주일 이상 정체가 오다보니 이게 맞나 싶네요ㅠㅠ 그래서 직수 자리 잡을때까지 혼합으로 먹였던 분유를 스틱으로 오늘 구매해보긴 했는데 몸무게 증량이 어느정도 될때까진 혼합으로 다시 가봐야할까요??ㅠㅠ
​
젖양도 많은 편이고 아기도 혀로 밀어낼때까지 충분히 먹는데도 몸무게가 안느니 너무 신경쓰이네요ㅠㅠ

완모아기 몸무게 정체.. 혼합가야할까요?ㅠㅠ

젖양 많으면 완모할 것 같아요.. 이런 고민글 많이 봤는데, 댓글들 보면 분유 먹어도 안쪄서 고민인 엄마도 많구요. 저 역시도 첫째 키울 때 했던 고민이라, 대한모유수유의사회에 상담글 남겨보기도 했어요
https://bfmed.co.kr/
누군가는 아기들 체중이 계단식으로 느는 거라 조금은 기다려보라 하더라구요.


저랑 같은 상황인거 같아요 85일인 아기 5.3~5.4 왔다갔다 계속 정체중이에요 분유 먹여야하나 싶다가도 그냥 직수로 쭉 가보려구요🥲

저도 혼합할때 쭉쭉 늘던 몸무게가 완모하면서 더뎌져서 걱정하던 참이에요ㅠ 다시 혼합으로 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양 충분하시면 굳이 혼합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매일 늘지 않고 계단식으로 늘어요. 한 일주일 정체됐다가 잊고살다 어느날 또 재보면 팍 늘어있고 그래요! 아기가 커갈수록 느는 속도 줄어들고요.

7주 6일로차로 입덧때문에 서브병원 다녀온김에 아기 보고왔는데요
아기크기보니까 1주일정도 차이나는 6주6일이더라구요 

심장은 160회로 잘뛰고 아직 젤리곰은 아니였어요ㅎㅎ

​
원래는 내일 메인병원 가는날인데 이틀만에 가는게 나을까오? 
아님 어제 촘파상으로 봐주신 주수 보고 8주차인 담주에 진료를 변경하는게 좋을까요??

서브병원 진료 이틀 뒤 메인병원 진료?!

봤으니까 저같음 다음주에 갈거같긴한데 아기한테 초음파 해로운건 없다고 의사가 그랬어요!

근데~메인병원. 서브병원
몇몇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병원을 여러군데 다니는건가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배시넷 및 시트
스트롤러로 보고 있는데 어떠세욤

다들 유모차 뭘로 하실 생각이거나 하셨어요? 

저는 줄즈 데이5로 정햇어요ㅎ
겨울아기라 절충사려다가
데이5는 세미 디럭스로 나왓대요ㅎ 
가격대는 부가부 드래곤플라이랑 비슷한거같은데ㅎㅎ
검색해보시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더라구용ㅎ 실물보고 확정햇어요ㅎㅎ

저는 작년이라 부가부 비6 절충형으로 했어요. 대신 흔들림이 좀 걱정되서 100일 이후에 유모차 길 좋은데서 조금씩 태우기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