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특정 상황에서 훈육을 해야 할지 말지 고민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바람직한 훈육 시점과 방향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놀이를 지원의 방법에 대한 의문도 들곤 해요. 🤔 이번 시간에는 몇 가지 상황에 따라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빌리와 함께 알아보아요. 🔎<hr>훈육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nbsp;훈육을 삼가야 할 때가 있어요평소에 말을 잘 듣곤 했더라도&nbsp;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훈육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타고나기를 피곤할 때 예민한 기질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않았기에, 배고프거나 피곤할 때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아요.👪 아이의 체력과&nbsp;부모의 배려심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훈육이 가능한 상황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체력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해요. 보통 아이들은 체력이 성장함에 따라 짜증의 빈도 역시 점차 줄어들 거예요. 또한 함께 지내다 보면 어떤 시간에 피곤해하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어요. 아이의 상황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답니다.<hr>아이에게 다양한 경험 시켜주기👨‍🚀&nbsp;일상에서 다양한 경험 축적하기바깥보다 집에서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경우에도, 아이가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nbsp;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대개 연령이 높아지며 놀이공간에 대한 거부감은 무뎌지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은 개선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아이와 부모에게 모두 도움 되는 활동아이들에게 적절한 활동을 제공한다면, 아이는 물론 점차 데이터가 쌓이며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활동 중에는 아이가&nbsp;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머지않아 집에 돌아온 후에 부모와 함께 했던 경험을 즐겁게 되풀이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nbsp;아이의 놀이 방식에 대한 이해가끔 기관에서 아이가 겉도는 듯한 모습이 사진에 담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에는 아이의 눈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잘 봐주세요. 놀이가 자주 바뀌는 자극 추구형 아이들과 달리, 위험 회피형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놀이 이전에 열심히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답니다.<hr>오늘은 몇 가지 유형에 따라 아이들을 바람직한 방법으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배웠던 내용들을 토대로 찰나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 스스로의 시계에 맞추어 발달해나갈 수 있도록 잘 지켜보기로 해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XPB-p-6fYE?&amp;t&amp;wmode=opaque&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iframe>

우리 아이,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요 정수리냄새에 빠져서 요즘 트름시킬때마다 못내려놓겠어요😍
아저씨?냄새같은 중독적인 이 냄새~~
예전엔 손싸개에 나는 시큼?한 꼬순내에 중독됬다가 요즘은 정수리에 코파묻고 매일 킁카킁카하네요ㅋㅋ


아기꼬순내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즤집아가 아들인데 씻고나면 향기로운데  담날 낮에 맡으면 쿰쿰 또는 꼬순향 나요~

터미 저르케하면.....들기 힘들텐디..가슴밑에 손 모아주셔욬ㅋㅋㅋㅋ

세상에..... 마치 키위 같아요.. 너무 귀요워요 ㅋㅋㅋㅋㅋ 저도 꼬순내 좋어서 맨날 맡아요 습~~하 좋아~~~ 이러면서요 ㅋㅋㅋ

ㅋㅋㅋ 어쩜.. 저와 맨트가 똑같으셔요ㅋㅋ키위가운데에 코박고
킁카 아~~냄새~~킁카킁카 거립니당😁 

꼬순내 미치죠 ㅠㅠㅠㅠ 저두 아~~~꼬쑤워라 맨날 이래요 ㅎㅎㅎ 정수리랑 귀냄새 발냄새 킁킁 거린답니당 ㅎㅎ 축축하고 말랑한 발두 넘 좋아요 

그러니까요ㅠㅠ 말캉한 발냄새도 사랑이에요💓 평생 소장하고싶은 냄새에요🥰

저는 발꼬락 냄새에 빠졌어용ㅜㅜ 한번 맡음 빠져나올수없는 마성의냄새ㅋㅋㅋ

강아지젤리보다 더 폭신폭신한 꼬순내 발꾸락 최고죵😍 

발꼬락 냄새가 안나서 슬프네용 ㅜㅜ 정수리도 많이 사라졌어용 ㅜ 전 그냥 손 사이에 끼어있는 때 뺄때 희열을 느껴요 ㅋㅋㅋ 진짜 꼬릿해요 발톱때마냥..........ㅡㅡ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동통한 손꾸락사이에 있는 때 못참쥬🤣 

Bun, qnakku usia 18bulan 11 hari setiap panggil org mama mama mulu wajar ga si tapi ttp aku arahin yg bener kalau ini bukan mama sambil sebutin panggilan masing masing.

Mau tanya bun 

안녕하세요 출산 예정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 전부 백일해 주사를 맞으셨는데 보통 그럼 언제 보여드리세요???

만약에 백일해 주사 안맞은 분들은 언제 보여 드려야 되나요???

신생아 부모님 언제 보여드려요??

저도 궁금해요!!!!!!! 
저는 지금 4/11일 제왕예정인데 
5월말쯤에 집으로 초대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저는 시부모님은 퇴원하는날 보여드리고, 조리원 나오고는 바로 친정갈거예요! 친정아빠는 몸이 안좋으셔서 자주 안다니시기도하고 백일해 주사 맞지마시라고 했어요~ 

친정부모님 모두 백일해 맞으시고 저는 바로 친정엄마랑 함께 조리원다녀와서 같이 지낼예정이에요!
친정아빠랑 시부모님은 한달정도 후에 보러오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시부모님은 바쁘셔서 조리원 퇴소하고 천천히 보자고 하셨고 친정엄마는 조리원나오면 이틀정도 와계실거같아요. 친정어머니는 사람많이만나셔서 맞으라고 했는데 주사맞고나서 컨디션 좀 안좋앗다고 하셨어요. 시부모님은 아예 안맞으셧는데 그냥 오시라구 하려구요.  아기가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는이상 괜찮겟지 싶어서요.

저는 그냥 조리원 나오고 일주일뒤에 보여드리려고요!

저흰 친정은 멀어서ᆢ
백일지나고 9월달추석때 보여드릴것같기도해요

저도 궁금해요!! 
보통 100일 뒤에 보여준다는데 
조리원 끝나고
산후도우미 분도 집으로 오는데
100일은 좀 긴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부모님들 모두 주사 안맞으셨고 친정도 사람만나는 일하시고 시댁도 가게하셔서 100일 지나고 뵙는게 좋을것 같긴한데 시부모님이 삼칠일 지나면 괜찮다고 태어나고 3주뒤에 오신다하셔서 그냥 알겠다구 했어요ㅋㅋㅋ조리원다녀오고 이래저래하면 한달쯤 되서 오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는 양가부모님 다 맞으셔서 조리원나오고 시부모님 보고 친정은 가까이 있어서 그 이후 언제든 보여드리려고요!!

친정에서 조리해서 친정 부모님은 백일해 다 맞게했고 시가는 100일 지나서 만날거에요

8시에 수유하고 밤잠에 들어가면 
3~4시사이에하는 새벽수유를 서서히 끊고싶어서 
쪽쪽이도 물려보고 안아서 둥가둥가 재워도보고
최대한 수유안하는쪽으로 하려다가도 
잠을 다시재우려면 먹이는거 밖에는 없더라구요
많이는아니구 120정도만 먹이고있어요
먹이면 8시까지는 다시 푹자서 안줄수도없구ㅠㅠ
다들 새벽수유 끊으셧나요?
아니면 저처럼 노력중이신가요??

140일아기 아직 새벽수유 한번해요.

아직까진 새벽수유 1-2회 있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해서 그냥 주고있어요..전 무려 새벽수유 두번 한답니다...허허...ㅋㅋㅋ 이제 이유식 시작하면 그때부터 줄이려구요😆

저도 아직 그냥 줍니다ㅎㅎ 이유식 적응하고 이유식 양이 늘면 끊어줄려구요 !! 조급해하지마요 우리아가에게 맞게 키워야지요 !! 

저희애도 135일차인데 어느날은7시에일어낫다가 어느날은3시에일어낫다가 왔다갔다입니다..요즘3-4시면 무조건깨서 밥맥이고 5시에재우고그래여ㅋㅋㅋㅋ저도걍일어나는데로줍니다 ....6갤까지화이팅해여 안피곤한개월수는읍데여...ㅠㅠㅠㅠ

새벽수유 어느순간 없어졌었는데 4개월 원더윅스인지 4개월되고 새벽수유 부활했어요🥲 그냥 줍니다...또 알아서 끊지 않을까하구요...

저는 탈수올까봐 겁나서 계속 줬었는데 100일 전에 아기가 스스로 수유량을 줄였어요

저는 계속 140타는데 아기가 스스로 120>100>80>70>50 먹고 먹기 싫어서 찡찡대더라구요
그때 아 그냥 얕은 잠인데 내가 깨인거구나 싶었어요 
쪽쪽이로 달래니까 바로 잠들었구요 
어느 순간 쪽쪽이로 달래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147일 아가에요
100일 이전부터 통잠잤는데, 통잠자는날, 1번깨는날, 2번깨는날 왔다갔다 해요!
그럼 그냥 그날그날 따라 모유로 꿈수하고 재웁니다.

어른도 밤에 배고파서 새벽에 깨기도 하고 그러는데 애기들은 더하겠지~ 생각하면 맘편해요ㅋㅋㅋㅋㅋ

첫째는 돌지나서까지 새벽수유했어요. 애기 우는거 못참는 예민보스 엄마라 그랬다고 생각했는데...둘째는 똑같이  키우는데도 새벽수유 건너뛸때가 많아요. 신생아때부터 텀이 길더라구요. 아기마다 다른거같아요. 전 새벽수유 끊으려고 하지는 않고,배고프니 깬거겠지 싶어서 그냥 바로먹이고 재웁니다ㅎㅎ 쪽쪽이로 재우면 또 금방깨서 제가 더 힘들더라구요ㅡ

새벽수유하면서 댓글답니다^^ 7시반 막수 8시-8시반엔 꼭 자는데 2시-4시사이 꼭 보채요. 쪽쪽이 빠져도 못자서 1시간간격으로 보채기도하니 두배로 힘드네요ㅎㅎ

저도 146일까지 새벽수유 1회 있었어요ㅋㅋㅋㅋ오늘 150일인데 147일부터 갑자기 통잠자기 시작했어용ㅎㅎ 

현재 142일 됐구요 60일쯤부터 새벽수유 없고 꽤 오래 4회 고정이어서 착한 아기인 줄 알았는데 최근들어 수유횟수도 늘고(오늘은 수유 6번...) 새벽수유도 가끔해요.. 뒤집기 후 운동량이 늘어서 그런건지 첫 생리 후 모유량이 줄어서 그런건지 요새 다시 신생아 키우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ㅠㅠ 새벽수유든 수유텀이든 정답없고 뒤쳐지고 빠르고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 아기한테 맞추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46일차 쪽쪽이로 연장해서,, 겨우 끊었어요 사실 총량 부족한데.. 소아과에서 아픈거나 체중미달 아니면 끊으라구하드라구용 ㅠ 흑

저는 없애고 싶어서 이틀에 10씩 줄였어요 한 이주걸린거같아요 끊는데

영유아검진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제 고집쎄지는 시기라고 습관된다고 새벽수유절대하지말고 달래서 재우라고하시더라구요

아기용품 뭐가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공유해봐요 ㅎㅎㅎ^^
이제 슬슬 출산 가방도 싸야될거 같아요~

🍯아기 용품

배냇수트 및 배냇저고리

: 유니** 배냇 수트를 잘 활용함(60사이즈 3-4벌), 배냇저고리 2벌로 번갈아가며 입힘. 배냇저고리는 끈때문에 불편함이 있으나 생각보다 잘 입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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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3벌 

: 9월생이라 처음엔 필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리 있는 것이 불편했으나 11월이 되면서 실내에서도 다리가 서늘해져 필요해짐. 면 2벌, 도톰한 퀼팅2벌, 외출용 우주복 2벌 있음. (외출용은 패딩우주복과 곰돌이 우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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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1-2개

: 딸국질할 때 종종 썼으나 신생아 이후에는 외출용으로 주로 씀. 끈달린 것보단 면으로 된 것이 활용도가 좋았음. (주변에서 모자가 세트로 된 옷이나 모자를 많이 물려줘서 모자만 10개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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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4-5켤레

: 많이 필요하진 않지만 귀여운 양말에 욕심이 남. 양말 하나로 생각보다 패션이 좌지우지됨. 집에서 신는 용도로는 2-3켤레면 충분하지만 꾸미는 용으로는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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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싸개 1-2개

: 속싸개에서 벗어날때 필요하나 금방 벗으므로 한두개면 아주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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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 1-2장

: 병원과 조리원에서 주는 것이 활용도가 좋았음. 따로 살 필요는 없으나 하나 사서 현재 집에서 담요로 쓰고 있기는 함. 예쁜 속싸개가 있으면 초기 접종하러 갈때 기분내는 용도로는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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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싸개

: 병원 퇴원선물로 있어서 따로 구매는 하지 않음. 병원에서 나올때, 조리원에서 나올때 두번밖에 사용안함. 그 이후로는 외출할때 속싸개나 우주복 활용했음. 겨울 아가면 필요할 수 있지만 비싼돈 주고 살 필요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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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45장

: 손수건 뭐가 많이 필요한가싶어 30장만 구비해놨으나 추후 더 구입함. 수유할때, 목욕할때, 엉덩이 닦일때 등 많이 필요함. 밤부손수건 30장, 엠보손수건 15장 샀는데 밤부 손수건은 쉽게 헤지고 걸레짝이 됨 ㅠㅠ 유명제품이었으나 실망함. 차라리 엠보손수건이 먼지도 덜나고 짱짱하고 예쁨. 참고로 엉덩이 물기 닦는 용 손수건과 수유용 손수건은 무늬를 구분해서 정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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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5장

: 베개대신에 많이 쓰임. 9월엔 천기저귀를 목욕타올 대신 사용하였음.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목욕타올을 쓰고 있어 활용도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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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젖꼭지 6개

: 브랜드마다 꼭지 모양이 달라 벌써 3개의 브랜드를 사놓았음. 너무 애바애라 어떤게 좋다고 추천하기 어려움. 그러나 조리원 나와서 아기 케어할때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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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방지쿠션

: 역류방지용으로도 쓰이지만 지금은 낮잠 쿠션으로 쓰임. 역방쿠위에서 엄청 잘 잠. 꼭 필요한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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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 9월생이라 시원한 재질을 살지 면 재질을 살지 매우 고민함. 10월까진 많이 더워해서 시원한 재질이 필요하지만 11월부터는 기본적인 온도가 낮아서 아이도 마냥 시원하게 해놓을 수 없는게 있는 것 같음. 가을 겨울 아가들은 면 재질도 괜찮다 생각함. 덮는 이불은 얇은 면이나 거즈 블랭킷 정도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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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 매우 고민을 많이 했으나 혼자 산책 나갈일도 별로 없고 주로 차를 이용하며 실내를 많이 다닐 것 같아 절충형 구매. 아직 나가보진 않았지만 후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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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 신생아는 확실히 바구니 카시트가 안정적임. 당근에서 구매하여 1-2개월 사용 후 일반 카시트로 가는게 좋을 듯. 

​

아기띠

: 여러 제품이 있어 고민하다 셀프로 착용이 수월한 제품으로 구입. 생각보다 너무 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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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이

: 지금 2개월 조금 넘었는데 이제 조금씩 필요할 것 같음. 미리 사놔봤자 안쓰므로 필요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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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 

젖병

: 젖병수유 예정이면 최소 6개에서 8개 정도 필요함. 너무 적으면 젖병 세척하고 소독을 자주 해야해서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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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집게 및 세척솔

: 젖병 집게는 필수품, 세척솔은 꼭지 세척솔 긴 것을 사서 사용함. 젖병 세척솔보다 훨씬 꼼꼼히 닦이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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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 유명한 제품 말고 환경호르몬 덜 나온다는 제품으로 구매. 대체로 만족스러우나 내부 건조대가 매우 부실한게 단점. 그래도 쪽쪽이와 작은 장난감 소독할 수 있어 좋음.

​

유축기

: 조리원 퇴소 3-4일 전에 미리 보건소 연락하여 준비. 유축기 종류에 따라 유축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이왕이면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사용해본 유축기로 대여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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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세정제

: 필수템 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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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패드, 모유저장팩

: 모유가 많이 안나와서 하나도 필요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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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팩

: 미리 살 필요없이 필요하면 쿠팡으로 주문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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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 

: 500미리 하나 구비해놓고 집에서나 외출할 때 아주 요긴하게 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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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쿠션 또는 수유시트

: 생각보다 활용도가 많이 떨어짐. 모유수유하지 않는 이상 수유쿠션은 너무 거추장스러움. 오히려 팔 밑에다가 말랑한 인형을 끼고 수유하는데 훨씬 편했음. 수유시트는 신생아가 쓰긴 불편하고 좀 더 크면 시트가 작은 느낌. 포지션이 애매하므로 비추.

​

분유포트

: 분유타는 이모님을 고민했으나 분유포트로 해결. 특별히 불편한 것 없음. 

​

​

🛏침구류

아기 침대

: 친구에게 받음. 어른 침대랑 붙여서 유용하게 사용함.

​

기저귀갈이대

: 허리를 위한 필수템이긴 하나 벌써 작아진 느낌. 짧게 사용해서 아기침대를 대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음. 하지만 허리 보호를 위해서는 있으면 좋은 아이템

​

이불

: 덮는 이불은 필요없음. 천기저귀나 거즈블랭킷을 사용하면 됨. 바닥에 까는 것은 아가들이 워낙 땀과 열이 많으므로 시원한 재질이 좋아보이나 면 재질도 괜찮았음. 시원한 재질이라고 해도 오래 누워있으면 더우므로 엄청 고민할 필요는 없어보임. 

​

모빌

: 100일 전까지는 흑백. 타이니모빌보다 디즈니 모빌이 예뻐서 샀으나 타이니를 압도적으로 좋아함. 디즈니도 조금씩 보기 시작해서 아깝지는 않음. 디즈니는 침대, 타이니는 거실에 놓고 씀.

​

베개 2개 

: 태열베개라고 소문난 제품을 샀으나 아직 안쓰고 있음. 베개보다는 천기저귀 접어서 깔아줌. 베개로 태열베개, 좁쌀, 짱구 많이 고민했으나 100일 이후에 고민해도 될 것 같음. 

​

방수요

: 여자아이라서 방수요는 필요없다는 얘기가 많았으나 기저귀갈때 소변을 봐서 요긴하게 쓰인적이 몇번 있음. 한때 기저귀 문제로 소변이 자꾸 새서 그때도 잘 쓰임. 기저귀 갈이대 위에 하나정도는 있어도 좋다고 생각. 

​

🛁목욕/위생용품 및 기타

아기욕조 

: 신생아때는 높이가 높지않은 바구니 형태가 좋음. 앉바닥이 볼록하거나 높이가 높은거는 목을 못가누는 아기에게 매우 불편함. 그러나 이런 욕조는 매우 짧게 쓴다는게 단점임.

​

목욕타월

: 날이 따뜻할땐 천기저귀를 썼으나 날이 추워져서 타월을 씀. 5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세탁을 자주 한다면 2-3개도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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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용 비누

: 엉덩이 클렌져를 따로 사지 않고 손과 엉덩이 닦일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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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오일, 발진크림, 수딩젤, 바디워시

: 같은 라인으로 모두 사용해야 좋다고 해서 조리원에서 영업당함. 그래도 만족하며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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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 코딱지 빼줄때 매우 요긴함. 더불어 생리식염수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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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 한박스  사놓으면 유용하게 사용. 매우 고민했으나 성분이 제일 순해보이는 것으로 주문. 화해앱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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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전용 손톱가위

: 가위나 손톱깎이로 사용해보았으나 너무 어렵고 살점을 집은 적이 있어 ⭐️손톱 트리머 사용함. 아이 손이 다치지 않아서 매우 안심이 됨. 

​

온습도계

: 아기에게 온습도가 중요하므로 안방과 거실에 하나씩 두면 좋음 

​

수전비데 

: 엉덩이 닦일때 필수

​

비판텐

: 엉덩이 발진에 필수

​

기저귀

: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으로 구매. 만족스러움.

​

세탁세제

: 좋다고 소문난 것을 구입하였으나 세탁력은 비슷. 평소 사용하던 제품중 베이비라인으로 구매해서 사용. 어른 옷도 같은 세탁세제를 사용함.

​

영양제

: 미리 구입하여 조리원에서부터 먹였음.

​

가습기

: 10월 중순에 구매. 자연기화식으로 구매하였고 초음파식보다 관리가 편한 느낌.

​

홈캠

: 이모님때문에 설치했으나 그 이후엔 쓰지 않음. 분리수면 할때 필요할지도?

꼭 필요한 아기용품 목록! (카페에서 본거 공유해요)

도움이될것같아요! 감사해용 🙂

우와 넘 잘 정리해주셨어요!!!💜

이제 출산가방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유용하게 잘 쌀게요!!

좋은정보 얻어 오셨네요 둘째맘이라 공감 마니되네요 ㅋㅋ  공갈젖꼭지 6개는 좀 많은거 같은거 빼면 ㅋㅋ 저는 유모차 울퉁불퉁한길 안갈꺼면 요즘 휴대용도 양대면 되서 휴대용 추천합니다. 전 디럭스에서 휴대용 넘어갔는데 디럭스 딱 1번 탔구요 휴대용도 가볍다 하는데 무겁게 느껴져서요

큰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nbsp; &nbsp; &nbsp;ขวดนมนับเป็นหนึ่งในผลิตภัณฑ์ที่จำเป็น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ของทารกแรกเกิด👶 คุณแม่ควร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ในการดูแลรักษา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องขวดนม เพราะเชื้อโรคและแบคทีเรีย🦠ต่างๆที่สะสมในขวดนมอาจ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สุขภาพของลูกน้อยคุณแม่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วันนี้ทางเราได้รวบรวมข้อมูลเกี่ยวกับวิธีการเลือกซื้อ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และขั้นตอนในกา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วดนมอย่างถูกต้องมาให้คุณแม่ทราบค่ะ<hr>ข้อควรพิจารณาในการเลือกซื้อ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414/d4b6d2d7-61eb-4160-a6e0-f826c3a8aeb3.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ส่วนผสมของ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คุณแม่ควรเลือกซื้อ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ที่เป็นสูตรอ่อนโยน ปราศจากน้ำหอม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ผิวแพ้ง่ายของทารก เน้นผลิตภัณฑ์ที่เป็นออร์แกนิค🌱 มากกว่าผลิตภัณฑ์ที่มีส่วนผสมจากสารเคมี🧪 เพราะผลิตภัณฑ์ที่มีส่วนผสมมาจากสารเคมีมีแนวโน้มที่จะทิ้งสารตกค้างไว้ในขวดนมพลาสติกได้ควรมองหาผลิตภัณฑ์ที่ไม่มีส่วนผสมที่ก่อให้เกิดอาการแพ้ มี keyword ว่า Hypoallergenic และ Sensitive skinขนาดของ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คุณแม่ควรเลือก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ขนาดที่เหมาะสมสำหรับการใช้งาน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ควรเลือกซื้อในปริมาณที่พอดี คำนึงถึงการใช้งานตามความเป็นจริง และพื้นที่ในการเก็บรักษา หากซื้อ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ขนาดใหญ่เกินไปอาจถือเป็นการสิ้นเปลืองมากกว่าความคุ้มค่า และอาจจะใช้ไม่สินค้าไม่ทันก่อนสินค้าหมดอายุ&nbsp;<hr>3 ขั้นตอนในกา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วดนม<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414/2e8b7342-553b-42b4-8c7a-f7407f5e6a8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ขั้นตอนที่ 1 แยกชิ้นส่วนของขวดนมแยกชิ้นส่วนของขวดนมออกเป็นชิ้นๆ จะประกอบไปด้วยจุกนม ฝาและขวดนมตามลำดับ คุณแม่ควรสังเกตคราบนมที่แห้งติดอยู่ในซอกขวดนมและขจัดคราบนั้นออก เพราะคราบเหล่านั้นเป็นแหล่งสะสมของแบคทีเรีย🦠ที่อาจแพร่เชื้อสู่ทารกได้ขั้นตอนที่ 2 ล้างด้วย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หลังจากถอดชิ้นส่วนของขวดนมออกแล้ว ให้คุณแม่เตรียมเข้าสู่ขั้นตอนการล้าง โดยเปิดน้ำร้อนลงในกะละมัง แล้วจึงเท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ลงไปผสมกับน้ำร้อนจนเป็นฟอง🫧 หลังจากนั้นจึงนำชิ้นส่วนทั้งหมดลงไปแช่ในกะละมังขั้นตอนที่ 3 นำแปรงมาขัดขวดนมหลังจากที่ทุกชิ้นส่วนถูกแช่ลงในกะละมัง🪣 ที่เต็มไปด้วยฟองจาก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แล้ว ให้คุณแม่นำแปรงขัด🪥ขวดนมมา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วดนม โดยคุณแม่ควรเลือกแปลงที่มีได้มีด้ามจับถนัดมือ สามารถเข้าไป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ตามซอกของขวดนมได้ หลังจาก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เสร็จแล้ว 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นำขวดนมลูกไปต้มหรือนึ่ง♨️ในเครื่องหนึ่งขวดนมเพื่อฆ่าเชื้อแบคทีเรียอีกรอบ<hr>ความเสี่ยงจากการใช้ขวดนมที่ไม่สะอา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414/7560af66-7221-4e38-84e0-1656d8c65d8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ติดเชื้อในระบบ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ในกรณีที่คุณแม่ขจัดคราบในขวดนมได้ไม่หมดและคราบนั้นยังติดอยู่ในขวดนม เชื้อโรคและแบคทีเรีย🦠ที่สะสมอยู่ในลักษณะของคราบฝังลึกในขวดนมจะส่งผลให้น้ำนมที่ชงเสียเร็วขึ้นและอาจก่อให้เกิดอาการอาเจียน🤮 ท้องเสีย หรือติดเชื้อในทางเดินอาหารของทารกในที่สุด&nbsp; &nbsp; &nbsp;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นั้นถือเป็นผลิตภัณฑ์ที่มีความสำคัญต่อทารก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nbsp;คุณแม่จึงควร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ในการเลือก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ที่ปราศจากสารเคมี SLS (Sodium Lauryl Sulfate) พาราเบน (Paraben) และได้ผ่านการทดสอบจากแพทย์ผู้เชี่ยวชาญทางผิวหนัง👨&zwj;🔬ว่าปลอดภัยต่อทารก เพื่อให้มั่นใจว่าขวดนมของลูกนั้นปราศจากสารตกค้างที่อาจก่อให้เกิดปัญหาสุขภาพตามมาในภายหลัง

เทคนิคการเลือกน้ำยาล้างขวดนมลูก

말 그대로에요
11월 출산 예정이긴한데
여러 맘들의 글들을 보다가 둘째는 안간다는.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글을 보면서..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요

고민하는 이유는요? 초산때는 아기케어 전혀 모르니 배우러 가는거라 생각해요. 육아 이미 해보신분들은 키워보기도 했고 첫째가 엄마 찾을까봐 못가는게 대부분이죠~ 근데 초산모여도 산후도우미 한달정도 부르고 안가는경우도 있어요 자기 선택이죠. 저는 초산이라 막막한데 집에 사람오는게 불편해서 도우미 안부르고 고민 없이 조리원 가요

빌리에 산후조리원 가야되냐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솔직히 여기에 묻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이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다른방안이 있으면 안가면 되지않나요? 

경산모는 아이 케어하는 방법 다 알기도 하고 첫째가 있으니(가장 큰 이유...) 아예 안 가거나 가더라도 일주일 내지는 열흘만 머무는 경우가 많아요. 가든 안 가든 본인 선택이죠 ㅎㅎ 편한대로 하세요. 다만 초산이면 가시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당.

아이 케어 보단 산모의 몸을 위해 가는게 맞죠 ..

전 양가 부모님이 절 케어해주시거나 남편이 육아휴직써서 절 케어해줄수있었다면 ㅠ 안갔을거같긴해요 ..  
24시간 모자동실이라 굳이.. 비싼돈줘야하나 싶기도했고 
근데 집에 와서 아무도 도와줄분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가기루했답니다 
남편이랑 어머님이 네 몸 생각하라고 걱정하고 기간도 늘리라고 하네요 ..  
생각보다 회복이 안될수도 있을거같아요 흑 ㅜㅜ

장점은 출산후에 몸이 진짜 엉망인데(고개 돌리기도 힘든 느낌이에요ㅠ) 아기 24시간 케어해주고 식사+간식 주고 청소, 빨래 해주고 원할 때 잠도 잘 수 있다는거 정도인 거 같아요. 아기는 원할 때 모자동실할 수 있으니 방에 데려와서 봐도 되구요. 다 각자의 상황과 기준이 다르니 여기서는 의견이 반반일 거에요! 

친구는 제왕 했는데 입원해있는동안 너무 집에 가고 싶어서 조리원 취소하고 입주 산후 도우미 한달 썻다고 하던데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그냥 편한 대로 하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저는 첫애라 뭐 돌볼줄도 모르고 손목이랑 관절 약해진 상태에서 밥해먹고 애기 수유하고 할 자신이 없어 산후조리원 예약 했습니다... 

다른 거 다 둘째치고 밤에 수유 안 하고 조금이라도 푹 자고 싶으면 조리원 추천합니다(어차피 퇴소 후에는 하기 싫어도 밤중 수유, 새벽 수유를 무조건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뒤로 미루고 싶다면 조리원 1주라도 가세요, 보통은 2주 감)

조리원에서 혼자 있기 싫다면 산후도우미를 부르는 방법도 있지만 산후도우미는 밤중에 부르지 못하므로 새벽수유는 여전히 내가 해야 해요
 다만 산후도우미 있는 아침~낮 시간 동안 내가 외출할 수 있고 낮잠이라도 잘 수 있단 장점이 있음.
그러나 집에 낯선사람 있는 게 내가 낮에 쉬는 것보다 싫다면 산후도우미 비추천이요.

아기 출생 후 병원 나와서부터 몸 아파도 잠 못 자도 새벽수유 할 자신 있다면 조리원 안 가셔도 됩니다
어차피 아기 케어는 요즘 유투브나 sns로도 너무 잘 나와있고 충분히 다 배울 수 있고 실전은 맨땅에 헤딩인 거 조리원 가든 안 가든 똑같거든요

새벽수유랑, 몸 아파도 아가케어 괜찮을지, 양가부모님이 도와줄 여력 되시는지, 낮에 잠 보충 안 해도 괜찮을지를 생각해 보시고 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결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어차피 다른 사람 의견은 중요한 게 아니고 내 상황이 중요합니다

저 첫째는 조리원 갔는데 둘째가지면 조리원 안가려고요 ㅎㅎ 
사실 500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2주동안 있던건데 그만큼의 가치가있었나
싶어요 사실 .. ㅋㅋ 
몸 회복이라고 하는데 저는 쉬긴 쉰것 같긴 하지만… 음..ㅋㅋ. 
그 돈을 산후 도우미 3갤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둘째때는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3갤 쓰려고 합니다!! 
만약 고민이시라면 초산이고 하니 일주일 몸 회복 하시고 산후도우미 2달 쓰시는건 어떠세유 ㅋㅋ

저같음  한일주일정도는갔다와야하지않나  생각이들어요   애기낳고  밥도글코  누가좀  케어를해주면  집에가서온전히해야하니  ㅠㅠ  일주일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예요  이건제생각이요   안가시는분들도있어요..근데아무래도  저녁에도계속봐야하니께...ㅠㅠ

윗댓글에 산후도우미 3갤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ㅠ
신생아는 2~3시간마다 밥줘야하는거 아시죠?  산후도우미를 24시간 쓰시고 남편이랑 교대로 한다하면 할만할텐데.. 그게 아니라면 남편도 밤에 자야하지 않나요? 회사도 가실텐데..
2주는 몸 집에서 푸셔요.
그리고 아기 조리원에서는 의사가 매일 아기 건강상태 체크, 목욕, 수유량 체크, 배변 횟수 체크도 잘 기록해서 퇴소할때 아기에대해 말해주는데.. 잘 생각해보셔요

저도 윗 답글 중에 꼬맹이맘님 의견에 동의해요~ 추가로 고려하실 점은 제왕절개로 낳게된다면 출산후 2주는 앉고 일어서기가 힘들다는 점이에요. 이럴 때 조리원이나 친정이나 시댁 도움이 있다면 좋겠죠~

저는 조리원 답답해서 며칠만에 나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 손으로 아기를 돌보고 싶었어요. 조리원 일하시는 분들 배테랑이지만 우는 아기를 바퀴달린 간이 아기침대에 눕히고 밀고당기기 하시더라구요.. 또 모유 수유콜도 잘 안해줬고 그냥 유축해서 달라고 하고. 제 아기를 제맘대로 젖도 못 물린다고 생각하니 이게 뭐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조리원 가는 게 당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요즘엔 시댁이나 친정에서 도와주시지 못하는 경우 많아서 가는 게 당연시 된 거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저는 돈때문에 안갈려고 햇는데 가서 후회한 1인입니다!!!!! 안갈려고 하니 주변레서 그때 아니면 못 쉰다 애기 다루는거 어디서 배울려고 그러냐 말씀하셔서 무리해서 갓더니 왠걸 ㅎ 

후회하는 이유
1. 조동따윈없었다
저는 나이가 어리고 꼬리뼈 골절 후유증으로 출산 후 요가수업 필테수업 다 불참하다보니 친해지지도 않고 다들 쉬시느라 방 밖으로 안나오시더라구요

2.아기 배고픈 신호를 캐치하기 어려워진다
애기 배고픈걸 신생아실 선생님이 확인하시니 초산모인 저는 집에 와서 배고픈걸 캐치하기가 힘들었어요 24시간 모자동실이 답인것 같은데 그럴꺼면 왜 산후조리원을..?

3.갑갑하다
방안에만 있고 조리원 밖으로 나가지 못 하는게 답답했어요 집에 있으면 도우미 이모님한테 1시간이라도 부탁하고 나올 수 있는데 말이죠 ㅠ 조도소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4.알려줘도 아기와 나의 상황에 따라 변한다
애기 똥닦이는법도 젖 물리는 것도 조리원쌤마다 다 말이 다르고 산후도우미도 말 다르고 전 유튜브 보고 배웠어요 ㅎ 비전문가 채널 말고 전문가 채널 보세요!

시간 지나고나니 딱 100일만 더 고생하면 되는데 신생아시절 그때 찍어둔 사진이 많이없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모동시간만ㅊ데리고 있으니 다양한 울애기 모습을 못봐서 아쉬워요 ㅠ 저는 둘째 생각 있는데 둘째는 옆에 끼고 사진 엄청 찍어주고 배고파서 울기전에 맘마주고 할래요 ㅠ
신생아때는 눈 뜨는 이유는 2가지 뿐이에요 배고프거나 쉬야싸거나 처음이 어렵지 금방 익숙해져요! 이 두가지만 울때 해결해주면 되니 전 돌아가면 조리원 안갈래요!!!!

모유수유 할거면 조리원가서도  24모자동실해야해서 굳이 조리원 안가도되구요 

분유할꺼면 타인이 먹어도되는거니까 가서 쉬셔요

저는 초산인데도 모유먹일거리 굳이 조리원안가고 도우미만 썼는대 만족했어요 

돈은 시댁에서 주신다고 했어도 
조리원가서 24시간 제가 데리고 있어야하는데 굳이 밥이랑 빨래때문에 가는건 비효율이라 굳이 안갔는데 잘한거 같아요 

출산후 몸이 예상보다 넘 안좋고
 분유수유할가면  조리원추천해요 ~

초산이고 지금 조리원에 있어요. 조리원마다 다르겠지만 딱히 알려주는건 없네용.
원래 2주 있다가 나오려했는데 중도퇴소 할 것 같아요. 몸조리때문에 들어온건데 딱히 편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노크만 하고 벌컥벌컥 자꾸 들어오는데 그게 더 스트레스라서 ㅠㅠ 

안가는 이유가 순수하게 돈때문이라면 가는게맞아보여요 다른 이유 (집에서날적극케어해줄사람이있음 등) 면 몰라도요~!

저는 자연분만했는데 회음부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을 울면서 지냈어요. 밥도 침대에 누워서 엎어져 먹을만큼 몸상태가 안 좋았는데 조리원을 안갔다면 어휴... 집에서 신생아 2시간마다 밥주고 15분씩 트림시키고 기저귀 하루에 12번 갈아주고 똥닦아주고 토하면 옷갈아 입히고 내 밥에 집안일까지 했었어야할거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무엇보다 조리원이 좋은건 조리원 선생님들이나 회진 오시는 의사선생님이 황달도 봐주시고 몸에 이상있는 부분도 빠르게 캐치해서 문제없게끔 해주시는 부분이 좋았거든요ㅠㅠ 물론 400만원이 진짜 큰 금액이고 부담스럽긴하지만 평생에 한번인데 눈 딱감고 나랑 아기를 위해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저런 고민 많으실텐데 쥬팔님 만족스러운 선택하시길 바래요♡ 순산하세요ㅎㅎ!!!!

저는 후회했어요! 
조리원은 몇명의 선생님들이 여러명의 아기를 동시에 봐주시기 때문에 제 아기가 울면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시기가 어렵겠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모자동실시간이 있다 한들 내가 내 아기를 키우는것과 남이 나의 아기를 봐주는건 너무 다를것 같았어요. 애정없이 필요만 딱딱 채워주는 느낌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서 2주 조리원 생활이 진짜 크다고 하던데 저는 글쎄요.. 그래봤자 14일일뿐이고 그 후부터는 더 긴 시간을 함께 해야하는데 큰 차이 없을것 같아요.여러가지 프로그램도 기대 많이 했는데 이론으로 배우는거랑 실전으로 하는거랑 너무 달라요,, 여러가지 변수의 상황도 너무 많고 직접하면서 터득해야 하는거라 그렇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ㅎㅎ 시간마다 밥 딱 딱 나오는것 말고는 크게 장점은 모르겠어요. 
물론 조리원 들어갈때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 남편이 출산휴가 쓸수 있는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그 여부가 굉장히 중요할것 같기는 해요. 
저는 제왕이라 일주일 입원하고, 2주 조리원 생활하고(남편은 출퇴근), 친정엄마가 집에 오셔서 2주 조리해주시고, 남편 출산휴가 2주 사용했어요! 
둘째부터는 조리원없이 친정엄마 2주, 남편 2주 출산휴가 쓰게 하려구요! 
제 생각에는 한번쯤은 경험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친정엄마가 집에서 3주 몸조리 해주셨어요
산후조리원 안간거 후회 없어요~ 집에 마사지 불러서 하고 편했어요 

저도 조리원 엄청 고민하다가 2주 했었는데, 후회하는 부분은 수유에 대한 고민? 공부없이 가서 조리원 끝나고 집에와서 갑자기 모유수유하려니 너무 힘들었구요.. 생각보다 조리원생활이 바빳어요 수유콜, 유축 이것만해도 낮잠을 푹 잘수없을정도로.. 
그래서 물론 밥안하고 집안일 안하는건 좋았지만 막 생각처럼 조리원천국! 이런건 아니었어요. 
초산이라 신생아케어 자신없어서 시간끌다 나온 느낌이에요ㅋㅋ 둘째낳게되면 그냥 안 갈 것갘아요 

저는 산후조리원 안갔습니다.
가면 물론 편히 쉴 수 있겠지만ㅠㅠ
첫 아이케어 못할까봐 도우미 이모님 5일 도움받고 어째든 되겠지 제가 했는데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내 선택이었지만
나를 너무 돌아보지 않았구나 싶어서 우울감도 들었구요
그 시기에 누리시고 맡기세요 이후에 충분히 힘드십니다ㅠㅠ

전 초산이라 .. 날 위해 쉬러가는것도 맞고 요즘 아무리 유튜브로 배울수있고 케어해줄사람이 있다고 해도 조리원에서 도움받아 배우고 부딪히고 해보고 하니 집에오니까 도우미 이모님 오셔도 수월합니다 ㅎㅎ조리원 돈값은해요 ! 조리원 투어가시고 상담하실때 잘 알아보시고 가셔용 ㅎㅎ 

초산인데 고민하다가 조리원 안갔어요.
그냥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가만히누워있는 애기 돌봐주는데 비용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집이 아닌 공간에 혼자 있으면서 조리원의 정해진 일정에 따라야하는것도 싫더라구요.
대신 이모님을 좀 길게 불렀고 친정엄마도 가끔 와서 도와주셨어요. 밤에 잠 못자는게 좀 힘들었지만 그건 조리원에서도 새벽에 유축하고 수유해야 되는건 비슷한것같더라구요.ㅋㅋ 전 그돈으로 출장 마사지를 더 받았답니다. 안간거 후회는 해본적 없어요!

둘째 낳으면 안가요~ 아기 양육에 대해 알려주는 것 유튜브보다 못하고 어차피 내가 아기랑 많은 시간을 지내고 씨름해야 육아에 대해 알게되고 그래야 비로소 엄마가 편해지더라고요. 조리원가도 3시간에 한번 수유하고 유축하는건 똑같아요. 잠 못자요.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았고 그게 조리라면 차라리 집에서 이모님 부르는게 조리일거 같아요. 적어도 이모님은 1:1 케어하며 내 아이에 대해 더 잘 알려주시니까요~ 진짜 돈아까워요 조리원

ㅋㅋㅋ 저는 초산이었고 안갔어요~~~ 너무 좋았고요 🥹친청,시댁없이 산후도우미 3주 케어받았어요~~*^^*
안간 이유로는,
1. 비싼 금액(시설&컨텐츠대비 사용료가 비싼거 같음)
2. 모유수유 하려면 어차피 자주 젖물려야하고, 결과적으로는 본의아니게 24시간 모자동실 할거 같음
3. 답답한 병실크기(+병원);저는 넓은 거실에서 주로 생활하는거 좋아해서 혼자 편히 거실소파에서 누워지냈어요.
4. 식단으로 미역국만 먹고싶지않았음:아기한테 요오드 너무 많이 갈거 같음.
등등이었어요~~~*^^*
유툽 많이 봤고, 산후도우미선생님한테도 많이 물어보면서 배웠어요 ㅎㅎ 

저는 초산이구 조리원 갔다가 하루만에
조기퇴소했습니다 ㅜ 배우러 간다는 생각으로 간건데 배우는거보다 그냥 계속 수유하러 오라하고 유측해야하고 … 이게 조리인가 싶어서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ㅠ 
결국 퇴소하고 집에와서 산후도우미 일주일 신청하구 지금은 육아도 어느정도 적응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린다해도 저는 조리원 절대 안가고 도우미를 차라리 더 오래 신청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조리원가야하는 경우는 
1. 부모님이나 시댁에서 맘님 케어하러 못 오시는 경우
2.제왕절개시..
 조리원 장점은 아무래도 때마다 밥,간식챙겨주고 하다보니 밥걱정 영양걱정은 하나도 없었고, 24시간 모자동실 조리원아니면 밤시간은 무조건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리원천국이래서 갔더니 막상 처음 갔을 때는 스케쥴 빡빡해서 놀랐거든요.3시간마다 수유콜오고 갔다오면 밥먹고 프로그램 참여하거나 하면 수유콜 또오고..그래서 저는 조기 퇴실했었는데 집에오고나서 바로 후회했죠..퇴실하고 도우미 불렀는데 도우미 계신동안은 저도 처리할 서류나 밖에 외출 할 일이 꽤 있어서 낮에는 일처리하러가고 도우미퇴근하면 애기케어하고 밥챙기고 힘들었어요..특히나 제왕절개하면 조리원있는 기간에도 혼자 못 일어나는 분들 많아서 막 굴러서 일어나고 이런 분들 많습니다..

산후도우미 한달 쓰는게 더 좋은경우
1. 모자동실 24시간하고 싶을 때
2. 남편이 육아휴직 3개월정도 써서 최소한 밤새 내내 아기케어 전담할 때(혹은 부모님이 도와주시러 오는 경우, 낮에는 부모님이 아기 케어, 밤에는 맘님이 케어)
아기가 보통 2~3시간마다 밥을 먹기 때문에 새벽에 최소 2번은 깨서 1시간 가량 케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특히나 새벽에는 아기도 비몽사몽이라 트림도 잘 안해서 계속 안고 있어야 하는 시간도 길구요.. 잠 깼다가 다시 잘 잠드시는 분은 상관없는데 한번 깨면 잘 못자시는 분들은 새벽에 내내 깨어있을 확률 높습니다. 잘려고 누우면 다음 밥시간까지 30븐~1시간 밖에 안남음ㅋㅋ 쪽잠만 매일자고 하다보니 회복이 더 더뎠어요..
그래도 오히려 아기 케어하는 법은 산후도우미한테 배우는게 훨씬 좋았어요. 1:1케어다 보니 훨씬 배우기 수월합니다. 

저도 초산이고 계속 고민하다가 일주일만 갔다오기로했어요! 주변에 도와줄사람있으면 꼭 안가도되지않을까 생각들어요! 산후조리원비 너무너무 비싸요 ㅠ 근데 몸 회복을 위해 필요하대요

초산에 제왕절개 노산 산모였어요 저는 조리원을 안 가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하도 가라고 하고 조리해줄 양가 어른도 없었기에 처음부터 1주일만 다녀오겠다는 생각으로 입소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주일 알차게 교육 받고 아기 케어하는 거 잘 배워왔구요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산후조리원을 알차게 이용하려면 신생아실 가서 많이 물어보고 정해진 시간 이후에도 최대한 모자동실 해보세요~ 산후에 의외로 밥 잘 챙겨먹기 어려워서 밥 잘 나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퇴소할 때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야무지게 배워간다고 칭찬하셨었어요~ 아무래도 전문가분들에게 모유수유나 기타 케어 같은 걸 배우는 건 좋은 기회 같습니다~ 덕분에 도우미분 부르지 않고 남편이랑 아기 육아하면서 즐겁게 키우고 있어요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둘째임신 이구요 첫째때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 남편도 출입금지라 조리원계약해놓고 들어가기 바로전 취소했어요ㅠ
저는 23에 아기를 낳아서 감사하게도 친정부모님이 아기케어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조리원아니더라도 버텨낼수 있었구요ㅠ
대신 저희집에와서는 산후도우미 아주머니 오셔서 큰도움 되었습니다!
반찬몇가지 해주시고 아기목욕시키는것도 알려주시고 저 자는것도 편하게 잘수있도록 도와주시기도했고 가슴마사지도 해주셨구요ㅠ 
여러모로 가격이나 제 상황으로 보았을때 합리적이였어요
조리원은 제몸을 생각해서라도 가는것이 맞다 생각들기도 하지만..살벌한 가격에 엄두를 못내서 둘째도 저는 조리원 안갈것같습니다! ㅎㅎ
둘째는 짬바로!
(저는 조리원결정에 첫째고려하지않았어요ㅠ 왜냐면 제가 너무 힘들기때문에요ㅠ)

무엇보다!! 엄마가 우울하다면 힘든육아가 더욱 힘들어지니 엄마 편한대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당ㅋㅋ

저는 조리원을 안갔어요 ㅎㅎ
당연 첫째구요 !
소신대로 하세요 ㅎㅎ
수술하고 4일째 집에 데려왔는데 
힘들었지만 조리원 갓다가 퇴소해서 했으면 
더힘들었을거 같아요 ㅎㅎ
결국 똑같다는 말이죠 ㅎㅎ
아에 아기라서 뭔가 추억에도 남고 좋았어요 ㅎㅎ
이모님 미리예약하셔서 시간만 맞으면 
이모님이 도와주시니까 걱정마셔요 !!
조리원 안가시는거 추천해요 !! 
제가 해보니 ㅎㅎ
마사지는 집으로 불러서 했어요 !! 

어제 아기집확인하고 집에왓는데 신청해야할것들이 많은것같아복잡하네요. 다들 어떤 혜택 신청하셧나요?

5주2일차

보통은 바우처신청,보건소 임산부등록,태아보험,조리원 알아보기 하시죵~♥️

백일해 주사 다들 맞으셨나요?
보통 남편도 같이 맞는지! 
혹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해용!!

백일해 주사

저도다음달에 백일해주사맞으러가요~
담당의사님께서 남편이랑 같이 맞는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엄마는 아기한테 직접 항체를 전달해줄수있어서 맞구 아빠나 아기돌봐줄수 있는 주양육자는 맞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부작용은 없었어요 ㅎㅎ

저도맞앗는대어제 독감보다 증상없어요 ㅋㅋㅋ

요새 백일해가 또유행이래요 주양육자는 꼭이요~ 저는 엄마 시어머님 다 맞으셨어요

엄빠는 물론이고 조부모님까지 신생아 보기 2주전까지 맞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양가 부모님뿐만아니라 고모,삼촌까지 다 맞기로 했어요!

어제 31주 검진갔다가 남편이랑 같이 맞고 왔는데
저는 맞은 당일 밤부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새벽내내 끙끙대느라 잠못자고 다음날까지도 미열과 근육통에 시달렸어요..
코로나 백신도 그렇고 임신 중에 간염, 독감 백신 다 맞았어도 백신맞고 아픈건 처음이라 힘드네용ㅜㅜ
남편도 다음날 오후부터 근육통에 시달리더니 열나서 잠들었어요ㅋㅋㅋ
그래도 경남지역 백일해 유행기사 보니 같이 남편도 같이 맞길 잘한 것 같아요

전 엇그제 28주에 맞고 왔어요~ 
임산부는 일찍 맞을수록 항체를 더 줄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ㅎ  

남편은 직접적 영향을 주는게 아니기에, 맞으려면 출산전에만 맞으면 된데요~ㅎ 전 오만원정도 남편은 진료비까지하면 육만원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셨어요~ 

근데 보건소에서 사업적으로 백일해주사 놔주는 곳도 있을수 있고 좀 저렴할수도 있다고 해서, 한번 보건소쪽 알아보고 남편은 어떻게 맞을지 고민해보려고요~ 

팔근육이 이틀내 좀 뻐근하고 힘이 잘 안들어가는거 빼고 별 증상은 없었어요~ 

왼쪽팔 백일해.오른쪽팔 독감주사 맞고왓는데 둘다 이상 無.....노프라블럼...남편은 담주에나 시간되서 담주에 맞히러가요

저도 27주 5일찬가에 맞앗어요! 심지어 감기걸려서 고생하고잇는데 걍..맞앗어요ㅋㅋ 열은 없어서ㅋㅋ 그냥 팔만 뻐근하고 끝.!! 남편은 다음 달에 맞힐려구요!!

이런 질문 많이들 올리시는데, 무조건 맞으세요.
의사샘이 출산 2주전까지 조부모님도 다 맞으시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와 남편은 32주즘 정기진료때 맞으라고 하셔서 그때 보건소나 병원에서 맞으려고 하고요. 아기는 태어난 후 2개월이 되어야 백일해를 맞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예요. 백일 안에 보러오는 가족은 웬만하면 맞으시라고 할거구요. 시누이도 맞게 할거라고 남편이 얘기하더라고요. 꼭 맞으세요 예방접종 후 증상이 너무 걱정되신다고 안맞아야지 하지 마시고 의사샘에게 상의하세요. 가족을 통한 감염이 압도적이고 영아 사망 원인으로 제일 높은게 백일해예요 양가부모님+시누이 모두 맞으시도록 할겁니다.^^

저는 병원에서 백일해 주사는 항체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30주 넘어서 36주사이 최대한 늦게 맞는 것이 좋다고 나중에 맞자고 하더라구요~ 

저 맞았구요! 남편은 아기 태어나기 2주 정도 전에 맞음 된대서 ㅎㅎ 그때 맞으라 하려구용! 맞은 부위가 욱신하긴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ㅎㅎ

요즘 다시 유행한대요 저는 무조건 맞을거예요  .. 양가 부모님 원래 생각없었는데 유행한다는 기사 보고 말씀드리려고요 ㅠㅠ 

남편+양가 조부모님 다 접종했어요

저는 신랑이랑 같이 맞았어요~부작용은 딱히 없었고 그냥 팔이 하루 뻐근한정도??였어요ㅎㅎ독감 맞았을때도 그랬거든요!!ㅎㅎㅎ

저는 맞았고 신랑은 담달에 맞으려고해요ㅎㅎ

저 29주차인 오늘 남편 데리고가서 맞고 왔는데 독감보다도 안아파요 ㅎㅎ 

남편이랑 같이 맞았는데 이틀간 아팠어요ㅠㅠ

먹는 사람 없겠죠,,,, 당연히,,, 원래 임신전에도 초밥 날거 회 이런거에 환장하던 사람이라 ,,,, ㅠㅠ 아 요즘 육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땡겨요 퓨ㅠㅠ 임신초기에 육회나 회 먹는 사람 없겠죠,,,,,,,먹지말라니까 더 먹고싶은 심리,,, ㅠㅠ 참아야지 하면서도 육회 사진 보고이써엽,,,,,, 
날거 회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 어떻게 참고 계시나욤,,,? ㅠㅠ 

임신초기에 육회,,,,, 

가장 싱싱한곳으로.. 나름 선별해서 먹었습니다 ㅋㅋ 회는 참치만 피하고잇어요 먹으면안된다고 들어서 ! 배탈만안나면되니깐요!! 노로바이러스도 조심하세요 저 임신전이긴하지만 배달음식먹고 걸려서...난리였어요 ㅠㅠ 

헉 저는 6주때 육회먹었어요...ㅎㅎ 많이는아니지만 까먹고먹었답니당..
회랑육회 신선한거는 먹어두된다는정보 많이봤었어요!!탈나지않게만조심

저도 육회 너무 땡겨서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차라리 회는 먹어도 되지만 육회는 안된다고 하셨어여!! 육회에 있는 기생충 바이러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고해요!! 혹여나 바이라스 감염이되면 산모는 치료가능 하나 태아는 불가능해서 기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하셨어여 ㅜㅜㅜ 그래서 저는 안전하게 육회와 회를 먹지 않고 있어요 ㅠㅠㅠ 우리 조금만 참아요!! 같이 홧팅해요🩷

저는 회좋아하는데 임신하자마자 육회가 땡겨서 주마다 한번씩먹어요ㅋㅋㅋㅋ 어머님이 신선한걸로 사와서 직접 만들어주시고있어요~

바이러스 감염때문에 먹지말라는거니 갓 나온 육회로 드시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싱싱회로 초밥먹었어여 ㅋㅋ 

육사시미 먹었는데 4-5주차에 문제 없었어요 ㅋㅋ

육회도먹고
생고기도먹고..
회도먹고…
싱싱한걸로 다먹어요 ㅠㅠ 걱정은걱전대로하고
먹는건 또 걍 다먹어욬ㅋㅋㅋㅋ

걱정이되서 육회도 초밥도 다 못먹고있는 1인이용 ㅠㅠ 먹방 보는걸로만 만족중이에요..

저5주에 결혼식갔다가 육회 너무 맛잇어서 두접시먹었어요

9주때 갑자기 육회 너무땡겨서 신선한곳에서 육회비빔밥 시켜서 먹었어요!

전 먹고싶어서 통곡을 했어요..... 이 악물고 참다가 어제 병어회무침 조금, 간장게장 조금 먹긴 했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너무 먹고싶으면 그냥 먹으래요 ㅋㅋㅋ 못 먹어서 스트레스 계속 받는게 더 안좋다고

저도 날것 환장하고 육회 더더욱 좋아하는데 ㅠㅠㅠ 정말 공감해여 먹고 싶어 죽겠습니당😭😭😭 싱싱한건 괜찮다고는 하던데 그래두 걱정되서 안 먹구 있어요
화이팅입니당!!

저는 6주차에 육회비빔밥 육회100그램 추가해서 야무지게 다비벼먹었어요ㅎㅎ 말짱합니다!!

저 8주차인데 술 빼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뇨!!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먹을 때 행복한게 더 좋대요오 💕

오늘 새벽 첫 소변으로 얼리 테스트 해봤어요!
어제까지 단호박 먹어서 마음 비우고 있었거든요.
(막생 4월 5일)
저거 두 줄 맞죠???
얼리에서 저런 반응이면 아직 일반 임테기는 한 줄이려나요??

임테기 첫 두 줄! 봐주실 수 있나요?

막생이 4월 5일인데 저정도면 잘보이네요!! 임신맞숩니당 ㅋㅋ 원포로도 해보세요 나름 색 진해지는 재미보는맛이 있습니당

디럭스 / 절충형 / 휴대용 
이렇게 있다는데...다들 어떻게 구매를 하셨어요? 

일단은 저희는 엘베가없는 3층이고,; 이동할수잇다면 다 차로 이동하거든요 ㅠㅠ 디럭스가 안전성이 좋다고 하던데..(특히 신생아때)
그래서 디럭스가 나은건지 절충형이 나은거지 고민중이라서요 그리고 브랜드가 너무많아 이 부분도 고민중이고요 
공유좀 부탁드려요. 

유모차 추천

신생아때는 유모차끌고 나갈일이 많이 없을겁니다. 보통 100일정도까지는 손님도 집에 못오게해요. 그럼 100일지나면 겨울이오겠죠? 겨울에 나갈일이 있을까요?ㅜ 병원땜에 가야한다면 아기띠하고 따시게 덮고나가겠죠. 생후5개월정도 되야 3월 봄시작인데 3월도 추워요. 봄부터 다시 가을까지 타다가 걷기시작할겁니다. 걷기시작해서 여행많이 다니실거면 휴대용이 최고에용. 그래서 저는 휴대용추천이요.  ㅋ

엘베 없으시고.. 유모차를 들고다니셔야 한다면.. 디럭스는 비추입니다 접어도 부피가 크고 많이 무거워요
저는 절충형을 선호하지만.. 상황상 휴대용이 좋으실 거 같긴하네요ㅜㅜ 제품은 나중에 백화점이나 베이비하우스 이런데 가셔서 아이 태워보시구 핸들링이랑 코너도는 느낌 잘 보시구, 접고펴는거 해보시구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무작정 가벼운거는.. 아이 태우고도 손잡이에 걸어둔 가방짐 무게에 휘청거리기도 해요 애기때는 짐이 한바가지라서..! 배낭으로 지고가도 되겠지만여..ㅋㅋ

초반에는 거의 쓸일없엇어요 디럭스랑 절충형 두개다 있었는데 3..번?정도 썼던거같네요 ㅋ돌쯤부터 휴대용 쓰면되는데 그쯤 외출많이하게되서 휴대용추천해요!!

1층에 두고  쓸수는 없나요??? 3층까지 매번 불가능이예요..
매번 아빠가 함께도 아니고 ㅠ 엄마 혼자라면 아이와 유모차 같이 가지고 올라가고 내려가야 하는데 ㅠㅠ 휴대용이라도..너무 힘들어요..
엄마 죽습니다...첫째때..잠깜살다 죽을뻔 했네요;;;;;;;
그냥 아기띠...저 이층이였는데 그땐 그냥 아기띠가.. ㅠㅠ 

신생아 때는 휴대용은 안될것 같아요 ㅠㅠ 적어도 9-10개월 이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째 절충형 쓰다가 돌쯤 휴대용 장만했는데 100일 이후부터 산책을 좀 가녀서 아주 잘 썼어요 

엘베없는 3층에 살고있는데 신생아 지나면 돌전에 마트나 나들이 종종 가게되서 절충형윰차에 아기 쿠션 깔아서 쓰면 괜찮아요! 디럭스는 안전하긴하지만 차에 싣기도 무겁고 직접들고 오르내리긴 무리에요 절충형도 빡세거든요.. 아기 돌 지나고 휴대용으로 바꿨는데 외출 많이 하실거면 절충 타다가 휴대용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돌전에 휴대용 태우기엔 불안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서 절충형은 차 트렁크에 두고 휴대용은 집에 두고 쓰고있어요~ 

신생아때 거의 아기띠 써서 굳이 디럭스는 필요없을 것 같아요. 외출 다니실 거 생각하시면 절충형이나 길게 봐서 트라이크도 추천해요. 종일 비포장길 다니는 거 아닌 한 어지간한 유모차 쓰더라도 흔들림은 사실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는 에이블 트라이크 8개월부터 썼어요. 저희 첫애 어린이집 엄마가 산 르베르 트라이크는 신생아부터도 된다더라구요.) 암튼 전 디럭스, 휴대용 다 쓰다가 다 처분하고 트라이크 쭉 쓰는 사람이라 트라이크쪽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저 첫째도 10월생인데 절충형 그담에 휴대용으로 갈아탓서요
3층 사시니 차에 실어두고 왓다갓다 하면 됩니당

저눈 첫째때 30일 부터도 외출했는데요(그땐 봄)
10월 출산은 출산하면 이제 추워질 시기라
유모차 갖고 나갈곳이 거의 실내일거에요
그러면 굳이 옮기기 힘든 디럭스보다는 절충형 충분히 쓰시다가 나중에 휴대용 찾으시는걸 추천해요!

저는 절충형 중에서도 디럭스에 가까운것들로 보고있어요,, 듄, 오이스터, 앱티카 고민중입니다.

10월생은 크게 쓸일없어서 아기띠로 외출하고 필요할때 사세요

절충형 적당한 것 당근하시고 내년 봄에 휴대용 구매 추천합니다.

저는 첫째때 디럭스 썼어요 아무래도 머리가 흔들리면 안되잖아요
대신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마트가거나 잠깐 산책가거나 할 때 쓰니까 주로 트렁크에 두고 썼고 바퀴자체가 디럭스는 거의 오토바이같아서 안정적이에요
그리고 휴대용은 돌은 지나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퀴도 작고 생각보다 불안정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3층까지 유모차 들고 애 들고.. 너무힘드시지않을까 싶네요

이건 부모 성향에 따라 달라요 첫애 낳기 전에 주변에서 디럭스 필요 없다고 다들 그랬는데 저는 아파트 단지내 산책을 매일 다녀서 디럭스 정말 잘 쌌어요 안정성은 디럭스가 젤 좋아요 
하지만 디럭스는 아무리 접힌다 해도 무겁기 때문에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 휴대용은 따로 필요하긴해요 체감상 디럭스나 절충형은 무게면에서 거의 다 무거웠어요
엘베가 없으시다니 디럭스나 절충형은 힘드실것 같아요 적당한거 당근해서 쓰시다 휴대용이나 트라이크 사세요 전 다  써봤는대 용도가 다 달라서 다 잘 썼어요


작은 손을 꼬물꼬물 움직이면서 두뇌를 발달시키는 아기들.👶🏻 하지만 아직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게 자연스럽지 않은 아기들은 종종 자신에게도 상처를 내곤 하죠. 그래서 손싸개와 발싸개를 신생아기부터 하게 되는데요. 올바른 손싸개와 발싸개 사용방법! 빌리가 알려드릴게요.💛<hr>손싸개와 발싸개를 하는 이유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7/f4493d08-e3ab-4e6c-ab8f-48d0c2757be1.webp" class="fr-fic fr-dib">무엇을 해도 귀엽고 앙증맞은 우리 아기손싸개와 발싸개는 왜 써야해요?손싸개와 발싸개는 손과 발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로부터 다른 곳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해요. 아기는 손톱이 매우 말랑말랑하고 들쭉날쭉하게 자라고요. 3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팔을 이리저리 휘젓는 반사운동이 제어가 잘되지 않아 얼굴에 상처🩹를 내곤 합니다.언제까지 해야 좋을까요?2~3개월 정도부터는 아기 스스로 상처가 나면 아프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래서 스스로 얼굴을 긁고 울기😂도 하죠. 아기 손톱 관리와 손 위생을 꼼꼼하게 신경 써주신다면 3개월 전후로 손싸개를 졸업할 수 있어요.🙌🏻<hr>손싸개와 발싸개 몇 개나 준비해야 할까?<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7/82e3b58d-506d-416c-bf9d-bb4dfcf30385.webp" class="fr-fic fr-dib">얼마나 필요한건지?최소 2개 이상이면 충분해요!손싸개와 발싸개는 아기들이 물기도 하고, 뭐가 묻었을 때를 대비해서 최소한 2개✌🏻 이상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준비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기 배내옷을 뒤집으면 손을 넣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있고, 속싸개, 스와들업을 사용하면 손싸개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 거예요.😘손싸개, 발싸개는 3개월 이전엔 계속 하나?가급적 손싸개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기의 두뇌🧠 발달에 좋아 아기의 손톱을 자주 관리해 주신다면 손싸개를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발싸개는 있으면 편하지만 양말🧦로도 대체 가능하니 빨래할 것을 대비해서 2개 정도만 있어도 괜찮아요.<hr>손싸개 발싸개 선택 꿀팁!<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527/78d4b1e1-4e31-47d7-bd3c-7dd4f30b321c.webp" class="fr-fic fr-dib">빌리만 믿으세요~&nbsp;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고 아기가 입에 넣고 빨기도 해서 아기에게 좋은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또한 아기의 소근육과 감각 발달, 활발한 두뇌활동을 위해 아기에게 손싸개를 오랜 시간 착용하게 하는 것보다는 손톱, 발톱을 관리해 주시는 것이 더 좋아요.👍 손싸개는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손톱은 주 2회 깎고, 발톱은 월 1회 바싹 들여서 깎지 않고 수평으로 깎으면서 아기의 손톱을 관리해 주시는 것을 권유 드려요!

신생아 필수템, 손싸개&발싸개

젤리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진짜 젤리곰 시절은 볼때마다 귀여운거같아여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있는데 베동맘들은 어떤 분유포트를 사용중이신가요? 브레짜는 세척이 번거롭다해서 브레짜는 안살거같고 라비킷,픽셀,릴리브중에 고민중인데 검색을 해봐도 다 장단점이 있고 라비킷,픽셀,릴리브 다 담아놨다가 라비킷을 사려구 했는데 라비킷이랑 릴리브 비교 블로그보니 또 릴리브가 더 A/S면에서 괜찮다하고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인데 분유포트 추천좀 해주세요

분유포트 추천해주세요

저는 라비킷샀어요..친구가 릴리브 쓰는데 분리안되는게 너무불편하다고 라비킷사라길래 저는 라비킷으로준비했어요

보아르 올인원 분유소독기&분유포트 사용해보신분은 있으신가요?? 

전 에어맘이랑 릴리브 중 고민 하고 있어요!

저는 베이비부스트 사놨어요 ㅎㅎ 출수형인데 포트로 분리라 포트로도 사용 할수있을거같고 세척도 쉬울거같아서요 ㅎㅎ

저두 라비킷 했어요. 일단 세척이 편해야 자주 할것같아서ㅋㅋㅋ

라비킷 고장이 잦다고 하고 릴리브가 장점이 많은 거 같아서 저는 릴리브 샀어요. 출수량도 라비킷은 오류가 많다고 하드라고요. 직접써본 언니가 추천해서도 그렇고!

에어맘이랑 라비킷중 고민이에요 ㅠ uv가 맘에 들어서..ㅠ

기본이 제일인거같아서 보르르써요! 세척도 편하고 직관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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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 수치가 더블링 아예 안되고있고
막생으로 따지면 오늘로 5주 2일차되는데
아기집은 내원할때마다 안보이고
피검 수치는 올라도 정상임신이 아닐거라고
하시네요...
다른 병원을 가야하는지 포기하고 mtx를 맞아야하는지 너무 답답해요
차라리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자궁외임신..?

저는 4/4 870  4/8 1100  4/10 5100 으로 세번째갔을때 수치상승해서 아기집 봤어요. 저도 두번째피검했을때 수치가 더블링없이 오르고있어서 자궁외임신일수있다고 들었는데 이틀뒤에 확올라서 아기집봤어요ㅠㅠ 진짜 무슨맘인지 너무 이해되는데 일단 피검한번 더진행해봐도 되지않을까요ㅠㅠ?

다른 병원가도 큰 의미없구
같은 병원에 며칠지나고 다시
피검사해보는게 나을거같아요!! ㅠ

311일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ㅠㅠ
요새가 신생아때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잠도 줄지 밤중깸 새벽깸으로 계속 엄마 찾지..
밥도 안먹지 ㅠㅠ

첫번째 제일 걱정은…
이유식을 안먹어도 너무 안먹네요…

죽이유식을 너무 거부해서
후기 2달차인데 한끼 100먹이기가 힘들어요
자기주도이유식으로 할수 없이 하고있어요ㅠㅠ

불리불안이라 한시도 안떨어지려는 아이
안고 밥차리고, 먹이는거 씨름하고, 치우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몇번을 울어요 ㅠㅠ

그런데 이제는 트리트랩에 앉을려고도 않하네요
발가락이 하얘질정도로 다리에 힘을 빡 주고는
무릎을 안굽히고 빳빳히 서서 
엄마랑 씨름햐요.. 결국 못앉혀서 우유먹였어요..

다른의자에도 앉지 않고
바닥에서 먹이니 더 제어가 안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번째는 밤에 잠이깨서 울면서 가드 잡고 서있어요… 수면상담하면 20분은 참아보라는데
어떤사람은 불리불안이 심하면 바로 가야한다하고 ㅜㅠ 한번은 10분 있어봤는데 아예 잠이 깨버려서 1시간을 안자고 있었네요..
보통 새벽5시-6시 사이에 깨는데 한 5번은 깨는거 같아요.. 다들 이런경우 어떻데 하시나요??

너무 답이 없는 육아에 지쳐 간절히 도움을 구해봅니다 ㅠㅠ


하이체어 서있는 아이, 밤에 서서 우는 아이

저희아이 요즘 새벽에 깨면 1ㅡ2시간 놀다자요..깻다가 제가 옆에 있으면 다시 자는데 없으면 울면서 가드잡고 서서 찾아요ㅜ요즘 엄껌시기 절정인데..불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피곤해서 미쳐요ㅜㅜ

저희 애는 새벽에 깼을 깨 바로 조치? 해주면 금방 다시 잠드는데 10분 이상 지켜보면 오히려 각성해서 한두시간 깨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헤이홈보고 가드잡고 울거나 앉아서 울면 그냥 바로 들어가서 달래줘요 ㅠㅠ

저희 아가인줄 알았어요...ㅜ
저도 요즘 육아에 지쳐있어요..... 319일된 저희 아가도요즘 어찌나 짜증이 늘고 엄마만 찾고 낮잠도 30분컷..무조건 안겨서만 자려고 하고...ㅜㅠㅠ 저희아가도 밤이며 새벽이며 자다가 2~3번은 깨서 침대가드잡고 서서 울고 있어요...요즘 어린이집 적응중이라서 감기를 달고 살고 사회생활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가 싶다가도.............거의 한달째 지속되니 저도 너무 힘이드네요...하루종일 쉼없이 아가한테 신경이 곤두 서 있어서 체력에도 한계가 오네요.....아가들도 커가는 과정이라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생각하며 오늘도 그렇게 위로하네요...ㅜㅠㅠ

아기가 자면서 코를 골 때가 있을 거예요. 과연 피곤해서 그런 것일까요? 오늘은 아기의 코골이와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빌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hr>코골이를 하는 이유<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327/db82a447-b7c7-4fa0-be18-b6c70d0092f0.jpeg" style="width: 100%;">코골이, 단순한 수면 문제가 아닙니다!🌈코골이란?코를 곤다는 것은 피곤하거나 깊게 잠들었다는 뜻일까요?😴 코를 곤다는 것은 코로 숨을 쉬면서 들어온 공기가 기도까지 넘어가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흘러가지 못하게 하는 저항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숨이 통과하는 통로가 좁아지면 숨소리가 거칠게 돼요. 그게 더 좁아지면 코골이가 생기고, 더 많이 좁아지면 수면 무호흡이 생기는 거예요. 물론 너무 피곤해도 코를 골 수 있어요. 하지만 항상 코를 곤다면 단순한 문제는 아니겠죠?&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327/76b6ee64-49aa-4831-8879-80f3d103fff8.jpeg" style="width: 100%;">산소 공급이 아기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요?🌈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 되면?우리는 산소를 공기를 통해 받아들이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수면 무호흡이 있거나 코골이가 있는 아이 같은 경우에는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려고 밤에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많은 에너지를 쓰게 돼요. 그러므로 아이들의 성장에 문제를 줄 수 있답니다.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327/ad621173-9cfe-47bd-b5a4-02d96a30ed32.jpeg" style="width: 100%;">심한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의 원인을 알고 싶어요!🌈어떤 경우에 심한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이 생길까요?심한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의 대표적인 원인은 코 뒤에 있는 편도선, 아데노이드 비대 때문이랍니다! 아데노이드와 편도선은 아이가 여섯 살까지 자라면서 점점 커지는 조직이에요. 원래 컸던 아이들이라도 여섯 살이 넘어가면 조금씩 줄어든다고 해요.&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327/cf0baffb-5153-46e7-a49c-dc0e9ba71b89.jpeg" style="width: 100%;">아데노이드가 큰 우리 아이, 괜찮나요?🌈아데노이드 비대,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데노이드는 코 뒤쪽에 있는 비인두의 상벽과 후벽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림프 조직을 말해요. 구개 편도와 함께 인체의 일차적인 면역 기능을 담당한답니다! 아데노이드는 1~5세까지 면역 기능이 증가하면서 점점 커지게 돼요. 아데노이드가 아주 많이 크지 않은 경우라면 자라면서 크기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또한 깊게 잠😴을 잘 수 없으므로 집중력이 낮아져 학습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제거해야 한답니다.&nbsp;<hr>아데노이드 비대, 이렇게 해 보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5327/9cffebbb-9455-45dd-8658-30c8595ccb0f.jpeg" style="width: 100%;">아직 어린 우리 아기, 수술이 너무 걱정돼요.🌈아이의 수술 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요?보통 아이의 수술 시기는 만 4세 이상, 그리고 25kg 이상이 적절하다고 해요. 그런데 아주 심하면 더 어릴 때 수술을 하기도 해요. 수술 시기를 넘길 경우, 학습과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얼굴 모양이 바뀔 수도 있어요.😲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는 아이의 경우,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얼굴의 모양이 바뀔 수도 있답니다.&nbsp;🌈아데노이드 비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이가 성장에 문제가 있어 보여요.&nbsp;✅ 아이가 잘 때 컥컥 숨을 쉬어요.&nbsp;✅ 아기가 잘 때 땀에 흠뻑 젖어 있어요.&nbsp;이럴 때에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해요. 아이의 성장과 학습, 그리고 외형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단순히 수면 문제로 치부할 문제는 아니랍니다.😥<hr>오늘은 아이의 코골이와 수면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어요. 아이의 수면 상태는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엄빠의 세심한 관찰이 필수! 랍니다. 💛 아기가 코를 골거나 수면 무호흡이 있다면 꼭! 유심히 살펴보시고 필요한 경우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Jqm4kRvpmo?&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nbsp;

잘 때 코를 고는 아이,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12월 예비아빠입니다
대문열어보면 모두 가정사 하나씩 있듯이 
저에겐 부모님보다 할머니에게 각별한 사정이 있습니다 22년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수년 동안 천안 - 평택 / 포항 - 평택 매주 할머니를 뵈러 요양원에 갈정도로 저에겐 각별합니다  기독교이신분들이 하나님이 있어서 본인들을 보살펴 준다고 하듯이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평소 가고싶던 대기업들을 전부 합격하여 행복한 고민을 한적도있고 돌아가시고 우리 와이프와 자식도 저에게 스며들듯이 찾아온것같아 항상 가슴속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 본론으로 보통 제사/상가집 임산부가 안가는게 통상적인 관습같은데 결혼도 다음달 앞두고 있는데 가도 될까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뵈러가고싶은데..

관습은 아니고..그냥 미신을 믿는거에요 ㅎㅎ 가셔도 됩니다!!!!!본인 맘이에요...!!! 저 출산 일주일 앞두고 잇는데 신랑 회사동료 할머니 돌아가셧대서 저는 가라고 햇는데~당사자분이 안와도 된다고 해서 안갓어요 ㅎㅎ

저번주 목요일에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이제 막 7개월 된 아기 있는데, 어른들이 오지마라 하셔서 발인 끝나고  할아버지 계신 호국원에만 갔어요. 보통 결혼식 같은 큰 행사 앞두고 시끄러우면 안 좋다고 하는데 장례식장도 가야하는 곳이면 가는게 맞아보여요. 제목처럼 할머니 뵈는 정도는 상관없어 보여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가족이니 괜찮지않을까요?ㅎㅎ저도 다음주 아빠랑 할아버지 제사인데 가요~

저는 임신인줄도 모르고 할머니 상치뤘어요.. 돌아가시기 전날엔 먼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제게 보석을 주시는 꿈을꿔서 좋은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다음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엄청 울고불고 3일을 내내 꼬박새며 상치루고... 이후에 내내 몸이 안좋아서 저는 제가 암인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병원가니 임신중인걸 알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지금 갓난이 육아중 힘든것도 참고 견뎌내지고 있어요 : )  

옛날어른들은 못가게 하는 경우가 많긴 하죠. 하지만 본인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저라면 꼭 갈겁니다. 혹시 주변에서 미신?의 이유로 꺼려하면 집에 들어오기 전에 몸에 소금 뿌리는 의식? 하고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TV에서 봤어요;) 

妊娠の成功率を上げるには、妊娠しやすいタイミング<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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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セックスをするだけではなく、セックス後どのように過ごすかなども大切なことをご存じですか？具体的にどのように過ごせば、妊娠の成功率が上がるのか、セックス後の過ごし方によって妊娠率は変化するのかについてこの記事ではご紹介します<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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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hr>妊娠率を上げるための行為後の過ごし方とは？<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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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nbsp;控えると良いこと膣内に射精された精液は、子宮内に流れ精液に含まれた精子は卵管を通って卵子まで泳いで行きます。そのため、行為後に激しく<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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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動いたり、運動をしてしまうと、精液が膣外に流れ出てしまうなど、妊娠率が下がる恐れがあります。また、行為後すぐにお風呂<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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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やシャワーに入ることも妊娠率が低下してしまう原因の一つです。射精後すぐにお風呂に入ったりシャワーをすることで、精子が流れ出てしまうからです。また、精子は熱<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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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弱いので、セックスの直後に湯船に入るなどは控える方が望ましいでしょう。 ✔ 妊娠率を上げるための工夫行為後は、なるべく精子が膣外に流れ出ないよう防ぐ事が妊娠率を上げるポイント<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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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となります。例えば、腰の下にクッションを入れて膣口が上向きになるよう工夫したり、膝と膝をくっつけて膣口を閉じるような体勢でしばらくいるなど、精子が子宮内に留まりやすくなるよう工夫しましょう。また、排卵日だけではなく、排卵日の前後に数回セックスを行うのも妊娠率をあげる<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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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方法の一つです。射精の回数が多いほど、膣内に入り込む精子の数も多くなるので、精子が卵子までたどり着く確率も高まります。<hr>妊娠率を上げるため普段の過ごし方💡妊活中はこうして過ごそう<ul><li dir="ltr">冷えは禁物！体を冷やさないよう注意しよう</li><li dir="ltr">激しい運動よりは軽い運動がおすすめ</li><li dir="ltr">体重管理にも気を配ろう</li><li dir="ltr">健康的な食生活も忘れずに</li></ul> 行為後は、なるべく体が冷えない<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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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よう心がけましょう。体の冷えは血流を悪くさせ、子宮や卵巣も冷やすので、妊娠の確立を下げる要因になります。普段から体を冷やさないように注意しましょう。また、飲酒<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や喫煙は血流を悪くさせ、体の各器官の働きを鈍くするので、妊活中はなるべく控えましょう。妊活中の適度な運動は良い影響を与えますが、激しい運動はあまりおすすめできません。なるべく血流の流れを促す軽いウォーキングやヨガ<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ピラティスなどの運動をするようにしましょう。また、妊活中は適切な体重を維持することも重要なので、運動だけでなくバランスの良い食事にも気を使い、健康的な生活をするよう心がけてくださいね<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妊活のコツや行為後の過ごし方は？

안녕하세요~ 즤 애기 얼굴 좀 봐주세요 처음엔 이마에 좁쌀처럼 두드러기 생겨서 보습잘해주면 되겠거니 생각하고 세럼이랑 크림 열심히 발라줬어요 근데 일주일 넘었는데 없어지긴 커녕 지금 더 퍼져서 이마 전체 눈두덩이  눈옆 이젠 점점 양옆 볼 까지 퍼지기 시작했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참고로 애기방 온도는 22-21도 습도 61 좌우 입니다.이게 대채 뭔가요? 병원 가야될까요?

애기 얼굴 좁쌀여드름 도와주세요

1도 더 내려보세요~ 22도는 아기한테 살짝 더울 수 있어요. 온도내려도 안잡히면 병원 가볼것같아요.

땀띠같기두 한데 너무 무겁지 않은 로션제형 발라주세요 ㅎㅎ 

옷도 시원하게 입혀보세요. 저희 아가는 태열 때매 반팔 매쉬만 입어요... ㅠㅠ

이정도는 반질반질 예쁘고 양호한 편이구요. 굳이 이게 뭡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신생아 초기 습진형태에요. 온도는 19~20도로 맞추고, 보습제 너무 두껍게 바르지마시고, 아기 겨드랑이쪽에 손 넣어보시고 많이 따뜻하면 더운거니까 옷 얇게 입히시고 보일러 틀고 바닥과 가깝게 두지마시고 뭐라도 더 깔고 눕히시고, 목욕물도 아기체온보다 높다면 온도를 조금 낮추셔도 됩니다.

ㅠㅠ저희아가는 더 심하고 보습이며 온도며 물온도며 다 해봤는데 안되가지고 다른 소아과갔더니 신생아 여드름은 엄마 호르몬의 영향으로 의사가 연고를 처방해줘도 안사라진대여ㅠㅠㅠㅠ사라지면 얼른 처방해줬다고..엄마 호르몬 영향이 떨어지는 순간 사라진대여ㅠㅠ

온도낮추면 없어지기 시작해요 옷도 얇게 입히시구요 저희아기도 배 다리에 좁쌀 난거 바지벗기고 바디수트만 입히고 다없어졋어요
로션크림 기저귀갈때마다 발라주시면 좋아요

저희 아기도 22일때쯔음부터 좁쌀여드릅처럼 온 얼굴이 빨간기와 함께 올라왓는데ㅠ 시원하게해주구 샤워하고 얼굴에 수딩젤 발라주니까 50일때쯤부터 싹 가라앉앗어용  그맘때 애들 다 그러는듯요!  시간이 약이랴요~

저희얘기도그래서 낮엔 보습로션 바르고 저녁엔 판테놀 연고 1번 살짝발라줫어여 그러니까 가라앉더라구요

저희도 반팔 메쉬만 입혀서 재웠어요
그러니 2주 정도 지나니 사라졌어요
시간이 지나야 되는것 같아요

저희 아가는 신생아때 더심했는데 에스트라 로션 이틀쓰고 바로 가라앉았어요!

보기힘드시죠ㅠ 그맘알아요ㅎ
첫째는 여름아기라 에어컨 풀가동 21~22도
유지했구요 시간지나면 싹 사라져요
넘걱정마요ㅎ

저도 이것저것 하다 안되다가 반팔, 반팔매쉬 입히고서야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겨울이라 너무 추워보이고 많이 없어져서 긴팔입혔는데 오늘 또하나 올라왔더라구요 😭 

40일인데 온도 올라가면 태열이랑 저렇게 올라오길래 집온도 움직이며 맞춰봣더니 저희집은 23도에 아가얼굴에 붉은기없고 옷도 겨울내복말보 자가드 얇은거만 입히고잇고 몸에는 크림발르고 얼굴엔 가벼운 로션발라주니까 좀 깨끗해지더라고요.더 심해지지않게 조절해보고 안되면 병원가보려고해요

세수시키실때 물묻힌손으로만 하시나요? 
뷰드러운 밤부손수건에 따뜻한물묻혀서 조금힘있게 닦아 세수시켜주셔보세여
열도 열이지만 로션등제품이 세수로 다 안닦여서 저희아가도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것도 있더라구여

보습크림 바꿔보세요~ 틴더버드보습크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편쪽이 아토피가 심해서 미리 구매해놨어요

그런데 피부만 생각하다 애기가 어느순간 썰렁하다고 느끼면 한순간에 감기와요ㅜㅜ 얼마전 인생 첫 감기로 신고식 지독하게 치뤘습니다~ 코막혀서 일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 이후엔 기침때문에 깨서 또 한 일주일 제대로 못자고 이주 넘게 고생했어요ㅠㅠ 꼭 아기 체온 수시로 확인하면서 시원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국에서 리도맥스 크림 사서 얇게 바르세요. 저희 아기는 이틀 바르고 싹 들어갔었어요. 그 이후로는 완전 꿀피부

저도 요몇일 저랫는데 수딩젤이랑보습크림같이쓰고 좀시원하게해주니까 바로나아졋어용 ㅎㅎ

자나가다가 댓글 남겨요! 너무 춥게 두지
마세요~ㅠㅠ 피부는 시간 지나면 금방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감기 걸려서 코막히고 그러면 정말 고생해요!! 온도 낮추는거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하셔요~
저는 미지근한 물 손수건에 적셔서 세수 -> 수딩젤 바르고 1분정도 후 -> 고보습로션 이렇게 하루 3-4번 며칠해주니 태열 금방 들어갔어요~ 

저는 보일러 끄고살았어요~첨엔 암것도 몰라서 따듯하게 재웠는데...진물나고 피나고...ㅠ그뒤론 거의20도 쯤에 맞추다가 아에 끄고지냇어요 1년동안ㅠ

저희 아기 여행갔다가 호텔방이 건조했는지 바로 똑같이 올라와서 병원가서 네오덱스 안연고 처방받아서 발랐더니 이틀만에 엄청 좋아졌어요! 옷 반팔입히고 턱받이도 다 빼고 시원하게 해줬어요!!! ㅠㅜ 힘내세요! 

온도도 1-2도 낮추고, 습도도 좀 더 낮춰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