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글루 헤이홈 둘다쓰는데요 움직임이 필요한건 거실에서 쓰면좋아요 이글루는 방에서 써도 좋구요 

저는 이글루 구매했어요 해킹위험이
덜하다고 해서요~

Sarannya bunda²gimana cara ngilangin bruntusan kyak gini,soalnya dibiarin kek nambah parah gitu.

Bruntusan

Adakah Bunda² yg usia kehamilannya sudah 39 Minggu tapi debaynya masih anteng² aja ?

39 week

Mom penumbuh rambut bayi apa yah yg bgs?? Pake moel kok ngg ngefek bgt ya ke anakku, g numbuh2 lelet jdi dikira cowo mulu😅padahal cewe🤣
Tolong dong yg recomended apa?? 

Penumbuh rambut

출산한지 20일정도 되었고, 유량이 많아서 조리원에서 직수+ 유축 하고 있어요.
아기는 80ml먹는데 한번 유축시에 150ml 나와서 조리원에서 양줄이지 않으면 힘들대서 4.5시간에 한번 유축하고 직수는 틈틈히하는데 아기가 빠는걸 힘들어해서 3시간에 한번 10분정도? 먹고 나머진 유축한걸로 보충해요.
문제는 가슴이 유축한후에도 시원하지않고 따끔따끔한대요, 애기 침독있단 얘기들어사 가슴도 매번 닦아주는데 왜케 따끔한거죠ㅠㅠ 
양배추 크림을 발라도 그래서 자다가도 깨고 그런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모유수유 하는분 가슴아픔 어떤가요?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ㅠ.ㅠ 저도 모유양이 많고 애기가 그만큼 다 먹지는못하지만 직수로만 하고있구요 가슴이 찌릿한통증이 있어요ㅜㅜ 이스트감염 의심해보는중인데 여러글들과 유방전문사분께 여쭤보니 모유가 차오를때나 수유자세 등등 얘기해주시더라구요ㅠ 일단 감염은 아닌걸로...ㅠㅠ 수유하고나면 찌릿한통증도 동반되고 그런다고하드라구여ㅜㅜ

저도 라놀크림 바르면서 버텼어요.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져요. 그리고 시원함은 직수 말고는 해결 안되실꺼예요. 

유축하면 젖양이 더 늘어나는데 왜 유축을 하실까요..? 가슴이 찌릿한건 젖이 금방 차오르느라 그럴거예요. 저도 수유하면서 동시에 찌릿하고 하고 수유 후에도 그러고 수유할 시간이 다가와도 그래요. 수유 후에 얼음팩이나 카보크림 바르면서 마사지 하시고 유두가 아프시다면 니플크림(라놀린) 발라보세요. 시간이 지나서 아기랑 젖양이 맞아지면 자연스레 해결되어요.  

헉 직수 유축하시면 젖량 엄청늘어요 ..! 제가 그랫어요 저는 그거로 늘렷더니 너무늘어서 저는 아픈데 애기가 다못먹고 시웡하지도 않고 해서 고민이에요 지금 .. 유축하시면안되고 차라리 손으로 짜세요ㅜㅜ   저는 감염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꼭지가 눌려서 너무 아파요 ㅜ.ㅜ 사출때문에 손수건대고 있는데 .. 눌려서요 브라안에 유두보호기하려하는데 젖이차서 뿔까봐 또 걱정되구 ㅠ 

저도 유두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젖먹였어요ㅠㅠ 근데 시간이 약인지 라놀크림이랑 비판텐 바르면서 괜찮아졌어요! 손유축은 샤워할때 제일 편해요 근데 매번 샤워할수 없으니까 가슴을 따듯한 수건으로 먼저 잠시 올려주고 한손은 유두 한손은 기저부 누르면서 짜면 술술 나와요! 

유축하고 남은 모유방울을 유두에 발라주세요. 모유에 항균성분있어서 따로 닦지 않아도 된대요. 자주 닦으면 오히려 자극되서 건조해지고 균열생기고 거기로 균 침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젖 차오를 때 꼭지가 따끔떠끔 찌릿찌릿 할 수 있어요.
잘못된 유축방법일 때도 유두가 아플 수 있다고 하구요!ㅠ

평소 마사지 굉장히 좋아해서 산후조리원 들어와서도 꼭 받을 생각이었어요. 조리원 생활의 꽃이라 생각했었구요. 그래서 미리 돈도 준비해두었고, 산전 마사지도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 있었어요.

제가 가는 산후조리원은 조리원 비용 안에 마사지는 2회 무료 제공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첫 회차에 무료 제공을 사용하려고 갔는데 마사지 하기 전부터 추가 결제 여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마사지를 할 거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늘 받아보고 추가 여부를 결정하고 싶다고 했더니 불쾌한 기색을 많이 내비치며 40분간 잔소리를 계속 했습니다. 산후 3주가 피크 타임인데 이때 붓기를 못빼면 평생 살이 된다, 여자는 골반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출산 직후 딱 한번 뿐인데 지금 하는 관리는 일반 관리라 골반 교정까지 안 된다, 붓기 너무 심하다 하면서요. 골반 교정이 뭔지 좀 해봐줄수 없냐 했더니 무료 마사지에는 포함이 안돼 있어서 안 된다네요.

마사지 많이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관리사가 잘하는지 아닌지 금방 압니다. 그런데 그분은 수건 덮어놓고 꾹꾹 누르기만 하는데 시원하지도 않고 뭐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유료 결제 안한다고 해서 성의없게 해주는 건지, 원래 실력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더이상 받고 싶지 않아서 무료 회차만 차감 했습니다. 관리실도 너무 좁고 지저분한데, 조리원 빨로 편하게 장사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리사가 조리원 있는 동안 살 못 빼면 안 된다는 말에 조급함이 들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보기로 했어요. 알아보니 살이 빠지는 체질들은 마사지를 안 받아도 아기 낳고 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안 빠지는 체질은 마사지 받아도 안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받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들 후기 보면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 다 빼고 나왔다는 글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이 안 받았을 때는 얼마나 빠졌을지는 모르는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임신 기간에 7키로가 쪘고, 조리원 들어올 때 1-2키로 정도 빠진 상태였는데 퇴소를 앞둔 지금 다 빠진 상태입니다. 허리 사이즈도 많이 감소했고, 붓기도 자연스럽게 빠졌어요. 당연히 조리원에서 주는 밥, 간식 한끼도 안 빼놓고 다 먹었고요. 운동 같은 거 했을리 없고 수유/유축한 게 전부예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쫀쫀한 복대하고 있으면서 흉곽호흡 연습하고 그랬어요.

퇴소하면 원래 다니던 마사지샵에서 산후마사지 받을 예정입니다. 가격은 조리원보다 훨씬 싼데 실력은 월등히 나으니까요. 조리원 마사지 받고 만족하시는 분들은 너무 잘 하신 거지만, 별로인 것 같은데 한번뿐인 기회라 등떠밀리듯 하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제 경험담 공유합니다. 

+가슴 마사지는 강추입니다. 아프신 분들은 돈 아끼지 말고 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ㅠㅠ 저는 뭣모르고 처음 며칠 참았다가 죽을뻔했어요. 제왕절개 후 상처 부위 통증보다 젖몸살이 훨씬 힘들었어요.



조리원 마사지 꼭 받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구지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아야되나 라는 생각 하게되었더든요 제가 조리원에 있을때는 대부분 산모들이 마사지 받더라구요 전신마사지나 가슴마사지 등 받더라구요 ㅎㅎ그런대 한번 할때마다 12만원이라는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그냥 포기 했었어요 

저도 마사지만 기다리며 기대하고 또 기대했는데 조리원에 계신 유명하신 쌤이 다른곳으로 옮기시는 바람에.....엄청고민했지만 그냥 나가서 받기로 맘먹고 출장예약해놨네용... 저도 마사지 받는거 좋아해서 받아보면 대충 아는데 쏘쏘여서...  살도 별로 안찌셨네용~ 빨리 다 빠지시구 딱정말 애기.양수.태반.혈액 무게만 찌신것같아요 저는 후자에 속해서 애기무게도 안빠진 1인 ㅎㅎ오히려 지금 조리원에서 살 더쪄서 몸무게 왕창나가네요.조리원에 있는 동안 꼭 받고 싶었는데 할 수 없죠 뭐 ㅠㅠ

전 집에서 출장받았어요 집에 침대도 가져오시고 서비스도좋은데다가 별로면 관리사님 교체도가능하고 시간대비 조리원마사지보다 훨 싸요!

저희는 한번에 10만원이구 수술하고나서 임신중에 부은것보다 2배로 부었거든요 다리에 무릎이 사라지고 복숭아뼈가 사라지는매직...
이건진짜 내가 어떻게 할수없겠다싶어 9회끈었는데 
마사지 너무너무아픈데 3회차 받아본지금으로써 무릎윤곽도보이고 다른산모들이 뭐했냐고 물어볼정도예요  일어날때마다 배도 쑥쑥들어가있구용 
첨으로 마사지에 큰돈쓰는거라 고민했지만 저는 나가면 혼자 독박육아라 여기서 받고나가는게 맞는것같아요 ㅎ

경혈마사지라고 애낳은 사람들만 효과를 본다며 살과 붓기가 빠지려면 탄수화물,과일을 줄이고 따뜻한물을 천천히 계속 마셔야 한다는 하루한번의 관리사님의 라이팅을 당하고 있지만 아시죠? 모유수유 하는 사람은 잘먹어줘야한다는거 ㅋㅋㅋㅋㅋ 마사지보다는 사우나 다녀온 느낌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안한것보단 몇회라도 해보는건 도움됩니당 저는 오로배출은 잘되서 매일매일 받습니다~ 

맞아여 가슴마사지는 무조건
젖몸살 미리 예방하고 좋아요!!
저는 뒤늦게 알아서 몇일 끙끙 앓았는데 진짜 출산하고 3일이내 바로 해야되요 ㅠ

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진짜 공감이요ㅠㅠ 제가 마사지 너무 좋아해서 마사지 유명한곳이라해서 비싼 조리원으로 갔는데 마사지 1회 무료 서비스 랜덤배정받아 받았더니 뭐지.. 그냥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등이랑 팔 문지르다가 가슴마사지하고 끝이엇어요 ;
마사지를 젤 위에단계로 해야하나 .. 이 가격에 맞는건가 고민했는데 그분이 ' 어쨋든 10회 끊으실거죠?' 라는 말에 더 하기싫어져서 안하겠다하고 나왔네요 ㅋㅋㅋ
그러다 단유약먹고 가슴터질거같아 다른 마사지사에게 받았는데 진짜 손맛부터 다르더라구요. 이분이었으면 진작에 10회 끊었을듯요

결론은 저도 조리원에서 1회무료+1회 총 2회만 받았는데 몸무게는 다 빠져있었어요! 몸매는 다르지만요
조리원 퇴소하고 집돌아와 이모님 계시는동안 집근처에 유명한곳 가는중인데 후회없습니다.. 가격도 50이나 아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배란 +15일차입니다~!

배란+10 1차 피검  >20
배란+13 2차 피검  > 80

Nk cell 수치가 19정도여서
콩주사땜에 두줄 보고 다음날 병원갔었어용

그 전에 두번의 화유로 두 줄 봤을땐 기쁨보단 불안과 걱정이 더 컸는데 피검 수치도 생각보다 낮아서 더 걱정이네요🥺

 원포임테기도 진해지는것도 다른분들에 비해 진해지는것도 늦어서 불안하네요🥲 

6/5일에 3차 피검인데 기다리기가 힘드네요ㅠㅋㅋ

저같이 낮은 수치로 시작하신분 계실까요.,? 

낮은 피검수치가 걱정되네요🥺

첫째 13, 둘째 80으로 시작해서 건강하게 태어났고 둘째는 이번달에 나와요! ㅎㅎ

저는 1차 31.9 2차 82.2 3차 222로 
현 26주 품고잇어요! (시험관아기입니다)

비가오니까
치킨이먹고싶네융,,,ㅠ
비오는날은치킨냄새좋은데ㅎㅎㅎ
밥생각도없고,,,,,ㅠ

22주1일

출산한지 45일 됐어요 
출산하기전에 미용일을 해서 
하루종일 말을 하다가 
애기랑 있으니 혼자말하고 
집안이 적막하니까 자꾸 눈물이 나와요 

남편은 애기 낮잠잘때 자라곤 하지만 
그때 집안일을 안하면 할시간이 없다 하니까 
자기가 도외준다곤 하거든요?

애기가 낮잠많이자는날엔 개꿀이래요
쉴수있다고 ...

근데 어제거실에서 목욕하고 전 수유하고 
남편한테 통치우라니까 정말 통만 치우고 
기저귀랑 벗은옷, 손수건, 샴푸는 그대로 나두고
게임을 하길래 왜 안치우냐니까 
통치우라고 하지않았냐는거예요
이런사람한테 뭘바라겠어요 

남편이 목욕이랑 밤에 재우는것만 하는데
그것도 밤엔 이제 제가 재우는날도 많은데 
그거 2개가 엄청 많은걸 해주는걸로 알아요..
진짜 하루만 오로지 남편이 애기좀 봤음 좋겠어요



생후 45일차인데 벌써 우울해요

시켜요.. 남자는 한가지를 시키면 한가지만 해요 한숨쉬지말고 칭찬해주면서 계속 이것저것 시키세요 칭찬해주면 불평하려다가도 하게되어있어요
산후우울증은 남편의 육아참여도가 높을수록 안걸릴확률이 높대요
모유수유하면 확실히 아빠의 육아참여도가 낮아질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그때 집안일을 더 시킬수밖에 없죠
시키는거도 안하면 그땐 진짜 절망인데
그래도 시키는건 하잖아요? 그럼 진짜 다행인거예요

진짜 너무 공감돼요.. 전 남편이 휴직중이라 24시간 붙어있어요..ㅋㅋ 같이 육아하고 있는 중이지만, 제가 더 일 많이 하는 느낌이에요...ㅋ 아기 칭얼거리는 소리 나면 바로 일어나 아기 봐주고 분유도 주고 트림도 잘 시켜주지만 진짜 그것만 해요...ㅎ 집안일는 눈에 안보이는 듯 해요..ㅎㅎ 그래서 이것저것 바로바로 시켜야 할듯요ㅠ ㅎ

저는 남편이 야근이 많아서 집에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주말엔 요리하고 빨래 돌리는 정도 해주고 평일엔 격일로 목욕 시켜 주는데 낮에 혼자 있다 보면 저도 가끔 우울해지더라구요. 최근에 몸까지 아프면서 모유 중이라 약도 함부로 못 먹고 너무 서러워서 못 참고 남편 앞에서 울었네요  ㅜㅜㅜ 원래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얼굴 보기가 힘드니 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구요.

공감이 되네요 ㅜㅜ 남편같이 육아하면 뭐하나요.. 눈치없는 남편때문에 우울해져서 부산에서 포항까지 친정부모님이 출동해주신 덕분에 점차 괜찮아지더라구요 

우는 소리 하세요 저는 조리원 들어갈 때부터 몸이 안 좋아서 우는 소리 많이 했는데도 팔다리 아픈 건 알아주지도 않고 어느 정도인지 감도 못 잡더라고요 한 달이 넘도록 몸도 회복이 안 되고 제가 마사지 안 받으면 애 못 키우겠다, 선언하고 정형외과 가서 도수치료까지 받으니까 좀 알아주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남편 앞에서 많이 울고 주양육자는 남편과 나니까 퇴근하면 꼭 애기 많이 안아줘야 애착관계 형성할 수 있고(이 말도 10번은 넘게 한 듯 하네요...;;) 애착이 잘 형성되야 애가 잘 클 수 있다고 쉼 없이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게임이라뇨;; 저희 남편이 게임하면 전 집 나갈 듯요;; 저는 남편이 퇴근하고 애기한테 관심 안 줘서 바로 울고불고 집 나가려고 했는 걸요;;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남자들 특징인건가요 ,, 저희도 목욕끝내고 제가 수유할때 목욕했던거 치우라고 시키면 정말 통만 물로씻고 세워놓고 나오네요 ^^... 담날 아침에 가보면 사용해ㅛ던 블랭킷,, 천기저귀,,손수건 그대로 세면대에 ^^,,,, 아오 ㅎ

우리남편은 자영업 저랑 같이하다가 임신후부터 자기가 거의다 하고 저는 집안일 하고있는데, 그래서 애기낳고도 독박육아 독박 집안일 하고있어요... 가끔 남편이 개산책하고 발 닦는것두 제가하고.. 집에서 손도까딱 안하게 해주거든요. 밖에서 힘드니까 집에서쉬라고.. 제가 안방에서 같이자면 애기울명 같이깨니까 잠도 제대로 자라고 저는 조리원 퇴소후 한달째 소파에서 애기옆에서 대충 자구요.. 근데 매장 서류일도 애기잘때 재택으로 도와줘요. 근데도 젖병 정리 안되있거나 매장일 뭐좀 빼먹으면 막 뭐라하니 그게제일 힘드네요. 그냥 혼자 독박 다 할테니까 매장 일 제가 관여 안하면 좋을것같아요..ㅠ 오늘도 엄마가 쉬라고 오셨는대 고새 매장으로 와서 도와달래서 다녀왔더니 엄마 가셔야되고..솔직히 힘들긴 하네요. 

오메가3 출산전 막달엔 먹지 말라고 했는데 출산하고나서 바로먹어도 되나요 몇일 지나고 먹어야 할까요? 

오메가3

오메가3 막달엔 먹으면 안되나요?ㅠㅠ

저는 10일 뒤 정도 오메가섭취하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건 괜찮대요

지혈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의사쌤이 37주부터 먹지말라고 했어요.

식물성 오메가3는 지혈하고 상관없어서 괜찮대요!

저 30주차 2일인데 비슷해요 ㅋㅋ 그냥 배채우려고 먹긴 하는데 머가 먹고싶다가 잘 없공.. 저도 초기에 많이 쪄서 오히려 28주 넘어가니까 살이 거의 안찌네요

30주 가까이 되면 입덧이 다시 돌아오기도 한데요 전 29주차인데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겨요ㅎ

현재 둘째 임신중인데 첫째때 심각할 정도로 입맛이 없어서 임신 전보다 12키로가 빠졌었는데 애기가 크는데 문제는 전혀 없었고 자연분만으로 잘 낳았어요~ 

오 신기해요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저 지금 30주차인데 28주까지 8키로 찌고 지금 잘 안 늘고 멈췄어요 

저는 입덧으로 초기에 7키로 빠지더니 중기되면서 빠진거 3, 4키로 회복되어가는거 같았는데 28주 지나니 입맛이 다시 없어지며 살이 다시 빠지고 있어요~~초기랑 중기에도 아기가 한주 작다는 말 계속 들었었고 지금도 배가 많이 안나와서 애기 잘 크고있는건지 걱정이었는데 오늘 검진가보니 저는 살이 빠졌지만 아기는 주수 잘 따라잡아서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교수님이 많이 안먹어도 되니깐 조금이라도 단백질, 야채로 영양 챙기라고 하셨고, 제왕해야하니깐 철분제 꼭 챙기라고 하셨어요~~! 아가 괜찮을꺼에요♡ 영양위해서 조금씩 먹어봅시당~~같이 홧팅해요!

임신 32주 2일차인데요ㅠㅠ! 
왼쪽 유방 바로 밑 통증이 점점 심하네요.
밥 먹고나면 배 부피가 늘어나서인지 더 땡기고
아파요.
갈비뼈는 아니구 살?이 아프네요. 
제가 몸집이 작은 편이라 양수도 늘어나고 애기도 크면서 뭔가 더 심해지는 느낌인데 저와 같은 분 계신가요ㅜㅜ..? 이거 극복을 어떻게 해야할까유 흐미 

왼쪽 가슴 밑 통증

저도 왼쪽가슴아래 갈비뼈주위가 정말정말아팠는데 많이 누워있었더니 덜아프더라고요ㅜㅠ진짜 오래도 못앉고 많이 먹지도 못해요ㅜㅠ

저는 피부가 따가워요 뼈통증도 있는데ㅜㅜ 그 살튼것처럼 가슴 바로 밑부분들이 늘어난건지 넘 따가워서 오일 바르고 로션 바르고 하는데ㅜㅜㅜㅜㅜ괴롭네염

저도 선생님한테 똑같은 통증 말했는데 저한테 매운거 먹지말라고 하는데 애초에 매운걸 못먹는데.. 그냥 장기가 눌린건가 싶기도해요ㅠ 굶을수도 없고..

아기 변 놓고 나면 물티슈로 닦은 뒤 항상 씻어주시나요? 저희 아기 힘이 세서 엉덩이 씻기고 목욕도 두렵네요 ㅜㅜㅜㅜㅜ 

아기 배변

여아라 응아싸고나면 항상 엉덩이클렌저로 씻어주고 있어용!!

(제사진아녜용 쿠팡에 리뷰사진) 이거 힙비 세면대쿠션 십만원이라 ㅜㅠ 비싸긴한데 세살까지도 뽕뽐를거같아서 저는 이사가자마자 세면대크기맞춰서  사서 자주씻기려고요  
저는 응가하면 아주조금인거 아니면 물로닦아주긴해요 응가가 눌러붙거나 묽어서 남아여도 고환에 다 껴서 물티슈가 더힘들더라구요 😂

쪼금이고 애기가 자고있으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고 자는 중이라도 많이했거나 깨있으면 씻겨줘요!

전 그냥물로만씻겨줘요..엉덩이전체로비빈게아닌이상 좀많이묻엇다싶으면 바디클렌저로씻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6주4일차로 심장소리들으러갓다가 난황은 반지모양처럼잘잡혀있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오늘쯤이면 들려야되는데 아기가안보인다고 하시던군요..ㅠ 사일뒤 다시와보라고 유산방지랑 약주셨는데 .. 너무 순간 느낌이좋지않아서 슬프네요..눈물뿐이 안나고요..아기가 갑자기 크진않겠죠?ㅠ..

임신6주4일 아기가안보인데유ㅠ..

유산방지약은 몬가요 ㅠ 저는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고해서 일주일뒤 다시초음파보기로했거든요 ㅠ

무슨 먹는 엽산이랑 질정제주셨어요 저도..목요일에다시가서 보자는데 ..몇주차세요?

7주차에 심소듣는 분들도 많대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너무 걱정마셔요!! ㅠ 며칠만에 쑥쑥 크는 경우도 있어요!! 일주일만에 주수 2주 급 상승했어요!
눕눕 하시고 질정 꼬박꼬박 챙겨서 넣으셔요!

안녕하세요.
12월 남아 키우고있습니다.  

2주 전부터 부쩍 가까이 있는 다른 아가 얼굴을 손바닥으로 만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힘조절이 안되니 세게 퍽 나갈때도 있고 눈쪽으로 손가락이 올라가 찌르기 직전까지 가기도 하네요;;;

문센이나 어디 밖에 가서 다른 아기 옆에 있는게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그럴때마다 안돼! 하고 무서운 표정으로 말하고, 친구 미안해 시키고 상대 어머니께 사과하며 넘어가고 있는데요. 곧 얼집가는데 급 걱정이 되네요.. 

다른 비슷한 개월 아가들 안그런가요ㅠㅠ

다른 아기 얼굴 만지는듯 때리는듯 하는 요즘

ㅠㅠ 12월생 여아도 그래요...집에서 맨날 저랑 잇는데 제얼굴도 어루만지는득 깨리는듯 하고 손가락으로 입이랑 콧구멍에 집어넣고 그래요 ㅋㅋ 어린이집 걱정입니다

제 아가도 12월생 남아인데 ㅠ 똑같아요.. 
담달 어린이집가는데 걱정이네요 ㅜ

ㅠㅠ 혼낸다고 혼내는데... 저희아들도 도통 나아지질 않네여...

헛 저희 애기도.. 12월생 여아인데 터울 많은 오빠만 보면 때려서ㅠ 심지어 깨문 적도 있어요ㅠ 그리고 제가 자기 맘에 안들게 하면 저도 때리고ㅠ 아직 친구들은 안 만나봐서..담달부터 갈 얼집 걱정이네요ㅜ 친구들은 안 때려야 할텐데ㅠㅠ

이제 25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약 23개월부터 미디어를 보여주면 눈을 꿈쩍대다가 미디어 노출을 줄여서 그런지 또 
괜찮아지다 요즘 다시 더 자주 눈을 
꿈쩍 거리네요.
요즘엔 주로 미디어 볼때 , 책 읽을때 , 멍때릴때 , 영통할때 등 수시로 눈을 꿈쩍 거립니다.
근데 또 신나게 놀 때는 괜찮네요. 
최대한 미디어는 줄이고 안보여주고 놀아주려고 하는데 평상시도 가끔 눈을 찡그리며 입을 쭉 내밀면서 꿈쩍 거리는데 너무걱정이 되어서 같은 증상이 있는 친구가 있나 
남겨봅니다

2번정도 안과는 갓다왓고 눈에는 이상없고 틱이라기엔 판단하기 어렵고 세돌전엔 없어질 확률이 잇고 시력에는 문제 없을거라 하셧는데 그때보다 더 수시로 눈을 깜짝 거려서 지켜보는입장에서 걱정되네요ㅠㅠ..휴.어디병원을 가봐야할까요? ㅠㅠ...속눈썹이 다른애기보다 긴 편이라 그것때문인가도 싶었는데 안과에서는 문제없다고 하시니 어디가 
문제일까요...🥹

눈을 자주 깜빡거리는 아기

저희 아이 한때 코감기 심했을때 그래서 안과에 갔었는데요. 미디어 보냐고 묻더니 안본다고 하니 코감기 때문에 안에 염증 생겨서 그런거라고 안약 처방해줬고, 부모가 아예 언급을 안하고 신경 안쓰면 좋아진다고 했거든요. 실제로 안약 넣고 아예 언급 안하고, 눈깜빡임 있을때마다 안약 한번 넣는정도 하니 좋아졌어요ㅎㅎㅎ

저희애도 속눈썹 길어서 눈 찔림도 걱정했는데 쌍커풀 있어서 눈 찔리진 않을거라고 했고 눈 찔려도 지금 할수있는 방법은 없다고 했어요

맘님 아가도 심하면 안약 처방 받거나 그냥 모른체 지켜보는건 어떠신가요???

괜찮다고 하시기에 제가 눈비비기도 자주한다고 하니 안약처방주셔서 가끔 넣어주기는 하고 있어요ㅠㅠ모른체 최대한 해주고 있는데 미디어를 어쩔수없이 (친구들이랑 놀다 친구가 보는상황같은..) 노출되는 환경에 심하게 깜박이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염증때문일수도 있군요! 참고할게요 긴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눈을 많이 깜빡여서 안과갔었는데 알러지여서 눈에 넣는약 처방받고 일주일정도 아침에 양쪽눈에 한방울씩 넣어줬더니 씻은듯이 나았어요~!

결국 자궁경부길이가 더짧아져 입원했어요ㅜ
3주만 더 버텨주면 좋을텐뎅ㅡ
둥이들 임신하는게 어렵네요ㅜㅠㅡ

31주5일차 입원햇어요ㅜ

아구 ㅜㅜ 연휴앞두고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괜찮을거에요! 힘내세요!!!!
조금만 더 엄마뱃속에있자~ 둥이들아 🌼

아이고 둥이 품으신다고 고생많으세요ㅠㅠㅠ 정말 둥이들 2키로 될때까지만 뱃속에 잘 있어주길 바랍니다 ㅠㅠ! 

어휴ㅠㅠ둥이라 그동안 몸도 맘도 더 힘드셨겠어요..결국 입원이라니ㅠㅠ아니 임신과정이 이렇게 힘든날의 연속일줄이야🤧입원동안 쫌이라도 길어지고 둥이들 살도 더더 붙길 바라요!
넘 답답하겠지만ㅠㅠ힘내세요🥹 

휴 오늘 저도요.. ㅠ 사진이꼭 같은 병원처럼 익숙하네여...? 같이 힘내봐요!!

저도 둥이인데 입원은 아니고  조산방지약 처방 받아서 그거 머꼬 있어요 같이 출산까지 힘내요!!!!

오늘 아기는 90일 됐고 잘 커주고 있는데
문제는 저네요,,ㅎ 
3개월 참고참다가 터진것같아요
낳자마자 신생아때말고는 그럭저럭 꾸역꾸역 버티면서 육아햇는데 오늘은 터져서 엉엉 울었어요

정말 솔직한 제 심정은 육아하기싫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햐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미래가 궁금하지도않고 기대되는것도 없어요.
아기보면서 참아라 뭐 그럴수있는데  그게 안돼요
아기 이쁘죠,귀엽죠 물론.. 근데 그걸로 육아힘든게 안참아지고 걍 내일도 모레도 담달도 내년도 이렇게 나는 없고 애기키우면서 살 생각하면 정말 기쁘지않아요. 
요즘들어 아기낳은게 참 후회스럽더라구요
결혼 안 한 주변사람들보면 부러워요
애는 진짜 원하는거 아니면 낳지말라고 하고싶어요. 하 
사실 저희 애기는 순한편인거 같거든요
크게 울지도않고 80일즈음부터 밤에 통잠도 자고,,  
남편도 육아 정말정말 잘 도와주고 저한테 다 맞춰줘요. 근데 지금은 그런남편도 보기싫어요..
문제는 저네요
그냥 안하고싶어요 
애기가 싫은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요
남편도 없고 애기도 없이 혼자 살고싶어요 
오늘따라 감정이 격한것도 있지만 
90일 육아해본 결과, 저는 육아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네요


저는 육아에 맞지않는 사람이네요...ㅎ

83일차인데 저도 너무 같은마음이들어서 댓글 남겨요...난 모성애가 없는사람인가 라는 생각도들고 이런 나의 마음 말하면 나쁜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할까봐 혼자 맨날 끙끙앓고ㅠㅠ 잠이 엄청많앗던 사람이라 애기가 새벽에 울때마다 저도모르게 짜증도 나더라구요..
내가 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하는 무서움이 아기 이쁜것보다 더큰거같아요

저요저요... 임신출산육아 관련해서 여성이 겪는 고통을 미화시키는 말들이 너무 많아요..ㅜㅜ적어도 초등 저학년까진 애한테 매여살아야 할텐데 끔찍해요.. 육아하면서 도망가고 싶은 순간 너무많고, 내 인생 망한거 같고, 마음은 답답하고.. 누가 대신 좀 키워줬음 좋겠어요 진짜ㅜㅜ 
전 지금 둘째인데... 첫째 키우는거보다 오만배는 힘드네요 ㅜㅜ 
애기는 예쁘지만 키우는건 또다른 문제예요..ㅜㅜ

혹시 산후우울증이 아니실까요..?ㅠㅠ이럴때 버티기만하는것은 오히려 마음의병을 키우는거에요..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기도 행복할수없어요😭아이 잠시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고,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힘드실까요?남편분이랑도 깊게 대화 해보세요..너무 지치신것 같아요.저도 어디 훌쩍 멀리 떠나고싶단 생각 자주 들어서,조만간 한번 혼자서 아무생각없이 무계획으로 혼자여행이나 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어린이집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아요.얼집 가 있는동안에 맘님 시간을 가지세요..마음의병은 방치하면 더 악화된답니다...ㅠㅠㅠ화이팅이에요..마음이아프네요.이웃이라면 제가 잠시 도와주고싶은 심정이네요...저희 사촌언니가 맘님처럼 딱 그랬거든요..ㅠㅠ좋은방법을 찾아봅시다..!!😭

저도요 왜 낳았지? 이 생각한거 한두번이 아니예요 저희애기는 아직 새벽수유 두세번하거든요(90일) 어느날은 너무 열받아서 밥먹이고 거실로 나와사 화식힌적도 있어요 내가 왜이러고 살지싶어서.. 아기 사랑하냐물으면 아니라고 말할수있어요 귀엽죠 귀여운거랑 사랑은 다른거잖아요.모르겠어요 앞으로 난 이런 기분 수십수백번 느끼며 살아야 하는구나 싶으면 허무해요

통잠자서 부럽네요 백일인데 새벽수유 두번 매일합니다... 

저도 애기가 순하진않지만 너무이쁘고 그런데 우는소리듣는것도 너무힘들고 진짜 결혼하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단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ㅠ 어짜피 되돌릴수 없는데 이런생각하는것도 너무싫지만 자꾸 혼자있고 싶네요😢

저도 그래요ㅜㅠ결혼전엔 나름 커리어 차곡차곡 잘쌓아서 주변에 인정받고 혼자서 잘만 살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남편따라 다른지역와서는 출산까지 해버리니 언제까지 이생활을 계속해야하는지...남편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괜히 짜증나고, 다른애들은 낮잠도 통잠도 잘자는것같은데 우리애는 아니라서 괜히 더 비교만 하고있네요🥲🥲

대학교 졸업하고 10년가까이 쉬지않고 일을 했고, 저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을 했는데, 육아하니 어서 복직이 하고 싶어요🤣

애기가 잘때, 먹을때 너무 예쁜데
지금 수면교육 중이라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꾀죄죄하게 있고 살이 찌다못해 쳐지고...ㅠ

그래도 애기낳은거 후회는 안합니다! 대신 둘째는 없을듯해요

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89일아가 예민하고 뻑하면 강성울음이라 힘드네요.. 우는아이 아기띠 채워서 1층 내려가면 지나가는 젊은사람들이 부러워요.. 고작 저도 31살인데.. 우는게 너무 듣기힘들어서 방에 두고 안방으로 왔는데 한시간을 우네요.. 

저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ㅠㅠ 저는 쌍둥이 초산맘입니다ㅠㅠ 앞으로 얘들을 어찌 키워야하나 난감하고, 쌍둥이한테 매여있는 저 자신이 몇년을 버틸 수 있을까 까마득합니다. 주위에서 힘내라는 말도, 힘든 것도 금방 끝난다는 말도 위로가 되질 않아요ㅠㅠ

진짜 이글은 엄청공감가는글이라 저도 지나치지못하고 댓글남기네여ㅠㅠㅠ 진심 제가 쓴글인줄 
아기참이쁘고 좋는데 이제 애기낳기전에 나는 없어졋다라는생각을 엄청 많이했어요 
이제 84일 아가인대 바쁜남편때문에 주말에도 평일에도 혼자애기보고 새벽수유도 아직 2번아니면1번은 무조건이라 항상 저만깨고 새벽수유시간아니어도 강성울음으로 깨서 안아주고 저는 체크하는 어플보니 1시간자고일어나고 1시간반자고 일어나고 하더라고요
몇일전에는 정말 이게 뭐하는거지 싶으면서 새벽에 애기 재우고 혼자 엄청울었네여 ㅠㅠㅠㅠ
울때마다 나도 졸리니까 짜증내게되고 한편으론 고작80일밖에 살지 않은애기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 내가 너무 싫고 많은생각이드네요...

오늘 너무 힘들어서 저랑 비슷한 심정의 사람이 없나 찾아보다가 저랑 완전 똑같아요.. 남편이 아무리 도와줘도 퇴근하고 오니 오전부터 저녁까지 혼자보는게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지치네요 제 애기도 밤에 잘자고 순한편인데 낮에는 정말 거의 안자요.. 자도 안겨서 자서 너무 힘드네요 지금 손목도 고장나서 물리치료즁인데 아기는 낮에 안자서 예민한지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몸은 점점 아파오고 같은지역에 시댁 친정사는데 도와주질 않네요 ㅎㅎㅎ 외로워요 도우미 쓸까하는데 정부지원 없으면 비용이 비싸 포기하고 어린이집이라도 일찍 맡겨야하나 싶네요 너무 힘듭니다 ..

여름도 아닌것이 .. 그렇다고 춥지도 않고.. 옷을 얼만큼 뭘 사야하는지 몰라서 종류별로 준비 해봤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 
첫째라서 하나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배넷저고리*2
배넷슈트*1
배넷가운*1
내의 75*3
유니클로 반팔 매쉬 바디수트 60*1/70*1
유니클로 반팔 바디수트 60*1/70*1
유니클로 긴팔 바디수트 70*1
우주복 80*1
스와들업 코코자네S*1
속싸개 얇은거*1/사계절용*1 
(3중거즈블랭킷 이불 겸 덮어주려고 속싸개는 2개만 준비했어요)

서로 공유해요 !!!!!!🥹🥹🥹

아기옷 얼마나 준비하셨어요 ??👶🏻같이 공유해요 !

우와. 저는 유니클로60 매쉬소재 몇개랑 베넷저고리 하나만 준비했는데, 도저히 감이 안와요ㅠㅠ 혹시 우주복은 어디꺼 어떤사이즈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ㅂ냇저고리 말고는 그냥 다 80사이즈로 샀어요 ㅠㅠ 얼마 못 입힌다고 해거 그냥 접어 입히자는 생각으로요

애기 크게 나오면 60 사이즈 얼마 못입히고 조리원 나오면서 70입힐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전 그래서 많이 안사구 배넷저고리는 선물받은게 5개 있어서 패스하고, 유니클로 60짜리 3개 70짜리 2개만 샀어요. 그때 상황봐서 시키려구요

저도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몇개 사야되는지 보다가 다들 말 달라서 그냥 사고싶은거 사이즈 다양하게 막 사는중이요ㅋㅋㅋ

첫째때 배냇저고리 3개만 준비해서 한달 조금 넘게 맛나게 입혔어요
둘째는 배냇가운 3개 준비했는데
이후엔 성장 속도+선물 들어오는 거 봐서 추가 구매하려구요

Bundbund enakny mnum apa yaa!? 
Uda 5hari an batuknya sakit banget krn kering , jd neken perut , uda k spog dikasih silex uda mnum masih jg batuknya ga berkurang , tidur jdi susah bgt dan perut kayak ketarik dan sakit krn batuk , ad yg perna ngalamin ga bund?

Batuk 

minum yg alami coba bun , lemon hangat dikasih madu 
pas hamil saya dikasih dr.spog obat batuk obh herbal 

Silex emg ga mempan sih kalau batuk,  aku pake jeruk nipis ku peres trs ku minum tanpa air bun🤣
Kecut tp ampuh wkwkwk. Jgn lupa makan dulu bun kalau ada asam lambung😂
Langsung waras  

Coba seduh sereh ama jeruk nipis bun sama jahe dikit gpp enak cepet sembuh i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