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임신8주2일입니다ㅜㅜ
일단 사진 죄송합니다ㅜㅜ 제가너무겁이나서

제기어제오늘 무리한일정을 하고있긴한데
어제부터 배가 콕콕쑤시길래 자궁이커지는구나
생각했는데 어제는 살짝 갈색혈이보이더니

오늘은 사진만큼 보이더라구요ㅠㅠ

제가
지금 당장 병원에는 갈 수 없는데
너무 겁이나서요ㅠㅠ

유산증상
시작은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임신8주차 갈색혈(사진있어요주의ㅜㅜ)

빨간피아니면 괜찮아요!!!
저는 빨간피도 한번 나왔었는데 9월에건강하게 출산했어요! 저도 갈색혈은 9-10주차까지 나왔던거 같아요!! 잘안되시겠지만 맘 편히 가지셔요ㅠㅠ!!!

저는 7-8주쯤 이틀정도 변기에 갈색혈이 두세방울씩 떨어질정도로 나서 겁나서 화장실도 못갔었어요 10주때는 거의 생리 세달치 양을 30분안에 쏟아냈는데도 아기 잘 크고있어요 배통증 없으면 괭찮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 불안하면 시간내서 병웡 꼭 가보셔요

저 임신 초기 5-7주 사이에 갈색혈 조금씩 나오더니 양이 점점많아져서 두번 다 초기 유산됐어요.... 피고임때문에 피나오는거라고 피나오면서 아기집이 잘버텨주면 유산이안되는거고 못버티고 피에쓸려나오면 유산되는거라고... 피가 나와서 유산되는게 아니라 유산끼가 있어서 피가 나오는거라고 병원 두군데서 이야기 들었었어요.. 저는 통증은 딱히 없었는데 유산된거라 병원가실수있을때 최대한 빨리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임신 초기때 소량 피 흘린적 있었는데 병원에서 수많은 모세혈관 중에 하나  터진거라고 아기는 괜찮댔어요 그때 저도 걱정되서 새벽에 대학 응급실도 가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올해 6월달에 아기 출산하고 건강히 잘 크고 있어요

저도 계속 출혈 이슈가 있었어요 ㅜㅜ 13주에는 빨간피가 주르륵 하혈흐기도 했구요. 병원 가셔서 질정제 달라고 하시구 돌주사도 놔달라구 해보셔요!

เพิ่งคลอดลูกคนแรกไปต้นปีที่แล้ว เพิ่งตรวจเจอถุงไข่แดง2ใบ สอบถามคน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หน่อยค่ะว่าท้องแฝดต่างจ่ายท้องเดี่ยวยังไงบ้าง ตรวจเจอหัวใจน้องตอนกี่สัปดาห์ ได้แฝดเพศอะไรกันบ้าง หลังคลอดร่างกายคุณแม่เป็นยังไงบ้าง ปล.แล้วไม่ได้ทำIVFนะคะ แฝดธรรมชาติ


ท้องแฝด

วันนี้15วีค4วันมึเบือดสีน้ำตาลออกมาทางช่องคลอดทำยังไงดีค่ะ

เครียด

22สัปดา กินน้ำมะพร้าวได้มั้ยค่ะ

น้ำมะพร้าว

희미한 두 줄이 이틀 지나니까 저렇게 선명해지는데
거의 확정이겠죠?
저정도 선명도면 보통 몇주쯤 된건가요?

임신 거의 확정인가요?

임신 축하드려요~~!
저는 아침마다 원포임테기 해보면서 역전되고 병원갔더니 아기집이랑 난황 보였어요~!

14개월 아기 소파 사려는데 어디께 좋을까요? 
오래 앉히고 싶어요! 아님 원목 책상이랑 의자 사는게 좋을까요??

아기소파 추천해주세요

일룸 디노 소파 사서 40개월 최근까지 잘 썼어요 애들이 이제 곧 셋이라.. 자리가 비좁아져서 팔았는데 엄청 아쉬워했네요 
테이블은 아직 키가 작으니까 에듀테이블 뒤집어서 쓰시다가 원목 들이셔도 될듯합니당
저희는 일룸디노소파 따로 원목책상의자 따로 있었어요
원목책상은 야마토야 부오노로 샀고 마감이 다 둥글둥글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둥글러의자랑 일룸땅콩책상 쓰고 있어요ㅎㅎㅎ 처음에는 낯설어하더니 요즘엔 거기가 자기 자리란걸 알아서 놀다가도 앉아서 놀고 간식주면 거기 가서 앉아서 먹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뒹굴러 들였는데 진짜 좋아해요 ㅎㅎ 놀다가 거기 앉아서 고개 젖히고 쉽니당 ㅋㅋ 저희 언니 애들도 9살 6살인데 메인 책상의자는 따로 있지만 아직도 가지고 놀면서 좋아한대용 

가만히 있어도 덥고 열이 오르는 느낌이에요. 자다가 더워서 엄청 자주 깨요.
에어컨을 틀면 또 춥고... 진퇴양난이네요.

저만 덥나요?ㅠㅠ

울아기 하루에 낮잠 몇 번 자는게 맞을까? 오늘은 왜 횟수가 줄었지? 왜이렇게 안자는 거야?😩 한다면 잠퇴행기 일 수 있어요! 월령별 낮잠 횟수와 잠퇴행기 오는 시기 확인해 볼까요?✅&nbsp;<hr>잠퇴행 그게 뭐야?<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513/bab27ecc-ff4d-4996-a552-34bc8f3e1493.jpeg">대체 왜 안자는 거야...&nbsp;✅잠퇴행이란?잠퇴행은 잘자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밤에 깨어나기 시작하거나, 짧은 낮잠을 자거나, 이유 없이 낮잠을 건너뛰는 기간을 말해요.😿 원더윅스와 같이 오기도 하며, 주로 6주, 4개월, 8~9개월, 15개월에 발생해요.✅잠퇴행! 왜 일어나는 거야?대부분 성장의 박차를 가하기 때문에 일어나요. 뇌를 비롯해 신체 성장의 절정을 달릴 때 잠퇴행도 함께 온다고 볼 수 있어요.🚀 또 다른 이유로는 6개월 이상의 아이가 잠 퇴행을 보인다면, 이앓이일 가능성이 높아요.<hr>개월별 낮잠횟수는? <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513/b0719a48-85e9-45db-b9e8-8c72b417e27e.jpeg">제발 자야해... 아가야...✅0-2개월(낮잠 : 6~8회)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는 수유와 잠에 집중해 세상을 배워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 때는 불규칙적이고 짧은 낮잠으로 대부분을 형성하게 돼요.✅3-4개월(낮잠 : 4~5회)그동안 낮잠을 잘 자던 순한 아기였어도, 이 무렵 잠퇴행기를 거치며, 엄빠의 혼을 쏙 빼놓는 시기예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강한 잠퇴행기를 거치는 그야말로 혼돈의 잠투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5~6개월(낮잠 : 3~4회)아직은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이 맞아요. 6개월 끝 무렵, 낮잠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규칙적으로 고정되는 패턴을 보여요.😍✅7~8개월(낮잠 : 2~3회)다시 찾아온 잠퇴행기😱 8~9개월 사이에 발생해요. 이앓이와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어요.✅9~12개월(낮잠 : 2회 )&nbsp;이제 엄빠는 아기의 낮잠 시간과 패턴을 예측할 수 있어요.😴 만약 엉뚱한 시간에 낮잠을 잔다면 일정한 패턴으로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낮잠을 건너뛰고 칭얼거린다면, 잠퇴행?

8월 출산맘 입니다😍
아기인스타 만들었어요!!같이 소통해요!!💙💙

https://www.instagram.com/bbo.you8?igsh=bDY1eGo5emRyOXA2&utm_source=qr

아기계정 인스타 소통해요🩵🤍

2/15-16일에 배테기 피크 보았습니다.
임테기는 유한양행 얼리구요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시 두줄 확인했는데,
소변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선이 끊겼어요.

혹시 하는 마음에 다시 소변봐서 했더니
단호박 한줄인데

저게 시약선일까요...? 

내일까지 기다렸다 다시 해보긴할거지만 ㅜㅜ
첫번째 소변이 아니면 정확하지 않을수도있나요 흑

시약선일까요?

시약선이라기에는 진한대 임신일거 같은데요?? 내일 한번 더 해보세요~~~!!

밥태기 진행중인데 미춰버리겠어요ㅠㅠ 
어쩌면 좋나요ㅠ


밥태기

저희도 미치고 있습니다.... 분유도 안먹고 그래서 이제 니가 분유를 끊으려는 의지가 있는거냐 해서 멸균우유 두유 줬더니 도리도리 손으로 던져버리기 아놔ㅡ 이유식 주면 안삼키고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고 아.....  잘먹던 치즈 요거트도 뱉어버리고 아.......자다가 깨서 한시간씩 앉고 노래부르고 침대난간붙잡고 서있고 아놔ㅡ 오늘 아침 양치 시키려고 보니 윗송곳니가 나왔더라구요..... 왜 윗앞니는 안나오고 ...저희집도 쑥대밭입니다🥲

제왕절개는 출산과 동시에 복부와 자궁을 절개하는 큰 수술이에요. 출산이 끝나도 몸은 여전히 회복 중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고 오래 남는 흔적이 바로 흉터예요.🙀 수술 직후엔 통증과 진통제, 모유 수유, 첫 보행 등 신체 회복에 집중하다 보니 흉터 관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흉터에 대한 불편감과 관심이 커지고, 나중에 교정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초기에 회복과 함께 흉터 관리도 병행해야 해요. 무엇이 먼저라기보다 둘 다 중요하고, 타이밍이 다를 뿐이에요. 오늘은 빌리와 함께 제왕절개 흉터와 회복에 관해 알아보아요.<hr data-start="526" data-end="529"><h2 data-start="531" data-end="553" class="vb_h2">흉터는 절개 방식부터 시작돼요.</h2><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81c0e69-feb6-4ca1-9e52-eca94051bfe7.gif" class="fr-fic fr-dib">흉터는 수술에서부터 결정돼요.<h3 data-start="555" data-end="589" class="vb_h3">🔍 절개 방향과 깊이에 따라 흉터 양상이 달라져요.</h3>복부는 일반적으로 치골 위쪽 가로 방향으로 10cm 정도 절개하고, 자궁은 자궁 하부를 가로로 절개하는 자궁하부 횡절개를 주로 사용해요.👩🏼&zwj;⚕️ 횡절개는 미용적으로 덜 눈에 띄지만, 반복 수술 시 흉터가 도드라질 수 있고 절개선 중앙을 추가로 절개하는 경우도 있어요. 응급 상황이거나 복부 상태에 따라 수직 절개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흉터가 눈에 더 잘 띌 수 있어요.👀 어떤 방식이든 수술 부위는 개인 체형, 태아 위치, 기존 수술 이력 등 복합적인 요인에 따라 결정돼요.<h3 data-start="859" data-end="889" class="vb_h3">🧬 흉터는 2~3개월까지 관리가 핵심이에요.</h3>수술 후 2개월 정도는 피부 상태가 불안정해서 절개선이 도드라지거나 움푹 패일 수 있어요.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옅어질 수 있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변형된 흉터가 그대로 남을 수 있어요.😱 특히 두 번 이상 수술한 산모라면 흉터가 겹쳐져 더 도드라지기 쉬워요. 가려움, 따가움 같은 감각이 동반되면 흉터가 돌출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조기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아요.<hr data-start="1103" data-end="1106"><h2 data-start="1108" data-end="1134" class="vb_h2">흉터 관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h2><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ff66ed2-4a6d-4122-ae5e-78b58bc643c9.gif" class="fr-fic fr-dib">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요.<h3 data-start="1136" data-end="1171" class="vb_h3">💡 실리콘 연고와 시트는 초기에 사용하는 게 좋아요.</h3>흉터 연고와 실리콘 시트는 수술 직후 2~3개월 내 사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실리콘 겔 성분이 포함된 습윤 밴드나 압박 시트는 흉터 돌출과 착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특히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피부가 붉거나 단단하게 변하면 연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h3 data-start="1339" data-end="1361" class="vb_h3">👕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해요.</h3>헐렁한 옷과 속옷을 입어 흉터 부위 자극을 줄이고, 외출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흉터 위에도 발라 착색을 방지하는 게 좋아요.🧴 압박이 심한 속옷, 밴드, 복부 압박은 흉터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h3 data-start="1482" data-end="1514" class="vb_h3">💉 이미 남은 흉터는 치료로 완화할 수 있어요.</h3>시간이 지나 흉터가 도드라졌다면 의료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 레이저 치료나 스테로이드 주사는 색소 침착과 피부 돌출 완화에 효과가 있고, 흉터 성형수술은 변형된 부위를 다시 절개하고 정교하게 봉합해 실선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완전히 없애긴 어렵지만, 확실히 덜 눈에 띄게 만들 수 있어요.<hr data-start="1686" data-end="1689"><h2 data-start="1691" data-end="1715" class="vb_h2">회복이 되어야 흉터도 잘 아물어요.</h2><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7f8e148-e356-42be-8326-f7f37f8a00b5.gif" class="fr-fic fr-dib">회복에 신경써야 흉터도 잘 개선돼요.<h3 data-start="1717" data-end="1740" class="vb_h3">🚶 수술 후 움직임은 필수예요.</h3>수술 다음 날부터는 가능한 한 빨리 움직이는 게 좋아요. 조기 보행은 방광 기능 회복, 혈액순환 개선, 정맥혈전증 예방에 도움을 줘요. 처음에는 팔다리 운동이나 돌아눕기 같은 작은 동작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걷는 것이 흉터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전반적인 신체 회복 속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피부 회복에도 영향을 줘요.<h3 data-start="1932" data-end="1959" class="vb_h3">🛏 무리하지 않게 쉬는 것도 중요해요.</h3>처음 일어날 때는 반드시 보호자 도움을 받는 게 안전하고, 마취 회복 후 활력징후를 자주 체크하면서 통증, 출혈, 소변량, 자궁 수축 상태를 관찰해야 해요. 배뇨관은 보통 수술 후 12시간 또는 다음 날 제거하며, 자궁 내 출혈 여부나 감염 조짐이 없는지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회복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되는 게 아니라, 적절한 휴식과 관찰이 병행돼야 해요.<hr data-start="2348" data-end="2351">제왕절개 흉터는 눈에 보이는 문제지만, 회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몸 전체의 과정이에요. 수술 직후부터 조기 보행과 안정적인 휴식으로 회복을 시작하고, 동시에 흉터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순서예요. 흉터가 더 눈에 띄고 오래 남을 뿐이지, 회복보다 우선인 건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몸 회복에 관해서는 많은 케어를 받을 수 있지만 흉터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기 십상이에요. 또한 많은 산모들이 흉터 때문에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겪는 것도 사실이기에, 흉터 관리 또한 열심히 하여 건강하게 출산 후 삶을 시작해보아요! 오늘의 정보가 여러분의 출산 이후 여정에 작지만 확실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빌리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선택을 응원할게요.👏🏻

제왕절개 후 흉터 관리, 미루면 늦어요.

낼이면 200일...5개월부터 이유식시작해서먹이고있어요 엄청 잘먹구요~이제 과일도 조금씩 먹여봐야겠다싶어서 집에서 배 사과 바나나 퓨레 만들어서 먹여봤는데 배 나나나 두번먹였는데 너무 잘먹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부터 이유식을주니 강성울음터지고..과일때문에그런가해서 배 주니 잘먹고...벌써 단맛을 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ㅠㅠ이유식거부를하니 어찌해야 할까요?과일을 안줄수도 없고...

과일을 먹인후 이유식거부

안산 거주 중이에요.
집근처에 있는 적당한 곳으로 다니는 중인데,
아들 둘 낳은 친구가
응급 상황에 대한 대비가 확실하려면 큰 병원을 가야 된다고, 웬만하면 옮기라고 하네요.
그 친구는 용인 사는데, 분당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서 출산했어요.
노산이라 위험에 대비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맞는 말인데, 또.. 몇 달씩 다녀야 할 병원이 멀면 그것도 힘들잖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산부인과 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출산하는 병원 무조건 큰병원이 좋나요?

저는 고위험산모라서 난임병원에서 대학병원 추천했지만 안가고 대학병원과 집이 그닥 멀지도 않았지만 그냥 근처 유명한 큰 분만병원 갔어요. 
물론 대학병원이 응급처치가 빠를 수 있겠지만 다 그렇지만은 않고 출산전까지 진료받으면서 나랑 안맞을수도 있고 해서 그냥 마음편하게 큰 분만 산부인과 선택했어요~ 이슈 있을때 한번 대학병원가고 그 후로도 분만산부인과 다녀용

혹여나 조산 시 니큐가 있는 병원이 아니면 니큐 있는 병원에서 출산을 해야 하고 그럴 경우 진료 차트가 없으면 병원 연계 조리원이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지역은 분만 병원 두 곳인데 둘 다 니큐가 없어서 타지역 차트 만들어 둬야 한다는데 너무 멀어서 동네 병원 다냐요...

엇. 저도 안산에 살고 저는 미즈피아다니고 있어요. 서브로 분당차도 병행으로 다니고 있어요.
큰 일이 없다면 출산은 미즈피아에서 할 것 같아요😀

차트 만들어 둔다 생각하고 한두번만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노산이었지만 임신기간 이벤트없이 잘 지내다 36주 태동검사에서 수축잡혀서 대병 전원가구 난리난리 .. 
그러다 괜찮아져서 그후  또 37주 진료는 다니던병원 다니다가 제왕 수술(38주5일)만 대병서 했어요.

이벤트는 언제든 생길 수 있고 대병은 진료차트없으면 응급실가도 촘파도 안봐주기도 하거든요.
꼭 진료를 받으러 다니라는거 보다 한발담근다~(전원시키면서 저한테 해주신 담당의사쌤의 표현 ㅋ) 생각하시고 한두번 가는거 전 괜찮다 생각해욥

저는 여성병원에서 출산하고싶었지만.노산과 임당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겼어요. 결과적으로는 아기도 튼튼이엿고 황달도 있어 대학병원에서 출산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산모기준으로 준비햇엇는데. 임신 후기로 갈수록 아기기준으로 바뀌더라구요~

저는 임신기간 한번도 이벤트도 없었고 주수에 맞게 아기 잘 컸는데 유도분만중에 아기가 심박수가 떨어지고 태변을 먹어서 큰일날뻔 했어요..빨리 수술해서 애기 꺼내야한다해서 정말 순식간에 수술준비해서 수술하고 바로 아기 니큐에 들어갔어요! 병원에서도 빨리 진행되어서 천만다행이라고 했고 아기도 나왔을때 상태에비해 아주 건강해요! 전 다시 출산해도 큰병원에서 할거 같아요🥹

저는 안산서 많이 가는 큰 병원으로 옮겼어요~ 저도 혹시나 하고 옮긴건데 대기가 매번 1시간씩이라 힘들긴 했었어요 출산은 그럭저럭 했었는데 애기 낳고 찾아간 같은병원 소아과에서 애기 오진나서 애기만 고생 엄청하고 다른 대학병원에서 수술 했었네요 ㅜㅜ 처음과 끝이 안좋았어서 너무 큰병원 믿지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노산이어서 친구가 대학병원 권유했지만 집근처 대학병원은 별로라고 들었고 그외엔 너무 멀어서 일반 출산산부인과 갔어요 33주쯤 자궁수축조기진통으로 입원 했었지만 다니던 병원에서 출산 했는데 후회 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도 친절하고 임산부만 있다보니 대기 심하지도 않구요 고위험군 아니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멀지 않고 다니기좋고 맘편한곳이 좋은거 같지만 불안하심 대학병원 차트라도 만들어두세요

저도 좀 고민이에요 나름 원장님 6-7명 계시는 곳인데 니큐 없고 해서.. 첫째가 37주대 나왔는데 과호흡이 와서 대병 전원 얘기까지 나왔었거든요 전 대병 차트는 아산밖에 없어서 ㅠㅠ 그나마 근처인 동탄제일 가볼까도 고민했었네요 😅

저는 갑상선, 임당 모두 있는 40대 산모였는데 그냥 집근처 병원에서 출산까지 했어요~ 큰 이벤트가 있는 게 아니면 저는 맘 편하고 가까운 곳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저는 옮길 생각이 안 들기도 했어요 :)

큰 병원 추천해요~ 저희 언니 직장동료 30대 중후반인데 자연분만하다가 과다출혈로 대학병원 이송중에 사망했어요 저도 그거 듣고 바로 대학병원으로 전원신청 했네요

올해 37살입니다 저도 큰 이벤트가 없어서 일반병원 다니다 대병 간호사인 시누이가 출산은 무조건 대병에서 해야한다 그래서 막달에 대병으로 옮겼는데 출산하자마자 저희애기 니큐들어갔네요ㅠㅠ 저희애가 니큐들어갈거라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이미 대병으로 전원해놔서 그나마 혼란(?)없이 착착착 진행했었네요 애기뿐아니라 산모입장에서도 출혈이 심할 경우 바로 응급처치도 가능하구요(애낳다가 과다출혈 날거라는거 아무도 모릅니다ㅜ)   남편이랑 저랑 진짜 주위에서 고민하면 무조건 대병에서 낳으라고 그러고 있네요 ㅎㅎ전원하는 것도 요즘은 간단하더라구요

제가 노산에 임당. 전치태반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겼는데 척추마취하면서 부작용으로 마취가 금방 풀렸어요.마취를 더 투여하는 과정에서 저혈압에 산소 포화도 떨어지고 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 출산 하는도중에 이런 증상들이 생겼더라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병출신 간호사입니다
주변에 간호사선배님들이 다 큰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제 생각엔 작은 병원에서 해도 될것같아서 
작은병원에서 제왕절개 했습니다
만약 제가 둘째를 낳는다면 절대로 작은 병원에서 하지않을것같아요! 제가 마취과 소속 간호사라서 수술실환경에 대해서 잘알고 있어서 그런지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출산이 위험한 순간이 많기 때문에 큰 병원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더

저도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저는 대학병원이 멀어서 근처 분만병원 다녔어요. 중기 때 하혈과 자궁수축으로 대학병원 응급 가서 입원했었구요.
그 후로 윗분 말씀처럼 대학병원 발 담근다 생각하고 한두번 더 진료 받으러 갔어요. 제가 고위험산모라 애가 니큐에 들어갈 수 있는 걸 고려해서요. 근데 후반 가면 임산부 일주일에 1번씩 오라고 병원에서 얘기하기 때문에, 한시간씩 걸리는 타지 대병을 계속 가느냐 10분 거리 분만 병원 가느냐 고민하다 10분 거리 다녔고, 멀쩡한 것 같더니 또 38주에 하혈해서 근처 병원 일단 갔어요. 그 이후 어디서 낳을거냐 문제는 그때 고민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애가 30분 이내로 나온다든가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그때 1시간 거리 대병 가도 되구요, 근처 병원 먼저 가서 초음파 보고 바로 대병 가도 됩니다. 물론 1-2시간 정도 안에는 병원에 도착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태반 떨어지거나 하면 애가 4시간 이내로 죽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자연분만 고려하시면 응급제왕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에서 낳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론은 근처 다니면서 대병에 발을 담근다. 최종 땐 그때 결정하라.. 입니당 ㅎ 

저도 노산이기도하고 자궁질환때문에 혹시나몰라 대학병원에다녔어요 출산전까지 별일없어서 괜히다녔나했는데 애기가 역아라 제왕으로분만햇는데 꺼내는중 양수를많이먹어서 니큐로들어갔어요 니큐없는곳이었다면 정말복잡했을꺼예요 그래서둘째도 니큐있는 대학병원에서 낳으려구요

30대후반인데 자연주의출산으로 진짜 행복한 출산 했어요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는 노산이라 집근처에 다니다가 30주에 애기 장이 커졌다고 대학병원 추천서 써주시더라구요
집이 서울이라 세브란스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 시댁이 인천이라 인천쪽 대학병원 알아보고 
다니던 병원에서 예약 해달랬더니 거기서 대학병원억 전화해서 시간날짜 다 잡아서 예약해 주시더라구요 지금은 다니시던 병원 다니시고 이벤 생기면 병원에서 대학병원 가라고 말 할거예요 그때 가심되니 지금은 힘들게 멀리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초기신데 초반엔 병원 갈일이 많으실텐데 멀리 가시면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저도 대학병원 추천이요. 
전 임신기간 동안 이벤트가 없어서 무사히 출산까지 잘 하리라 생각했는데, 33주에 문제 생겨서 전원의뢰서 써쥬셔서 응급수술 하고 애기는 니큐 갔었어요.

저는 아무 문제 없었지만 대학병원으로 전원했는데 조산해서 옮기기 잘했다 생각했어요
주변에 출산하다가 안좋게 된 케이스가 있어서 무조건 큰병원으로 가자 한거긴한데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었어요

저도 안산 거주중이에요 !! 전 집근처 분만가능한 병원에서 진료 보는데 크게 고위험 산모가  아닌 이상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 급하게 병원을 가야 하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서 접근성 좋은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같은 안산이라 반가워요 ❤️

이제 곧 14주차에 접어드는데
제가 평소에도 영양제를 안먹었었던지라
여지껏 보건소에서 받은 엽산만 챙겨 먹었습니닿
이제 받은 엽산은 다 먹어서 철분제 챙겨 먹으라고 하던데 철분제먹으면 변비 생기고 쇠맛나면서 역하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ㅠ 제가 약을 진짜 못먹어서 혹시 변비 잘 안생기고 함량도 충분하면서 역한 맛 안나는 완벽한(?) 철분제 아실까요?
다들 철분제 어떤걸로 챙겨드시고 계세요?ㅠㅠ
오은영 박사님이 광고하시는 락티브 드시는 분들 계실까요? 후기 알려주세용ㅠ

14주차 철분제 추천해주세요!

저 뉴트리모어 액상철분 먹고 있는데요! 영양제 잘못 먹으면 변비 쉽게 생기는 체질인데, 변비 없이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액상이다보니 상큼한 과일맛을 넣은것 같은데, 살짝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애매한 맛이에요..🤣ㅎㅎ

스파톤 철분제 추천이요
상큼한 사과맛나는데
처음에 철분이 많이 부족하시면
살짝 쇠맛 날 수 있어요
근데 다른 철분제보다 훨씬 안역하구
진짜 사과주스처럼 거부감없어서 좋아요 !!! 

วิธีรับมือเมื่อลูกเป็นเหา กำจัดเหาด้วยวิธีง่ายๆ

앗! 갑자기 열이 나는 것 같은데 어떡하죠?💧 임신을 하게 되면 변화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변화가 동반된다면 임산부는 자연스레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열까지 난다니...! 오늘은 열이 나는 임산부를 위해 정보를 준비했어요!<hr>갑자기 체온이 오를 때 어떡하지?<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9bf94788-ac94-44bd-adab-90e4e6725624.webp" class="fr-fic fr-dib">뜨겁다! 터진다!임신부의 열감?임산부🤰가 된 후 6개월까지는 황체의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증가함에 따라 몸의 기초 체온이 함께 올라가면서 열감이 조금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열감 때문에 혹시 감기가 아닌지, 몸살은 아닌지 착각할 수 있지만 20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가 회복된답니다.🤗근데 왜 열이 나는 거야?임산부의 체온은 배 속 태아의 체온에 영향을 받거나, 임신 후 늘어나게 된 피하지방과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오를 수 있어요. 이때, 병원에 바로 가기 보다는 며칠 두고 보며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규칙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자 한다면, 잠에서 바로 깬 아침에 재는 것을 권장해요.<hr>열🔥, 다들 난다구?<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824189d-ac6a-4877-88e8-8807dfe27be2.webp" class="fr-fic fr-dib">어후~ 열난다 열나!열이 날 때 어떻게 해?임산부의 발열은 사실 흔한 증상이라고 해요. 하지만 38~39도 정도로 넘어가는 고열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해열제를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 해열제는 꼭 담당의와 상의를 한 후 정해야 안전합니다!임신 후 느껴지는 열이 왜 나는 것인지 원인이 궁금하다면 병원에 방문해 피로 누적인지😥 떨어진 면역력 때문인지, 감기에 걸린 것은 아닌지 체온이 오른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nbsp;열이 계속 날 때 꿀팁💡1️⃣ 물을 충분히 마셔보세요.&nbsp;2️⃣ 체온계를 구비해 두고 열이 날 때 체온을 측정해 정확한 기록을 남겨두세요. 3️⃣ 땀의 배출과 흡수에 유용한 옷을 입어요.<hr>🛑 주의할 점<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0d541b8-78b4-4d85-b4a7-4504a5b25a36.webp" class="fr-fic fr-dib">이 정도는 알고 계세요!양수의 온도도 동시에 오를 수 있는 스파, 찜질방 등과 같은 장소에 가게 되면 기형아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임신 초기에 체온이 올라가는 증상이 느껴지면,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zwj;♀️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열이 팔팔 나요! 임산부 체온 상승?

하루 두세시간정도 꼬박 서잇었더니 그 후부터 
Y존 치골쪽? 이 엄청 아파요..한쪽다리로 서잇지도 못하겟고 걸을때도 아프고ㅠㅜ 배가 그쪽으로 쏟아질거같은느낌..다들그러시나요?? ㅜㅜ 

30주차부터 Y존? 아랫배? 통증

양 치골 사이 맞나요? 저도 그래요 ㅠㅠ 치골결합부라고 하더라구요..병원가니까 환도통증 일부라고..

저도 Y존 뼈(치골)이 너무너무 아파서 이틀전에 상담받았는데 산전복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아기 체중이 늘어나면서 하중때문에 치골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구요🥲

저도 딱 30주차 된 날부터 1주일간 너어어무 아파서 걷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씻은듯이 괜찮아졌어요! (여전히 무겁긴하지만 와이존통증은 완화..)

아기 10센치 정도 크기밖에 안됐는데
배에 힘을 빼면 진짜 25주 된것처럼 많이 나오고 힘을 주면 그나마 들어가는데 그래도 좀 나왔네요 ㅋㅋㅋ
몸무게는 3키로 정도 쪘는데 아가가 큰 만큼 제 똥배도 훨씬 많이 생긴거 같네여ㅠㅠ

14주 6일인데 다들 배 얼마나 나오셨나요?

저도 지금 막 14주인데 제 똥배인지 임신배인지 몰르겠어서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먀 생각에 젖어듭니다..하하

저도 15주인데 다들 주수보다 많이 나왔다고 그러세요ㅠㅠㅋㅋㅋㅋㅋ 
복근이 없으면 배를 잡아줄 근육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용 ㅋㅋ

저는 ... 둘째라서 그런건지
살이 찐건지 배가 중기에서 후기 넘어가는 임산부 마냥 ... 나와서 
벌써 맞는옷이 읍네요 ㅋㅋㅋㅋ
옷입을때 현타가 느므 쎄게 옵니다 ... 

충청권 최대규모 베페 소식입니다~

장소 : 청주 오스코 
일정 : 6월 26일 (목)- 6월29일 (일)
사전무료입장신청기간 : ~ 6월 25일 (수요일까지)

오송역 인근(셔틀 운행o, 도보15분)
이여서 충청권 임산부, 육아맘 분들은
한번씩 다녀오시기에 좋을것같아요~~

충북청주오스코 코베베페일정

1차 기형아 검사

넹 저두 13주차에 검사하기로 했어요!

4/23일 결핵(피내용)백신접종후
며칠전 노란게 곪았나 싶더니 6/12 현재 빨갛게 부어오르고 딱지가 앉아있어요
그대로 놔둬둬 될까요?
혹시나 염증이 생긴걸까요..

예방접종 후(사진첨부)

저거 몇번 반복되면 가라앉아요~ 저희아기도 그랬어요

이제 애기가 15일차인데 낮에는 2-3시간 텀으로 깨서 먹는 아이인데 밤만 되면 텀이 4시간으로 바뀌면서 제가 깨우지 않는 이상 잘 안 일어나요 텀이 4시간 이상 바뀌면 깨워서 수유 하는게 맞을까요? 사람들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리네요

15일차 신생아 수유텀

저희집도 18일차 아긴데 낮엔 2-3보채다가 밤엔 4시간씩자요! 배고파하면 주고잇어요 배고프기전에 주니까 조금먹고 잠도 안자더라구요 ㅠㅠ

와...저 21일찬데 밤에 짧게는 1시간 길어야 2시간 반 자는데 ㄷㄷ ㄷ
수유량이랑 분유 어떤거 먹이시는지 궁금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곧 34주차에 접어들어요 :)
아기 옷이랑 수건을 빨래하려고 하는데,
찾아보면 보통 3번 빨래하라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이미 먼저 해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진짜 3번이나 세탁해야 할까? 싶어서 여쭤봐요 ㅠㅠ

저는
	1.	한 번은 냉수 헹굼,
	2.	그다음엔 아기용 세제로 세탁

이렇게 두 번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꼭 자연 건조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건조기가 훨씬 편하긴 해서 😅
써도 괜찮다면 저도 쓰고 싶거든요!

혹시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아기 옷 세탁, 진짜 3번씩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일반 민감용 세제 사용하고 헹굼만 두번 더 해요. 해외 살고 있는데 여기 엄마들은 천기저귀도 일반 세제로 빨래하고 헹굼만 두번 더 해줘여

전 그냥 평소에 쓰던 세탁비누로 당근한거 빨아보니까 땟국물 엄청 나와서 그냥 순한 아기세제로만 하기엔,, 먼지구덩이 그자체 일듯요,, 한번 빨아보시면 알거에요 ㅋㅋㅋㅋㅋ 식겁했어요
그래서 남한테 물려받은 옷은 세탁비누로 손빨래 한다음에 아기세제로 다시 세탁할 예정이고 줄어드는 원단 아니면 건조기 쓰려구요🤣

엄마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손수건도 옷도 한번씩만 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세번까지는 아니고 두번만 했어요ㅠㅠㅠ

저는 그냥  모두 한번씩만 했어여 ㅎㅎ.건조기도 걍 돌려버리구여 

전 한번씩 햇어요..ㅋㅋㅋㅋㅋㅋ두세번씩 하는거 의미없더라구요...ㅋㅋㅋㅋ건조기는 애기옷이 얇아서 그런지 잘 쪼그라들어서 애기수건이나 이불(혹은 건조기 사용 못하는것들) 제외하곤 다 자연건조해요! 어차피 자연건조해도 애기들은 옷은 몇시간이면 금방 말라요!!

한 번만 빨았어요
세탁 전에 세탁기를 더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첫째땐 두세번씩 했는뎈ㅋㅋㅋ 지금은 그냥 한번씩만 돌렸어요!

찬물로 세제없이 한번,자연건조 후 건조기에 털기한번, 아기세제로 한번 더 빨고 자연건조했어요!
손수건은 두번째 빤다음에 건조기돌렸더니 쪼글쪼글ㅋㅋㅋㅋ

밤부베베 홈페이지에 한번만 세탁하라고 안내해서 한번했고, 옷도 한번만 빨았어요. 먼지 많다고 들어서 자연건조 후 침구털기만 한번 더 했는데 조금 줄어든거 같긴해요. 먼지는 좀 나오더라구요ㅎㅎ

저는 손수건만 3번하고 옷은 1번씩만 했어요
사실 손수건도 1번만해야지했는데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손수건만 3번돌렸습니다

새 옷은 두 번, 지인에게 물려받은 옷은 한 번만 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요 저는 ㅋㅋㅋㅋ 강한 옷만이 살아남는다!!! 많이 줄어든 거 아니면 저는 그냥 입히고, 줄어들지 않고 살아남은 옷만 입히려고요 ㅋㅋㅋ 첫째때 자연건조 한 번 해본 뒤로는 무조건 다 건조기 돌려요~

21주 접어 들었는데 유산균 먹어도 될까요?? 
질 유산균 드시는 분도 계시는 거 같고, 
그냥 유산균 드시는 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혹시 질이랑 일반 유산균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지 ... 정보 좀 공유 부탁드릴게요👏🏻

임산부 유산균 추천 해주세요

저는 자로우 질유산균 먹고 있어요 ㅎㅎ 
임신 준비 때부터 자로우 엽산이랑 유산균 먹었어요
유산균도 많고 만족하면서 먹고있습니다

질유산균이랑 장유산균은 이동경로가 달라서 둘다 먹어도되요! 질 유산균은 보통 엘레나 많이 먹고 장유산균은 셀티아이나 락토핏이 대중적이에요

철분 먹으면서 변비끼가 있어서 장유산균, 질유산균 같이 챙겨먹고 있어요~

오전에 질유산균 엘레나 먹고 오후에 락토핏맘스 먹고있어요 서로 균주가 달라요~질유산균이랑 일반 유산균 둘 다 챙기시는거 추천요~

저는 질염이 자주 오는 체질이라 질유산균 엘레나 챙겨먹고 있는데 좋아요! 자로우도 꽤 오래 먹었는데 그때는 회사생활을 해서 그런지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드시모네 프라임 추천드려요 !!!
저는 1일 1화장실이였는데 16주부터 철분제 먹기 시작하면서 화장실을 못갔었거든요 ..
근데 드시모네 프라임 유산균먹고 그 다음날 꼭 화장실 가서 쾌변합니당 !🩵

드시모네 4500 추천드려요! 철분제 먹는데도 규칙적으로 화장실 가고 있어요 ㅎㅎ

저도 질유산균 엘레나퀸 하고 일반유산균챙겨먹어요 그래도 부족할뗀 요플레도 더챙겨먹고 하니 좀낫더라구요 ㅋㅋ

일단 저는...
화요일이었어요..
남편이 먼저 자기 출장 가니까 일찍오게되면
연락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라고했구요
근데 2시?!3시쯤 되니 월패드에 차량이 도착했다고 알림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에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단지내 골프연습장갔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애기랑 놀아주고 첫째 하원시간기다리다가 준비하려는데 남편이 자기가 데리러간다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집에 있는데
첫째가 화장실가고싶다해서 집에 올라왔다가 다시 나가길래 밥 빨리 해놓고 같이 나가려했는데
둘째가 졸리운지 칭얼거리길래 저는 안 나갔어요

그리곤 카톡으로 커피사마시려 했는데 아쉽네 했더니 사갈까?! 해서 응 이라하니 언제 마실거야?!래서 밥시간이 다가오니 밥먹고먹을래 했죠..
그래서 전 사가지고 올라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밥먹고 먹자 라고 알아들었는데...그냥 왔더라구요..빈손을 보는데 괜히 서운..

그래 그럴수있지 하며 밥을 다 먹었는데 첫째 씻기고 재울준비하고 저는 둘째 재울때까지 암말도 없더라구요?! (저희 집 앞 카페들이 8시,10시면 닫아요) 그때가 8시 넘었을때라 그래서 안먹을건가보다했는데 사오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먹음 잠안와...라고 하니 알았답니다...

그리고 애들 다 재우고 쉬는데 유심칩교체하라고 왔냐더라구요?!  그래서 응 저번에 얘기했잖아 여보왔다했을때 나도 왔다고 하니 자기는 출장에서 오는 길에 들려서 유심칩교체하고왔답니다...하...여기서 서운한게 뽝!!! 둘째100일도 안되서 혼자 애기데리고 다니기 힘든거 뻔히 알면서...어차피 같은 곳으로 바꾸러가야하는데...몰랐으면 출장으로 일찍 오면서 적어도 오는 길에라도 전화해서 집에 가고 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유심칩교체할건데 혹시 여보도 교체하러오라고 문자왔냐고 물어봐줄수있는 거 아닌가요??! ㅜㅜㅜㅜ그냥 저도 문자가 온 지 몰랐답니다..ㅜㅜ 

일찍왔음 나 보건소 가야하는 거 알면서 보건소좀 같이 가주지...하...평소에 골프치러가고싶은데 못간다고 얘기해서 편히 갔다오라고 얘기했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그래도 내 생각 조금이라도 했음 같이 가줄 수 있는거아닌가..하는 서운함이 한가득이에요..😭 세심함에 반해 결혼했는데...그 세심함 어디갔나요..

요즘 회사 바쁘고 일많아서 힘든거 아는데...진짜 서운은 서운하더라구요...저번에 50일촬영하러가는 날도 그 전전날 체육대회라 얘기하고...
샌드위치날이면 무조건 쉬는 회사라 6월 2일에 접종하러같이 가자고 한달전에 말했는데 안쉬면 연차나 반차라도 내겠다더니...
까먹고 전날 내일 같이 가자니까 자기 출근한다고...일 바쁘다고 못뺀다고...그럼 진즉 말했음 주말에라도 다녀왔을텐데...후...그때도 화딱지 부글부글 더 길게 얘기하면 싸울까봐 속으로 삭히고(얼굴엔 티가 났겠죠..ㅎ)

그냥 요즘 호르몬의 노예여서인지 별것도 아닌거에 서운하고 짜증나네요ㅜㅜ
지인들에게 풀면 제얼굴에 침뱉기인거같아 말도 못하고 답답한 가슴 여기다 풀어놓아봅니다..
제 한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에 힘을 빌려 하소연이나 해볼까요?!

제 남편도 착하고 다정한 편인데 섬세하지 못해서 말 안하면 모르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가끔은 무심하게 느껴질정도예요
남편은 이런거도 모르나ㅠㅠ 내가 이런거까지 이야기해줘야되나 가끔 부글부글하지만 이야기하면 노력하고 말한대로 잘 해줘서 참고 이야기한답니다^^...... ㅎ
말해야 알더라구요 화나지만 화내지않고 말하려 노력하는만큼 남편도 노력해달라고 했어요...
ㅠㅠㅠ 속터지지마시구 표현해보셔유ㅠㅠㅠ

어젠 처음으로 난임 졸업 후 강남차 ㄱㅅㅎ 쌤 진료를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니프티를 권하시면서 
"난임에선 검사 많이 했죠? 그쪽 검사비 비쌌을텐데 니프티 60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
라고 하시대요. 난임에서 돈을 많이 쓰고 온 사람이라 분만쪽에서 쓰는 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게 느낌이 상술같고 푸쉬받는 느낌이 들어서 영 별로였어요.. 나이가 있어서 니프티 필요하다는 말은 동의하지만 왜 깉은 말도 저렇게 할까 싶은 거였죠. 
간호사들도 다른 병원에서 검사해봤자
예약하기 힘들꺼다, 목투명대? 등 검사 인정 못받을 수 있다라고 하구요. 

난임 ㅇㅇㅅ쌤 엄청 좋아해서 고민없이 분만병원도 강차로 간건데 담당쌤을 바꾸고 싶네요 ㅠㅠ 추천 좀 해주세요. 자분 희망하고 80 노산에 초산입니다. 

강남차 교수님 바꾸고 싶네요 ㅠㅠ

엇 저 95년생 초산인데 저도 난임이고 시험관쌍둥이거든요 저한테도 니프티하면 좋겠다 어쩌고 했었어요 원래 만 35살 이상 임산부들한테는 니프티검사 정말 많이 권유해요! 가격때문에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셔서 먼저 가격금액대를 먼저 얘기하신 것 같고 어차피 담당의가 보는게 제일 좋으니까 저도 80에 초산이시면 니프티검사 해보시라고 권유 하고 싶네용 ㅜㅠ

저는 분당차 졸업했는데 교수님이 35세이상 산모에 셤관이면 니프티 많이 권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권유하신거아닐까요..??

다른 병원에서도
35세 이상이면 대부분 권하는거 같아요~
80년에 초산이기도 하시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저도 강남차 ㄱㅅㅎ쌤한테 진료보고 있어요. 저도 안그래도 어제 12주차 목투명대랑 초음파봤는데 전 노산은 아니라그런지 니프티 굳이 안해도된다 목투명대랑 다 정상 범위니까 기본으로만 해도 된다 하셨는데... 다른 병원에서도 만 35 이상이면 니프티 우선으로 권하시지 않나용..?

40대 중반이시니 니프티 권하실만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험관하셨으니 자임산모보다 더 신중한 마음 있으실거라 생각하실거같구요.(자임 산모가 안신중하다는거 아님)
글구 니프티 60은 의사말마따나 적정금액인거같은데 ..................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봐서는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묘하게 기분 그럴거 같아요 저도 노산이고 임신은 잘되는데 유지가 안되서 시험관해서 임신했고 니프티 했지만 저희 원장님은 강요안했어요 이런 검사가 있다 다음 진료때 결정해와라 했지 

저도 88년생이라 고위험산모에 속해서 초산인데 ㅎ 9주차에 병원가니 니프티 권유하시더라고요 ㅎㅎ 보통 1차하고 문제있으면 할 줄 알았는데 약간 그랬는데
집에신랑한테가서 말하니까 
신랑도 산부인과는 아니지만 같은업계니 저한테 원래 35세 넘으면 권유하는게 메뉴얼이라고 걍 해라고 ㅋㅋ 신랑한테 들으니 또 기분 별로 안 나쁘더라고요 ㅋㅋ 전 근데 원래 하려고도 했지만 이게 그날 컨디션 기분에 따라서도 받아들여지는게 다른거 같아요
워낙 기복이 왓다갓다하니,,,

전 12주차 목투명대하고 정상이지만
걍 니프티하고왔어요 

맘 안들면 의사샘 바꾸세요 그게 맘에 좋을 듯요

병원도 영업이라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환자를 먼저생각하면서 영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당연히 한다하지만 60만원도 큰돈이고 아무리바우처 100만원 나라에서 준다지만, 사실초기에 다쓰거나 부족하잖아요, 
친절하게 얘기했다면 좋았을텐데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인드는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
인성과 의술이 둘다 좋으신분이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언짢으시면 바꾸세요. 능력을 떠나서 태도가 안되어 잇네요. 좋은 의사샘들 많습니다.

앞으로 몇개월 봐야하는데요. 저같으면 바꿔요.
본인이 돈내주는 것도 아니고. 이미 돈 많이 썼으니 60 더쓰는게 대수냐는 투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만약 제가 의사고 산모가 난임병원에서 돈쓴걸 굳이 언급한다면 오히려 난임에서 비용 많이들었으니 부담되시죠~ 그래도 이러저러해서 이 검사는 추천드립니다 하겠어요

이제 여름이라 썬크림 발라줄려고
하는데용
워터 젤 밀크 폼 오일
어떤걸로 사야할지 고민이에옹ㅜ
괜찮은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당

10개월 아기 썬크림 세안제 추천부탁드려요~~~~(마구마구)

흑흑 장염걸리면 안된다고 의사쌤은 날거랑 자극적인거 먹지말라하셨는데.....그치만.... 
눈감고 모른척 시켜버릴까 싶네용 

34주차..마라탕이 너무먹고싶어용

저는 36주차인데... 어제 회 먹었어용🤣 

저두...회 먹구 아주 행복하게 하루 보냈어용 좋은데에서 많이 말구 조금만이라도 먹으니 행복하더라구용

전 먹고싶은거 그냥 다먹어용 ㅎㅎ 참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ㅠ

저는 오징어젓먹었어요..참다참다 남편먹는데 맛있어보여서ㅎㅎㅎ어차피 이젠 거의다 컸는데 하고 다섯젓가락 먹었어요ㅎㅎ

전 모유수유 때 매운거 못 먹는대서 남편 회식하는 날 닭발 먹어야지!!!!! 다짐 중인뎈ㅋㅋㅋㅋㅋ
먹고싶은거 먹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전 아기낳고 모유수유하면 못먹으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제일 맵게 마라탕 먹으러가고있어요ㅎㅎ 

저는 파워 장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다 먹어요 ㅠㅠ 얼마 전 우유 유통기한 지났길래 남편이랑 노나먹었는데 남편만 ㅅㅅ... 저는 말짱...
평소 몸 상태 보고 괜찮다싶으시면 마음껏 드셔요 ㅎㅎㅎ

저도 임신 기간 내내 매운거랑 마라탕 많이 먹었어요. 여긴 해외인데 날것만 빼고 다 먹어도 된다하네요 ㅎㅎ

어랏 저 마라탕 여러번시켜먹었어요 드시고싶은거 드세용 ㅎ

34주인데 어제 회 먹었어요 ㅋㅋ 애기 낳고 모유수유하면 진짜 못 먹을거 같아서.. 요즘 땡기는거 다 먹어요 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 27정도 켜 놓고 1시간 있다가 끄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기는 반팔 바디수트 그리고 여름 수면 조끼 입히고 자요.ㅠㅠ혹시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방 에어컨 켜나오???

밤잠은 에어컨 25도로 켜놓고 재워요. 대신 바람은 제일 약하게 설정하고 아기침대 쪽은 바람이 안 가는 방향이에요. 반팔 바디수트에 거즈수면조끼 입히고 재우는데 손발 만져보면 따듯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

25도로 하고 무풍 가능한 벽걸이라서 무풍으로 해둬요~ 온도 느낌 따라서 3시간 켰다가 꺼짐예약 하기도 하구요!

삐뽀삐뽀랑 다른 선생님이 애들 반팔 입히는거 아니래서 에어컨 켤때는 메쉬긴팔, 얇은 바지 입혀요
저도 더울까봐 민소매 입히고 그랬는데 돌 전 아기는 체온조절을 못해서 긴팔 입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 안켤때는 민소매 입히고요
방에어컨은 너무 추워서 잘 안켜고 애기방문 열어두고 거실꺼를 24시간 켜놔요

바디수트 반팔 입히고 메시 슬리핑백 (나시) 입히고 자는데 어제밤처럼 너무 더운날은 거실 에어컨 키고 아기방 문열고 자고 보통은 아기방문은 닫고 창문 좀 열고 선풍기 1단 회전해둬요-

선풍기켜면 건조해지는것같아서 에어컨 24도로 켜놓고 같이 여름이불 덮고자고~반팔반바지 내복입구요~ 

23도 에어컨 무풍해놓고 재웁니다!! 잘때는 그냥 집에서있는 반팔반바지 혹은 얇은 긴팔에 라라스끼워놓고재워요

보통 집은 23-24도로 계속 유지해요 직바람은 안 쐬도록하고 방 에어컨 틀어서 선풍기 돌리면서 거실 시원하게 해주고 대체로 아기는 거실 생활하구요

입덧이란게 한 일주일 괜찮다가 다시 힘들어지기도 하나요??
이게 두번 반복되니까 입덧이 끝난게 맞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어요 
12준데 아직 더하려는지 어제부터 다시 시작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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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병원이라는게 가까운 일반 작은 산부인과를 가면되는건가요??

입덧이란게/서브병원

네 다시하기도하더라구요ㅠㅠ 서브병원은 분만병언말고 초음파볼수있는 집이나 회사가까운곳으로 마니하시더라구요!

저 14주 5일차인데 심한 입덧들은 사그라들었는데 컨디션 안좋은 날들은 울렁거리는 느낌이 더 느껴지고 그래요..날마다 괜찮은날 있고 안괜찮은날 있어요🥹

분만병원은 사람많아서 기다려야하고 초음파비용 자체가 비싸기도하고 초음파가 건강보험 적용되는 횟수가 정해져있어서 아기 잘있는지 단순히 확인만하러 간다면 작은 산부인과(서브병원)가서 초음파 보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용

제말이요 ㅠ 분명히 일주일정도 괜찮아진거같아서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부터 또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네요

어제는 점심 저녁을
요거트+꿀, 갈비5점, 묵1조각, 된장찌게, 오메가3, 엽산, 비타민D3, 칼슘(Tums) 먹었어요.

오늘 아침 점심 먹은건
요거트+꿀, 모짜렐라 치즈, 바나나 반틈
비타민D3, 엽산..

저녁은 잘 먹어야겠죠?? 

다들 어떻게 드시는지도 궁금해요

입덧과 역류성식도염이 심할 때 뭐 드시나요? 

전 어제 오랜만에 잘 땡기는 버거킹 먹어서 행복했는데 한두시간 뒤 다 토했어요ㅠㅠ 
입덧에는 그때 바로 떠오르는 음식을 조금씩 천천히 먹어야 덜 힘든 것 같아요 ㅜㅜ (근데 땡기는 음식이 없다는 함정..) 
오늘 아침에는 갈치에 밥 물말아서 30분 넘게 깨작거리면서 먹었더니 좀 낫네요 

저도 너무 궁금해요,,,토덧으로 역류성식도염 너무 심해져서 불쾌감 Max,,,,

저도 많이 심하는데, 어제 병원에서 입덧약 받아서 먹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상큼한거는 조금 들어가시는거면은... 샌드위치같은건 어떠세요..?
전 울렁거리면 방토몇알 혹은 아이스크림 먹음 좀 괜찮더라구요

37주인데 배에 이러고 잇어여... 

이게 뭐예여,..?

붉은 자국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ˀ 
붉은 자국이라면 튼살이예요 ~

튼살이네용 아기가 이제 막달되면서 밑으로 점점 내려오니 밑에 살이 늘어지면서 튼살이 생기는거에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임신 사실 알고부터 크림을 발라주고 있는데 일리윤 튼살크림은 뭔가 겉도는 느낌이 많아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착색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샤워할때마다 눈에 띄어서 슬프네요

혹시 튼살크림 어떤거 사용하세요?

가격대 좀 있어도 부담 없겠다 싶으시면 클라란스 써보세요 저는 클라란스 오일이랑 크림 섞어서 바르는데 흡수력이 좋고 겉돌지 않아서 싹 흡수시킨후에 튼사렌 살성크림도 발라주고있어요 둥이라서 더 신경쓰여가지고ㅠ 튼사렌 살성크림도 강추드려요~이것도 촉촉함만 남고 흡수 잘되서 보들보들 좋더라구요~

저도 클라란스꺼 첨에 썼는데 다 쓰고 비오템으로 쓰는 중이에요. 둘 다 괜찮은데 비오템은 향이 있어서 호불호 있을듯해요

저 클라란스쓰다가 바꿀겸 백화점가서 비오템 시향해봤는데 클라란스보다 비오템 향이 훨 나아요!! 가서 시향해보세요~ 

일리윤 무향 바디로션이랑 선물받은 비오템 튼살로션 둘 다 같이 발아요. 비오템 향기 나쁘진 않은데 가꿈 코를 찌르네용

향덧이 있어 일리윤에 프라이웰 오일쓰는데 오일이 향이 있네요ㅡㅡ;; 마스크쓰고 바르면 바를만한데ㅎ
다쓰면 무향이라는 아베다 오일 로 갈아타려구요ㅜ

지금 알리윤 무향 쓰고있는데 다써가서 비오템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비오템 향이 어떤가요? 어떤 냄새에요???

일리윤쓰다가 사용감 별로라서 비오템 선물받은거 써봣는데 넘 좋아요!! 다쓰면 내돈내산 하려구요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튼살크림만 바르다가 한달전부터 버츠비 마마비오일이랑 아토팜 크림 같이 바르는데 완전 만족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오일 촉촉하게 바르고 위에 크림발라서 수분 안날아가게 하는데 저랑 가장 맞고 튼살 안나고 있어서 만족이요!

저는 튼살이 잘생기는 편이라.. 정보를 엄청 찾아보다가 콜라겐층 자체를 강화시켜주는 제품으로 튼사렌 이라는 살성크림 제품을 찾아서 바르고 있구요, 튼살크림으로는 선물받은걸로 비오템,프롬맘, 2중으로 발라서 쓰고있어요 ! 많이 건조할 때는 바디오일도 같이 발라주고있습니다 ! 

저는 인스타에 광고 많이 올라오는거
부담없이 쓰려고 샀는데
발림성도 흡수도 좋아서 잘쓰고있어여ㅋ

각도법 고수님들 한번 확인해주세요ㅎㅎ

각도법 봐주세요! 12주 4일차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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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초음파 봤는데 난황도 링 모양으로 잘 생겼는데 피고임이 살짝 있다고 해서 불안해요ㅠㅠ
걱정할정도는 아니라는데 저번에는 없던게 생긴거라 불안하네요..푹 쉬면 괜찮은거겠죠?
요새 많이 걷기는 해가지고ㅠㅠ휴

5주 차 피고임 봐주세요ㅠㅠ

보통 9시면 자던애가 11~12시 까지  안자고 울고 뒤집고 스고 난리네요...퇴행기일까요..,

이앓이 인지 잠을안자네요..

몇시쯤 막수하고 재우세요?ㅠㅠ

전 이상하게 입덧증세 인가 모르겠지만 자극적인거(맵거나,기름많은음식)등을 먹으면 그날 자기전부터 해서 배가 좀 불편하다가 다음날은 명치가 눌르면 아프고 답답하더라구요..5주차를 좀 넘었는데..당연히 자극적인냄새(음쓰,향이강한바디워시등)맡으면 헛구역질 난지 좀 됐구요! 결국 어제 치킨한조각먹다가 오늘명치가 또 아파서 죽을 나눠서 먹고 있습니다..이게 입덧중에 하나 인가요..? 아님 애기가 잘자나라고 있는과정중에 이럴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4일쩨 소량이지만 갈색냉도 좀 나오는데 다들 부탈하게 지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이시기에 입덧 하시나요?

저는 이제 막 5주차 시작됐는데, 이상하게 헛배부름만 있고 입맛이 없어요ㅜ 저도 명치 누르면 아프고 가스가 차서 윗배가 아프답니다. 아직 입덧은 없는데, 뭘 먹으면 금방 더부룩해져서 잠도 안와요ㅜ 자연스러운거라니 잘 버텨봅시다!

저는 위경련처럼 윗배아파요 ㅠㅠㅠ 

저는 약간 체한것같은 느낌, 정도만 있고 크게 별다른 건없는거같아요!

저도 5주차 초반인데 토는 안하지만 공복 시 울렁거리고, 밥 먹을 때도 뭔가 역해요.. 어떤 날은 물 맛이 이상해서 헛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느끼한 음식 같은 거 먹어도 헛구역질해요ㅜㅜ

전 입맛은 좋은데 속이 쓰려요 ㅜㅜ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제 얼굴 안 보이면 울어요.
슬슬 분리불안 시작인가요…?


 혼자 두면 3분도 안 돼서 울어요ㅠ

Bun mau tanya bayi 2 bulan normal ga tidur di waktu terbalik jadi siang tidur, malam bangun antara jam 12 sampe pagi. Nanganin nya gimna ya? 

Jadwal tidur

Belajar kenalin waktu siang malam bun. Misal kalo siang sering2 di ajak main dengan keadaan terang. Kalo malam waktunya tidur matiin lampu
Nanti juga bisa ki

Kaya anak ku dulu, malam start dri jam 12 atau jam 1 itu kebangun smpe subuh 😭 pagi sampe jam 3 sore baru bangun 

Dulu ku ajarin klo siang ku ajak main keluar liat kepekarangan rumah, intinya harus di ajak aktif pas siang

Tapi tetep anak ku maunya tidur terus walaupun udah di bawa keluar. Bangun cuma mau nen aja, kalo malem malah melek lama

sebenerny wajar bun, cuman ada baiknya kenalin waktu pagi ama malem. pagi siang banyakin main malem matiin lampu pas tidur, nanti kebiasa deh si dede nya

Iya bunda sekarang lagi di coba. Mudah2an terbi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