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산부 교통비,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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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임산부라면 병원 갈 때마다, 외출할 때마다 드는 교통비가 은근히 신경 쓰이실 거예요. 그런데 2026년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확대되면서 첫째는 70만 원, 둘째는 80만 원, 셋째 이상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신청기간과 사용기한도 함께 늘어났고요.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빌리가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뭐예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병원 방문이나 일상 이동이 잦은 임산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예요. 현금이 아니라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교통비 바우처로 지급돼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받아요💳
첫째는 70만 원/ 둘째는 80만 원 / 셋째 이상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자녀 수를 기준으로 양육 중인 자녀 수/임신 중인 태아 수를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쌍둥이의 경우라면 2자녀로 계산됩니다! 2026년 3월 30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어요. 따라서 소급 적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적용되고 있답니다.
이런 임산부가 신청할 수 있어요🤰
- 거주 요건 : 신청일 기준 서울시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 결혼이민자도 동일 조건 충족 시 신청 가능,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제외)
- 신청 시기 :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2026년 7월 1일부터 최소 임신 주차 기준 폐지)
- 출산 후 신청 : 자녀가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 출생신고가 완료돼 있어야 신청 가능
어디에,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지급받은 교통비 바우처는 대중교통부터 택시, 철도, 유류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이용 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지역이나 결제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교통비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과 택시, 철도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유류비는 서울시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버스·지하철은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로 이용해야 해요. 철도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사용기한도 확인해 주세요⏰
- 임신 중 신청 :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 출산 후 신청 : 자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 기존 신청자 : 2026년 3월 30일 이전 신청자는 기존 기준 적용
- 기존 사용기한 : 분만예정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신청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해요. 온라인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방문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어요. 임신 중인지 출산 후인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이 조금 달라요.
신청은 이렇게 진행해요
1️⃣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회원가입 및 온라인 교육 수강
2️⃣ 지원금 신청서 작성
3️⃣ 협약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로 교통비 바우처 지급
4️⃣ 대중교통, 택시, 철도, 유류비 등에서 사용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임신 중이라면 온라인 신청 시 임신확인서가 필요하고, 방문 신청은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함께 준비하면 돼요. 출산 후에는 온라인 신청 시 별도 구비서류가 없고, 방문 신청은 신분증만 있으면 돼요. 신청 방식과 관계없이 임산부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협약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는 공통으로 준비해야 해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지원 대상과 신청기간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특히 2026년에는 자녀 수에 따른 지원금이 확대되고 신청기간과 사용기한이 늘어난 한편,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는 요건도 새롭게 적용됐어요. 신청 전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준비서류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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