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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에 꼭 맞아야 하는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받으세요💉

임신 후기에 꼭 맞아야 하는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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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는 엄마가 임신 중에 한 번 접종하는 것만으로도 아기를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감염병이에요. 아기는 생후 2개월이 되어야 첫 백신을 맞을 수 있어서, 그 전까지는 엄마가 임신 중에 맞는 접종이 가장 확실한 보호막이 돼요. 다행히 지역에 따라 임신부와 가족의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어요. 언제 맞는지, 가족은 어떻게 챙기는지, 우리 지역 지원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베이비빌리가 정리해 드릴게요.💉


백일해, 왜 임신 중에 맞아야 할까요?🤰

백일해는 백일해균이 기침이나 재채기로 퍼지는 호흡기 감염병이에요. 어린 아기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병이지만, 미리 접종해 두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가족 사이에서 쉽게 옮아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이를 만큼 전염력이 높아요. 아기에게 백일해를 옮기는 사람이 함께 지내는 가족인 경우가 많아서, 아기 주변 어른들이 미리 접종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생후 2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기 스스로 면역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에요.🏠

임신 27~36주에 맞으면 아기까지 지켜요

질병관리청은 임신부에게 매 임신마다 27~36주 사이에 Tdap 백신 접종을 권장해요. 엄마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태반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돼, 태어난 직후부터 아기를 보호해 줘요. 이전 임신 때 맞았더라도 항체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기 때문에 이번 임신에도 다시 맞는 것이 좋고, 임신 중에 놓쳤다면 출산 직후에라도 맞아주세요.🧬


가족도 함께 맞으면 더 든든해요🛡️

아기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 한 사람의 접종보다 아기 곁의 모든 사람이 함께 맞는 거예요. 아기 주변을 면역으로 감싼다는 뜻에서 코쿤 전략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배우자와 조부모는 아기 만나기 2주 전까지

질병관리청은 생후 12개월 미만 아기와 자주 만나는 가족 중 Tdap 접종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기와 만나기 2주 전까지 접종하라고 권해요. 접종 후 항체가 생기기까지 2주 정도 걸리기 때문이에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만 막는 Td 백신으로는 백일해를 예방할 수 없으니, 접종할 때 Tdap 백신인지만 확인해 주시면 돼요.📅


무료 접종, 우리 지역도 될까요?📍

임신부 백일해 접종은 국가예방접종이 아니라 지자체마다 따로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그래서 대상과 기간, 지원 방식이 지역마다 달라요.🔍

지역마다 지원 내용이 달라요

서울 관악구, 울산시, 충북 청주시처럼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 곳이 있고, 접종비 일부만 지원하는 곳도 있어요. 경기 김포시는 10월 19일부터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해요.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으니 임신 후기에 들어서면 미리 확인해 두세요.🗺️

확인은 보건소나 정부24에서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정부24에서 지역명과 백일해를 함께 검색하면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원 대상이라면 임신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같은 서류로 신청한 뒤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는 방식이 많아요.📞

생후 첫 몇 달은 아기 면역이 가장 약한 시기예요. 임신 27~36주에 엄마가 한 번, 가족은 아기를 만나기 2주 전까지 한 번씩 챙기면 아기를 훨씬 든든하게 지킬 수 있어요. 건강한 첫 만남을 준비하는 엄빠님을 베이비빌리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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