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묵시적갱신하려고 생각하던 중에 퇴거요청 들었어요ㅠㅠ 3개월 전에 통보 받은거라 미리 알아보고 만기시점에 맞춰 이사했네요 임대인 실거주 목적이면 임차인도 갱신 못하고 나와야한대서요 저희도 이사비라도 요구했는데 그건 줘야 할 의무는 아니라면서 거절당했습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집주인이 아이 100일 되기전에 퇴거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임신 10주 차 예비맘입니다. 저희 집 전세 계약 만기가 내년 11월까지인데요. 한달전 갑자기 집주인한테 연락이 와서 본인이 직접 들어와 살아야 한다고 내년 7월에 나가달라고 하네요 제 예정일이 5월 말~6월 초인데, 집주인 말대로 7월에 나가면 아기가 백일도 안 되었을 때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갓난아이 데리고 이사할 생각 하니 까마득하고... 아기 건강도 걱정돼서 4월에 미리 나가겠다고 했어요. 대신 집주인 사정으로 일찍 나가는 거니 이사비 지원을 해달라고 했더니, 돈이 없다고 이사비는 지원 못 해주겠고 4월에 나갈 거면 저희보고 새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라고 선을 긋네요.ㅎ.. 본인이 들어와서 살 거라고 나가달라더니 4월퇴거한다면 저희더러 새 세입자를 구하라는거보면 당장 돌려줄 전세금이 없는거겠죠. 제미나이에 알아보니 계약기간(내년 11월)이 남아있어서 집주인이 실거주한다고 해도 저희가 안 나가면 그만이라고 하던데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아기 백일도 안 되었을 때 이사하는 건 절대 싫고 이사비도 안 준다니 저는 원래 계약대로 내년 11월 만기까지 그냥 끝까지 살겠다고 단호하게 문자 보내려고 합니다. 임신 초기에 갑자기 이런 일 겪으니까 가슴이 철렁하고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혹시 저처럼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에 집주인이랑 퇴거 문제로 겪어보신 맘님들 계신가요? 그냥 11월 만기까지 살겠다고 문자 보내도 괜찮을까요? 지혜로운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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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이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ㅠㅠ 대화가 잘 안 될 것 같은 집주인 분이시면 남편한테 부탁해보세요 ㅠㅠ 스트레스 안 좋아요
엄마 지금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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