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제대로 읽은건지? 시댁은 가만히 있는데 남편이 저런 소리하니까 답답한 맘에 적은거고 뭘 알려줘도 귀닫고 앵앵거릴거면 시비나 붙이지 마시죠ㅋㅋ 애기 낳고 배려 받아야할게 누군데 어따대고 훈숰ㅋㅋㅋ
익명
/ 자유주제
분만 후 시댁 병원 방문
혹시 애기 낳고 병원에 시부모님께서 얼굴 보러 오시나요..?? 대학병원에서 낳을 예정이고 저희 부모님은 타지에 계시고 해서 애초에 오실거라 생각도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그럼 시부모님도 얼굴 안볼거냐며.. 어차피 보호자 출입도 제한되고 저는 씻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 잔 몰골로 뵙고 싶지 않더라구요. 당연히 오시라 말도 안할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왜 섭섭해하는지 모르겠어요. 좀 얼탱이 없어요. 아니 시댁도 가만히 계신데 왜 지가 유난이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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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진짜 피곤하겠네 앞으로도
저는 병원에선 정신없어서 퇴원하고 집에서 짧게 보는 걸로 정리했어요. 남편한테 몰골 때문에 싫다고 솔직히 말하니까 이해해주더라고요. 보호자 제한도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저희도 그걸로 한참 얘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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