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도 그렇고.. 스트레스 풀만한 일 운동이나 술 같은 제한이 많으니 욱하는게 심해졌어요 저두….ㅎㅎ엄마가 되면 좀 인자해질줄 알았는데..
저는 원래 화가 많고 불같은 성격이라..ㅎㅎ 서울로 차 끌고 출퇴근하다보니 욕을 달고 살아요.. 애기가 나중에 인상이 나쁠까봐 걱정은 되는데 비매너 운전때매 화를 못 참겠어요ㅋㅋㅋㅋ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화가 많이 나시는 임산부님 계신가요...?
중기인데 생각보다 화가 많아진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ㅠ 아직 근무 중인데 몸도 무거워지고하니 몸도 힘들고 일하다 잘참고 별일아니다 했던 일들도 주체가 안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나네요...ㅠ 아 물론 남한테 절대 화는 내지않아요...! 임신전에는 진짜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고.. 숨도 크게 쉬어보고 참아보는데 예전많큼 쉽지않네요 ㅠ 이것도 호르몬 때문일까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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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화내면 애기한테 안 좋다는데 뭐 살아가면서 기분 안 좋은 일은 생기니...마냥 행복할 수는 없네요
남편에게 아주아주 미안합미다. 근데 어쩌겠어요. 호르몬노예가 되어 맨날 가만히 잏다가 울고 웃고 화내고 그러는걸ㅎ......애기때문이니까 넘 걱정마세요ㅠ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아 위안을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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