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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베동

/ 임신고민

산모의 규칙적인 생활…

오늘 28주차 들어간 산모입니다~! 요즘 꿈도 많이 꾸고 잠도 자다깨다 하는 일이 많아서 밝은 낮일 때나 잠을 자게 되고 잠이 다시 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 거의 오후쯤 늦게 일어나는 일이 잦아진 것 같아요 늦게 일어날수록 식사 시간은 늦어지고.. 밥을 먹으면 갈비뼈가 너무 아파서 주저하다 보니 체중도 잘 안 늘고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쉬어도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면 한다는 남편에게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저만 이런 건지 다른 분들께서도 이러한 패턴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ㅜㅜ

댓글

3

  1. 저 첫째 임신때 임신 후반기 갈수록 패턴이 엉망이었고 이게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라 몸의 변화도 있고 호르몬 문제도 있어요ㅠ 나도 제때 자고 싶은데..여전히 둘째 임신한 지금도 패턴이 들쭉날쭉 하구요..그리고 무엇보다 아기 태어나면 어차피 못 자요… 일상이 내 의지대로 안됩니다..ㅠ 애기가 좀 자라고 해야 나도 사람다운 생활 가능해집니다..그냥 지금은 몸이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세요ㅠ

  2. 저도 임신기간중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밤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서 1시전에 일어나본적 거의 없던 것 같아요. 어짜피 아기 태어나면 수면패턴 더 엉망될텐데 산모님 편한데로 하셔요~

  3. 인터넷에 지나면서 본 내용인데요. 주수가 갈수록 낮밤이 바뀔 수 있다는 글을 봤어요. 컨디션 기복도 체력도 떨어지고 태동이 강해지면서 밤잠을 푹 잘 수 없다 보니 새벽에 깨있고 낮에 자게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초저녁에 엄청 졸려서 3-4시간 자고 깨서는 밤새우고 남편 출근하면 그제야 다시 잤어요. 체력도 떨어지고 배도 무겁고 하니 활동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햇빛 많이 안 보면 우울증 올 수 있다 해서 낮에는 거실 커튼 다 걷어놓고 거실에서 생활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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