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이렇게 다 챙기시는것만으로도 와이프분은 든든하실 거예요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12월 예정이신 분들 지금 다 몰려 힘들지 않으세요?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제가 예약이나 문의나 거의 다 해야하다보니 너무 바쁘네요. 지난 금욜 입체초음파+임당검사 하고, 임당 재검 떠서 오늘(화욜) 오전반차쓰고 와이프 데리고 검사하러 가야 하고, 다음주 화욜 반차쓰고 만삭사진 스튜디오 예약한거 찍어야 하네요. 임당+만삭사진 타이밍에, 추석에, 저출산 반등에, 병원이나 스튜디오나 예약은 예약대로 힘들고, 회사일도 하필 마무리 타이밍이라 바쁘고, 추석이고 뭐고 담주 만삭사진 때문에 머리도 깎아야 하는데 언제 짬내서 머리 깎아야 할지;; 임당 재검때메 공복이라 그런지 와이프 새벽4시에 깨 옆에 붙어 기분 풀어주고 같이 폰이나 보고 있다 주저리 해봅니다. 남편분이 바쁘시거나 무신경하면 저처럼 혼자 전화통 붙잡고 예약하고 반차쓰고, 임신까지 하셨으니 훨씬 더 힘드실 것 같네요. 뭐 그래도 잘 버텨야 3개월 뒤에 애기 안고 좋다고 웃겠죠? 다들 화이팅입니다요.👍👍👍 나중에 펭펭이 사춘기 때 말 안들으면 주리를 틀어버려야지...😡😡😡
댓글
12
저두 입초 예약잡으려니 아예 딱 하루, 한시간타임만 남아있다하고 선택권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흑흑... 앞으로 예약은 계속 어플로 티케팅인지 병원이 잡아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ㅜㅜ
저희 남편도 왠만하면 같이가고싶어해서 병원은 토요일 오픈런뛰어요~ 만삭사진은 아직 예약을 못해서 연휴때 가까운 경치좋은곳에 가서 셀프로 찍어볼까 해요~ 바쁘셔도 머리 꼭 하셔서 이쁘게 찍으세요~
임당 재검에 만삭사진에 추석까지 겹치면 진짜 정신없으시겠어요.. 머리는 짬내서 꼭 깎으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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