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공황은 감약이랑 호르몬이 같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참는게 답이 아니라 용량 조절을 상의하실 일이에요
2027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 공황장애, 불안장애
저는 공황장애를 앓다가 7년정도 약을 복용했고 현재는 약을 감약해서 복용하는중인 산모 입니다 다른병원들은 임산부라 다 안받아줘서 대학병원 찾아서 다니고 있어요, 약 종류 많이 먹다가 임신후 많이 줄여져서 감약되고 임신중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감약해서 그런지 둘 다 겹쳐서 그런건지 약을 먹고 있는데도 숨막히는 공황이 찾아오고 임신기간 자체가 두려운 느낌 무서운느낌 으로 나타나네요.. 입덧증상 때문에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더 그런것 같아요, 혹시 임신중 공황을 겪고 계신분이나 겪으셨던분들 계시면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ㅠㅠ 말씀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들지않고 아기가 와주고 잘 커주고 있음에 감사해야하는데 발작이 오면 울고.. 너무 힘들다 예전처럼 약 용량 더 먹고 평온해지고싶다.. 임신기간이 너무 두렵다.. 할수있을까.. 못할것같은데.. 어떡하지 등등이런 부정적인 생각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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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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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진료때가서 다시 말씀 드리여구요.. 감약은 아기와 저를 지키기위해 어쩔수 없이 둘 다 지키기위해 이루어진거라 어느정도는 저도 참고 이겨내야한다고 해서 약도먹고 이겨내려고 노력중입니다
7년 복용하시다가 감약까지 하셨으면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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