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익명

/ 육아고민

아기 보는것 때문에 남편이랑 싸웠는데

육휴쓰고 3개월 되가는 아기 키우는 마미야 모유수유 직수로 하고있는데 아기가 젖병을 좋아하진 않아 근데 나도 일이있어서 외출할때마다 유축해놓은거로 친정엄마나 남편한테 부탁해서 애기 먹일때가 있어. 친정엄마는 애기 봐주실때 요령을 좀 터득하셔서 애기 먹이고 재우는걸 그래도 잘하셔. 근데 남편은 노력은하는것 같은데 애가 잘 못먹고, 잘 못먹으니까 애가 예민해져 잠을 잘 못자. 그러면 남편도 같이 예민해져서 짜증을 내더라고? 한번은 내가 일이 있어서 9시간동안 밖에 나가있어야했어. 남편한테 애기 맡기고 나왔는데 일이 늦게끝나서 6시반에 겨우 집에들어갔어. 내가 미안한마음에 고생했다고 한마디했는데 근데 나 보자마자 표정에 잔뜩 화나서 짜증부터내더라고. 남편말로는 내가 다섯시까지 온다고했대. (내기억은 아마 5~6시쯤 오지않을까? 라고했음. 결론은 나는 6시반 도착했음) 애가 예민해져서 하루종일 울었다고하면서 짜증을 내는거야. 나도 듣고보니까 아니 나만 양육자가아니라 남편도 양육자인데, 어떻게든 애기 달래고 돌보고 해야하는거아니야? 그걸 왜 나한테 그렇게 짜증을 내는지모르겠어. 솔직히 남편이 일가면 나는 하루종일 애보고 그리고 직수는 나밖에 못하니까 새벽에도 혼자 수유하는데 그때마다 나는 짜증낸적도 없고 난 당연히 내가 감당해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하는데 남편은 애를 혼자 돌볼때마다 예민해져서 짜증내... 나 뭘 잘못하는걸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ㅠㅜ 조언좀 해줘...

댓글

11

  1. 아기가 좀 어리니까 다루기 힘들꺼에요 그래도 첫애인데 외출 길게 가능한거보니 나름 노력하고 있네요 그냥 미안하다 한번하시구 틈틈이 외출하셔서 애와 남편 둘만 있는 시간들 만들어서 단련시키세요 애가 6개월 넘어가면 좀 더 수월해질겁니다 피곤하고 아기 우는 소음은 스트레스 유발하니까 애한테 생긴 화를 나도 모르게 부인에게 발산한것같아요 저도 애보기 힘들면 엄한 남편한테 화 발산하거든요 ㅎ

  2. 20대 중반 연하남이랑 사는데.. 좀 피곤하면 초예민해짐 짜증내면 나만 힘드니까 처음부터 달래가면서 하나하나 알려줘가면서 시킴.. 칭찬 섞어가면서,, 이렇게 안해도 손 한번갈꺼 두번 감ㅜㅜ 앗 그리고 난 가끔 나도 힘들어!! 하고 울어버려 그럼 뭐든 하려고하더라궁ㅎ

    1. subcomment icon

      ㅠㅠㅠ피곤하면 예민해지는건 나이가없구만... 마미는 남편을 잘 교육시키는구나 ㅎㅎ 배워야겠어!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