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특성에 따라 다른데 찔끔보고 헤어지고 하면 힘들어할것같아서 조리원 끝날때까지 안봤어요 남편이랑 친정엄마가 돌봐줬어요 이미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어서 일상적인 생활을 했고 퇴원하고나서는 둘째는 친정엄마나 남편이 돌보고 첫째 등하원이랑 놀이터 노는거 같이 다녀서 정서케어 해줬어요 지금도 약간 불안이 있어서 토요일에는 제가 첫째랑 놀아요(둘째 11개월)
익명
/ 자유주제
둘째 출산할 때, 첫째는 엄마 없이 어떻게 지냈나요?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4개월 차, 34개월 첫째아들이랑 하루 종일 붙어 지내는 아빠입니다 11년 동안 일에만 매달리다가 처음으로 아이와 온전히 하루를 보내는 요즘, 저에게도 육아휴직은 모든 게 새롭고 소중한 경험이네요ㅎㅎ 아침밥부터 놀이터, 목욕, 잠자리까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아들 하루를 책임지고 있어요 아내는 현재 임신 34주 차! 곧 둘째 아들이 태어나는데요. 요즘 가장 큰 걱정은 아내가 출산하러 병원에 가면 하준이가 엄마를 너무 찾지 않을까 하는 거예요. 평소 아빠랑도 잘 지내지만, 막상 엄마가 며칠 동안 집에 없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4~5일은 괜찮을것같은데 그이상은 아이가 다른 충격을 받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둘째 출산하신 분들, 첫째는 엄마 없이 어떻게 지냈나요? 특히 밤에 엄마를 찾거나 울 때 어떻게 달래주셨는지,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 부모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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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둘째 임신 때 교통사고나서 한달을 입원해 있었는데 첫째는 아빠랑 잘 있었어요. 3살 차이니까 비슷하겠네요. 부모가 잘 설명해주구 다녀올거고 동생이랑 올테니까 걱정말라구 하구 영통도 하구 그랬었어요. 기간이 넘 기니까 입원실로 한 번 데려왔던거 같아요. 당연히 떼도 쓰고 울기도 할테지만 괜찮다고 잘 달래줘보세요. 그리고 충격 받는걸 걱정하시는건 너무 크게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지금도 잘하고 계시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첫째둘째가 연년생이여서 걱정많았는데요.. 눈꼭감고 조리원 3주했었어요 그때 주말에는 아이도 올수있는곳으로 해서 같이 보기도 했구요 영통도 하고.. 무엇보다 아빠도 있고.. 시댁에서 먹고자고 했는데.. 엄마껌딱지아가였는데도 잘 있어주더라구요♡ 물론 잘땐 절 찾고 울때도 있었지만 이번기회에 아빠랑 더 가까워진다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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