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까지도 모르고, 말도 못 알아들어요 몰라요 몰라😂 태어나고도 몇 개월이나 지나야 알아듣기 시작하는 걸요ㅎㅎㅎ 넘 걱정 마세요. 전 임당 당첨 됐을 때 진짜 괜히 아기 가져서 너무 힘들다고 막 울었는데 뭐 절대 모르는걸요🤣🤣 그리고 저희 첫째가 딸인데 애바애 성향 바이 성향이라서 엄마가 세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ㅎㅎㅎ 낳고 나면 다 사랑이에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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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제가 16주차라 성별이나왔는데요..! 말하는걸 아기가 이제 들을 수 있다고해서..여쭤보아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것도 느낄 수 있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어제 초음파보러갔는데 의사쌤이 공주님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워낙 세밀하게 챙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옛날부터 딸말고 아들을 원했고, 정신적인 에너지쓰는것 보다 체력쓰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들을 원했고, 그냥 주변에 아들 낳은 친구랑 딸 낳은 친구들보면 딸보다 아들이 저도 모르게 더 귀여워보이고 그러더라구요..?? 암튼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아들을 제가 원하는 것 같은데 딸이라고하니.. 솔직히 입덧때문에 성별따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엄청 기쁜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ㅜ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ㅜㅜ 그래서 아기가 들을 수 있다하니 입밖으로 꺼내지 않으려고하는데 혼자 문뜩 생각이 들 때마다 아기가 느끼지않을 까 염려되더라고요 ㅠ 생각도 느껴질까요 ㅜㅜㅜㅜㅜㅜ 분명 낳아서 만나면 제일 이쁠텐데 ㅜㅜㅜㅜ 저도모르게 아쉬워해서 미안하네여…..
댓글
6

너무감사해용 안도가되네여 ㅋㅋㅋㅋㅋ 애바애 ♥️사랑 ♥️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로 딸을 원했어서 ㅠㅠ 아들인거 알고 뭔가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쉬웠는데요 한 2주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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