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쓰신 분들 다들 착하시네요..시가랑 친하신가봐요... 전 시가랑 그리 가깝게 지내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지대한 관심은 좀 부담스러워요ㅠ 하나하나 다 궁금해하시고 그런 거 너무너무 피곤ㅠㅠ..저나 곡물맘님같은 분들도 많아요ㅜㅋㅋㅋㅋ
2027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에 초음파
이제 임신한지 10주 되는데 고민이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시댁에서 제가 산부인과 갔다오는 날에는 항상 초음파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아기가 크는걸 궁금해 하니까요.. 근데 항상 초음파 사진 보여줄 때 시어머니, 둘째 시누이만 계시고 첫째 시누이는 그 자리에 없어서 저한테 따로 초음파를 보내달라고 해요 병원 가고 돌아올때마다요.. 그래서 그때 남편이 초음파 영상을 시댁가족단톡방에 올렸는데 오늘도 또 첫째시누이는 초음파사진 보여줄 때 자리에 없어서 시어머니가 단톡으로 초음파 보내달라고 하는데 전 제 배 초음파를 단톡방에 만천하에 보여주는 거 같아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병원 갔다오면 항상 이럴거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손주조카가 잘 크고 있나 순수한 궁금증에 물어본거 일텐데 제가 예민하고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어요ㅠ
우리 아기 성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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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제가 되나요..?😢 저는 임신했을때 어머님도 시누도 아버님도 다 우실정도로 행복해하셔서 .. 갔다오면 꼭 심장소리 들려드리고, 잘크고있다고 전화도 꼭꼭 해드려요 ! 오히려 저희 엄마아빠는 이미 친손주가 셋이나 있기에 제 뱃속안에 손주는 무덤덤하셔서 친정에는 따로 아무 얘기도 안합니당..ㅋㅋㅋㅋㅋㅋ ㅠㅠ 남편은 장인어른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병원갔다온거 쫑알쫑알 자랑 하는데 정작 울 엄마아빠는 관심도 없어서 민망함 .. 반대로 시댁은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저희 애 소식만 늘 기다리고 계셔서 오히려 좋던데용~~?? 벌써부터 집안의 주인공 ㅋㅋㅋㅋㅋㅋ 태어나기전부터 이렇게 사랑받으니 우리애는 복도 많네~~이런 생각들더라구요 !
저도 제가 더 보여드리는데 ; ㅎㅎㅎ 생각하기나름이겠지만 ^^ 관심이 있으신건 너무 좋은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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