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산이 고향이라 다녀왔는데 저녁일정 다 못하고 숙소만 가면 드르렁 했어요ㅋㅋㅋㅋㅋ 서울 돌아와서도 바로 자구 담날도 엄청 잤네요 아하하
익명
태교여행 다녀왔어요 (강릉 2박)
22주에 강릉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타는 게 부담돼서 기차로 갔어요. 좋았던 건 일정을 거의 안 짠 거였어요. 하루에 한 곳만 가고 나머지는 숙소에서 쉬었는데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바다 보이는 방 잡았는데 그냥 앉아서 세 시간 본 날도 있어요. 힘들었던 건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된다는 거요. 카페 가고 밥 먹고 하다 보면 하루 8천 보는 그냥 넘어요. 둘째 날 저녁에 다리가 퉁퉁 부었어요. 가실 분들 숙소에서 쉬는 시간을 일정에 넣으세요. 안 그러면 그냥 힘들기만 해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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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ㅋㅋ 여행 가서까지 계획 다 못지키는게 오히려 편했던것같아요
8천 보 ㅋㅋㅋ 저도 다녀와서 이틀 누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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