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도 24년 6월생이고 저는 첫째 갖기 전에 이미 암환자였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니 너무 우울해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물론 그게 잘 안되죠.. 저도 그랬어요. 지금도 아이들보면서 내가 없는 세상에 있을 아이들이 겹쳐보이면 마음이 쿵해요. 하지만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게 오히려 건강에 더 독이다!!! 생각하고 아이들 예쁜 모습만 생각하고 보려고 노력해요~ 아이들이 눈에 밟힐수록 나는 더 건강해야한다!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는데 애들이 스트레스를 주네요ㅜㅜ 요즘 의학도 발전하고 있으니 불안한 생각은 내려놓고 아이와 오늘은 뭐할까?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으로 몸에 좋은 영향을 주어 면역세포가 열일할수도 있잖아요~!!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암일지도 모른다 하네요..
머리가 너무아프고 어지럽고 해서 병원갔는데.. 하늘이 쿵하네요 정확히 mri찍기로 했는데 28개월된 내아이 제일 눈에 밟힙니다.. 억장 무너집니다.. 현대카드라고 보험전화 왔던거에서 그냥 들어볼까하고 전에 한가득(?) 들었었는데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더 들껄 그랬나 싶네요 사람맘이 이리 간사하네요 ㅎㅎ광고전화라 치부하지 말고 더 들껄 그랬어요ㅜㅜ 별거 아니겠죠? 다들 건강하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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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눈물이 뚝뚝했네요 지금은 건강하시죠? 다행입니다! 일도 그만둘까해요 치료에 전념하고 편히 생각하려구요 내가 없는 미래는 없다 생각하며 이겨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이위해서 이겨내야죠!

네~ 건강하려고 노력하는 것조차 스트레스라서 하루하루 즐기며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려고 해요~ 초보찰떡님도 분명 큰일 아닐거예요!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우리 27개월 아가들 예쁘고 멋지게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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