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마음이 조금이나마 괜찮아진것 같아요 현재 남편은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고 시댁 지원은 받지 않기로 했어요 시댁에 대한 내용은 더 많지만 저 정도로 간추려서 올린거에요 ,, 고등학생때 돈이 없어도 시댁 챙기고 시댁가족들 선물 다 챙기고 , 고딩때부터 임신막달까지 남편 동생 2명이랑 놀아주고 게임해주고 그랬어요 임신해서 몸이 힘들어도 계속 놀아달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놀아주고 제 입장에서는 시댁에 부족한거 없이 정말 잘했어요 사귈때는 잘해주시더니 결혼하자마자 달라진게 느껴져서 속상하기도 하네요 ,, 물론 제 앞에서는 잘해주시지만 뒤에서 저렇게 하시니 신경 쓰여요ㅠㅠ 시댁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도 시댁에서 그건 안 된다고 자기들도 살기 어렵다고 하셔서 안 될것 같아요 ,, 자기 아들이 100만원 내는건 그렇게 싫으시면서 며느리 노릇 , 저희 친정집에는 놀러오고 싶어하시는것도 이해안가고 어렵네요 ㅠㅠ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뒤죽박죽 이에요 ㅠ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시댁 친정 부모님 갈등 .. 21살 부부
안녕하세요 26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21살 엄마 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되서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 현재 저희는 친정부모님댁에서 지내고 있고 , 친정부모님께서 생활비나 필요한 부분을 많이 지원해주시고 계신 상황입니다 3월 ~ 7월까지 저희에게 아무런 돈도 받지 않으시고 생활비 , 식비 , 집 전부 다 지원해주셨고 아기용품들도 다 사주셨습니다 시댁에서는 출산병원비 + 조리원비 400 정도 해주셔서 남편이 감사하다고 100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편 오토바이를 가져가시고 소형차 하나 중고로 구해주셨어요 반지도 해주셨고요 처음 결혼할때는 친정에서 반대가 심해서 시댁에서 집이나 차 등등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얘기가 없으셔서 친정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계속 지원해주시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이제는 성인이니 공금으로 다 같이 생활하자고 하셔서 공통생활비 통장에 100만원씩 입금하여 총 200만원으로 생활 중 입니다 부족한 금액은 저희 부모님께서 다 부담하고 계시고요 남편이 허리가 아프다고 일을 2~3개월 쉬어서 현재 모아놓은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시댁에 가서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서 100만원을 6개월만 지급해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저희집에서 공금으로 부모님 100 저희 100 내는게 마음에 안 드셨는지 남편을 부르시고 계속 전화하셔서 100만원 내지말라 친정에 돈 갖다바치지 말라고 하시면서 어른들은 힘들어도 다 산다 , 친정에서 모든 지원을 책임져라 , 난 아들 한명 보냈는데 왜 내 아들이 며느리랑 자식 돈 까지 내냐 , 며느리가 물건을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셔서 시댁 지원은 안 받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친정에서 지원해주시고 딱 3개월 100만원 공금으로 냈는데 시댁에서 계속 친정에 생활비 보태지말고 살라고 압박을 주시니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양쪽 지원이 같거나 , 시댁에서도 어느정도 부담을 해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일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 ? ㅠㅠㅠㅠ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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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시댁에 들어가 살면 생활비 내지말라고 할꺼래요 더하면 더할듯한데 그게 불만이면 시댁에서 집 가전용품 생활비 다 부담해서 분가해서 살게끔 해야죠

남편에게 이야기 하니까 시댁에서는 같이 살기는 어렵다고 2천만원 가져오면 집을 해주겠다고 하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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