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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제앞에서 담배피시는 가족들(남편쪽)

남편이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꾼지 2년쯤되었어요 문제는 아주 쪽쪽이마냥 달고산다는거에요 임신아니였을때는 그냥 내비뒀는데 임신알고나서 조심하긴하는데도 집안에서 저랑 1m떨어져 담배피기 이런거하니까 화가나더라구요 몇번 경고하고 화내고 달래고하니까 조심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한번씩 그러는거보고 화가나서 시어머니께 남편 담배좀 안폈으면 좋겠다 이야기하니 그래도 일하는 남편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지말라네요 아오 정말 그러더니 시어머니도 집에서 전자담배피셔요 제앞에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전 방에있고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피시더라구요 말도못하고 끙끙거리고있는데 시어머니가 어머니 남동생하고 마트가자더니 제가 앞자리에 타고있었는데 어디서 달콤한냄새가나서 뒤돌아보니 뒤에서 전자담배 피고계시네요 정말 ㅠㅠㅠ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댓글

27

  1. 존나 콩가룬데요;;

  1.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겪는 거 아니면 몰라서 경고로는 안되는 거 같아요! 확실하게 못 박아둬야 알아듣지 ! 저희집도 밖에서 담배피고 오는데도 제가 후각이 예민해져서 제 옆에도 못 오게하고 좀 심하게 말 햇어요! 애 뭐 문제잇으면 다 니탓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 그러니까 집와서는 아예 안펴요!! 어른 한테 그럼 말 하는 거 힘드시겠지만. 시엄니 한테도 그러시면 손주 얼굴 안 보여드리겟다 오시지마시라고 쐐기 박으세용!!

  2. 근데 남편부터 조져야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를 못피게 혹은 못다가오게 막는 건 남편 역할인데!! 둘이 똑같이 저런생각을 가졌으니 남편 머리 개조부터 시켜야할듯.....ㅠ

    1. subcomment icon

      저 많은댓글들을 보고 제가 너무 속으로만 참았나 싶어서 그날저녁 남편한테 단호하게 이야기했어요 자꾸 이런식이면 아이 안낳겠다고 그 이후로 남편 제앞에서 담배 안피네요 역시 참고살면안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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