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얘기 나오기 전에 이상한 꽃뱀유부녀(제가 생각하기에는요)랑 한번 잤다고 하더라구요 저 그때 지금 시댁 윗층(주택, 출입문별도)에서 남편이랑 동거하던때에요 지금 남편이 뒷차가 크게 부딧혀서 교통사고로 한방병원 입원하고 주말에 집이랑 왔다갔다하다 친구랑 술자리에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유부녀)랑 어쩌다 한번 했데요 얼척이 없었어요 그게 밝혀진게 그 유부녀의 남편이 신고해서에요 저한테는 사유를 부산놀러갔다 친구들이랑 씨비 붙어서 그랬네 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의 친구도 남편(당신 남친)도 당한거다라구요 유부녀가 술자리에 갑자기 끼고 남자들한테 남편이랑 이혼중이네 어쩌네 하면서 꼬신거죠 술 많이 먹고 넘어간거 같아요(남편이랑 한 전날에는 남편 친구랑 했다더라구요 그 둘은 경찰 연락 받고 안거죠 둘다 똥멍총이였던걸) 저한테 둘이 와서 무릎 꿇고 비는데 제가 피는 싸악 식고 정신은 오히려 맑아지는데 증거나 그런거 들어보니 타당하고 이번 한번만 용서해준다 하고 그후에 저도 술자리 따라 다녔네요 점점 그런 자리가 줄긴 하더라구요 한 두세번 같이 갈때 제가 그 얘기를 꺼내니 화내길래 그럼 내가 이번까지만 얘기하고 안하겠다하고 그냥 그 후에 한번도 얘기 안했어요 지금도 싸울때도 말 안하는데 미운짓 하면 한번씩 확! 생각나는데 그래도 좀 예전보단 나아요 그때 제가 너무 남편을 좋아했고 안좋은거 잊어버리혀 한것도 있어서 잊고 살다가도 한번씩 년에 1번 될까말까 떠오르는데 똥밟았던거다 생각하고 사네요 결혼 전에 크게 데이니 지금은 그런거 없더라구요 근데 뭐든 결혼 전이면 용서될수 있어도 결혼 후였으면 전 바로 이혼 했을거 같아요 요즘 이혼이 흠도 아니고 아이가 어릴수록 여자 혼자 애키우기에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이혼을 해도 뜯을수 있는 돈은 최대한 뜯어서 이혼해야되요
익명
배우자 바람났는데 용서하신 분 있나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고 정신을 붙들어매시고 얼굴만 봐도 확 올라올 것 같은뎨 맨탈을 붙드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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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남편이 임신중에 딴여자랑 계속 연락하는거에 스트레스받아서 조산기 와서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지 3일만에 힘들게 출산했어요 그런데 출산후에는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랑 연락하는거 보고 의심병이 생겨서 나중에 내가 미친년이 된것 같아서 못살겠더라구요 부부사이에 신뢰가 깨져서 잠깐 이라도 연락이 안돼도 의심이 되고 그여자랑 만나지 않았더라도 괘씸 했어요 애써 살아보려고 발버둥 쳤는데 진짜 딱 내가 미친것 같아서 결국 이혼했어요... 지금은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하고 임신하고 잘살고 있어요 지금의 현남편도 전처가 바람 피워서 이혼 했어요... 저희아빠도 바람 피워서 엄마랑 이혼하셨구요

임신 중에 그런 일까지 겪으셨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도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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