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누 아기 챙기기
아침부터 괜한걸로 스트레스 받는 중이야... 지금 난 둘째 임신중이고, 시누가 이번 6월에 출산을 했어 근데 남편이 오늘 아침에 시엄마랑 통화하면서 추석 때 시누 아기 백일 다가온다며 선물 준비한다고 이야기했나봐(이것도 대체 왜 말하는지 참... 뭔가 너희도 준비해라 은근히 돌려 말하는건지...) 그런데 내가 이미 추석에 처음 시조카 만나는거라 미리 선물 몇개 준비했는데 남편은 이것도 잊고 있었고, 시엄마한테 나한테 그때 뭐 받았는지 물어보겠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여기서 진짜 깊은 빡침🤯 (내가 준비한거 기억하고 시엄마한테 그걸 말하는 것도 짜증났을거 같아...) 이걸로 한바탕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혼내고, 우리 첫째 때 생일이나 어린이날 몇번 선물 받았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둘째도 태어나니까 서로 부담되니 우리도 몇번 시조카 챙기고 각자 아이들 챙기는 걸로 하자고 말하자하고 끝냈어 그래도 속이 답답해서 여기에 이야기하고 있네😅 다른 마미들은 나는 이때 이때 챙겨줬는데 왜 누구는 이때 이때 안챙겨주는거지? 이렇게 생각하게 될거 같아? 더구나 첫째 출산한지 4년 지났고 지금 몇일 전에 뭐했는지 기억력도 이젠 딸리는데 이때 뭐 받았고, 저때 뭐 받았고 다 어디 기록해두고 챙겨줘야하는건지... 다른 마미들 의견 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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