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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눕눕해야하는 친구 선물

친구가 19주에 경부가 갑자기 열려서 응급맥수술을 하고 퇴원했대요. 출산전까지 이제 눕눕만 해야한다네요ㅠㅠ 임신했을 때도 이것저것 잘 챙겨줬던 친구라 저도 선물을 사려던 참에 친구가 수술을 하게됐어요. 친구가 2형 당뇨도있어서 음식같은건 선물이 어려울 것 같고... 친구상황에 맞는 적당한 선물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튼살크림같이 무난한 임신선물이 더 나으려나요?

댓글

6

  1. 집에만 있으면 약간 우울한데 예쁜 잠옷이랑 홈웨어 선물 받으니까 기분 좋더라고요

  2. 저랑 친구가 상황이 똑같았네요 ㅠ ㅠ 저는 책이랑 초음파앨범같은거 선물받아서 눕눕하고 앉아서 책도보고 초음파앨범도 꾸미고 했네요. 텀블러도좋고...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같은것도 좋고 : ) 그랬어요. 눕눕해서 심심하고 무료한데 물에서 키우는 식물이랑 잔디인형 자라는거 보고 그랬는데 좋았어요. 꽃다발도 선물 받아서 꽃병에 꽂아놓고 감상했어요. 하두 많이 누워있어서 진짜 바디필로우, 예쁜쿠션, 담요, 베개, 이불, 잠옷, 인형, 섬유탈취제, 팩, 두피마사지기, 다리마사지기 이런 선물도 좋았어요.

  3. 태블릿 거치대나 목베개 같은 거 좋아하시더라구요~ 당뇨 있으시면 먹는 건 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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