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냄새에 엄청 예민해서 가까이 다가오는것도 쭈볏쭈볏 머리카락이 설정도로 짜증난적도 있고.. 가슴도 너무 아프고 온몸이 내몸같지않고 입덧으로 정신상태가 뭘해도 불쾌하니 살짝 닿는것도 싫었는 것 같아요. 사실 이유는 모르고 그냥 짜증나고 싫었는데 이번주에 살짝 입덧이 나아지고 컨디션이 좀 회복되다 보니 괜찮더라구요.. ㅋㅋ 아마 저 이유가 아니였나 싶어요.
엇 전 임신전에는 가끔 귀찮아 하는게 있었거든요 특히 생리할때도 옆에 있는것도 싫어했어요 그런데 임신하고 나서는 껌딱지가 되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옆에 있어야 안심이 되네요
2027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손대는 것도 싫어요ㅠ
남편이 잘못한건 없는것 같은데 왜이리 임신 후에 남편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는건지ㅠ 만지는 것도 싫어서 부부관계안하고 (상상하기만 해도 성욕 사라짐) 안좋은 것들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그래요ㅠㅠㅠㅠ 왜그러죠 이것도 임신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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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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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ㅜㅜ 남편이 심심할때마다 내 옆에 와선 톡톡! 콕콕! 거리며 장난치는데 싫다 넘어서 발로 차버리고 싶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호르몬 영향이랑 입덧+역류성 위염땜에 컨디션이 24시간내 안좋다보니 누가 옆에서 날 건드리는게 싫었던가봐요ㅠ
저는 오히려 임신전에 그런 날들이많았어요 ㅋㄱㄱㅋㄱ 임신하고나서 입덧이 별로없었고 남편이 밥도해주고 집안일하고 하니까 좀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14주차인데 임신전에 언제 싫어했냐는듯이 완전 좋아졌어요. 신기하네요. 진짜 제일 든든한 동지가된것같아요! 철딱서니 없던것도 이제야 아주조금 조금 철든것같고요.
저도 그랬어요! 냄새에 엄청 예민해서 가까이 다가오는것도 쭈볏쭈볏 머리카락이 설정도로 짜증난적도 있고.. 가슴도 너무 아프고 온몸이 내몸같지않고 입덧으로 정신상태가 뭘해도 불쾌하니 살짝 닿는것도 싫었는 것 같아요. 사실 이유는 모르고 그냥 짜증나고 싫었는데 이번주에 살짝 입덧이 나아지고 컨디션이 좀 회복되다 보니 괜찮더라구요.. ㅋㅋ 아마 저 이유가 아니였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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