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다들 응원과 공감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낼 수 있다! 우리는 강하다!!!!!!
저는 32주! 불안감과 우울감은.종종 친구같이.오는것 같아요 ㅠㅠㅜ호르몬의 농간이 참 무섭습니다 ㅠ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 매일 필요한것 같아여! 저는 요가하고, 영화보고, 책읽고 필사하면서 계속 제 안에 에너지를 채우고 있어요! 엄마 만의 건강한 에너지를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불안감/우울감/불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 때 장기입원+조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둘째 때도 한 번 잠시 조기진통으로 다시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는데, 그 이후 불안이 심해져서 잠을 잘 못자고 가슴이 답답합니다ㅜㅜㅜㅜ 이제 25주인데 40주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져가고 싶어요 흑흑 저와 같은, 혹은 비슷한 심리적 어려움 겪으시는 산모님들 계시다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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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도 임신 후에도 딱히 큰 이벤트는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그냥 가끔 마음이 싱숭생숭하달까요? 저도 이게 무슨 감정인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마음이 울적할때가 종종 있어요.. 분명 큰 걱정도 없고 진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 임신해서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구 있어요;;
지금까지 너무 잘해오셨네요 !!ㅎㅎ 반절 넘게왔으니 앞으로의 날들은 더 금방갈거라 믿어요. 아기는 건강하게 잘 커줄거예요! 아가는 강하다!! 엄마는 더 강하다!! 격려와 응원 보내드립니다🩵
저는 11주에 출혈로 입원해서 두달 장기입원하고 이후에도 입퇴원 반복이에요 지금 21주인데, 아직도 출혈이 있어서 수혈얘기까지 나왔었어요. 더구나 양수가 부족해서 태반문제까지 의심되는 상황인데 둘째라.. 집이 초토화입니다. 첫째케어 와 남편 일까지 지장인데 언제 끝날지 모를 싸움을 하고 있네요.. 조산만 안하길 간절히 바라고 양수가 늘어 아기가 무사하길 바라는데.. 그와중에 호르몬인지 제 우울감을 극복하기 힘들어서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와중에 이 글을 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모든 임산부 님들 존경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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