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켜놓으시고 리듬 타는 것 부터 시작하세용 경쾌해져요 걍 아무생각 마시고!
2027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태생적으로 우울한 맘 있나요?
전 기질 자체라 염세주의적인 사람이에요 아닌척은 할 수 있지만 맘으로 혼자 하는 생각은 항상 희망이 없거든요;; 세상은 너무 각박하고 모두가 버티면서 산다고 생각해요 저희 친정 엄마는 제 성격을 아시니 억지로라도 잘 놀고 잘 지내야한다고 하지만 일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그러지도 못하네요... 아이한테 영향을 줄까봐 걱정인데 억지로 희망차게 하면 또 제 에너지가 안되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우리 아기 성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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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부터 난 왜이렇게 텐션도 낮고 부정적이고 그럴까 생각하며 성인이 됐거든요! 그래서 30대 되고나서는 바뀌고 싶어서 거의 모든 일상에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거나 점점 더 딥해진다 싶으면 웃긴예능 틀어놔요. 그럼 좀 확실히 낫더라구요!
억지로하려하면 되려 더 반감생겨서 더 부정적여지고 그러죠. 안그러려고 하면 더 의식하게 되어있어요. 사람은 억지로 노력하기보단 억지로 희망찬 노래듣고 희망찬 생각하려하기보다 자기자신은 그대로두고 자연스레 아기용품 구경하는걸로 태교하고 어차피 나중에 사야 될 동화책 왕창사서 어떤 내용이든 한권씩 읽어주는걸로 태교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읽어주는 동안은 엄마가 아기를 위하는 마음이니까요 아기용품을 보는동안은 아기를 위한 준비니까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거에요! 억지로 하려고하면 더 부정적여지고 스트레스받아요 자신의 삶에 추가적인 행동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녹여보세요! 염세적인 나 100에 아기를 위한일 +1 추가 이런식으로요 ㅎㅎ 염세적인나를 50으로 줄이고 긍정50을 하려고하지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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