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임신 알게 된 순간부터 두통, 가슴통증, 피곤함 다 시작되어..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경험을 하며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 8주차!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유지하려고요. 쉽지는 않지만!! 우선순위를 아기에게 두고~~ 일도 온라인 수업이나 레슨하는 식으로 일단 10주까지 집에서 요양한다는 기분으로 지내려고 계획했습니다. 저는 점심 밥먹고 헬스장가기, 저녁 밥먹고 산책하며 햇빛보고 바람쐬기 매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이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ㅎㅎ
2027년 4월 베동
/ 임신고민
9주차 무기력 그잡채
말그대로 살아있는 슬라임이 되어 집 곳곳에서 누워만 있는 중인데요.. 식욕은 있어서 뭔가 먹으면 먹을때만 행복하다 다시 안좋아지면서 토하러 가고요.. 토도 힘겹게 조금 하고나면 속이 너무 쓰립니다 ㅠㅠ. 강아지 산책만 조금씩 하고 무기력왕이 되어서 폰만 붙잡고 있는데 스스로 너무 생산성이 없어서 한심해요 흑흑.. 회사도 안다니고 프리랜서라 제가 찾아서 일할거리를 안 찾으면 암것도 못하는데 말이죠.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잘먹고 쉬라는데 스스로가 너무 맘에 안드네요. 시험관 7차만에 찾아온 아기라 너무 소중한 반면에 임신이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요ㅋㅋㅋ..거의 한달을 이런 패턴으로 지내고 있네요. 다들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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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저도 유난히 무기력하고 지쳤는데 피검사해보니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더라구요. 씬지로이드 처방받고서는 기분탓인지 좀 개운해요... 피검사 결과 보셨나요
저도 9주차 인데 외출 2시간하고 와도 너무너무 힘들어요..ㅜㅜ 먹는것도 맛잇지도않고 쉬는것고 푹쉬어도 계속피곤하고 ㅜ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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