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담아두고 아무것도 물려주지마세요 왜안주냐하면 저번에 비싼걸류 물려달라고하셨는데 다 싸구려밖에없어서요 해버리세여 ㅡㅡㅋ 아님 이미 다 줘서 없다고하새요!
익명
/ 자유주제
시누가 음흉하고 싫어요.
딱히 콕 찝을 큰 사건은 없었는데 시누 성향이 저랑 안맞아서 거리를 좀 두고 지냈어요. 시누는 비싼건 좋아하는데 돈쓰지는않는 사람이라 모순된 모습이 보였고, 저는 그게 싫어요. 시누가 변호사라 돈은 잘 버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 쥬얼리, 가방 괜찮은거쓰면 꼭 언제샀냐 물어보고.. 가격물어보고... 몇년전에 외제 스포츠카 산적이 있는데 그거도 가격 찾아서 시부모님한테 이차 가격이 이랬다고 말해주고... 시부모님은 진짜 차가격이 이게 맞냐고 저한테 다시 물어보시고요. 뒷조사당한거같고 기분나빳어요. 제 기준에 사람이 음흉해요.. 저런거에 관심이 있으니 계속 은근히 관심보이고, 뒤에서 캐고다니겠죠? 암튼 이런건 시누앞에서 좋은거 안들고다님 그만이라서 좀 짜증났어도 그러려니했어요. 최근에 시누가 임신준비한다고 남편한테 말했나봐요. 그러면서 남편이 아기태어나면 물건 물려준다고 입방정을 떨었어요. 이것도 짜증나긴하는데.. 제가 주변에 아기 물건을 이미 여럿 물려줘서 남편은 별생각없이 이야기했나봐요. 그랬더니 시누 왈, "기왕이면 비싼걸로다 물려줘" 이랬다는거에요.... 남편은 장난으로 받아들인건지 별생각 없더라구요. 뭐 안물려주면 그만이긴한데 저는 시누가 어떤 스타일인지 아니까 열이 확 뻗치네요. 우리애기 태어났을때 담요하나 사줘놓고는... 둘째 준비한다고하고 아무것도 안줄려구요. 시누는 뭘해도 시누인지 진짜 싫네요.
댓글
8
비싼건 남도안줍니다 시누야 너에게줄껀 없 다/ 시누가밉상이네요ㅋㅋㅋㅋ거리를두는게맞는거같아요ㅋㅋㅋ개진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저희 시누는 딩크인데 확실히 철없고 아기있는 집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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