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서워서 전신마취해달라고 사정을 ㅎㅎㅎ 양수터져서 자분과 고민해보긴햇는데 진통느끼고 아 이건아니다 무조건 수술이다 햇습니다…
익명
제왕 예정인데 무섭다는 말도 못 하겠어요
다들 수술이 편하다고 하시니까 무섭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저는 수술 자체가 처음이라 계속 생각나요ㅜㅜ 다들 안 무서우셨어요?
댓글
7
자연분만에 비해 고통이 현저히 적은거지 무섭지 않은건 아니죠 ㅠㅠ 대형수술급인데요... 저는 자궁수술도 크게하고, 제왕도 해봤지만 지금 둘째 제왕도 두렵기는 늘 마찬가지에요 : ) 마취들어갈때 늘 수술 잘되기를 기도한답니다.
저는 진짜 너무 무서워서 항생제테스트부터 덜덜 떨고 하반신 마취하고 감각 사라지는 느낌이 너무 무서워서 마취과선생님한테 저 저 저 진짜 너무 무서워요 몸이 말을 안듣고 덜덜 떨려요 어떻게 해요 이러면서 패닉오고 눈뜨니까 수술 끝나있었어요 근데 수술 다시해도 똑같을것같아요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