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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에서 직접 보고 구매한 오이스터 미니2 사용후기





둘째 유모차를 알아보면서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베페에서 직접 보고 구매한 오이스터 미니2예요. 유모차는 스펙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직접 밀어보기도 하고 접어보기도 하면서 비교해봤는데 저는 오이스터 미니2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요즘 둘째랑 외출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가장 잘 쓰고 있는 기능은 원핸드 오토 폴딩이에요. 아기랑 외출하면 짐도 많고 아기를 안은 채 유모차를 정리해야 할 때도 있는데 한 손으로 접을 수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접은 상태로 세워둘 수 있는 것도 은근 실용적이고요. 아기를 태우고 다닐 때는 주행감도 중요한데 4륜 서스펜션에 바퀴도 큼직한 편이라 밀고 다닐 때 부드러운 편이에요. 시트 공간도 넉넉해서 둘째 태우기 좋았고 등받이가 최대 170도까지 조절돼서 외출하다가 잠들었을 때는 눕혀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직접 써보니 캐노피 크기도 꽤 중요하더라고요. 오이스터 미니2는 캐노피를 길게 확장할 수 있어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쭉 내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마그네틱 5점식 버클도 마음에 드는 부분! 아기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일 때 안전벨트 채우는 것도 일이잖아요ㅎㅎ 버클을 채우는 과정이 간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제가 베페에서 직접 비교해보고 고른 제품이라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만족하고 있어요. 유모차 고민 중이라면 사진이나 후기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가능하면 직접 밀어보고 폴딩도 해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둘째와 외출할 때 자주 사용하다 보니 한 손 폴딩, 주행감, 넉넉한 시트처럼 처음 구매할 때 중요하게 봤던 부분들이 실제로 사용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베페에서 직접 보고 구매해서 사용 중인 오이스터 미니2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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