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성향의 남자이면 절대 안바뀐다 봐야쥬ㅜ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이건 내 일이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혼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남편 어지럽힌거 치워주지마요..그것마저 치워주면 본인은 평생 남편 뒤치닥거리 해주며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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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에 집안일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임신 5주차인데, 집안일 때문에 서러워요. 저도 맞벌이 하고 있고, 남편은 주로 설거지랑 빨래개기만 해요. 이건 저도 같이 하는데, 냄편은 스스로 집안일은 많이 하는 편이라 생각하시는중,, 원래 화장실 2개 다 제가 청소했었거든요. 근데 임신 확인 후에 화장실 세제 독하다고 남편이 쓰는 화장실만 해달라고 했는데, 이게 제가 부탁까지 할 일인가요? 남편도 흔쾌히 하겠다고는 했는데 절대 알아서 하지는 않고, 오늘 화장실 청소해~ 하면 나중으로 미뤄요. 그리고 제가 다른 집안일 좀 시키면 나 화장실 청소 했잖아. 라고 얘기해요. 본인 화장실이라고!!! 제 화장실 청소는 해준다는 소리조차 안해요. 저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는 얼마나 안해줄까 독박육아 독박살림 할까봐 서러워서 우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에 감당안될것 같다고 하네요. 아직 배가 안나와서 남편이 실감이 안나는걸까요? 집안일 분담하자해도 그냥 말뿐.. 어떻게 이 버릇을 고쳐야할까요?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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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서야 겨우 세탁기 돌리고 빨래 개는 정도로 집안일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신랑이 집안일은 거의 전담하다시피 해주는 편이라, 저는 아무래도 육아를 더 많이 맡고 있고요. 그래도 쉬는 날이면 아기는 거의 신랑이 봐주고, 매일 아기 목욕도 시켜주고, 제 밥까지 챙겨줘요. 생각해보면 연애할 때부터 늘 그랬어요.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자기 사람 챙기는 데 굉장히 헌신적인 사람. 결혼하고 아기가 생겨서 갑자기 변한 게 아니라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건 굉장히 배려해주고 노력해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타고난 부분이 큰 듯해요ㅠㅠㅠㅠ
아무것도 하지말아보세요 ㅋㅋㅋ 그럼 결국 해요..
저런성향의 남자이면 절대 안바뀐다 봐야쥬ㅜ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이건 내 일이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혼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남편 어지럽힌거 치워주지마요..그것마저 치워주면 본인은 평생 남편 뒤치닥거리 해주며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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